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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GM 175대...'발 묶인' 한국은 전체 합쳐 47대
<하>표류하는 미래산업-韓만 '갈라파고스의 섬'
우버 등 승차공유 업체 배달·금융으로 사업 넓히는데
카카오 서비스 막혀...K바이오·블록체인 육성도 난항
정부 자율주행 면허 신설 법안 내놨지만 입법 '하세월'
https://www.sedaily.com/NewsView/1VE78QY4KJ


2. 혹시 인공지능 자동차가 인간을 공격하지는 않을까
자율주행차 6단계 중 4단계인 레벨3 수준의 자동차가 올해 본격 등장한다. 한산한 고속도로에서 잠시 동안 운전대를 놓고 다른 일을 볼 정도의 수준이다. 아직은 본격적인 자율주행이라 할 수 없고 자율주행 등 관련하여 발생하는 사고 등 모든 책임은 운전자에게 있지만 운전을 보조해주는 높은 단계를 만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운전은 나누어서 역할을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자율주행을 많이 경험한 운전자는 점차 자동차에 운전을 맡기는 경향이나 시간이 많아진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847


3. 애플, '자율주행차 프로젝트'에서 200명 감축…‘시장 과열 지적 따른 감축
24일(현지시간) CNBC,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자율주행차 개발을 추진 중인 일명 '프로젝트 타이탄'에서 개발 인력 200명을 감축했다. 이번 인력 조정은 프로젝트 타이탄에 투입된 것으로 알려진 전체 인원 1000명의 20%에 해당하는 수치다. 200명 중 일부는 회사를 떠났으며 일부는 애플 내 다른 부서로 배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http://www.econ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561


4. '망해도 리스펙트' 창업자 존중하는 실리콘밸리 문화
9628.58㎞. 대한민국 판교와 미국 라스베이거스 사이 물리적 거리다. 판교에게 라스베이거스는 경부고속도로(416㎞) 23개가 연결되는 만큼을 가야 도착할 수 있는 이역만리 먼 도시다. 하지만 지난 8일부터 11일 사이 판교 스타트업들의 눈과 귀는 일제히 라스베이거스로 쏠렸다.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박람회로 불리는 소비자가전전시회(CES)가 이 곳에서 열렸기 때문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325363


5. 올해 서울모터쇼 주제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
서울모터쇼 조직위원회(조직위)는 27일 올해 서울모터쇼 주제가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Sustainable Connected Mobility)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Sustainable는 지속가능 한 에너지를 통한 친환경적 진화 Connected는 무한한 연결이 가능한 지능화된 자동차를 의미한다. Mobility는 기존 이동수단을 뛰어넘는 모빌리티의 새로운 비전을 의미한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12710464157989


6. ETRI 5G사업전략실, ‘미래를 사는 기술, 5G 시대가 온다’
5G시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언론에도 하루가 다르게 5G 기사가 실리고 있다. 최근에는 화웨이의 5G 상품에 대한 서방 국가들의 금수 조치가 주목받고 있다. ETRI 5G사업전략실이 펴낸 ‘미래를 사는 기술 5G 시대가 온다’는 5G기술과 그 파급효과에 대한 이해를 돕는 책이다. 전문가들이 일반인들을 위해 쓴 책답게 전문 지식이 없더라도 쉽게 읽을 수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15592


7. 국토부, 스마트 모빌리티 미래 비전 세미나 개최
세미나는 한국교통연구원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공동주관하며 자율주행차를 중심으로 한 교통혁신이 국민의 삶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 1부에서는 세미나 주제인 '모빌리티 혁신과 국민의 삶'에 대해 정지훈 경희사이버대 교수의 기조발표와 함께 곽재원 서울대 교수를 좌장으로 전문가들의 토론이 진행된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5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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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세계 최초의 ‘자율주행’ 콘셉트 카, 파이어버드
지난 1월8일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문을 연 국제소비자가전전시회(CES)에는 수많은 자동차업체와 구글, 아마존 등 세계적인 아이티(IT)업체들이 자율주행 시대의 자동차에 대한 비전을 선보였다. 자동차가 스스로 도로의 상황과 위험물을 파악해 주행하고 멈추는 ‘자율주행’(Autonomous)이라는 개념은 1920년에 처음 구상됐다. 물론 당시의 자율주행은 기술적 기반 없이 상상에 불과했지만, 스스로 달리는 자동차에 대한 연구와 담론은 끊임없이 이어졌다.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879857.html


2. 11번가, '자율주행캐리어' 25일 단 하루 50만원 세일
25일 11번가는 이달 초 미국 CES에서 큰 인기를 얻은 세계 최초 자율주행 캐리어 ‘로버스피드(Roverspeed)’를 이날 하루 유통업계 단독으로 할인 판매 한다고 밝혔다. 정가 149만원인 해당 제품을 25일 하루만 정가보다 50만원 저렴한 99만원에 판매한다. 선착순 50대(블랙색상 40대, 레드색상 10대) 한정이다. ‘로버스피드’는 내장된 카메라로 사용자를 인식한 뒤 레이저 센서를 통해 사용자와 일정거리를 유지하며 따라가는 자율주행 캐리어다. 무게는 5.5kg, 크기는 20인치로 비행기 기내에 들고 탑승할 수 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1250952001&code=910100


3. 국토부, 완성차업계에 "자율주행차·수소차 규제 획기적 완화"
올해 국토부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손명수 국토부 교통물류실장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자동차안전연구원,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수입자동차협회과 함께 현대·기아차와 한국GM, 쌍용차, 르노삼성, BMW, 벤츠, 아우디폭스바겐, 포드, 혼다 등 24개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252159Y


