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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달리는 버스 안에서 5G로 가상현실(VR) 체험…다음달 2일까지
KT는 “15일부터 내달 2일까지 서울 광화문과 강남 일대에서 5G 체험버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대형 버스에 5세대(G) 무선 환경을 적용해, 차량 안에서 VR 실감형 미디어를 즐길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KT측은 “버스 내 5G 모바일 핫스팟이 탑재돼, 광화문과 강남역 일대에 구축된 5G기지국에서 신호를 받아 와이파이(WiFi)로 변환한다”며 “이를 통해 5G 버스에 탑승한 승객은 차량 이동 중에도 고품질의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271405


2. 아우디, 차 안에서도 이젠 가상현실 시대..전기차 ‘e-트론’에 적용
아우디는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9 CES’에서 순수 전기차 ‘e-트론’ 실내에 가상현실을 적용한 신기술을 선보였다. 아우디는 이 가상현실(VR) 기술을 순수 전기차인 e-트론에 적용해, 미래의 뒷좌석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뒷좌석 승객은 VR 안경을 이용해 영화와 비디오 게임, 상호 활동적인 콘텐츠 등을 보다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8/2019010880114.html


3. 인스타360, 포서즈 센서 탑재 11K VR 카메라 '티탄' 선봬
인스타360 티탄은 200º 초광각 렌즈를 탑재한 카메라 유닛 8개를 배치, 최대 11K(사진 10560 x 5280, 영상 10560 x 10560)해상도 가상현실 사진·영상을 만든다. 11K 해상도에서는 초당 30프레임, 5K(5280 x 2640) 해상도에서는 초당 120프레임 고속 촬영도 가능하다. 단, 실시간 스티칭(영상 이어붙이기)및 라이브 스트리밍은 4K(3840 x 1920) 해상도 초당 30프레임으로만 촬영할 수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8/2019010801112.html


4. 성큼 다가온 VR 세상...제조사에 이어 통신사·자동차 기업도 콘텐츠 강화
CES 2019에서 글로벌 기업이 강화된 성능을 갖춘 가상현실(VR) 기기를 선보였다. 하드웨어(HW) 기능은 물론 콘텐츠를 확대했다. 자동차 기업과 통신사도 VR 기기·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며 생태계가 확대됐다. 7일(현지시간) CES 2019에서는 HTC, 삼성전자 등 글로벌 제조사가 VR 헤드셋과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를 선보였다. 기존 제품 기능을 강화하거나 외부업체와 협업을 통해 콘텐츠를 강화했다.
http://www.etnews.com/20190108000202


5. ‘몬스터VR’ GPM, 2018년 최고 인기 VR게임은 ‘좀비킬’
2018년 누적 플레이횟수 기준 인기 VR게임 TOP3 선정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50441


6. 노벨상 꿈 대신… VR수술·無人셔틀, 돈되는 기술만 한다
지난달 21일 싱가포르 난양이공대 의대 실험실. 10여 명의 학생들이 머리에 VR(가상현실) 기기를 쓰고 인체 해부학 실습을 하고 있었다. 사람 장기가 아닌 VR 화면에 나오는 3D(입체) 심장 영상을 손으로 조작하는 방식이다. 공대에서도 VR과 같은 첨단 기기를 수업에 활용한다. 손에 기름을 묻히지 않고 항공기 터빈 엔진 속을 들여다본다. 병원과 기업에서 사용하는 방식을 대학 교육 현장에 들여온 것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8/2019010800386.html


7. [CES 2019] 징둥닷컴, 드론배송·AR피팅…'유통혁신' 공개
징둥닷컴은 전자상거래 분야 첨단 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드론을 활용해 도서산간 지역에 의약품 등의 물품을 공급하는 모습, 세계 최초의 완전 무인 창고, 리테일에서의 소비자 경험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지하 도시 물류 연구 내용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 소비자들이 집이나 자동차에서 스마트 전자기기를 제어할 수 있도록 징둥닷컴이 개발 중인 사물인터넷 기술도 볼 수 있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8121057


8. [CES 2019] VR로 자율주행 시운전
BMW, 가상 시뮬레이션 선봬
AI비서 도입 차량소통 지원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2068


9. 인텔-컴캐스트 "가정 연결성 재정의"…새 몰입경험 제공
가정에서 기가비트(Gb) 수준의 무선랜을 제공하려면 기가비트급 네트워크 속도, 160MHz 기술 지원 PC 등이 필요하다. 인텔과 컴캐스트는 기가비트 무선랜을 통합한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컴캐스트의 xFi 어드밴스드 게이트웨이(xFi Advanced Gateway)에서 PC로 기가비트급 속도를 제공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무선랜이 최대 12배 빨라 4K 영상 스트리밍, 대용량 파일 다운로드·공유, 고해상도 화상 회의 수행 등이 가능하다.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545


