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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페이스북, 이스라엘 개발센터에 블록체인팀 구성
이스라엘 비즈니스 전문 매체 글로브(Globes)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자사 채용 홈페이지와 링크드인에 블록체인 부문 제품 매니저(Product Manager) 채용 공고를 게재했다. 회사 측은 공고에서 “블록체인팀은 페이스북 내에서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의 팀”이라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로 세계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93


2. 바이낸스, 아르헨티나 정부와 손잡고 ‘블록체인 유망주’ 키운다
11일 바이낸스는 보도자료를 내고 아르헨티나 정부와 최근 블록체인 투자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의 노동생산부(Ministry of Production and Labour)는 바이낸스 산하 투자기관인 바이낸스랩(Binance Labs)이 발굴한 개별 유망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최대 5만 달러(한화로 약 5600만원)를 투자한다. 투자 대상으로는 향후 4년간 10개 기업이 선정된다. 투자는 바이낸스랩이 투자한 업체에 아르헨티나 노동생산부와 현지 투자기관인 파운더스랩이 추가 출자를 하는 매칭 방식으로 진행된다.
https://platum.kr/archives/117617


3. 퍼블리시, 알렉산드리아와 블록체인 뉴스 배포를 위한 확장형 OIP 표준 개발을 위해 파트너십 체결
알렉산드리아는 앞서 언급한 것 처럼 오픈 인덱스 프로토콜 기반의 탈중앙형 컨텐츠 라이브러리이다. 오픈 인덱스 프로토콜을 채용한 알렉산드리아의 고객들은 FLO 블록체인 내 인덱스되었으며 IPFS(Interplanetary File Storage System) 내 저장된 멀티미디어 컨텐츠 데이터 베이스를 검색하거나 둘러볼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6115


4. 인벡스, 5개 대학의 블록체인 학회와 ‘블록버스터즈’ 구성
체인쿼터스(대표 문상필)가 운영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인벡스(INBEX)는 서울 시내 5개 대학 블록체인 학회와 연합해 ‘블록버스터즈’(BLOCKBUSTERS)를 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블록버스터즈는 서울대 디사이퍼(Decipher), 고려대 쿠블(KUBL), 경희대 블리크(BLiKH), 서강대 SGBL, 중앙대 C링크(Link) 등 국내 5개 대학의 블록체인 학회가 참여하는 토론회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10


5. 코인 결제부터 게임까지... 갤S10, 블록체인 디앱 생태계 문 '활짝'
상용화 성공 모델을 만들지 못해 정체기에 이른 블록체인 산업에 활로를 터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삼성도 디앱 개발을 위한 API를 제공, 제휴 파트너를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11일 블록체인 종합 서비스업체 체인파트너스는 자회사 코인덕의 암호화폐 간편결제를 갤럭시S10 '삼성 블록체인 월렛' 제휴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90311000261


6. 싱가포르, 블록체인 기반 해양 무역 플랫폼 시범 운영
싱가포르 정부가 블록체인 기반 해양 무역 플랫폼 트레이드 트러스트(TradeTrust)의 파일럿 실험을 시작한다. 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싱가포르 정부는 기존에 복잡한 수작업들이 수반되던 국제 선박작업을 블록체인을 통해 간소화 시키는 트레이드 트러스트를 통해 대체하는 실험에 나선다고 밝혔다. 트레이드 트러스트는 전자 선하증권 발행에 초점을 두고 파일럿 실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6113


7. 복잡하고 비싼 데이터베이스라고?··· 블록체인과 데이터베이스의 결정적 차이
블록체인 분산 원장 기술(Distributed Ledger Technology, DLT)가 결제 처리와 공급망 추적부터 디지털 신원 및 저작권 보호까지 오늘날 전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모든 트랜잭션 문제에 대한 해답이라고 광고하고 있다. 하지만 데이터베이스는 수십 년 동안 이런 사용례를 제공해 왔다. 은행 계좌에 돈이 얼마나 있는지, 화물이 언제 목적지에 도착하는지 등을 기록하고 비즈니스 사용자의 신원을 저장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과 민감한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한다.
http://www.ciokorea.com/news/118361


8. 북미 최대 수산 식품업체 ‘범블비푸드’, 공급망에 SAP 블록체인 도입
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범블비푸드는 기업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SAP와 협력해 블록체인 기술을 공급망에 적용한다. 해당 소식은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3월 8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 컨퍼런스에서 공개됐다. SAP 클라우드 플랫폼 블록체인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새 플랫폼은 인도네시아 황다랑어 공급망을 관리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6117


