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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씽크라이온, 사물인터넷(IoT) 기능 탑재 스마트시티용 무회로 전기절전기 개발
전기 절전기 원천특허 제공 위한 ‘비즈모델라인’과 업무 제휴…110여건 특허 확보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408412


2. [CES 2019] (주)남경,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배터리관리 시스템 "NK-MBMS" 공개
(주)남경은 사물 인터넷을 이용한 배터리 관리시스템을 주요 사업 아이템으로 하는 창업기업으로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배터리 관리 시스템(DBMS: Database battery management system)"이다. 이는 기존 배터리 전압만 체크하던 것과 달리, 원격지에서 과충전, 과전압 등 배터리 전반적인 상태를 확인하고, 점검 및 유지관리를 수행하여 효율적인 배터리 운영으로 수명연장을 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64762


3. [독일] 보쉬, 전통적인 자동차부품 기업에서 사물인터넷 기업으로 진화 중
자동차 제조업체가 자율주행 차량을 개발하면서 미래의 자동차는 지능적이고 자율주행하며 전자적으로 연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통적인 제조업체에서 사물인터넷 회사로 진화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전 세계 40만 명 이상의 보쉬 직원 중 2만7000명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다. 특히 거의 20%의 인력이 사물인터넷 분야에서 독점적으로 일하고 있다.
http://m.minnews.co.kr/46236


4. [CES 2019]그린존시큐리티, IoT 보안 플랫폼으로 'Top5 Korean Products of CES 2019'에 선정
그린존시큐리티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에서 경량화된 IoT 보안 플랫폼을 선보이며 'Top5 Korean Products of CES 2019'에 선정됐다. 전자신문인터넷이 주관하는 'Top5 Korean Products of CES 2019'는 국내 중소·벤처 기업을 대상으로 독창성, 시장성, 양산화 가능성, 투자 가치 등을 고려해 올해 CES에서 반드시 주목해야 할 한국 제품 및 서비스를 선정하는 프로젝트다.
http://www.etnews.com/20190109000424


5. 레노버, CES 2019서 새로운 인텔리전트 디바이스 공개
레노버는 이번에 공개된 인텔리전트 디바이스들을 위해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테크놀로지를 적극 활용했고, 현대인이 삶의 방식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디바이스를 설계했다. ‘인텔리전트 트랜스포메이션(Intelligent Transformation)’의 목적으로 구축된 신제품들은 현대인의 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14465


6. [CES 2019]삼성전자, 지능화된 초연결 사회 선도…AI·IoT·5G 융합
삼성전자는 7일(현지시간) 'CES 2019' 개막에 앞서 미래 비전과 2019년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프레스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삼성전자는 세계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50년 역사의 발자취를 소개하고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누구나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90108000167


7. "보안, AI, 클라우드 그리고" 2019년 기업이 주목할 4대 핵심 기술
2018년이 데이터 유출의 해였다면 2019년은 유출 가능성을 최대한 막기 위해 구체적인 조치를 취하는 해라는 전망이다. 최근 2019년 기업 기술 트렌드에 관한 @IDGTechTalk 트위터 채팅에 참여한 기술 전문가들의 정서가 그랬다. @IDGTechTalk 설문조사에서 2019년에 가장 중요한 기업 기술 문제로 꼽힌 것은 프라이버시와 보안(45%)이었다. 인공 지능(30%), 클라우드 컴퓨팅(16%), 블록체인(9%)이 그 뒤를 따랐다.
http://www.itworld.co.kr/insight/114522


8. ‘디지털 도어락’ 너마저...IP 카메라 이어 해킹 위험
홈 IoT 대표 장비 ‘월패드-디지털 도어락’ 해킹...무선 신호 기반 기기 취약점 발견
무선 신호 재전송 공격 통해 도어락, 자동차 리모컨, 차량차단기 등 손쉽게 조작 가능
제조 단계에서 보안 강화된 제품 선택하고 안전고리 등을 통한 이중잠금 생활화 필요
무선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기업 노르마, 도어락 등 무선 신호 기반 기기 보안 주의 당부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6041


