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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1억대 사물인터넷의 위기? Z-웨이브에서 취약점 나와
1억대가 넘는 장비에서 사용 중인 무선 통신 프로토콜, 공략 가능
일부 보안 전문가들은 “공격 실현 가능성 매우 낮아 리스크 없다” 주장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770


2. 독산동 축산물 시장에 사물인터넷 등장한다
- 냄새제거 기술 결합한 저비용·고효율 관리체계 도입
-축산물에서 발생하는 악취 제어 효과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95


3. 사물인터넷 Iot 과연 어디까지 발전한 것인가?
요즘 텔레비전이나 유투브를 통해 영상을 보다보면 LG 유플러스의 iot 광고를 흔하게 볼수 있을 것이다. 현재 광고되고있는 lg사의 iot 제품들은 음성인식을 통해 환기모드, 취침모드, 여행모드 등을 실행하여 각자 상황에 맞게 대처하고 있다. 또한 이전 kt사의 기가 지니 제품 광고에서도 기가 지니는 음성인식을 통해 텔레비전채널을 바꾸거나 한영번역을 하고 또, 로봇청소기와 공기청정기를 동시에 실행하며 여러 기능들을 선보이고있다. 이와 같이 광고에서 사람들은 iot제품들을 통해 일상에서의 소소한 귀찮음과 불편들을 해소하며 삶의 질을 높이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iot는 무엇인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s_pg.aspx?CNTN_CD=A0002437712&PAGE_CD=N0002&CMPT_CD=M0142


4. 의료·교통 분야 보안가이드 발표, IoT 융합보안 강화 첫발
의료보안가이드는 의료기관 정보보안 담당자, 의료기기 개발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한 스마트의료 서비스 환경 구축·운영을 위해 참조할 수 있는 안내서다. 의료기관 내부에서 이뤄지는 의료 서비스를 4가지 구성 요소(의료 기기, 게이트웨이, 네트워크, 의료정보시스템)로 분류하고, 구성요소별 보안 위협과 보안 요구 사항을 사례를 들어 제시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759


5. '공급망관리가 바뀐다' IoT로 시작하는 물류 혁신
기업은 공급망의 가시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원활한 배송에 차질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물류 운영에 IoT를 도입하고 있다. 화물 선적, 집하, 운송에서 소비자에게 정확히 전달되기까지 일련의 과정에서 정보를 공유해 안전, 효율, 속도를 끌어올리고 더 나아가서는 물류를 혁신한다는 목적이다.
http://www.ciokorea.com/ciostory/38369


6. SBA, '플랫폼 연계 IoT서비스 개발 워크숍-Arm Mbed편' 참가자 모집
서울시의 중소기업 지원과 핵심사업 진행을 담당하는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이 사물인터넷(IoT) 개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SBA측은 오는 31일까지 '플랫폼 연계 IoT 서비스 개발 워크숍 1차-Arm Mbed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클라우드를 활용한 사물인터넷 서비스 출시 촉진을 목적으로 공개 소스코드로 개발이 쉬운 Mbed OS와 LoRaWan을 활용한 서비스클라우드 플랫폼을 지원하는 달리웍스 씽플러스 등을 기반으로 한  시스템 구성 및 개발, 클라우드 연동 등을 전반적으로 다룬다.
http://www.etnews.com/20180525000157


7. KETI ‘모비우스’로 글로벌 IoT생태계 조성 나서
모비우스는 다양한 타 표준기술과의 호환이 가능한 토종 IoT 플랫폼으로 정부 지원으로 개발됐다. 특히, 모비우스는 글로벌 사물인터넷 표준인 oneM2M을 기반으로 개발된 세계최초의 오픈소스 IoT플랫폼으로, △지속적인 oneM2M 표준화 활동을 통해 국제 표준화를 선도하며 △OCF 표준 및 비표준기기 등 다양한 글로벌 호환 테스트를 거쳐 세계 최고 수준의 호환성을 확보했다. 또한, △높은 개방성과 쉽고 간편한 개발이 가능해 중소기업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t=1&idx=9256


8. 스마트 홈∙팩토리 보안 적용 방향
5월 24일과 2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8 Security of Things 세미나’(이하 SoT 세미나)가 개최됐다. 월드 IT 쇼(World IT Show) 주간에 맞춰 열린 세미나는 테크월드(Techworld)와 한국인터넷진흥협회(KISPA),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KOHSIA) 공동 주최로 진행됐다. 첫 날 세미나는 ‘Smart 시대, 보안의 진화’를 주제로 진행되며, 사물인터넷(IoT)를 넘어 사물보안(Securty of Things, SoT)을 준비해야 하는 현 시점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보안이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079


