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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남한산성에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는 이날부터 다음달 6일까지를 충전기 시범운영기간으로 정하고 1달 동안 무료 충전서비스를 실시한다. 충전요금은 급속충전의 경우 1kWh당 173원, 완속충전은 1kWh당 71원이다. 결제는 후불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신용카드만 가능하다.
http://www.hankookilbo.com/v/7b16d1e7c15b45c7b7f795e3294494ff


2. “전기차가 유일한 대안”…벤츠도 고성능 전기차 공개
첫 전기SUV ‘EQC’선봬
제로백5.1초ㆍ완충450㎞ 주행
내연기관차 못잖은 성능 자랑
테슬라 위협하는 고성능차 속속
업계 주력서 내연기관 밀려나
http://hankookilbo.com/v/e61722ef01b74725b8a53845a55518f4


3.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 135%↑…SK이노베이션의 짜릿한 질주
R&D·설비증설 등 과감한 투자
비중국 업체 기준 점유율 6위
http://www.sedaily.com/NewsView/1S4J5QYQQ2


4. 벤츠 전기차 공개
4일(현지 시각)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신차 공개행사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EQ' 브랜드의 첫 번째 전기차 모델 'EQC'의 차축.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하면 450㎞를 주행할 수 있고,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5.1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05/2018090504046.html


5. 서울 전기차·수소차에 친환경등급 1등급 표지 붙인다
친환경등급제는 자동차를 제작차 배출허용기준 적용연식, 사용연료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에 따라 1~5단계로 분류하는 제도다. 등급에 따라 혜택이나 벌칙을 적용해 소비자의 친환경차량 구매를 유도하고 대기질 개선에 기여하자는 취지에서 도입됐다. 환경부가 4월25일 고시한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 산정방법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전기·수소차는 1등급, 하이브리드차는 1~3등급, 휘발유·가스차는 1~5등급, 경유차는 3~5등급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47322


6. 벤츠, 아우디, BMW 전기차의 등장…테슬라가 받을 충격은?
벤츠의 전기차 EOQ 출시 소식과 전통적 자동차 제조사 행보가 테슬라에 끼칠 영향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7730


7. 모델3 자리잡은 테슬라, 전기차 판매 상위권 독식
모델3의 생산이 정상 궤도에 오르기 시작하면서 테슬라가 미국 전기차 시장을 압도하고 있다. 8월 한 달 미국에서 판매된 전동화 차량은 총 3만3332대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동화 차량은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카 등 모터의 지원을 받아 구동되는 모든 차종을 말한다. 7월 1만4250대로 2위와 격차를 크게 벌이기 시작한 테슬라 모델3는 8월 1만7800대를 팔아 경쟁차의 차이를 더 벌려놨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577


8. [상식 UP 뉴스]‘전기차라고 다 같진 않다’ EV·HEV·PHEV, 차이는?
http://www.newsway.co.kr/news/view?tp=1&ud=2018090616240439715


9. '엔진차' 긴장하게 만든 '쉐보레 볼트(Bolt)'
한국지엠 '쉐보레 볼트(Bolt)'는 기존 전기차 한계를 뛰어넘으면서 실용성을 갖춘 차량이다. 특히 고유가 시대에 가벼운 주머니도 든든하게 해주는 전기차(EV)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다가왔다. 무엇보다 1회 충전으로 383㎞나 달릴 수 있는 주행거리는 언덕길이 많은 제주도에서도 충전을 의식하지 않고 다닐 수 있다. 가속력도 발군이다. 가파른 제주도 1100고지도 여유롭게 오를 수 있다. 이런 차량을 2000만원대에 구입 가능한 가격은 '기름차'를 긴장하게 만들기 충분하다.
http://www.etnews.com/20180906000064


