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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의 도입, 미래를 위한 준비
인공지능(AI)이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묻는다면, 많은 사람이 공상과학 영화와 같은 미래 모습을 상상할 것이다. 하지만, 정작 AI와 같은 첨단 기술은 이미 사람들의 삶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다. 실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많은 기업은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AI를 도입하고 있다. 도입 분야는 정보기술, 공급망, 물류, 연구 개발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또한, 아태 지역의 IT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최신 조사인 '데이터 현황: AI 도입을 위한 준비'에 따르면, 설문 응답자 중 90%가 1년 이내에 AI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http://it.donga.com/28010/


2. LG전자, 캐나다 토론토에 ‘인공지능연구소’ 설립
LG전자가 캐나다 토론토에 ‘토론토 인공지능연구소(Toronto AI Lab)’를 열었다. 해외에 인공지능만을 연구하는 연구소를 개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907


3. 인공지능(AI)이 우표를 만든다 '김홍도 프로젝트'
내가 촬영한 사진을 우정사업본부 인공지능(AI) 변환 소프트웨어(SW)에 입력하니 김홍도 화풍의 고풍스런 그림으로 재탄생한다. AI가 재해석, 탄생한 작품은 우표로 제작돼 일반 국민에게 배포된다. 국민이 인공지능(AI)에 친숙해지도록 지원하기 위해 우정사업본부가 기획한 야심찬 이벤트다. 우정사업본부는 5월 '2018 대한민국 우표디자인 공모대전'에 'AI 디자인 부문(김홍도 프로젝트)'을 신설했다.
http://www.etnews.com/20180802000178


4. 가천대-전자신문, 3기 인공지능 최고위 과정 모집
이 과정은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새로운 솔루션 서비스를 이해해 인공지능 시대 비즈니스 모델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총 13주간 △4차 산업혁명 시대 글로벌 경영환경과 리더십 △글로벌 인공지능 전략 및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활용 △인공지능 솔루션 구축과 서비스 전략 강연과 인공지능 비즈니스 워크숍 등으로 진행된다.
http://www.etnews.com/20180802000190


5. 中, AI 로봇 실생활 속속 등장
해당 로봇의 임무는 입출국 심사대를 오가는 여행객들에게 입국 심사대의 위치를 안내하는 것이다. 비교적 간단하지만,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공항 직원이 직접 담당해야 했던 엄연한 정식 업무 중 하나였다. 때문에 지난 3월 공항 관리소 측이 해당 업무를 인공지능 로봇에게 할당하면서 공항 직원의 부담이 한층 줄었다는 평가다. 중국의 인공지능 로봇 활용 사례는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해 개발된 식물 돌봄 로봇 ‘헥사(hexa)’도 실용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4%B8%AD-ai-%EB%A1%9C%EB%B4%87-%EC%8B%A4%EC%83%9D%ED%99%9C-%EC%86%8D%EC%86%8D-%EB%93%B1%EC%9E%A5


6. 인공지능·이용자 교감하는 '지능형 게임' 개발 박차
넷마블은 다가올 지능형 게임 시대에 맞춰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인공지능(AI) 기술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능형 게임이란 게임 속 AI가 이용자의 성향과 게임 실력을 파악해 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게임을 구성하고, 게임을 즐기던 이용자가 게임을 계속하는 데 어려운 상황에 놓이면 이에 대한 대응법을 알려주는 식으로 이용자와 교감하는 것을 말한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37CMB82S


7. AI 기술 다 모여라, ‘2018 국제인공지능대전’ 전시에 1만 4천명 눈길…
우리나라 인공지능 기술‧산업의 현재를 알 수 있는 ‘국제인공지능대전’이 지난 7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렸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73개의 AI 기반의 전문 기업들과 기관 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전시했다. 특히 AI 기술을 적용한 기획 및 사업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인공지능융합 아이디어경진대회’가 열려 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총 3일간 개최된 박람회에는 총 1만 4천여 명이 관람한 것으로 나타나 우리나라 인공지능 산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알 수 있게 했다.
http://www.sisanews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55


