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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2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국민대,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서 '자율주행차량' 선보여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62514557458965

 

국민대,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서 '자율주행차량' 선보여 - 머니투데이 뉴스

 국민대학교 무인차량연구실이 지난 22일 서울 상암동에서 열린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에서 직접 연구·제작한 자율주행 승용차를 선보였다.이날 국민대 연구실은 자율주행 승용차에 시민을 ...

news.mt.co.kr


2. 물류 로봇이 짐 나르기 `척척`…자율주행 기술 어디까지 왔나
https://www.mk.co.kr/news/it/view/2019/06/451979/

 

[스마트테크코리아 2019] 물류 로봇이 짐 나르기 `척척`…자율주행 기술 어디까지 왔나 - 매일경제

자율주행 기업 `언맨드솔루션` 스마트테크코리아서 시연행사

www.mk.co.kr


3. 자율주행차, 피할 수 없는 미래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62602102369607001

 

[기고] 자율주행차, 피할 수 없는 미래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자율주행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바퀴 달린 핸드폰', '기름이..

www.dt.co.kr


4. LG전자·SKT, 5G 기반 자율주행로봇 공동 개발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62582101

 

LG전자·SKT, 5G 기반 자율주행로봇 공동 개발

LG전자와 SK텔레콤이 5세대(5G) 이동통신을 이용한 자율주행로봇 등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LG전자와 SK텔레콤은 25일 서울 가산디지털로 LG전자 가산 R&D(연구개발) 캠퍼스에서 ‘5G-로봇 융복합기술 공동 개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5G 모바일 에지 컴퓨팅(mobile edge computing: 통신 이용자와 가까운 기지국 등에 소규모 데이터센터를 설치해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술) 기반 플랫폼을 통해 LG전자의 자

www.hankyung.com


5. 안양시,자율주행기술 속도 낸다
http://www.hyundai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38653

 

안양시,자율주행기술 속도 낸다 - 현대일보

안양시가 자율주행기술 중소벤처기업 공동육성에 나선다.안양시를 비롯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자율주행센터,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지역본부, 한국수자원공사) 시화...

www.hyundaiilbo.com


6. 인포마크 "키즈폰 마침내 美 수출...5G·자율주행 등 신사업 박차"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62509157085837

 

인포마크 "키즈폰 마침내 美 수출...5G·자율주행 등 신사업 박차" - 머니투데이 뉴스

SKT를 통해 판매되고 있는 키즈폰 준3. 미국 수출모델은 디자인과 사양이 달라질 수 있다. / 이미지=인포마크 제공인포마크가 고대하던 '키즈폰 미국 수출' 꿈을 이뤘다. 최근 유치한 대규모 자금을 활...

news.mt.co.kr


7. 삼성 자율주행·커넥티드카 특허 글로벌 3위
http://heraldk.com/2019/06/24/%EC%82%BC%EC%84%B1-%EC%9E%90%EC%9C%A8%EC%A3%BC%ED%96%89%C2%B7%EC%BB%A4%EB%84%A5%ED%8B%B0%EB%93%9C%EC%B9%B4-%ED%8A%B9%ED%97%88-%EA%B8%80%EB%A1%9C%EB%B2%8C-3%EC%9C%84/

 

삼성 자율주행·커넥티드카 특허 글로벌 3위

獨 지적재산권업체 분석 퀄컴 1위·LG전자는 7위 현대 등 완성차업체 全無 추후 특허리스크 가능성 5G …

heraldk.com


8. 자율주행 실내서 뭐 할까..고래와 함께 수영 VR 각광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499366622525328&mediaCodeNo=257

 

자율주행 실내서 뭐 할까..고래와 함께 수영 VR 각광

카가이 박은서 기자= 'CES 아시아 2019'가 6월 13일 중국 상하이에서 막을 내렸다.자율주행 시대를 예상하는 VR 공개돼 관심을 끌었다.'CES'는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 또는 ‘세계 가전 전시회’라고도 불리며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 Consum...

www.edaily.co.kr


9. 전남농기원, 벼 자율주행 이앙 현장연시회 성황
http://www.honam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934

 

전남농기원, 벼 자율주행 이앙 현장연시회 성황 - 호남타임즈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성일)은 강진군에서 관계공무원, 농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산비 절감을 위한 벼 자율주행 이앙 현장연시회...

www.honamtimes.com


10. 현대차그룹 미래차 기술 산실 모비스의 숨가쁜 외연 확장
http://news.mtn.co.kr/v/2019062517004160070

 

현대차그룹 미래차 기술 산실 모비스의 숨가쁜 외연 확장

[동영상재생:NVP1][앵커멘트]미래 모빌리티는 자동차 회사와 ICT 회사 모두에게 중요한 과제인데요. 미래 모빌리티 개발을 위해 서로 다른 업종으로 보였던 ...