10. 그린카, 친환경 카셰어링 서비스로 업계 최초 국무총리 표창 수상
지난 2011년 10월 국내 최초로 카셰어링을 도입한 그린카는 10분 단위 차량 공유 서비스로 고객의 합리적인 차량 이용을 지원해왔다. 또한 1대의 그린카가 여러 대의 차량을 대체하는 효과가 있어, 도심의 교통 체증 해소 및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그린카는 친환경 차량에 대한 고객 경험 확대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기차, 하이브리드카 등 친환경 차량 비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현재 전기차 210대, 하이브리드차 455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5대 등 총 670대의 친환경 차량을 보유해, 업계 최대 규모의 친환경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afe394e1da2442698fd4515217176ae4


11. 아주자동차대, 핀란드 자동차과 학생대상 전기자동차 연수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핀란드 학생들은 지난 9월 4일 입국해서 환영행사를 시작으로 5일에는 아주자동차대학에서 유학중인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학생들과 함께 아산 현대자동차공장과 천안 독립기념관을 견학하는 문화체험 행사에도 참여했다. 학생들은 3주간 아주자동차대학에 머물며 전기차 기술과 시스템 소개, 전기자동차 디자인과 제작 등의 교육을 받는다. 프로그램운영은 아주자동차대학 전문 교수진이 교육을 담당하고, 학생들이 실습조교를 맡는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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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美전기차 10대 중 6대는 테슬라...국산 배터리 '울상'
테슬라는 모델3 주력으로 '모델S' '모델X'까지 판매 호조를 보였다. 북미에서 팔린 전기차 10대 가운데 6대는 테슬라 차량이 차지했다. 일본 배터리를 쓰는 테슬라 전기차 판매 강세로 북미권 한국산 배터리 점유율은 10% 수준의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http://www.etnews.com/20180809000386


2. 동급 최강 `코나`, 전기차 1위 시동 건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야심작
7월 기준 국내서 2697대 판매
아이오닉 · 볼트 EV 이어 3위
"적절한 시기 출고 여부 관건"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81002101032052001


3. 전기차.하이브리드 차량 총 100대 추가 도입해 친환경 카셰어링 서비스 확대하는 그린카
http://biz.insight.co.kr/news/171315


4. 벤츠의 전기차 미리보기, GLC 350e 4매틱
-프리미엄 SUV의 PHEV 시대 개척
-전기모드 잘 쓰면 '성능과 효율' 모두 얻어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0955082


5. 한국전력, 급속충전기 보급 확대 ‘전기차 르네상스’ 길 닦는다
온실가스 감축 대안 ‘전기차’ 2030년 100만 대 보급 목표…V2G·EV셰어링 등 연계사업도 추진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0863


6. 정부, 지자체 수소·전기차 보급 ‘팔 걷어’
경남도, 수소산업 687억원 지원…제주 전기차 특구 지정 추진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5535


7. KERI “전기차 대중화 위한 차세대 전지 연구 프로젝트 이끈다”
정부추진 ‘거대과학연구개발사업’의 ‘기후변화대응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해당 연구 과제명은 ‘전기자동차용 차세대 리튬금속 이차전지 핵심원천 기술 개발’이다. 한국전기연구원(이하 KERI) 주관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전자부품연구원이 협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총괄 연구 책임은 KERI 전지연구센터 이상민 센터장이 맡는다. 총 55개월(2018년 7월 27일~2023년 2월 26일)동안 진행되며 연구개발비 약 243억 원이 투자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http://www.itworld.co.kr/news/110352


8. 제트스키로 변신 가능한 현대차의 2인승 전기차
현대차 유럽디자인센터가 개발한 제트스키 변신 가능 2인승 전기차현대자동차 유럽디자인센터가 유명한 이탈리아 디자인 학교와 공동으로 제트스키로 변신 가능한 전기자동차 버기(buggy 지붕도 문도 없는 사륜차 또는 카트)를 개발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9/2018080901278.html


9. 전기차 판매 세계 1위 中 BYD, 초대형 배터리 공장 준공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806


