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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일회성 콘텐츠 벗어나지 못한 VR, 원년은 아직
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 발표에 의하면, 지난 9월 기준 전세계 가상현실 기기 보급량은 약 500만 대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보급된 기기는 PS VR로, 올해 8월 발표 기준 300만대가 출하됐습니다. 탄탄한 PS4 사용자층을 기반으로 VR게임의 지반을 다진 모습이었습니다.
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519003


2. 한국 판타지 드라마, 증강현실로 ‘레벨업’…‘알함브라의 궁전의 추억’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AR 접목한 한국 최초 드라마
매일 보던 동상이 일격을 날리고
공격당한 주인공은 여러 번 죽고
실제 현실에 가상 인물들이 등장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875918.html


3. 입는 로봇·QLED·자율주행…국내기업 CES 출품작은?
소비자가전쇼 내달 8일 개막
전세계 4400개 업체 1만점 전시
삼성·LG·SK·현대차·네이버
국내 대기업들 일부 제품 선공개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76025.html


4. VR 아케이드 '브로드캐스트', 신규 VR 게임 3종 추가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VR 콘텐츠는 ‘케이브디거’, ‘앨리스 미스테리 가든’, ‘슈퍼핫 VR’의 3종이다. ‘케이브디거’는 플레이어가 광산에서 직접 곡괭이를 사용해 광물을 캐는 게임으로 금, 은, 다이아몬드 등 다양한 광물과 유물을 캐고 장비를 업그레이드하는 캐주얼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앨리스 미스테리 가든’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콘셉트로 디자인된 퍼즐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다양한 퍼즐로 구성된 가상현실 미로를 주인공인 앨리스가 탈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7/2018122701994.html


5. 'VR 개발자, UX 디자이너 등' 2019년에도 수요 지속 IT직종 9선
2019년에는 뭔가 새로운 것을 시도할 수 있는 많은 직업의 가능성과 기회가 열릴 것이다. 1월에 변화를 꿈꾸거나 최고의 기술 경력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지금이 바로 알아볼 적기다.
http://www.ciokorea.com/news/113850


6. 일루션월드 김상용 회장 “VR 기반 융복합 엔터테인먼트 문화 선도할 것”
특히 단순히 VR콘텐츠 체험공간을 넘어, VRㆍAR(증강현실)ㆍMR(혼합현실)ㆍAㆍI(인공지능)ㆍ드론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과 아케이드게임, e스포츠, 방탈출 등 다채로운 게임이 어우러진 복합 엔터테인먼트 시설로 육성하겠다는 각오다. 이에 VR업계 데뷔를 앞둔 김상용 회장을 만나, '일루션월드'가 그리고 있는 VR 테마파크의 청사진을 들어봤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227000643


7. 8K 해상도 시대가 온다 … ‘파이맥스 8K’, 연말 한국 상륙
특히 ‘파이맥스 8K’는 일반 이용자들과 더불어 산업용 VR HMD 시장도 노리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VR을 기반으로 한 교육 시스템은 많은 설비와 자원 투자 없이도 획기적인 생산성 향상과 훈련 시간 단축이 가능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저비용 고효율’ 시스템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 ‘파이맥스 8K’는 건설·의료·영화·방송·제조업 등 보다 세밀한 영상이 필요한 작업현장에서 탁월한 그래픽 구현 성능으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263


8. VR EXPO 2018 열려, 스토리텔링의 미래는 어디로 향하는가
국내외 VR/AR 관련 기업 113개사가 참가하고 이틀에 걸쳐 1만7천명 이상의 관객을 유치한 이번 행사는 일반 관객 대상의 전시회와 산업, 미디어아트, 플랫폼, 게임, 블록체인 등의 세부 주제로 나뉜 컨퍼런스, 기업간 비즈니스 미팅 등의 행사, 시네마틱 VR존 운영 등의 부대행사가 함께 이뤄졌다. 특히 네이버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씨네21>과 바른손, 덱스터스튜디오 등이 후원하는 시네마틱 VR존은 국내외 17편의 VR영화 및 인터랙티브 영상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보는 기회가 됐다.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92021


