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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제3회 오토모티브 포럼 개최. 전기차 미래논의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948


2. 전기車 매년 2배 급증…구매보조금 초과 점쳐져
전기자동차시장이 매년 2배 이상 급증하는 한편 올해 처음으로 전기자동차수요가 구매보조금을 초과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마곡R&D단지(서울 강서구 소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로 혁신성장 8대 선도 사업에 대한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이 성과의 확산을 논의하는 ‘2018 대한민국혁신성장보고대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미래자동차산업 육성 성과가 발표됐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15년 2907대에 그쳤던 전기자동차 내수시장은 올해 3만 대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 전기버스·초소형전기자동차·충전기 등 중소기업의 시장진입이 늘어나고 있는데다 LG전자 등 전자업계도 미래자동차용 기술개발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energy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44348


3. 굿바이카폐차산업(주) 남준희 대표의 신간 팸플릿 '굿바이! 카' 출간
지구온난화와 대기오염에 대한 대응 차원으로 내연기관자동차의 생산, 판매, 운행 제한의 흐름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이런 추세에서 최근 출간된 ‘굿바이! 카’는 내연기관자동차를 과감히 떠나보내고 전기자동차로 대체하자는 시대 선언적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굿바이! 카’의 주장은 산업적 측면뿐만 아니라 자동차 문화와 교통, 에너지 공급과 소비의 차원에서 많은 시사점을 주고 있다. 이 책에서는 제도권 학자나 연구자가 아닌 ‘자동차해체재활용업(폐차업)’을 직접 운영하는 사업자가 산업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체험을 정부 정책에 담으려고 애써 온 과정에서 부딪힌 다양한 실패와 아쉬움, 성취의 사건들을 이야기하듯 쉽게 들려준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36418


4. 전기충전기 법정계량기로 지정 관리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전력량계에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자동차 충전기에서 사용하는 직류전력량계를 추가하고, 전기자동차 충전기를 법정계량기로 지정해 관리하기 위해 계량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현행 법령상에서는 전력량계로 교류 전력량계만 관리해오고 있었다. 그러나 신재생에너지 발전과 전기자동차 급속 충전 등 직류 전원을 사용하는 수요와 인프라가 확산되면서 직류 전력의 상거래 질서 확립과 국내 제조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기술기준 마련 및 관리의 필요이 제기되어 왔다.
http://www.gn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132


5. 포항시, 전기자동차 충전 시스템 변경
포항시는 17일 고장 난 환호공원 전기버스 배터리 교환시스템을 1억7천만원을 투입해 100㎾급 충전기 2기를 교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항시는 이번 충전기 교체 시에 시설물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교환시스템과 충전형시스템으로 호환이 가능하도록 한다. 특히 전기승용차와 전기버스가 함께 충전 가능하도록 충전방식을 변경해 일반인도 충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http://www.betanews.net/article/855246


6. 삼성전기(009150) MLCC, 믿고 가자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시장은 호황 지속 예상. 스마트폰의 하드웨어 상향(듀얼 및 3D 센싱 카메라 채택, 배터리 용량 확대)과 전기자동차 시장 확대로 1대당 MLCC 사용량 증가. 일본 업체는 자율주행 & 전기자동차, 삼성전기는 IT 분야에 집중한 차별화 전략으로 공급과잉 가능성 적음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5&c_uid=98863&sCode=13


7. 세계 대학생 화성시 모여 자동차 창작 실력 겨룬다
경진대회는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자동차, 자율주행 자동차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부문은 창작기술·주행성능·짐카나(장애물 경주)·가속 및 제동 등 4개 부문을 평가하고, 자율차 부문은 S-커브 구간, 주차 등 7개 주행 과제를 심사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17/0200000000AKR20180517047500003.HTML


8. 토요타, 전기차보다는 '수소전기차'…특허 5680개 공유
일본 토요타의 선택은 순수전기차(EV)가 아닌 수소전기차(FCV)다. 토요타는 세계 5대 자동차 메이커 중 현재 유일하게 EV 양산 및 판매를 하지 않고 있다. 수소가 미래의 유력한 에너지라고 생각해서다. 지난달 23일 도쿄 이와타니 수소스테이션 시바코엔역 지점에서 만난 나카이 히사시 토요타 글로벌커뮤니케이션 기술그룹 부장은 "많은 사람들이 토요타에게 '왜 EV를 생산하지 않느냐'고 묻는다"며 "토요타는 하이브리드를 개발한 기업으로 EV를 생산할 충분한 기술력을 갖고 있지만 수소전기차가 우선이라고 여긴다"고 말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1714355876708