9.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블록체인이 할 수 있는 일
블록체인이 인류를 구하기 위해 나온 기술은 아니다. 그러나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인류는 생존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미세먼지, 기후변화, 온실가스 등 당장 인류에게 위협을 가하는 문제 해결에 블록체인이 기여할 방법이 있다. 우선 대기환경에 악영향을 주는 에너지를 조절·관리할 수 있다. 즉 데이터 기록·수집을 통해 탄소 배출 시스템 개선, 청정에너지 거래 촉진, 온실가스 감축 이중 계산 방지 등이 가능하다. 공공 정책 수립을 위한 도구로서 활용될 수도 있다. 바르셀로나 시(市)는 시민들에게 미세먼지 측정 센서를 제공하고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민주주의 플랫폼
https://www.sedaily.com/NewsView/1VGJRFBQQB


10. 그리드위즈, 에너지 트레이딩 블록체인 워크숍 개최
에너지 전문기업 그리드위즈(대표 김구환)는 최근 양재 엘타워에서 영국 에너지 블록체인 전문기업 일렉트론(Electron)과 '에너지 블록체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그리드위즈와 일렉트론은 에너지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영국 기업에너지산업전략부가 공동 지원하는 '플렉서빌리티 에너지 트레이딩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및 실증 사업을 진행 중이다.
http://www.etnews.com/20190311000072


11. 우체국 '블록체인 보험금청구시스템' 연내 도입
증빙서류 별도 제출없이 소액 보험금 쉽게 청구가능
http://news1.kr/articles/?3567973


12. 블록체인 복권프로젝트 도너클, IDCM코리아 통해 프리미엄 코인 세일
이번 도너클 토큰의 프리미엄 세일은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조정거래량 기준 20위 권에 올라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 IDCM의 한국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도너클은 블록체인 기반의 글로벌 복권 플랫폼이다. 복권 구입부터 추첨 방식, 당첨금 지급까지 복권 업무의 전 과정이 블록체인 기반 아래 매우 투명하게 공개돼 공정성의 극대화를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다.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90518


13. 인재 블랙홀 美…전 세계 블록체인 일자리 절반 차지
개별 기업은 IBM, EY, 오라클 등 순서
TOP10 업체 중 코인 관련 업체는 3곳 그쳐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31109294368720


14. JP모건, “블록체인 기술이 은행과 지불시스템에 혜택을 줄 것”
JP모건의 글로벌 리서치 담당자인 조이스 장(Joyce Change)은 블록체인은 글로벌 결제시스템을 재창조하지는 않을 것이나 한계점을 개선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장 의미 있는 효과는 무역 금융을 중심으로 아마도 3~5년 정도 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조이스 장이 이끈 최근 보고서는 무역금융 분야에서 블록체인 응용 프로그램이 효율성 면에서 디지털화를 통한 높은 잠재적 이득 때문에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된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암호화폐가 가장 많은 관심을 끌었지만, 분산 원장의 근본적인 기술이 더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8072


15. “블록체인 기술 기반으로 사회안전망이 구축된다”
(사)사회안전예방중앙회(회장 전상제)·(주)안심동행(대표이사 권형석)·(사)전국학교운영위원연합회(사무총장 서신석)·망고스재단(준비위원장 구교선)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국민들이 체감하고 글로벌 사회안전망 플랫폼인 공유경제 생태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공공선도 사업으로서 민간주도 블록체인 국민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 계약을 서울 여의도 (사)사회안전예방중앙회 본사 회의실에서 체결했다.
http://www.ybstv.net/news/article.html?no=29128


16. 메인넷 출시 임박한 ‘코스모스’의 모든 것
‘블록체인의 인터넷’을 표방한 코스모스가 오는 14일을 전후로 메인넷을 출시한다. 코스모스는 공식 홈페이지에 메인넷 출시 디데이(D-day)를 표시하고 있는데, 이에 따르면 오는 14일 목요일에 메인넷이 출시될 예정이다.
https://www.coindeskkorea.com/%EB%A9%94%EC%9D%B8%EB%84%B7-%EC%B6%9C%EC%8B%9C-%EC%9E%84%EB%B0%95%ED%95%9C-%EC%BD%94%EC%8A%A4%EB%AA%A8%EC%8A%A4%EC%9D%98-%EB%AA%A8%EB%93%A0-%EA%B2%83/