9. 삼성전자 무풍에어컨, 산업부와 IoT 기반 에너지 절약 사업
삼성전자는 이 시범사업에 따라 오는 8월까지 약 3만 가구를 모집해 전력 피크 관리 기능을 탑재한 무풍에어컨과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술로 전기요금을 줄이는 '스마트 에너지' 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 전력 피크관리 기능이 탑재된 무풍에어컨이 전력거래소로부터 신호를 받으면 자동으로 가동률을 조정해 전력 소비량을 줄여주는 방식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5/2018052501137.html


10. 슈나이더 일렉트릭, 차세대 솔루션 ‘에코스트럭처 빌딩’ 공개
에코스트럭처 빌딩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너지 관리 통합 솔루션이자 개방적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의 일부다. 또한,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한 상호 연결성 강화돼 신속한 시운전 및 변경을 가능하게 한다. 이는 빌딩 프리미엄을 최대 15% 상승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새롭게 출시된 에코스트럭처 빌딩은 네가지 새로운 기술을 포함한다. 상태기반 유지 보수 및 원격 제어가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인 ‘에코스트럭처 빌딩 어드바이저(EcoStruxure Building Advisor)’, 엣지 컨트롤 제품으로 사이버 보안 기능이 강화된 에코스트럭처 빌딩 오퍼레이션 2.0(EcoStruxure Building Operations 2.0), 산업 표준 및 IP 기반 개방형 프로토콜을 활용한 스마트엑스(SmartX) IP 컨트롤러 및 스마트엑스 리빙 스페이스(SmartX Living Space) 센서다.
http://www.itworld.co.kr/news/109440


11. "APM에서 소프트웨어 인텔리전스로 이동한다"… 다이나트레이스
다이나트레이스 CEO 존 반 시클렌은 한 컨퍼런스에서 "우리 모두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모든 기업이 소프트웨어 업체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시클렌은 사물인터넷에 중점을 둔 GE 전기 기술 부분인 GE 디지털 사례(GE Digital)를 발표하면서 "기업이 소프트웨어로 전환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가 완벽하게 작동하는 지를 아는 것도 시급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시클렌은 "우리는 마이크로서비스(microservices)와 함께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 모델을 동시에 재발명하고 있다. 우리는 힘들지 않을 정도로 코드를 작성하고 매시간, 매분마다 출시하면서 아마존을 따라잡기 시작했다. 아마도 몇 초마다 일 것이다"고 덧붙였다.
http://www.itworld.co.kr/news/109448


12. 커지는 아날로그 반도체 시장...NI, 테스트 솔루션 고속성장
STS는 모듈형 계측기(PXI)와 테스트스탠드, 랩뷰 등 시스템 설계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장비다. 기존 반도체 자동화테스트장비(ATE:Automatic Test Equipment)와 비교해 하드웨어 가격이 저렴하고 부피가 적어 전력소모와 공간 소모를 줄일 수 있는데다 플랫폼 기반으로 사용자 원하는 환경에 맞춰 유연한 시스템 구축이 가능해 비용 절감과 효율성 제고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http://www.etnews.com/20180525000080


13. FBI, VPN필터의 C&C 도메인 찾아 싱크홀로 전환하다
50만대 거느린 대형 봇넷, 공격 시작 전에 해체하기 위한 움직임
최초 발견한 건 시스코 탈로스 팀...러시아 직접 지목한 건 미국 법무부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781


14. 내달부터 전력피크 때 전기 아낀 가정에 현금 보상
시범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스마트 가전을 활용한 ‘자동화 방식’이 도입된 것이다. 스마트 에어컨에 피크 관리 기능을 탑재해 전력거래소로부터 신호를 수신하면 에어컨이 스스로 가동률을 조정해 전력사용을 줄이게 된다. 기존에는 전력거래소로부터 전력 감축요청을 받으면 공장 등에서 설비관리자가 직접 냉난방기나 생산설비 등을 제어하는 ‘수동 방식’이 활용됐다. 그 밖에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사물인터넷(IoT) 전력계측기도 기본 인프라로 활용된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5252129005&code=920501


15. 메이븐, 중견-중소기업 위한 마이크로소프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미래 전략 세미나 개최
메이븐 클라우드 서비스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함께 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견-중소기업에는 멀게만 느껴지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스마트워크(Office 365)를 통한 업무 혁신, 사물 인터넷(Azure IoT)를 통한 플랫폼 혁신, 그리고 빅데이터 실시간 분석(Power BI)을 통한 데이터 혁신이라는 세가지 주제를 가지고 미래 전략을 다지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4645


16. 블랙덕SW, 오픈소스 보안·컴플라이언스 컨퍼런스 개최
이번 세미나에서 기조연설을 맡은 루 쉬플리 시놉시스(블랙덕소프트웨어 모회사) 전략 부사장은 “오늘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는 모든 산업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필수불가결한 존재가 됐다”며 “이에 따라 오픈소스 라이선스 이슈 및 보안취약점 관리에 집중하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라고 말했다. 특히 오픈소스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오픈소스 관련 이슈 관리를 위해선 오픈소스의 가시화 및 보안컨설팅과 같은 적극적인 대응방안 마련이 필수라는 입장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156


