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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9월 30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국회 `블록체인 선진국 육성` 분위기 조성 나섰다
블록체인 정책 이끄는 여·야 국회의원들
컨퍼런스 강연·토론회·간담회 잇단 개최
의기투합해 국회서 첫 `정책 컨퍼런스` 개최
각국 의원·전문가 모여 규제방안 집중토론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6&year=2018&no=608773


2. 블록체인 기술, 금융권 '국제송금망' 혁신할까
최근 이 분야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JP모건이 주도하는 블록체인 방식 송금망이다. 파이낸셜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INN'로 불리는 이 송금망에는 전 세계 75개 대형 은행이 가입하기로 했다. 이미 호주 최대은행인 안즈(ANZ)와 캐나다 최대 은행 캐나다로열은행이 합류해 있었고, 여기에 스페인 최대 은행인 산탄데르와 프랑스의 소시에테제네랄도 새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산탄데르는 올해 '리플'의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국제송금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기도 했다. JP모건을 비롯한 은행들은 블록체인의 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해 국제 송금을 하면 수수료와 처리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93011250480638


3. 황성재 파운데이션엑스 대표 "블록체인, 스마트폰처럼 삶의 양식 바꿀 것"
황 대표가 블록체인의 미래를 스마트폰의 과거에서 찾는 이유다. 그는 “선도적 기술을 만들면 시장은 기술을 따라온다. 시간이 지나면 블록체인도 우리 삶에 녹아들 것”이라고 말했다. “블록체인의 혁신성을 다수가 경험하면 블록체인 없는 삶을 생각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도 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297097g


4. "블록체인, 대외무역 불확실성도 줄인다"
블록체인 기술이 수출 거래를 더욱 안전하게 만들어 불확실성을 줄이며, 분산된 기술로 수출 보증 비용을 대폭 절감시키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 주 골자다. 이에 오스트리아는 블록체인의 혜택을 누리기 위해 먼저 은행 부문에서 무역 금융을 위한 기술 적용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베른하르트 닥스는 보고서를 통해 '블록체인이나 인공지능(AI)과 같은 새로운 기술로 인해 자동화 및 거래 가능성이 크게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런 산업에 상당한 추진력을 제공 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30090837&type=det&re=zdk


5. '글로벌 블록체인 프론티어 코리아' 선언 행사 열린다
'2018 코리아 블록체인 엑스포' 다음달 23~24일 개최
공식 홈페이지 koreablockchainexpo.com 통해 공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308980g


6. 블록체인, ICO 허용하되 네거티브 규제는 필요하는 목소리 커져
작년 "ICO 전면 금지하겠다"던 정부가 올해 블록체인 관련 업체의 전수조사까지 해놓고 규제 지침을 내놓지 않고 있어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국내 블록체인 업체는 맘만 먹으면 스위스·싱가포르·홍콩 등 해외로 진출하여 현지에서 ICO를 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 과정에서 어떤 제재도 없고 오히려 업체의 경기만 해외에 뿌리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불만이다. 최근에는 구체적인 사업모델과 플랫폼을 가지고 있는 업체들이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암호화폐를 발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리버스 ICO의 경우도 국내 ICO 금지 규정에 따라 죄다 해외로 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0192


7. 블록체인 게임 개발 플랫폼 엔진코인, 빗썸 상장
블록체인 게임·아이템 개발 통합 플랫폼 엔진코인(Enjin, 이하 ENJ)는 28일 암호화폐(가상통화)거래소 빗썸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ENJ은 엔진 플랫폼을 활용한 모든 게임의 아이템 소유권, 통화가치를 보증하는 암호화폐다. 이더리움 표준 토큰 ERC-1155 기반으로 스마트 콘트랙트 하나에 ERC-20과 ERC-721토큰을 최대 200개까지 담아 트랜잭션 한번으로 처리할 수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30/2018093000213.html


