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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바보야, 문제는 소프트웨어야!": 눈앞에 전기차, 저 멀리 수소차
한국 언론도 테슬라 모델 3를 다양하게 보도하고 있습니다만, 한국에서는 아직 모델 3를 직접 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미국까지 날아가 모델 3를 체험한 한국인 시승기는 유튜브에서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습니다. 시승도 아니라 단지 모델 3에 앉아 보고자 길게 줄을 선 모습, 쉽게 이해가 안됩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은 하나의 ‘현상’입니다.
http://slownews.kr/71768


2. 전기차와 수소차 “미래 차 시장, 여기는 내 땅이야!”
휘발유·디젤차가 사라진 미래차 시장 놓고 각축전
낮은 진입장벽·가격·에너지 효율 앞세워 전기차 우세
주요국 정부·완성차 업체 지원 업고 수소차 추격 중
"주행 거리 등에 따라 전기-수소차 공존 가능성도"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BLZ08XV


3. 대전시, 전기차 보급 '가속도'
올해 1036대 보급, 내년 1200대 국비 확보, 2020년까지 4000대 목표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46055


4. 폭스바겐, 대형 유통 매장과 전기차 충전시설 구축
폭스바겐이 영국의 대형 소매 유통업체인 테스코(Tesco)와 손잡고 영국에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 개발을 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두 회사의 협약으로 향후 3년간 모두 600개의 테스코 매장에 모두 2400~2,500대의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게 된다. 영국은 대체 연료를 사용하는 전기차 및 상용차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유럽 국가 중 하나다. 지난해 친환경차 분야는 모두 6% 성장했으며 정부 지원 역시 22% 증액되어 있는 상태일 정도로 뜨거운 전기차 시장으로 불리운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340


5. 중국, 전기차 혁명 ‘버스’로 시작한다
중국 정부, 전기버스에 대당 3000만 원 보조금…선전시, 버스·택시 연말까지 전기차로 대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94901


6. 2차전지 이익률, 글로벌 車·철강기업 추월…'포스트 반도체' 노린다
외형 커진 2차전지 기업들 수익성도 빠르게 개선
전기차 시장 "2020년까지 매년 160%씩 폭풍 성장할 것"
코발트 등 원자재값 안정 '수혜'
삼성SDI 3분기 영업익 1350억 '사상최대'…4분기 연속 이익 내
中 CATL 영업이익률 19%…도요타 8%, 포스코 9.3% '훌쩍'
"반도체 넘는 게임체인저 될 것"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0389331


7. 괴산군, 초소형 전기차 950만원까지 지원
괴산군이 대기질 개선과 기후·생태계 변화 유발물질 저감을 위해 초소형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시행한다. 3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통해 총 4대의 초소형 전기자동차를 보급하며, 대당 950만 원씩 지원한다. 보조금 신청 자격은 지난달 21일(공고일 지난 11월 22 이전)까지 괴산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주민, 기업 등에 주어지며, 신청접수는 오는 1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받는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46012


8. 중국 빅브라더 논란…전기차 사용자 정보 무단 수집
정부가 이런 정보를 세세하게 알고 있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중국에서 전기차를 판매하는 세계 자동차 회사들이 중국 정부 측에 수십 가지 정보를 제공해온 사실이 밝혀졌는데요. '빅브라더' 사회가 가속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다시 제기되고 있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86591


9. 정부, 中에 전기차 韓배터리 보조금 등 애로 해소 요청
제2차 한중 투자협력실무위원회 개최...투자 협력 방안 논의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94696


10. 에코캡, 전기버스 부품 등 잇따라 수주
성남시 전기버스 부품, 글로벌 자동차 제조기업의 북미향 제품 280억원 수주
2023년까지 전기차 부품 비중 전체 매출의 40% 전망… 전체 매출 볼륨 키울 것
http://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05


11. 레이싱카로 변신한 닛산 리프 '전기차가 이래도 돼'
닛산 순수 전기차 리프가 레이싱카로 변신했다. 양산형 리프에 추가 배터리를 달고 전기모터의 힘을 키우는 상식적인 튜닝을 거쳤지만 결과는 상식을 뛰어넘었다. 정지상태에서 100km/h에 이르는 시간이 무려 3.4초에 불과할 정도로 강력한 가속력을 자랑한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338


12. 폭스바겐, 전기 화물밴으로 물류 혁명 시도
-순수 전기 밴 I.D. 버즈 카고, 유럽 이어 북미 출시 시사
-친환경 브랜드 'I.D.', 승용 넘어 도심 운송 분야까지 아우른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03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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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자동차 충전, 울산 어디서나 가능해진다”
울산시는 총 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올해 공용 급속충전기 50기를 구축하고, 환경부도 상반기 중 24기를 구축하는 등 총 74기의 공용 급속충전기를 구축해 전기차 충전 여건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울산지역에는 공용 급속충전기 38기가 설치 운영되고 있어 총 112기로 대폭 늘어나게 되는 셈이다. 집중형 충전소(1곳에 5기 이상)도 현재 1곳(동천체육관 내 5기)에서 2곳(문수체육공원 내 10기 추가)으로 늘어난다.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562


2. 세미나허브, ‘친환경 전기자동차 및 커넥티드 자율주행 자동차 핵심 기술·미래 전략세미나’ 개최
세미나허브는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5월 24~25일 양일간 ‘2018년 친환경 전기자동차 핵심기술 이슈 및 미래전략’과 ‘2018년 커넥티드 자율주행자동차 핵심기술 이슈 및 미래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르노삼성자동차에서 전기자동차, 현대자동차에서 수소전기차 관련하여 발표하고 SKT, KT 등 통신 관련 주요 업체에서 5G와 연계된 커넥티드 자율주행차와 관련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전기자동차 및 자율주행차에 따른 자동차 산업 변화에 맞춰 자동차 업계의 대응 전략과 함께 ADAS, 5G통신, 보안 이슈 등을 중점으로 다룰 예정이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94221


