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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LG도 애플과 손 잡았다…인공지능 TV에 '에어플레이' 연동
LG전자 미국법인 팀 알레시 HE(홈엔터테인먼트)제품마케팅담당은 현지시간으로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프레스콘퍼런스에서 이런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 LG전자는 자사 인공지능 TV에 애플의 무선 스트리밍 서비스 '에어플레이(AirPlay 2)와 스마트홈 플랫폼 '홈킷(HomeKit)'을 연동한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6148


2. 다양한 산업에 인공지능 접목해 혁신 촉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은 오는 9일 오후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19년도 인공지능 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해 올해 추진되는 인공지능(AI) 분야 주요 사업들(‘인공지능 융합 선도 프로젝트’ ‘인공지능 허브’ ‘인공지능 R&D 그랜드 챌린지’ 등)에 대한 내용과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6017


3. 보험개발원, 인공지능 자동차수리비 자동 산출 시스템 개발 착수
AOSα는 사고로 파손된 차량의 사진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이 손상된 부위의 판독부터 수리비 견적 산출까지 자동으로 처리해주는 시스템으로, 국내에서 자동차보험을 영위하는 모든 회사가 사용하게 된다. 인공지능을 통한 업무 효율화와 개선이 모든 산업에 전 방위적으로 도입되고 있으나, 단위산업 전체가 사용하는 시스템 개발은 이번이 최초 사례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6015


4. [CES2019] 5G에 인공지능 넘어 디스플레이 정점까지 보여준 LG전자
LG전자는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이었다. 인공지능 기술인 씽큐(ThinQ)는 구글 어시스턴트에 이어 아마존 알렉사까지 가세하면서 협력 범위를 넓혔고, 5G 시대는 퀄컴(Qualcomm)과의 협력으로 더 공고해졌다. 여기에 LG 스스로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신제품, 홈브루(HomeBrew)에 이어 화면을 말아 쓰는 롤러블(Rollable) OLED TV, 8K TV 라인업 등이 가세하면서 분위기를 이끌었다.
http://it.donga.com/28587/


5. 얼굴사진 분석해 희귀 유전질환 진단하는 AI 등장
전세계에서 희귀 유전질환을 앓고 있는 인구는 약 8%에 달한다. 질환별로 나타나는 얼굴의 특징은 매우 다양하다. 예를 들어 세포증식과 관련된 유전자 변이로 발병하는 대표적인 얼굴유전질환인 '누난증후군(NS)'의 외모 특징은 두 눈 사이가 멀거나 짧은 목, 비정상적인 귀의 위치 등이다. 15번 염색체의 유전자 이상으로 생기는 엔젤만증후군(AS)을 앓는 환자들은 입과 치아 등이 비정상적으로 크다. 코넬리아디란지증후군(CdLS)의 경우 눈썹이 짙고 미간이 붙어 있으며, 입꼬리가 아래로 쳐지는 게 특징이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6174


6. AI·인간 협업 그림 전시회 연 김진형 인공지능연구원장 "AI는 인간의 예술적 창의성에 새 가능성 열어"
김진형 인공지능연구원(AIRI) 원장(사진)은 8일 경기 판교 AIRI 사무실에서 기자와 만나 “AI 기술은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개발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2016년 설립된 AIRI는 AI 기술 개발을 위해 출범한 연구개발 전문기업이다. 삼성전자, LG전자, KT 등 7개 기업이 출자해 설립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0845121


7. [CES 2019] "삼성 '로봇' 나왔다"…인공지능 프로젝트 '삼성봇' 공개
케어·에어·리테일 등 맞춤별 서비스
재활 돕는 '웨어러블 보행 보조 로봇'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070592g


8. [카드뉴스] 인공지능이 쥐 언어 분석한다…“음식 보거나 놀 때 가장 행복해요”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15089


9. 인텔, 차세대 10나노 플랫폼…컴퓨팅·AI·클라우드·5G 아우른다
인텔은 매년 열리는 CES의 터줏대감 중 하나다. 특히 근래 들어 전통적인 PC 및 컴퓨팅 분야 외에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데이터센터, 5G 및 네트워크 등으로 사업 영역을 대거 확대한 인텔은 올해 CES 2019에서도 한 해를 이끌 자사의 다양한 신기술과 플랫폼 등을 대거 선보였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8/2019010802329.html