9. 구미시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 기술성 평가 통과
경북 구미시가 국책사업인 홀로그램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팔을 걷었다. 구미시는 4000억원 규모의 국가 연구개발(R&D)사업인 '디지털라이프 서비스 실현을 위한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마지막 관문인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만 끝나면 대규모 경제 국책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총 사업비 4000억원 가운데 1200억원이 홀로그램 기술개발과 서비스 실증에 투입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240535


10. 360도촬영…전구형 CCTV, 케이티피테크 `코아이` 출시
네트워크 보안장비 생산업체 케이티피테크(대표 이홍균·사진)가 지능형 폐쇄회로(CC)TV `코아이(COEye)`를 출시했다. 가정용 CCTV인 코아이는 360도 파노라마 가상현실(VR) 기능을 갖춘 전구형 IP 카메라다. 사각지대 없이 360도 영상을 지원하기 때문에 일반 CCTV 3~4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복잡한 배선이나 전선 작업 없이 소켓에 끼우고 와이파이에 연결하면 설치가 끝나 간편하다. 1인 여성 가구에서 수요가 높은 이유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806288


11. [VR개발사-에이펀인터렉티브]디지털휴먼×게니메이션 앞세워 글로벌 영향력 확대 ‘목표’
올 한해 장인정신에 가까운 뛰어난 콘텐츠들을 선보여온 국내 VFX(시각 특수효과) 전문기업인 에이펀인터렉티브가 2019년의 주인공이 될 준비를 마쳤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리얼타임 콘텐츠가 고부가가치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실사 수준의 디지털 휴먼 기술력과 실시간으로 구현되는 새로운 미디어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자신들의 가능성을 증명한다는 방침이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227000642


12. VR게임 시장 뛰어든 게임 3사, 어디까지 왔나
2~3년 전 VR 뛰어든 온라인 게임사들, 테마파크, 모바일, PC 등에서 게임 개발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3459


13. "알면 더 재미있다" 재미있고 안전하게 즐기는 스크린야구
최근 들어 미세먼지, 황사 등의 환경 문제가 이슈가 되면서 VR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실내 스포츠 공간이 새로운 문화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술의 발달과 함께 날씨에 관계없이 실내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이와 함께 안전수칙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되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2270210992381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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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한국 전기차 충전기, 미국 전역에 깔린다
-시그넷이브이, 미국서 급속 충전기 보급 프로젝트 참여 중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0011106531


2. 현대차, 일반인 전기차 전비 대회 연다
현대차는 코나 일렉트릭 또는 아이오닉 일렉트릭 시승차량의 계기판에 기록된 ‘평균 전비’를 기준으로 매달 각 거점과 차종 별로 최고 전비 기록자 3명을 선정해 총 12명에게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최고 전비 기록 고객에게는 순위에 따라 ▲1위 보스톤 백 ▲2위 폴바셋 콜라보 텀블러 ▲3위 포니 키링 등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1102148&type=det&re=zdk


3. 전기차업계의 5대 신흥강자 니오. 바이토. 샤오펑, 루시드. 패러데이 퓨처 패권 다툼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376


4. SK이노베이션 "美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 검토"
헝가리, 중국 착공 이어 미국 공장 설립 추진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1091732&type=det&re=zdk


5. 국내 전기차 보급 年 2만대 시대 개막
장거리 전기차 출시 효과...누적 판매 2만411대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1170216&type=det&re=zdk


6. 도내 전기차 폐배터리 정보 빅데이터로 만든다
제주도와 함께 추진하는 이 시스템은 우선 제주 지역 전기차 보급 현황과 차량 말소 현황, 폐배터리 수거 및 활용 현황 등 전기차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제주 지역 전기차에 대한 통계·분석 등 빅데이터화를 통해 향후 전기차에 대한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현재 전기차 보급 정보는 환경부가 전국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지역 자동차등록사무소에 등록되면 국토교통부 시스템을 통해 일반 차량과 함께 관리되는 시스템이다. 하지만 지방자치단체는 이 정보에 대한 자유로운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상황이다.
http://www.medi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310556