10. 中 전기차 선도국 한 발짝 더…첫 전기스포츠카 ‘K50’ 출시
K50는 지난 2015년 상하이모터쇼에서 첸투가 ‘전기 슈퍼카’라는 이름으로 전시하며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는 중국의 첫 전기스포츠카다. 최대 시속 200km, 최대 주행거리 365km 등 수준 높은 성능과 세련된 외관이 특징이다. 보도에 따르면 첸투는 가볍고 날렵한 차체를 위해 중국 알루미늄 및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종왕(忠旺)그룹과 손을 잡고 K50의 차체 프레임을 알루미늄과 탄소섬유로 제작했다.
http://www.ajunews.com/view/201808091648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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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과 인간의 ‘토론 배틀’ 결과는?
아이비엠 컴퓨터와 이스라엘 토론 우승자 대결
청중들, 인공지능에 한표..."내용이 더 풍부했다"
http://www.hani.co.kr/arti/science/technology/849984.html


2. 네이버, 클로바 챗봇 빌더 공개…누구나 손쉽게 인공지능 챗봇 개발한다
클로바 챗봇 빌더는  네이버에 축적된 검색어 데이터와 언어 사전 데이터를 사전에 학습한 자연어처리(Natural Language Understanding) 엔진을 기반으로 한다. 방대한 양의 검색 데이터 학습을 이미 마쳤기에, 대부분의 챗봇들이 응답을 위해 하나의 의도 당 통상 50~100개의 문장 학습이 필요했던 것에 반해, 클로바 챗봇 빌더의 경우에는 10~15개의 문장 학습만으로도 자연스러운 답변이 가능하다. 클로바 챗봇 빌더를 활용하면 별도의 개발자나 운영을 위한 서버를 마련하지 않아도 누구나 손쉽게 챗봇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별도의 프로세스 없이도 클로바 탑재 스마트스피커 및 네이버 톡톡, 라인 메신저와의 연동도 가능하다.
http://platum.kr/archives/102061


3. KAIST, 인공지능 윤리 국제 세미나 개최
이번 세미나에선 인공지능이 보여줄 새로운 기회와 위험 사이에서 파괴적 혁신의 속도와 방향을 조절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영국, 일본, 호주 등에서 인공지능의 윤리에 관한 선도적 활동을 벌여온 학자들을 초청해 기술의 책임 있는 개발과 활용을 위한 공학적, 정책적, 윤리적 의견을 들었다. 이를 통해 위협이 될 수 있는 인공지능의 기술을 인간의 가치에 맞춰 길들이기 위해 학계, 산업계, 정부의 각 주체들이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554


4. "AI 처리속도 20배↑"…SK텔레콤이 만든 'AI 가속기'는 무엇?
21일 SK텔레콤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사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가속 솔루션(AIX, AI Inference Accelerator)을 소개했다. 국내에서 인공지능 가속 솔루션을 개발해 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서비스에 실제 적용까지 한 것은 SK텔레콤이 처음이다. 손바닥만 한 카드 모양으로 생긴 인공지능 가속기는 우선 SK텔레콤의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와 관련한 서버에 적용됐다. 2016년 인공지능 스피커로 처음 시중에 나온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는 현재 내비게이션·키즈폰·셋톱박스 등에도 적용되어 있다. 지난 1분기 '누구' 서비스를 이용하는 월 실사용자가 300만명을 돌파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34727


5. KT, 첨단 인공지능 호텔 만든다!
앰배서더호텔그룹과 AI 접목한 호텔 솔루션 구축, 비즈니스 협력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600


6. 그린카, 업계 최초 인공지능 카셰어링 서비스 출시
이번에 선보이는 인공지능 카셰어링 서비스는 ▲카셰어링 그린카란? ▲그린카 예약하기 ▲가까운 그린존 보기 ▲회원가입 안내 총 4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린카가 뭐야?”, “가까운 그린존 어디야?”와 같은 간단한 명령어로 그린카 소개부터 인근 차고지(그린존) 위치, 회원가입 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차량 검색부터 예약까지 모든 과정을 AI 스피커로 구현해 고객의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지니야, 그린카 예약해줘”라는 음성명령을 내리면 예약 가능한 그린카 차량이 TV 화면에 표시되며, 순서에 따라 "1번 예약해줘" 또는 “2번 예약해줘”라는 음성명령을 내리면 손쉽게 차량을 예약할 수 있다. 이후 자세한 예약내역은 등록된 휴대폰으로 URL 링크가 전송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1/2018062101293.html


