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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타고 대중화 도전 나선 포인트 호환 프로젝트들
키인사이드 주도 '트래블 얼라이언스' 주목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29


2. EU 보고서 “프라이빗 블록체인이 상용화 주도할 것”…왜?
고객의 요구에 맞춰 확장할 수 있는 소수의 글로벌 프라이빗 블록체인이 ‘가치의 인터넷’(Web of Value)으로 부상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보고서는 “상호운용이 안 되는 여러 독자적인 블록체인은 큰 제약을 받을 것이 분명하다”며 “사용자는 블록체인 간 데이터 교환과 트랜잭션을 통해 보험, 부동산, 제조설비 등에서 이득을 볼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14701


3. 메디치벤처스, 블록체인 은행 플랫폼 뱅크루스 지분 5.1% 인수
미국 대형 온라인 쇼핑몰 오버스탁의 블록체인 자회사 메디치벤처스가 블록체인 은행 플랫폼 뱅크루스의 지분 5.1%를 인수했다. 뱅크루스는 개인 및 기관 투자가들이 디지털 자산을 사고 팔거나 대여 보관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은행 플랫폼이다. 조나단 존슨 메디치벤처스 대표는 “뱅크루스 인수는 블록체인 기반의 기술 포트폴리오를 더 강화하여 오버스탁의 미래 비지니스를 준비하기 위한 포석이다”고 말했다. 인수와 관련된 상세한 금융 거래 내역은 곧 다시 발표될 예정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33


4. HSBC, 블록체인 무역금융 플랫폼 ‘볼트론’ 공개
볼트론 등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활용하면 신용장을 처리하는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수입·수출 업체, 이들의 거래은행(신용장 개설 은행·통지은행)이 주고받는 정보를 추적해 거래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그 결과 거래시간을 24시간 이내로 줄이고, 투명성 확보, 보안 강화, 비용 절감 등도 기대할 수 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6145


5. 실생활에 스며드는 블록체인… 서비스 출시 잇따라
피블은 블록체인 소셜미디어 서비스다. 우리가 흔히 이용하는 인스타그램처럼 사진이나 동영상을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블록체인을 활용해 저작권 보호는 물론 공유경제 실현, 창작에 대한 보상도 제공하는 모두를 위한 소셜미디어 플랫폼이다. 피블이 기존 소셜미디어 플랫폼과 다른 점은 기여도에 따른 보상이 주어진다는 점이다. 기존 소셜미디어 이용자는 심리적 만족과 기록 외에는 크게 얻을게 없었다. 반면 피블은 기여도에 따라 피블의 암호화폐 ‘피블브러시’가 보상으로 주어진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78672


6. 서울시, 의료 기록에 블록체인 기술 활용한다
'스마트시티 서울 추진계획' 일환… 2022년까지 1조4000억원 투자
https://www.coindeskkorea.com/%EC%84%9C%EC%9A%B8%EC%8B%9C-%EC%9D%98%EB%A3%8C-%EA%B8%B0%EB%A1%9D%EC%97%90-%EB%B8%94%EB%A1%9D%EC%B2%B4%EC%9D%B8-%EA%B8%B0%EC%88%A0-%ED%99%9C%EC%9A%A9%ED%95%9C%EB%8B%A4/


7. 스마트시티, 블록체인 혁신 활용방안
블록체인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은행을 거치지 않아도 소액부터 거액까지 국경을 초월해 송금할 수 있다. 블록체인 기반 지불 솔루션은 금융과 무역 분야에서 다양한 유스 케이스가 있다. 기업과 개인은 중개인에게 추가 거래 수수료를 지불하지 않고 블록체인을 사용해 누구에게나 빠르고 안전하게 돈을 송금 할 수 있다. 이러한 종류의 송금은 도시 자체적인 후원, 복지, 퇴직, 급여 등을 포함한다. 글로벌 국가를 포함해 각급 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다.
http://scimonitors.com/news/%EA%B8%B0%ED%9A%8D%E2%91%A1-%EC%8A%A4%EB%A7%88%ED%8A%B8%EC%8B%9C%ED%8B%B0-%EB%B8%94%EB%A1%9D%EC%B2%B4%EC%9D%B8-%ED%98%81%EC%8B%A0-%ED%99%9C%EC%9A%A9%EC%98%81%EC%97%AD/