7. 포르쉐·벤츠·재규어·아우디까지...프리미엄 브랜드 전기차 한국 진출
1일 업계에 따르면 포르쉐 '타이칸', 메르세데스-벤츠 'EQC', 아우디 'e트론' 등이 내년 한국에 출시된다. 이들 차량은 1억원 안팎의 고가다. 모두 전용 플랫폼을 단 각사 최초의 순수 배터리전기차(BEV)로 눈길을 끈다. 장거리(400㎞ 이상), 초급속충전(100㎾ 이상), 고출력(제로백 5초 미만)에 첨단 반자율주행 성능까지 갖췄다. 이들 차량은 각사의 간판 전기차 모델이다.
http://www.etnews.com/20181001000363


8. 구미시, 올해 전기차 97대 추가보급 지원 신청
경북 구미시가 올해 하반기에 전기자동차 97대를 추가 보급하기로 결정하고 10월5일까지 보조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금은 1대당 최대 1,800만원(승용차 1,306만~1,800만원, 초소형 750만원, 화물차 1,7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하며 구미시에 1년 이상 거주한 개인과 기업으로 각 1대씩 제한한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5QS8JXC7


9. 이상훈 더블유에프엠 대표 "전기차 수요 계속 느는중… 음극재 곧 뜬다"
2025년 음극재 시장 수요 2만t 수년간 투자 글로벌 경쟁력 자신
http://www.fnnews.com/news/201810011718353850


10. '해운 떼네고 전기차 투자 늘리고' SK 사업재편 속도
사모펀드 한앤컴퍼니와 SK해운 지분 매각 협상…SK이노, 美전기차 배터리 공장 추진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0111015146573


11. ‘생산 지옥’에서 휘청대는 테슬라…끝내 무너진 ‘머스크 신화’
‘전기자동차의 대명사’ 테슬라의 혁신과 성장을 주도했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몰락의 길을 걷게 됐다. 최근 투자자를 기만했다는 이유로 고소를 당하며 궁지에 몰린 끝에 결국 테슬라 이사회의 의장직에서 축출될 처지에 놓인 것이다. 머스크 CEO가 그동안 쌓아온 명성에 걸맞지 않게 초라한 퇴장을 예고하게 된 이유는 의외로 간단하다. 10여년간 전기차 전문 제조사 테슬라를 이끌며 ‘혁신의 아이콘’으로 추앙받았지만, 정작 자동차 양산과 판매를 통해 이렇다할 실적을 보여주는데 실패했기 때문이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1/2018100102344.html


12. `코발트 가격↓`…LG화학·삼성SDI, 전기차 배터리 흑자전환 기대↑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는 1일 배터리 양극활물질에 사용되는 핵심 소재인 코발트 가격이 2분기 만에 약 30% 가량 낮아졌다고 밝혔다. 코발트 국제 거래 가격은 지난 3월 30일 1㎏ 당 94달러에서 지난 9월 28일 기준으로 62달러로 떨어졌다.  SNE리서치 측은 "지난 수년 간 30달러를 넘지 않았던 코발트 가격이 작년 4분기 60달러 선으로 상승했고 올해 초에는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며 "(최근 가격 하락으로)배터리 제조 업체들은 숨통이 트일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0102109932781006


13. 화학업계, 전기차 시대 본격화에 車 경량화 소재 공략
- SKC하이테크앤마케팅 중국 소주 공장 고부가 필름 가공시설 증설…전기차 MLCC 수요 발맞춰
- 한화첨단소재 폭스바겐 전기차용 배터리케이스 수주
http://www.ajunews.com/view/20180930093231993


14. [사설] 개선 과제도 많은 전기차엑스포
이같은 긍정적 평가와 함께 문제점도 수두룩하다. 무엇보다 ICC제주와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로 행사 집행기관이 이원화되면서 업무 중복과 신속한 의사결정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올해 서울의 'EV TREND KOREA' 등 다른 지역에서 잇따라 개최되고 있는 유사 박람회와의 차별화 전략도 시급하다. 그런가하면 제주가 섬이라는 특성상 물류·체재비 부담 등으로 참여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강화와 관람객 확대를 위한 체험·참여형 프로그램도 적극 발굴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41627


