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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2369172
2018년 07월 2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개발 경쟁 '이종격투기', 최후승자는 누구?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162


2. 구글 웨이모 자율주행차, 하루에 4만㎞ 시범 주행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자율주행차 부문 웨이모가 2018년 7월 기준 공공 도로에서 800만마일(1287만4752㎞)을 주행했다. 6월까지의 주행거리가 700만마일(1126만5408㎞)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한 달 만에 100만 마일(160만9344㎞)을 추가로 달린 것이다. 20일(현지시각) 미국 경제 전문 방송 CNBC에 따르면 존 크라프칙 웨이모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뉴멕시코주에서 열린 전미주지사연합(NGA) 회의에서 “웨이모 자율주행차는 공공 도로에서 하루에 2만5000마일(4만233㎞)을 주행했다”고 말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3/2018072302320.html


3. 美 컨슈머리포트, “소비자는 자율주행보다 보조 기술 선호”..이유는?
그는 또 “이러한 상황에서도 주요 메이커들이 자율주행차를 개발하는데 주력하는 건 단지 소비자가 원하기 때문만은 아니다”라며 “제조사들은 이러한 기술들을 제공함에 따라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바꿀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소비자들은 자율주행으로 인해 운전자가 차량을 제어할 수 없는 상황보다는 사고를 예방하거나 위험을 감소시켜주는 기술을 더 중요시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는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과 후방 카메라가 사고 위험을 각각 14%, 17% 줄여줄 것으로 예상했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669


4. "42조 필요한 뉴욕지하철, 자율주행도로로 바꾸자"
美 곳곳 자율주행차 상용화로 대중교통 투자하지 말자 목소리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2315360043519


5. 볼보트럭, 항만용 자율주행 앞세워 중국 사업 확대
23일 외신에 따르면 볼보는 중국 현지 협력사들과 항만용 자율주행트럭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로 외에 반폐쇄 구역인 항만에 자율주행차를 도입해 생산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다는 판단이다. 볼보는 현재 세계에서 운행 중인 70만대의 커넥티드 트럭과 건설장비가 항만의 교통체증을 해결하고 운송 효율을 높이는 지속 가능한 운송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유리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2369172


6. 현대차, 연말까지 군집주행 화물차 개발…상용차 자율주행 연구 박차
12월까지 '군집주행 시스템 및 차량' 개발
'자동 차간 거리 유지 시스템'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 '무선통신 시스템(V2X)' 개발 몰두
교통안전, 연비절감, 물류 시스템 혁신 기대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723010012806


7. 자율주행 사고책임 '새 잣대' 시급
국회도서관·법제연구원, '인공지능시대의 법적 쟁점' 세미나 열어
기존 일반불법행위책임법리, 완전자율주행단계 적용 힘들어
자배법·제조물책임법·공작물하자책임법 등도 직접 적용 한계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2995


8. 콘티넨탈, 조직 개편 발표 … 3개의 주력 사업 부문 갖춰
한편, 현재의 샤시안전 및 인테리어 사업본부는 2020년 초까지 재편성된다. 두 사업본부는 ‘자율 주행 기술(Autonomous Driving Technologies)’과 ‘차량 네트워킹 기술(Vehicle Networking Technologies)’ 로 새롭게 명칭이 변경될 계획이며, 영업실적은 새롭게 출범하는 콘티넨탈 오토모티브그룹 부문에 보고된다. 신설되는 중앙 오토모티브 R&D 조직은 양쪽 분야 모두를 지원하게 된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3/2018072300735.html


9. "캄브리아기 대폭발처럼"··· AI 하드웨어 가속기가 몰려온다
이와 동시에 AI 최적화 칩셋으로 신경망 프로세서(Nervana)), FPGAs(Altera), 컴퓨터 비전 ASICs(Movidius), 자율주행 자동차 ASICs(MobilEye) 등 여러 아키텍처 카테고리에서의 부상하고 있다. 또한 차세대 AI도전과제를 위해 자율 학습 신경구조 및 양자 컴퓨팅 칩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도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9004