news.mtn.co.kr


11. 네이버의 新자율주행…"AI·로봇으로 10㎝단위 정밀지도 만들 것"
https://www.asiae.co.kr/article/industrial-general/2019062510271928162

 

네이버의 新자율주행…"AI·로봇으로 10㎝단위 정밀지도 만들 것"

네이버가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위해 연내 서울시내 주요 도로 2000킬로미터(㎞)에 대한 데이터를 샅샅이 입력한 가상 지도를 만든다. 이를 통해 위치 측정 정밀도를 10센티미터(㎝) 수준으로 고도화시킨다는 전략이다. 네이버는 25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네이버 밋업' 행사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네이버의 선행기술 연구조직 '네이버랩스'를 이끌고 있는 석상옥 대표는 "네이버랩스

www.asiae.co.kr


12. “하늘길 열렸다”…막힐 일 없는 드론 택시 ‘성큼’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153568

 

[더넓은뉴스]“하늘길 열렸다”…막힐 일 없는 드론 택시 ‘성큼’

무인 자동차가 가능한 것은 자율주행 기술 때문입니다. 만약 이 기술을 써서 택시가 하늘을 날 수 있다면 우리 생활에 어떤 변화가 올까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황규락 특파원이 더

www.ichannela.com


13. 눈 내리고 혹한에도 끄떡없는 북유럽 자율주행 버스
http://smartcitytoday.co.kr/2019/06/25/%EB%88%88-%EB%82%B4%EB%A6%AC%EA%B3%A0-%ED%98%B9%ED%95%9C%EC%97%90%EB%8F%84-%EB%81%84%EB%8D%95%EC%97%86%EB%8A%94-%EB%B6%81%EC%9C%A0%EB%9F%BD-%EC%9E%90%EC%9C%A8%EC%A3%BC%ED%96%89-%EB%B2%84%EC%8A%A4/

 

눈 내리고 혹한에도 끄떡없는 북유럽 자율주행 버스 | 스마트시티투데이

북유럽은 눈도 많이 내리고 겨울이 길고 춥습니다. 이러한 기후조건은 자율주행 버스에도 민감한 부분이죠. 북유럽 국가들이 혹한기를 대비한 자율주행 버스 운행을 테스트는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시티투데이가 보도한 내용을 보면 북유럽 전역의 자율 버스 시험이 추운 기후에서도 운송 솔루션의 효율성을 입증됐다고 합니다. 스웨덴의 가장 큰 버스 운영 업체 인 노비나(Nobina)에 따르면, 18 개월 전에 테스트가 시작된 이래로 5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 지역

smartcitytoday.co.kr


14. 에이치엔티, ‘자율주행 카메라 개발’ 과제 순항…“2022년 양산”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625000285

 

에이치엔티, ‘자율주행 카메라 개발’ 과제 순항…“2022년 양산”

ADAS·AI 결합 통합 카메라시스템 개발 중 佛 발레오 전임 CEO 방한 앞둬 협력 기대감도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카메라모듈 전문기업 에이치엔티(대표 이상익)가 자율주행차용 카메라모듈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회사는 40억원을 지원받아 관련 국책과제를 수행 중이다. 25일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AVM 전자제어장치(ECU), 카메라회로 설계를 마칙고 최근 보드(Board) 제작에 들어갔다. 오는 2022년 상반기 ADAS 알고리즘 디버깅과

biz.heraldcorp.com


15. 5G·AI·자율차·VR…미래 초연결세상 만나요
https://www.mk.co.kr/news/it/view/2019/06/451984/

 

[Mobile World] 5G·AI·자율차·VR…미래 초연결세상 만나요 - 매일경제

27~29일 코엑스서 스마트테크코리아 170개 기업·기관 참여 ICT 전문가 테크콘 강연선 초연결시대 트렌드 한눈에 로봇바리스타·VR스포츠… 다양한 체험행사로 재미까지

www.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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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0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트럭 이용한 가상현실 체험 사업화 가능해졌다
과기정통부, 신기술·서비스 심의위 열어
4개 신청 안건 규제샌드박스 적용 결정
‘블록체인 기반 소액 해외송금 서비스’는
금융위 등과 추가 협의 거처 처리하기로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84772.html


2. 국민대, VR 체험할 수 있는 가상현실 캠퍼스 구축
국민대학교가 가상현실(VR) 체험을 위한 '가상현실 캠퍼스(KMU VR Campus)'를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국민대는 북악관 로비에 잠망경 형태 VR 체험 기기(kiosk)를 설치했다. VR캠퍼스는 교육부 주관 대학혁신지원사업 시범(PILOT) 운영 사업 일환으로 구축됐다.
http://www.etnews.com/20190306000333