8. AI로 성범죄 수사하고 사고땐 드론부터 출동
경찰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4차 치안혁명`을 구현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불필요한 질문으로 성범죄 피해자에게 2차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사람 수사관` 대신 인공지능(AI) 챗봇이 스마트한 상담에 나서고 드론(무인비행체)이 사건·사고 현장에 신속하게 출동해 증거를 수집하는 신개념 치안 기술이 현실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찰청과 과기정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치안 현장 맞춤형 연구개발 시범사업(폴리스랩 사업)`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폴리스랩 사업은 과학기술을 통해 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국민생활연구 일환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86569


9. Ubcoin 마켓 플레이스, 다섯개의 인공지능 프로그램
Ubcoin은 eBay와 같은 P2P(peer-to-peer) 블록체인 기반의 마켓 플레이스로 사람들이 암호화폐를 위해 실제 상품을 구매하거나 판매할 수 있다. Ubcoin Market은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하여 콘텐츠를 검토후 개인의 요구 사항을 만들고 제품 가격을 예측하며 제품 이미지의 품질을 향상 시켜, 스팸 광고 등을 식별한다. 인공지능의 학습 기술을 사용하면 사용자 환경이 개선되고 Ubcoin 플랫폼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Ubcoin은 10개국에서 삼성이 사전 설치한 Ubank모바일 앱의 일부이며 전 세계적으로 1600만 개 이상이 설치되었다.
http://cointoday.co.kr/2018/08/02/ubcoin-%EB%A7%88%EC%BC%93-%ED%94%8C%EB%A0%88%EC%9D%B4%EC%8A%A4-%EB%8B%A4%EC%84%AF%EA%B0%9C%EC%9D%98-%EC%9D%B8%EA%B3%B5%EC%A7%80%EB%8A%A5-%ED%94%84%EB%A1%9C%EA%B7%B8%EB%9E%A8/


10. KT, 대구 메리어트호텔에 음성인식 AI서비스 제공
KT는 전날 대구 메리어트 호텔 시행사인 제이스햄튼사와 이런 내용의 'AI 호텔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KT는 자사 음성인식 인공지능 '기가지니'를 활용해 객실 조명, 냉·난방 제어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02/0200000000AKR20180802043900017.HTML


11. 서울성모병원 '스마트병원' 조직 신설…앱·AI·빅데이터 활용 본격화
앞서 서울성모병원은 스마트병원을 선포하고 진료 편의성을 높인 환자용 모바일 앱 개발 · 의료진의 진료 안정성과 효율성 개선하는 모바일 전자의무기록(EMR)·전자간호기록(ENR) 등을 개설했다. 이에 대한 시범 운영과 테스트 과정을 마치고 이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기로 했다. 서울성모병원 스마트병원은 △스마트인프라센터 △인공지능(AI)센터 △빅데이터(Big Data)센터 △원격의료센터 △스마트재활센터 등 총 5개의 전문센터로 구성, 운영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2/20180802020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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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일본 '모노타로', 인공지능 무인 점포 오픈
일본 IT솔루션 개발 및 플랫폼 제공 기업인 ‘옵팀(OPTiM)’은 인공지능 기반의 무인 점포 솔루션을 개발하고 모노타로 인공지능 스토어 1호점을 지난 4월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무인 점포는 사가대학(佐賀大)이 개발한 매장관리 지원 서비스인 ‘스마트 리테일 매니지먼트’를 활용하고 있다. 실제 매장도 사가대 내부에 구축되어 있다. 옵팀은 인공지능 및 IoT서비스 플랫폼인 ‘옵팀 클라우드 IoT OS’를 제공하고 있다. 무인 점포는 각종 공구, 연마제, 작업복,테이프 등 2000여종의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06