17. 우리 아이 ‘꿀잠’ 도와주는 수면 도우미 육아용품 각광
비투코리아의 아기 수면 도우미 베토 슬립코치(BETO Sleep Coach™)는 육아 수면에 대해 고민하던 아빠의 마음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먼저 전용 IoT 장치를 활용해 수유, 수면, 놀이, 배변 등 모든 육아 활동을 간단하게 기록한다. 수면 시간, 수면 패턴, 수유량 등 기록된 데이터가 쌓이면 아이만의 패텬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아이에게 딱 맞는 하루 일과를 제안해주고 아이가 밤새 푹 잘 수 있도록 도와준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97269


18. “요즘 누가 하나만 쓰니?”…멀티 클라우드 시대 도래
애플은 그동안 AWS과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MS 대신 구글로 교체된 것인지 모두 사용하는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최소 2개 이상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한다는 점이 공식화된 셈이다. 애플이 자체 운영하는 데이터센터까지 합치면 3개 이상의 IT인프라 환경을 관리하는 셈이다. 삼성전자의 경우에도 계열사인 삼성SDS의 데이터센터는 물론이고 AWS과 MS, IBM 클라우드 및 2016년 인수한 조이언트까지 활용하고 있다. 넥슨이나 배틀그라운드와 같은 게임사도 기존에 운영하는 AWS를 메인으로, MS 애저를 백업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8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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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2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도쿄 모터쇼 개막…일본 친환경·자율주행차 대거 선보여
'자동차를 넘어(Beyond the Motor)'를 주제로 다음달 5일까지 열리는 행사에는 도요타, 혼다, 닛산 등 일본차 브랜드와 벤츠, BMW, 푸조 등 유럽 브랜드까지 모두 24개 완성차 업체가 참여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25/0200000000AKR20171025121700003.HTML


2. 델파이, 자율주행 스타트업 누토노미 5,085억원 인수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 델파이(Delphi)가 자율 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누토노미(nuTonomy)를 선지급 4억 달러(약 4,520억원)과 추가금 5,000만 달러(약 565억원)으로 인수
http://thegear.co.kr/15297


3. 자율주행차 미래 경쟁력은 ‘공간’
2017 도쿄모터쇼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시대의 도래에 맞춰 자동차의 ’형태’와 ‘공간’ 개념에 큰 변화가 오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717


4.  렉서스, "2020년에 자율주행차 내놓겠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AI) 학습은 자동차의 인지능력과 판단력을 높이는 요소며, 렉서스는 2020년대 초 일반도로에서의 자율주행 기능을 실용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람을 중심으로 한 선진기술은 자동차가 운전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지원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는 자동차를 만들어 낼 것이다. 그런 우리의 비전, 미래를 가리키는 모델이 바로 LS+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1654


5. 현대車 자율주행 글로벌 협업
현대차그룹은 미국의 미래 모빌리티 연구기관인 ACM의 창립 멤버로 참여하고, ACM이 추진하는 첨단 테스트베드 건립에 500만 달러(약 56억원)를 투자한다고 25일 밝혔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026020004


6. 영화 속 자율주행 기술, 현실로 다가왔다
2020년을 기점으로 자율주행차량 상용화가 시작되고 2035년이면 보급이 완료될 전망이다. 우리 정부도 2020년 부분자율주행차 상용화를 목표로 세우고 제도 마련에 들어갔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7102500041#cb


7. 고용정보원, 제주에서 '2017 진로직업박람회' 개최
고용정보원은 진로직업 체험관에 자율주행차개발자라는 직업을 가상현실(VR)로 체험할 수 있게 만들어 학생들이 직접 자율주행자동차를 제작하고 주행까지 해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02508162690532


8. 커넥티드·자율주행·친환경차 개발 총력
현대기아자동차는 업계 화두인 커넥티드카와 자율주행차, 친환경차 등 미래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ttp://www.sportsworldi.com/content/html/2017/10/24/20171024004819.html


9. 닛산, 완전 자율 주행 콘셉트 IMx..600km주행
닛산이 완전 자율 주행이 가능하고 약 600km 이상의 주행거리를 자랑하는 순수 전기구동 크로스오버 콘셉트 차량, ‘닛산 IMx’를 25일 도쿄모터쇼에서 공개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710


10. 교통의 역사
수레부터 하이퍼루프까지 속도혁명
첫 증기자동차는 규제에 막혀 '실종'
http://www.sedaily.com/NewsView/1OMFW5YT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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