9. 마우저, ‘IIoT의 기회와 장애물’ 전자책 발행
IIoT(산업용사물인터넷)을 통한 산업자동화 현장에서의 도입 방안에 대한 다양한 접근방법을 제시하는 전자책이 발행됐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협업을 통한 혁신'(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의 최신 시리즈인 ‘모든 것의 IoT'(All Things IoT)의 일환으로 산업 자동화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전자책을 발행했다. 시리즈의 두 번째 전자책에서 마우저의 전문가들은 IIoT(산업용사물인터넷)와 관련된 기술, 가능성, 도전사항을 살펴본다.
https://icnweb.kr/2019/%EB%A7%88%EC%9A%B0%EC%A0%80-iiot%EC%9D%98-%EA%B8%B0%ED%9A%8C%EC%99%80-%EC%9E%A5%EC%95%A0%EB%AC%BC-%EC%A0%84%EC%9E%90%EC%B1%85-%EB%B0%9C%ED%96%89/


10. 퀄컴 와이파이6 플랫폼, 넷기어 가정용 공유기에 탑재
퀄컴은 8일(현지시간) 유력 무선랜 공유기 공급업체 넷기어가 자사 와이파이6 칩 플랫폼을 탑재한 가정용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출시 예정일은 올 연말이다. 와이파이6는 802.11ax 무선랜 표준 기술이 기반이다. 기존 와이파5(802.11ac)와 비교해 4배 이상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 효율이 높아 반대편 단말기 전력소모가 적고 사용자가 몰려도 안정적이면서 일관된 속도를 내 준다.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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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적용 분야 겹치는” 블록체인과 사물 인터넷 결합 시도 활발
산업계 거대 기업인 보쉬와 폭스바겐은 IoT와 분산된 데이터 마켓플레이스가 공존해야 한다는 개념을 진지하게 받아들인다. 즉 “블록체인과 IoT의 만남”이 가까운 미래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두 독일 회사는 최근 각 지역에서 분산 거래 플랫폼인 IOTA와 손 잡고 다양한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IOTA의 탱글(Tangle)은 커넥티드 디바이스를 위한 거래 데이터 전송 및 결제 시스템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4078


2. 그린존시큐리티, CES에서 경량화된 사물인터넷 보안 플랫폼 공개
사물인터넷(IoT) 보안 전문 기업 ㈜그린존시큐리티(대표 구남기)는 오는 1월 8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에 참가해 '스마트 경량 IoT 보안 플랫폼'을 선보인다. 사물인터넷(IoT)은 스마트 시티,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홈을 비롯해 스마트 가전 그리고 스마트 의료 등 다양한 시장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5G의 도입으로 네트워크 속도가 향상돼 우리 사회는 빠른 속도로 초연결성 사회로 이동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90103000090


3. 20배 빠른 세상의 시작, 내 생활을 바꿀 차세대 이동통신 ‘5G’
5G는 이 사물인터넷에 날개를 달아준다. 사물인터넷에서는 데이터 전송의 빈도와 질이 매우 중요한데 5G는 면적 당 데이터 처리 용량이 LTE보다 100배나 높아서 더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고 처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LTE 대비 약 100배 이상 높은 전력 효율성도 갖췄기 때문에 기기의 전력소모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된다.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42


4. 첫 IoT전용 기간통신사 탄생...아모텍, 시그폭스 IoT 제공
아모에스넷은 기간통신사로 전국에 구축하는 기지국과 전송망 등 자체 설비를 바탕으로 서비스한다. 무선호출 등 사업을 하던 기간통신사가 IoT서비스로 전환한 사례는 있었지만, IoT 서비스 전용 제공을 사업목적으로 신청해 기간통신사 허가를 취득한 사례는 최초다. 아모에스넷은 900㎒ 비면허대역 주파수를 활용하는 '시그폭스' 방식 초저속 저전력광대역(LPWA) 무선 통신을 서비스할 계획이다. 기술을 보유한 프랑스 시그폭스로부터 국내 독점 사업권을 확보했다
http://www.etnews.com/20190103000173


5. 보일러, ‘발코니 터줏대감’ 옛말… 첨단가전으로 다가온다
4차산업 핵심 키워드, IoT 접목으로 첨단화
앱으로 On/Off 제어, 온도설정 등 상호작용
http://www.ga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5642


6. "MS, IBM 등 각축 동형암호 상용화 주목"
사물인터넷(IoT) 시대에 중요성이 더 커진 암호모듈검증(KCMVP) 인증은 새해에 더 확대 될 것으로 보인다 .KCMVP는 국가·공공기관에 도입되는 암호 모듈의 안정성과 구현 적합성을 검증하기 위해 국가정보원에서 운영하는 제도다. 그동안 국가정보원에서 전담하다 올해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암호모듈검증(KCMVP) 시험·평가기관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8124429


