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년 06월 2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의 역할은?
경쟁사의 성공 사례에 고무된 경영층이라면 “모든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만능 열쇠”라 할 테고, 인공지능을 한번쯤 배워본 사람이라면 “왕년에 써봐서 잘 아는데 말만 그럴듯하지 아무짝에 쓸모 없다”고 말할 것이다. 이처럼 ‘극과 극’ 반응이 나타나는 이유는 뭘까?
https://news.samsung.com/kr/4%EC%B0%A8-%EC%82%B0%EC%97%85%ED%98%81%EB%AA%85-%EC%8B%9C%EB%8C%80-%EC%9D%B8%EA%B3%B5%EC%A7%80%EB%8A%A5%EC%9D%98-%EC%97%AD%ED%95%A0%EC%9D%80


2. 인공지능이 사람과 함께 취재, 편집까지...AI 저널리즘이 뜬다
인공지능이 취재부터 편집까지 개입 '강화 뉴스룸'
뉴스 추천부터 광고, 구독 권유까지 AI가 알아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8/2018062802243.html


3. 구글, 인공지능 전화 응대원 ‘듀플렉스’ 필드 테스트 시작
구글이 5월 I/O에서 인공지능이 탑재된 음성 챗봇인 듀플렉스(Duplex)를 시연한 후, 듀플렉스가 비윤리적 또는 비도덕적이라고 비난하거나, 완전히 가짜라고 주장하며 폄훼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러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구글은 미국 전역에 식당과 미용실에 듀플렉스를 도입하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이번 주 매체 대상 시연 행사에서 구글은 듀플렉스가 올여름 미국 전역에 배치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안드로이드 폰에 바로 등장하진 않을 전망이다. “신뢰할 수 있는 테스터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제한된 테스트이기 때문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09823


4. "항공엔진·반도체 검사 인공지능이 척척"
엔비디아등 AI트렌드 공개…"그래픽·클라우드 진화로 기술 적용 산업전반 확산중"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09078


5. 경북과총,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 포럼 개최
인공지능 기반 자율 주행차, 인공지능 로봇산업 육성 필요성 논의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769


6. 인공지능, 클라우드 중심의 ‘마이크로소프트 헬스케어’ 팀 신설
헬스케어 넥스트(Healthcare NExT) 프로젝트로 의료, 생명 과학 분야에 관심을 두고 수년간 기술을 개발해 온 마이크로소프트가 본격적인 의료, 헬스 부문 확장을 위한 ‘마이크로소프트 헬스케어(Microsoft Healthcare)’ 팀 신설을 27일(현지시각) 발표하고 이를 이끌어 갈 두 명의 핵심 인물에 대해 소개했다. 앞서 언급한 헬스케어 넥스트 프로젝트가 진행하던 것을 이어받게 되는데 핵심은 민감한 의료 데이터를 안전하게 표준화된 방식으로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것이다. 의료 관련 종사자들이 체계적으로 정리된 데이터에 더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인공지능 기술은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의료 활동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http://thegear.co.kr/16174


7. “축구는 인공지능도 모른다”…독일의 탈락과 SAP
그래도 축구는 아직까진 '인간의 영역'인것 같다. 침대가 과학이 아니듯 스포츠도 과학이 아님을 증명했다. 이번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선 인공지능(AI) 빅데이터를 통한 예측이 난무했지만 결과적으로 거의 모두 불합격 판정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157


8. ‘AI 기반 과학기술 창업단지 조성’ 기획제안서 평가결과는?
인공지능 기반 과학기술 창업단지 조성 사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산업융합형 인공지능 연구개발, 인공지능 융복합 인재 양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스타트업 육성을 목표로 하는 국가적 사업계획(안)이다. 해당 사업은 향후 10년간 광주‧전남 연구개발특구 첨단 3지구(조성부지 20만평 확보 중)에 자립형 인공지능 중심 창업단지로서 실현될 예정이며, 총 사업비 1조원(국비, 지방비, 민자 포함, 잠정)의 투자를 필요로 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767


