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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구글 자율주행차 1126만㎞ 달렸는데, 한국은 고작 20만㎞
[미래산업 전쟁… 한국이 안 보인다] [6·끝] 수퍼컴·AI 반도체
車산업 판도 바꿀 자율주행차… 美·中·日 씽씽, 우린 엉금엉금
특히 자율주행차의 두뇌인 AI 반도체, 한국은 걸음마도 못 떼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5/2018062500148.html


2. 토요타, 오픈소스 자율주행 시뮬레이터에 기부
토요타가 오픈소스 자율주행 시뮬레이터에 10만 달러를 기부한다. 미국 정보기술(IT) 매체 씨넷은 24일(현지시간) 토요타연구소가 자율주행을 위한 오픈소스 시뮬레이터 CARLA(Car Learning to Act) 개발을 위해 컴퓨터 비전센터에 10만 달러(약 1억원)를 기부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5061722


3. 뉴토노미, 자율주행 차량 도로 주행 테스트 승인받아
뉴토노미는 설립 4년 정도밖에 되지 않은 스타트업으로 자율주행 차량용 소프트웨어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보스턴에서 약 18개월 동안 테스트 과정을 거친 뉴토노미의 자율주행 차량들은 약 965km를 달렸으며 아무런 사고도 일으키지 않았다. 이제 이 회사는 시민들을 직접 태우고 자율주행 차량을 테스트할 수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786


4. PLK테크놀로지, 자율주행연구소 설립…“자율주행통합솔루션 기업으로 도약”
연구소에서는 카메라센서를 기반으로 딥러닝 기술개발, 클라우드 서버를 이용한 운전 솔루션 개발, 자율주행차 제어를 위한 센서퓨전 기술 등 차세대 완전자율주행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연구조직을 중앙연구소와 자율주행연구소로 이원화해 각 전략에 대한 전문기술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광일 PLK테크놀로지 대표이사는 “자율주행연구소에서 선행 기술을 빠른 속도로 개발해 완전자율주행시대를 선도하는 통합솔루션을 제공하길 기대한다”며 향후 원천기술 확보에 더욱 매진하기 위한 상시 채용을 실시해 일자리 창출 기여는 물론 미래 기술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648


5. 아우디코리아, 내년 레벨3 자율주행 '뉴 A8' 출시…가속·조향·제동까지 관리
미국자동차공학회(SAE)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자율주행차는 자율주행 정도에 따라 레벨0부터 레벨5까지 모두 6단계로 나눈다. 일반적으로 자율주행차로 분류되는 기준은 레벨3부터다.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차는 사람이 브레이크나 가속페달을 밟지 않아도 스스로 달릴 수 있지만, 차량이 운전 복귀를 요청하면 사람이 즉시 운전에 복귀해야 한다. 이 같은 수준의 자율주행기술이 탑재된 A8은 지난해 7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아우디 서밋'을 통해 첫선을 보였다. 국내에선 이달 6일 '2018 부산국제모터쇼' 개막에 앞서 열린 아우디 전야제 행사에서 공개됐다.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806/dh20180625144627138070.htm


6. 현대차그룹 "교통안전공단과 자율주행차대회 개최 MOU 체결
"우승팀에게 상금 5천만원과 미국견학 기회 제공 등 총 상금 2억여원 시상
http://sports.hankooki.com/lpage/economy/201806/sp20180625161500136980.htm



7. 신세계그룹, 자율주행 카트 ‘일라이’…IT기술 도입 유통혁명
이마트는 향후 인공지능 플랫폼, 머신러닝, 딥러닝 등의 기술을 통해 고객맞춤형 상품 안내, 결제 간소화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이마트는 일렉트로마트에 전기차, 전기오토바이, 전기자전거 등 친환경 이동수단을 풀 라인업으로 갖추고,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홈 시스템을 판매하는 등 상품도 발 빠르게 혁신하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34585


8. 그래핀과 실리콘반도체 만나 '고성능 광센서'
디지털 카메라, 자율주행차, 광통신 등에 광센서 활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광센서는 빛 에너지를 흡수해 전기에너지를 출력하는 장치인데요. 산업 전반의 활용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IoT 시대가 도래하고 센서 기반 산업이 부상함에 따라, 고감도 광센서에 대한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죠. 이에 광주과학기술원(GIST) 연구팀은 그래핀과 실리콘반도체를 접합해 성능이 보다 강화된 광센서를 개발했습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재료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스몰(Small)>에 게재됐습니다.
http://www.astronomer.rocks/news/articleView.html?idxno=85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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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리튬이온전지 가격↓…용량은 두배로 확대
재미 한인 과학자가 주도한 국제 공동연구진이 전기자동차나 노트북PC 등에 사용되는 리튬이차전지 성능을 확 높이면서 가격은 낮출 수 있는 `양극`소재 개발에 성공했다. 이진혁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 재료공학과 연구원과 게브란드 시더 캘리포니아대 버클리 캠퍼스(UC버클리) 교수 공동연구진은 기존 리튬이차전지에 들어가는 값비싼 `니켈 코발트 산화물` 양극재를 상대적으로 저렴한 `망간`으로 대체해 전지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242765