10. 세종·부산 스마트시티 밑그림 나왔는데…1조7천억 들여 공유자동차·물 특화도시?
뇌 과학자인 정재승 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가 기본 구상 작성을 총괄한 세종 스마트시티는 공유 자동차를 활용하는 도시로 설계된다. 일단 개인 소유 자동차는 생활권에 진입할 수 없다. 개인 차는 도시 입구에 주차해두고 내부에서는 자율주행차, 공유차량, 자전거를 이용해야 한다. 인공지능(AI)으로 교통 상황을 분석해 스마트시티 내부 교통 흐름을 최적화하고 드론이나 로봇을 활용한 무인배송도 도입하기로 했다. “교통 정체 없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효율적인 교통 시스템을 만든다”는 것이 정 교수 구상이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64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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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KT, ‘자율주행차 국민체감 행사’ 참여
이번 행사에는 총 7대의 자율주행차가 참여했으며, KT는 차체 길이 12m·차량 폭 2.5m의 45인승 자율주행 버스를 지원했다. 이 차량은 자율주행운행 허가를 받은 최초의 대형 버스다. 라이다(Lidar)와 같은 기본적인 차량용 센서를 비롯해 GPS 위치 정보를 보정하는 ‘정밀측위’ 기술과 차량 통신 기술인 ‘V2X(Vehicle-to-everything)’가 도입됐다. KT는 자율주행차 국민체감 행사에서 ‘협력 자율주행’을 선보였다. 협력 자율주행은 차량이 신호, 주변 차량의 위치 등 외부 교통 정보를 V2X로 수신해 차량 스스로가 위험요소를 인지하는 핵심 자율주행 기술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436


2. [시승]대화만 했다, VW 자율주행 '세드릭' 타보니
 폭스바겐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자율주행 EV 세드릭(SEDRIC)을 선보인 것은 지난해 3월 제네바모터쇼 때다. 물론 컨셉트로 등장해 주목을 끌었지만 실제 어떻게 모빌리티 서비스에 활용되고 움직이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었다. 그저 먼 미래의 일로만 여겼을 뿐이다. 하지만 지난 14일(현지시간) 폭스바겐그룹이 보유한 독일 에라(Erha) 라이센 주행 시험장에서 처음 경험해 본 자율주행 전기 이동 수단 세드릭은 모빌리티 사회를 확실히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기에 충분했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6180015331


3. 울산, 전국 첫 스마트도로 자율주행 실증 나선다
주요 사업 내용은 차량과 실시간 통신할 수 있는 통신망 구축과 신호 개방, 사각지대 보행자 감지 등으로 오는 12월 완료된다. 자율주행시대로 가기 위한 필수 인프라인 ‘스마트 도로’는 차량 센서에 기반해 주변상황을 인식하는 자율주행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 차량과 도로 인프라의 소통을 통해 자율주행차량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주행을 지원하게 된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619MW142403933398


4. 자율주행車 가속페달 밟는데… 보험상품 개발 ‘헛바퀴’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재 개발된 자율주행차 관련 보험상품은 시험용 자율주행차 보험이 전부인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최근 서울 강남 영동대로에서 정부 주최로 자율주행차 시연행사가 진행되는 등 관련 사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정부는 ‘2020년 상용화’를 목표로 자율주행차 법률과 보험제도, 관련 기술개발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현대해상은 지난해 11월 업계 최초로 ‘시험용 자율주행 자동차보험’을 내놨다. 삼성화재 역시 같은 달 자율주행차 보험금 지급 내용을 추가한 ‘시험용 운행 담보 특약’을 선보였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32851


5. 송도컨벤시아에 자율주행 안내 로봇 등장
인천 송도컨벤시아가 7월 20일부터 국내 컨벤션센터 최초로 자율주행 로봇 '로미'의 안내 서비스를 시작한다. 전시안내 로봇 로미는 자신의 위치·방향을 인식해 자율 주행하며, 복잡한 전시장·회의장 위치를 안내하고 본체 하단부의 고해상도 LCD 화면으로 전시·컨벤션 홍보화면을 표출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19/0200000000AKR20180619106500065.HTML


6. NXP, S32 자동차 프로세싱 플랫폼 첫 제품 출시…전기·자율주행차용
NXP 반도체는 차세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의 차량 동역학을 제어할 수 있는 고성능의 안전한 마이크로프로세서(MPU) 제품군을 발표했다. 새로이 선보이는 NXP S32S MPU는 운전자 제어 또는 자율주행 제어 시에 관계없이 차량의 가속, 제동, 조향 기능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329