3. 가상현실, 약이냐 독이냐…인간에게 달렸다
책은 심리학자의 눈으로 본 가상현실과 인간, 사회를 그렸다. 가상현실분야에서 선구자로 꼽히는 저자는 오랜 연구 결과를 토대로 가상현실이 사람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가상현실을 사용할 때 이용자의 뇌는 실제 경험하는 것과 비슷하게 활성화된다. 커뮤니케이션·의료·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가상현실의 가능성은 상상을 뛰어넘는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46406622420696&mediaCodeNo=257


4. 게임 10분에 1GB…5G 시대 커지는 데이터 요금 걱정
가상현실 속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게임인데 지금보다 20배 빠른 5G 이동통신 기술 덕에 게임 속 세상은 더 생생하고 또렷합니다. 이런 고화질의 실감형 콘텐츠는 많은 용량을 필요로 해서 스마트폰 안에 모두 저장하고 실행하기 어렵기 때문에 실시간 데이터 스트리밍 방식을 이용합니다. 10분 동안 이 게임을 하는 데 쓰인 데이터는 1GB.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90306003400038/


5. 케이카, 중고차 업계 최초로 보닛 오픈한 3D 차량 뷰어 시스템 도입
케이카(K Car)가 중고차 매물의 차량 정보를 강화하기 위해 동종 업계 최초로 고성능 3D 촬영 시스템인 ‘3D 라이브 뷰’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늦었지만 3차원 이미지 가상현실(VR)기법을 도입한 것인데 엔진룸이나 트렁크 속까지 확대 가능해 살필 수 있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이처럼 3D 촬영 시스템 기법을 더한 매물은 케이카 온라인 직영몰과 앱 내 별도로 마련된 3D 라이브 뷰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돋보기를 누르면 해당 부위에 대한 고화질 사진이 따로 노출되는 방식도 적용돼 있다.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903061635003&sec_id=563002


6. AI가 추천해준 옷 VR로 체험...'스타일 테크' K스타일 이끈다
[디자인진흥원 '스타일테크 데이']
발 사진으로 신발 사이즈 추천
헤어스타일·쥬얼리 가상체험 등
패션·뷰티·리빙에 IT 기술 접목
동반성장·일자리창출 신산업 부상
신한류로 글로벌 진출 적극 지원
https://sedaily.com/NewsView/1VGHGYF92I


7. VR속으로 들어간 공연…‘킬러콘텐츠 시작’ 알리다
가상현실 뮤지컬영화 ‘안나, 마리’ 내달 첫 선
SF영화·뮤지컬 공연 합친 듯한 새 장르 호평
VR연극 ‘혜경궁 홍씨’ 2만명 관람…러 수출도
영화적 기법에 현장감 살린 VR공연예술 각광
“생생한 무대체험, 로열석 대신 VR석 대체할것”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3060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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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배터리 한 번 교체로 700km 달린다...알루미늄-공기 흐름 전지 개발
"이 정도 에너지 밀도라면 한 번 교체에 700km를 달리는 전기차 배터리를 만들 수 있다. 휘발유 1㎏은 실제 자동차에서 1700와트시(Wh)의 에너지 밀도를 나타내지만, '알루미늄-공기 흐름 전지'에 적용한 알루미늄의 에너지 밀도는 1kg당 2500Wh가 되기 때문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69554


2. 달라진 중국 전기차 보조금 제도는?
이런 전략은 잘 먹혀들었다. 중국은 지난 2016년 신에너지차 보급 대수 50만대를 돌파하며 세계 최대 신에너지차 시장으로 부상했다. 지난해 말 기준 중국 신에너지차 보급 규모는 172만9000대로 세계 보급량 약 55%에 이른다. 하지만 올해 초 중국 정부가 신에너지차 정책 방향을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바꾸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http://www.etnews.com/20180913000167


3. 국민대에 전기자동차 충전소…성북 등 인근지역 보급 확대 기대
국민대는 지난 5월 한국전력공사가 주관하는 도심생활형 전기차 충전소 구축사업 대상 대학으로 선정되었다. 이를 토대로 한국전력공사의 지원을 받아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2대를 교내 캠퍼스 내 (7호관 지하 주차장)에 설치했다. 이 충전기는 교내 구성원 뿐 아니라 일반 시민도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67420


4. 광주 서구, 복지전담 전기차 주민센터에 보급
광주 서구는 이달 말까지 6개 동 주민센터에 복지 업무 전담 전기차를 보급한다고 13일 밝혔다. 맞춤형 방문상담, 생활실태 확인,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통합사례관리 등 복지 업무에 기동성을 강화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13/0200000000AKR20180913146700054.HTML


5. 트럼프 환경정책 후퇴...전기차 배터리 투자한 삼성·LG '촉각'
도널드 트럼프(사진) 미국 대통령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친환경 정책을 사실상 무효로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친환경 정책이 무효화되면 전기차 사업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13일 외신 등에 따르면 미 환경보호청(EPA)은 최근 온난화 주범으로 꼽히는 메탄 배출 규제 완화 방안을 발표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을 32% 줄인다는 계획을 세우고 대체에너지 사용을 장려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이후 줄곧 친환경 정책에 반하는 입장을 취해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2/2018091202697.html