8. 中 퍼블릭 블록체인 네뷸러스 "NAS토큰, 메인넷 코인으로 교환 중"
중국 퍼블릭 블록체인인 네뷸러스(Nebulas, NAS)가 지난 9월 26일(현지시간)부터 ERC20 토큰을 메인넷 코인으로 교환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 NAS 토큰 보유자들에게 기간 내 교환을 당부했다. 네뷸러스에 따르면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10일까지 토큰 교환을 진행 중에 있으며, 1 ERC20 20 NAS를 1 메인넷 NAS로 교환해 주고 있다. 또한 교환 신청은 네뷸러스 팀에서 한 번에 처리할 예정이며 10월 10일 17시부터 30일 17시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이 지나면 토큰 교환을 진행하지 않는다.
http://coinreaders.com/2330


9. ‘벤처’서 빠진 암호화폐 거래소… 블록체인 산업 악화될라
정부, 시행령 개정안 의결
세제혜택 사라져 비용 급증, 외부 투자 유치에도 빨간불
우수 인재 유치도 어려워.. 업계 "사행성 낙인" 불만
http://www.fnnews.com/news/201809301652254340


10. 블록체인 기반 ‘클라우드 정보저장 서비스’ 출시 잇따라
일찌감치 블록체인 분야의 기술을 연구하면서 블록체인 업계 기술 표준을 지향하고 있는 IBM의 경우는 리눅스 재단과 ‘하이퍼레저’ 블록체인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으며 모든 산업영역에서 범용적으로 쓰일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한다는 게 목적이다. 오라클, 아마존, MS와 같은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에서도 일찍이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신규 서비스와 블록체인 기반의 앱서비스 개발이 가능한 개발 툴킷을 제공하는 등의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https://kr.acrofan.com/detail.php?number=115616


11. 페이미엄(Paymium), 가상화폐 거래소 블록체인닷아이오 위한 ICO 퍼블릭세일 개시
블록체인닷아이오는 기관 및 개인 투자자들이 안전하게 가상화폐 및 토큰을 거래하는 가상화폐 거래소를 지향하고 있다. 블록체인닷아이오는 MVP 버전 개발 및 성공적으로 진행된 프라이빗세일에 이어 이번 ICO 일정이 종료된 이후 11월부터 거래소, 토큰 선별 및 제 3자 ICO를 위한 유동성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따라서 플랫폼 오픈과 동시에 주요 코인(BTC, BCH, ETH, XRP, LTC) 거래가 가능하며 점진적으로 기타 코인과 토큰 거래도 가능하게 할 것이고 전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0190


12. ‘옵스’, 가트너 ‘올해 주목할만한 블록체인 기업’에 선정돼
이스라엘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기업 ‘옵스(Orbs)’가 가트너(Gartner)가 뽑은 ‘올해의 주목할 만한 블록체인 기업(쿨 벤더)’으로 선정됐다. 옵스는 블록체인 플랫폼인 이더리움의 단점을 해소하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로,  최근 국내에 사무소를 개설하고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인 ‘그라운드X’, 글로벌 암호화폐 결제 프로젝트인 ‘테라’ 등 국내 기업들과의 협력 관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https://www.blockdaily.com/2018/09/30/1968/


13. 중국 알리바바 그룹 '블록체인 랩스' 출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는 최근 그룹의 첨단 기술 개발을 위한 싱크탱크 다모위안(Alibaba DAMO Academy) 산하 블록체인 기술 연구를 위한 블록체인 랩스를 출범했다. 블록체인 부서를 총괄할 연구소장으로는 알리바바의 금융 관계사 앤트파이낸셜의 장후이(张辉)가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마윈 알리바바 그룹 회장은 지난해 9월 "블록체인 기술 자체는 거품이 아니지만, 비트코인은 그럴 수 있다고 본다"고 비트코인에 대해서 부정적인 의견을 낸 바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296871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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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휴먼스케이프, 블록체인 기반 환자 네트워크 프로젝트 본격화
예컨대 환자들의 급작스러운 건강 상태 변경을 감지하고 더 일찍 조치를 취할 수도 있고 필요에 따라 치료 방식을 변경해 환자의 건강을 최선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PGHD를 통해 환자들의 일상생활을 지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게 돼 환자 건강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뿐만 아니라, 환자의 상태에 맞춤화된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정보를 획득해 궁극적으로는 환자들이 보다 건강해질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다. 휴먼스케이프에서는 개인 건강기록 서비스와 커뮤니티를 통해 난치, 희귀질환 환자들의 건강 정보를 모으고 데이터로 가공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09388