8. 블록체인, 공공계약 도입 가능성↑...KISDI, 4차산업委 과제서 긍정 평가
스마트 콘트랙트는 2세대 블록체인 핵심 기능으로, 조건 충족 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으로 체결되는 것을 의미한다. 앞서 지난해 10월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처음으로 블록체인 관련 연구에 착수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수주했으며, 이달 4차산업혁명위원회에 결과물을 보고했다.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문재인 정부에서 설치한 대통령 직속기구다.
http://www.etnews.com/20190313000250


9. 부산항만공사 블록체인 등 활용 항만보안시스템 개발한다
항만공사는 과기부에서 올해 5억원을 비롯해 3년간 18억4천만원을 지원받아 항만보안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역 중소기업 2곳, 부산대와 함께 관련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의 핵심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전자문서 암호화, 기존 보안시스템에서 파악하기 어려운 음영지역의 사람 인식 기술이다.
https://m.yna.co.kr/view/AKR20190313098000051


10. 블록체인과 함께 다가오는 로봇 혁명
어떤 산업에서 로봇을 가장 많이 구입했을까? 식품/소비자 분야 기업에서 60% 증가했고, 반도체/전자 분야 기업에서는 50% 증가했다. 일부 예측에 따르면 앞으로 3년 안에 산업, 가정, 사무실에서 2백만대 이상의 로봇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오늘날, 대부분의 로봇들은 극도로 정교한 하드웨어와 최첨단 소프트웨어로 가득 찬 큰 상자에 지나지 않는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78529


11. 블록체인에 위챗·수중송유관까지…北의 대북제재 회피법
대북제재 강해질수록 北의 회피법도 다양
불법환적 위해 중국판 카톡 '위챗'으로 교신
블록체인 기술도 선박거래 활용됐을 가능성
가상화폐 해킹해 약 2년간 6500억원 탈취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31310373799512


12. ‘타우스블록’, 쇼핑몰 데이터 블록체인으로 코인시장 노크
타우스블록, 쇼핑 빅데이터를 활용한 타킷 마케팅 지원해 온,오프라인 데이터 소실 문제 해결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 및 타우코인(TUC)으로 한 차원 높은 사용자 경험과 혜택 제공
O&O 데이터 융합 플랫폼 타우스블록 기반으로 한 타우코인, 상반기 상장 예정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9521


13. 러시아, 블록체인 전자투표시스템 도입
12일 팍스경제TV 암호화폐 전문방송 ‘톡톡코인 365’에서는 암호화폐 이슈로 '러시아의 블록체인 전자투표 시스템을 도입'을 다뤘다. 러시아 여당인 통합러시아당(Единая Россия)은 비공식 예비선거용 웹사이트에 블록체인 기반 개표시스템을 추가했다. 해당 시스템의 웹 버전과 모바일 버전은 모두 출시됐다.
http://www.paxetv.com/news/articleView.html?idxno=69358


14. 모빌리티 블록체인 MVL, TADA에 인센티브 프로그램 시범 적용
주행거리, 리뷰 등에 따라 MVL포인트 적립
적립된 MVL포인트는 향후 MVL코인으로 전환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9534


15. 반코르, 이더리움-EOS 토큰 실시간 전환 지원하는 월렛 발표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인 반코르가 이더리움과 EOS 토큰들을 온체인 환경에서 바로 전환할 수 있는 지갑인 반코르 월렛을 선보였다고 코인텔레그래프 등 외신들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반코르 월렛은 크로스 체인 프로토콜인 반코르X 프로토콜에 기반하며, 이더리움과 EOS 기반 토큰들을 버튼 한번으로 바로 전환이 가능하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41


16. 컨버전스아트 효시 본다빈치㈜ 블록체인 사업에 출사표 던진다
본다빈치㈜는 전시를 위하여 자체 제작하여 보유하고 있는 컨버전스 아트예술작품 및 전시장을 기반으로 하는 블록체인 사업을 위해 컬처코인 ‘BSD’(캐릭 ‘비트슴도’)를 개발하였다. BSD는 기존 가상화폐의 폴리곤 로고와는 다른 신선한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가상 빌리지에 살고 있는 귀여운 화폐이자 자체 캐릭터를 담고 있는 컬쳐 코인이다.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0158