6. 환경부·한전, 전국 전기차충전기 리콜 예고...비용 부과 논란
최근 제주와 대구에서 전기차용 급속충전기 커넥터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충전인프라 발주처인 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가 전국 단위 대규모 리콜에 들어간다. 리콜에 앞서 비용 부담을 놓고 발주처(환경부·한전)와 충전기 제조사 간 신경전이 한창이다. 정부와 한전은 잘못된 부품을 사용한 제조사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면에 제조사는 발주 규격대로 제작해 문제될 게 없는 만큼 비용 전가는 부당하다며 맞서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13000267


7. 1세대 모델 잇따라 단종, 2천만원대 전기차 사라지나
스파크, 레이, 쏘울 등 단종 러쉬, 내년 보조금 하락 가능성 커
http://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10116


8. “역전 준비 중”…중국 노리는 韓배터리 업계
한국의 배터리 업체들이 역습을 노리고 있다. 2016년 말부터 중국으로의 판매 길을 막았던 보조금이 2020년이면 일몰되기 때문이다. 글로벌 최대 전기차 시장의 개화를 앞두고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은 시장 재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한국의 배터리가 기술력 측면에서는 뒤지지 않기 때문에 비약적인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3271


9. 현대차 "2030년까지 수송용 수소차 연료 脫탄소화"
3차 수소위원회 총회 14일 개최
양웅철 부회장, 회장으로 참석
수소전기차 미래 비전 밝힐 듯
http://www.sedaily.com/NewsView/1S4MDB9YC5


10. 고밀도 배터리 양극재 개발...학계서도 뜨거운 이슈
이번 학회는 리튬이온 배터리 4대 소재 중 양극재, 그 중에서도 NCM(니켈·코발트·망간)과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에만 초점을 맞춰 진행한 것이 이례적이다. 양극재는 전기차 원가의 40%를 차지하는 배터리 내에서도 40%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소재다. 양극재 성능 향상과 생산비용 절감은 전기차 주행거리 향상과 가격 인하와 직결된다.
http://www.etnews.com/201809130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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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ETRI, 국내 전기차 활용 레벨4 자율주행 시연
국내 연구진이 중소기업이 만든 전기차를 활용, 스마트폰을 통해 운전자 없는 자동차를 부르고 탑승해 자율주행 하는 데 처음으로 성공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2013년 자동발렛주차 기술개발에 이어 국내 전기차 생산기업인 아이티엔지니어링과 함께 모바일로 호출해 차량탑승이 가능한 레벨 3~4 수준의 자율주행차 핵심기술을 개발, 시연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9084834&type=det&re=zdk


2. SK텔레콤과 KT, 5G시대 수익원 '자율주행' 개발경쟁 불붙었다
SK텔레콤이 이날 선보인 ‘응급차량 알람 서비스’는 자율주행 기술이 활용됐다. 소방청 정보시스템이 응급차량 위치와 사고 지점을 SK텔레콤에 서버에 전송하면 SK텔레콤의 내비게이션 ‘T맵’을 사용하는 운전자는 응급차량이 다가올 때 알람을 받게 된다. SK텔레콤은 올해 2월에도 자율주행차에 적용될 기술로 꼽히는 V2X(차량과 사물 간 통신)를 T맵에 도입했다. V2X는 도로에서 앞차가 급제동하면 뒤따르는 차들에게 T맵을 통해 일제히 경고 알람을 보내는 기술로 안개나 폭우 등으로 운전자의 시야 확보가 어려울 때 활용될 수 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9603


3. 기아차, 니로 EV 출시..일부 반자율주행 사양 기본
니로 EV는 최고출력 150kW(204마력), 최대토크 395N.m(40.3kgf.m)로 동급 내연기관 차량을 상회하는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39.2kWh 배터리 탑재 모델은 246km를 주행할 수 있다. 니로 EV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유지보조(LF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정차&재출발 기능 포함)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의 드라이브 와이즈(Drive Wise) 사양들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됐다. 또 트림에 따라 ▲후측방 충돌경고(BCW) ▲하이빔 보조(HBA)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등도 선택 적용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9084048


4. 현대차, 이스라엘 '될성부른 떡잎' 찾는다...자율주행 등 스타트업 투자 늘려
현재 자율주행차 상용화 과정에서 라이다 센서의 가격이 걸림돌로 지적되고 있다. 실제 구글의 자율주행 시험차량에 부착된 라이다 센서 가격은 평균 1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옵시스는 고성능의 라이더를 저렴하면서도 작은 크기로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옵시스의 라이다 기술을 확보해 현재 개발하는 자율주행차량에 탑재한다는 계획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9/2018071901468.html