7. 드래곤플라이 - 레노버, 국내 최초 VR e스포츠 테마파크 구축 협약 맺어
드래곤플라이와 레노버가 국내 최초 VR e스포츠 전문 테마파크 '레노버 VR 매직파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맺었다. 레노버 VR 매직파크는 오는 2019년 1월 중순 오픈을 목표로,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300평 규모로 구축 중이다. 드래곤플라이 박인찬 부사장은 "이번 협약식으로 레노버와 손잡으며, 단독으로 추진했을 때보다 더 강력한 인지도를 얻을 수 있게 됐으며, 국내 사업 확장은 물론 해외 진출 가능성까지 엿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http://news.donga.com/list/3/08/20190103/93539235/1


8. 매스아시아, 본엔젤스·TBT서 투자유치
민간 공유 자전거서비스 에스바이크의 운영사인 매스아시아(대표 한완기, 정수영)가 국내외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본격 서비스를 확장한다.  2017년 11월 출시된 에스바이크는 사물인터넷(IoT) 스마트락 기술을 활용한 비거치형 공유자전거 서비스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3105759


9. 日 라인, AI스피커·금융 사업 속도 높인다
‘클로바 데스크’ 올해 출시...“금융 시스템 유연하게 바꿀 것”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3103033


10. 구리시, 전국 최초 이상음원 감지 영상 감시 시스템 도입
설치 장비는 이상음원 감지 장치와 IoT CCTV, 외부 경광등으로 구성되며, 감지 장치는 비명과 같은 이상 음원을 즉시 식별할 수 있다. 감지 장치에서 이상음원이 감지되면 구리경찰서 상황실에 영상이 전송돼 확인과 출동 조치가 가능하다. 이상 음원 감지 장치가 연동된 CCTV는 이미 상용화되었지만 무선 통신 방식을 사용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VDW6ZB0GM


11. 서울시, 미세먼지 저감 자동차 통행관리플랫폼 구축한다
서울시가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미세먼지 감축과 교통 혼잡을 개선한다. 서울시는 177억9781만원을 투입해 불법주정차·위반과태료·혼잡통행료징수시스템을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하는 '녹색교통진흥지역 자동차통행관리 통합플랫폼 구축'을 시작한다.
http://www.etnews.com/20190103000112


12. 서울도시가스, IoT 기반 안전시스템 고도화 추진
서울도시가스(공동대표 박근원, 김진철)는 올해를 100년 지속기업으로 영속하기 위한 원년으로 삼아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안전관리시스템 고도화 및 에너지 기업으로서의 모범적인 역할을 선도해나가고자 하는 직원들의 염원을 담아 3일 안전결의대회를 진행했다.
http://www.gn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649


13. 경북도, 올해 1,244억원 들여 '친환경·스마트 축산 인프라 구축
경상북도가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산업 확산과 ICT(정보통신기술)·IoT(사물인터넷) 활용 스마트 축산 보급 등 미래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축산 모델 구축에 나선다. 경북도는 3일 "가축 개량과 사육 기반 안정화를 위해 올해 1천244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http://news.imaeil.com/SocietyAll/2019010315485229910


14. 우리넷 "양자암호 연동 광통신장비 국산화 성공…5G 유선망 수혜 기대"
회사 관계자는 "이번 개발 성공으로 양자암호통신을 위한 전송망 시스템 구축이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패킷 전송장비 간에 통신보안을 위한 암호화 기능이 내재돼 있고, 국내 국가표준 암호화 알고리즘으로 보안성을 강화할 수도 있으며, 양자암호통신으로 고도화시키는 것도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2019년에는 미래네트워크 선도 시험망(Koren. 이하 코렌)을 통해 100% 국산화가 완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103000343


15. 고무줄 탄성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삼성·ETRI 등 특허출원 주도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Stretchable Display)’에 대한 패널 업계의 관심이 커지면서 최근 이와 관련된 특허출원도 급증하고 있다. 3일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 2007년~2018년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관련 특허는 총 142건이 출원됐으며 이중 패널의 신축성과 관련된 기술은 49건으로 전체의 34.5%를 차지했다. 이는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의 핵심인 신축성 확보에 패널 업계가 주목하고 있음을 가늠케 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10309292268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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