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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미국 자동차 상징' 캐딜락, 전기차 브랜드 된다
메리 배라 제너럴모터스(GM) 회장은 지난 11일(현지시간) CNBC 인터뷰에서 “GM의 프리미엄 브랜드 캐딜락을 미국에서 전기차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브랜드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GM 관계자를 인용해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을 적용한 캐딜락 차량도 곧 공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139653i


2. 전기차 충전기 보급 예산 바닥
400여 계약자 지원 못 받아…道, 환경부에 사업비 건의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9349


3. '석유메이저' 엑슨모빌, 전기차 충전 사업 진출 검토
미국 정치전문매체 악시오스는 최근 워싱턴 싱크탱크 아틀란틱 카운슬 보고서를 인용해 엑슨모빌이 전기차 충전 인프라에 투자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틀란틱 카운슬의 선임연구원 데이비드 코라니가 작성한 이 보고서에 따르면 "석유회사들이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해 전통적인 제품군에서 벗어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고, 엑슨모빌 관계자도 이 같은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11311085696020


4. 수입차의 친환경 ‘역주행’… 국산차가 전기·수소차 주도
작년 수입 전기차비중 2014년 수준
경유차 대세 안착… 대기오염 유발
친환경차 성장세는 '국산차'가 주도
의무판매제도 통한 강한 '채찍' 필요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11402101722814001


5. 中 ‘배터리 몽니’…삼성·LG·SK, 올해도 보조금 탈락
중국 공신부, 4일 보조금 리스트 발표
韓 배터리 3사, 보조금 명단에 또 없어
한국산 쓴 전기차 제재 무려 2년여째
中 CATL·BYD 자국 지원에 ‘경쟁력↑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49926622357392&mediaCodeNo=257


6. 자동차 업체, 전기차 개발에 향후 10년간 3000억달러 지출...현대기아차 200억 달러
로이터통신 29개 자동차 메이커 분석...독일 폭스바겐 1위, 현대기아차 3위
http://www.egreennews.com/view.php?ud=201901132149163592c5557f8da8_1


7. 국내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공공시장 1위 "대영채비" 선봬
대영채비는 전기자동차의 충전기 제조부터 관제, 운영까지 One-Stop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회사 설립 3년 만에 전기차용 충전기 국내 판매량 6000기를 돌파하며,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기업의 충전기는 국가별, 자동차 제조업체 별로 다양한 종류의 충전방식을 전부 지원하고 있으며 완속, 급속, 이동형, 충전기가 전기차를 찾아 이동하는 스마트 무빙 충전형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67318&mn_name=news


8. ​'중국판 테슬라' 웨이라이 ES8 판매량 1만대 돌파...'자동차 내기' 시합서 승리
샤오펑자동차 회장, 웨이라이 CEO에 웨이라이 ES8 선물
https://www.ajunews.com/view/20190112141829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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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맵퍼스, 올바른 전기차 충전 문화 이끈다
전기차 충전방해금지법 관련 설문조사 실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09124212


2. "폭스바겐 2600만원 미만 전기차 내놓겠다"
독일 자동차업체 폭스바겐이 2만유로(약 2600만원) 미만의 전기자동차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8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내연기관 자동차를 제작하는 공장 3곳을 전기차 공장으로 전환해 일자리를 유지하면서 전기차 간판업체인 미국의 테슬라와 경쟁하기로 했다.
http://www.etnews.com/20181109000136


3. 실적 호조로 약세장 버텨낸 전기차株
메리츠종금증권에 따르면 10월 8일~11월 7일 한 달간 코스피지수 등락 대비 종목 주가를 비교하는 상대주가로 계산하면 삼성SDI는 7.4%, 에코프로와 일진머티리얼즈도 각각 9.2%, 3.3% 올랐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 사이에선 전기차 관련 종목들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특히 대표적인 전기차 업체인 미국 테슬라가 3분기 흑자 전환하면서 전기차 배터리 업체의 동반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지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의 2020년 전지 매출액은 올해의 두 배를 넘어선 16조100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8/2018110802314.html


4. LH, 아파트에 적합한 IoT 전기차 충전소 만든다
LH는 아파트에 적합한 초소형 IoT 전기차 충전장치와 전력 공급 신기술(충전장치 순차 전력 공급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460


5. 중국 자동차산업, 전기차만 '나홀로 성장'
10월 전기차 판매 10만대 돌파...내연기관車는 급감
http://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871


6. 폭스바겐 '전기차 전용공장' 세운다…SK이노와 배터리 공장도 추진
중형차 생산 축소로 인한 생산거점 전환, 엠덴(Emden)에 SK이노와 협업 공장 계획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85758