5. 호남대, 국내최초 ‘e-모빌리티 자율주행경진대회’ 개최
호남대학교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단(단장 정대원)은 지난 18일 영광군 청사에서 김준성 군수와 정대원(전기공학과 교수) 단장이 'e-모빌리티 엑스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업무협약은 국내 최초로 개최하는 ‘2018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 준비의 일환으로 호남대 4차산업혁명 사업단은 엑스포 학술행사와 부대행사의 효율적인 업무추진과 성공개최를 지원하게 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1915183879353


6. 자율주행버스 "아폴로" 양산
4일 바이두와 진룽자동차(金龍客車)가 연합하여 만든 L4급 자율 주행 버스 아폴로(阿波龙 Apollo)가 복건 하문에서 양산을 시작했습니다. L4급 자율 주행 버스의 양산은 자율주행영역에서 인공지능기술이 점차 성숙되고 깊이 있게 응용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아폴로는 여러 지역에서 상업화 운영될 예정이며 일본으로부터 주문서를 받았습니다.
http://korean.cri.cn/1660/2018/07/19/1s258542.htm


7. "수소차 충전불편 없애고 자율차는 2025년 도로 주행"
산업부, 신산업 기술로드맵 공청회 개최
5대 선도프로젝트 중장기 개발전략 공개
http://news1.kr/articles/?3376079


8. ‘드론 택시 도심 주행’ 실현 위해 필요한 것들
무인 자동차가 거리로 나오려면 도로 환경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 자율비행 드론이 도심의 하늘을 비행하려 할 때에도 마찬가지다. 물론 차이점은 있다. 무인 자동차는 공간적 여유가 비교적 많고 무게에 대한 제약 조건도 크지 않다.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고 여러 대의 컴퓨터와 고성능 센서를 설치, 필요한 정보를 확보한 후 복잡한 알고리즘을 적용하면 주변 환경을 충분히 인식할 수 있다.
https://news.samsung.com/kr/%EB%93%9C%EB%A1%A0-%ED%83%9D%EC%8B%9C-%EB%8F%84%EC%8B%AC-%EC%A3%BC%ED%96%89-%EC%8B%A4%ED%98%84-%EC%9C%84%ED%95%B4-%ED%95%84%EC%9A%94%ED%95%9C-%EA%B2%83%EB%93%A4


9. 현대기아차, 中바이두·美오로라 등 첨단기업과 협력…`미래車 질주`
이제 현대차그룹은 다시 한번 도약하기 위해 양적 성장보다 질적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과거 네트워크 구축이 주가 됐던 글로벌 경영도 미래경쟁력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미래기술 확보 △지역별 자율성 향상 △브랜드 파워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초 차량 전동화, 스마트카(자율주행·커넥티드카), 로봇·인공지능(AI), 미래에너지, 스타트업 육성 등 5대 신사업에 주력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연구개발비 최우선 투자, 세계 최고 수준의 우수 인력 보강 등으로 5년간 23조원을 투입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53981


10. 국민대, GE와 무인기 기술 개발 MOU 체결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가 지난 17일(현지시간) 영국 판버러 국제 에어쇼 현장에서 GE Aviation 항공전자시스템 부문과 무인기 기술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GE Aviation은 글로벌 기업 GE그룹의 핵심 사업부로 민수 및 군용 엔진, 항전 시스템, 디지털 솔루션 등을 개발 및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 MOU를 통해 두 기관은 향후 민간 항공기 및 전투기의 핵심이 될 무인기 관련 연구를 비롯하여 기술 및 제품 개발 등 다양한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1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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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아직은 주행 보조 장치 정도
전 세계적으로 자율주행 기술의 일부를 탑재한 차들이 도로에서 주행하고 있고 관련 사고가 심심치 않게 일어나고 있다. 아직 완전 자율주행 기술이 달린 자동차가 생산되려면 시간이 필요하지만 일부에 해당하는 기술을 장착한 자동차들은 활발히 거리를 다닌다. 안타깝게도 이러한 차량들이 빈번하게 사고를 일으키고 있다. 얼마 전 일본에서 자동 긴급 제동장치 이상으로 사망사고가 발생했고 우리나라에서도 동일한 이유로 추돌사고가 있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7132059035&code=990304


2. 다임러·보쉬, 2019년 美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도입
로이터 통신은 12일 독일 자동차 메이커 다임러와 자동차 부품업체 보쉬가 2019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보도했다. 두 회사는 자율주행 택시와 관련, 얼마나 많은 차량을 배치할 것인지, 정확히 어디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것인지 등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는 않았으나 실리콘밸리 등 지방 자치 단체와 현재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자율주행택시 서비스는 지난해 5단계 수준의 자율주행자동차 개발을 위해 양사가 파트너십을 맺은 결과 중 하나로 분석된다.
http://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2470


