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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3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서울형 전기차 집중충전소 정책 2년동안 헛바퀴
한 곳은 취소 변형되고 다른 3 곳은 감감무소식 상태
http://www.zdnet.co.kr/view/?no=20190130165702


2. 늘었다 줄었다...길이 조절 가능한 전기차 플랫폼 개발
국내 연구팀이 하나의 전기차 기본 구조를 물류 운송, 승객 수송, 청소 등 다양한 용도에 맞게 변형해 산업용 전기차로 제작할 수 있는 '가변형 전기차 플랫폼'을 개발했다.차현록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남지역본부 EV부품소재그룹장팀은 차량의 앞바퀴 차축과 뒷바퀴 차축 사이의 거리인 ‘휠베이스’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을 개발해 30일 공개했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6590


3. 전기차는 되고 수소차는 안된다
전기차에만 국한됐던 관심이 수소차로 확대되고 있다. 완성차업계에서 수소차 투자를 본격화하는 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지만 수소차는 아직 시기상조라며 초를 치는 분석도 제기된다. 류연화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전기차는 트렌드, 수소차는 테마"라고 짚어 말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2930306


4. 韓, 작년 수소차 보급 세계 3위…전기차는 5위
수소차는 2013~2017년 5년 간 보급 대수의 4배인 712대 보급돼 현재 총 889대가 운행되고 있다. 연간 보급 대수 기준으로 미국과 일본에 이어 세계 3위에 해당된다.  지난해 지자체별 수소차 보급 대수는 울산시가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322대(45.2%)를 보급했다. 광주시와 경상남도는 각각 166대, 136대 보급했다. 석유화학 공정에서 부산물로 생기는 부생수소의 공급 여건을 잘 갖추고 있어서라는 게 환경부 측 설명이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129_0000544818


5. 제주도청 주차장, 2월부터 전기차도 요금 부과
도청사 부설주차장은 지난해 8월부터 주차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유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야간과 공휴일에는 무료로 개방되고 있다. 도청사 주차요금은 최초 30분은 무료이며, 이후 초과 15분당 300원의 주차요금이 부과되고 있다. 1일 최대 1만200원이 부과될 수 있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0621


6. 제주, 전기차 충전기 2073기 전수점검…“이용객 불편 최소화”
제주도는 설 연휴 제주를 찾는 방문객이 늘면서 전기차 이용도 급증할 것으로 보고 전기차 개방형 충전기 2073기에 대한 일제 전수점검을 시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제주도 관계자 10명, 에너지공사 3명, 민간충전사업자 7명 등 총 20명이 투입됐으며 충전기 파손, 균열 등을 살펴보게 된다. 특히 수요가 많은 급속 충전기와 고장 민원이 빈번한 충전기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336563


7. 드론ㆍ전기차로 배송한다…우체국은 변신중
요즘 길거리에서 빨간 우체통 구경하기 쉽지가 않습니다. 저마다 손에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뭐든 해결되는 세상이다보니 우체통을 찾는 일도 점점 줄어들고 있는건데요. 이런 흐름에 맞춰 달라지고 있는 우체국의 모습, 서형석 기자가 소개합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90130007800038/


8. LG화학, 사상 최대 매출 28조 1830억원...전기차 배터리 첫 흑자
LG화학 미래 성장동력인 전기자동차 배터리사업이 지난해 4분기 첫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회사는 지난해 창사 이래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기초소재 부문 부진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3% 감소했다.
http://www.etnews.com/20190130000419


9. 현대자동차, 그랩과 전기차 활용 공유경제 서비스 론칭
동남아시아에서 전기차를 활용해 혁신적인 차량 호출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는 이번 서비스 론칭을 위해 코나EV 20대를 그랩 측에 공급했으며 이를 포함 그랩은 연내에 총 200대의 코나EV를 구매할 계획이다. 그랩은 코나EV 20대 모두를 소속 운전자에게 대여 완료했다. 그랩 드라이버는 그랩 측으로부터 코나EV를 대여한 뒤 현지 고객에게 카헤일링 서비스를 제공해 수익을 낸다.
https://media1.or.kr/01/%ED%98%84%EB%8C%80%EC%9E%90%EB%8F%99%EC%B0%A8-%EA%B7%B8%EB%9E%A9%EA%B3%BC-%EC%A0%84%EA%B8%B0%EC%B0%A8-%ED%99%9C%EC%9A%A9-%EA%B3%B5%EC%9C%A0%EA%B2%BD%EC%A0%9C-%EC%84%9C%EB%B9%84%EC%8A%A4-%EB%A1%A0/


