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년 03월 1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스스로 배우는 인공지능 로봇
의료기기‧재난구조에 활용 가능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8A%A4%EC%8A%A4%EB%A1%9C-%EB%B0%B0%EC%9A%B0%EB%8A%94-%EC%9D%B8%EA%B3%B5%EC%A7%80%EB%8A%A5-%EB%A1%9C%EB%B4%87


2. 카카오, 신형 쏘나타에 `카카오 i` 기반 인공지능 기술 탑재
카카오와 현대자동차는 지난 2017년 초부터 커넥티비티 시스템 개발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현대자동차의 `대화형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와 카카오의 AI 플랫폼인 `카카오 i` 기술을 접목해 음성인식으로 다양한 비서 및 차량 제어 기능을 구현될 수 있도록 해 이번에 출시하는 쏘나타에서 첫 선을 보인다.
https://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61162/


3. 엔씨소프트, ‘GDC 2019’에서 게임 인공지능 기술 발표
GDC 2019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로, 3월 18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지난 2018년에는 2만 8천명이 참석하고 750개 이상의 강연과 세션이 열렸다.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85


4. SAS, 인공지능 R&D에 1조이상 투자…AI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 ML인재 양성
AI 솔류션과 애플래케이션 개발, 기계학습(ML)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SAS 인증 전문가자격증을 도입해 업계가 신뢰할 수 있는 AI, ML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SAS의 CEO 짐 굿나이트(Jim Goodnight)는 “AI에 대한 10 억 달러 투자는 R & D, 교육 이니셔티브, 전문가 서비스를 통해 AI 프로젝트에 대한 고객 수익을 최적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cimonitors.com/tech/sas-%EC%9D%B8%EA%B3%B5%EC%A7%80%EB%8A%A5-rd-10%EC%96%B5-%EB%8B%AC%EB%9F%AC-%ED%88%AC%EC%9E%90-ai-%EC%97%91%EC%85%80%EB%9F%AC%EB%A0%88%EC%9D%B4%ED%84%B0-%ED%94%84%EB%A1%9C%EA%B7%B8%EB%9E%A8-ml/


5. 현대자동차, 신형 쏘나타에 카카오 인공지능 비서 탑재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는 카카오의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i(아이)’를 활용한 서비스로 현대차와 카카오는 2017년 초부터 스마트 스피커인 ‘카카오미니’의 다양한 기능을 차량 안에서도 순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차량 내 커넥티비티 시스템을 이용한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은 국내에서 신형 쏘나타가 처음이다.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1180


6. 보이스피싱 의심되면 인공지능 앱 통해 경고
'보이스피싱' 금융사기가 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데요, 인공지능 기술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는 방법으로 도입됐습니다.  스마트폰에 앱으로 깔아두시면 되는데, 오늘부터 시범운영입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1200/article/5208796_24666.html


7. 콜센터 상담원 뺨치는 똑똑한 `AI 챗봇` 등장
삼성카드 고객 A씨는 지난달 카드를 많이 사용한 것 같았다. 특히 선물 구매 등으로 지출이 많았던 백화점에서 사용한 금액이 궁금했는데 예전에는 콜센터에 전화해서 상담원에게 물어보거나, 홈페이지에 접속해 백화점 이용내역을 하나씩 찾아봐야만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챗봇에서 `○○ 백화점 사용금액`을 입력하면 기간별로 이용건수·금액·상세내역까지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어 편리했다.
https://www.mk.co.kr/news/view/economy/2019/03/162401/


8. '나라장터' 4차 산업혁명 신기술 입는다...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구축
조달청이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신기술 도입을 추진한다. 노후화로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는 나라장터를 미래형 공공조달 통합시스템으로 전면 재구축해 신기술 기반의 지능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90318000251


9. "제대 후 뭐하지"…AI가 10개 추천기업 골라드려요
의무복무 장병 눈높이 맞춰
스펙 넣으면 AI로 분석 제시
올 11월까지 사후관리 지원
인사담당자가 모의면접 진행
경찰·소방 공무원 특별관도
https://www.mk.co.kr/news/view/society/2019/03/162603/


10. 로동신문 “AI 윤리 국제적 지침 요구 목소리 높아져”AI 이용해 결석률 관리하는 중국 대학
항저우 전자과학기술대학교(杭州电子科技大学)는 수업 출석을 스마트폰 인증으로 하고 결석한 학생들에게 결석에 대한 불이익을 알려주는 경고 메시지를 보내는 AI 스마트 출석체크 시스템을 사용 중이다. 이번 학기부터 대학 수업 반 이상이 해당 시스템을 채택, 사용 중이며 시스템 사용 후 2주 동안 출석률 7%가 올랐다고 알려졌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18/2019031802038.html