9. 인공지능 스피커, 음악시장 덩치 키운다
인공지능(AI) 스피커가 음악시장을 바꾸고 있다. 스마트폰 스트리밍으로 발라드, 댄스, 힙합 음악이 주로 각광받던 데서 AI 스피커 보급으로 동요와 자장가, 팝송, 클래식 등 ‘생활밀착형 음악’ 이용도 늘어나는 변화가 일고 있다. 주요 음악플랫폼은 관련 콘텐츠를 보강하고 데이터베이스를 세분화하는 데 힘을 쏟기 시작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2864841


10. 대한민국 금융대전, 우리은행 인공지능(AI) 플랫폼 ‘에이젠글로벌’과의 협업 공개
은행의 빅데이터를 AI(인공지능)를 통해 분석, 예측하여 금융소비자의 연체 예측, 기업의 부도율 진단 등을 미리 파악하고 이를 통해 금융상품 전략에 활용했다. 특히 인공지능 전문 핀테크 기업 ‘에이젠글로벌(AIZEN Global)’과의 기술 협업을 통해 ‘AI 연체 예측 플랫폼’을 개발하였고 지속적인 고도화 작업을 진행중이다. 우리은행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한 리스크 비용절감은 다양한 금융소비자 패턴에 맞춤 서비스 제공을 가능하게 한다"고 소개했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849


11. MS의 '딥러닝 올인'을 우려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I에 이미 수십억 달러를 쏟아부었다. 지난 6월 딥러닝 스타트업인 본사이(Bonsai)를 사들였고, 5월에는 시맨틱 머신(Semantic Machines)을 인수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사티아 나델라는 AI를 가리켜 '우리 시대를 정의하는 기술'이라고 규정했다. 올봄 투자자 대상 컨퍼런스에서는 "AI는 엣지가 일부가 될 것이다. 동시에 클라우드, SaaS 애플리케이션의 일부도 되고, 심지어 인프라스트럭처의 일부로 편입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8724


12. 인공지능 누구(NUGU), '뮤직메이트'로 음악 듣는다
SK텔레콤은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NUGU)’에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뮤직메이트’를 새롭게 추가하며 무제한 음원 이용권 할인, 음원 100회 무료 듣기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뮤직메이트’는 1600만 곡의 다양한 음원과전문 DJ가 엄선한 플레이리스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57451


13. 유럽보고서 "AI는 美·中 잔치....유럽·한국은 변두리"
독일 AI 벤처투자펀드 보고서 "유럽, 주류 무대 밀려날 것"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8020334


14. 점점 더 높아지는 AI지능..체스에 이어 스포츠까지?
오픈AI의 인공지능은 지난해 7월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디 인터내셔널 2017'에서 세계 최정상 도타2 게이머로 평가받는 덴디를 2:0으로 제압했으며, 또 다른 최상위권 선수인 아티지, 수마일에게도 승리를 거둔 경험이 있다. 오픈AI는 이번에 펼쳐질 도타2 경기를 위해 256개의 GPU와 12만8천개의 CPU 코어를 통해 실행되는'오픈AI 파이브'라는 5개의 신경 네트워크로 구성된 AI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는 보다 복잡한 상황인 5:5 대결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http://www.ksportsjanggi.com/news/newsview.php?ncode=1065617967302683


15. 로봇과 융합되는 AI..."연구인력 부족 해소해야"
조풍연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수석부회장은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로봇 서밋 2018'에서 “현재 우리나라 AI 인재가 5만명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문가·권위자 부족으로 연구역량이나 성과가 뒤처지면서 선진국과 격차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조 수석부회장은 “정책과 같이 산학을 연계해 현장 창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http://www.etnews.com/20180628000338