15. 현대차의 수소차 여론몰이는 국고보조금노린 마케팅,“사기극에 가깝다”
최근 수소전기차에 대한 우호적인 여론몰이가 한창이다. 수소차의 뛰어난 성능을 소개하는 언론보도가 무차별적으로 쏟아지고 있다. “기자가 직접 타보니…”, “정부,수소차 집중 육성…” 반복되는 수소차 예찬론이다. 수소차는 어느덧 전기차를 이어갈 차세대 자동차로 자리매김이라도 할 듯한 착각마저 들 정도다. 과연 수소차 대세론은 맞는 이야기일까? 연일 쏟아지는 수소차에 대한 우호적 보도 역시 팩트가 맞는 보도일까?
http://www.pitchone.co.kr/1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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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9월 3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충전방해금지법, 가이드라인 필요해
그러나 이 법안을 근거로 한 단속이나 신고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아직 없어 우려가 커질 전망이다. 충전방해금지법 과태료 부과 대상 자료를 살펴보면, 전기차 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이 충전을 시작한 이후 2시간 이상 장기 주차하면 1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이와 관련된 단속이 제대로 이뤄질지는 의문이다.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80930062940&type=det&re=zdk


2. 전기차 한 대에 스마트폰 배터리 수천대…팩 설계 기술 무한경쟁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전기차의 동력인 리튬이온 배터리 시장도 들썩인다. 전기차 배터리 업계는 다양한 디자인의 전기차 설계 영향으로 배터리가 차지하는 공간을 줄이는 것과 동시에 주행거리 등 최적화를 위한 팩 기술 경쟁에 돌입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8/2018092802532.html


3. 전기차 충전구역내 일반차 주차시 과태료 10만원…인천시, 단속 강화
전기차와 외부 전기로 충전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외에 일반 차량을 충전구역 내 주차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또 충전구역 구획선 또는 문자 등을 지우거나 훼손한 경우, 충전시설을 고의로 훼손한 경우에는 2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전기차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가 급속충전시설을 이용할 경우에도 충전을 시작한 후부터 일정시간(2시간의 범위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고시) 지나도록 차량을 이동하지 않고 계속 주차하면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93015531964645


4. 필리핀에는 전기차가 있을까 없을까
필리핀에는 전기로 움직이는 개인 승용차는 아직 보급되지 않았다. 반면 대중 교통으로 이용 가능한 전기삼륜차나 전기자전거 등 상용차는 보급 초기 단계다. 전기차 판매 현황에 대한 정부의 공식적인 통계 자료는 없다. 별도의 HS 코드도 없어 수입 시 기타자동차로 분류한다.  다만 필리핀 현지 언론 비즈니스 월드의 추산에 따르면 2016년까지 필리핀 전기차 누적 판매량은 총 1만1000대로, 전기삼륜차와 전기자전거가 각각 4260대, 3803대를 기록했다. 추설희 마닐라무역관 과장은 "삼륜차와 자전거가 대중 교통 수단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4륜 전기차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93008423839764


5. 2019년 전기차 엑스포…집행기관 일원화 시급
성과평과보고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추진방안(안) 마련
업무의 중복성 및 신속한 결정 부족…경쟁력 약화 위기도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41391


6. 구미시, 전기자동차 추경예산 편성…97대 추가 보급
지원금액은 1대당 최대 1800백만원으로 승용 1306~1800만원, 초소형 750만원, 화물차(0.5톤) 1700만원으로 차종별로 차등지원하며, 구미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또는 기업·법인 등으로 개인(세대)·업체당 1대에 한해서 신청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신청인이 구입을 희망하는 전기차 판매점을 방문, 지원신청서와 계약서를 작성하면 대리점에서 접수를 대행한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39229