2.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9일 개막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기관과 한국IBM, 롯데정보통신,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 양재R&CD혁신허브, 국제전자상거래 연구센터, 인공지능신약개발추진단 등 관련단체, 일본인공지능협회, 중국 베이징우전대학교 등 학계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한국인공지능협회, 인공지능신문, 스토리앤플랜, 서울메쎄인터내셔널이 공동 주최 및 주관한다. 국내외 AI 전문 업체, 기관, 단체 73곳이 참가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9094353&type=det&re=zdk


3. "인공지능 로봇 매니저 받아들일 용의 있다"
‘테크리퍼블릭’이 보도한 이번 보고서는 1320명의 HR 리더와 직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내용이다. 응답자 중 대다수(93%)는 로봇으로부터 지시를 받을 준비가 돼있다고 답했는데 이는 가정에서 기술 사용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조사 대상자의 약 70%가 개인 생활에서 어떤 형태로든 AI를 사용했다고 답했다. 그러나 HR 전문가의 6%만이 직장에서 AI를 적극적으로 배치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직원 중 어떤 형태로든 AI 기술을 사용한다고 답한 사람은 24% 정도였다. 또한 HR 리더와 직원들은 AI의 잠재력을 인정하고 있으며 모든 응답자는 이 기술이 조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그 중 가장 핵심적인 영향은 생산성 향상으로 꼽았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00


4. 우주로 간 인공지능 로봇 '사이먼'의 주요 임무는?
11파운드(약 5kg) 무게의 사이먼(CIMON, Crew Interactive Mobile Companion)은 비행할 수 있으며 IBM 왓슨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만화 같은 얼굴로 대화하고 우주 비행사와 상호작용하는 역할을 한다. 우주비행사를 녹음, 기록하기 위해 마이크와 카메라를 사용하고 표현력이 풍부한 디지털 얼굴을 가지며 수다도 떨수 있다.로봇 제작에 도움을 준 에어버스의 페이로드 엔지니어인 만프레드 자우만(Manfred Jaumann)은 "사이먼은 최초의 인공지능 기반 임무 및 비행 지원 시스템으로 우주비행사와 상호작용하고, 돕고, 배울 수 있는 '자유 비행선, 일종의 날아다니는 두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이먼은 SF영화의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2001 : 스페이스 오딧세이'의 할(HAL) 9000 슈퍼컴에는 견주기 힘들지만 기능은 매우 인상적이라는 평가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395


5. 인공지능 DJ가 만들어준 나만의 음악앨범 들어볼까
네이버가 지난달 25일 인공지능 기반 음악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앱) `바이브(VIBE)`를 출시했다. 인공지능 스피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기기 등으로 다변화하고 있는 음악 감상 환경 속에서 사용자의 취향과 주변 맥락까지 파악하는 차세대 뮤직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바이브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개인 사용자 취향에 맞는 다양한 플레이리스트를 끊임없이 생성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차트가 아닌 개인 취향을 중심으로 제공되는 음원 서비스인 셈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30024


6. 롯데홈쇼핑,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 상담주문 서비스 도입
업계 최초 음성인식 ARS 도입으로 주문시간 60초 단축 등 이용 편의성 개선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6245


7. 인공지능으로 인한 인류 종말 그린 섬뜩한 소설과 영화
프로테우스는 과학자의 집으로 침투해서 그 집의 모든 전기, 전자기기들을 장악하고는 과학자의 아내를 집 안에 감금한다. 그리고는 전동 휠체어와 각종 장치들을 결합시켜 로봇을 만든 다음 여성을 결박하여 세포 샘플을 채취한다. 프로테우스가 인간 세포들을 가지고 만들어 낸 것은 합성된 정자였다. 과학자의 아내는 강제로 임신이 되고 프로테우스가 개발한 새로운 생리학 시술로 불과 한 달도 안 되는 사이에 출산을 하게 된다. 그 사이에 프로테우스의 본체는 파괴되었지만 인간 어린이 모습으로 태어난 아기는 세상에 나오자마자 첫 마디를 또박또박 내뱉는다. `나는 살아 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2945.html