7. AI Emotional Security: 인공지능 시대, 지능형 블록체인 보안기술 활용해야
인공지능은 미래가 아닌 현재 삶의 일부...머지않아 인간과 인공지능의 새로운 동반자 관계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608


8. 엔비디아, 일반 영상 '슬로비디오'로 만드는 인공지능 기술 공개
엔비디아는 19일(이하 현지시각) 인공지능 기반 슬로비디오 편집 기술을 발표했다. 영상을 8배 느린 속도로 재생하면 영상을 구성하는 프레임(사진 장수)이 줄어 화면이 뚝뚝 끊기는데, 엔비디아는 인공지능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영상 사이 모자란 프레임을 만들어 보충한다. 모자란 프레임을 보충하면 초당 수십장의 프레임으로 구성된 영상이 수백장의 프레임으로 구성된 슬로비디오가 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1/2018062101533.html


9. CA 테크놀로지스, 고급 분석 및 AI 통합한 신제품 발표
CA 테크놀로지스가 모던 소프트웨어 팩토리로의 혁신을 가속화하는 신제품 ▲CA 디지털 오퍼레이셔널 인텔리전스 ▲CA PPM 15.4 ▲CA 오토믹 원 오토메이션 플랫폼 ▲CA 베라코드 소스클리어를 발표했다. CA는 새로운 솔루션이 강력한 고급 분석과 데이터 과학, 머신러닝, 인공지능(AI), 자동화 기능을 전체 소프트웨어 개발 라이프 사이클(SDLC)을 지원하는 툴과 기술에 통합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http://www.ciokorea.com/news/38643


10. '인공지능의 눈' 시각지능 칩 나왔다…사람 눈처럼 인지
ETRI, 인공지능 컴퓨팅용 시냅스 컴파일러+뉴런칩 기술개발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9497


11. "왓슨은 수십, 수백가지로 변신 가능한 AI"
조 사장은 "왓슨은 수십, 수백 가지로 변신할 수 있는 AI"라고 말했다. 그는 "의료용 왓슨과 금융업에 쓰이는 왓슨, 유통업에서 쓰는 왓슨은 이름은 같지만 완전히 다른 서비스"라며 "각 분야에 특화된 데이터만 수집·분석하고 이를 통해 맞춤형 AI로 진화하는 것이 왓슨의 특징"이라고 말했다. 예컨대 심장 질환을 진단하는 왓슨은 심장 관련 엑스레이만 계속 학습해 현장에서 정확하게 심장병을 찾아낼 수 있는 의료용 AI로 진화한다. 반면 공장의 기계들 사진을 입력하면 이를 분석해 정상·비정상 여부를 판단하고 실시간으로 장애 여부를 파악해주는 스마트공장용 왓슨도 존재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1/2018062100147.html


12. MS, AI 스타트업 '본사이' 인수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 관련 스타트업 본사이(Bonsai)를 인수했다고 IT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가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본사이는 2014년 설립된 강화학습 알고리즘 전문 업체다. 강화학습은 인공지능이 스스로 유효한 데이터를 선별할 수 있도록 학습시키는 방식이다. 본사이 직원은 42명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1/2018062102985.html


13. “A.I가 찾아낸 맛” 롯데제과 ‘꼬깔콘 버팔로윙맛’
롯데제과, 인공지능 트렌드 분석 시스템 가동하며 스낵시장 분석
‘혼술’, ‘혼맥’ 트렌드에 맞춰 맥주와 과자를 함께 즐기는 ‘과맥족’에 초점
스낵 1위 꼬깔콘에 맥주 안주로 가장 어울리는 버팔로윙맛 적용
http://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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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LG 전장인력만 2만명…공격적 조직 확대
18일 LG그룹에 따르면 주력사인 LG화학, LG전자,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 LG하우시스가 자동차 전장사업을 올해 대대적으로 확대하고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LG전자의 전장(VC)사업본부나 LG하우시스의 자동차소재부문과 같이 계열사들은 자동차 전장 관련 사업부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ZKW를 포함한 LG그룹 전체 전장사업 매출액 규모는 10조원 수준으로 2017년 그룹 전체 매출액 160조원의 10% 수준이다. ZKW(9200명), LG화학 전지사업부문(5143명), LG전자 VC사업본부(4002명) 등 전장사업 관련 직원만 약 2만명으로 대군단을 꾸리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317538&sID=501