7. 전기차 급속충전기에 장애인복지를 입히자
전동보장구 충전기도 함께 설치하면 불편↓, 예산효율↑
http://www.ablenews.co.kr/News/Include/NewsContentInc.aspx?CategoryCode=0007&NewsCode=00142018110915590667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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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구글맵, 전기차 충전소 찾기 기능 추가
미국 내 전기차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된 구글맵으로 세마커넥트(SemaConnect), 이비고(EVgo), 블링크(Blink) 등이 설치한 전기차 충전소 검색을 할 수 있다. 영국에서는 차지마스터(ChargeMaster)와 파드 포인트(Pod Point)가 설치한 충전소 검색이 가능하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는 차지폭스(ChargeFox) 충전소 검색이 지원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7071951&type=det&re=zdk


2. 가장 경제적인 전기차 가린다…대구 도심서 '전기차 에코랠리'
전기자동차의 경제적 주행을 선보이는 '대구 전기차 에코랠리' 행사가 오는 20일 대구 달서구 대구문화예술회관 앞 광장 등 도심 일대에서 열린다. 17일 대구시에 따르면 작년에 이어 2회째인 행사에는 대구를 비롯해 경북 포항, 영천, 전남 나주 등에서 250명과 70대의 친환경 전기자동차가 참가해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17/0200000000AKR20181017157900053.HTML


3. 펜타시큐리티, 전기차 분야 세계 최대 심포지움 ‘EVS 31’ 참가
펜타시큐리티의 AutoCrypt는 △전기차 충전 보안 시스템 AutoCrypt V2G, △외부 공격을 탐지하는 차량용 방화벽 AutoCrypt AFW, △차량과 외부 인프라의 안전한 통신을 보장하는 AutoCrypt V2X, △차량용 PKI 인증 시스템 AutoCrypt PKI, △차량용 키 관리 시스템 AutoCrypt KMS 등으로 구성된 자동차보안 토탈 솔루션이다. 펜타시큐리티는 EVS 31 행사장에서 한국 C-ITS 사업에 적용된 'AutoCrypt V2X'가 탑재된 OBU 단말기와 'AutoCrypt AFW' 시스템 등을 전시하고 실물을 통해 기술을 시연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740


4. 전기차와 이차전지-Model 3발 전기차 생태계 활성화
미국 전기차 시장은 올해 9월까지 65% 성장했고, 지난해 성장률(26%)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 주역은 Tesla Model 3다. Model 3의 생산과 판매가 정상궤도에 진입한 7월부터 전기차 시장 성장률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이는 Model 3가 진일보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워 내연기관 준중형 프리미엄 세단 수요를 잠식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6&c_uid=41520&sCode=12


5. 수소전기차, 프랑스는 되는데 한국은 왜 안되나
1회 충전(수소·전기 완충조건)으로 600㎞를 넘어서는 장거리 주행이 가능할 뿐 아니라, 급속 수소 충전을 받아내는 ‘수소 충전 효율성’이 경쟁 메이커들 대비 남다른 경쟁력을 갖춘 덕이다. 특히 수소충전 인프라를 강화해온 프랑스의 경우엔 현대차 ‘투싼 수소전기차’를 활용한 택시 운송 산업과 FCEV이자 차세대 친환경 SUV인 ‘넥쏘’ 모델을 연계한 마켓 육성을 살피며 연이은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810171800003&sec_id=563002


6. 중고차, 유지비 부담 큰 전기차·고급차 가치 낮아
-美 아이시카즈닷컴, 미국 내 감가율 높은 차 10종 발표
-친환경차, 고급 브랜드 감가율 높아...국내 사정도 비슷해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0170831291


7. “미세먼지 줄일 전기차, 군포에서 더 편하게 쓰세요”
군포시가 몇 개월 만에 다시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 때문에 불편한 사람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시는 이번달 들어 전기자동차 공용 충전시설 10대를 추가 가동, 총 18대(급속 충전기 16대, 완속 충전기 2대)의 친환경차 운행 지원 시설을 운영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는데 기여하는 전기자동차를 시민들이 운행하는 데 충전의 불편함을 줄여 친환경차 보급 및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함이다.
http://www.joongang.tv/news/articleView.html?idxno=12069


8. 전기차-충전기의 상호 운용성 테스트, 한국이 전기차 시장 리더십을 가질 수 있는 방법
전기차 충전 시 발생할 수 있는 상호 호환 문제 가능성 ‘리얼 테스트’
http://www.kidd.co.kr/news/205245