10. 양산시, 전기차 시내버스 운행 시작
경남 양산시 관내 운송업체 푸른교통(주)이 운행 중인 버스 가운데 2대를 전기버스로 대체해 운행을 시작한다. 해당 노선은 52번 버스로 현재 운행 중인 3대(15회) 중 2대(10회)를 전기버스로 대체하며, 주요 경로는 용당차고지-웅상출장소-법기터널-양산시-양산역환승센터-양산부산대병원으로 2월1일 첫 차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9013013508076014&code=w1603&M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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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2일 전지자동차 관련 뉴스


1. 中 전기차 배터리 CATL, 상장 첫날 44% 급등에 담긴 3가지 메시지
3년 연속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의 힘...정부보호막 덕...중국 기업에 스며든 日 기업
독일에 해외 첫 공장 추진...중국 토종기업은 물론 BMW 벤츠 등도 고객사로 확보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2/2018061200704.html


2. 전기차 레이스의 시대, 재규어가 공개한 'I-페이스 e 트로피'
이번에 공개된 I-페이스 e 트로피 레이스카는 재규어가 브랜드 최초로 선보인 순수 전기차, I-페이스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델로서 지속가능한 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포뮬러 e 챔피언십'의 서포트 레이스, 'I-페이스 e 트로피'에 투입되는 레이스카다. 2018 부산모터쇼 현장에 전시된 I-페이스 e 트로피 레이스카는 친환경 전기차의 이미지를 강조하고 재규어의 포뮬러e 팀인 '파나소닉-재규어 레이싱팀'의 아이덴티티다 돋보이는 푸른 컬러로 채워져 있었다.
http://www.hankookilbo.com/v/20C4D8FC38268C7F5A6718FA18EC20AE


3. 그랩과 손잡은 SK..."전기차·자율주행 협업"
동남아 1위 차량공유시스템 기업 그랩(Grab)의 공동창업자인 탄 후이 링(Tan Hooi Ling) COO(최고경영책임자)는 SK와의 파트너십을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랩은 하버드대 경영대학원(MBA) 동기인 안소니 탄 CEO(최고경영자)와 탄 COO가 2012년 창업한 동남아시아 최대 차량공유 업체이자 O2O(online-to-offline) 모바일 플랫폼 기업이다.
http://www.seconomy.kr/view.php?ud=2018061213055092368b70d496a5_2


4. 수소전기차 보급확대, '수소사회 실현' 탄력받나
미세먼지를 낮추는 수소 전기버스 등 수소를 이용한 산업이 주목받는 가운데 수소사회 실현을 위한 각종 정책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그동안 수소산업과 관련한 정책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던 기획재정부가 혁신성장을 총괄하기 위한 '혁신성장본부'(가칭)을 설립하고, 수송용 수소연료에 대한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 등 수소차를 보급하는 데 큰 결정을 했다. 예산을 관할하는 기재부의 태도가 이렇게 바뀌면서 수소 관련 정책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95


5. 삼성SDI, 올해 영업이익 4000억원 전망...전기차 배터리 호황과 해외 수주 영향
전기차 배터리 부문의 매출액도 올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인 IHS 마킷에 따르면 전기자동차(EV) 수요는 지난해보다 약 28% 성장한 441만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하반기부터 삼성SID의 거래처인 BMW 등 자동차 업체에서 신제품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중형 자동차용 전지 출하량 증가도 점쳐볼 수 있다. 아울러 지난달 열린 ‘2018 미니 브랜드 전략’에서 조인철 총괄이사는 2년 내 국내외에서 전기차를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해 관련 수주량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611010004813


6. 기아차, 인도공장서 전기차 생산한다
인도 정부는 환경 개선을 위한 규제조치와 친환경차 장려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심 법인장은 "기아차(32,850250 +0.77%)는 인도 친환경차 시장의 개척자가 될 것"이라며 "2021년까지 전기차 등 3개 모델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약 11억 달러를 투자해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안난타푸르 지역에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연산 30만대 규모의 완성차 공장을 짓고 있다. 생산 차종으로는 현지 전략형 소형차와 부산모터쇼에 출품된 소형SUV 'SP' 외에도 전기차까지 포함된 것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12585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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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절반이 전기차인 오슬로…“서울도 차량 오염 물질 배출량 98.5% 감소 가능”
장기적으로 전기차가 보급되기 시작하면 서울시의 대기 환경 개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연구원은 4일 발표한 ‘친환경 차 보급 동향과 서울시 정책 방향’ 연구보고서에서 “서울시의 전기차 보급 정책의 강도에 따라 2025년에는 미세먼지·초미세먼지 등을 포함한 오염 물질 배출량이 현재의 13.1~22.6%, 2050년에는 77~98.5%까지 감소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03251