3. 쏘카, 자율주행 스타트업 '라이드프럭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쏘카는 자율주행 연구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RideFlux)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종합 모빌리티를 지향하는 쏘카의 첫 투자 사례이다. 라이드플럭스는 Ride와 Flux의 합성어로 고객이 원하는 곳으로 교통 정체 없이 원활하게 이동하는 수단이라는 의미로 올해 설립된 자율주행 차량 기술 스타트업이다. 현재 자율주행 분야 전문가인 박중희 박사와 윤호 박사가 공동창업자로 회사를 이끌고 있으며, 세계적인 자율주행 기업 누토노미(nuTonomy)의 창업자인 칼 이아그넴마(Karl Iagnemma)박사가 어드바이저로 참여하고 있다.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055


4. 제주사대부설고 학생들, 자율주행차 제작에 도전
학생들은 우노보드와 센서를 이용하여 ‘자율주행자동차 제작’을 탐구주제로 삼아 3일간의 캠프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12일(목), 13일(금)은 방과 후에 프로그램 코딩에 대한 기초를 먼저 학습하고 라인트레이서를 설계‧제작하며, 14일(토)에는 피지컬보드와 센서를 활용한 창의적 자율주행자동차 제작 및 미션수행 경연대회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http://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9330


5. 짐꾼 로봇 아시나요?…공항 카트 사라진다
AI·통신·라이다 시스템 등 첨단 사양
언어지원 없이 감정 소통 방식 '눈길'
미국 JFK·SFO 공항에 7·8월 시범도입
http://www.nocutnews.co.kr/news/5000036


6. 국민대 자동차융합 경쟁력 ‘발군’, 국내대학 첫 유수 국제대회 결선 진출
국민대는 자동차융합대학 소속팀 ‘KAI(Kookmin Automotive Intelligence)’가 오는 10월 파리에서 열리는 ‘발레오(VALEO) 이노베이션 챌린지 2018’ 결선에 진출했다고 13일 밝혔다. KAI팀은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자동차에 관심을 둔 학생들이 조직한 팀으로 자동차·IT 융합학과 3, 4학년인 이인학(팀장), 공종욱, 유세창, 류정환 씨와 이상헌 지도교수 등 5명이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13MW16193247450


7. 에스오에스랩 '하이브리드 라이다' 실리콘밸리 발명상 금상 수상
에스오에스랩은 미국·중국을 포함하여 17개국에서 총 172개의 발명품이 출품된 이번 전시회에서 기존 모터 방식과 삼각측량 솔리드 스테이트(Solid-State) 타입 미세전자제어시스템(MEMS) 방식을 결합한 세계 최초 하이브리드 스캐닝 방식의 라이다 센서를 선보였다. 라이다는 레이저 펄스를 발사해 빛이 반사되어 돌아오는 것을 받아 물체의 거리와 모양, 움직임과 속도는 물론 온도와 농도까지 파악할 수 있어 4차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자율주행 기술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술로 꼽히는 레이더 센서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00107


8. 시흥시, 스마트시티 도약 … 전국 최초 연구개발사업 실증도시 선정
경기도 시흥시가 전국 최초로 ‘데이터 기반 스마트시티 연구개발사업 실증도시’로 선정됐다. 오는 2022년까지 4년간 총 592억원을 투입해 혁신성장에 적합한 스마트시티 데이터 허브 모델을 구축하고 각종 스마트시티 서비스 연계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선정으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 스마트시티 핵심시설인 ‘데이터 허브센터’가 설치되며 리빙랩을 활용해 에너지·환경·복지 분야의 신사업을 스마트시티에 적용하는 실증 연구가 진행된다. 또한 시흥시가 자율 제안 과제로 제안한 ‘자율주행 플랫폼 구현’을 위해 자율주행 버스를 연구하고 이를 통해 시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면서 경기도에 적합한 신산업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321


9. 4개국 대학 영남대서 '미래형자동차' 만든다
13일 영남대학교에 따르면 2013년 국내 최초로 ‘국제 캡스톤 디자인 캠프’를 개최한 이후 6년째 이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창의적 종합설계'를 의미하는 '캡스톤 디자인(Capstone Design)'은 현장실무능력과 창의성을 갖춘 엔지니어 양성을 목표로 학생들이 분야별로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산업체 등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제품 등을 학생 스스로 설계·제작·평가해 창의성 등을 키우는 공학교육프로그램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97948