9. 옥천군 전기차 초소형 5대 추가 보급
옥천군이 대기질 개선과 쾌적한 환경 보전을 위해 올해 일반승용 전기자동차 8대를 보급한데 이어 오는 26일까지 5대의 초소형 전기자동차를 추가로 보급키로 했다. 구입비지원 대상은 환경부가 정한 초소형 전기자동차로 르노삼성의 ‘TWIZY’, 대창모터스의 ‘DANIGO’, 쎄미시스코 ‘D2’ 등 총 3종이다.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51


10. 토요타‧혼다 “수소차 도입 고려..규제완화 지켜본다”
미라이·클래시티 수소차 양산..."충전소 확대시 도입 검토"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017000040


11. 양천구, 전기차 급속충전기 설치 확대 운영
공공급속충전기는 12월 초부터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올해 말까지요금은 무료다. 이후부터는 이용자가 현장에서 사용한 만큼 충전요금을 결제하면 된다. 충전도 평균 30분이면 가능해서 그간 전기차 이용자들의 가장 큰 불편함으로 꼽혔던 충전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구는 이용자의 편의성을 더욱 제고하기 위해 기존에 설치된 완속충전기를 순차적으로 급속충전기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http://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597


12. 울산시, 2020년 초소형 전기차 개발…실증사업 중간보고회
울산시는 17일 울산그린카기술센터에서 초소형 전기차산업 육성 실증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 3월 시작된 초소형 전기차산업 육성 실증사업은 18억원을 들여 울산테크노파크 등 5개 기관이 초소형 전기차 개발과 실증 운행을 2020년 2월까지 완료하는 것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17/0200000000AKR20181017019500057.HTML


13. 테슬라, 中상하이서 86만㎡ 공장부지 확보…中진출 '착착'
테슬라는 지난 7월 상하이시에 연간 50만대 생산능력을 갖춘 공장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이후 현지법인을 설립한 바 있다. 테슬라는 상하이 공장에서 보급형 세단인 모델 3, 향후 출시할 새 크로스오버 차량인 모델 Y를 생산할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76192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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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삼성C랩, 업계 최초 전기차 충전 로봇 'EVAR' 개발
삼성전자 사내 벤처가 업계 최초로 전기차 충전 로봇을 개발했다. 로봇을 이용하면 충전을 위해 고압 충전케이블에 손댈 필요가 없다. 고정설비 설치를 위해 전용 주차면을 갖추지 않아도 된다. 전국에 방치되고 있는 전기차 폐배터리로 제작돼 재사용 가치도 확보했다. 삼성전자가 이 로봇을 어떻게 사업화할지 주목된다.
http://www.etnews.com/20180911000268


2. 르노삼성차 "올해 상용 전기차 출시 계획 없다"
질 노먼 르노그룹 전기차 총괄 부회장은 지난해 11월 23일 진행된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 기조연설 프레젠테이션 자료에서, 출시 예정인 상용 전기차에 마스터 Z.E. 이미지를 넣었다. 마스터 Z.E.는 57kW 전기 모터, 33kWh 배터리팩이 탑재된 차량이다. 유럽 NEDC 측정 기준으로 한번 충전으로 최대 20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유럽 NEDC보다 엄격한 미국 EPA(환경보호청) 기준으로 환산하면, 평균 160km까지 주행할 수 있는 수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1095443&type=det&re=zdk


3. ‘친환경’ 수소전기차 충전소 보유, 울산이 1위
9월 기준 전국 10기 중 4기 울산…서울·광주 각 2기
울산시, 내년까지 7기 확충…수소차 보급 확대도 추진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61548.html


4. "오빠 전기차株 샀다, 불날 걱정 없으니까"... 주가 괘속질주
BMW 쇼크 이후 전기차 선호 ↑
2차전지 시장 폭발적 성장 예고
삼성SDI, 장중 사상 최고가 경신
SK이노·코오롱인더 등 동반상승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1202101332048001


5. 박한우 기아자동차 사장 “니로EV, 전기차시장서 대표주자 될 것”
기아자동차, 니로EV 미디어 시승회…385km 주행 가능 ‘순수전기차’
한 번 충전으로 서울–부산까지 주행…“동력성능 확보에 주력”
전기차, 전폭 낮아 적재공간 제한…니로EV ‘공간성’ 강화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873


6. 전기차가 이 소재를 입으면…'꿈의 연비'가 현실로
코오롱플라스틱, SK종합화학 경량소재 시장 공략 박차…소재 감량 부담 큰 친환경차 수요 증가 대응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1110343161037