11. 택시기사님 종로에 손님 많아요… AI가 알려주네
서울 AI택시 서비스 확산
택시기사 휴대폰에 앱 설치
동별 수요예측 통해 길안내
대기운행시간·승차거부 줄어
https://www.mk.co.kr/news/view/society/2019/03/143409/


12. 성공적인 AI 프로젝트를 위한 8가지 핵심 직무
그래서 기업들이 뛰어들고 있다. 최근 딜로이트 설문조사에 따르면, IT 임원 가운데 55%가 자사는 2018년 중에 6개 이상의 AI 관련 시범 프로젝트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과 비교해 35%나 증가한 수치다. 1/3 이상이 인지 기술에 5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했으며 56%는 AI가 향후 3년 이내에 기업을 혁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18955


13. 페이스북, 리벤지 포르노 차단하는 머신러닝 AI 기술 도입
페이스북이 당사자의 동의 없이 배포, 게시되는 성적인 이미지, 동영상을 뜻하는 '리벤지 포르노'를 차단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페이스북이 자사의 뉴스룸을 통해서 그동안 사진 일치 확인 기술을 통해 동의하지 않은 리벤지 포르노 사진이나 동영상을 막고있었지만 이제는 머신러닝과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찾아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s://kbench.com/?q=node/197153

반응형
반응형


2019년 01월 1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 만난 네트워크 카메라 날갯짓…해킹 우려 해소는 '숙제'
클라우드로 연결된 ‘네트워크 카메라’는 ‘CCTV(Closed Circuit TeleVision)’를 대체할 기술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주목을 받았다. 최근 업계는 네트워크 카메라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속속 적용한다. 피사체 인식과 분석 등 AI 기술을 탑재한 네트워크 카메라는 보안·감시에 이어 가정으로까지 활동 영역을 넓힌다.  업계는 네트워크 카메라의 활용 범위가 넓어지면서 시장 규모가 급성장할 것으로 관측한다. 해킹 위험에 대해서는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16/2019011602386.html


2. 美 IT강자들, AI연구 위해 중국으로 몰린다
아마존·구글 이어 마이크로소프트도 AI 연구소 설립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7080240


3. AI스피커로 진화한 에어컨…한겨울 인공지능 에어컨 ‘새바람’
삼성전자는 17일 서울 우면동 서울 R&D캠퍼스에서 신제품 론칭회에서 2019년형 무풍에어컨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뉴 빅스비’를 탑재해 주거 공간에 머무르고 있는 가족 구성원 조합에 따라 선호하는 냉방 모드를 학습해 자동 운전한다. 올 상반기 중에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용자 목소리를 구분해 맞춤 제어하는 ‘화자인식’ 서비스와 실내외 환경 변화에 따라 제품 상태를 점검하고 사용자에게 제품 유지보수 방법이나 절전 가이드를 알려 주는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90117010005396


4.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여기여기 붙어라
'엔비디아 인셉션'은 AI 기반의 첨단기술로 신시장 개척에 나선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가상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이다. AI 스타트업의 시장 안착을 돕고 원활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 환경을 조성하는데 그 의의를 두고 있다. 현재 국내를 포함, 전 세계 약 2200여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회원사로 등록돼있다. 프로그램에 가입한 모든 회원사는 △딥 러닝 전문가 네트워킹 △그래픽처리장치(GPU) 하드웨어 할인 및 소프트웨어 시험 사용 △딥 러닝 인스티튜트(DLI) 수강 △마케팅 △GPU 벤처 프로그램 등의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https://www.kipost.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322


5. “IT 인프라 운영의 새로운 기준” 인공지능을 이용한 애자일 인프라 전략 - IDG Summary
http://www.itworld.co.kr/techlibrary/115161


6. 교실선 어려웠던 수학 맞춤교육, 인공지능 활용해 실력 키워볼까
대교·해법에듀·웅진씽크빅 등
오답추적·문제은행 방식 선봬
개정과정 반영 여부는 확인해야
https://www.sedaily.com/NewsView/1VE2N2SNVT


7. 의료용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무제한 생성 가능해져
서울아산병원 김남국 교수팀, 의료영상 무제한 생성 기술 개발
http://www.medigatenews.com/news/1031074185


