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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LG유플러스, 한양대와 5G 자율주행차 실증 성공
약 7㎞의 거리 25분 동안 주행 성공
주행 영상 모니터링, 자율주행 관제 등 시연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218_0000505434


2. 브랜드 우수- 언맨드솔루션 '미래 대중교통시스템, 자율주행 솔루션'
언맨드솔루션(대표 문희창)은 상용차를 이용한 자율주행차량과 차량형 로봇플랫폼 등을 연구 개발하는 무인시스템 전문 기업이다. 2008년 창업 이래 자율주행 자동차를 위한 제어기술, 라이다(LiDAR), 카메라, GPS 등 다양한 센서 융합기술 개발에 전념, 자율주행 차량 플랫폼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1218000052


3. 운송 물류시장,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 시대 오긴 오나?
그러면 이 같은 기술발전은 우리가 상상하는 공상 과학영화처럼 미래 교통, 운송물류시장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까? 이에 대한 논의가 지난달 ‘미래자동차 기술 및 전략’이라는 제목으로 열띤 주제발표와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라스트마일 배송부문에 대한 최적화 고민을 이어가고 있는 유통 물류산업 관계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첫날 발표된 자율주행자동차 기술 및 미래전략이란 주제 발표의 내용을 정리하고, 현재 논의되고 있는 자율주행자동차의 미래를 그려봤다.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577


4. 세종대, 무인이동체공학·스마트기기공학 신입생 142명 모집
구글의 자율주행차, 중국의 DJI 드론 세계시장 장악, 스마트폰과 연결되는 스마트밥솥, 스마트 칫솔과 같은 각종 스마트 가전과 기기의 출시, 5G와 가상현실 (VR) 기술 등이 최근 1년간 언론의 기술 섹션을 장식했다. 자율주행차, 드론, 스마트기기의 경우 인공지능·기계·전자·SW·통신 기술이 종합적으로 집약된 제품이다. 다양한 이종 기술이 융합돼야 하고, 이러한 융합 기술을 이해하고 개발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이 요구된다. 이와 같은 첨단 기술 시장은 상당한 잠재력을 내포하고 있으며 미래 대한민국 신시장 창출에 있어서 핵심적인 기술이다.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3499


5. 군집자율주행 기술 개발 ‘보안성’ 우선돼야
-협력 자율주행 이점은 분명하지만 보안성 향상도 고려 필요.
http://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196


6. 자율주행 배송 물류로봇 육성 4000억원 공적자금 투입
민·관 육성펀드·기술거래 마켓 조성…‘금융대출·알고리즘’ 지원 혜택 추가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805


7. 日 주부 대학 등 대학 3곳, 자율주행 연구 제휴
오는 2020년도까지 3년간을 예정하며 AI(인공지능)와 준천정위성 ‘미치비키’를 사용한 위치 파악 등의 기술을 활용한다. 도쿄도 임해부와 가나자와 시내의 공공도로에서 주행 실험을 하며 정부에 자율주행에 적합한 교통 인프라 정비 등을 제언할 것으로 보인다.
http://www.getnews.co.kr/view.php?ud=201812181058409007b92d8f9083_16


8. 美 음식배달 로봇 화재...원인은 배터리
키위 로봇은 미국 UC 버클리 대학생들에게 음식을 배달해 주는 자율주행 로봇으로 지난 6월에는 1만 번째 음식을 배달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회사 측은 "우리는 배터리를 교체 할 때 작동 중인 배터리 대신 결함이 있는 배터리를 교체한 사람의 실수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았다"며 "열 폭주(thermal runaway)가 발생하는 배터리가 아주 드물게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8111443&type=det&re=zdk


9. 하루 20만 택배 보내는 이 창고, 사람은 한명도 없습니다
축구장 6개 넓이(4만㎡·약 1만2100평)의 무인 창고에는 '샤오훙런(小紅人)'으로 불리는 로봇청소기처럼 생긴 분류 로봇 300대가 곳곳을 누비고 있었다. 샤오훙런은 포장된 물품이 쏟아져 나오는 컨베이어 벨트 옆에 질서정연하게 줄을 섰다. 주황색 로봇팔이 배송 박스를 하나씩 들어 샤오훙런 위에 올려놓자, 무게를 감지한 로봇은 주행을 시작해 창고 바닥 곳곳에 있는 사각형 '구멍' 안으로 물품을 내려보냈다. 이 구멍들은 배송 주소에 따라 출고 물품을 1차적으로 분류하는 창구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8/2018121800257.html?Dep0=twitter&d=201812180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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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교통공단, 자율주행 'K-시티' 위해 미국·스웨덴과 협력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 26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주 ACM(모빌리티센터)에서 미국·싱가포르 자율주행자동차 테스트베드 간 업무협약(I-FAC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자율주행차 관련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자율주행차 시험 및 검증 과정의 표준화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이루어졌다. I-FACT 참여기관은 자율주행차 관련 주행시험장을 보유한 3개국 3개 기관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의 K-시티, 미국의 ACM, 스웨덴의 아스타제로가 이들 기관이다.
http://www.etnews.com/20180627000399