7. 내연기관車 무덤 된 중국… 토종 전기차는 ‘씽씽’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 중국이 친환경 저공해차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100년 넘게 이어온 전통적인 내연기관 차가 빠르게 퇴출되면서 친환경 저공해를 앞세운 신에너지 자동차가 확산되고 있는 것. 이런 변화 속에서 중국 토종 자동차 기업이 하나둘 시장의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모자란 기술력을 만회하기 위해 거대 자본을 거침없이 투자하고, 외국계 기술 기업의 인수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획일화된 규제가 일반화된 덕에 급변하는 자동차 정책에 중국 자동차 기업들도 속속 친환경차로 지향점을 옮기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2224


8. "자율·전기차, 전북 성장 동력으로 키운다"
전북도는 오는 17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2018 전북 미래상용차 국제포럼(Jeonbuk Commercial Vehicle International Forum 2018)'을 연다고 11일 발표했다. 도와 자동차융합기술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번 국제포럼은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다. 자율·전기차 등 미래형 산업의 최신 글로벌 동향 및 기술 트렌드 등 정보 교류와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상용차산업 혁신성장과 미래 기술'을 주제로, 자동차융합기술원 이성수 원장의 기조연설로 시작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13178h


9. 폭발 내력 전기차 급속충전기 커넥터 교체 늦장… 이용자 불안
제주도는 도청 주차장에 설치한 전기차 급속충전기에 달린 독일 A사의 'DC콤보'용 케이블 커넥터 파손 사고에 대한 후속 조치로 사고 커넥터와 같은 제품 26개를 모두 교체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도청은 물론 제주시청, 서귀포시청, 제주항, 혼인지 등 15곳에 설치된 DC콤보용 커넥터를 모두 다른 제조사의 제품으로 바꿨다. 그러나 이는 사고가 발생한 제품과 같은 커넥터 중 일부만 교체된 것으로 이용자들의 불안은 여전하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13289Y


10. 테슬라, 전기차 기본 색상 줄여 생산 단순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11일(현지시간) “테슬라의 7가지 색상 중 2가지를 수요일(12일) 제조를 단순화하기 위해 없애기로 했다”면서 “옵시디언 블랙(Obsidian Black)과 메탈릭 실버(Metalic Silver)(색상)는 특별 요청에 따라 더 높은 가격에 가능하다”고 밝혔다. 테슬라는 현재 ‘모델S’와 ‘모델X’, 보급형인 ‘모델3’에 7가지 색상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결정은 테슬라가 ‘모델3’ 출하에 속도를 내기 위한 전략 일부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911000594


11. 삼성전자·현대차, 美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社 225억 투자
미국 솔리드 파워社…현대차와 공동 투자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1109062260225


12. 하나금투PE, '테슬라 납품社' 명신산업에 500억 투자
하나금융투자 프라이빗에쿼티(PE)가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에 부품을 납품하는 명신산업에 총 500억원을 투자했다. 국내 완성차업계의 실적 부진으로 일부 자동차 부품사들이 도산하고 있지만 전기차·자율주행차 등 차세대 자동차 분야의 유망 부품 기업에는 투자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1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하나금투PE는 명신산업이 제3자 배정 유상증자 형태로 발행한 의결권 있는 전환우선주(CPS) 59만6107주를 200억원에 인수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138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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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美전기차 10대 중 6대는 테슬라...국산 배터리 '울상'
테슬라는 모델3 주력으로 '모델S' '모델X'까지 판매 호조를 보였다. 북미에서 팔린 전기차 10대 가운데 6대는 테슬라 차량이 차지했다. 일본 배터리를 쓰는 테슬라 전기차 판매 강세로 북미권 한국산 배터리 점유율은 10% 수준의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http://www.etnews.com/20180809000386


2. 동급 최강 `코나`, 전기차 1위 시동 건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야심작
7월 기준 국내서 2697대 판매
아이오닉 · 볼트 EV 이어 3위
"적절한 시기 출고 여부 관건"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81002101032052001


3. 전기차.하이브리드 차량 총 100대 추가 도입해 친환경 카셰어링 서비스 확대하는 그린카
http://biz.insight.co.kr/news/171315


4. 벤츠의 전기차 미리보기, GLC 350e 4매틱
-프리미엄 SUV의 PHEV 시대 개척
-전기모드 잘 쓰면 '성능과 효율' 모두 얻어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0955082