7. 전기차 테슬라 머스크, 이사회 의장직 내려놓고, 벌금 444억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겸임해오던 이사회 의장직을 내놓기로 했다. 테슬라를 상장 폐지하겠다는 트윗을 올려 투자자를 기만한 혐의(증권사기)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고소당한 머스크 CEO와 SEC는 29일(현지시간) 머스크 CEO와 테슬라가 각각 2000만달러(222억원)씩 벌금을 내고, 머스크 CEO가 이사회 의장에서 물러나는 것을 조건으로 현재 제기된 고소 사건에 관해 합의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930010015779


8. 일진머티리얼즈, 전기차用 2차전지 매출 급성장 등아우디, 첫 양산형 순수전기차 ‘e-트론’ 공개
고용량 배터리 장착, 1회 충전 400km 질주
AI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도 선봬
연말 유럽서부터 판매 계획
http://www.sedaily.com/NewsView/1S4TPX703D


9. 박진수 LG화학 ‘배터리 왕국’ 뚝심…글로벌 판매망·원료 확보로 구체화
연매출 15% 성장 견인할 주력사업화 전략
글로벌 인재확보 챙기며 “전기차시대 선도”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09282111386558dd55077bc2_18


10. "중국이 전기·자율車 역량 강화하는데 한국은 후진"
산업연구원이 30일 발표한 '중국 자동차산업의 혁신전략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10년 이내에 자동차산업 경쟁력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신에너지차와 자율주행차 산업 육성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수소연료전지차 판매를 2020년까지 200만대로 늘리고 2025년 신차 판매의 20%를 전기동력 자동차가 차지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308441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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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4월 2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자동차는 과연 안전할까?
최근 화두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이다. 그러나 이번 사고는 동시에 상기한 두 가지 꼭지에 대한 문제가 동시에 노출된 사례여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앞으로 이러한 동시 다발적인 사고가 계속 발생한다는 것이다. 자율주행 기술은 향후 먹거리의 초점을 받고 있는 모델로서 기존 내연기관차에 이 기술을 적용하기보다는 전기차에 적용하는 방법이 용이하고, 에너지 등 여러 면에서 유리하기 때문이다. 결국 급격하게 늘고 있는 전기차에 적용되는 자율주행 기술은 더욱 많아질 것이고 이에 따른 부작용도 동시에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http://www.ajunews.com/view/20180422141658579


2. 단양군,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
단양군이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전기자동차 구매자에게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 규모는 고속승용차 28대며 금액은 차종에 따라 대당 1506∼200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차종은 현대자동차(코나 등)와 기아자동차(SOUL 등), 르노삼성(SM3), BMW(i3), GM(볼트), 테슬라(모델S), 닛산(LEAF) 등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을 충족하는 차량이다.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0422010009822


3. 전기차 브레이크패드는 영구적으로 쓸 수 있다?
운전자가 브레이크페달을 밟으면 브레이크오일에 유압이 전달돼 패드와 디스크가 마찰하면서 차가 멈추는 식이다. 다만 최근 들어서는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기차나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중심으로 `회생브레이크`가 적용되고 있다. 회생브레이크는 친환경차가 제동할 때 발생하는 부하로 제동력이 발생하는 동시에 이를 회수해 전기 에너지로 전환하는 장치를 뜻한다. 쉽게 말해 브레이크페달을 밟았을 때에도 자동차는 관성의 법칙에 의해 계속 앞으로 달리려고 한다. 회생브레이크는 이 과정에서 남아있는 운동에너지를 회수해 전기에너지로 전환하는 장치다. 일반 내연기관 자동차의 경우 이런 회수작업 없이 제동 시 발생하는 열에너지를 그냥 방출했지만 전기차·하이브리드 차량 등은 이 에너지를 배터리 충전으로 활용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254931&sID==


4. "주주 失보다 得"…현대모비스 분할 윈윈
미래자동차 산업 기술을 확보하고 그룹의 성장동력을 찾는 역할을 한다는 뜻이다. 증권업계에선 이 같은 분할이 지배구조 개편에 따른 작업이지만 최근 글로벌 흐름과 일치하고 있어 현대모비스의 기업 가치를 높여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계에선 미래차 R&D 사업과 일반사업 부문을 분리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전기자동차, 차량공유 등 4대 기술 흐름이 워낙 빠르고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고 막대한 R&D용 돈이 투입돼 전통적인 부품개발 체계로는 대응할 수 없기 때문에 분사가 바람직한 흐름"이라고 말했다.
http://vip.mk.co.kr/news/2018/256452.html