8. 인공지능이 답변해주는 '챗봇', 24시간 365일 상담 체계 곧 구축
우리카드가 최우선으로 도입하는 디지털 서비스는 챗봇(chatbot)이다. 챗봇은 고객이 질문을 입력하면 인공지능(AI)이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대화하며 답변해주는 대화형 메신저다. 챗봇을 활용하면 고객 편의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회사 비용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우리카드 측 설명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1735591


9. 혁신 이끄는 AIA생명 ‘인공지능 콜센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보험업계에 AI(인공지능) 연계 서비스가 앞다퉈 선보여지고 있는 가운데 AIA생명(대표 차태진)이 지난해 3월부터 운영 중인 인공지능 콜센터 ‘AIA ON’이 주목받고 있다. 실질적인 고객 편의를 제공하는 서비스, 차별화한 서비스로 평가 받으며 보험업계의 혁신 아이콘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117000447


10. "블록체인으로 AI와 IoT신뢰성 문제 해결"
김종현 블록체인 PM 17일 'SW 컨버전스 심포지움'서 강연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7160138


11. AMD 라데온 VII, RTX 2080보다 뛰어난 인공지능 슈퍼샘플링 구현 가능?
CES서 발표된 AMD 라데온 VII에 대해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레이트레이싱, DLSS, 인공지능 같은 새로운 것이 없으며 성능도 별볼일 없다"는 식으로 폄하하였지만, 실제 인공지능 관련 성능은 라데온 VII가 더 뛰어나다는 주장이 나왔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2179


12. 교촌에프앤비, 대졸 신입 공개채용…인공지능 면접 도입
서류접수는 오는 27일까지 교촌치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적성 검사와 면접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인공지능(AI) 면접을 도입해 더욱 공정하고 꼼꼼한 심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3월 11일 발표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11709301761965


13. 내 스타일, 인공지능이 콕 찍어주네
네이버, AI추천시스템 기반
상품영역 '포유' 추가 신설
개인특화 쇼핑검색결과 제공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3356


14. 키즈엠 `잉글리시 크레용` 인공지능 로봇 `루카`와 만나다
키즈엠 박형만 대표는 "2015년 론칭한 '잉글리시 크레용'은 우후죽순 생겨난 유아 영어교육 열풍 속에서 기관장, 학부모, 아이들로부터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며, "인공지능 로봇 '루카'를 만나 더 새로워지고 재미있어진 '잉글리시 크레용'의 '루카 영어회화 365'를 통해 365일 영어환경에 노출되어 영어에 열광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11702109923813012


15. 삼성 빅스비 vs LG 씽큐, 구글·아마존과 AI '합종연횡'
삼성전자, 가전에 아마존·구글 AI 플랫폼 연동, 글로벌 서비스 경쟁력↑
'CES 2019' 화두된 AI…전자기업에 소프트웨어기업 인프라 강점 결합
http://daily.hankooki.com/lpage/ittech/201901/dh20190117144736138240.htm


16. 소니코리아, AI 노이즈 캔슬링 무선 넥밴드 이어폰 WI-C600N 출시
소니코리아가 디지털 인공지능(AI) 노이즈 캔슬링 기술에 편안한 착용감과 고음질 사운드를 구현하는 무선 넥밴드 이어폰 WI-C600N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제품은 주변 상황에 따라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디지털 AI 노이즈 캔슬링을 탑재해 소음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이어폰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외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주변 소리 모드도 지원해 원하는 소리를 선별적으로 듣는다.
http://www.etnews.com/20190117000102


17. "AI가 암 진단·치매 예측하는 시대 온다"
뷰노메드 본에이지는 성조숙증과 저신장 등의 검사를 위해 촬영된 수골(손뼈) 엑스레이 영상을 AI가 자동으로 분석하고, 의사의 판독 업무를 보조해주는 소프트웨어다. 이는 뼈 나이 측정 방법을 AI에게 학습을 시켜, 의사가 정확하고 빠르게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의사가 해당 제품을 판독에 활용할 경우 정확도는 약 8% 높아지고, 판독 시간은 최대 40%까지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11615015898514


18. 마이크로 소프트, 중국 상하이에 세계최대규모 AI 연구소 설립
인공지능 지구에서 AI·사물인터넷 전문 연구
현지 기업과의 협업과 산업인터넷 연구 병행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117000446


19. 티맥스, 제2연구소 개소…AI·블록체인 연구 위주
티맥스에 따르면, 최근 대규모 신규 채용 잇달아 진행한 만큼 연구원 수도 빠르게 증가했다. 제2연구소는 기존의 R&D센터에서 티맥스데이터 소속의 인공지능(AI) 본부와 티맥스오에스 소속의 일부 본부가 이전한 것이다. 제2연구소는 월드쇼핑타워 4층과 5층, 총 2개 층을 사용하며 약 340석의 규모로 구성돼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7012