2. 한국교통안전공단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
대회는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자동차, 자율주행자동차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창작기술, 주행성능, 짐카나, 가속 및 제동 등 4개 부문으로 평가된다. 자율주행자동차는 S-커브구간, 주차 등 7개의 주행미션을 통해 순위가 정해진다. 수상자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 등을 비롯해 총 상금 3760만 원이 주어진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34592


3. 현대로템, 방글라데시 디젤전기기관차 10량 수주
현대로템은 이번 수주전에서 중국과 스페인의 주요 업체들을 제치고 따냈다. 이로써 현대로템은 방글라데시에 이번 디젤전기기관차 10량을 포함해 모두 343량 규모의 수주 실적을 보유하게 됐다. 현대로템이 수주한 디젤전기기관차의 운영속도는 시속 100㎞이며, 미국의 디젤전기기관차 엔진 제작사인 이엠디(EMD)와 협력해 현대로템이 기존 방글라데시에 납품한 차량 대비 565마력 높은 2200마력(BHP)의 추진력을 갖췄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845211.html


4. 카셰어링 그린카, 친환경 자동차 확대 '볼트 EV 무한할인’ 프로모션
그린카는 전기차를 처음 도입한 2014년 7월부터 올해 3월까지의 전기차 카셰어링 서비스 운행 데이터를 분석해 약 700톤의 배기가스를 감축한 환경개선 성과를 4월 19일 발표한 바 있다. 특히 그린카는 카셰어링 서비스를 통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그린카 최고 인기 차종인 볼트 EV 17대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20대를 추가로 도입한다. 이로써 그린카는 전기차(EV) 152대, 하이브리드카(HEV) 428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PHEV) 5대 등 업계 최대 규모인 총 585대의 친환경 자동차를 보유하게 됐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1856


5. 다가오는 EV 시대, "보조금 없어도 경쟁력 충분"
 -"배터리 가격 하락으로 보조금 없어도 EV 경쟁력 높아"
 -"中 배터리업체, 한국에 큰 위협될 것"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5171828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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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4월 2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현대모비스, ‘자율주행 분야 권위자’ 선우명호 교수 사외이사로 선임
선우 교수는 한양대 공과대학 전기공학과 출신으로 미국 텍사스대, 오클랜드대에서 각각 전기공학 석사와 시스템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한국자동차공학회장과 세계전기자동차협회장, 정부 스마트자동차 추진단장, 과학기술전략회의 자율주행 자동차 사업기획단장 등을 역임했다. 선우 교수는 제너럴모터스(GM) 연구원 출신으로 이론과 실제 연구개발을 겸비한 자율주행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꼽힌다. 자동차 미래 기술 관련 국제 논문 208편(SCI급 114편)과 국내 논문 204편(등재지 90편)을 냈으며 국제 특허 17건을 포함한 80건의 특허를 출원, 등록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9/2018042901770.html


2. 자동차 산업, 데이터 수익창출·인공지능·음성인식 기반으로 성장한다
이 밖에도 자동차 부문에 큰 변화를 주는 6 가지 트렌드들은 ▲제조 투자에 있어 전기 자동차에 높은 관심 ▲MACE와 같은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출시 ▲자동차 블록체인 플랫폼 개시 ▲자율주행 택시 상용화 임박 ▲도시 생활형 자동차 개발 ▲재고 유지 관리비 상승 및 대리점 할인 등을 들 수 있다.
http://www.kidd.co.kr/news/202097