4. 5G, 인공지능·자율주행 기반…“조기투자 필요”
5G가 단순히 통신 속도를 빠르게 하는 데만 필요한 기술은 아닙니다.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등 4차 산업혁명은 5G기술이 있어야 실현될 수 있습니다.
5G 기술에 조기투자가 필요한 이유를 김남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13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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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유니티, 中 바이두와 협력해 자율주행차 시뮬레이션 개발
유니티 엔진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시뮬레이션은 아폴로 플랜에 참여하는 개발자에게 현실에서 발생 가능한 상황을 제시, 자율주행차를 테스트할 수 있는 가상 환경을 제공한다.  유니티는 바이두 외에도 현재 세계 10대 OEM 가운데 8개 회사의 자동차 디자인, 제작, 서비스 및 판매 방식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협업 중이며, BMW, GM, 도요타, 볼보, 폭스바겐 등의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서 전문가를 영입하는 등 자동차 분야 사업에 힘쓰고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0/2018122001883.html


2. 국토부, ‘자율주행 미래 발전 심포지엄’ 개최
자율주행차 제작 가이드라인, 정밀도로지도 민관 공동 구축 등 논의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672&kind=0


3. "자율주행 로봇 수백대가 충돌 없이 제조업 혁신"...SKT, 5G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공개
SK텔레콤과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이날 5G스마트팩토리 솔루션 5종을 함께 시연했다. 우선 협업 로봇은 가로 2m 세로 1m 높이 1.5m 크기로 6축 로봇팔, 3차원(3D) 센싱 기능을 탑재한 로봇이다. 스스로 제품을 적재하고 자율주행으로 이동한다. 근무자 요청에 따라 제품을 다음 생산 라인으로 옮기거나 불량품만 따로 모아 별도 공간으로 운송하는 데 쓰인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0/2018122000999.html


4. 지에쓰씨, 자율주행 지원 차량용 레이다 안테나 개발
이 제품은 독창적 안테나 구조를 이용, 마주 오는 차량과 간섭을 최소화하면서 부피를 소형화 할 수 있다. 유사 제품 대비 작은 크기에 우수한 성능을 제공한다. 지에쓰씨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으로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수행하는 정보통신연구기반구축 과제 시제품 제작 사업 일환으로 77㎓ 대역 레이다 안테나를 개발했다. 이와 함께 지에쓰씨는 5세대(5G) 이동통신, 차량간 통신(V2V), 범지구위성항법시스템(GNSS) 안테나를 통합한 차량용 안테나도 개발을 완료, 총 21건 특허기술을 출원했다.
http://www.etnews.com/20181220000261


5. 포드와 폭스바겐, 아르고 AI로 자율주행기술 연구 중
그런데 폭스바겐(Volkswagen) 또한 아르고에 10억 달러를 투자하기 위해 논의 중이다. 포드의 자율주행차량 부문 회장인 셰리프 마라크비는 "자율주행차량 개발에는 수십억 달러의 투자가 필요하다. 우리는 한 기업의 성공이 전 세계에 자율주행차량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 한 회사가 감당하기에는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 모든 회사가 함께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4855


6. Arm 멀티스레드 프로세서, 안전한 자율주행 자동차 만든다
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미국인 운전자의 73%는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에 탑승하는 것을 매우 두려워하며, 미국 성인의 63%는 도보 중이나 자전거 이용 중에 자율주행 자동차와 나란히 도로에 있는 것이 다소 불안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간이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과 점점 그 완성도를 높여가는 자율주행 기술을 받아들이려면, 이들 기술이 사용하기 안전하다는 확신이 들어야 한다.
https://icnweb.kr/2018/arm-%EB%A9%80%ED%8B%B0%EC%8A%A4%EB%A0%88%EB%93%9C-%ED%94%84%EB%A1%9C%EC%84%B8%EC%84%9C-%EC%95%88%EC%A0%84%ED%95%9C-%EC%9E%90%EC%9C%A8%EC%A3%BC%ED%96%89-%EC%9E%90%EB%8F%99%EC%B0%A8-%EB%A7%8C%EB%93%A0/


7. 대전이 '자율주행차' 실증 중심도시로 발돋움한다
대전시, ETRI에서 2018 자율주행차 정책 포럼…자율주행차·수소전기차 도입 전망과 정책방향 모색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6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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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인천공항 “자율주행 셔틀버스 시범운행 성공”
장기주차장 순환도로 2.2㎞ 시속 30㎞로
“자율주행차량 운행 가능성 확인”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869723.html


2. 포드 "자율주행차 공동개발 좋다"…폴크스바겐 유력
포드 자율주행차 부문 최고경영자(CEO)인 셰리프 마락비는 이날 FT와의 인터뷰에서 "다른 지역과 공동으로 작업하는 것이 매우 타당하다"며 "서로를 보완해줄 수 있는 사람과 공동 투자하는 것은 완벽하게 타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락비 CEO는 "자율주행차 개발과 사업은 한 지역에서만 수십억 달러가 들어간다"며 "그래서 이 돈을 여러 지역에 걸쳐 효율적으로 사용하려 한다면 위험과 보상이라는 측면에서 함께 참여하는 것이 전적으로 맞다"고 설명했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11/11/0619000000AKR20181111033800009.HTML


3. 자율주행차 로드맵 발표한 국토부, 스마트 교통인프라 구축 속도
최근 자율주행차 로드맵을 발표한 국토부가 스마트 교통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보폭을 넓히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12일부터 16일까지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하반기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C-ITS) 호환성 시험' 행사를 개최한다. C-ITS는 ITS에 양방향 통신을 접목해 교통사고 예방, 자율협력주행 등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발족한 '자율협력주행 산업발전 협의회' 활동의 일환으로, 한국과 미국 인증기관 간 MOU 체결, 상호호환성 시험 및 기술교류회로 진행된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42642


4. '자율車 기술 최강' 이스라엘…주역은 발빠르게 시장 선점한 스타트업
이스라엘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자율주행자동차 기술 최강국으로 꼽힌다. 창업률 세계 1위의 ‘벤처 천국’답게 기술력이 뛰어난 이스라엘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들이 한발 앞서 자율주행차 시장에 뛰어들어 기술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독일 폭스바겐과 BMW, 일본 도요타 등이 잇달아 이스라엘 벤처기업에 투자한 것은 자율주행차 시장을 잡기 위해선 이스라엘 스타트업과의 협업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1138711