5. 한국전력, 급속충전기 보급 확대 ‘전기차 르네상스’ 길 닦는다
온실가스 감축 대안 ‘전기차’ 2030년 100만 대 보급 목표…V2G·EV셰어링 등 연계사업도 추진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0863


6. 정부, 지자체 수소·전기차 보급 ‘팔 걷어’
경남도, 수소산업 687억원 지원…제주 전기차 특구 지정 추진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5535


7. KERI “전기차 대중화 위한 차세대 전지 연구 프로젝트 이끈다”
정부추진 ‘거대과학연구개발사업’의 ‘기후변화대응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해당 연구 과제명은 ‘전기자동차용 차세대 리튬금속 이차전지 핵심원천 기술 개발’이다. 한국전기연구원(이하 KERI) 주관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전자부품연구원이 협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총괄 연구 책임은 KERI 전지연구센터 이상민 센터장이 맡는다. 총 55개월(2018년 7월 27일~2023년 2월 26일)동안 진행되며 연구개발비 약 243억 원이 투자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http://www.itworld.co.kr/news/110352


8. 제트스키로 변신 가능한 현대차의 2인승 전기차
현대차 유럽디자인센터가 개발한 제트스키 변신 가능 2인승 전기차현대자동차 유럽디자인센터가 유명한 이탈리아 디자인 학교와 공동으로 제트스키로 변신 가능한 전기자동차 버기(buggy 지붕도 문도 없는 사륜차 또는 카트)를 개발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9/2018080901278.html


9. 전기차 판매 세계 1위 中 BYD, 초대형 배터리 공장 준공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806


10. 中 전기차 선도국 한 발짝 더…첫 전기스포츠카 ‘K50’ 출시
K50는 지난 2015년 상하이모터쇼에서 첸투가 ‘전기 슈퍼카’라는 이름으로 전시하며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는 중국의 첫 전기스포츠카다. 최대 시속 200km, 최대 주행거리 365km 등 수준 높은 성능과 세련된 외관이 특징이다. 보도에 따르면 첸투는 가볍고 날렵한 차체를 위해 중국 알루미늄 및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종왕(忠旺)그룹과 손을 잡고 K50의 차체 프레임을 알루미늄과 탄소섬유로 제작했다.
http://www.ajunews.com/view/201808091648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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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3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친환경 끝판왕' 수소전기차…정말 터질까?
전기차 뛰어넘는 미래차 수소전기차
'탄소섬유'로 만든 수소탱크
총으로 쏘고 용광로 실험에서도 안 터져
폭발 조건 아닌 데다 안전장치 장착
http://www.nocutnews.co.kr/news/5008360


2. 도내 모든 개방형 전기차 충전기 내년 유료 전환
제주특별자치도는 무료 운영 중인 개방형 전기차 충전기를 내년부터 유료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현재 도내에서 운영 중인 개방형 전기차 충전기는 919기이며, 이 가운데 제주도에서 직접 운영하는 294기는 현재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나머지 환경부와 한국전력, 민간에서 운영 중인 충전기는 현재 ㎾h 당 173.8원의 요금을 받고 있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8565


3. 시그넷, 전기차 급속충전기 판매 4000대 돌파…테슬라·ABB 이어 세계 3위권
국내 중소기업 시그넷이브이의 전기차용 급속충전기 국내외 판매량이 4000기를 넘어섰다. 1만기 이상을 구축한 테슬라(미국)와 7000기 넘게 판매한 ABB(스위스)에 이어 엠파섹(포르투갈) 등과 함께 세계 3~4위권을 기록했다. 시그넷이브이는 7월 기준 급속충전기(50㎾급 이상) 국내외 누적 판매량(계약기준)이 4111기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공급기준으로는 해외 809기를 포함해 총 3743기다.
http://www.etnews.com/20180731000281


4. BMW 고성능 M 라인업,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로 대체
또 BMW도 2025년까지 생산량의 40%를 전기차 또는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채우겠다고 밝힌 바 있어 M 차량들도 그 일부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여기에 판 밀 CEO는 "향후 10년 안에 BMW M 차량들이 모두 전기 파워트레인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카어드바이스는 판 밀 CEO가 최근 호주의 기자들과 만나 "하이브리드 도입은 단계적으로 이뤄져야 하고 시기가 중요하다"라며 "기술이 완성되기 이전 시장에 섣불리 진출해 BMW M차량들이 너무 무겁거나 만족스럽지 못한 성능을 갖게되는 건 바라지 않는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27


