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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9월 0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IoT), 생각을 넘어 생활이 되다···'2018 사물인터넷 진흥주간' 개막
기술과 제품, 서비스 시연과 체험은 물론 비즈니스 정보 교류와 산업 간 협력까지 사물인터넷(IoT)의 모든 것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사물인터넷협회 등이 주관하는 '2018 사물인터넷 진흥주간'이 10일 코엑스에서 2주 일정으로 개막한다. 5회째를 맞는 사물인터넷 진흥주간은 '사물인터넷, 생각을 넘어 생활이 되다'를 주제로 국제전시회, 국제 콘퍼런스, IoT 쇼케이스, 글로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12개 부대 행사가 개최된다.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서 국내외 200여개 기업이 개인 생활, 가정, 공공서비스, 산업 현장 등 분야별 IoT 서비스와 제품을 소개한다. 국내외 45개국에서 2만3000여명이 참관할 전망이다.
http://www.etnews.com/20180907000219


2. 더블역세권에 살면서 공원까지 품었다
중·대형 아파트에나 설치되는 사물인터넷(IoT) 시스템도 마련된다. 사물인터넷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가스 차단과 난방 제어를 통해 관리비를 효율적으로 절약할 수 있다. 또 방문자와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원격 문열림시스템과 보안시스템, 무인택배시스템을 도입해 단지 내 사건 사고 예방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909000069


3. 딜라이브-KAIST, 미디어융합발전 방향 제시
국내 유료방송시장은 결합상품 중심으로 재편됐다. 이동통신사를 중심으로 모바일, 인터넷, 유료방송 등을 결합하는 게 일반화되고 있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새로운 서비스도 등장했다. 과거 외면받던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 사용량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09000033


4. '스마트시티 실증도시' 첫걸음…대구시 변화는?
9일 대구시에 따르면 스마트시티 혁신성장 동력 연구개발 사업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총 1159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투입해 세계선도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개발해 실제 도시에 적용시키는 연구사업이다. 도시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도시마다 다양한 도시문제(주택부족과 주거환경의 악화, 도로 부족과 차량증가, 에너지공급과 생활환경문제 발생)가 발생해 도시문제를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결하고자 하는 것이 스마트시티다. 스마트시티는 정보통신기술(ICT),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교통, 에너지 등 삶을 안전하고 풍요롭게 해주는 스마트 서비스의 종합적 결과물이며 에너지, 교통, 보안, 헬스케어, 정부 등 생활을 구성하는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포괄적 의미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54459


5. 엔키 '위협 인텔리전스 서비스'
국내외 해킹 대회에서 우수 성적을 거둔 연구진 중심으로 '보안 컨설팅'에도 많은 역량을 쏟는다. 보안컨설팅 의뢰 시 대상범위를 정하고 접근방식, 진행방식을 결정한다. 웹 서버 모의해킹, 웹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분석, 소스코드 분석 통한 화이트박스 테스트 등을 거친다. 발견된 취약점에 대해 교정과 이행가이드를 제공하고 추가 재점검도 한다. 국내 S제조기업, H컴퓨터그룹, L그룹 등에 보안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취약점을 발견하거나 내부자료 유출 테스트 등을 진행했다. 보안전문가 양성 교육 서비스 플랫폼을 만들어 보안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임베디드 운용체계(OS)보안 기술 개발한다.
http://www.etnews.com/20180907000145


6. 분야별 대표 상용SW 한자리에...'2018 글로벌 상용SW명품대전' 성료
행사는 다양한 산업과 기관에 공급하는 상용SW 가운데 뛰어난 제품과 응용기술을 소개했다. 두 개 트랙으로 나눠 12개 세션에서 분야별 발표가 이뤄졌다. 클라우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보안, 모바일 등 주제별로 공공과 민간 분야 상용SW기술과 사례가 소개했다.
http://www.etnews.com/20180909000001


7. 농진청, 도시농업박람회서 '도시농업 미래관' 운영
'도시농업 미래관'은 '기술 혁신으로 미래를 창조하는 농촌진흥청'을 주제로 운영한다. 이곳에서 농진청이 개발한 다양한 도시농업 연구 성과를 전시하고 도시농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한다. 우선 식물을 이용한 생활공간 개선과 녹화 기술로 '바이오월'과 '식물매트'를 전시한다. 또한 '스마트 그린 오피스'를 적용한 미세먼지 없는 건물도 구현한다. 치유정원에서는 오감을 통한 식물체험으로 스트레스 해소와 치유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가상 농업체험 '키네틱 식물 키우기', '물 만드는 화분' 등을 선보인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54113


8. 오토데스크 '제너레이티브디자인', 제조업 미래 이끌 'AI설계솔루션'
국내 제조업 성장속도가 둔화된 것과 달리 선진국 제조업계는 AI,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기술을 접목한 파괴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베트남 등 제조업 후발주자가 가격경쟁력을 넘어 기술력도 갖춤에 따라 ERP 솔루션 최적화 등 기존 방식만을 고집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 혁명적 변화 없이는 한국 제조업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http://www.etnews.com/20180909000022