5. 자율주행차 국제표준, 한국이 주도 '2021년까지 20건 제안'...현대차·삼성·LG 및 연구기관 협력
자율주행차 표준화 포럼 창립, 차량제어·전장제품·차량통신·지도 등 6대 표준화 기술 중점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82544


6. 과기정통부, '5G 버티컬 서밋 2018' 행사 연다
자율주행·스마트공장 등 5G 융합서비스 활성화 방안 논의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10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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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장애인이 즐기는 축제 ‘페스티벌 나다’
18~20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기술적 시도·예술 아우른 프로그램 통해 장애 편견 허물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66194.html


2. 실감나는 VR콘텐츠 비결은…스티칭 교육과정 개설
가상현실(VR) 영상 콘텐츠의 품질을 좌우하는 스티칭 기술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VR 영상 제작자 양성' 교육과정에 참가할 콘텐츠 분야 종사자를 오는 11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교육은 11월 19~23일 5일 동안 서울 동대문구 홍릉의 한콘진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진행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17/0200000000AKR20181017100700005.HTML


3. 가트너, 2019년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 발표
가트너가 제시하는 2019년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는 ▲자율 사물(Autonomous Things) ▲증강 분석(Augmented Analytics) ▲인공지능 주도 개발(AI-Driven Development) ▲디지털 트윈(Digital Twins) ▲자율권을 가진 에지(Empowered Edge) ▲몰입 경험(Immersive Experience) ▲블록체인(Blockchain) ▲스마트 공간(Smart Spaces) ▲디지털 윤리와 개인정보보호(Digital Ethics and Privacy) ▲양자 컴퓨팅(Quantum Computing)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1118


4. 4차 산업혁명 선도 10대 기술 한 자리에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이 주목받는 이유는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10대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엑스포시민광장에 마련되는 주제전시관에선 드론, ICT(정보통신기술)·IoT(사물인터넷), 유전자, VR(가상현실), 공유경제, 로봇공학, 3D 프린팅, MR, 인공지능, 스마트헬스 등 4차 산업혁명 10대 기술존이 눈길을 끈다. 주제전시관 내 제4차 산업혁명 기업관(ICT 체험존)에서는 대전시와 국내 4차산업혁명과 관련한 기업 성과물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다.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55027


5. 로봇과 드론·3D프린팅·VR… 미래의 ‘과학 꿈’ 펼친다
로봇과 드론, 3D프린팅,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과학체험과 청소년들의 연구개발 역량을 가늠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경기 수원에서 열린다. 수원시는 오는 19∼20일 장안구 조원동 수원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18 수원 정보과학축제’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첨단기술을 소개하고 과학에 관심 있는 청소년에게 꿈을 키워주기 위해 올해로 15번째 열리고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101701031627271001


6. 인천경제청, ‘스마트 마이스’ 조성 3차년도 사업 완료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7일 G-타워 27층 대회의실에서 ‘스마트 마이스 조성사업 3차년도 결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 대행기관인 인천 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운영기관인 인천관광공사 등과 함께 사업에 대한 인프라 구축결과와 구체적인 운영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스마트 마이스 조성사업은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선정한 인천시 지역특화발전사업으로 ICT(정보통신기술)을 활용, 송도컨벤시아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구축하고 지역 MICE 산업을 활성화하는 것으로 오는 2019년까지 4차례로 나눠 진행 중이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767375&code=61121111&sid1=soc


7. 구글플러스 내년 문닫아…조용히 사라진 구글 서비스 뭐가 있나
구글은 지난 8일(현지 시각) 구글 플러스에서 개인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공개하고 서비스를 종료하겠다고 밝혔다. 구글은 2011년 ‘페이스북’의 대항마로 구글 플러스를 선보였지만 사용자 90% 이상이 플랫폼에 5초 이하로 머무는 등 낮은 이용률로 고민해왔다. 또 유튜브와 안드로이드가 성장한 것도 구글 플러스 서비스 종료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유튜브를 통한 검색과 라이브 방송이 늘어나고 있고, 안드로이드 사용자들로부터 구글이 얻을 수 있는 개인에 대한 정보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구글은 구글 플러스 서비스 개선보다는 서비스 중단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는 것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6/2018101602426.html


8. [카드뉴스]VR, AR 대신 MR(혼합현실)
http://mleaders.asi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320


9. AMD는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겠다! 돈 월리그로스키 마케팅 매니저
IGC 2018 이틀째, 국내외 게임업계에서 활동하는 많은 분의 경험과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귀한 자리가 이어졌습니다. 최근 CPU 시장을 흔들어 놓은 AMD 라이젠 프로세서에 대한 내용과 라데온 GPU에 대한 강연도 들을 수 있는 자리가 있었는데요. AMD 강연자로는 돈 월리그로스키(Don Woligroski) 마케팅 매니저가 나섰습니다. 그는 RYZEN과 Radeon 등 AMD 제품을 세계로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8835


10. KISTI ‘HPC 기반 가시화 기술’, 2018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
테라 바이트급 거대 컴퓨팅 데이터의 실시간 VR 가시화 기술
http://www.sedaily.com/NewsView/1S5Y52KCM2


11. 국토부, 녹색건축 한마당 개최… AR·VR 체험 마련
국토부 관계자는 “어렵게만 느껴지던 녹색건축을 대중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체험 등 참여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했다"고 밝혔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31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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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2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국제 금융 패러다임 바꿔
탈중앙성, 신뢰성 바탕으로 혁신 이끌어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B8%94%EB%A1%9D%EC%B2%B4%EC%9D%B8-%EA%B5%AD%EC%A0%9C-%EA%B8%88%EC%9C%B5-%ED%8C%A8%EB%9F%AC%EB%8B%A4%EC%9E%84-%EB%B0%94%EA%BF%94


