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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IoT의 미래를 엿본다...'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않고 주변의 모든 사물을 조종하는 건 이제 영화 속만의 일이 아니죠. 이를 가능하게 하는 '사물인터넷' 기술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http://ytn.co.kr/_ln/0105_201809140236308645


2. 제주 대중교통 기반 사물인터넷 통합플랫폼, 최고상
제주특별자치도의 '대중교통 기반 제주 사물인터넷(IoT) 통합플랫폼 서비스체계 구축' 사업이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최고상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13~14일 전국 정보화담당 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한 제35회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대중교통 기반 제주 IoT 통합플랫폼 서비스체계 구축'에 대통령상을, 전북 김제시 '특이차량 실시간 알림이 시스템 구축'에 국무총리상을 수여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71339


3. 생활속 IoT기술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최첨단 사물인터넷(loT)의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18 사물인터넷 국제 전시회’가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에서 개최됐다. 국내외 200여 개 기업이 400부스 규모로 참가했고 전시품목은 loT 응용서비스, loT 융합제품, loT 보안, 유무선 통신 등 네트워크, loT 플랫폼, loT 디바이스 등 다양한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를 선보였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6296


4. SBA, ‘도시 공공시설 문제해결 위한 서울 IoT 해커톤’ 개최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는 서울의 공공시설을 관리하고 있는 서울시설공단, 세계적인 반도체 및 소프트웨어 설계기업 arm, 클라우드 기반 사물인터넷 서비스 기업 달리웍스 등 IoT 관련 기관, 기업과 손잡고 ‘서울 IoT 해커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990


5. 서울도시가스,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참가
자체 기술로 제작한 애플리케이션과 IoT 기반의 디바이스 전시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626


6. 에어릭스, 사물인터넷 진흥주간에서 과기부 장관 표창
에어릭스의 IoT 시스템은 스마트폰, PC, 태블릿 등 휴대용 디바이스에서도 사용 가능하며, 산업현장 설비의 고장 이력을 관리하는 스마트 정비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한 사전 정비 예측이 가능하고, 소모품의 수명을 연장시켜 운영 비용까지 절감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3936


7. LG CNS·한컴 등 SW기업, 미래생활 변화시킬 신기술 선봬
LG CNS는 IoT 플랫폼 '인피오티', 스마트시티 플랫폼 '시티허브', 로봇 서비스 플랫폼 '오롯' 등 서비스를 소개했다. 인피오티는 가전 등 홈 IoT부터 자동차, 공장, 교통수단, 빌딩 등 다양한 IoT 기기의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한다. 데이터는 유형별로 한 번에 쉽게 표준화해 저장한다.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팩토리, 커넥티드카, 홈IoT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지원한다.
http://www.etnews.com/20180914000270


8. 다원디엔에스, IoT 기능 AI 스마트 플러그 개발
다원디엔에스(대표 여운남)가 최근 인공지능(AI) 스마트 플러그를 개발했다. 네이버, 구글, 카카오 등에 공급한다. 이 회사가 개발한 스마트 플러그는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통해 소비전력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고,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대기 전력을 자동으로 차단한다. 무선통신을 이용해 스마트폰과 PC 등으로 원격 제어가 가능하다. 과열 및 과전압 차단 보호 회로를 채택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소켓 방향에 제한을 받지 않는다. 타이머와 알림 등 다양한 기능도 갖추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13000333


9. 효성중공업, 포스코건설과 '스마트 변전소 기술 개발' MOU
효성重 AHMS-포스코건설 플랜트 기술 접목해 변전소 통합 관리 기술 개발
빅데이터·사물인터넷(IoT) 기반으로 변전 설비 실시간 진단 및 관리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91410001667609


10. 인텔, 획기적인 이동통신 규격 5G로 미래의 먹거리 준비
인텔은 9월 12일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MWC 아메리카에 앞서 5G 서밋이라고 불리는 기자 회견을 개최, 통신 장비 인프라 기업 및 미디어 기업과 함께 5G 보급을 목표로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인텔은 “2023년 분당 2PB의 모바일 데이터가 소비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17년의 8배에 해당한다. 그중 75%는 스트리밍 동영상 등의 재생에 이용되면서 지금보다 45% 증가할 것이다. 이런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기술이 바로 5G다. 5G는 현재 4G의 단순한 연장선이 아니라 매우 혁신적인 통신 기술”이라면서 “사물인터넷 및 자동 운전 등 미래 기술 구현에 5G가 필수”임을 강조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72540