7. 육상물류시장, 트럭운전자 교체할 ‘군집주행’ 현실화 
고비용·인력난 겪는 물류현장, 자율주행 체계로 난제 풀어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746


8. 애플도 자율주행?… 웨이모 출신 인재 영입
15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구글 자율주행차 개발을 담당하는 웨이모 출신 엔지니어를 영입했다. 웨이모의 수석 시스템 엔지니어였던 제이미 웨이도(Jaime Waydo)가 그 주인공이다. 웨이도 엔지니어의 경력은 상당하다. 그는 웨이모 합류 전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제트 추진 연구소(Jet Propulsion Laboratory)의 엔지니어로 10년 이상 근무했다. 이후 웨이모로 옮겨 4년간 시스템 엔지니어링 부문을 총괄했다. 애플은 이 같은 경력을 토대로 웨이도 엔지니어를 영입한 셈이다. 자사 자율주행 사업을 키우기 위한 결정이다. 애플은 자율주행 분야에 많은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팀 쿡 애플 CEO 역시 자율주행에 대해 “모든 인공지능(AI) 프로젝트의 중심”이라고 말한 바 있다.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680


9. 넥스트칩, 中 롱혼에 AVM 공급
롱혼 향으로 발생할 매출로 베이다스의 소프트웨어(SW)만 연 200만달러 이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AVM 플랫폼으로 넥스트칩 ISP가 최소 4개 이상 사용되기 때문에 매출액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완성차 5개 사에 약 20여개 차종으로 확대 적용도 예상되고 있다. 이번에 양산을 시작한 본 VGA AVM 외에 2019년부터는 HD 이더넷 AVM도 공급할 예정이다. HD 이더넷 카메라에는 넥스트칩의 카메라 ISP와 함께 공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2020년 상용화를 목표로 양사가 힘을 합쳐 자율주행차 플랫폼 기술도 개발중이다. 데모를 바탕으로 선행 프로젝트를 올해 안에 진행할 계획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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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머스크가 "완전한 차량 자율주행 기능 갖춘다"고 예고한 시점은 불과 두 달 뒤다
머스크가 응답한 트위터 사용자의 불만 제기는 병합차로에서 테슬라 자율주행 기능의 문제를 지적한 것이었다. 이 사용자는 ”러시아워에 두 개 차로가 한 개 차로로 합쳐지는 길에서 (테슬라 자율주행 기능인) 오토파일럿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며 ”이 때문에 (옆 차선 다른 차에 밀려) 나는 늘 길 구석으로 몰리게 된다”고 말했다. 이에 비춰, 머스크가 예고한 오는 8월 V9의 업데이트는 주행 중 병합차로 작동 방식을 포함해 전반적인 자율주행 기능을 개선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musk_kr_5b1f725ae4b09d7a3d767f2d


2. 현대모비스, 소프트웨어 중심 회사로 거듭난다
현대모비스가 자율주행·커넥티비티 등 미래차 시대를 견인할 ‘소프트웨어’ 전문 △교육 제도 신설 △설계 인력 확충 △글로벌 거점(인도연구소·베트남 분소) 업무 확대 등 3박자를 통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291


3. 자율주행·커넥티비티 SW 중심으로 진화하는 현대모비스
- 용인에 ‘모비스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구축
- IT기업급, 400여명 동시 직무교육 이수 가능
- 프로젝트 단독수행 가능한 4천명 확충 계획
- 인도연구소·베트남분소, 글로벌 거점으로 확대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179


4. 군집주행 국내 상륙…화물운전자 생계보장은?
운전자가 탑승한 선두 트럭이 후방 차량을 선도해 운행하는 방식으로, 대열에 속한 트럭에는 운전자 없이도 GPS와 차량 간 무선 네트워크·카메라 등을 통해 안전거리를 확보하면서 설정된 값으로 주행하게 된다. 운전·운송업은 인공지능 무인자동화로 결합된 새로운 기술상품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은 직군으로 분류된 점을 감안, 기술고도화 수준과 반비례해 일자리가 감소할 것이란 보고서가 공개된 바 있는데 이러한 연구결과가 현실화 된 것이다.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211


5. 삼성·SK·LG, 네바퀴 자동차에 꿈을 싣고 달린다
오너 관심속 미래 자동차 기술 개발…전장·자율주행 등 ‘속도전’
http://www.mediapen.com/news/view/36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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