2. 김웅겸 게임엑스코인 대표 '블록체인 서울 2018'서 밋업 강연
게임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사 게임엑스코인월드는 자사 김웅겸 대표가 지난 17~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블록체인 서울 2018’에서 밋업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머니투데이그룹이 주최하고, 지디넷코리아가 주관했다. 리투아니아, 몰타, 스위스, 싱가포르 등 세계 7대 블록체인 국가 관계자들과 세계적 블록체인 프로젝트 경영자들이 참석, 화제를 모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27142725


3. 블록체인으로 한단계 진화하는 '인슈어테크'
보험에 대한 정보비대칭성도 문제다. 보험사가 보험 가입 시 사용자에게 정보를 자세하게 설명하지만, 보험가입 기간은 대부분 장기간인 탓에 어떤 보험상품에 가입했는지 잊을 때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언제 어떤 경우에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정작 필요할 때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필요할 때, 필요한 정보를 얻지 못해 상대적으로 사용자가 믿지 못하는 셈이다.
http://it.donga.com/28201/


4. "스마트 컨트랙트만 팠더니...블록체인 시장 보였다"
블록체인만큼 단시간에 전세계적 관심받은 기술이 또 있을까. 그렇다 보니 블록체인 플랫폼·분산 애플리케이션(dApp·디앱) 개발부터 채굴업, 암호화폐 거래소, 전문 투자사, 액셀러레이터까지 산업 내 모든 시장이 이미 '레드오션'이 된 느낌이다. 각 시장마다 수 많은 업체들이 등장해 경쟁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27171739&type=det&re=zdk


5. 글로벌 주요은행 75곳 참여한 JP모건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시동
JP모건은 독자적인 블록체인를 구축 및 개발해왔으며, 작년 캐나다 로열은행, 호주·뉴질랜드 은행그룹(ANZ)과 팀을 꾸려 R3 컨소시엄과 경쟁하는 위치에 자리했다. 주요 은행 75곳을 추가로 포섭하면서, 모든 은행이 접근할 수 있는 공동 원장을 통해 국경 간 지불 네트워크 간소화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기존 국경 간 지불 처리는 중개기관을 최소 3곳 이상 거치며, 충돌 방지를 위해 약 2주 가량이 소요됐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285


6. 中 바이두, 블록체인 백서 V1.0에서 '슈퍼 체인' 개념 공개
백서에 따르면, 바이두의 슈퍼 체인은 높은 하드웨어 활용도로 기존 블록체인보다 개선된 효율성을 자랑한다. 바이두 측은 백서에서 "슈퍼 체인 노드는 CPU 활용성을 극대화하고 출력량을 증가하기 위해 멀티-코어 병렬 컴퓨팅을 실행한다"라고 서술했다. 이에 따르면, 슈퍼 체인은 병렬 사이드체인을 지원하는 스테레오 네트워크이다. 네트워크의 핵심 체인(Root Chain)은 병렬 체인들을 관리하고, 전체 네트워크의 운영 가이드라인은 체인 간 데이터 교환을 지원한다는 개념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4287


7. 후오비코리아, 블록체인 인플루언서 모집
모집대상은 한국에 거주중인 암호화폐 관련 유튜버 및 인플루언서, 오픈 채팅방 운영자, 전업 투자자, 펀드 기관 투자자, 보험 영업사원, 증권사 프라이빗뱅커(PB) 등이다. 한국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기 위한 네트워크와 자원을 갖추고 있고, 팀 운영 및 커뮤니티 관리에 대한 폭넓은 경험이 있으며 블록체인 사업 운영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27105605


8. 블록체인 가상선물 기프토 "새 서비스는 넴에서 테스트"
기프토는 넴 블록체인과 협력해 현재 추진중인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를 테스트할 계획이다. 기프토는 현재 기프트몬 게임 서비스 등에 가상선물 프로토콜을 결합해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이더리움 위에서 제공되는 기프토 가상선물 제공 프로토콜을 사용하고 있다. 기프토 측은 이번 협력 배경에 대해 "이더리움 아키텍처에 비해 보다 빠른 확장성을 확보하기 위해 넴 블록체인과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27111315


9. 블록체인과 국가주의, 실수를 반복할 것인가?
실리콘밸리의 전설적 벤처투자가 팀 드레이퍼가 `가상화폐`에 관심을 갖게 된 건 한국의 `리니지` 덕분이라고 한다. 2004년의 일이다. 가까운 친구에게서 "아들이 리니지에서 계속 힘을 발휘하려면 아바타를 고용해야 할 지경이라고 조르기에 40달러를 주고 가상의 칼을 사주었다"는 얘기를 듣고부터다. 인터넷 기업 초기 투자자로 이미 막대한 부를 축적했던 그는 "가상 세계와 실제 세계가 공존하는 새로운 세계에 대한 영감이 들었다"며 그 순간을 회고한다.
https://opinion.mk.co.kr/view.php?year=2018&no=603233


10. 상하이·광저우, 항만 업무에 '블록체인+AI' 적용
美 이데아노믹스 기술 공급...APEC 프로젝트 첫 단계로 추진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27074418&type=det&re=zdk


11. 페덱스, 블록체인 프로젝트 '하이퍼레저' 합류한다
리눅스 재단이 주관하는 하이퍼레저는 오픈소스 협업 활동으로 기관 및 업체들이 사업 거래에 있어 블록체인 기반의 산업용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및 하드웨어 시스템 구축을 통한 지속 가능한 생태계 형성을 목표로 한다. 기존 멤버로 액센츄어, 에어버스, 바이두, 도이치뱅크, 다임러, 시스코, IBM, 인텔, JP모건, 히타치 등 세계 일류 기업들이 속해 있다. 해당 기업들은 다양한 산업 분야와 관련된 10개의 프로젝트를 블록체인 프레임워크와 툴에 기반해 진행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4278