11. "교사가 글라스 쓰면 학생들 학습 능력 한눈에"...이러닝 코리아 컨퍼런스
인공지능 학습의 권위자인 브루스 맥라렌 카네기멜런대학교 교수는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이러닝 코리아’(e-Learning Korea 2018) 콘퍼런스에 참석해 이런 질문을 던졌다. 브루스 교수는 AI를 활용한 지능형 교습 시스템을 연구했다. 토론 수업을 하는 학생들의 논의과정을 대시보드에 시각화할 수 있는 ‘아규너트’ 툴과 AI를 활용해서 학생들의 학습 형태를 분석하고 교사가 쓰는 스마트 글라스에 표현해주는 ‘루밀로’를 연구했다. 브루스 교수는 “전통적 교실에서 교사는 학습자들에게 정보를 주입하는 역할이었지만 학생이 무엇을 하는지 교사가 직접 볼 수 있는 기술이 있다면 교사의 역할은 바뀔 것이다”라고 말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72541


12. 대구시,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 홍보관 운영…스마트시티 전시
대구시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2회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 2018’(이하 WSCW 2018)에 ‘스마트시티 대구 홍보관’을 운영한다.  14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스마트시티, 내 삶이 변화하는 행복한 도시’라는 주제로 스마트시티 전시관, 콘퍼런스, 국제협력 프로그램, 비즈니스 행사 등이 다양하게 구성된다. 대구시는 ‘대구홍보관’을 통해 수성알파시티,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대구 달성군 가창면 일대에 적용한 스마트시티 서비스들을 전시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72092


13. [오픈테크넷서밋 2018] 삼성전자 “개인화된 IoT, ‘엣지 컴퓨팅’에 주목”
기존 클라우드 컴퓨팅 방식이 데이터 처리와 연산이 중앙에 집중된 방식이라면, 엣지컴퓨팅은 사물인터넷(IoT) 기기들과 가까운 주변이나 기기 자체에서 데이터를 분산 처리하는 방식이다. IoT 기기와 클라우드 사이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역할을 해준다. IoT 기기의 확산으로 데이터량이 폭증하면서 이를 처리하기 위해 개발됐다. 박 그룹장은 “대부분 가정에 있는 기기들이 눈으로 보기엔 물리적으로 직접 연결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클라우드를 거쳐 연결되는 것”이라며 “쓰레기같은 데이터는 클라우드 보내지 말고, 정제해서 효율적으로 쓰자는 것이 엣지”라고 설명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2747


14. 아토피 관리 위한 실내공기질 측정기 나온다
포름알데히드는 건축 내장재에 사용되는 각종 접착제에서 많이 방출되는 1급 발암물질이다.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며 아토피피부염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리즈에는 포름알데하이드(HCHO) 외에 부유먼지(PM10), 미세먼지(PM2.5), 초미세먼지(PM1.0) 이산화탄소(CO2), 일산화탄소(CO), 온도, 습도 센서가 탑재돼 종합적인 실내공기질을 파악할 수 있다. 실시간 측정한 값이 제품에 직관적으로 표시되며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하면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일반 가정뿐 아니라 병원, 조리원,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도 설치가 쉽고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http://www.etnews.com/20180914000208


15. 모닛, 글로벌 IoT 수요에 부응하여 모닛 코리아 설립
모닛 코페레이션의 CEO 겸 설립자인 브래드 월터스(Brad Walters)는 “아시아 시장에서 원격 센싱 솔루션에 대한 엄청난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모닛 코리아는 그러한 수요를 발굴하기 위해 아시아 시장에서 영업활동을 진행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현재 전세계에 걸쳐 87개국에 고객을 두고 있으며 현지 경험을 충분히 흡수하면서 그밖에 다른 지역으로 시장을 넓히게 되어 반가운 마음 금할 수 없다. 모닛은 다른 지역에서도 이와 유사한 파트너십을 개발 중에 있다. 우리의 궁극적 목적은 기존의 기술을 좀더 활용하기 쉽게 만들고 보다 지역적으로 초점을 맞춘 솔루션을 개발해낸다는데 있다”고 말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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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으로 ‘붕괴·화재’ 도 감지…안전사회 첨병
상도동 유치원 붕괴나 어린이 통학차량 사고에서 볼 수 있듯 요즘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데요. 이런 사고 예방을 위해 사람과 사물을 연결해주는 IoT 기술이 안전사회 지킴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38107