9. 김해 신신사 "로봇·스마트공장 일류기업 도약"
2014년 물류로봇 `AGV` 자체개발
작년 韓·中에 협동로봇 첫 공급
27억 투자해 스마트공장 구축
6년간 매출 175%·직원 20% 늘어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68027


10. “이제는 ‘경험경제’ 시대” HPE아루바, 유무선 네트워크 넘어 ‘경험 플랫폼’ 기업으로
아루바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컴퍼니(이하 HPE 아루바)가 유무선 네트워크를 넘어 ‘경험(Experience)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에 나선다. 아루바는 ‘모바일 퍼스트(Mobile First)’·‘클라우드 퍼스트(Cloud First)’ 전략을 주축으로 그동안 모바일·클라우드·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을 꾀하는 비즈니스에 적합한 유무선 네트워킹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주력해왔다. 앞으로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수집되는 데이터 가치와 지능화된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 경험을 높이는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한 ‘익스피리언스 퍼스트(Experience First)’ 전략에 중점을 둔다.
https://byline.network/2018/09/9-23/


11. LG유플러스, 유아용 AI 스피커 '프렌즈+ 미니' 출시
LG유플러스는 네이버와 협업해 신규 스피커 모델 ‘프렌즈+ 미니’(사진) 3종을 10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LG유플러스의 홈 IoT(사물인터넷)와 IPTV 등을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와 접목한 ‘프렌즈+ 스피커’의 후속모델이다. 크기는 ‘프렌즈+ 스피커’보다 3분의 2 정도 작다. 무게는 260g 수준이다. 그런데도 프렌즈+ 미니는 프렌즈+ 스피커의 IoT, 검색, 쇼핑 기능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스피커 외형에는 ‘미니언즈’의 밥 캐릭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적용됐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0&key=20180909.99099003355


12. ‘오픈소스와 AI’를 통한 기업 혁신…2018 오픈 테크넷 서밋, 13일 개최
과기부 노경원 국장의 기조연설(공개SW 활성화 정책 방향)을 시작으로 ▲공개SW 활용을 넘어 공헌국가 도약 (정보통신산업진흥원) ▲'SKT 혁신을 위한 오픈 IT인프라 전략' (SK텔레콤 이강원 소프트웨어기술원장) ▲ 디지털 비즈니스 혁신을 리딩하는 오픈소스 전략 (한국레드햇 박세준 이사) ▲컨테이너 기반 딥러닝 구축사례 (HPE코리아 신종민 이사) 등의 발표가 오전에 진행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2567


13. 기술강국 미국, 첨단 기술과 기초과학으로 재도약
실리콘밸리에는 사물인터넷(IoT), 자동차, 청정에너지,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분야 첨단 기술 기업이 있다. '첨단기술은 실리콘밸리를 거쳐 간다'는 말이 당연할 정도로 세계 IT산업을 리드한다. 애플, 야후, 구글, 페이스북 등 쟁쟁한 기업은 물론 수천개에 달하는 스타트업 벤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술력을 자랑한다. 2003년 약 9000여건이던 실리콘밸리 미국 특허 등록건수는 2013년 약 1만7000여건으로 증가했다. 이는 미국 전체 특허 등록 건수 10%와 13%에 해당한다. 점점 많은 특허가 쏟아진다.
http://www.etnews.com/20180907000141


14. 도시재생 활성화 뭉쳤다
부천시는 2016년 국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돼 춘의동 일원에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 소사본동 일원에 근린재생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7년 경기도형 도시재생 시범사업으로 원미지역에 근린재생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경제기반형 사업으로 춘의동에 조성중인 IoT혁신센터는 오는 11월 개소를 앞두고 있으며, 부천산업진흥재단이 운영을 맡아 사물인터넷(IoT) 기업을 유치하고 기술 고도화를 지원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예정이다.
http://www.hyundai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10079


15. '베트남의 구글'...MS·IBM 등이 고객사
<5>베트남 1위 IT기업 FPT
VN지수 톱30 중 유일한 IT업종
소프트웨어 아웃소싱·SI사업 집중
AI·IoT·블록체인 자체기술 보유
통신·초고속인터넷·교육 사업도
상반기 매출 19% 늘어 4,900억원
http://www.sedaily.com/NewsView/1S4KKLLHPQ


16. 미래차·IoT·스마트팜…지역별 특화산업 키운다
전기화물차 개발·2020년 양산 추진
스마트드론 활용 농업 무인화 연구
수소연구센터 건립 연료전지 등 개발
2020년 세계물총회서 네트워크 구축
경북 미래 먹거리 전략
안동 중심 백신 상용화 시스템 구축
영주, 항공부품산업 전진기지로 조성
상주 스마트팜 726억 투입 첨단농업 선도
http://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8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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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은 사이버 보안을 어떻게 발전시킬까?
인공지능은 최근 몇 년간 빠른 발전을 이루며 주목받고 있다. 사실 인공지능이라는 개념은 과거부터 존재했지만, 이제는 일상 생활에서 이 단어를 접할 수 있을 정도로 흔한 개념이 됐다. 특히 몇 년 전, 지금까지 인공지능이 넘지 못했던 '바둑' 종목에서 알파고가 인간에게 승리하면서 인공지능에 대한 기대 역시 커져가고 있다.
http://it.donga.com/28016/