2. 스위스, '블록체인 친화적인 유럽 국가' 1위 선정
유럽 블록체인 기관 블록쇼(Blockshow)가 주최한 '블록쇼 유럽 2018 컨퍼런스(BlockShow Europe 2018 Conference)'에서 유럽 내 가장 블록체인 친화적인 국가로 스위스가 선정됐다. 1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블록쇼 유럽 2018 컨퍼런스 협회 측은 보고서를 통해 블록체인에 가장 친화적인 국가로 1위 스위스, 지브롤터와 몰타를 각각 2, 3위로 발표했다. 보고서는 ICO 규제, 결제 서비스로써의 암호화폐 규제안, 암호화폐 조세제도 시행을 기준으로 유럽 내 48개국을 연구한 결과를 담았다.
https://tokenpost.kr/article-2743


3. OSA DC, 토큰 세일 시작…블록체인·AI로 쇼핑 시스템 재구성
소매업계는 상품 주문, 배송, 재고관리에 오래된 아날로그 시스템을 사용하면서 매년 4,000억 달러의 손실을 내고 있다. 많은 매장들이 수요에 따라 재고를 관리하고자 하지만 재고 과잉 또는 부족 현상이 이어진다. 대형 매장과 식료품 체인점들이 상하기 쉬운 상품을 유통기한이 지나도록 판매하지 못하고 폐기하면서 매년 1,000억 달러의 추가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 OSA DC의 데이터·소매 분야 전문가들은 인공지능, 블록체인, 스마트 컨트랙트를 활용하여 산업을 체계화하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 제조업자, 생산자, 운송업체, 식료품 매장 등 소매 공급망 관계자들은 각각 생성한 데이터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된다. OSA DC는 투명하고 조작이 불가능한 블록체인 플랫폼이 소매업체와 협력업체 간에 더 많은 신뢰를 구축하고, 폐기되는 상품의 양도 줄일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2744


4. 블록체인 난제 해결 : 생체인식으로 분실된 암호화 키 복구
블록체인은 온라인 개인정보보 보호 문제를 해결할 잠재력이 있다. 개인 식별 정보를 암호화 또는 스크램블하고, 이 데이터 스크램블을 해제하기 위한 용도로 생성되는 무작위 비트 문자열(개인 키)을 사용자에게 발급하는 방법이다. 블록체인 개인 키를 보유한 사람은 다양한 공개 키를 발급해 블록체인에서 개인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는 사람을 제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렌터카 업체에서 나에게 운전면허증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면, 공개 키를 사용해 업체에 해당 정보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부여하고, 정보 확인 후 다시 액세스 권한을 철회하면 된다.
http://www.itworld.co.kr/news/109393


5. 몰타 정부,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협력해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교통부 장관 이안 보그(Ian Borg)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몰타 내 교통 및 물류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해당 블록체인 플랫폼은 몰타 내 교통 시스템의 질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옴니튜드의 CEO 크리스 페인터(Chris Painter)는 "몰타 정부는 블록체인을 활용해 교통 서비스를 효율화하고 소모비용을 절감하고자 한다. 몰타 정부는 매우 진보적이고 진취적이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이루게 될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732


6. "은행의 블록체인 사용, 예상보다 빠를 것"
20일(현지시간) 투자은행 J.P모건의 전 소장인 앰버 발데(Amber Baldet)는 CNBC인터뷰를 통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빨리 그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앰버 발데는 포천이 선정한 40대 기업 중 가장 영향력 있는 젊은이 리스트에 올랐으며 J.P모건의 블록체인센터(Blockchain Center of Excellence)를 이끌었다. 그는 은행의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전략 수립 및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현재 그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거래할 수 있는 새 회사 ' 클로비어(Clovyr)'를 운영 중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1072322&type=det&re==