17. 군산시, 블록체인 기술 활용 상품권 발행한다
전북 군산시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 서비스 제공 준비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모바일 상품권이 도입되면 소비자는 스마트폰 앱으로 상품권을 구입한 후 가맹점에서 QR코드로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시는 가맹점 결재를 위한 QR코드 제작에 앞서 휴‧폐업 및 이전 등 가맹점 정보를 현실화하기 위해 3월 한 달간 가맹점 일제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9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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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군산시, 읍면동에 복지행정용 전기차 27대 지원
전북 군산시는 11일 맞춤형 복지행정서비스에 쓸 전기자동차 11대를 읍면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27개 전체 읍면동이 전기자동차를 보유하게 됐다. 전기자동차는 지역 구석구석을 누비며 찾아가는 복지상담과 서비스를 하게 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11/0200000000AKR20181011154700055.HTML


2. 네이버 지도서 가까운 '전기차 충전소' 알려준다…충전가능 여부도 확인
환경부는 네이버와 '전기차 충전시설 지도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기차 이용 활성화를 위해 네이버 지도 서비스 내 전기차 충전시설 정보 제공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전기차 이용자는 네이버 지도 서비스에서 전기차 이용 시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1117410624405


3. 초소형 전기차, 전남 영광에 모였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사단법인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등이 주최하는 ‘제 1회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가 11일 전라남도 영광 대마산업단지 e-모빌리티 센터에서 개막됐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전동휠, 전기자전거, 전기휠체어, 전기이륜차, 농업용전기차, 특수목적 전기차, 초소형 전기차 등을 한번에 볼 수 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10개국 200여개사가 이번 엑스포에 참가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1140544&type=det&re=zdk


4. 전기차에 휴대용 자가충전기? 제주서 필드테스트 한창
최근 60kW급 배터리를 장착한 2세대 전기차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지만 충전소가 없는 외곽지에서 배터리가 완전 방전되었을 때 속수무책인 건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특히 전기렌터카가 많은 제주의 경우 사용법에 익숙치않은 관광객들의 전기차 방전신고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가 완전 방전된 경우 대처법으로는 견인을 들 수 있다.
http://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10402


5. 아이에이, 세원 유증 참여 "전기차분야 전략적제휴 발판"
아이에에 관계자는 “세원은 전력반도체의 미래성장 가능성을 보고 투자를 단행했다”며 “이번 유증을 계기로 전기차와 관련된 양사간 사업에 전략적 제휴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전기차와 자율주행 기술 발전과 함께 전기차 항속거리가 300㎞를 넘어서면서 전력변환 효율을 증가시키는 전력반도체와 배터리 효율을 높이는 열관리시스템 분야가 주목 받고 있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247206619371936&mediaCodeNo=257


6. 중국 전기차(EV)시장 고공행진, 세계 자동차 부품업계 '지각변동' 예고
중국 정부가 전기자동차(Electric vehicle, 이하 EV)를 전략적 성장사업으로 육성중인 가운데 중국은 세계 최대 자동차 생산국이자 소비국으로 무한 질주 중이다. 특히 기술력까지 앞세운 중국 EV 벤처들의 약진은 눈부실 정도다. 정부 차원에서 차세대 전기자동차 산업에 막대한 투자를 감행하고 적극적인 전기차 대중화 정책을 펴면서 중국 자동차 부품 시장도 변화에 발맞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http://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582


7. 캠시스 첫 초소형 전기차 ‘쎄보-C’
쎄보-C를 직접 만나러 전라남도 영광 대마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제1회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를 찾았다. 쎄보-C는 지난해 3월 서울모터쇼 때 공개됐던 초소형 전기 콘셉트카 ‘PM-100'의 양산형이다. 캠시스는 1년간 ’PM-100'의 주행성능 등을 개선시켜 양산형 ‘쎄보-C'로 키워냈다. ’쎄보-C‘는 1993년 창립된 캠시스의 첫 양산형 초소형 전기차가 됐다. 쎄보는 ‘Camsys Electric Vehicle Operation'의 함축어이자, 자동차(Car)와 혁신(Evolution)의 합성어다. 캠시스는 자동차 산업의 혁신을 이뤄내고자 하는 의지로 쎄보-C를 내놨다고 전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1164654&type=det&re=zdk