2. 그래핀 케이블 개발, 전기자동차 핵심부품 활용 기대
이번 연구는 지난해 11월 KIST 전북분원과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및 서울대 창업/벤처기업(그래핀스퀘어㈜)이 산·학·연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6개월간 공동연구를 진행해 초고강도/고성능 전선을 제조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개발했다. 개발된 기술은 화학증기증착법(CVD)을 활용해 그래핀 섬유를 먼저 합성한 후 이를 전기분해의 원리를 이용해 그래핀 섬유의 표면에 얇은 구리막을 입히는 간단한 방법을 통해 전선을 제조하는 기술이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254687


3. 전기차의 현주소와 미래! ‘EV 트렌드 코리아 2018’
E-Mobility, 전장품, 충전 인프라, 인프라/서비스, EV 관련 용품 등 전시
Green Car For All 국제콘퍼런스 등 통해 EV 트렌드에 관한 논의의 장 마련
http://www.e4ds.com/video_view.asp?ch=11&t=2&idx=8967


4. 中 전기버스 첫 한국 진출…가격·기술력 ‘세계수준’
제주도 동쪽 우도에서 친환경 전기 버스 20대가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우도 주민들이 선택한 이 버스는 중국 토종회사 '비야디'가 만들었습니다. 중국 남부 선전에 있는 비야디 공장, 직원 22만명이 연간 자동차 41만대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35386


5. 글로벌 미니 전기차 시장에 도전하는 (주)새안 자동차, 운전자의 안전을 고려한 친환경 전기자동차 선보여
2017년 6월, 국내 전기자동차 시장에도 훈풍이 불어왔다. 전기자동차 개발자 1세대로 불리며 전기차 개발특허 82건을 출원한 (주)새안 이정용 회장이 역삼륜 전기자동차 ‘위드유’와 소형 4륜 전기차 ‘위드’를 발표하며 업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것이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416000753


6. 현대자동차그룹, 달리는 공기청정기 '수소전기차' 대중화 앞장
전기자동차는 공해배출물이 없다는 점에서 무공해차로 분류된다. 수소전기차는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외부의 오염된 공기를 정화시키는 공기청정 기능을 가지고 있다. ‘궁극의 친환경차’로 불리는 이유다. 넥쏘는 수소탱크의 수소를 연료전지 스택(수소와 산소를 반응시켜 전기와 물을 만드는 장치)에 보내 공기 중 산소와 결합시킨다. 이 결합에 의해 전기가 만들어지고, 모터가 움직인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41620541


7. 에스에너지 자회사 IPO 초읽기…이달 예심청구
에스퓨얼셀은 지난 2002년 국내 최초 연료전지 전문회사인 CETI 설립을 시작으로 2014년 에스에너지가 GS칼텍스의 연료전지 연구개발팀을 중심으로 설립한 연료전지 전문 기업이다. 연료전지의 핵심부품인 스택, 시스템 통합설계 등에 관한 독자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에스에너지가 지분 69.07%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에 상장에 성공한다면 국내 연료전지 기업 중 최초 코스닥 상장 사례가 될 전망이다.
http://vip.mk.co.kr/news/2018/240714.html


8. 경북TP, 지역자동차부품산업 미래 정책 수립 위한 빅데이터 분석
경북테크노파크(원장 이재훈)가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자동차부품산업 정책을 수립한다. 경북TP는 GM사태와 현대기아차 매출 부진이 자동차 부품기업 경영 악화로 이어지는 것을 기업 데이터 분석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으로 최근 경상북도 및 경주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자동차부품사업 정책수립에 활용할 기업 빅데이터를 분석하기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416000305


9. 눈에 띄는 전기차, 사고 싶은 전기차 모두 '코나 EV'
'EV 트렌드 코리아 2018' 현장설문…걸림돌로 '인프라 부족'과 '주행거리'
http://newstomato.com/readNews.aspx?no=818286


10. 뛰어난 성능으로 테슬라 모델S를 압도한 재규어 I-페이스
I-페이스는 현재 국내 시판 중인 전기차 중 가장 성능이 앞선 테슬라모터스 모델S를 압도하는 성능으로 유명하다. 최고출력·최대토크와 같은 동력성능은 국내서 등장한 모든 전기차 중 가장 앞선다. 또 제로백(4초대) 등 일부 성능은 슈퍼카 수준이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6/2018041600597.html


11. 쌍용차 모기업 마힌드라, 럭셔리 전기차 '오토모빌리 피닌파리나' 런칭
쌍용자동차의 대주주인 인도 마힌드라 & 마힌드라는 16일 럭셔리 전기차 브랜드 '오토모빌리 피닌파리나'의 신규 런칭을 발표했다. 오토모빌리 피닌파리나는 유럽을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을 위해 극강의 성능을 자랑하는 첨단 럭셔리 전기 자동차를 디자인, 설계, 생산할 예정이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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