7. 유럽연합의회 "블록체인 기술, 중소기업 성장동력 될 것"
해당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은 중개업체의 개입을 줄여 결제 처리에 소모되는 비용을 절감한다. 다음달 열릴 유럽연합의회 회의에서도 해당 기술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산업자원 에너지위원회는 "에너지 시장을 민주화하고자 하는 일환으로 기술 개발, 데이터 관리, 공급체인망 관리, 토지 등록 과정에 화폐 사용을 없애자"는 의견을 발표했다. 산업자원 에너지위원회의 에바 카일리(Eva Kaili) 위원은 "산업위원회는 한뜻으로 블록체인 기술이 중소기업에게 큰 힘을 실어주고 산업 분야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개선할 것이라는 데 동의했다. 우리는 유럽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글로벌 리더로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737


8. 콜롬비아, '업계-정부 간 소통 활성화' 블록체인 협회 출범
블록체인 관련 공기업과 사기업 6곳이 참가한 콜롬비아 블록체인 협회는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를 형성하고 정부의 규제안 설립에 자문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협회에 속한 기업은 Buda Colombia, Bitcoin Colombia, Cajero.co, IntiColombia, Panda Group, RSK 6곳이다. 콜롬비아 정부 하원의원 녹색당(Green party) 멤버들 또한 17일(현지시간) 보고타에서 열린 협회 창단식에 참석했다. 녹색당 의원 마우리시오 토로(Mauricio Toro)는 "기존의 금융 시스템은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자금을 소모하게 만들었다. 시민들은 현 콜롬비아 금융 시스템에 불신을 나타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739


9. 메디블록, 자체 블록체인 구축…"ERC20 토큰 발행"
블록체인 기반 의료정보 플랫폼 메디블록(MediBloc)이 중국의 이더리움으로 불리는 퀀텀(QTUM)을 떠나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한다. 21일 메디블록은 이같이 밝히며, “이더리움 ERC20 기반의 새로운 토큰을 발행해 기존 토큰 보유자들에게 에어드롭을 통해 나눠줄 계획이다”고 밝혔다. 즉 기존 퀀텀 기반 메디토큰 보유자들은 특정 시점의 퀀텀 블록체인 스냅샷을 기준으로 1 MED 당 신규 발행되는 ERC20 토큰 1개를 받게 된다.
http://www.coinreaders.com/1254


10. 블록체인, 광고시장 풍속도 확 바꾼다
광고를 소비하는 개인들은 그동안 광고주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데이터를 제공하면서도 그에 따른 보상을 받지 못했다. 해당 데이터로 발생한 이익이 포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광고 중개자에게 돌아간 탓이다. 광고주 또한 중개자에게 높은 수수료를 지불해야 했다. 하지만 블록체인이 적용된 광고 플랫폼은 광고주와 광고를 소비하는 개인 사이의 불필요한 중개자를 없앤다. 또 광고에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소비자에게도 일정한 보상을 제공한다. 광고 거래의 당사자인 광고주와 광고 소비자 모두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이유다.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4213


11. 소비 데이터 블록체인 CDC, 후오비코리아 국내 첫 상장
CDC는 블록체인의 탈중앙화, 추적 가능, 조작 방지 등의 특성을 활용한다.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이익 분배 실현을 목적으로 출범한 프로젝트다. 사용자가 온·오프라인으로 제출한 각종 소비 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 맞춤형 광고가 가능하다. 광고주는 CDC를 통해 사용자 소비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키워드나 조건을 적용해 선별된 사용자에게 광고를 노출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광고주는 중간 과정을 줄여 마케팅 비용을 절감한다. 효율적이고 정확한 타겟 광고가 가능하다. 또 스마트 계약과 토큰을 통해 광고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거래 수요·지불·수익 창출이 공개적으로 추적 가능하다.
http://www.etnews.com/20180521000132


12. 엑스블록시스템즈 “우리나라 블록체인의 대장이 되겠다”
보안은 종이라는 문서 자체가 가진 한계이기도 하다. 게다가 하루에도 수억 만 페이지씩 인쇄되고 폐기되는 종이들은 디지털 시대에 있어 고민해야 할 대상이기도 하다. 만약 장그래가 떨어뜨린 문서가 전자 문서였다면, 그 전 문서가 자체적인 보안 시스템을 가진 문서였다면 어땠을까? 그랬다면 장그래에게 드라마 같은 시련이 있었을까? 여기 종이 문서가 한계를 블록체인 기술로 극복해낸 기업이 있다. 바로 엑스블록시스템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9942