17. 블로코 “옥스퍼드大와 블록체인 연구”
국내 블록체인 기술 전문기업 블로코가 영국 명문 옥스퍼드 대학교와 블록체인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한다. 김원범<사진> 블로코 대표는 최근 헤럴드경제 인터뷰에서 “지난해 영국에 지사를 세우고 해외 진출을 시도하던 중에 옥스퍼드 대학 컴퓨터공학 교수들과 학술적 연구에 대해 논의를 시작하게 됐다”며 “국제 무대에서 공동 연구한 기술을 국내에 적용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311000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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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SK이노베이션, 폭스바겐에 전기차 배터리 공급
SK이노베이션은 14일 "폭스바겐과 미국 및 유럽향 전기차 배터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급 물량, 가격 등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수주물량은 미국과 유럽 공장에서 공급하게 된다. 이를 위해 SK이노베이션은 미국 내 신규배터리 공장을 세울 예정이다. 현재 최종 후보지 3~4곳을 놓고 저울질하고 있다. 유럽에서도 헝가리를 포함한 신규 공장 후보지를 검토 중이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18/11/14/0004


2. 펜타시큐리티, 그리드위즈와 전기차 충전 솔루션 출시
“내년 유럽 시장에 우선 적용…유럽, 태국 업체와 협의 중”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4181700


3. 펜타시큐리티, 그리드위즈와 전기차 ‘Plug and Charge’ 솔루션 상용화
정보보안 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은 스마트에너지기업 그리드위즈와 함께 전기차 충전 솔루션에 자동차 보안 솔루션을 적용한 Plug and Charge(플러그 앤 차지) 솔루션을 상용화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614&kind=0


4. 전기차 달리면 꽃길 열릴지어다
자동차 전장화와 전기차 시장의 성장은 반도체 관련 기업에 큰 기회다. 자동차에 들어가는 반도체 수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서다. 반도체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기판을 만드는 해성디에스는 이런 변화의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되는 기업이다. 게다가 자동차 반도체용 리드프레임 생산에 필요한 특허 기술까지 보유하고 있다.
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620


5. 전기차 충전기 꽂기만 하면 알아서 인증·결제 'OK'
그리드위즈, 시큐리티시스템과 ‘플러그 앤 차지(Plug and Charge)’ 상용화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395


6. 전북, 수소전기차 보급 중장기 계획 발표
2020년부터 10년간 총 사업비 9,695억 원 투자
2030년까지 수소전기차 1만 4,000대, 수소전기버스 400대 보급
“전주 현대차공장 수소상용차 양산 발맞춰 수출산업으로 육성”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7125


7. 올해 제주에 신규등록된 차량 중 15%는 전기차
제주연구원에서 관련 통계를 제공하기 시작한 올해 2월, 22%를 차지한 전기차 등록비율은 4월과 5월에 7%대까지 떨어졌으나 6월부터 다시 20% 수준을 회복하며 평균 15%를 기록했다. 이처럼 월별 전기차 등록비율 편차가 심한 것은 코나EV와 니로EV 등 2세대 전기차의 출시일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http://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11325


8. 현대차, 수소전기차로 1000명 고용창출…2022년 3만대 목표
현대차, 협력사와 '넥쏘'에 2년 2200억 투자...車업계, 정부에 금융지원·규제완화 요청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1414064291595&type=2&sec=politics&pDepth2=Ptotal&MNE_T


9. 전기차 및 전기차 배터리 업계, 지능화된 제조 과정으로 승부수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에서 신규 등록된 전기차는 총 1만 1847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34.8% 증가했다. 전기차는 기존의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자동차를 대체해 가는 추세다. 지난 상반기 처음으로 국내 친환경차 시장에서 전기차의 비중이 20%를 넘어섰고, 지금의 추세로는 올해 전기차 판매량이 처음으로 2만대를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순수 배터리만으로 구동되는 전기자동차(BEV)의 성장은 더욱 가파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와 함께 공용충전기 대수도 빠르게 보급되고 있다.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6912


10. 새안, 자사 대표 전기차 모델 ‘위드유’ 양산 임박
미국, 일본에 SKD 방식 수출, 현지 조립∙생산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587


11. 연료효율·전기차 확대로 차량 기름 소비 7년 내 정점
국제에너지기구 보고서 차량용 연료 소비 급감
http://www.et114.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085


12. 나주시, 전기차 이어 전기이륜차 보조금 지원
가정에서 충전가능, 저렴한 유지비, 농촌현장 뛰어난 기동성 장점 꼽혀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492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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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충전시설, 회원 여부 상관없이 10월부터 이용 가능
지금까지 전기차 운전자들은 회원으로 가입한 후 카드를 발급 받은 회사의 충전시설만 이용할 수 있었다. 이에 지난 6월 환경부는 8개 주요 민간 충전시설 사업자와 함께 ‘전기차 충전시설 공동 이용 체계 구축 이행 협약’을 체결, 사업자 간 회원 및 충전시설 정보를 연계하기로 했다. 협약에 참여하는 민간 사업자는 대영채비, 에버온, 지엔텔, 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 케이티, 파워큐브, 포스코아이씨티, 한국전기자동차충전서비스 등 8곳이다.
http://www.hankookilbo.com/v/71a946bc55f0481cac010c356bccecf3