16. 한국에서 AI가 어려운 이유
컴퓨팅 자원, 데이터, 알고리즘, 개발자의 재능. 인공지능(AI)에 필요한 4요소다. 강력한 연산 성능을 갖춘 컴퓨팅 자원을 바탕으로 잘 정제된 데이터를 알고리즘에 학습시켜 재능 있는 엔지니어가 AI 모델을 설계한다. 어느 한 축이 틀어지면 AI 기술 경쟁력을 갖추기 힘들다. 세계 각국이 AI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각축전을 벌이는 가운데 한국에 부족한 것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데이터와 인력 부족 문제를 꼽는다. 하드웨어 역량은 갖췄지만 소프트웨어 역량이 충분하지 못하다는 지적이다. 현재 한국은 AI 선진국으로 꼽히는 미국과 비교해 2년 정도 기술 격차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3731


17. “구글렌즈, 단기간에 음성 AI 수준 어려워”
지난해 처음 공개된 구글렌즈가 대표적이다. 촬영 후 머신러닝을 활용한 인공지능 기술로 강력한 분석 기술을 제공한다. 루 왕 구글렌즈 프로덕트 매니저는 28일 서울 역삼동 구글 코리아 사무실과 연결된 화상 간담회를 통해 구글렌즈 기능을 설명했다. 그는 “분류기능과 탐지기능, 맞춤형 하드웨어 기능 등을 중심으로 비전 컴퓨팅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0543


18. 中 신분증 대신 '얼굴인식' 확산… 베이징대도 AI 카메라로 출입
28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베이징대는 전날부터 남서쪽 정문에서 얼굴인식 카메라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베이징대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학생증이나 교직원증을 보안원에게 제시하지 않고 카메라 신원 확인 절차를 거쳐 교내로 들어가게 됐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56545


19. 와이즈넛, 날씨AI 챗봇 '웨더봇' 개발 추진
한국기상산업기술원 민간기상서비스 성장기술 개발 주관사업자 선정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8082357&type=det&re=zdk


20. 풀어레이 로컬디밍과 AI로 업그레이드한 LG '나노셀 TV'
LG 올레드 TV가 차세대 TV로 자리잡은 가운데,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프리미엄급 액정표시장치(LCD) TV '나노셀 TV'도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LG전자는 올해 LCD TV에 풀어레이 로컬디밍 기술을 적용하고, 음성인식 기반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해 소비자 이목을 끌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628000107


21. TV·에어컨·공기청정기·로봇청소기… '씽큐' 라인업 늘린다
LG전자는 인공지능 ‘씽큐’ 제품 라인업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인공지능 스피커 ‘씽큐 허브’를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에만 에어컨, TV, 스마트폰, 로봇청소기 분야에서 인공지능 ‘씽큐’ 제품을 출시했다. LG 씽큐 허브는 가전 모니터링 및 제어에 특화한 인공지능 허브기기 역할과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의 폭넓은 인공지능 서비스 제공이 모두 가능한 AI 스피커다. 지난해 초 양사가 인공지능 분야에서의 파트너십을 발표한 이후 선보인 첫 결과물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2832661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5월 1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VR)로 정신건강 치료한다
삼성서울병원 전홍진 교수팀, 긴장이완훈련 VR시스템 개발…우울·불안·스트레스 낮춰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3018


2. 韓-이스라엘 로봇·AR·VR 혁신기업 매칭 상담회 30일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는 오는 30일 서울바이오허브에서 이스라엘 경제산업부 및 혁신청과 ‘2018 한-이스라엘 로보틱스 기업 매칭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상담회는 양국 간 로봇과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분야 기업들이 공동 기술 R&D를 추진할 수 있도록 기업들을 연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스라엘 측에선 정부가 해당 기술 분야에서 엄선한 13개 핵심 기업들이 방한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0100640


3. 치매 예방과 재활, 이젠 가상현실로 치료한다
VR 인지재활시스템 티온은 총 14개의 시지각 평가도구와 일상 훈련 게임으로 이뤄져 지적 자극을 통한 인지 능력을 회복시키고 일상 생활에 필요한 문제 해결 능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 치매 예방뿐만 아니라 뇌 손상 및 뇌 질환 환자의 행동·이해 능력을 발달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최봉두 휴먼아이티솔루션 대표는 "치매의 부정적 이미지를 탈피해 다양한 가상 인지 훈련과 운동 콘텐츠를 통해 치매 예방도 재밌고 즐겁게 할 수 있다는 걸 알리고 싶다"며 "일상 생활을 VR로 구성한 콘텐츠로 인지재활 치료 효과를 높여 치매환자의 빠른 일상 생활 복귀에 기여하고 앞으로도 치매 등의 시니어 건강을 위한 VR콘텐츠 제품 기획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5679