2. 와이파이 초고속 채널 추가..무전원 사물인터넷 센서 도입도 가능
과기정통부, 와이파이·사물인터넷 등 신산업 육성 규제 개선
1.7Gbps 구현 가능한 채널(80㎒폭) 추가
900㎒ 대역 IoT 통신 효율↑.."기술기준 개정 올 11월 완료 예정"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913000277


3. 산업현장에 융합된 사물인터넷(loT)
일상생활에서 무한 확장 중인 '사물인터넷(loT)'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는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가 개막한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관람객들이 스마트 홈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loT 융합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3320


4. 서울都, 사물인터넷 전시회서 자체 IT기술 선보여
모바일고객센터 ‘가스앱’ 직접 체험 기회
현장용 안전관리 앱 ‘Smart SCG’ 관심
http://www.gn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340


5. SK텔레콤, IoT 데이터 통한 생활 혁신 선보인다
SK텔레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2018 사물인터넷 진흥주간(IoT Week, 9/10~21)에 열리는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275.4㎡(30부스) 규모의 단독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자사의 다양한 IoT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959


6. SBA, 다양한 교육과 특전 제공하는 '서울 IoT 해커톤' 개최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에서 ‘도시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서울 IoT해커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물인터넷 해커톤이란 특정한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부터 서비스 구현까지 구체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대회로 SBA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물인터넷 플랫폼 기반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개발하는 개발자를 육성하고, 이들 간의 네트워킹을 촉진할 예정이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524


7. '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주최하는 '2018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3층 C홀에서 개최되고 있다.  국내외 200여개 기업이 400부스 규모로 참가해 개인생활, 가정,공공서비스,산업현장 등 다양한 분야의 사물인터넷 서비스와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의 세계적 흐름 속에서 생생한 변화의 현장을 렌즈에 담았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8533


8. 그립 "고기능 독립형 IoT 허브 신제품 출시"
플랫폼 독립적 등 장점...모바일 폰 만으로 센서와 연결도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3203831


9. Nodle.io, 150만달러 시드 펀딩 유치… 앱 개발자에 IoT 가상화폐 제공
사물인터넷(IoT)과 커넥티비티 네트워크 공급업체인 Nodle.io가 150만달러 규모의 시드 라운드 투자를 유치하고 IoT 커넥션,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를 현금화하는 신규 가상화폐를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Nodle.io는 스마트폰 네트워크를 크라우드소싱해 IoT 기기에 인터넷 커넥티비티를 제공한다. 하루 기준 100만 대가 넘는 기기가 Nodle Citizen Network에 연결되고 있다. 이는 기지국 개수 기준으로 지금껏 구축된 IoT 전용 네트워크 중 최대 규모이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027


10. 시스템베이스, IOT국제전시회 참가…로리넷 디바이스 출시
IOT 시리얼 통신 전문기업 시스템베이스는 오는 14일까지 서울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사물인터넷국제전시회에 참가해 'LoryNet(로리넷)'의 디바이스인 ‘U로리’와 ‘S로리’를 선보였다.  로리넷은 저전력 중거리 무선통신 기술인 로라(LoRa)를 기반으로 센서 노드, 컨버터, 중계기, 게이트웨이를 연결하는 무선 통신 플랫폼이다. 특히 공장창고, 야적장, 항만, 농장, 건설현장 등에서 현장 작업자 간의 통신은 물론, 기기와 작업자의 통신을 연결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13000353


11. 에너자이저, '최장 12년 보관' 건전지 출시…"건전지시장 계속 성장"
건전지 제조업체인 에너자이저가 최대 12년까지 전력 보존이 가능한 알카라인 건전지 신제품을 선보였다. 성능을 높여 건전지 교체횟수를 줄이고 누액 방지기능도 갖췄다. 에너자이저코리아는 13일 서울 강남구 파티오나인에서 신제품 출시 기자간담회를 갖고 신제품인 '에너자이저 맥스 플러스'를 공개했다. 에너자이저 맥스 플러스는 에너자이저 브랜드의 알카라인 건전지 중 최고 성능을 갖추고 수명이 가장 오래 지속되도록 한 제품이라는 게 에너자이저의 설명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67988


12.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지식서비스 분야 창업 허브 역할 ‘톡톡’
이번에 선정된 창업팀은 △종합 언더그라운드 힙합플랫폼(박승조 대표) △여성 전용 대리운전 앱(이재건 대표) △중국인 맞춤형 1:1 화상 한국어 교육 앱(곽소걸 대표) △조경수 거래 중계 플랫폼(권영립 대표) △외국인 단기 여행가이드 상품 플랫폼(이선호 대표) △한류 K콘텐츠 제공 커뮤니티(김성복 대표) △스마트블라인드(김상기 대표) △식사의 품격을 주는 밀키트 플랫폼(조영현 대표) 등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946