12. 日SBI·리플, 블록체인 기반 결제 앱 출시 계획
코인데스크는 26일(현지시간) SBI리플아시아가 일본 재무부로부터 전자지불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보도했다. 일본 금융감독청에 따르면 은행의 오픈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를 사용해 전자지불을 처리하고자 하는 업체는 반드시 사전에 일본 재무부에 등록해야 한다. SBI리플아시아가 선보일 앱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참여한 일본 내 금융사의 오픈API를 연결해 사용하는 구조다. 이 때문에 규제 대상에 포함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27064155


13. 국토부, '드론 정보관리' 우선협상자에 데일리블록체인 채택
데일리블록체인은 드론 관련 종합 데이터베이스를 개발·구축하고 운항 및 비행 정보를 분석해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연구 용역을 진행하게 된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드론 산업은 미래 항공산업, 사물인터넷(IoT), 정보통신기술(ICT) 등 첨단기술 융합산업이다. 국토교통부는 작년 12월 '드론 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오는 2026년까지 드론 산업이 약 4조4,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4283


14. 美 의원들, 크라켄‧나스닥 등과 논의…"규제 미비로 블록체인 업계 이탈 우려"
인사 대부분은 블록체인 혁신 기업이 미국을 떠날 것을 우려하면서, 미국 의회가 명확한 규제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산업계에 개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산업 참여자들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72년 전 법률 사례를 기준으로 새 자산 유형을 판단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SEC는 1946년 SEC와 호위(Howey) 회사 간 소송에서 미국 연방 대법원이 호위의 토지 판매 및 관련 서비스를 '투자 계약'으로 판결 내렸던 기준을 암호화폐 발행 및 ICO에 적용해 대부분을 '증권'이라고 결론 내리고 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293


15.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 자산 중개·매매업 벤처기업서 제외
정부는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 자산 매매 및 중개업과 관련해 비정상적인 투기과열 현상과 유사수신·자금세탁·해킹 등 불법행위의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이를 벤처기업에 포함되지 않는 업종으로 정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벤처기업에 포함되지 않는 업종은 유흥주점업, 무도 유흥주점업, 기타 주점업, 기타 사행시설관리 및 운영업, 무도장 운영업 등 5개 업종이었다. 앞으로 블록체인 중개 매매업이 여기 추가돼 6개 업종이 벤처기업에서 제외되게 된다.
https://www.blockmedia.co.kr/blc-trading-bench/


16. 람다256, 블록체인 야심작 ‘루니버스’ 테스트 파트너 모집
람다256은 두나무가 블록체인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설립한 연구개발(R&D) 조직이다. 람다256이 개발한 루니버스는 △사용하기 쉽고(Easy to use) △스스로 메인넷(독립된 블록체인 네트워크)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On-Premise Mainnet Service) △합리적 비용의 서비스(Reasonable Cost) 등을 내세우고 있다.
http://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634


17. 네이버 라인과 카카오 그라운드X의 블록체인 플랫폼 경쟁 치열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인 라인은 4일 블록체인 플랫폼인 링크체인과 코인인 링크(LINK)를 내놨다. 카카오 자회사인 그라운드X도 곧 블록체인 플랫폼인 클레이튼을 선보인다.  블록체인은 중앙 서버가 아닌 데이터를 분산해 저장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이용해서 만들어진 어플리케이션, 가상화폐, 서비스 등은 '블록체인 플랫폼' 위에서 이뤄진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7185


18. [ABF in Seoul]'기업과 인재의 만남' 블록체인&핀테크 잡페어 열린다
서울시·서울경제 주최 ABF in Seoul서 10월 27~28일 양일간 마포 서울창업허브서 개최
블록체인·핀테크 분야 채용희망 기업 & 구직 인재 한자리에
체인파트너스, 글로스퍼, 위워크, 멜레펀드, 예스24 등 참여
기업과 인재 간 정보 비대칭 해소
참가자 경우 사전등록 필수…선착순 100명에게 컨퍼런스 티켓 3만원에
http://www.sedaily.com/NewsView/1S4SSZGIQK


19. 블록체인 기술 솔루션 SCRY, Global Payment Summit에서 Florin Awards 수상
2010년 제정된 Florin Asia Innovation Awards는 글로벌 금융업계에 걸쳐 확고한 명성을 확보하고 있다. 텐센트 핏(Tencent FiT)과 ACI, 네덜란드 결제협회(Dutch Payment Association), 호주 결제네트워크(Australian Payment Network), SWIFT, 앤트 파이낸셜(Ant Financial), 기타 저명한 금융기관들이 올해 서밋 행사에 참여했으며, 글로벌 결제시스템의 스마트화에 더욱 속도를 내고 실시간 결제시스템의 혁신 프로티어를 확장해나가는 방식에 대해 소중한 아이디어들을 공유했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635


20. NIPA, 블록체인 전문인력 1000명 육성 나선다
NIPA에 따르면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생태계 조성이 절실하며 이를 위해 인력 양성이 필요하다. 많은 IT 기업들이 블록체인 사업에 뛰어들고 있고 스타트업들도 생겨나고 있지만 이에 비해 블록체인 전문인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NIPA는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구체적인 블록체인 교육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우선 블록체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인력 현황과 필요한 기술적 요구사항 등을 조사하고 국내외 블록체인 교육 과정의 실태를 분석할 계획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10


21. 전력산업도 블록체인 아젠타... '스마트시티에서의 블록체인의 역할' 논의한다 - 밸리
올해로 4번째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Energy Transition & Digital Transformation’을 주제로 전세계 280개 기업이 참여하는 신기술 전시회, 국제컨퍼런스 48개 세션, 국제발명특허대전 160개 발명품, 공식행사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꾸려진다. 최근 전력산업이 친환경 중심의 에너지전환과 디지털 변환으로 대대적인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를 거듭하고 있어 전력 분야의 발전 현황을 진단하고 기술 및 정책을 교류하는 이번 국제컨퍼런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634