10. 기업용 솔루션도 ‘AI 에브리웨어’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출시되는 기업용 솔루션 신제품에 AI 알고리즘과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등이 접목되고 있다. 오라클은 지난 3월 자율주행 DB 기반의 새 서비스(오라클 자율주행 데이터 웨어하우스 클라우드)를 공개했다. 이는 자체관리, 자체보안, 자체복구가 가능한 DB 클라우드 서비스로 지난해 발표된 오라클 DB 18c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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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아우디폭스바겐, 국내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 획득
국토부는 민간의 자율주행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제도를 도입했으며, 자율주행에 필요한 정밀도로지도도 구축하여 필요한 기관에 무료로 제공해왔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제작·부품사, 통신·IT사 등 국내 17개 업체의 자율차 40대에 대해 허가가 이루어졌다. 구체적인 허가 현황을 보면 현대차(15), 기아차(2), 현대모비스(1), 만도(1), LG전자(1), 네이버랩스(1), 한양대(2), 카이스트(1), 교통안전공단(2), KT(2), 자동차부품硏(1), 삼성전자(2), 쌍용차(1), 서울대(4), 전자통신硏(2), 차세대융합기술硏(1), SKT(1) 총 40대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89


2. "자율주행 택시 대중화 땐 자동차 90% 사라져"
우버, 피츠버그 등서 200대 운행… 올해 미국 내 서비스 대폭 확대
"원하면 언제든 불러서 타면 돼… 자기 차 소유할 필요 없어져"
볼보·다임러·도요타 함께 개발, GM·포드도 내년부터 서비스
2030년 2조5000억달러 시장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9/2018030900066.html


3. 국민대, “자율주행차 기술은 전공 벽 없앤 ‘브릿지 교과목’의 결실”
국민대 유지수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자율주행자동차를 국민대의 핵심분야로 강조해왔다. 미래 성장동력 챌린지 퍼레이드 자율주행 시연(2015), 판교자율주행모터쇼 싱크로나이즈 드라이빙 시연(2017) 등은 학생들이 참가하여 이뤄낸 괄목할 만한 성과로 꼽힌다. 국민대 박기홍 교수(자동차융합대학장)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융·복합된 창의적 인재가 자율차의 미래를 이끌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자동차공학·자동차IT융합·소프트웨어 3개 학과의 교과 과정을 통합하여 시대를 선도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30902109952660006


4. 아우디 A8에 삼성 OLED 패널 들어간다
최근 자율주행차 기술개발이 빨라지면서, 운전석과 탑승석 간 경계가 허물어졌다. GM이나 폭스바겐 등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은 최근 스티어링 휠(핸들) 자체가 없는 완전 자율주행차를 내놓기 시작했다. 업계에서는 자율주행차 기술이 발전하면서, 차량 내 승객의 줄거움을 주기 위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발전이 이뤄져야 한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9105031&lo=z45


5. 자율주행차 국가표준 200종…상용화 앞당긴다
1Gbps 광통신용 인터페이스, 차량‧사물통신(V2X) 표준 마련
차량간 통신(V2V) 이용 기술, 국제 표준 신규 제안 계획
http://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940


6. 디디추싱, 중국 자동차 업계에서 존재감 커진다
디디는 자율주행차에 투자하고 있는 우버의 행보도 뒤따르고 있다. 디디는 대도시에서 자율주행 택시 사업도 운영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그 일환으로 지난달 첫 자율주행 택시를 공개한 바 있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디디가 국내외 자동차 회사들과 손잡는 것은 두 업종의 경계가 희미해지고 있음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논평하면서 자동차 업계가 결국은 차량 대신 공유 서비스를 판매하는 방향으로 갈 것이라는 일부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을 상기시켰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9/0200000000AKR201803091270000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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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바이두 "자율주행차 무기화 우려"…돌진테러 등 이용 경고
실용화를 눈앞에 둔 자율주행차가 무기로 쓰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슬람국가(IS)나 급진 인종주의 세력들이 이미 차량 자폭과 트럭 돌진 테러 등을 일삼고 있는 마당에 자율주행차가 나올 경우 보다 손쉬운 테러 무기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경고음을 발한 것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86546


2. 정부, 현대차와 전기·자율주행차 R&D 전문인력 양성한다
유관기관 중에서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전자정보통신진흥회, 자동차부품연구원이 MOU에 참여했다. 업계에서는 현대차, 엠씨넥스, 와이즈 오토모티브, 비전인, 아이비스, 디지캡, 에이엠텔레콤 등 전기·자율주행차 관련 기술 개발 업체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작년 인력 양성 지원 대학으로 선정된 한양대와 인하대, 충북대, 군산대 등 4개 대학과 협력해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정보를 교류한다. 또 연구 수행을 위한 산학협력 프로젝트 공동 발굴, 석·박사 전문인력 취업 지원 활동도 할 계획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15/2018011500932.html?main_hot3


3. "2035년엔 전세계 신차 4대 중 1대가 완전 자율주행차"
운전자가 없는 자율주행 택시는 물론 합승이나 공유차 등 자동차를 개인이 소유하지 않은 채 이용하는 서비스 보급이 늘며 이러한 서비스가 이동 거리에서 점하는 비율이 18%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15/0200000000AKR20180115104900009.HTML