8. 완도 '청정 섬'에 친환경 전기자동차 달린다
완도군은 11일 쾌적한 환경 보전을 위해 친환경 전기자동차 전달식을 했다. 군은 군청, 보건의료원, 청산면, 보길면, 생일면 등 총 9대를 보급하고 내년까지 모든 읍면에 전기차 보급 및 충전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63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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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파주시,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추진
개인과 법인(사업자)은 각 1대를 신청할 수 있고 전기자동차 구매신청서, 차량구매계약서, 주민등록등본 등을 이메일로 제출해야 하며 지원금은 올해부터 환경부의 전기자동차별 차등지원계획에 따라 최대 1700만원까지 지원(초소형700만원정액지원)된다. 지급대상 차종은 환경부가 고시한 ▲기아자동차 레이, 소울 ▲현대 아이오닉 ▲르노삼성 SM3, 트위지 ▲테슬라코리아 모델S ▲BMW i-3 ▲닛산 리프 ▲파워프라자 라보 ▲쉐보레 볼트 ▲대창모터스 다니고 ▲쎄미시스코 D2 등이다.
http://www.globalnewsagency.kr/news/articleView.html?idxno=87575


2. 전기차 주유소인데... 충전소 '배짱주차' 갈등
“주차난에 텅 빈 공간이라…”, 일반 차량 주차 많아 곳곳 갈등
“과태료 등 단속 근거 마련하고, 사회적 인식 개선 시급” 목소리
http://www.hankookilbo.com/v/3e63544bc20f426387a0ac51e17ce134


3. 군산시,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 추진
시는 올해 전기자동차 29대를 민간에 보급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차종에 따라 최대 1800만원의 보조금을 통해 초기 구매비용을 지원하다. 지원대상은 공고일(2월 14일) 이전 군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기업·법인·단체 등으로, 개인(세대)·기업·법인·단체 당 1대를 지원하다. 보급차종은 자동차관리법 및 대기환경보전법 등 관계법령에 따라 자동차와 관련된 각종 인증을 완료하고, 전기자동차 보급대상 평가에 관한 규정에 따른 전기차의 평가항목 및 기준에 적합차량으로 환경부에서 고시한 승용전기자동차로 한정된다.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2215


4. '비상시 전기차를 전력 공급원으로'…KT, EV-DR 사업 추진
EV-DR은 이 기술을 기반으로 전력수요를 줄여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전기차를 전력 공급원으로 활용한다. 전기차가 일시적인 보조배터리 역할을 하는 셈이다. KT는 향후 자사 에너지 관리 플랫폼(KT-MEG)을 기반으로 모든 업무용 전기차량에 EV-DR을 적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1천500여대를 시작으로 최대 1만여대의 업무용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할 예정이다.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 시그넷이브이 등 중소기업과 협력해 업무 차량 외에 일반 전기차로도 EV-DR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http://www.yonhapnews.co.kr/it/2018/02/12/2408000000AKR20180212047800017.HTML


5. 미래차, 먼 길 달려왔지만…먼 길 달릴 충전소는 너무나 부족
전기차 쉐보레 ‘볼트 EV’와 수소차 현대 ‘넥쏘’ 시승기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2112122005&code=920508


6. 대한민국 전기차 축제, '제주'외에 '서울'서도 열린다
이미 현대·기아차, BMW가 간판 전기차 공개를 확정했다. 중국 BYD는 전기트럭·버스·지게차까지 출품하며 역대 최고 규모의 부스를 확보했다. 한국지엠·르노삼성·벤츠·재규어랜드로버·베이징모터스, 테슬라 등도 행사 참여를 최종 협의 중이다. 대창모터스와 쎄미시스코 등 중소기업 초소형 전기차도 체험 공간을 꾸밀 것으로 전해진다.
http://www.etnews.com/20180212000243


7. 2017년 국내 ‘전기차+배터리’ 높은 성적 거뒀다
2017년 국내 전기차 업체와 전기차 배터리 업체가 관련 시장에서 높은 성적을 거뒀다. 특히 전기차 배터리의 경우, 내수로 압도적인 물량을 기록하는 중국을 제외한 기업 출하량 평가에서 LG화학과 삼성SDI가 2위와 3위를 기록해 주목받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경우도 중국을 제외한 전기자동차 판매량 8위와 9위를 각각 차지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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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종합] 2018년 02월 1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8년 02월 0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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