22. 글로스퍼 사내벤처 블록체인씨앤에스, 블록체인 헬스케어 사업 본격화
회사측에 따르면 누룽지 플랫폼은 ▲의료문화관광 ▲유전자정보 ▲반려동물 ▲멘탈케어 등 사회문제 해결형 서비스를 상용화하는데 이용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정부와 다양한 실증사업을 추진 중이며, 글로벌 ICO를 연내 추진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19


23. 10억 투자유치 애드오에스 “블록체인으로 소비자·광고주 모두에게 이로움을 줄 수 있는 모델 실용화 목표”
애드오에스의 핵심 기술은 크게 △사용자 프라이버시 보호 △인간 인식(Human presence) △블록체인을 통한 신뢰와 투명성 확보 △혁신적 타게팅 △에코시스템 위한 개방형 플랫폼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는 인간이 보유한 시간과 고유한 정보가 갖는 가치를 광고라는 수단을 통해 재화로 변환함으로써 두 산업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궁극적으로 소비자·광고주 모두에게 이로움을 줄 수 있는 모델을 단계적으로 심화·발전·실용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540


24. 영국, 정부 차원의 블록체인 기술 도입 활발히 진행 중
영국 정부가 디지털 형태의 증거 및 기록과 아이덴티티 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분산원장기술(DLT, Distributed Ledger Technology)을 채택하는 방안을 모색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법무부(HMCTS, Her Majesty's Courts and Tribunals Service)는 국무조정실과 디지털 증거확보를 위해 분산원장기술 관련 회의를 공동 개최했다. 영국 법무부 사이버 보안팀의 책임자인 발라지 앤빌(Balaji Anbil)은 법무부의 공식 블로그를 통해 기존에 존재하던 전통적인 절차에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352


25. 블록체인 플랫폼 스페로파트너스, (주)크리에이터스와 중국 V-커머스 사업 제휴 체결
- 스페로파트너스, (주)크리에이터스와 중국 V-커머스 사업 제휴 체결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630


26. 젠틀마스, 블록체인 플랫폼 해외진출 방안 모색...젠틀마스-한국종합경제연구원 전략적 MOU 체결
젠틀마스와 한국종합경제연구원은 이번 MOU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 연구의 수행 및 해외진출 방안 컨설팅 제공 △개발된 블록체인 기술의 사업화 추진 방안 제시 △블록체인에 기반한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사업전략 추진 △관련법규 및 제도 검토, 비즈니스 모델 등에 대한 컨설팅 제공 등 제반 영역에서의 교류를 활성화하여 젠틀마스 블록체인 플랫폼의 뉴 비즈니스 창출과 해외진출 방안에 공동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542


27. 서울시 주최 첫 블록체인 행사… 'ABF in Seoul' 10월27일 시작
잡페어·해커톤·세미나·공연·컨퍼런스 등 참여하는 축제
10월27~28일 서울창업허브 잡페어, 인재와 기업 매칭
10월30~31일 Fuze 2018, 전통산업과 블록체인 연결
11월1일 세빛둥둥섬,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투자자 밋업
서울경제·체인파트너스, 위워크, 일본 CTIA·VCG 등 주최
보스코인 개발자밋업, 블록체인법학회 등 다양한 행사
열린 행사, 함께하는 잔치… 각종 소모임에 공간 지원
http://www.sedaily.com/NewsView/1S4SRD5GSC


28. 엘솔컴퍼니, 블록체인 전문 기업 ‘아도스’와 업무 협약 체결
엘솔컴퍼니가 27일 자사 ICO(암호화폐공개) 프로젝트인 '인플리움(INFLFUM)' 사업 강화를 위해 블록체인 기술 전문 기업 아도스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블록체인 기반 브랜드 퍼블리싱 플랫폼 '인플리움' 프로젝트 공동개발과 마케팅에 협력한다. 인플리움은 개인의 작은 아이디어도 수익으로 전환할 수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투명한 거래구조를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7378


29. 美 블록체인 스타트업 서클, 스테이블 코인 만든다
서클 "법정화폐의 토큰화가 목표"
가격 안정성을 갖춘 암호화폐, 글로벌 금융계약과 서비스 가능케 해
http://www.sedaily.com/NewsView/1S4SS88NGM


30. 포르쉐, 블록체인ㆍAI에 1900억원 이상 투자
독일 자동차 제조업체 포르쉐가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스타트업에 향후 5년간 약 1억7600만달러(한화 약 1959억원)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25일(현지시각) 밝혔다. 포르쉐는 초기단계나 성장단계에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에 대한 투자 기회를 잡기 위해 사용자 경험과 이동성,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 뿐만 아니라 블록체인과 AI, VR/AR같은 미래 기술 등을 주의 깊게 보고 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29


31. 차세대 블록체인 플랫폼 로커스체인,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박스에 25일 상장 및 거래 개시
8월 24일 비박스의 상장 프로세스인 투표과정에서 2위와 큰 격차를 보이며 1위를 기록, 상장 채비를 모두 마친 바 있는 로커스체인은 실사용자가 많아질수록 효율성이 떨어지는 구세대의 블록체인이 아닌 대규모 실물 경제에 불편없이 사용이 가능한 매우 빠르고 안정적인 차세대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기존 블록체인 기술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거래의 수가 많아져도 속도의 저하가 없이 빠르게 거래 승인이 가능한 AWTC(Account-Wise Transaction Chain) 구조와 원장의 사이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독자적인 신기술인 다이나믹 스테이트 샤딩(Dynamic State Sharding)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0043


32. SK㈜ C&C가 은행·보험·증권 등 금융산업을 겨냥한 블록체인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여
두 회사는 19일 경기 성남 SK㈜ C&C 사옥에서 관련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금융사별로 차별화된 블록체인 서비스를 선보이려는 아이콘루프와 블록체인 플랫폼·서비스 확장을 추진 중인 SK㈜ C&C의 입장이 맞아 떨어져 이뤄졌다. 두 회사는 각사가 보유한 블록체인 플랫폼·기술·서비스를 공동으로 분석하고 SK㈜ C&C의 계정계·정보계·채널계 등 금융 서비스 가운데 블록체인 우선 적용 대상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그동안 금융분야에서는 블록체인이 인증, 보험금 청구, 내부 문서관리 정도에 적용돼 왔는데 두 회사는 사업 추진 공동 TF를 구성해 기술·서비스 융합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541