4. KBS ‘자율주행, 꿈을 달리다’, 국민대 지능형차량설계연구실 집중 조명
국민대 LINC+사업단 친환경·자율주행자동차ICC의 센터장을 맡고 있는 박기홍 교수가 이끌고 있는 지능형차량설계연구실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이라는 자율주행 분야에 뛰어든지 불과 3년 만에 자율주행 3단계(Conditional Automation) 수준의 기술을 확보하고, 현재 자율주행 4단계(High Automation) 수준의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놀라움을 주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115000221


5. 미 교통장관 "자율주행차, 대중의 공포없애는 게 관건"
2018 디트로이트 오토 쇼에 참석한 일레인 차오 미 교통부 장관은 14일 (현지시간) 개막 축하 연설에서 "자동차 업계와 기술진이 자율주행차에 대한 대중의 공포감을 진정 시키는 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85792


6. 김동연·백운규, 미래車로 '혁신성장' 시동
백장관, 현대차 남양연구소 방문…전기차 등 R&D인력 양성 MOU
金부총리는 17일 환경기술硏서 정의선 부회장과 자율차 논의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33300&sID=301


7. 초정밀지도ㆍ자율셔틀ㆍ車원격제어 '진검승부'
국내 통신 3사가 자율주행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계에 봉착한 통신시장에서 5G 네트워크 기술을 앞세워 자율주행기술 분야를 선점해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시장조사기관 IHS는 2025년까지 자율주행차 시장 규모가 연간 60만대 수준으로 성장한 뒤 향후 10년간 연간 43%씩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84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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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종합] 2018년 01월 1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1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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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1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볼보 "2021년까지 완전 자율주행"…일반인 시험 과정에 참여
볼보자동차가 2021년까지 일반에 판매가 가능한 완전 자율주행차 개발을 목표로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자율주행 시험 프로젝트를 본격 시작한다. 볼보는 도심 환경을 자동차가 아닌 사람을 중심으로 바꾸는 자율주행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일반인 가족들을 자율주행 시험 프로젝트 ‘드라이브 미(Drive Me)’에 참여시킨다고 14일 밝혔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05254


2. 구글, 중국 자율주행차 시장에 베팅…검열 위험 감수하고 8년 만에 R&D센터 문 연다
구글이 중국 자율주행차량 시장에 베팅한다. 중국 정부의 인터넷 검열과 지식재산권 유출 위험을 무릅쓰고 8년 만에 현지에서 연구·개발(R&D) 활동을 재개한다. 구글은 중국 베이징에 인공지능(AI) 연구센터를 연다고 13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4057


3. 국민대·하누리티엔, 자동차융합 ICT 산학 협력
(주)하누리티엔은 IOT플랫폼 기반의 차량관제시스템(FMS), 지능형 운송관리시스템(iTMS), 물류에너지관리솔루션(EMS),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등 차량 IOT 분야의 선도 업체다. 이와 함께 자동차 관련 최고 권위를 갖춘 국민대학교 자동차융합대학(학장 김정하)은 국내유일의 자동차공학전문 대학원을 보유, 각종 첨단 자동차의 엔지니어링 지식을 직접 체득할 수 있도록 현장 실무형 전문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560


4. 미국 포춘 "삼성전자,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기술 자율주행차 적용"
http://www.getnews.co.kr/view.php?ud=BL140847075080070dd72385_16


5. 한국테크놀로지, 중국 기업과 52억 규모 공급계약
한국테크놀로지가 중국 최대 가전업체인 스카이워스와 52억989만원 규모 차량용 디지털 클러스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말 매출액의 116.3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8년 5월30일까지다. 한국테크놀로지는 스카이워스에 2만개 디지털클러스터를 공급한다. 이 디지털클러스터는 중국 북기은상자동차 C30H C30C C30L 모델에 탑재될 예정이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21426086


6. 현대모비스 스타트업 기술공모전 개최…미래차 기술개발 위해 맞손
현대모비스는 선발된 스타트업에 관련 개발부서를 매칭하면서 기술연구소, 서산주행시험장의 첨단 시험장비 등 R&D 인프라를 공유한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신기술을 실제 자동차부품에 적용해 육성하고 업계 기술 특허와 충돌 여부도 검토하는 등 스타트업이 독자 개발 상황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4040


7. 스마트가전서 커넥티드카까지...'데이터 플랫폼' 잡아야 산다
데이터 활용은 제조업 부흥 열쇠
집·車·사무실 모두 연결...비즈니스 구조 재편
삼성·LG 전장사업 ,현대차는 SW업체와 협업
데이터 가공해 가치 만들고 플랫폼 표준화해야
http://www.sedaily.com/NewsView/1OOUQZT0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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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1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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