2. 그리드위즈, 대만 피홍과 전기차충전기 개발 MOU 체결
스마트그리드 전문기업 그리드위즈(대표 김구환)는 대만 전원공급장치 제조기업 피홍과 최근 전기차 충전기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양사는 차량탑재용 전기차 충전기(On Board Charger), 수냉식 쿨러탑재용 전기차 충전기(Liquid Cooled EV Charger) 등을 연내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양사는 지난 2년 간 파트너십을 통해 전기차 충전규격 DIN 70121 기반 충전인프라 개발과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http://www.etnews.com/20180806000379


3. 전기차 배터리 삼국지…中·日 엎치락뒤치락, 韓 고군분투
전기차 배터리 시장을 둘러싼 한·중·일 3국의 경쟁이 치열하다. 일본과 중국이 각각 원천기술과 내수시장을 내세워 엎치락뒤치락 하는 가운데, 한국은 한 걸음 뒤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양새다. 배터리 기술력만 놓고 보면 세계 최고 수준을 자부하는 한국이지만, 일본과 중국에 맞설 만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필요성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4/2018080400284.html


4. 중국 전기차 생산 감소에…리튬 가격 올들어 26% ‘뚝’
전기차 배터리 전략 광물 및 금속 시장조사기관인 벤치마크 미네랄 인텔리전스는 최근 보고서를 내고 "지난 6월 중순부터 시행된 신에너지차에 대한 중국의 보조금 정책 변화가 이미 시장에 극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전기차 판매가 줄자 중국 내 주요 배터리 생산업체들은 조업을 줄이고 있고 덩달아 리튬 가격 역시 하락하고 있다.  중국 산업·정보·기술부 (Ministry of Industry and Information Technology)에 따르면 지난 6월 생산 라인에서 출고된 배터리 전기차(BEV)는 6만4000대로 집계됐다. 이는 5월 대비 16% 이상 급락한 것이다. 같은 달 전기차 판매량 역시 23% 떨어진 6만3000대를 기록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는 5% 증가한 2만2000대였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78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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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9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페이스북, 블록체인 사업 강화…기술이사·부사장 임명
페이스북 선임 엔지니어 이반 챙은 최근 자신의 링크트인 계정을 통해 블록체인 담당 기술이사로 일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반 챙은 과거 애플에서 10년 동안 근무했고, 2015년 페이스북으로 자리를 옮겨 프로그래밍 언어와 런타임 담당 기술이사로 일해왔다. 비슷한 시기 케빈 웨일 인스타그램 제품 담당 부사장도 자신의 링크트인 계정에서 블록체인 담당 부사장으로 임명됐다고 공개한 바 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52459.html


2. 아소비모의 블록체인, 핵심은 '안정성과 속도'
지난 7월 6일, 이케부쿠로(일본 도쿄) 내에 자리한 아소비모 사무실에서 만난 펄위츠 유스터스(Perlwitz Justus)는 블록체인 기술과 함께 아소비마켓을 소개하며 이렇게 언급했다. 그는 아소비코인의 공동창업자이자 기술이사(Technical Director)로 아소비모 블록체인 팀을 이끌고 있다. 그의 나이 스물다섯, 일본땅을 밟은 것은 3개월 남짓한 독일 청년이 한 일본 게임 개발사의 미래를 짊어지고 있다.
http://it.donga.com/27917/


3. 국제 블록체인 컨소시엄, 주요 텔레콤 회사 6곳 합류 발표
신규 합류한 6곳은 말레이시아 기반 아시아 최대 통신그룹 아시아타(Axiata), 필리핀 통신사 PLDT, 인도네시아 텔린(Telin), 터키 투르크셀(Turkcell), 베트남 비에텔(Viettel), 중동 및 아프리카에 4,700만 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쿠웨이트의 자인(Zain)이다. 컨소시엄을 이끄는 소프트뱅크 측은 "새롭게 설립된 블록체인 그룹은 간소화된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할 것이다. 컨소시엄에서 제안한 블록체인 플랫폼과 솔루션은 통신 사업자에게 특화된 설계로, 국경을 넘어 서비스를 창조하고 확장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342