13. 텔릿, LTE Cat.M1 모듈 내달 출시 ···"경쟁사 대비 20% 저렴"
텔릿이 '롱텀에벌루션(LTE) Cat.M1' 모듈을 국내 출시한다. 국산 모듈보다 20% 저렴한 가격에 공급한다. LTE Cat.M1 통신 모듈을 10월 출시한다. 국내 이동통신사와 사물인터넷(IoT) 망 연동을 위한 테스트와 인증 작업을 완료했다. 글로벌 IoT 모듈기업 텔릿이 LTE Cat.M1 모듈을 국내에 내놓는 건 처음이다.
http://www.etnews.com/20180913000231


14. ‘사람 중심’, 독일의 스마트 공장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두고 공장이 자동화·디지털화 하면서 사람의 일자리가 감소하는 것은 필연적인 수순이다. 하지만 ‘인더스트리 4.0’ 전략을 통해 세계 최고의 스마트 공장 시스템을 만들고 있는 독일의 공장에는 ‘사람’이 그대로 있다. ‘일자리의 몰락’을 가져올 것이라 예상했던 제조업의 디지털화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82%AC%EB%9E%8C-%EC%A4%91%EC%8B%AC-%EB%8F%85%EC%9D%BC-%EC%8A%A4%EB%A7%88%ED%8A%B8-%EA%B3%B5%EC%9E%A5


15. 국내 60여개 중소기업, MWC 아메리카에서 ICT 기술력 알린다
한국혁신관 통신장비분야에는 옥외용 무선통신장비를 개발한 넥서스텍, 차량용 위성항법장치(GPS) 위치추적기를 만든 선택인터내셔널, 이동형 안전 대응 기기를 출품한 선테크, 롱텀에벌루션(LTE) 무선 라우터를 선보인 셀라링크 등이 참여했다.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가상현실(VR) 분야에는 VR 기반 과학실험실을 출품한 듀코젠, 고에너지밀도 플렉서블 리튬이온 이차전지를 개발한 레베스트, 시각장애인용 음성 자판기를 출품한 모비언스, 휴대용 VR 기기를 개발한 모컴테크 등 5G 서비스 분야 정보통신기술(ICT)기업 다수가 참가했다.
http://www.etnews.com/20180913000291


16. 철도시설공단, `AI 기반의 기록관리시스템` 구축 나서
이에 따라 철도공단에서 생산되는 모든 기록물은 정부 표준 기록관리시스템 기능에 맞게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등을 적용,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안정적으로 관리된다.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AI를 통해 약 56만건의 기록물이 자동으로 분류되고, 사용자·부서별 검색 패턴과 기록정보 활용 데이터 수집을 통해 공단이 보유한 기록정보자원을 업무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기록 관리물이 영구 보존돼 체계적으로 관리될 전망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13021099317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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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2017 사물인터넷진흥주간은 IoT·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의 4차산업 대응전략 국제컨퍼런스와 함께 기술이전 설명·상담회, 신제품·솔루션 발표회, 서비스 개발 전략 워크숍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특히 사물인터넷 관련 취업의 길을 열어주는 직무설명회도 함께 열려 현직 관계자 뿐 아니라 미래의 관계자들도 함께 전시회를 찾는 풍경이 연출됐다.


2. 경남도 축산시험장 '사물인터넷 기술' 시범 가동
시험장은 한우 질병을 미리 감지하고 번식력을 향상하려고 전국 축산연구기관으로서는 처음으로 이러한 스마트 축산에 나선다고 덧붙였다. IoT를 활용해 번식과 분만, 질병 관리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이상 개체에 대해 사전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ICT 기반 관리시스템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6/0200000000AKR20171106161500052.HTML


3. ‘취임 2년’ 권영수 부회장, 사물인터넷과 IPTV 1등 이뤄낼까
권 부회장은 올해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가전전시회 ‘CES 2017’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사물인터넷과 인터넷방송(IPTV)에서 확실하게 1등을 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어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도 “LG유플러스만의 차별화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사업에 집중하겠다”며 “기존 사업의 효율성은 지속해서 제고하고 신사업은 반드시 1등을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www.morningeconomic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2