5. 포르쉐, 전기차 타이칸 스펙 공개..500km 주행·600마력 파워
포르쉐 타이칸은 2개의 PSM(permanently excited synchronous) 모터를 장착해 최고출력 600마력을 발휘하며,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를 통해 1회 완충 시 5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여기에 타이칸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5초 미만이 소요되며, 200km까지 도달 시간은 12초 미만이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733


6. 테슬라, SUV 모델X 연말 출시...내달 예약고객 대상 공개
30일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는 모델X 사전예약 고객에 한해 다음달 차량을 공개하고, 10월이후 부터 출고할 예정이라고 전달했다. 모델 X 출시 트림은 100D와 75D 두가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차량 출시가격은 1억4000만원 가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 모델X는 문이 날개처럼 위로 열리는 팔콘 윙(falcon wing) 도어를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팔콘 윙를 장착하면 좁은 주차 공간에서도 편하게 승차할 수 있다. 모델X는 상시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되며, 100kWh급 배터리를 탑재, 최대 565km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의 도달 시간은 불과 3.1초 밖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가속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30/2018073002345.html


7. 테슬라, 유럽공장 건설…독일·네덜란드와 협의 중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0일(현지시간) 테슬라가 대규모 전기차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독일, 네덜란드 당국과 협상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10일 중국 상하이에 연간 50만대 생산 능력을 갖춘 공장을 짓기로 한 데 이어 두번째로 해외 공장 건설에 나선 것이다. WSJ에 따르면 테슬라는 독일 서남부 라인란트 팔츠주, 자를란트주 정부와 전기차와 리튬 이온 전지를 함께 생산하는 기가팩토리 건설을 위한 예비 협의를 가졌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317107i


8. 배터리업계 깜짝 실적… 中과 1위 겨룬다
전기차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 호조
삼성SDI, 2분기 매출액 53% 급성장 
LG화학 전지 매출 1조 4940억 사상 최대 
보조금 업은 中 CATL 세계 점유율 1위 
국내업계 “생산거점 선점·기술로 대응”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801023003


9. 성장하는 전기차 시장, 이차전지 증설 목소리 높아져
과거의 전기차는 배터리를 이용한 주행이 목적이었지만, 현재의 전기차는 소프트웨어를 통한 효율의 극대화가 핵심이다. 즉, 과거와 달리 최근 들어 전기차의 중심이 친환경차에서 스마트카로 전환되고, 이에 따른 시장 패러다임이 바뀌기 시작하면서 전기차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갖게 됐다. 일단, 전기차는 기존 자동차의 대체재로 부상하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7년 xEV의 판매량은 368만 대로 글로벌 자동차 수요 대비 비중은 약 1.5%에 그쳤으나, 2020년에는 판매량 850만 대로 글로벌 자동차 수요 대비 약 6.3%까지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kidd.co.kr/news/20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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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현대차, 전기차 '코나EV' 노르웨이 돌풍 예고...20여일 만에 7000대 계약
현대차 신형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이 '전기차 왕국' 노르웨이에서 판매 돌풍을 예고했다. 사전 예약 20여일 만에 당초 배정 물량보다 세배 많은 물량이 접수됐다. 현대차는 예상 밖 시장 수요가 몰리면서 차량 인도 시기를 다음달부터 내년 3분기로 확정했다.
http://www.etnews.com/20180627000066


2. 전기차엑스포서 진짜 전기차 당첨된 제주도민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경품 인도식...유럽 인기 모델 '쎄미시스코 D2'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07101


3. 전기차 수혜 '니켈 ETN' 잘나가네
핵심 원자재 부각...투자자 몰려
연초 이후 수익률 38% 달해
http://www.sedaily.com/NewsView/1S0Z0SXQM9


4. 아우디 CEO 체포로 첫 전기차 ‘E-트론’ 출시 연기
e-트론 콰트로는 기본 95kWh 배터리, 주행 거리 400킬로미터, 3개의 모터, 429마력 등이 주요 사양인 크로스오버 차량으로 테슬라 모델 X와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크기는 Q5와 Q6의 중간 정도이며 가격은 8만 유로부터 시작하고 지난해 4월 노르웨이에서 첫 예약을 받기 시작했다.
http://thegear.co.kr/16171


5. 재규어랜드로버, 전기차 등 신기술 개발에 20조 투자 계획..‘눈길’
재규어랜드로버가 라인업 확대와 전기차 개발을 위해 대대적인 투자를 진행한다. 27일 일본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재규어랜드로버는 향후 3년 간 매년 45억 파운드(한화 6조 6553억원), 총 135억 파운드(19조 9660억원)를 투입해 신차와 신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7/2018062701633.html