5. 구미시, 미세먼지 저감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
문경원 환경안전과장은 “미세먼지는 범국가적 환경문제로 이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 확대는 물론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사업, 전기자동차 인프라 구축사업 등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의 대기질 개선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24115


6. [수소혁명 시작됐다③]넥쏘 앞세운 현대차, 中 시장 다시 노크
전기차 지원에 적극적이던 중국 정부는 수소전기차에선 후발주자인 만큼 시장 확대에 공세적으로 나서고 있다. 2030년까지 수소차를 100만대, 충전소를 1000기 이상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친환경차 보조금 역시 수소전기차에 가장 후하다. 이런 중국 정부의 적극적 지원이 유독 반가운 기업이 있다. 바로 현대자동차다. 현대차는 올해 1회 충전에 항속거리가 600㎞ 넘게 달릴 수 있는 수소전기차 넥쏘를 내놨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57103


7. 베이징모터쇼 25일 개막…중국형 SUV·친환경차 각축전
글로벌 프리미어 105종과 아시아 프리미어 30종이 데뷔하며, 64종의 콘셉트카와 174종의 신에너지차(NEV·친환경차)를 포함해 총 1천22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올해 베이징모터쇼의 화두는 역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친환경차다. 지난해 전체 자동차 판매량 총 2천890만대 가운데 SUV 비중이 약 40%일 정도로 중국 자동차 시장은 SUV 위주로 재편되고 있다. 여기에 중국 정부의 보조금 지원에 힘입어 전기차(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EHV) 등 친환경차 판매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22/0200000000AKR201804220227000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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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23일 전기자동차 뉴스


1. 테슬라 전기자동차 중국서 생산된다…中상하이에 100% 지분 공장 설립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테슬라는  상하이 시 당국과 상하이 자유무역지대에 전기차 공장을 설립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http://www.kbench.com/?q=node/182721


2. 2017년 전기자동차 142대 보급사업 접수 마감
울릉도 이젠 친환경 전기자동차가 대세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158726


3. 세종소방서, 전기자동차 사고 대응 안전관리 교육 실시
http://www.newspago.com/sub_read.html?uid=69630&section=sc8&section2=%EC%84%B8%EC%A2%85


4. `전기차` 간판만 건 새내기株 조심하세요
전기자동차 수혜주에 대한 투자 열기가 추석 연휴 이후 상장한 `새내기` 종목으로 번지고 있다. 그러나 관련 실적이 검증되지 않은 가운데 주가가 급등한 만큼 섣부른 추격 매수는 위험하다는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
http://vip.mk.co.kr/news/2017/700344.html


5. 르노삼성 '트위지' 플랫폼 B2B 사업 벌인다…중소기업 '반색'
르노 초소형 전기자동차 트위지의 플랫폼에 우리 중소기업이 제작한 차체를 얹은 '조립 전기차'가 도로를 달리게 된다
http://www.etnews.com/20171023000281


6. 전기차 조립 시대에 대비해야
자신이 필요에 따라 최고 속도, 배터리 용량은 물론 차체 및 모양새까지 다 바꿀 수 있도록 자동차 산업 특성이 급속히 바뀔 것이다
http://www.etnews.com/20171023000345


7. 전기차 엑스포 운영… 제주도가 직접 나선다
김현민 국장 오늘 행감서 "도가 관리권 가질 것"
농수축위, 행사 사유화 우려… 공공성 강화 촉구
http://www.ihalla.com/read.php3?aid=1508751134577951073


8. 구미시, 독일서 통(通)했다
시는 이번 독일방문을 통해 전기자동차 부품 신규시장의 기회를 발굴하고, 해외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디아코니 볼프스부르크지회와 요양전문치료사 파견계약 등 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158818


9. EU조사팀, BMW 본사급습. 벤츠, 카르텔 사실 밀고
BMW와 다임러 벤츠와 전기차용 제휴 검토 중 담합 자수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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