2. 재규어랜드로버, 부산모터쇼서 전기차 및 고성능 라인업 공개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지난 8일 개막한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재규어 랜드로버 일렉트리피케이션(Jaguar Land Rover Electrification)’을 주제로 전기차 미래 전략을 발표하며, 재규어 랜드로버가 선도하는 새로운 전기차 시대를 예고했다. 이번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는 전기차 개발에 매년 큰 규모의 투자를 해온 재규어랜드로버의 ‘일렉트리피케이션’을 대표하는 모델들이 선을 보인다. 올 하반기에 개최되는 FIA 포뮬라 E 월드 챔피언십을 지원하는 최초의 단일 브랜드 전기차 레이스 시리즈 ‘I-PACE eTROPHY’의 레이스카 e트로피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1/2018061102147.html


3. 전기차 보급과 걷고 자전거 타기, 미세먼지 해결에 어느 것이 더 도움이 될까?
점진적인 전기차 보급 확대와 가까운 거리는 걷고 자동차 대신 친환경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과 같은 급격한 생활습관 변화 가운데 어느 것이 미세먼지를 줄이고 온실가스를 줄이는데 더 효과적일까? 수용자인 일반 국민은 현재와 같은 생활을 그대로 유지하더라도 친환경차 보급 확대와 중국과의 협력, 기술혁신 등 공급자만 제대로 하면 목표한 만큼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미세먼지도 줄일 수 있을까?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796326


4. 전기차 활용 제주관광상품, 외국관광객 호응 커
외국관광객이 전기자동차를 직접 운전해 제주를 둘러보는 관광상품의 호응이 높게 나타나 전기차를 활용한 관광 마케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제주관광공사는 싱가포르 자동차협회 등과 함께 개발해 지난 7일부터 닷새간 진행된 ‘전기자동차 자가운전’ 상품의 제주 일정이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80여명의 싱가포르 관광객이 전기자동차 35대를 이용해 제주시 민속오일시장과 우도, 성산일출봉, 수월봉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레일바이크와 잠수함, 승마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83260


5. 전기연구원 서우현, 국제전기차충전협의체 팀 리더 선정
경남 창원에 본원을 둔 한국전기연구원(원장 최규하)은 스마트그리드기기시험실 서우현 팀장이 아시아 최초로 국제전기차충전협의체 ‘차린(CharIN ; Charging INterface Initiative e.V.)’의 기술분과 팀 리더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차린'은 배터리로 구동되는 모든 종류의 전기차를 위한 충전시스템의 국제표준 개발을 촉진하고 적합성 시험인증 프로그램을 구축한다는 목표로 활동하는 국제 협회다. 현재 포드·현대·BMW·다임러 벤츠·폭스바겐·GM·혼다 등 전 세계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핵심 멤버로 참여할 만큼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03012


6. 허성중 한국닛산 사장 “고급 전기차로 한국시장 공략"
소형 전기차 리프부터 고급 전기차까지 전 라인업 출시
“하반기 중형 SUV출시, 세단만큼 판매 끌어올릴 것”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611000128


7. SKC코오롱PI, ‘플렉시블 OLED·5G 통신장비·전기차’ 수혜 직결
SKC코오롱PI 가 플렉시블 OLED·5G 통신장비·전기차 등 분야의 폴리이미드(PI) 필름 시장 적용처 확대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김병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PI 필름은 주요 적용처가 FPCB에서 방열시트로 확장되서 시장규모가 커지고 있다”며 “세계시장 점유율 1위인 SKC코오롱PI  가 최대 수혜업체”라고 말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1109483550228


8. '그랩' 공동창업자 탄 후이 링 "전기차·정밀지도 선두주자 SK와 협업 확대"
그는 “한국 진출 계획은 현재로서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은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탄 COO는 “SK뿐만 아니라 삼성은 모바일, 현대차는 모빌리티 서비스와 연결돼 있다”며 “기술적 보완 이외에도 기업 문화와 윤리, 비전이 일치하는 지가 파트너십의 중요한 기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당장 무엇인가를 하기보다는 장기적으로 관계를 맺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탄 COO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지 보다는 우선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6년 전 그랩이 그랩페이 등 지금처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계획을 세운 것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0RMRFMT1/GD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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