33. 옵스', 올해 주목할만한 블록체인 기업
특히 가트너는 '옵스'가 블록체인 플랫폼이 해결해야 할 과제인 확장성과 블록체인 기반 애플리케이션(Dapp) 제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옵스'는 느린 정보처리 속도 등을 해결하기 위해 이더리움에 별도의 체인을 연결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이더리움의 장점과 옵스만의 장점을 모두 취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http://www.policyfund.kr/news/articleView.html?idxno=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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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7월 2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국토부 "신고 누락 아파트 전기차 충전기 모두 철거하라"…규제에 우는 친환경차
국토교통부가 아파트 주차장에 구청 신고 없이 설치한 전기차 충전기를 모두 철거하라는 방침을 내려 전기차 소유자와 충전기 업계가 혼란에 빠졌다. 안전이나 입주자 동의 등의 문제가 없어도 신고 절차가 누락된 것만으로 철거를 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해 논란이 커졌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지난달 기자간담회에서 친환경차 확대를 위해 수소버스 보급 확대 방안을 언급했지만, 정작 이제 막 확산되기 시작한 전기차에는 규제부터 앞세운다는 비판이다.
http://www.etnews.com/20180722000058


2. 상반기 1만대 돌파한 전기차, 하반기 봇물
테슬라코리아는 현재 모델 X 출시 마무리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9월 서울시 ‘차 없는 날’ 등장 이후, 지난해 12월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 차량이다. 하지만 인증 과정 등의 문제가 겹치면서 출시가 지연됐다. 국내에 우선 출시되는 모델 X 트림은 100D 또는 P100D가 될 가능성이 높다. 테슬라코리아는 지난해 모델 S 출시 당시 90D와 100D 등 고용량 배터리 모델들을 우선 판매하고, 75D 트림 등을 이후에 투입하는 전략을 세운 바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2052321&type=det&re=zdk


3. 국내 전력반도체 기술로 전기차 10% 더 달린다
전기연-페워테크닉스, 19일 포항서 상용화 라인 구축 기념식 개최
탄화규소 전력반도체 국산화···응용 분야 확대 전망
http://hellodd.com/?md=news&mt=view&pid=65576


4. 전기차 충전소 디자인 제주공공디자인 공모전 대상
태양광 신재생에너지 생산설비와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제주의 녹나무와 해녀로 재해석한 작품이 제주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에 올랐다. 제주도는 제8회 제주공공디자인 공모전에 응모한 102개 작품 중 한동호씨가 제출한 ‘제주도를 담다 그리고 닮다’를 일반부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한씨의 작품은 제주의 녹나무에서 착안한 전기차 캐노피와 충전소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충전소 기둥과 천장을 나무 모양으로 한 것이 특징이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07992


5. 전기차보다 편리한 '프리우스C'…서울~남해 1070㎞ 달려보니
주행거리 730㎞ 지점에서 '주유등'
4L 휘발유로 100㎞ 달려
전기차의 충전 불편없고 고효율 내는 장점
오르막길 주행엔 취약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214810g


6. 韓·中·日 '전기차 배터리' 전쟁, 승자는
중국 배터리 업체들 역시 증설을 통한 생산량 확대에 적극적이다. 중국 CATL은 이달 독일 동부 에르푸르트에 2억4000만유로(3100억원)를 투자해 유럽 첫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에르푸르트 공장은 오는 2022년까지 생산능력을 14GWh로 늘릴 계획이다. 이 같은 투자의 화답으로 BMW는 40억유로(5조2000억원) 상당의 배터리를 CATL로부터 구매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CATL은 중국 내수시장을 발판삼아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고 있다. CATL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능력은 2016년 8GWh 수준이었으나 현재 23GWh까지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020년에는 생산규모를 두 배 수준인 50GWh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2211583243091


7. 전기차 1만대·안드로이드 오토vs애플 카플레이·개소세 인하
2018년 정부의 전기차 보급목표가 2만대 가량이라는 점을 떠올린다면 절반이 지난 시점에서 지금의 등록추이는 목표달성에 가까워 보입니다. 2만대의 절반 이상이 등록됐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본격적인 전기차 대중화 시대로 접어들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하지만 이 가운데 올해 출시되거나 예정한 신형 전기차의 비중은 그리 크지 않아 의구심을 자아냅니다. 주행거리 400㎞ 이상을 자랑하는 신형 전기차가 일찌감치 사전계약을 받았고, 이들이 모두 1만대를 넘으며 보조금이 조기에 소진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폭발력이 미진했다는 결론입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1/2018072100347.html


8. 나노스, 새만금산단 둥지··· 전기차 생산
전기자동차 제조기업 ‘나노스(주)’가 새만금 산업단지에 새로운 둥지를 틀고, 전북도의 주력 산업인 특장차 및 전기자동차 생산에 들어간다. 이번 나노스(주) 유치는 최근 익산으로 이전을 결정한 농협케미컬의 대규모 투자에 연이은 것으로 도는 지역경제의 직·간접적 파급효과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46477


9. EV 수요자원화 및 초고속충전 과제 공고
전기차 배터리의 수요자원화를 위한 기술과 초고속 충전을 위한 시스템이 개발된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임춘택)은 ‘2018년도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중 에너지수요관리 핵심기술개발사업(에너지신산업) 과제로 △EV의 수요자원화를 위한 VGI(Vehicle-Grid Integration) 통합제어기술 개발 및 V2G(Vehicle to Grid) 실증 △초고속 충전을 위한 400kW급 전기자동차 충전시스템 개발을 품목지정했다.
http://www.kharn.kr/news/article.html?no=7385