2. "인공지능기술 안뒤지려면 당장 기초과학 투자하라"
사람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로봇 개발은 과거 컴퓨터가 세계 체스 챔피언, 바둑 챔피언을 이긴 것과는 완전히 다른 개념이라고 리 교수는 설명했다. 그는 "알파고가 이세돌을 이기면서 사람들은 챔피언이 수십 년에 걸쳐 쌓은 지식을 컴퓨터가 짧은 시간에 터득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고 생각하게 됐다"며 "하지만 AI 로봇은 아직까지 장벽이 많은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AI 기술에 기반한 로봇은 기본적으로 사람들의 일상생활 방식을 인지하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488629


3. ‘3차대전’부터 ‘빅브라더’까지…AI 관한 무서운 예측 5가지
경제매체 CNBC가 1일, 인공지능(AI)이 초래할 무서운 미래의 모습을 5가지로 꼽아 소개했다. CNBC는 대량 실업, 전쟁, 로봇 의사, 대량 감시, 차별 등 다섯 가지를 선정했다. AI의 기술 발전에만 집중한 나머지 이것이 초래할 도덕적 문제들에 대한 논의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에서다. CNBC는 다섯 가지 예측 중 하나로 AI를 이용해 만든 살상용 무기, 킬러로봇 등의 등장이 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내놓았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3/2018080302292.html


4. KT, 인공지능 분야 확장도 황의 법칙?
AI 음성인식 개발 키트...홈투카 서비스...국내 최초 AI 호텔/콘도 오픈...
블록체인/AI 기반 전력중개사업 진출...인공지능 서비스 개발도 KT 클라우드에서
http://www.nvp.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279


5. 바이두, 상반기에만 AI로 유해정보 145억개 처리
바이두의 콘텐츠보안센터가 '2018년 상반기 정보보안 종합 관리 보고서'를 발표하고 AI 기술을 적용해 올 상반기 총 145억4000만 개 가량의 유해 정보를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 중엔 외설, 마약, 도박, 불법 정보 거래 등 총 11가지 종류의 유해 정보가 포함됐다. 외설 정보가 51% 이상을 차지했으며 도박 정보도 16%를 넘었다. 이어 불법 정보 거래 수량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바이두는 이번 유해정보를 처리하기 위해 언어 식별, 이미지 판별, 데이터 분석 등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했다. 센터는 다양한 AI 보안 기술을 일상적인 업무에 적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3004927


6. [지금 일본에선](184) 인공지능(AI)이 채용결정하는 시대가 왔다
입사지원서의 합격판단을 AI에게 맡기는 것에 대해서 문과학생 496명 중 찬성비율은 19%(95명)에 그쳤다. 반대 39%(191명)와 모르겠다 42%(210명)가 대부분으로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반응을 보였다. 문과보다는 좀 더 인공지능에 친숙할 것 같은 이과 학생들 역시 306명 중에 찬성은 25%(76명)으로 반대(33%, 100명)와 모르겠다(42%, 130명)의 비율을 넘지는 못했다. 지원자들이 인공지능의 평가를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기술 자체에 대한 불신감이다. 기계에  의해 자신이 판단 당한다는 것이 익숙하지 않을 뿐더러 채용담당자들이 지원자들의 서류를 읽지 않는다는 것 자체에 대한 저항감 역시 만만치 않다.
http://www.news2day.co.kr/108363


7. LG, 인공지능에 본격 투자...해외 첫 전담 연구소 설립
삼성 이어 LG도 토론토에 AI 연구소 설립
'구광모 체제'...딥러닝 분야 원천기술 확보에 주력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990


8. 日, AI·로봇 부문 인력투자 늘린다…경제재정백서 공개
인공지능(AI)을 비롯한 기술 진화에 따라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인재 육성에 투자, 생산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일본 정부의 자체 진단이 나왔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3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경제재생담당상은 이날 각의(국무회의)에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8년도 경제재정백서를 제출했다. 앞으로 정부 정책 입안의 지침이 될 이 백서에선 AI와 로봇 등 새로운 기술이 보급되면서 기존에 사람이 담당했던 업무를 기계나 시스템이 대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03/0200000000AKR20180803126200073.HTML


9. 이대목동병원·뷰노, AI 기반 의료용 음성 인식 소프트웨어 상용화
기존에는 PACS 영상을 의사가 판독을 하고 그 내용을 음성 녹음하면 이 녹음 파일을 의료 음성 전문 전사자가 듣고 직접 문서화 했다. 하지만 이번 소프트웨어 개발로 녹음 파일이 인공지능을 통해 자동으로 문서화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이번 소프트웨어는 기존 음성인식 변환 프로그램과 달리 인공지능 학습을 통해 높은 정확도를 유지하면서 한글과 영어가 혼용된 2개 언어의 동시 변환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3/20180803010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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