10. 韓 스타트업, 구글글래스에 도전
네이버·카카오가 투자한 '레티널', CES에서 스마트글래스 솔루션 공개
http://m.edaily.co.kr/news/Read?newsId=02338646622355752&mediaCodeNo=257#for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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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SBA, '2018년 3차 사물인터넷 상용화 지원사업' 모집
서울산업진흥원(SBA)이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 중 하나인 사물인터넷(IoT) 경쟁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SBA는 오는 8월17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8 3차 사물인터넷(IoT) 제품상용화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727000138


2. 부안 다문화 청소년, 사물인터넷 IOT 등 4차 산업혁명 진로직업체험 가져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청소년들이 소프트웨어 코딩, 사물인터넷 IOT, 가상(AR)/증강(VR), 3D 프린팅을 체험하며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트렌드와 미래기술을 만나보고 앞으로 변화할 직업세계에 대한 적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체험을 하면서 미래기술에 호기심이 많이 생겼고 특히 ‘미래의 집(Smart House)’을 체험하는 사물인터넷 IOT 시간이 제일 재미있었다”며 “내가 앞으로 살아갈 집을 상상해보는 흥미로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http://www.ibuan.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08


3. 시스코,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취약점 발견해 펌웨어 업데이트 권고
시스코 탈로스는 27일 삼성전자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인 스마트싱스(SmartThings) 허브에서 사용 중인 펌웨어 내부에서 여러 개의 취약점을 발견하고 삼성과 협력해 이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 스마트싱스 허브는 스마트 플러그, LED 조명, 온도조절장치, 카메라 등 일반적으로 스마트홈에 탑재되는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제어하고 감시하는 시스템이다.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으로 기기를 원격 제어할 수 있게 지원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7/2018072702004.html


4. 구글, IoT의 빅데이터 관리를 위한 새로운 솔루션 발표
구글이 최근 클라우드 넥스트 컨퍼런스에서 사물인터넷(IoT) 분야의 빅데이터를 더욱 완벽하게 처리할 새로운 첨단 제품을 발표했다. 이것은 현재 상업 및 산업 환경에 IoT의 영향이 증가하면서 늘어나는 데이터 양을 처리하기 위한 것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7068


5. 라이트온-ST, IoT 시장용 초저전력 시그폭스 인증 모듈 개발 협업
라이트온 테크놀로지(Lite-On Technology)는 자사 무선 통신 모듈 제품 WSG300S, WSG303S, WSG304S, WSG306S가 공식적으로 시그폭스(Sigofox) 인증 증명을 받았고 사물인터넷의 성장세 시장을 위한 준비가 됐다고 발표했다. 최신 라이트온 모듈은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ST)의 RF와 마이크로컨트롤러 기술을 통합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710


6. 구글 글래스, AI로 더욱 '스마트'해진다
구글이 인공 지능(AI) 기반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소프트웨어 제공 업체인 이스라엘의 플라타인(Plataine)과 손잡고 구글 글래스를 업그레이드한다. 구글 글래스는 구글이 내놓은 스마트 안경이다. 이들은 제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이 핸즈프리로 구글 글래스를 사용하며 서류 업무와 문서화, 기타 작업 등을 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7072


7. SK텔레콤, 단순 통신 기업 벗어난 '종합 ICT' 기업 성장 목표(종합)
SK텔레콤의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하지만 이에 일희일비 하지 않고 통신 시장뿐 아니라 보안·커머스·미디어·인공지능 같은 비 통신 사업을 지속가능하게끔 투자해 종합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으로 성장하는 게 SK텔레콤 목표다. 미디어 플랫폼 강화를 위한 회사간 인수합병이나 넷플릭스와의 제휴 관련 가능성도 열어놓은 상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7/2018072702195.html


8. 스마트시티 신산업 표준기술 세미나 개최
기표원, “세계 선도 위해 산·학·연 국제표준화 적극지원
http://www.kharn.kr/news/article.html?no=7401


9. 1kg 남짓 초소형 위성이 전세계 연결… 구글·스페이스X도 투자 나선 '큐브샛'
초소형 인공위성 ‘큐브샛’(사진)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개인이나 대학 동아리도 제작할 수 있는 간단한 교육용 위성부터 24시간 육지와 바다를 감시하는 관측용 위성, 오지에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신용 위성, 우주 탐사용 위성까지 다양한 역할을 하는 큐브샛이 등장하고 있다. 큐브샛은 정육면체 또는 직사각형 형태의 초소형 위성을 말한다. 1999년 미국 스탠퍼드대와 캘리포니아 폴리테크닉주립대가 교육용으로 처음 개발했다. 제작부터 발사까지 수천억원이 드는 대형 위성과 달리 제작비가 1억~2억원으로 저렴하고 발사비는 ㎏당 1억원에 불과하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2775631


10. 1인가구·맞벌이부부 증가와 '로봇청소기'의 상관관계
"휴식시간에 집안 청소를 하고 싶지 않아"
1인가구, 맞벌이가구가 늘어날수록 로봇청소기를 원하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3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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