10. "2020년부터 수소전기차 시장 확대 본격화"
오는 2020년부터 수소전기차(FCEV) 시장 확대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점점 많은 국가들이 친환경차 목표치와 내연기관 퇴출 타임라인을 설정하고 있는 가운데 출시 모델이 점차 늘어나며 수소전기차가 시장의 수요를 채울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020년경 출시모델이 증가하며 수소전기차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타임라인과 규제에 맞춰 주요 완성차업체들도 수소전기차 라인업 확충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59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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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4일 AR,VR, MR 관련 뉴스


1. 넥슨컴퓨터박물관, 가상현실 콘텐츠 공모전 접수 시작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NCM 오픈콜은 가상현실 콘텐츠 창작자를 지원하기 위해 넥슨컴퓨터박물관에서 매년 운영하는 공개 공모전이다. 열린 공모전답게 특별한 자격 요건이나 제한 사항을 두지 않으며, 가상현실(VR)·증강현실(AR)·혼합현실(MR)을 다루는 콘텐츠 창작자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8월 31일까지다. 시상 규모는 총 1,000만원이다. 이 중 가장 놀랍고도 혁신적인 가상세계를 선보인 작품에게 500만원, 가장 생생하고 실감나는 가상현실을 보여준 작품에게 300만원, 독창적인 기획력이 돋보이는 작품과 뛰어난 시각적 효과를 보여준 작품에게 각각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971


2. "으악" 3대 사망사고 예방존 가상현실 체험 실감나네
2018년 국제안전보건전시회 안전보건공단 홍보관 '눈길'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2491


3. 국회에 등장한 ‘VR 노래방’ 체험
2일(월)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 로비에 ‘수상한 노래방’이 등장했다. 흡사 코인노래방처럼 보이는 작은 공간에는 VR(가상현실) 헤드기기를 쓴 사람들이 화려한 사이키 조명 아래서 흥겹게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옆을 돌아보니 VR 기기를 쓴 여성이 화면에서 보이는 애니메이션의 주인공과 대화를 하듯 미소를 지으며 VR 체험에 몰입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이곳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5%97-%EA%B5%AD%ED%9A%8C%EC%97%90-%EB%93%B1%EC%9E%A5%ED%95%9C-vr-%EB%85%B8%EB%9E%98%EB%B0%A9


4. [인터뷰] 하태진 버넥트 대표 "증강현실(AR)로 4차산업 중심에 우뚝 서겠다"
-스마트 글래스 Remote AR을 활용, 전문가가 현장의 작업자에게 문제 해결 방안 지시
-AR모니터링으로 스마트팩토리 구현 가능
-Play AR 앱으로 일반인 누구나 증강현실 제작이 가능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57


5. VR·AR로 설계 정밀도 높인다 … 첨단화하는 건축현장
카타르 월드컵주경기장 현장
BIM활용 첨단IT기술 경연장
오토데스크 포럼서 기술조명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70402109931650003


6. 드래곤플라이, 리얼리티매직에 지분 투자…VR 사업 탄력
VR 테마파크 브랜드 'VR 매직 파크' 사업 전개 속도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521&g_serial=1106405


7. 국토부, 올해 771개 공간정보 사업에 3031억원 투자
국토부는 4일 '2018년 국가공간정보정책 시행계획'을 국가공간정보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간정보란 공간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들에 대한 위치, 경로, 시점 등에 관한 정보를 말한다. 길 찾기, 택시·철도 등 교통이용, 가상현실 게임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자율주행차, 무인기(드론) 등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핵심 기반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국토부는 올해 총 771개의 공간정보 사업에 3031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난해 예산에 비해 102억원 줄었지만, 사업수는 49건 늘었다. 중앙부처에서는 총 67개 사업에 1981억원을 투입하고, 지자체에서는 704개 사업에 1050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04/2018070400920.html


8. 사무실 소개를 VR 거리뷰 처럼 '인디스팟'
온라인 지도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거리뷰'와 유사한 형태로 생동감 넘치는 가게 점포 모습을 비롯해 임직원, 서비스 소개까지 구현하는 플랫폼이다. 룩360은 정지된 360도 사진이나 단순 VR 영상을 한 단계 발전시켜 인터랙티브 요소를 가미했다. 지도 거리뷰에서 화살표를 누르면 현장서 이동하는 듯한 느낌으로 해당 지점 전경을 볼 수 있는 것처럼 가게(혹은 사무실) 입구부터 내부 공간까지 시점을 이동시키며 360도로 볼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704000401


9. "한가지 기술만 육성땐 성장 한계..AI·핀테크·VR 등 융합해야"
이 교수는 “1990년대까지는 경제성장에서 기술혁신이 차지하는 비중이 45% 정도였지만 현재는 60% 이상”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지난해 경제성장 동력원의 비중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980~1990년에는 △기술혁신 45.1% △노동투입 36.6% △자본투입 18.3% 순이었다. 하지만 2000~2100년 시대에는 기술혁신의 비중이 60.9%까지 확대될 것으로 관측됐다. 뒤를 이어 노동투입(21.7%)과 자본투입(17.4%)의 비중은 점차 줄어들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1YDAXO2M


10. "VR산업 핵심은 결국 콘텐츠…불법 콘텐츠 근절이 최우선 과제"
“국내 VR(가상현실)시장은 대기업 중심으로 한 하드웨어 산업 분야에 지나치게 치중돼있어요. 결국 답은 콘텐츠에 있는데 이런 콘텐츠제작 업체들이 자생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줘야합니다. 또 이를 위해서는 공정한 시장 질서가 이뤄질 수 있도록 무등록 콘텐츠나 불법 콘텐츠를 근절하고, 지적 재산권이 보호돼야 합니다.” 김성광 한국VR·AR콘텐츠진흥협회(KOVACA) 사무총장은 3일 ‘대한민국 VR 산업이 제대로 자리잡기 위해 무엇이 필요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80703006064


11. 韓 제도 미비, 디지털 헬스케어…"아마존이 탐낸다"
"빅데이터·VR·웨어러블 접목으로 의료계 패러다임 바꾼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106542&g_menu=02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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