6. 전기차주, 상승…이탈리아 전기차 보급 계획 발표
이어 “이탈리아는 연간 판매량이 200만 대에 달하는 대국이지만 전기차의 비중은 지난해 기준 0.2%에 불과하다”며 “이탈리아 변화 만으로 유럽 전기차 시장은 성장이 가속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2022년 이탈리아 전기차 시장이 누적 기준 11만 대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정부가 내놓은 목표의 11%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그는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국내 전기차 배터리 관련 업체들은 다른 산업보다 높은 투자 매력을 발산한다”며 “특히 이탈리아 정책 변화와 유럽 시장의 성장 모멘텀(동력) 확대는 매우 중요한 투자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2791146


7. 산업부는 수소전기차를 왜 자꾸 수소차로 부를까
현재 각광 받는 '수소전기차'는 과거 폭발성 위험 있던 '수소내연기관차'와 전혀 달라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62615382124832


8. 아시아나IDT-디에스피원-오토스원, 'IoT 전기차' 협약
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사 아시아나IDT와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전문기업 디에스피원, 전기차 전문기업 오토스원이 공동으로 전기차(EV, Electronic Vehicle) 기반 스마트 개인이동수단(SPM, Smart Personal Mobility) 시장에 진출한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18/06/27/0006


9. 필리핀, 교통혼잡 주범 ‘지프니’…전기차로 해결할까
두테르테 정부, 2020년까지 노후 지프니 없애는 것 목표…운전기사 대부분 저임금 노동자로 새 차량 구입 여력 없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35296


10. 천문학적 비용 투자한 전기차, 그러나 '미래는 어둡다'
27일 컨설팅 전문 알릭스 파트너스의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2023년까지 전기차 연구 및 개발에 2500억 달러(한화 약 280조)를 지출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해당 보고서는 향후 자동차 업계는 더욱 경쟁이 치열해지고 차량 판매는 악화되며 전기차가 초기 수익을 발생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911


11. 2022년까지 전기차 급속충전기 3000基 구축
에너지효율 높이는 K-EMS, 빌딩·대학교·산업단지 등에, 2026년 2000개소 만들기로
전력사용량 실시간 파악하고, 누진단계·목표사용량 서비스, 2020년 전국 학교에 ‘태양광’
민간기업에서 뛰어들기 힘든, 에너지저장장치 등 시장 조성 中企에 비즈니스 모델 공유도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62701032021087005


12. 강영권 에디슨모터스 대표 “전기차 미래, 테슬라 아니라 에디슨에 있다”
에디슨모터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상업용 전기버스를 생산한 회사다. 에디슨모터스의 전신은 한국화이바의 친환경차량 사업부. 이 회사는 1998년부터 친환경 버스 개발을 시작했고, 2010년 국토부로부터 전 세계 최초 전기버스 자동차 인증을 획득해 전기버스 E-프리머스 9대를 서울시 남산 순환버스 노선에 투입‧운영했다. 하지만 한국화이바 친환경차 사업부는 2015년 10월 중국 타이츠모터스에 매각되고 만다. 강 대표는 “당시 전기차 시장이 지금처럼 무르익지 않은 상황이라 앞선 기술력을 가지고도 수익성을 확보하지 못했고 회사 내부 사정으로 매각을 결정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ajunews.com/view/20180626141632648


13. 中 배터리 플랜에 한국은 없소이다
국내 일부 화학업체들의 전기차배터리 사업 가치가 재평가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전제는 중국의 전기차배터리 생산업체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의 ‘상장 효과’가 국내 배터리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중국 정부의 견제는 좀처럼 풀릴 것 같지 않아 회의론도 만만찮다. 더스쿠프(The SCOOP)가 CATL 상장 후 국내 배터리업계의 미래를 내다봤다.
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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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천국’ 제주, 1만대 시대 열었다
1년 넘게 전기차를 운행한 결과 김씨도 대만족이었다. 우선 차량 유지비가 엄청나게 줄었다. 예전 타고 다녔던 승용차의 한달 유류비가 15만원에서 20만원 정도가 들었지만 전기차 충전비는 한달에 1만원 남짓에 불과했다. 또 충전이 불편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퇴근하고 집 옆에 설치된 완속충전기로 충전하면 다음날 하루종일 차량을 운행해도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 이 뿐만 아니라 차량 소음도 거의 없고, 1년에 한두번 엔진오일 등을 교체할 필요도 없는 등 김씨는 전기차의 매력에 푹 빠졌다.
http://hankookilbo.com/v/0bfea8ab8d344827add1e08826e7a1bb