2.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자율주행차 시대 이끈다
2004년 4월 설립됐다.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헤드업디스플레이(HUD) 등 스마트&자율주행차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독일 BMW, 아우디에 PDIO(Port/Dealer Installed Option) 방식으로 제품을 공급하는 국내 유일 기업이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현대오토넷에 내비게이션을 공급하며 사업을 시작했다. 사업 초기에는 국내 시장보다는 해외 시장을 목표로 글로벌 기업을 공략했다. 2005년 독일 보쉬그룹에 내비게이션을 수출하는 데 성공한 데 이어 지멘스에도 부품을 공급했다. 이후 2008년까지 내비게이션 100만대를 수출했다. 2007년 매출이 640억원에 이를 정도로 승승장구했다.
http://www.etnews.com/20180627000285


3. 포스텍 송영운 군, 자율 주행 자전거 기술 개발
'사람 균형 감각에 의존하지 않고 자전거 스스로 무게 중심을 잡으면서 넘어지지 않고 목적지를 향해 출발한다.' 포스텍 창의IT융합공학과 송영운 학생은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자전거를 개발했다. 대한민국 자율주행 자전거 1호가 등장한 것이다. 자동차의 경우 자율주행 기술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는 반면에 이륜차 또는 자전거는 자율주행 기술이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학부생이 자율주행 자전거 시제품을 내놓아 주목을 끌었다.
http://www.etnews.com/20180627000100


4. 자율주행 ‘레벨4’에 도전하는 현대모비스..미래차 기술에 ‘올인’
국내 최대의 자동차 부품사인 현대모비스가 글로벌 R&D 네트워크를 통해 미래차 기술 확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27일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현대모비스는 지난 2000년대 초반 자동차 부품사업에 뛰어든 이후 작년에는 글로벌 100대 부품업체 중 7위에 오르는 등 가파른 성장을 이어왔다”며 “향후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미래차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게 기본 전략”이라고 말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7/2018062701694.html


5. 한국뉴욕주립대, `자율주행 차량이상 징후 탐지 연구' 성과
연구팀은 지난 12월에 열린 한국정보보호학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정보보호데이터 챌린지 대회 '차량이상 징후탐지' 분야에서 차량에 가해지는 서비스거부·퍼지·리플레이 등 공격을 효율적으로 탐지하고 시각화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이 대회에서 100개 이상 참가팀 중 전체 2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자동차안의 네트워크는 보안에 아주 취약하다. 따라서 여러 가지 네트워크 공격을 자동으로 탐지할 수 있는 기술은 앞으로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에 있어 아주 중요한 것으로 연구팀은 판단한다.
http://www.etnews.com/20180627000080


6. 볼보, 3세대 XC90에 4단계 자율주행 기술 적용 계획..‘주목’
이에 대해 볼보 개발부서 측은 “이 기술은 하이웨이 어시스트(Highway Assist)로 지칭될 예정이다”며 “현재 이 모델에 적용되고 있는 파일럿 어시스트(Pilot Assist) 기술은 시속 130km 이내의 범위에서 핸들과 가속 및 제동을 스스로 제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헨릭 그린 볼보 수석 부사장은 “이번 4단계 자율 주행 시스템의 적용을 통해 XC90은 ‘잠자는 승객’을 태우고 주행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이는 현재 적용되고 있는 기술에서 한 걸음 더 진보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4단계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한 자동차는 스스로 주행 시작 및 주차가 가능하며, 주행 상황에 따라 운전자가 제어할 수도 있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456


7. 캐리어도 자율주행 시대 ‘코와로봇’
코와로봇 자율주행 캐리어는 자율주행 시스템을 적용시켜 사용자를 인식하고 따라오는 게 특징이다. 코와로봇 로버에 탑재된 레이저 감지 센서를 통해 사용자와 거리를 1초에 20번 이상 측정해 자체적으로 속도 및 거리를 조절하여 따라온다. 충돌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브레이크 기능도 탑재했다. 또, 전용 앱이 있어 언제든지 캐리어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앱을 통해 캐리어의 속도, 주행거리, 배터리 소모량을 알 수 있다. 도난 방지용 거리 감지 알림 기능도 갖췄다
http://www.cnet.co.kr/view/100167121


8. 이찬형 한국MSC소프트웨어 대표 "4차 혁명시대, 자율주행과 3D프린팅 시뮬레이션 시장 성장할 것"
“4차 산업혁명 시대 시뮬레이션 기술에서 주목받는 분야는 자율주행차와 3D프린팅입니다. 국내도 이 분야 시뮬레이션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관련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입니다.” 이찬형 한국MSC소프트웨어 대표는 자율주행과 3D 프린팅 분야가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SW)를 적극 도입한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http://www.etnews.com/20180627000133