4. "사물인터넷 보다 스마트폰 가입자 집중"
"3분기 플래그십 단말 수요 증가와 경쟁 대응 과정에서 일정 마케팅 비용이 증가했으나 올해부터 중점을 두는 핸드셋 가입자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내부적으로 선불폰이나 사물인터넷 등을 제외한 순수 핸드셋 가입자를 관리하고 있으며, 이 기준으로는 3분기에 1,2분기 비해 더 많은 가입자 순증을 달성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0615272639629


5. IoT시장, 전세계가 아시아를 주목하는 이유
아시아 지역, 커넥티드 디바이스 도입률 5년간 200%
응답자의 77%, "IoT는 비즈니스의 필수불가결한 요소"
http://www.e4ds.com/sub_view.asp?ch=23&t=1&idx=7773


6. 과기정통부, KT와 손잡고 빅데이터 기반 미세먼지 대응 서비스 구축
올해 9월부터 본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KT와 온케이웨더 컨소시엄(이하 KT 컨소시엄)은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공기질 측정과 미세먼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으로 정부의 과학적인 미세먼지 관리와 저감 정책수립을 지원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6/2017110601707.html


7. 수익 줄었는데 통신료 인하 암초까지
통신업체의 실적 악화가 5세대(5G) 이동통신 도입과 같은 미래 투자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5세대 이동통신은 자율주행차·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을 실현하는 인프라입니다. 5G 시장 주도권을 위해 국내 통신업체들은 공격적으로 투자하면서 각국의 통신업체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시점입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6/2017110602899.html


8. 구미대,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 '스마트IoT공학부' 신설 눈길
구미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전문기술인 양성을 위해 '스마트IoT(사물인터넷)공학부'를 신설해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구미대는 '스마트전자 전공·스마트소프트웨어 전공·사이버보안 전공·글로벌IoT 전공 등 4개 전공을 '스마트IoT공학부'로 신설했다고 밝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7&no=734442


9. 전자정부 표준 플랫폼에 AI·IoT·클라우드 담는다
정부가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교통과 안전, 재난, 복지 등 전 영역의 정보와 서비스를 국민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는 ‘전자정부 표준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김은주 한국정보화진흥원(NIA) 팀장은 “클라우드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증강·가상현실(AR·VR), 로봇 등 새로운 기술을 융합하고, 사용자 급증이나 사이버 공격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2114


10. 100년 기술력, 잠자던 '사무라이'를 깨우다
소니의 부품 기술력은 흔히 '기계의 눈'으로 불리는 카메라 이미지 센서에서 확인된다. 스마트폰의 카메라는 물론이고 자율주행차도 고화질 카메라가 있어야 주변 환경을 인지해 도로를 달릴 수 있고 사물인터넷(IoT) 기기들도 외부 상황을 인지하는 '눈'이 필요하다. 소니는 카메라 이미지 센서 시장의 세계 1위로, 올 상반기 이 분야에서만 6800억엔(약 6조63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6/2017110602864.html


11. 이번엔 로봇청소기로… 샤오미의 ‘진격’
중국산 로봇청소기 돌풍의 중심에는 샤오미가 있다. 중국 스마트폰업체 샤오미가 지난해 9월 출시한 로봇청소기 ‘미 로봇 배큠(Mi Robot Vacume)’은 입소문을 타고 국내 직구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로봇청소기 가격이 50만∼100만원인 데 비해 샤오미 로봇청소기는 20만원대 후반으로, 높은 가성비를 자랑한다. 샤오미는 최근 유튜브에 아시아인의 청소습관을 반영해 물걸레 청소 기능을 추가한 2세대 로봇청소기를 공개했으며,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상품전시회에 이 제품을 선보였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71106004715


12. 소니 애완견 로봇 '아이보' 30분만에 매진
아이보는 지난 1일 11시 1분부터 인터넷 직판 사이트를 통해 예약판매에 들어갔다. 공식 판매 시점은 내년 1월 11일이다. 첫회분 물량이 매진된 것에 대해 소니측은 기대 이상의 반응이라는 의견을 보였다. 다음 예약 판매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31


13. "해커, 로봇 청소기로 당신의 집을 훔쳐본다"
체크포인트가 홈핵(HomeHack)으로 부른 이 결함은 7월에 LG에 별도 보고됐으며 9월 말에 패치가 이뤄졌다. 만약 결함을 계속 방치했다면 해커가 사용자의 스마트씽큐 계정을 쉽게 중간에 탈취해 e메일 주소만으로 연결된 장치를 제어할 수 있었다. 대상이 되는 가전은 냉장고, 오븐, 에어컨, 식기 세척기, 세탁기, 건조기 및 카메라 장착 로봇청소기 등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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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종합] 2017년11월 05일 사물인터넷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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