3. 산단공 LED 조명융합 미니클러스터, 오는 6월 ‘LED & OLED 엑스포’ 참가
한국산업단지공단 스마트에너지 LED 조명융합 미니클러스터가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LED&OLED 엑스포 2018'에 2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고 최근 밝혔다. 그동안 개발이 완료된 스마트 LED 조명 제품을 소개하고, 같은 기간 동시에 개최되는 LED산업포럼에서 '스마트에너지 LED 조명융합 심포지움'을 열어 관련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다.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24984384156750008


4. 속초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확충 설치 운영
속초시는 전기자동차 급속충전인프라를 확충해 사용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환경부 지원사업으로 시청 앞 공영주차장, 로데오 제2주차장, 속초해변 주차장, 종합경기장 축구보조구장 주차장 등 관광지 등에 4개소에 50kW급 급속충전기를 5월 중 추가로 설치한다.  또한, 상반기 중 엑스포 유원지와 속초시립박물관, 국립산악박물관 주차장 등 주요 관광지에 급속충전기 100kW급 1기와 50kW급 1기를 각각 설치하여 동시에 전기자동차 3대를 충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http://thesegye.com/news/newsview.php?ncode=1065574135872820


5. 전기차(EV) 좀 더 빠르게 충전할 수 있을까?
전기차 충전속도를 높이는 방안은 없을까. 효율적인 전력 전달과 전력 수준을 향상하는 것이 충전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배터리는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정전류 기법으로 충전되는데, 국가들마다의 각기 다른 규제를 가지기에 전류를 높이는 것이 별 효과가 없거나 가능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전류를 높이는 것은 와이어링 하네스 문제를 초래하고 자동차 무게를 증가시킬 수 있다.
http://www.kidd.co.kr/news/202065


6. 베이징 모터쇼, 글로벌 브랜드 전기차 격전장
BMW가 올해 베이징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iX3 콘셉트는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순수 전기차다. 기존 출시된 X 시리즈의 디자인 외관이 많이 살아있는 전기 SUV iX3 콘셉트는 유럽 WLTP 기준으로 한번 충전에 최대 40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차량 내부에 탑재된 5세대 전기모터는 200kW(270마력)의 힘을 발휘하며, 70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가 탑재됐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26121657&lo=z35


7. 포르쉐, "911도 전기차 옵션 내놓겠다"
 -미션E, 미션E 크로스투리스모 내년 선봬
 -새로운 그룹 수장, 포르쉐 브랜드 적극 육성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4271613161


8. ZKW 인수로 자동차 과거와 미래를 동시에 거머쥔 LG
LG가 일을 냈다. 헤드램프 기술력이 세계 선두권에 있는 오스트리아의 ZKW를 LG전자가 인수한 것이다. LG전자는 4월 26일 이사회를 거쳐 ZKW 지분 70%를 7억7000만유로(1조108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LG전자 인수합병 사상 최대 규모고, LG는 나머지 지분 30% 인수에 3억3000만유로(4332억원)를 투자한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0766


9. 그린카 전기차, 지구 180바퀴 돌았다
그린카는 공유경제 대표주자인 카셰어링을 통한 환경보호를 위해 전기차 136대, 하이브리드카(HEV) 333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PHEV) 5대를 포함해 총 474대의 친환경 자동차를 업계 최대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고객이 새로운 전기차를 편리하게 경험하도록 BMW i3, 현대차 아이오닉 EV, 쉐보레 볼트 EV를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이외에도 지난 2016년 수원시와 ‘전기차 카셰어링’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대기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http://www.rpm9.com/news/article.html?id=2018042909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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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인천시, 2022년까지 전기자동차 1만 5000대 보급한다
인천시가 오는 2022년까지 전기자동차 1만5000대를 보급한다. 같은 기간 전기이륜차 3700대 보급에도 나선다. 또 보급 차종도 다양화 하기로 하고 당장은 내년부터 배출가스 저감효과가 큰 1t 전기화물차량을 화물운송차, 택배차량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이런 내용으로 하는 '자동차 배출가스 감축 방안'을 26일 마련했다. 방안에 따르면 시는 올해 전기버스 10대를 포함해 643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2022년까지는 승용차 1만3180대, 버스 150대, 화물차 1670대 등 전기자동차 1만5000대와 전기이륜차 3700대 보급할 예정이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7574