13. 금융권 블록체인 성패 '상호연동'에 달렸다
금융권에서는 블록체인이 불러올 핑크빛 미래에 주목한다. 실제 블록체인 기술은 실생활에서 삶의 질을 개선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 줄 가능성이 짙다. 그러나 이를 실현하려면 먼저 해결할 문제가 있다. 규격과 업권 간 융합 문제다. 생체 인증은 파이도(FIDO)를 통해 더욱 체계화한 표준과 규정을 수립했다. 반면에 블록체인은 다양한 연합체가 있지만 금융 분야만 놓고 보면 '따로 국밥'이다. 은행, 증권, 보험사가 제각각이다. 업권별로 개별 구축하면 블록체인 기술 특성상 연동이 어렵다.
http://www.etnews.com/20180521000032


14. 한국모바일게임협회, 블록체인벤처스와 산업 발전 위한 MOU 체결
블록체인벤처스(대표이사 김웅겸)는 게임 전문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유저와 게임사가 자유롭게 게임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는 게임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는 블록체인 기술 전문기업으로 모바일 게임 산업과 블록체인 산업의 건강한 생태계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9971


15. 게임아이템 블록체인 거래시스템 윤곽 나왔다
브릴라이트엔 네시삼십삼분, 액션스퀘어, IMC게임즈, 미탭스플러스 등이 참여해 각 사 게임 이용자의 아이템을 동일한 블록체인에 저장, 공유한다. 서로 다른 게임 아이템을 같은 플랫폼에서 관리하면서 거래를 쉽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 거래절차를 간소화하면서 여러 이용자가 실시간으로 아이템 거래에 참여하는 경매방식을 적용한다. 팔려는 아이템 정보를 일일이 입력하고 구매자와 연결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곧바로 경매에 올리는 방식이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국내 기준에 맞는지 살펴 경매방식을 도입할 것"이라며 "게임간 아이템 거래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말했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05/21/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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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비보이 안무짜고 노랫말 쓰는 ‘AI’
프로젝트의 핵심인 ‘음악’에서도 인공지능과 인간의 긴밀한 협업이 이어졌다. 현장에서 나는 소리를 분석해 현재 상황을 파악해 앰비언트(음색과 분위기, 공간감을 강조하는 전자음악의 한 종류) 음악으로 표현하는 ‘에트모: 공간생성음악’, 아티스트와 인공지능이 서로 샘플을 주고받으며 곡을 완성하는 ‘몽상지능’, 인공지능이 만든 선율에 아티스트가 리듬과 신시사이저를 입히는 ‘플레이 위드 에러’ 시연이 펼쳐졌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817070.html


2. AI가 뇌 영상 분석… 자살 위험 미리 가려낸다
인공지능(AI)이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었다. 인공지능의 기계학습으로 뇌 영상이나 진료 기록을 분석해 자살을 할 가능성이 큰 사람들을 가려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라 나왔다. 사전에 자살 위험군(群)을 가려낼 수 있다면 의료진이나 가족이 먼저 손을 쓸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사람을 살리는 인공지능이 탄생한 것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1/2017110102874.html


3. AI(대체투자)와 AI(인공지능) 융합시대
금융 분야에서도 창조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모델을 가장 빠르고 적절히 융합할 수 있는 분야가 바로 사모시장의 대체투자 분야이다. ‘대체투자(Alternative Investment)’가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과 융합하면 그 시너지로는 덧셈이 아니라 곱셈을 기대할 수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NET3QLM4


4. '그 남자 작사 AI 작곡'시대 열렸다
듣자마자 착착 감기는 선율과 서정적인 가사로 이뤄진 이 노래는 이씨와 인공지능(AI) '몽상지능'의 공동 창작곡이다. 이씨는 몽상지능이 던져준 멜로디를 편곡하고 가사를 고쳐 이 곡을 완성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3&year=2017&no=724329