10. 주요 헬스케어 임원 77% "빅데이터·AI 투자속도 늘고있다"
美포춘 1000대 기업 대상 설문조사…전체 산업군에서 50억 달러 이상 투자기업 21.1%로 급증
http://www.medigatenews.com/news/2915571022


11. 나무기술, AI 전문기업 메이슨인텔리전스에 투자...“AI 시장 공략”
업계에 따르면 세계 음성 인식 시장 규모는 올해 2019년 약 43조원(387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주목받는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에 큰 수혜가 예상된다. 메이슨인텔리전스는 AI를 이용한 음성인식 솔루션 ‘M-STT’와 음성챗봇 서비스 ‘M-BOT’을 개발하는 AI전문기업으로,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딥그램과의 기술협약을 통해 제공받은 AI 브레인 엔진을 기반으로 한국어 STT(Speech To Text) 음성인식 솔루션을 개발해 1월초 베타버전 제품을 출시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14384


12. ‘AI’ 뜨고, ‘스트레스’ 지고...지난해 과학자들이 가장 관심을 가졌던 키워드는?
네이처 분석결과, 일반인들은 수학, 과학공식 검색 많이 해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108500088


13. 중국 5G 상용화 임박, 블록체인·인공지능 발전
인터넷 핵심기술 발전과 블록체인 기술에 더욱 주목
http://www.kidd.co.kr/news/206615


14. 퀄컴, 차세대 자동차 시장 겨냥 AI 플랫폼 공개
8일 퀄컴은 3세대 '스냅드래곤 오토모티브 콕핏 플랫폼'을 선보였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자동차와 운전자가 자연스럽게 의사소통하고 이를 기반으로 각종 차량 보조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차량에 문제가 있을 경우 자동차와의 대화를 통해 문제점을 찾고 이를 해결할 수 있다. 새로운 내비게이션 솔루션과 몰입형 오디오, 비디오 등의 인포테인먼트 기술도 함께 통합시킨 것도 특징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10809421936613


15. “AI, 고객의 더 나은 삶은 도와주는 혁신가”
LG전자 박일평 사장, CES서 로봇과 공동연설 "AI로 라이프스타일 혁신"
http://www.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846


16. [신년기획-AI활용 신약개발②]AI활용 해외는 앞서가는데 국내는 '걸음마'
해외선 90년대 중반부터 신약 개발에 신기술 적극 도입
美, AI 기업 주도 신약개발… 유럽, 제약사-AI기업 협업 활발
SK바이오팜, 국내 최초 AI 플랫폼 선봬… 韓, 제약사 주도 경향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9/01/07/2019010700199.html


17. [CES 2019] 인텔, 알리바바와 AI 기반 3D 선수 트래킹 기술 개발
AI 딥러닝 알고리즘과 컴퓨터 비전의 조합은 코치와 트레이너들이 정교한 실시간 생체역학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게 하는 3D 메쉬를 생성한다. 이는 특별한 센서나 수트를 사용하지 않고 다수의 스탠더드 비디오 카메라를 통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코치와 트레이너들은 이러한 데이터로 선수의 퍼포먼스를 분석하고 트레이닝을 향상시킬 새로운 방법을 도입할 수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6735


18. AI 전문인재 양성 IBM 뉴칼라스쿨, 서울에 문연다
P-테크는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기반 새로운 교육 모델입니다. 학생이 최신기술을 습득하게 지원합니다. 고등학교와 전문대 과정을 연계한 통합교육과정으로 졸업 후에는 고등학교 졸업장과 2년제 전문학사 학위가 주어집니다. 기업 방문과 현장학습, 유급 인턴십 프로그램 등으로 정보통신기술(ICT)과 STEM 관련 직업을 일찍 접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http://www.etnews.com/20190108000188