4. KT엠하우스, 온라인 포인트에 블록체인 도입
‘기프티쇼 포인트’는 기프티쇼 웹사이트 혹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 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결제 수단이다. 포인트는 신용카드, 계좌이체 등을 통해 미리 충전하거나, 회원 등급에 따른 리워드 적립 또는 유료기간이 경과한 모바일 상품권의 환불 등으로 제공된다. 이번에 적용된 블록체인 기술은 블록체인의 단점인 거래 급증에 따른 속도 저하를 개선, 거래량이 늘어도 안정적 시스템 운용이 가능하다. 또 분산원장을 활용한 포인트 부여 내역의 위변조 방지, PKI 인증 및 전자서명을 통한 해킹 위협 차단 등 보안을 강화해 서비스 신뢰성을 높였다.
https://tokenpost.kr/article-3332


5. 블록체인, 미술을 만나다
이번 레지던시에는 로보틱스, 머신러닝,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인간과 기술의 관계’를 탐구하는 독일 작가 ‘마티아스 되르펠트(Matthias Dörfelt)’와 컴퓨터 알고리즘 작업으로 블록체인 기술의 본질에 대해 탐구하는 인도 작가 ‘아메이 카타리아(Amay Kataria)가 참여할 예정이다. 마티아스 되르펠트 작가의 대표작은 2017년에 발표한 ‘Block Bills’로, 비트코인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64개의 연속적인 블록을 지폐로 시각화한 작품이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720


6.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
이 같은 사물 기반 인터넷은 수많은 사업적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특히 사람과 사물 간의 거래가 현실화될 수도 있다. 가령, 냉장고에 센서가 부착되어 있으면 우유가 다 떨어질 즈음 식료품 가게에 암호화폐를 지불하고 우유를 새로 배달 주문할 수도 있다. 이런 거래가 실제로 가능할지에 대해서는 논의가 최근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지만 낙관적이지만은 않다. 최근 블록체인과 사물인터넷의 접점에 있는 한 전문가에 따르면 소위 기계 경제 (machine economy) 를 제대로 구현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행착오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711


7. ‘블록체인 아기’ 태어난 네덜란드… 전국민 디지털ID 프로젝트도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 산후조리 서비스는 이 중에서도 가장 진행이 빠른 프로젝트다. 네덜란드 건강관리공단과 최대 보험회사인 VGZ, 블록체인 플랫폼 기업인 렛저레오파드가 손잡고 시스템 구축과 테스트를 1년 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정부와 보험사는 행정절차에 들던 각종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산모도 종이 서류를 작성해 보험사에 청구해야 하는 귀찮은 과정이 사라진다. 스마트 계약 과정에서 자동으로 각 항목을 확인하는 만큼 사기가 발생할 가능성도 적고 처리 속도도 빨라 보험사와 가족, 산후조리사의 만족도가 모두 높다는 게 네덜란드 정부 설명이다. 50여명의 산모를 대상으로 한 시범서비스는 점차 확대된다.
http://www.hankookilbo.com/v/41d35589a7a54e28bb6930087fd08177


8. 블록체인 기반 광고 플랫폼, 국내 기업이 만든다
국내 기업 애드포스인사이트, 블록체인 광고 플랫폼 ‘위블락(Weblock)’ 구축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6262


9. DNA 검사ㆍ부동산 거래까지… 일상으로 파고드는 블록체인
#1 ‘블록체인 엑스포 유럽’ 250개 기업 참여 의료ㆍ제약ㆍ에너지ㆍ물류 등에서 협업
고객이 DNA 정보 올리면 연구 활용하고 각종 DNA 검사 받을 수 있는 토큰 지급
#2 블록체인 시스템 기반한 토지 계약 땐 잔금 이체ㆍ등기 이전 등 한번에 처리
http://www.hankookilbo.com/v/90ac42235b2b4d80a84df44b49f49613


10. '자유의 도시' 베를린, 블록체인 성지로 급부상...투자금 '블랙홀'
지난 6월 29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만난 마인하르트 벤(Meinhard Benn) 사토시페이(SatoshiPay) CEO는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맥주를 비트코인으로 사 먹을 수 있었던 곳이 바로 베를린이었다"며 이렇게 말했다. 사토시페이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1센트와 같이 아주 적은 금액을 지불하는 수단을 개발 중이다. 이 회사는 투자 유치를 목적으로 본사를 런던에 두고 있지만, 핵심 개발팀과 영업팀은 베를린에서 운영하고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08/2018070802365.html


11. 블록체인 기반 소개팅 플랫폼 '폰더' 한국 진출…개그맨 이승환 대표 맡아
블록체인 운영자문업체 넥스트블록은 탈중앙화된 매치메이킹 플랫폼인 폰더(Ponder)가 개그맨 출신인 이승환 대표를 영입하고 한국에서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폰더(Ponder)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이성과의 데이트, 일자리 소개 및 추천 등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탈중앙화된 매치메이킹 플랫폼이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적절한 도움을 주고 그에 대한 보상을 받는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84219