9. "전기차값 수년내 휘발유차와 비슷해질 것"
그는 "전기차 대중화를 앞당길 배터리 항속 거리와 급속 충전기술이 이미 충분히 개발된 상태이며, 기술 발전으로 배터리 가격도 크게 하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22년 주행거리 400∼500km에 달하는 전기차 배터리팩를 7500달러에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경우 전기차 가격은 3만 달러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1702109932027002


10. 현대·기아차, 올해 사상 첫 '유럽 밀리언셀러' 오른다
연간 100만대 판매돌파 시장 美·中이어 유럽 가능성..1977년 유럽 진출 이후 41년만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1716004583883


11. 배터리 훈풍 부나… "유럽 중심 전기차 투자 발표 잇따라"
원재료 상승 따른 원가 부담 가중 불구 선방
中 보조금 지급 업체 목록 '화이트리스트' 선정 기대감
LG화학, 3세대 배터리 급성장…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61026


12. 수입차協, '모빌리티의 미래 - EV시대 도래하나' 포럼 개최
전기차 배터리 업계 대표로 나온 김명환 LG화학 사장은 "기술 발전으로 전기차 배터리가 가격 경쟁력, 300마일 이상의 주행거리, 빠른 충전 성능을 갖추게 됐다"며 "리튬이온 배터리 기술이 EV 시대를 가능케 하고 더 나아가 EV 시대를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1717022236716


13. KT에너지 얼라이언스, 50개 중소파트너사로 확대…민간 최대 규모
KT는 17일 오전 경기도 과천의 에너지 통합관제센터 `KT-MEG(Micro Energy Grid) 센터`에서 에너지 저장장치(ESS)와 수요관리(DR), 전기차(EV) 충전 전문기업 등 30여 개의 국내 에너지 기업들과 함께 `KT 에너지 얼라이언스` 에너지신산업 분과`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KT 에너지 얼라이언스는 지난 2월 에너지 장비 제조사 및 솔루션 기업 20여 개사로 구성된 연합 협력체를 출범하며 KT-MEG을 모든 회원사에 공유한다고 선언했다. 이번 에너지신산업 분과 출범으로 KT에너지 얼라이언스는 에너지 `생산-소비-거래` 분야에서 50여 회원사를 확보한 국내 최대 민간 에너지 연합체가 됐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1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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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한전 제주본부, 지능형 전기자동차 멀티충전소 설치
한전이 전기차 충전기 벤처기업 모던텍과 공동 개발한 iEV Station X는 1대의 마스터 충전장치로 최대 20대까지 동시 급·완속 충전을 할 수 있다. 기존 충전장치에 비해 전력소비는 75%, 충전시간은 30% 단축됐고, 설치 비용도 절반으로 줄었다. 신재생 발전이 많은 제주 특성을 고려해 충전장치를 이용한 양방향 전력거래 기술도 세계 최초로 구현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6/0200000000AKR20180226056900056.HTML


2. 횡성군, 전기자동차·미니 태양광사업 보급 확대
다음달 12일부터 16일까지 희망자를 신청받아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외곽 둔내, 우천, 공근면 행정복지센터에 급속충전기를 설치키로 했다. 연차적으로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모두 급속충전기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신재생에너지로 주목받는 그린홈 보급사업(지열, 태양광, 태양열)을 확대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6/0200000000AKR20180226096700062.HTML


3.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받으세요
속초시는 친환경 자동차인 전기자동차 시대를 맞이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통한 친환경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속초시민과 법인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예산 2억 76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총 15대의 차량에 대해 구매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보조금 지급대상 차량은 승용 8종, 초소형 3종, 화물 1종으로 배터리용량, 주행거리등 성능에 따른 기본보조금 산출방식에 따라 최대 1840만원에서 최저 1346만원까지 차등지급되며, 초소형자동차 구매보조금은 770만원으로 산정됐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720


4. 중국형 태양광 이용 '아우토반' 2022년 개통
태양광 고속도로는 동부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샤오싱(紹興)~닝보(寧波)까지 161㎞ 구간에 6차선 규모로 건설되며 노면 하단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판으로 주행 중인 전기자동차에 전력을 공급하고 자율주행 지원기능도 갖춘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6/0200000000AKR20180226082300097.HTML