19. AI가 사고차량 수리비 견적 뽑는다
이르면 올해 하반기 인공지능(AI)이 사고 차량의 수리비 견적을 산출하고 보상 업무를 진행하는 일이 현실화할 전망이다. 이 서비스가 본격 상용화 되면 보험금 지급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줄어 보험소비자의 민원을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7일 한국보험개발원은 AI 기반의 온라인 자동차 수리비 견적 시스템 ‘AOS 알파’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개발업체는 공개 입찰을 통해 다음달 선정된다. 개발비는 한국내 모든 손해보험사가 분담한다. 올해 소요 비용은 40억원으로 추정된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1224200


20. AI속기사협회, 장애없는 자막영화 배리어프리 관람 이벤트 실시
4차 산업혁명에도 전문직으로 인정받고 있는 AI속기 저변확대와 속기사 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AI속기사협회에서 지난 12월 27일 배리어프리 영화관람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 구로CGV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독립영화 ‘더 블랙’과 ‘오목소녀’를 관람하며 재미와 함께 속기사들의 다양한 직업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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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2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정부, 블록체인 기술과 ‘옛법’ 부조화 개선 나섰다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규제개선 연구반’ 운영
개인정보보호법·민법 등
블록체인 충돌사항 정비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61710.html


2. 신현성 "블록체인, 실생활서 안쓰면 붕괴"
신현성 티몬 의장이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결제 서비스 시장에 도전한다. 그가 지난 4월 공동창업한 테라는 최근 바이낸스 캐피탈, 두나무앤파트너스, FBG, 해시드를 포함한 주요 투자 펀드에서 360억원의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 블록체인 플랫폼(메인넷) 개발 프로젝트가 아닌데 이 정도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경우는 흔치 않은 사례다. 최근 만난 신 대표는 테라가 주목 받는 이유에 대해 "실생활에 가치를 주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는 점이 높게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신 대표는 이제 블록체인 업계가 "실제 고객에게 줄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게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블록체인이 실생활에 쓰이지 않으면 지금 200조~300조 규모의 블록체인 경제가 다 무너질 수도 있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2160719&type=det&re=zdk


3. 다시 주목받는 ‘블록체인 10만 양병론’
[박승정 칼럼] 유비무환의 관점에서 본 ‘블록체인 킹덤’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80912102920&type=det&re=zdk


4. “블록체인 객원기자에게 이더리움 준다”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티코노미(Tconomy)와 벤처스퀘어(VentureSquare)가 9월 10∼20일까지 블록체인 전문 객원기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블록체인과 관련한 주제라면 컨퍼런스나 행사 직접 취재나 인물 인터뷰, 프로젝트 소개나 분석, 블록체인 관련 해설 기사 등 10건 이상을 제출하면 된다. 기사 중 외신 번역이나 업체 제공 보도자료는 제외다. 또 컨퍼런스나 행사 취재를 진행할 경우에는 프레스 입장권을 제공하며 동영상이나 웹툰 등 글이나 이미지 이외에 다른 콘텐츠 기획일 경우에는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한다.
http://www.venturesquare.net/768501


5. 블록체인 컨퍼런스 · 교류 통해 시장혁신 추구
블록체인코리아(대표 김준영)는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정직한 정착을 추구하는 블록체인 유저연합이다. 엔드유저(일반 사용자)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된 이 그룹은 국내에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개념이 명확하지 않던 시기에 블록체인에 대한 객관적인 진단과 정보공유를 바탕으로 한국의 암호화폐 시장을 이끌어 성장시켜온 선두주자다. 온라인 활동은 물론 소모임, 세미나, 전국 단위 컨퍼런스등을 통해 무분별한 ICO와 투기로 점철되던 국내 분위기에 편승하지 않고 국내 투자자들에게 사실에 근거한 분석을 통해 올바른 지침을 제공해왔다.
http://hankookilbo.com/v/0145715f43a442a5a44b4bf062dd3f7b