12. 블록체인 공동인증 ‘뱅크사인’에 금융권 총집합…남은 과제는
은행권, 뱅크사인 내달 도입…기존 블록체인 프로젝트도 놓치지 말아야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6261


13. [신근영의 블록체인 알쓸신잡] 비탈릭부테린의 의사결정
부테린은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다음과 같은 3가지 대안을 제시합니다. “첫째, 의사결정을 내릴 때 가능한 1:1 대화보다는 의견이 다른 다수의 사람을 모아 놓고 문제를 논의하게 하라. 1:1 조언보다 훨씬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http://snacker.hankyung.com/worker/84277


14. 블록체인 메인넷 공개, 경쟁 가속화 시동
-국내외 블록체인 프로젝트 '메인넷' 출범...주도권 다툼 치열
-일부 메인넷 가동 중단되기도...안정성은 아직 이더리움에 못 미쳐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07


15. 인스타페이, 상장사와 투자자 위한 블록체인 밋업포럼 12일 개최
이날 김규식 수림자산운영사 전 리서치센터장이 기관투자자 입장에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시장에 조기에 진출한 회사들의 리스크와 가치를 평가하고 설명한다. 또 기업들의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시장의 선점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해자를 어떻게 설치할 수 있을지를 분석하고, 증권사·투자자들의 전략을 발표한다.
http://www.etnews.com/20180709000359


16. P2P 블록체인 기반의 ‘소비자연금’
최근 금융 시장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이 화제다. 암호화폐를 거래하기 위해 개발된 기술로 알려진 블록체인. 이는 네트워크 내의 참여자 모두가 거래정보를 함께 검증하고 기록하며 보관해 공인된 기관이나 제3자가 없이도 거래기록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기술이다. 정부에서도 암호화폐에 대해서는 규제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도 블록체인 기술은 육성할 계획이 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따라서 블록체인의 사용범위도 점차 확대되며 최근에는 이를 기반으로 한 소비자 협동조합까지 등장했다.
http://www.issue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10439


17. 그리드위즈, 英 블록체인 스타트업 일렉트론과 전력거래 시스템 공동 개발
스마트에너지 전문기업 그리드위즈가 분산형 전력 기업(소비자)들이 에너지를 투명하게 거래하는 블록체인 기반 다자 전력 거래 시스템 개발에 들어갔다. 분산형 전력이란 태양광·연료전지·지열·풍력·폐기물 등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소규모 발전 설비를 말한다. 그리드위즈(대표 김구환)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영국 기업에너지산업전략부(BEIS)가 공동으로 지원하고 평가하는 스마트그리드 국제공동 연구개발(R&D)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전력거래 시스템 R&D 규모는 약 20억원으로 개발 기간은 내년말까지다.
http://www.etnews.com/20180709000272


18. 獨 은행, 유럽 암호화폐 기업에 계좌 발급한다
8일(현지시간) CCN 보도에 따르면 독일 솔라리스은행이 유럽경제지역(EEA) 내 블록체인‧암호화폐 업체에 법인계좌를 제공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획득했다. 이에 해당 분야 기업들은 솔라리스은행에서 법정화폐를 사용하는 ‘블록체인 기업 계좌(Blockchain Company Account)’를 개설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솔라리스은행은 블록체인 기술과 은행 서비스를 연결하기 위해 ‘솔라리스은행 블록체인 팩토리(solarisBank Blockchain Factory)’와 자동 암호화폐 에스크로 계좌인 ‘자동 신탁 계좌(Automated Trust Account)’ 서비스도 도입한 바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3340


19. 하태형 블록체인학회 위원장 “ICO 정보비대칭 심각, 학회평가로 격차 줄일 것"
한국블록체인학회, 가이드라인 제시해 ‘정보의 비대칭’ 문제 해결
“투자자 보호하고 건전한 블록체인 생태계 만들 것”
http://www.sedaily.com/NewsView/1S20NG3VBI


20. 금융권, 블록체인 도입 속도 올려
금융투자협회(금투협)는 블록체인 기반 공동인증 서비스 ‘체인아이디(CHAIN-ID)’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체인아이디는 온라인 주식거래와 자금이체 등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대신증권, 메리츠종금증권, 신한금융투자 등 11개 증권사가 참여한 블록체인 기반 공동인증 시스템이다. 즉 한 증권사에서 인증 절차를 거치면 별도의 등록 절차 없이 다른 증권사에서 금융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공동인증 서비스인 것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3344