5. 서부산권 산업단지 중기 취업 청년들에게 전기차 지원
대중교통이 열악한 서부산권 산업단지에 취업하는 부산 청년들은 앞으로 전기자동차를 지원받아 타고 다닐 수 있게 된다. 부산시는 27일 오후 1시 30분 부산시청 녹음광장에서 행정안전부, 부산고용노동청, 부산중소벤처기업청 등 정부 부처와 부산경제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본부, 중소기업과 청년 구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청춘드림카 선포식'을 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6/0200000000AKR20180226019800051.HTML


6. 음성군 “전기자동차 보조금 신청하세요”
보조금 지원 신청은 26일부터 3월 9일까지 군민 및 법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보조금은 올해 전기자동차 구입자 차종에 따라 최소 1506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신청대상은 지난해 1월 이전부터 음성군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음성군민 및 법인이다. 군내 위치한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중앙행정기관 제외)도 지원이 가능하다.
http://www.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119621


7. 지리산나들이장터 한글공원 조성 등
구례군은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을 처음 시행한다. 군은 총 8750만원의 예산을 들여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군민에게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공고일 이전부터 지역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지역민이나 사업장 등이며 다음달 9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97371


8. 개조전기차 플랫폼 차량 나온다…“타던 중고차, 전기차로 바꿔 타요”
파워프라자(대표 김성호)는 최근 모듈형 전기차 개조 플랫폼 개발을 완료하고 현대차 9인승 승합차 '스타렉스'에 적용, 전국셔틀버스노동자연대에 기증한다고 26일 밝혔다. 셔틀버스연대는 전국 주요 도시 대상의 유치원·학원용 차량으로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파워프라자 개조 전기차 플랫폼은 크게 배터리 시스템, 전기모터, 차량 내부 충전솔루션(OBC)등 파워트레인으로 구성됐다. 일반 자동차 엔진과 각종 내연기관을 제거한 후 쉽게 교체하도록 모듈 형태로 설계됐다.
http://www.etnews.com/20180226000253


9. 베이징차, 다임러와 2조원 투자 벤츠공장 건설
매체는 베이징 자동차의 발표를 인용해 양사의 합작회사 베이징 벤츠가 새로 공장을 건설, 전기자동차(EV) 등 신에너지차를 포함한 고급 차종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연산 능력 등은 밝혀지지 않았다. 베이징 자동차는 지난 23일 베이징 시내 공장과 제조설비를 58억 위안에 베이징벤츠에 매각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98766


10. 기아차, 7월 출시 예정인 전기차 '니로 EV'… 1회 충전거리와 가격은?
니로 EV는 전기차 고객의 사용 패턴을 반영해 1회 충전 주행거리가 긴 'LE(Long & Excellent) 모델'과 실용성과 경제성에 집중한 'ME(Mid & Efficient) 모델'을 선보여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64kWh 배터리를 탑재한 LE 모델은 1회 충전으로 380Km 이상 주행 가능하고 39.2kWh 배터리를 탑재한 ME 모델은 1회 충전으로 240Km 이상 주행 가능하다.(※'LE, ME 모델' 표현은 가칭으로 추후 변경 가능)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6/2018022600879.html


11. 영신금속, 전기차등 친환경차 부품 요청 증가…일부 성과
단조부품 생산기업 영신금속이 친환경 자동차용 제품을 개발하는 것으로 매출확대를 꾀할 전망이다. 일부 관련 부품의 연구는 이미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영신금속 관계자는 "기존 완성차 부품에 쓰이던 제품의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전기차용도 개량한 모델의 공급 요청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며 "관련 제품을 계속 개발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98433


12. BMW, EV 배터리 소재 확보에 애플이 곤경?
이처럼 전기차 업계가 배터리 원료 확보에 대대적으로 나서자 엉뚱하게 불똥은 애플 등의 스마트폰 기업으로 옮겨 붙고 있다. 이들 역시 스마트기기 배터리를 위한 코발트의 대량 확보 협상에 나서고 있어서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북 등에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하는 애플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코발트를 소비하는 기업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회사는 향후 5년간 수 천t의 코발트 확보를 원하고 있지만 자동차회사들의 배터리 진출에 따라 협상에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225225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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