6. 중국 블록체인 '보안' 국제 표준 영향력 세계 최대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ITU-T) 정보보호 그룹(SG17)에 따르면 중국이 최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SG17 회의에서 12개의 표준 항목 제정에 기여해 세계 국가 중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8개로 2위였다.이 회의에서 각국 전문가가 모여 분산식장부기술 보안, 5G 보안, 클라우드 보안 등 표준에 대한 제정 작업을 진행했다. 중국 기업 중에는 '360'이 가장 많은 5항의 표준 제정에 기여해 중국 내 블록체인 보안 표준 국제 영향력 최대 기업으로 꼽혔다. 중국 기업 중 2위는 국가인터넷응급센터(CNCERT)(2항), 차이나모바일(2항), 차이나유니콤(2항), 알리바바(1항) 이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2085522&type=det&re=zdk


7. SKT,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신분증' 최초 공개
SK텔레콤은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 동안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서 상용화를 준비 중인 해당 서비스를 최초로 시연한다. ‘전 국민 모바일 신분증’을 표방하는 SK텔레콤의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는 온‧오프라인 경계 없이 모든 서비스를 연결해 신뢰할 수 있는 자격 증명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모바일 신분증이 블록체인 ID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신분‧자격‧권한의 인증 방식을 올인원(ALL IN ONE)으로 통합한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151


8. "값비싼 농기계, 공동 소유·관리하자"··· 블록체인 기반 자산 공유 플랫폼 개발
호주연방은행(CBA)과 어니스트앤영(EY)이 값비싼 자산을 더 쉽게 공유해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을 개발했다. 올해초 진행한 개념증명(PoC)의 결과물로,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대시보드 형태다. 이를 이용하면 사물인터넷(IoT) 센서가 달린 농기계에서 데이터를 확인, 관리할 수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9556


9. "아프리카TV서 '블록체인 서울 2018' 본다"
18일 오전 11시에 방송…블록체인 관련 토크도 진행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2172210


10. 세계는 블록체인 특허 경쟁…"분쟁 대비해야"
"신생 및 벤처기업도 지적재산권 소유 관심둬야"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2094001&type=det&re=zdk


11. 금감원, 블록체인 기업 대상 ICO 일제조사 착수
최대주주·국내 배정 물량 등 52개 항목 물어
업계 “영업비밀 해당할 소지까지 통째로” 우려
금감원 “제재 위한 것 아냐…제도정비 위해 파악”
http://www.hani.co.kr/arti/economy/finance/861824.html


12. 데이터젠 " 블록체인 플랫폼 '다프체인'으로 세상 바꾸겠다"
"가장 단순한 서비스로 세상을 바꾸겠다. 기술이 중요하지만 사용자(유저) 평가는 더 중요하다. 현재의 블록체인 평가는 기술 요소만 존재한다. 기술은 만들어져도 갈 길이 멀다. 우리 데이터젠은 외국이 아닌 우리 기술을 활용해 투명하고 명확한 구조의 블록체인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임선묵 데이터젠 대표는 10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다프체인(dap CHAIN)’ 공식 출범식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1184656


13. 플레타, 3세대 블록체인 레이스 출사표...내년 초 메인넷 공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한계를 극복하겠다는 것을 표방하는 이른바 3세대 블록체인 플랫폼들이 국내외에서 계속 등장하고 있다. 플레타(FELTA)도 그중 하나. 플레타는 확장성을 강화하면서도 탈중앙성이라는 가치를 흔들지 않은 플랫폼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플레타는 올해 4분기 테스트넷을, 내년 1분기 메인넷과 이를 지원하는 암호화폐를 공개할 예정이다. 플레타가 메인넷 플랫폼과 관련해 강조하는 것은 크게 5가지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0


14. 나무기술, 시그마체인과 MOU…"블록체인-클라우드 융합해 다양한 산업분야 시너지 효과 낼 것"
- 나무기술, 시그마체인과 MOU…"블록체인-클라우드 융합해 다양한 산업분야 …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895


15. 中 정부, 사회복지 투명성 더한다…'블록체인 도입 계획' 발표
1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중국 민정부는 '2018~2022 사업계획'에서 공공 기부의 투명성을 더하기 위해 블록체인 도입 계획을 밝혔다. 해당 계획은 사회복지 분야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인터넷 기술 도입 분야를 기술하면서, 그 일환으로 기존 기부금 추적 시스템에 블록체인을 도입하는 방안을 거론했다. 기관은 올해 말 기술 도입 여부를 결정하고, 2020년까지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분산 네트워크로 데이터 확인이 더 수월해지기 때문에 기부 시스템에 대한 대중 신뢰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4154