8. 나노기술로 휴대용 인공지능, 충전 필요없는 드론, 거부 반응 없는 인공장기 개발한다
과기정통부는 그러나 최근 나노기술의 양적·질적 수준 향상은 정체되어 있고, 특정분야에 사업화 성과가 편중돼 있다고 설명했다. 전체 매출의 대부분을 대기업이 차지하는 등 중소기업 주도의 시장형성도 부족한 상황이다. 나노기술 분야 SCI 논문 게재 수는 2001년 8위에서 2013년 3위로 올라갔지만, 2017년에는 다시 중국, 미국, 인도 등에 밀려 4위로 내려간 상태다. 과기정통부는 산업혁명 도래로 나노기술의 역할과 중요성이 재부각됨에 따라 나노기술의 전략적 연구개발 추진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7091336001&code=920100


9. 네이버랩스 유럽, 글로벌 인공지능 첨병으로 활약
이번 학술대회는 44개국에서 200명의 청중이 참여해 총 15개의 강연과 3개의 실습 세션이 진행됐다. 대회 시작 전 참가 신청에는 전세계에서 약 700명의 신청자가 몰리기도 했다. PAISS는 프랑스에서 2010년부터 컴퓨터 비전(시각) 연구 분야의 기술 공유로 시작한 인공지능 기술연구 학술대회로 2013년 중단됐으나 프랑스 국립정보통신기술연구소(INRIA) 부설 그르노블 알프스연구소(Grenoble Alpes)와 네이버랩스유럽이 공동 주관하여 부활시켰다는 설명이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1251


10. 음성인식 인공지능이 패러다임이 되는 순간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질문이 있습니다. 그건 "`보이스`로 업무를 처리하고 생활의 편의를 추구하는 게 대세가 될까요"라는 질문일 것입니다. 통상적으로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 제도 같은 것이 탄생에서부터 시작해 우리 생활에 깊숙이 뿌리내리기까지는 크게 3단계 발전과정이 있다고 합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31831


11. 삼성전자 글로벌 AI 기계독해 테스트 연속 1위
최근 글로벌 AI 기술 경쟁이 달아오르면서 MS 마르코와 같은 기계독해 대회가 활기를 띠고 있다. 마르코, 트리비아는 미국 스탠포드대학의 ‘스쿼드(SQuAD)’, 딥마인드사의 ‘내러티브(NarrativeQA)’ 등과 함께 요즘 활발히 연구∙활용되고 있는 기계독해 테스트 중 하나다. 삼성을 비롯한 글로벌 AI 기업들과 각국 유수 대학들이 테스트에 참가해 자웅을 겨루고 있다. 기계독해는 AI 알고리즘이 스스로 문서를 분석하고 질문에 대한 최상의 답안을 찾아내는 것. 마르코, 트리비아의 경우 뉴스, 블로그 등 다양한 웹 문서가 통째로 제시되기 때문에, 웹 문서의 짧은 한 단락을 분석해 단답형 문제를 푸는 다른 테스트보다 고도화된 기술 역량을 필요로 한다.
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A%B8%80%EB%A1%9C%EB%B2%8C-ai-%EA%B8%B0%EA%B3%84%EB%8F%85%ED%95%B4-%ED%85%8C%EC%8A%A4%ED%8A%B8-%EC%97%B0%EC%86%8D-1%EC%9C%84


12. 부산대병원, AI(인공지능)의사 활용·‘다학제진료’로 갑상선암 치료효과 높여
환자 대부분 초기엔 증상 없어…결절 발견땐 초음파검사 실시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700&key=20180710.22024006602