3. 괴산군 전기자동차 구입비 최고 2천만원 지원
괴산군은 전기 자동차를 구입하면 대당 950만∼2천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전기 이륜차는 대당 최고 350만원이 지원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4/0200000000AKR20180504038500064.HTML


4. 이순종 쎄미시스코 대표 “D2로 초소형 전기차 시장 열겠다”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 4위 中 쯔더우社 'D2' 수입 판매
이마트서 팔고, 전국 1,500여개 정비망 확보
국산화 비중 40%까지 점차 확대해 나갈 것
http://www.sedaily.com/NewsView/1RZEH9QUYY


5. [2018 전기차포럼] 제주서 '글로벌 전기차 시장 미래' 엿보다
뉴스1 주최 전기차엑스포 콘퍼런스 성황리 마무리
성장·확산 위한 과제 쏟아져…제주 역할 중요 당부
http://news1.kr/articles/?3309369


6. 전기차엑스포서 3400억 계약 체결
4일 엑스포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국내 캐퍼시티 배터리와 하이브리드 충전시스템 관련 혁신기술을 보유한 (주)성지에스코가 지난 2일 중국 ‘중경중원박대과기유한공사’와 20억위안(한화 3400억원) 규모의 ‘한중합작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성지에스코는 전기 동력 차량과 관련된 핵심기술인 캐퍼시티 배터리와 하이브리드 배터리 충전기술을 바탕으로 실생활에 적합한 전기차량을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다.
http://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499


7. 현대·기아車, 전기차 브랜드 글로벌 10위권 유지
테슬라는 '모델3' 판매량 급증에 힘입어 다시 1위로 올라섰다. 전년 동기 상위 10위권에서 밀려났던 중국의 장화이자동차(JAC)와 체리(CHERY)는 각각 'iEV6e', ' eQ' 판매량이 크게 늘면서 각각 4위와 6위를 기록했다. 폭스바겐 역시 'e-골프'를 앞세워 8위를 기록했다. 르노와 BMW는 판매 증가율이 시장 평균치에 크게 못 미치면서 순위가 하락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1131


8. 상하이를 전기차 1위 도시로 만든 비결
중국 상하이(上海)에 거주하는 한국 교민 A씨는 최근 울며 겨자 먹기로 중국산 친환경차를 계약했다. A씨가 계약한 차는 상하이차가 생산한 로위(ROEWE) 브랜드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로 외부 전기충전과 엔진을 병용하는 차다. 로위는 상하이차가 영국의 로버(ROVER)차를 인수한 뒤 붙인 자체 브랜드다. 얼핏 자동차 마크만 보면 영국산 같지만 엄연히 ‘메이드 인 차이나’ 자동차다. 차체는 중형차급인데 전기배터리와 함께 구동하는 엔진배기량은 1.0에 불과해 영 내키지 않았지만 결국 A씨는 구매를 결정했다. A씨는 “차를 보고 사는 것이 아니고, 상하이 번호판을 보고 사는 것”이라고 푸념했다.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1&mcate=M1003&nNewsNumb=20180528934&nidx=28935


9. 전세계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 57% 급증
올해 1분기 기준 전세계 전기차(EV, PHEV, HEV : 승용차+상용차)에 출하된 배터리 출하량 순위에서 파나소닉이 1위를 기록했다. 이중 한국의 LG화학과 삼성SDI가 각각 3위와 5위를 점유했으며, 2위와 4위는 CATL과 AESC가 각각 차지했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세계 전기차(EV, PHEV, HEV)에 출하된 배터리의 총량은 약 10.3GWh로 전년 동기 대비 57.0% 급증했다. LG화학은 1270MWh로 출하량 성장률(39.0%)이 시장 평균을 하회해 전년 동기 2위에서 3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삼성SDI는 679MWh로 전년 동기 대비 57.9% 급성장했으며, 순위는 전년 동기와 같은 5위를 유지했다.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869


10. 세미나허브, 친환경 EV 및 커넥티드 자율주행차
세미나허브는 오는 24~2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18년 친환경 전기자동차(EV) 핵심기술 이슈 및 미래전략’과 ‘2018년 커넥티드 자율주행자동차 핵심기술 이슈 및 미래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선 르노삼성차가 EV,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차와 관련해 발표한다. SK텔레콤, KT 등 통신 관련 주요 업체는 5G와 연계된 커넥티드 자율주행차 발표를 할 예정이다.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25416698157076005


11. "中BYD 충전타워 벤치마킹, 제주도 랜드마크로"
박경린 제주도 전기차활성화 위원장(제주대 자연과학대학 학장)은 뉴스1이 4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주최한 '2018 제주 국제전기차엑스포와 함께하는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미래 콘퍼런스'에서 전기차 지역산업 전략으로 전기차 제조와 배터리관련사업, 충전인프라사업, 전기차서비스사업 등을 제시했다. 박 위원장은 "전기차 폐베터리 재사용센터 구축을 시작으로 제주도는 글로벌 EV 비즈니스 플랫폼을 갖춰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http://news1.kr/articles/?3307592


12. "전기차 늘자 귀한 몸 된 리튬"…공급·가격 등 모니터링 필요"
뉴스1 제주국제전기차 엑스포서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미래' 콘퍼런스
오영일 연구원 "리튬시장 레벨업 단계…2023년이면 리튬 공급 부족"
http://news1.kr/articles/?3306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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