5. 소니, 인공지능(AI) 로봇 애완견 '아이보' 공식 발표
신형 아이보에는 소니가 개발한 인공지능(AI) 기술이 탑재됐으며 음성 명령 인식도 가능하다. 실제 애완견처럼 사람의 목소리에 반응하며 딥러닝 기술을 바탕으로 스스로 환경에 반응하고 적응한다.
http://www.kbench.com/?q=node/182982


6. 인공지능이 예술하는 시대…"창작은 인간의 전유물?"
스타트업 '코클리어.AI'가 작곡가, 건축가, 일렉트로닉 뮤지션과 만든 작품 '에트모: 공간생성음악'은 초반부터 눈길을 끌었다. 책장을 넘기는 소리, 물을 따라 마시는 소리 등이 마이크에 들어가면 그 상황에 알맞은 음악이 공간을 채웠다. 예컨대 라이터를 켜 초에 불을 붙이면, 그 소리를 잡아낸 인공지능은 따뜻하고 편안한 음악을 틀어줬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1/0200000000AKR20171101165000005.HTML


7. "일할 때 도와줄 음악 없을까?" 맞춤형 작곡까지 다 되는 AI
'음악, 인공지능을 켜다' 쇼케이스, 주변 소리 감지해 자동 생성되는 음악 공개
작곡뿐 아니라 디제잉, 안무, 뮤비 제작도, 스타와 실시간 대화하는 셀렙봇까지 개발돼
음성인식 AI 스피커와는 또다른 매력 선사
http://news.joins.com/article/22074467


8. 딥 러닝 기술 발전, 인공지능 현실로 다가온다
엔비디아는 31일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딥 러닝 데이 2017’을 개최하고 인공지능의 역사와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AI, 자율주행, 헬스케어 등에 관심이 있는 학계, 산업계 등의 참가자 1500여명이 참여했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31&t=1&idx=7728


9. SKT, 인공지능·자율주행 인재 풀 만든다
“AI 연구 인력과 규모 등이 선진국에 뒤쳐져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그나마 있는 AI 인재도 글로벌 회사에 빼앗기고 있다”며 “티톡을 통해 경쟁기업일지라도 한데 모여 최신 AI기술을 파악하고 연구해 새로운 ‘협력모델’을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1927


10. 국내 미출시 인공지능 구글 홈 미니에 “문재인 어떻게 생각해?”라고 물어보니…
구글이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한 가정용 AI 기기, 구글 홈 미니(Google Home Mini)를 10월 19일 출시했다. 그러나 현재 한국어 기능 등이 탑재되지 않았다는 이유 등으로 아직 국내에는 정식 판매를 하지 않고 있다. 국내 출시 시기조차 아직 알려진 것이 없다. 구글 홈 미니를 애타게 기다리는 사람들은 다른 대안책(타사의 유사 인공지능 기기)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3&mcate=M1004&nNewsNumb=20171026612&nidx=26613


11. 판커진 금융권 AI 전쟁...챗봇 고도화 프로젝트 속속 추진
실제 상담원처럼 고객과 대화를 할 수 있어 쉽고 빠른 은행 서비스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환전, 일반상식 등 자동 응답 서비스를 시작으로 인터넷 스마트뱅킹에서 사용, 보안카드 분실 등 대처방안 응답 등 서비스 활용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단순한 응답뿐 아니라 '30만원을 달러로 환전하면 얼마냐' 같은 질문까지 응답하는 수준으로 고도화했다. 연내 예금, 대출 업무까지 AI로 연계하는 작업을 검토 중
http://www.etnews.com/20171101000452


12. 아시아태평양 CIO, AI·IoT·챗봇 도입에 더 적극적
이 조사에는 전세계 CIO 3,160명이 참여했으며, 그 가운데 대다수인 95%는 인공지능(AI)과 사이버보안과 같은 기술 동향이 가까운 미래 자신의 업무 수행 방식을 크게 바꿀 것이라고 답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6098


13. VR 봅슬레이·AI 통역…"평창올림픽 첨단기술 체험하세요"
ICT라운지에는 가상현실(VR) 기술로 올림픽 경기 종목인 '봅슬레이'를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됐다.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을 볼 수 있으며, 세계 최초의 5세대(5G) 이동통신을 미리 써 볼 수도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1/0200000000AKR201711010979000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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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0월 3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2017년10월 3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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