20. "AI·OTT 시장 물밑싸움 치열… 데이터·전략 앞선 기업만 생존"
최근 법률 영역에서 ICT 비중이 커지면서 대형 로펌들은 전담조직을 꾸리고 법률·특허전략 지원과 분쟁대응, M&A 자문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율촌만 해도 50명 가까운 ICT팀을 구성하고 있다. 율촌은 셀트리온과 미 로슈 간의 허셉틴 특허 무효화 소송, KT의 시장지배적지위 남용행위 관련 시정명령 취소소송 승소, SBS의 DMC미디어 인수, 시스코시스템즈의 별정통신사업 등록 등에서 자문과 법률대리 역할을 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11802101631650001


21. "나라장터, AI 등 첨단기술 접목 최고의 조달플랫폼으로 만든다"
조달청이 개청 70주년을 맞아 나라장터를 4차 산업혁명을 수용할 수 있는 '최고의 조달 플랫폼'으로 만든다. AI(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나라장터에 적용해 앞으로 70년을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조달 시스템으로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정무경 조달청장(사진)은 17일 오전 70주년 개청식에 앞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나라장터를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물결을 수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11802101631731002


22. CES에서 세계 최초 로봇 교통사고가 났다고요?
‘소비자가전쇼(CES) 2019’ 개막 첫날, 기자들에게 이메일 한 통이 전달됐습니다. 프로모봇이라는 러시아 로봇 개발사가 보낸 보도자료였습니다. 자율주행 모드로 달리던 테슬라 자율주행차가 도로에 있던 자사의 인공지능(AI) 로봇을 들이받았다는 내용입니다. 사건의 신빙성을 위해 유튜브 영상 링크까지 첨부했습니다.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세계 최초로 로봇 간 교통사고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한복판에서 벌어진 셈입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8773


23. 화웨이, 中 자동차 기업과 5G 자율주행 개발
'공동 혁신센터' 설립...미래 기술 전반 협력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7072534

반응형
반응형


2017년12월 20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러시아에서 온 블록체인 ‘웨이브즈’
웨이브즈의 창업자인 알렉산더 이바노프(Alexander Ivanov)는 “우리 개발자는 지금껏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새로운 화폐 거래 플랫폼을 개발했다. 안정성과 효율성 제고를 통해 전문가뿐 아니라 입문자 또한 거래에 참여할 수 있게끔 설계했다”며 손쉬운 UI를 웨이브즈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http://www.venturesquare.net/757568


2. 블록체인은 비트코인이 두렵다
블록체인은 구성원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투명한 정보 공유를 핵심 가치로 한다. 그리고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암호화폐가 탄생했다. 그러나 최근 비트코인을 위시한 암호화폐 시장은 블록체인이 최초에 추구하던 가치와는 정반대의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983


3. 조달청, 나라장터에 블록체인 도입한다…'조달행정 발전방안' 발표
이에 조달청은 나라장터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면 재구축하고,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등 혁신기술을 적용하기로 했다. 또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그동안 축적해온 데이터를 분석, 조달업체 및 수요기관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1025


4. "年 270억 달러 비용 절감 가능"...해운업계에 부는 블록체인 바람
데이터 실시간 전달에 보안 우수, 머스크 등 글로벌 선사 잇단 적용
자체 연구 개발·컨소시엄 구성 등, 현대상선 등 국내사도 도입 적극
http://www.sedaily.com/NewsView/1OOXHS6U4U


5. 황창규 KT 회장 "내년 3대 달성목표는 5G·AI·블록체인 현실화"
황 회장은 20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의야지마을에서 열린 5G 빌리지 개소식에서 기자와 만나 "내년에는 5G와 AI, 블록체인을 현실화하겠다"고 말했다. 내년 2월 열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세계최초 5G 시범서비스를 실시한 후 2019년 상반기까지 5G 상용화를 하겠단 의지를 피력한 것.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6187


6. 美 SEC, 이달 2700% 오른 가상화폐 관련주 거래 정지
크립토 컴퍼니는 올해 3월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관련 자문과 투자, 거래를 하는 업체로 법인을 설립한 뒤 6월 피트니스 관련 웹사이트인 ‘크로에(Croe)’를 인수하면서 상장됐다. 이후 지난 10월 가상화폐를 뜻하는 ‘크립토’로 이름을 바꾸면서 주가가 급등하기 시작했다. 지난 9월 말 3.5달러에 불과했던 크립토 컴퍼니 주가는 이달에만 주가가 2700% 급등해 지난 18일 575달러를 기록했다. 현지 크립토 컴퍼니의 시가총액은 110억달러(약 11조9000억원)에 이른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0/2017122001710.html