2.  대중교통도 ‘전기 자동차 시대’..9월에 30대 우선투입 운영한다.
서울시는 이번 30대 보급을 시작으로 25년까지 전체 시내버스의 40% 이상인 3천대를 전기버스로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전기버스 보급 촉진을 위해 전기버스 운행업체 구매 보조금(국·시비 매칭) 및 충전시설설치비(시비)를 지원하고 전기버스는 대당 2억 9,400만 원을, 충전시설은 기당 최대 5천만 원을 별도로 지원한다.
http://www.radiogfm.net/news/13787


3. 진안군, 전기자동차 지원한다
대기환경 개선과 전기자동차 이용 촉진을 위해 전기 자동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전기 자동차 9대에 한하여 차량 성능에 따라 최대 1천800만원부터 최저 700만원까지 보조금을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3월 5일부터 ~ 4월 2일까지이며 희망자는 전국에 있는 전기차 판매점에 방문해 희망차종을 신청하면 된다.
http://www.klan.kr/news_gisa/gisa_view.htm?gisa_category=01040200&gisa_idx=31978


4. ‘하얀 석유’ 리튬, 칠레산 주목 받는 이유는
전기차를 움직이는 배터리에 리튬이 사용되기 때문이다. 특히 전기자동차는 중국이 세계 최대 시장이기도 하다. 장기 집권의 길로 들어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대기 환경 오염 방지에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면서 중국 내 전기차 대량 생산이 예고된 상태다. 리튬은 스마트폰엔 30g이면 충분하지만 전기자동차엔 최대 60㎏까지 들어간다.
http://hankookilbo.com/v/0dc51b80bf8a47f1b6b22d29b141361d


5. 日 수소사회 박차…한국 '제자리걸음'
지난해 4월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세계 최초로 수소 사회를 실현시키겠다"며 "생산부터 소비에 이르는 국제적 수소 공급망을 구축해 안정적 수요를 창출하겠다"고 수소사회 실현을 천명한 바 있다. 당시 일본 정부는 구체적으로 수소전기자동차를 현재 1800대 수준에서 2020년까지 4만대로 늘리고 충전 시설도 늘려나가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435181


6. 전기차 급속충전소 이용료 최대 4배 올린 테슬라…이유는?
애초 테슬라는 "슈퍼차저로 이익을 얻을 생각이 없다"며 2017년 1월 슈퍼차저를 평생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차량 판매 기간을 늘리는 등 조처를 했다. 2017년 1월 15일 전에 테슬라의 모델S와 모델X를 구매한 고객은 연간 400kWh를 무료로 충전할 수 있다. 하지만 테슬라가 슈퍼차저 가격을 조용히 올리자,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8073


7. 글로벌 자동차시장 전기차로 향해 달려간다…한경닷컴 EV 투자설명회
한경닷컴 전기차 투자설명회 'EV가 바꿀 미래'
30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 오후 2시
전기차 전망·트렌드 및 산업투자 등 소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3131287g


8. 6월 출시 기아차 '니로EV'…“차 이미 다 팔렸어요”
기아자동차가 6월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니로 전기차(EV)를 첫 공개한다. 1회 충전으로 380㎞ 주행이 가능한 '니로EV'는 사전계약 이틀 만에 올해 판매 계획물량이 모두 매진됐다. 기아차는 추가 계약자가 쇄도하고 있지만, 국가 전기차 보조금 등 시장 수요를 고려해 더 이상 계약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http://www.etnews.com/20180313000184


9. 미리 본 전기차 세상… 에어모듈 날아와 합체 ‘플라잉카’ 깜짝
180여개 업체 신차만 110종 전시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 선점 각축
쌍용차 미래형 컨셉트카 e-SIV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첫 공개
http://hankookilbo.com/v/3b56534ce97d42f181b77a4c730a5872


10. 넥센테크, CB 발행해 전기차 사업 등 공략 나서
CB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은 넥센테크가 진행 중인 자율주행 신규사업과 EV 관련 부품 사업 등에 집중적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 지원 정책이 강화됨에 따라 넥센테크는 중국 BYD, BAIC 등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장피에르 라파랭 이사회 회장을 통해 중국 EV 시장을 공략하고자 했으며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 생산 공장 설립 추진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435601


11. 자동차공학회 "친환경차 시대 열려도…디젤 경쟁력은 유지"
학계 "폭스바겐 새 디젤기술 잠재력 클 것"
"상용차 등 디젤은 산업계 큰 수익 모델"
"2030년 내연기관 전체 80% 전망"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313203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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