4. 구글 "구글 렌즈 스마트폰에 우선 적용"
아파르나 첸나프라가다(Aparna Chennapragada) 구글 VR·AR 부사장은 9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구글 본사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기자 간담회에서 “이미 10억명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라며 “다른 기기보다는 우선 스마트폰에서 구글 렌즈를 통한 사용자들의 경험을 한단계 향상시키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 간담회에 함께 참석한 클레이 베이버(Clay Bavor) 구글 VR·AR 부사장도 “구글이 가상현실(VR) 관련 기기를 카드보드에서 시작했지만 이제는 그 기술을 구글 렌즈에 접목하려고 한다"면서 “구글 렌즈는 스마트폰에 또 접목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0/2018051001088.html


5. 구글 "구글 렌즈 스마트폰에 우선 적용"
아파르나 첸나프라가다(Aparna Chennapragada) 구글 VR·AR 부사장은 9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구글 본사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기자 간담회에서 “이미 10억명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라며 “다른 기기보다는 우선 스마트폰에서 구글 렌즈를 통한 사용자들의 경험을 한단계 향상시키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0/2018051001088.html


6. 공군, 무인전투기 연구센터 신설…`스마트 공군력` 건설 추진
주요 추진과제를 보면 미래 무인항공 연구센터 신설,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출입통제체계 개발, 사물인터넷(IoT) 기반 조종사 스마트 헬스케어(건강관리) 개발 등이다. 미래 무인항공센터는 정찰·공격용 등 다양한 임무형 드론(소형비행체) 개발과 무인전투기 개발을 위한 개념 연구 등을 진행하는 곳이다. 오는 2021년까지 신설을 목표로 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cm=&year=2018&no=297258&relatedcode==


7. 박기석의 꿈…테마파크로 제2창업
AR, VR 등 접목한 콘텐츠로 첨단기술 체험 관광산업 진출
"집 저당 잡히고 10년간 고생…전시사업 개척에 보람" 회고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298570


8. "찾아가는 가상현실 서비스"…루쏘팩토리, '이동형 VR체험존' 출시
이동형 VR체험존은 35인승 버스에 VR서비스를 접목한 형태다. 이용자가 사는 지역에 상관없이 VR극장과 VR교실을 경험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가 특징이다. 가상현실 교실인 '슬기로운 VR생활'은 VR을 접하기 어려운 분교, 낙도, 소외지역을 비롯한 전국 초·중·고등학생에게 다양한 교육용 VR콘텐츠를 제공한다. 학생들은 자연·우주·해저·동물 등 테마의 영상을 체험하고 VR 전문강사의 교육도 받을 수 있다.
http://news.mtn.co.kr/v/2018051009272438532


9. 어스투의 케빈 하퍼 "현재 VR 개발은 머리를 모아야 할 때"
케빈 하퍼 개발자는 과거 어스투의 사례를 한 가지 소개했다. ‘VR 수영 콘텐츠’ 프로토타입을 개발할 적에는 수영에 대한 역학적인 요소를 어떻게 구현할지가 난제였다. VR로 사람이 물에 뜨는 화면을 구현하는 건 어렵지 않았다. 어려운 것은 ‘뜬 느낌’을 사용자에게 주기 어렵다는 점이었다. 그는 “사용자가 (컨트롤러를) 가만히 두면 가라앉게 되며, 어떻게 해도 수영하는 느낌을 주기 힘들었다”고 전했다. 아무리 VR 영상이 물 속이나 수영하는 장면을 보여주더라도 현실은 컨트롤러만 휘젓고 물 안에 없기 때문이다. 현실과 VR 경험의 이질감이 컸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9281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