9. "자율주행차,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혁신"
기조강연·기조연설 주요 내용
세계적 미래학자 토머스 프레이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고민할 때"
존킴 GSMA 동북아 대표 "AI와 결합한 5G 시너지 폭발적"
김희수 KT경제경영연구소장 "한국도 규제 샌드박스 도입해야"
http://www.fnnews.com/news/201806271731429352


10. 폭스바겐그룹, 실제 화물 얹고 트럭 군집자율주행 시험 펼친다
폭스바겐그룹은 25일(현지시각) 트럭을 활용한 군집자율주행의 실증시험에 돌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세계 최초로 실제 적재물을 옮기는 것으로, 폭스바겐그룹은 이를 통해 군집자율주행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7/20180627019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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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등 미래 기술 미리 체험해 보세요”
‘혁신성장관’에는 자율주행차·신교통 인프라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성장동력 기술이, ‘국민복지기술관’에는 장수명 주택·차세대 여객 휴대수하물 보안검색기술·초정밀 위치확인 보정 시스템 등 우리의 생활환경을 바꿔 줄 다양한 기술이 전시된다. ‘세계화기술관’에는 드론 활용 교량 진단 등 세계 시장을 목표로 하는 선도 기술이, ‘미래기술관’에는 자동화물운송·도시 열섬현상 관리 등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유망 기술이 전시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170


2. 현대車 `군집 자율주행` 박차…운송비 절감 물류혁명 주도
군집주행을 둘러싼 글로벌 기술 경쟁이 심해지는 것은 인건비 등 물류비용 감축 외에도 다른 직간접적인 효과까지 두루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 대 차량이 차간 거리 등을 효율적으로 계산해 이동하기 때문에 개별 운송하는 종전 체계에 비해 도로 정체를 완화할 수 있다. 뒤따라오는 트럭의 경우 공기 저항을 덜 받아 연료 소비량을 최대 15%까지 낮출 수 있다는 부수적인 장점도 있다. 한 자율주행 부품 업체 대표는 "플래투닝은 사람이 일부 운전을 하면서 차량 간 통신 등 자율차 핵심 기술인 연결성(connectivity)을 시험해볼 수 있는 중요 변곡점이 있는 기술"이라며 "상용차 시장에서 기술 경쟁이 점차 가속화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58&year=2018&no=358812


3. 완전자율주행기술 도입은 “미국에선 화물차, 한국선 소형차부터”
6일 시장조사기관 IHS와 코트라에 따르면, 미국 내 완전자율주행 화물차 시장은 2025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연평균 43%씩 증가해 2035년엔 미국 화물차의 15%가 완전자율주행차가 될 걸로 전망됐다. IHS는 “화물차는 승용차보다 차체가 높고 운행 환경이 단조로워 자율주행기술 도입이 상대적으로 용이하다”며 “또 신호, 보행자 등의 변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고속도로를 주로 이용해 소프트웨어 개발도 수월하다”고 분석했다.
http://www.hankookilbo.com/v/76e43923eca54092b2fdbf253613f468


4. 아우디, 신형 SUV·자율주행차 등 대거 공개
아우디코리아가 6일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Q5', 도심형 SUV 'Q2'를 비롯해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전기 콘셉트카 '아우디 일레인(Elaine)'을 국내 최초 공개했다. 아우디코리아는 '2018 부산국제모터쇼' 개막을 하루 앞둔 6일 저녁 힐튼 부산호텔에서 '아우디 비전나이트' 행사를 열고 향후 판매 계획을 밝혔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0602109932027001


5. 현대차‧BMW “자율주행‧전기차 기술 개발 투자에 총력”
6일 미디어 초청강연 개최…현대차 “경차 포함 전 제품군에 자율주행 기술 확대 적용”, BMW “2025년까지 순수전기차‧PHEV 25종 출시”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4880


6. 부산모터쇼 8일 개막… 친환경·자율주행 심은 미래車 압권
올해 모터쇼의 백미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선보이는 자율주행 및 친환경 첨단 기술이다. 현대차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전기차 콘셉트카 ‘르필 루즈’를 내놓는다. 이와 함께 고성능차 ‘벨로스터 N’과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LX2(개발명·미국명 팔리세이드)도 최초 공개한다. 기아차도 7월 출시되는 전기차 니로EV와 소형 SUV 콘셉트카 ‘SP’ 등을 국내 최초 공개한다. 제네시스는 전기 콘셉트카 ‘에센시아’ 콘셉트를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lcode=&series=&key=20180606010001696


7. 생생한 中인공지능 기술…상하이 CES에 총집결
캐런 춥카 전미기술협회(CTA) 수석 부사장의 말이다. 춥카 부사장은 매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매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하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가 산업 전반에 대한 혁신을 느낄 수 있다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CES 아시아는 스마트 시티, 인공지능, 머신러닝, 자율주행차 등 아시아에서 이끄는 혁신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세계 최대 정보기술 전시회인 CES를 주관하는 CTA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에서 `CES 아시아 2018`을 개최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58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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