21. 구포성심병원, 개인종합병원 처음으로 블록체인 시스템 구축
구포성심병원이 국내 개인 종합병원으로서는 처음으로 블록체인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구포성심병원(병원장 박시환)은 의료 블록체인 기업인 메디트러스트와 블록체인 및 엑셀러레이팅 업무협약을 위한 상호양해가격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1131


22. 이신혜 GBIC 대표 "韓 블록체인 패권쥐면, 北 신세계 열린다"
지난 1월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는 출시 3개월 만에 전 세계 1위를 기록했다. 한국이 세계 거래 시장을 좌지우지했던 전무후무한 기록이다. 이신혜 대표는 머지않아 한국이 블록체인 경제 패권을 쥘 수 있다고 ‘아직’ 믿는다. 경영 지식과 경력, 통찰력을 두루지녔다는 평가를 받는 이신혜 대표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옥석을 가리는데 선도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이 사업으로 성장하는데 기폭제 역할을 한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72856


23. 성결대, 일본 롯폰기힐 캠퍼스 및 블록체인 기반 취업진로 어드바이징 시스템 개발 합의
성결대학교(총장 윤동철) 대학일자리센터가 일본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회사인 주식회사 아델리에와 공동으로 메이커스페이스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올 2학기에 블록체인 핀테크 융합전공을 개설하는 성결대는 성결대학 내 유치 예정인 (주)페어웨이의 아시아 데이터센터와 일본 롯폰기힐 메이커스페이스와의 연계를 통하여 블록체인 기반의 취업진로 어드바이징 시스템(가칭)을 개발하기로 하고 프로젝트팀을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http://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1807091607003&sec_id=5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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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중국의 전기차 굴기, 지켜 보고만 있을 것인가
중국차의 디자인 도용은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고 지금도 계속되는 문제이지만, “짝퉁차”라는 이미지만으로 중국 자동차 시장을 바라보고 중국차 및 중국 시장의 본질과 전기차 분야에 대한 중국 정부의 야심을 제대로 꿰뚫어 보지 못한다면, 세계 최대의 자동차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 시장 공략에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
http://hankookilbo.com/v/924252AC91B0C0EC28BC10CBB7625287


2. 닛산, 3세대 캐시카이 출시 계획..전기차 대신 하이브리드 투입
폰즈 판디쿠시라(Ponz PandiKuthira) 닛산 유럽지부 제품계획 부사장은 “우리는 전기자동차 기술에 최적화된 플랫폼을 고려하고 있다”며 “막대한 비용을 초래하는 이유로 순수 전기차로의 전환은 고려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새로 도입될 아키텍쳐는 르노와 닛산이 공동 개발한 CMF의 조금 수정된 버전으로, 전기 파워트레인을 보조하게 된다. 닛산의 e-Power 기술은 엔진을 발전기로 이용하며, 이로 인해 발생된 에너지는 배터리에 이용된다. 이후 생산된 전기는 전기모터에서 사용되며 최종적으로 바퀴를 움직이는 동력으로 전환된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1/2018062101306.html


3. [카엔테크]"주차만 했는데 전기차 자동 충전되네"
BMW가 최근 글로벌 시장에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전용 '무선 충전시스템'을 출시했다. 완성차 업체가 브랜드 전용 무선충전시스템을 내놓은 건 극히 드문 일이다. 무선 전송에 따른 전력 손실 등 충전 효율에 대한 현실성이 제기된 상황이다. 하지만 BMW는 자체 기술로 이를 극복하면서 위험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출력 충전이 필요 없는 PHEV용 무선시스템부터 상용화에 앞장섰다.
http://www.etnews.com/20180621000061


4. 펜타시큐리티, 그리드위즈와 전기차 충전인프라 협력
양사 협력에 따라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은 그리드위즈의 차세대 전기차 자동결제 시스템 '플러그 앤 차지(Plug and Charge)' 솔루션에 자동차보안솔루션 '아우토크립트 (AutoCrypt)'를 적용한다. 아우토크립트는 차량용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보안통신기술, 내부 키관리시스템, PKI인증시스템을 포함하는 스마트카 보안솔루션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1090531&type=det&re==


5.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올인, 천문학적 비용 손실 경고
21일 글로벌 컨설팅 업체 알렉스 파트너는 소비자 설문 조사를 포함한 연구를 바탕으로 자동차 산업 미래 전망을 보고서를 발표하고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개발에 전례없는 투자를 진행하면서 단기간 막대한 자본 유출 가능성에 직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시장의 미래도 불확실하다는 전망을 내놨다. 알렉스 파트너 연구에 따르면 2023년까지 글로벌 자동차 업계가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 R&D에 투자한 비용이 2250억 달러에 달하며 2022년에는 207개의 전기차가 출시될 것으로 내다봤다. 전기차 출시가 봇물을 이루면서 업체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69