13. 인공지능 적용한 제약사...비용 절감 ‘눈길’
국내외 제약사들이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한 신약 개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정부는 신약개발 역량을 높이기 위해 AI 기술 개발에 투자한다고 밝히며, 올해 기술을 개발해 내년 현장에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통상적으로 신약을 개발하려면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부분 다국적 제약회사가 독점해 왔다.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985


14.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산의 예측 유지보수 전략
인공지능(AI)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공상과학 영화나 세계를 정복하는 로봇의 이미지가 연상되는가? AI가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한가? 아니면 ‘에이전트’가 무엇인지 궁금한가? 당신만 그런 것은 아니다. 많은 기업들은 이미 이러한 기술을 활용하면서 운영 부문을 개선하고 있다. 미래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은 여기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AI는 간단히 ‘에이전트’라고도 불리는 지능형 소프트웨어(SW)로 구성된다. 에이전트는 센서로부터 정보를 수집하고, 패턴과 이상을 감지하고, 이러한 정보를 이용해 인간의 개입을 요청하거나 작동 파라미터를 수정, 조치를 취하는 자율적인 SW를 말한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19


15. "기간·비용 줄이는 AI 신약개발...양질의 빅데이터가 관건"
화이자, 얀센 등 굴지의 글로벌 제약사들이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신약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들은 직접 AI 기술을 도입한다기 보다는 IT 기업들과의 협력과 제휴를 통해 AI를 활용한 신약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AI를 활용한 신약 개발에 나서는 이유는 신약 후보 물질 탐색 기간을 단축해 자금 투입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부작용 우려가 있는 후보 물질을 AI를 통해 미리 걸러내 신약 개발의 성공률을 높이고, 신약 개발에 실패한 물질에서 새로운 효능도 찾아내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86061?cloc=rss|news|total_list


16. 에이아이트릭스, 세계 최대 AI 학회서 역랑 뽐내
세 편 연구 성과 발표…질환군 혼재 상황 속 학습 기술 활용, 정확한 예측 결과 도출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6283


17. “근로개정법에 대해 알려줘”, 노동법 전문 법률 챗봇 ‘변호사봇’ 출시 예정
인공지능(A.I.) 기반의 챗봇 기업 '메이크봇'이 변호사 챗봇을 개발하고 있다. 메이크봇이 선보일 ‘변호사봇’은 전문 변호사들과 AI 전문가들의 협업으로 개발되어 높은 정확도와 심도 있는 법률자문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챗봇은 인공지능과 메신저를 결합한 대화형 인공지능으로 메이크봇은 금융, 쇼핑 영역에 이어 법률 서비스까지 확장하였다. 메신저로 대화할 수 있는 인공지능 변호사인 셈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329


18. 스토리지 업계, 데이터센터에 AI 심기 분주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델EMC, 넷앱 등 데이터 전문기업은 사람의 실수를 줄이면서 인프라의 성능을 최적화 하기 위해 자사의 시스템에 AI 및 머신러닝 기법을 도입하고 있다. 복잡한 가상화 공유 인프라의 환경에서 머신러닝 기반의 지능형 AI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자가 치유가 가능한 민첩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지원할 수 있게 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9110116


19. AI, 소리로 기계 문제 진단한다
헬싱키에 본사를 둔 노이즈리스 어쿠스틱(Noiseless Acoustics)과 암스테르담에 기반을 둔 원와트(OneWatt)는 AI가 소리 패턴만으로 기계의 문제점을 알아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AI는 사람의 귀에 들리지 않는 소리도 눈에 보이도록 만든다. AI에는 비침습성 센서, 머신러닝 알고리즘, 예측 유지 보수 솔루션이 적용됐다. 원와트는 자사의 EARS(Embedded Acoustic Recognition Sensors) 장치를 사용해 주파수를 분석하고 머신러닝으로 오류를 감지 및 예측하도록 만들었다. 이 기술은 문제의 종류뿐만 아니라 그 문제가 언제 발생할지도 예측할 수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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