7. "SI 넘어설 `4차 산업혁명` 먹거리 찾아라"
삼성SDS, 블록체인 솔루션 공개, LG CNS, 불량품 판별에 AI 활용, SK㈜ C&C, AI 활용툴 선봬 주목
혁신SW 개발 ·신시장 확보 집중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2102101360753001


8. 크리스털처럼 투명한 다이아몬드 출처
블록체인-비트코인을 비롯한 수많은 암호화폐의 작동 원리다-의 분산 처리 기술이 바로 이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블록체인의 핵심은 제거 불가능한 위변조방지 원장(元帳)이다. 이 새롭고 효율적인 기록 저장 방법은 해운과 보험 그리고 금융의 판도를 혁신할 것으로 예견돼 왔다. 그러나 블록체인 기술을 가장 먼저 수용한 업계는 다름아닌 다이아몬드 산업이었다.
http://www3.sedaily.com/NewsView/1OOXHLQZNS


9. 넥스지, 가상화폐 거래소 ‘넥스코인’ 베타 오픈
넥스지는 기존의 VPN 관련 보안 기술과 서비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가상화폐 거래소 오픈을 준비해왔다. 이를 위해 서강대 블록체인연구센터, 숭실대 금융학부 등과의 산학연 활동은 물론이고 핀테크 전문 기업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기술 교류를 꾸준히 이어왔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4&idx=38545


10. 美 가상화폐 투기 광풍, 90년대 닷컴 버블 연상
최근 미국 증시에서 가상화폐나 블록체인 기술 관련 기업의 주가가 무조건 뛰는 이상 과열현상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90년대 인터넷 기업들의 주가가 동시다발적으로 치솟았던 닷컴 버블을 연상시키는데요, 비정상적 과열이 이어지다 붕괴가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4926


11. 비트 코인 : 분산 저장하는 암호화 화폐
블록체인은 이런 정보가 한곳으로 집중되어 증명을 위한 정보들이 자신이 관리하거나 조회조차도 어려워지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제시된 것이다. 처음으로 돌아가, A와 B가 계약을 하고 앞으로 생길지 모르는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 좋은 방법은 계약서를 사진 찍어 자신들의 지인들에게 계약서 복사본을 뿌리는 것이다. 계약이 이루어지고 바로 뿌리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182


12. ICO 전 토큰 사전구매 판매소 ‘토큰 뱅크’ 오픈
프로젝트 방식으로 서비스를 진행 중인 토큰뱅크는 현재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지적재산권 플랫폼 '엔퍼(NPER)'를 선보이고 있다. 엔퍼는 기존 지식 재산권 산업에 접근해 창작자들의 권리를 찾고 누구나 지식 재산권 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소셜 서비스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20181537


13. 써트온-LG유플러스, 의료제증명서비스 시범사업 추진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써트온의 블록체인플랫폼 기반 의료제증명서비스와 LG유플러스의 인증서비스 결합으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PoC 추진을 통해 전국 중대형병원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기반 의료제증명서비스 사업 진출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25640&thread=22r06


14. 업비트 없는 자율규제가 무슨 소용?
블록체인協 협약 침묵 일관…"시장 외면 받을수도" 우려
일반적 거래소와 다른 성격…업계선 단순 중계업체 인식
http://www.ajunews.com/view/20171220110431131


15. 암호화폐, 해킹에 안전?…유빗은 왜 당했나
결론부터 말하면 암호화폐 거래기록을 담는 블록체인 자체는 안전성을 보장하지만 이를 거래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투자자들이 쓰고 있는 전자지갑은 해킹 위협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그만큼 보안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는 뜻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20150149&lo=z35


16. 모건스탠리 “가상화폐 헤지펀드 더 늘어날 것”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올 한해 가상화폐 헤지펀드 투자 자금은 20억달러를 넘어섰다. 기관이 리서치전문업체 오토노머스 넥스트(Autonomous NEXT)와 내부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오는 2018년 해당 펀드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가상화폐 열풍으로 개인 및 기관 투자자가 모두 가상화폐에 관심을 보이면서 올해 비트코인 개당 가격은 달러화를 기준으로 1500% 넘게 상승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0/2017122001549.html


[이전뉴스]
 - 2017년12월 19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 2017년12월 18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