6. “민간 전기차 보급, 주차ㆍ충전 편의성 확보해야”
-대기오염물질 줄이려면 전기차보급 확대 필요
-대기오염 배출원 중 도로 오염원의 47.4%는 교통
-전기차 구매 위해 통행료 면제ㆍ주차편의 제공해야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621000044


7. 마그나, 중국에 전기차 생산 위한 교두보 구축
- 베이징전기차와 신규 합작회사 두 곳 설립
- 당국 협조 아래 제조·엔지니어링 서비스 제공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510


8. 獨 보쉬, 인도에 170억루피 투자…전기차, 인도의 미래
독일의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보쉬가 인도에서 앞으로 3년 동안 170억루피(약 2761억원)를 투자해 인도 자동차 시장에서의 수요 증가에 부합할 것이라고 볼크마르 데너 보쉬 최고경영자(CEO)가 20일(현지시간) 밝혔다. 데너 CEO는 이날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보쉬가 전기차, 자율주행차 기술, 디젤 엔진, 인공지능(AI) 등에서 투자를 늘릴 것이라는 점도 밝혔다.
http://news1.kr/articles/?3350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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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중국 전기차 배터리 업체의 무서운 성장세..간과할 수 없는 이유
문제는 전기차 시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미국 통신사 블룸버그가 5일(현지시간) 발표한 '전기차 전망 2018' 보고서는 불과 7년 후(2025년) 전 세계에서 팔리는 승용차 10대 중 1대(11%)가 전기차라고 전망했다. 지금까지 전기차가 신차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두 자릿수를 차지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나아가 블룸버그는 2040년이면 전기차 판매비율이 전체 승용차 시장의 절반(55%)을 넘어선다고 예상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8/2018061800501.html


2. 中BYD 전기버스, 한국 전기차 보조금 자격 획득
BYD 한국 판매사인 이지웰페어는 11미터급 BYD 전기버스 'eBus-12'가 환경부 전기차 보조금 지급 평가에 최종 통과됐다고 18일 밝혔다. BYD eBus-12 전기버스는 교류(AC)·직류(DC) 겸용으로 충전이 가능하다. AC충전기는 DC 충전기 보다 80% 이상 저렴한 비용으로 충전기를 설치할 수 있다. 충전기 크기도 70% 이상 작아 좁은 공간에도 설치가 유리하다.  현재 전국에 운영 중인 개방형 전기차 충전소의 AC3상 방식에서도 충전 가능하며, 방전 등 응급시에는 DC 충전기도 이용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618000287


3. “전기차 긴급 충전? 걱정하지 마세요!”
시에 따르면, 전기차 운전 중 배터리에 충전된 전기를 모두 소모해 전기차가 움직이지 않는 경우 당황하지 말고 ‘찾아가는 충전서비스’에 연락하면 그 자리에서 긴급 충전을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전기차가 가까운 충전소까지 이동이 어려운 경우 운전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서비스를 요청하면 별도의 배터리가 탑재된 전용차량으로 전담 직원이 직접 찾아가 무료로 충전해 주는 특화된 서비스다. 충전 서비스는 연4회 받을 수 있으며 1회 이용 시 전기차 일평균 주행거리 보다 긴 44㎞를 주행할 수 있는 충전량을 제공한다.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379


4. 르노 그룹, 프랑스서 EV 개발·생산에 12억 달러 투자
르노가 프랑스에서 전기자동차 개발 및 생산에 향후 12억 달러(1조 3200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르노는 자사의 전기차 프로젝트인 '드라이브더퓨처(Drive the Future)'의 일환으로 이 같은 투자 계획을 단행할 예정이다. '드라이브더퓨처'는 르노가 지난해 시작한 르노 그룹의 중기 전략으로 오는 2022년까지 6년간 커넥티드카, 자율주행차 등 혁신적 제품을 출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25784


5. 그리드위즈·펜타시큐리티, 전기차 충전인프라 정보보안 강화 협력
그리드위즈에 따르면 ‘플러스 앤 차지’는 전기차 충전 시 사용자 인증 및 결제가 자동으로 이뤄지는 간편한 과금 방식이다. 기존 카드를 통한 외부인증방식(External identification Means)은 소비자 편의가 대폭 향상되나, 차량 및 충전기 간 정보교환으로 높은 수준의 보안기술을 요구한다. 양사는 강력한 보안솔루션 기반의 충전·결제솔루션을 전기차 충전인프라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라 강조했다.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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