2. 넥센테크-엔디엠,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자율주행 기술 시연회 개최
차량의 자율주행은 크게 ‘정밀지도 기반의 자율주행’과 ‘센서 기반의 자율주행’으로 나뉜다. 미시간주립대 캔버스팀은 3D 정밀지도가 탑재된 차량을 활용해 안전한 주행경로를 탐색하는 기술을 선보인다. 서울대학교 SML팀은 ‘스마트 모빌리티 랩’의 아이오닉 차량을 활용해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는 경로와 움직임을 산출 및 제어하는 알고리즘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17537


3. 아이의 시선으로 본 '미래 자동차'…어떤 모습일까?
그림책 <안녕, 난 미래를 달리는 자동차야>는 현대자동차가 2018년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수소전기자동차 '넥쏘(NEXO)'를 통해 미래 자동차의 가능성을 이야기한다. 출판사 북이십일과 현대자동차와 협업해 출간했고,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두 차례 라가치상을 수상한 정진호 작가가 그림을 그렸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61298


4. 블룸버그 "중국 車 수입관세 반토막...10~15%"
앞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10일 하이난(海南)성에 열린 보아오(博鰲)포럼 개막식 기조연설에서 올해 자동차 수입관세를 상당폭 인하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자동차 수입관세를 점진적으로 낮추겠다는 중국 당국의 발표보다 진일보한 것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6/2018042601543.html


5. BMW 전기 SUV iX3 공개...달라진 그릴 주목!
iX3는 전장 장비를 하나로 통합한 5세대 BMW e드라이브 기술이 적용됐다. 덕분에 무게를 줄이면서도 성능과 주행거리, 공간 활용성을 향상시켰다. 최고출력 270마력을 발휘하며, 70kWh 배터리를 탑재해 한 번 충전으로 400km 이상 달릴 수 있다(WLTP 기준).
http://www.carmedia.co.kr/fmt/593177


6. 중국 전기차 시장에 몰리는 글로벌 기업…현지 생산 확대 나서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25일(현지시간) 중국 정부의 EV 생산 유도 정책에 따라 전 세계 자동차 기업들이 새로운 생산 계획을 속속 발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정부는 친환경자동차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 내년부터 모든 자동차업체에 일정 비율 이상의 친환경자동차를 의무적으로 생산하도록 했다. 또 크레디트 제도를 도입해 만약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면 휘발유 차량 생산에 제한을 받거나, 다른 자동차업체에서 크레디트를 사 오도록 할 방침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17729


7. 그린카 전기차, 3년8개월동안 710만km 달렸다
그린카는 전기차 도입 시작 시기인 지난 2014년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3년8개월동안 약 8만명의 고객들이 총 60만시간동안 전기차를 이용했다고 밝혔다. 전체 주행거리는 총 710만km로 지구 약 180바퀴에 달하는 수준이다. 그린카는 “가솔린 차를 주행한 경우와 비교할 때, 약 700톤의 배기가스 배출을 줄인 것으로 30년생 소나무 10만 그루를 심은 것과 환경 개선효과가 동일하다”고 밝혔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26090903


8. 렉서스 해치백 CT에 전기차 추가하나?…테슬라 모델 3 겨냥
자동차 전문매체 스파이더7 보도에 따르면 외관은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생동감을 더했다. 렉서스 최신 트렌드를 입히고, 리어 윈도우는 현재 판매중인 것보다 개성적으로 꾸몄다. 프론트 스핀들 그릴은 이중 구조로 새로운 느낌을 낸다. 부메랑 모양의 LED 램프도 독창적인 점 중 하나다. 전기차의 경우 프리우스와 프리우스 프라임(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관계와 비슷할 전망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0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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