16. 노벨 경제학 수상자, 블록체인 연구그룹 합류…게임이론, 매칭이론 대가 모여
블록체인 연구소이자 기업 액셀러레이터인 크립틱랩스는 성명을 통해 보상 메커니즘, 게임이론, 거시경제에 대한 높은 이해를 제공할 두 경제학자 영입 소식을 밝혔다. 자문위원으로 합류한 에릭 매스킨 하버드대 교수는 게임이론의 대가이다. 매커니즘 디자인 이론의 토대를 마련한 공로로 2007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다.매스킨 교수는 "블록체인 기술은 현대 경제에 영향을 미칠 잠재력이 있다. 관련 논의 대부분이 기술에 집중돼 있는데, 기술이 가져올 경제적 가치에 더 관심이 간다"고 전했다. 그는 게임이론, 메커니즘 디자인 지식을 통해 사용자 보상 개발 방안에 대해 조언할 예정이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146


17. '크립토 아일랜드' 몰타 "11월부터 블록체인 라이선스 발급"
블룸버그 통신, 조셉 머스캣 몰타 총리 ”PwC와 협력 발급 시작“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9101


18. 블록체인 확산 막는 '낡은 규제' 푼다…과기정통부 연구반 운영
과기정통부, 민간 주도 '블록체인 규제개선 연구반' 운영
12일 오전 연구반 첫 회의…운영 방안과 논의과제 목록 발표
"블록체인, 성장잠재력 큰 범용기술…낡은 규제 바로잡는게 우선"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911_0000415993


19. 퍼블릭 블록체인의 프라이빗 블록체인 인수에 담긴 메시지
스텔라,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체인' 인수하고 기업 정조준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6


20. 바이너리즈, 블록체인 전문기업 제미니스와 MOU
제미니스는 블록체인 전문 기업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전문 커뮤니티 `땡글(DDENGLE)`을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 자사 암호화폐인 `이더소셜(ESN)`을 발행 중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정액제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맥스의 신규 서비스 개발 ▲신규 코인 상장 전략 공유 ▲제미니스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암호화폐 전문 커뮤니티 `땡글` 유저와의 만남 등 다양한 연계 업무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9&year=2018&no=575713


21. 원희룡 지사 “제주 블록체인 허브로 조성해 산업유치”
원희룡 제주지사는 지난 11일 오후 제주칼호텔에서 ‘블록체인 허브도시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열린 제주경제와 관광포럼 10주년 기념 제100차 특별 초청 강연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원 지사는 “블록체인은 중앙 집중형 인터넷 방식에 새로운 도전이 되는 것으로 세계적인 대기업의 판을 바꾸는 분산형 인터넷”이라고 정의하고 “정보 데이터 블록들이 꼬리를 만들어 연결되면서 아무도 위조할 수 없고 해킹할 수 없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64241


22.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정책 플랫폼 ‘코밸런트’ 테스트넷 공개
코밸런트는 컴퓨터 등 IT 기기가 민감한 정보나 데이터를 언제 어떻게 사용할지 정해주는 ‘스마트 정책(Smart Policy)’ 플랫폼이다.  특정 조건이 주어지면 계약이 실행되는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처럼 코밸런트는 컴퓨터 같은 머신(machine)에게 데이터 사용 정책을 만들어 주는 인터넷 프로토콜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코밸런트를 활용하면 결제 시 1회만 사용하고 폐기 가능한 신용카드 번호, 15회만 공유할 수 있는 전자책, 통합적으로 처리 및 관리되는 CT 스캔,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는 고객 정보 수집을 차단하는 모바일 GPS 데이터 등 개인이 원하는 스마트 정책을 만들 수 있다. 코밸런트는 고유한 블록체인 기술 ‘센트리퓨지(Centrifuge)’, ‘코바VM(CovaVM)’으로 스마트 데이터 기능을 단계적으로 구현하고 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05


23. 코티, 블록체인 3.0 프로토콜 트러스트체인 데뷔
코티는 낮은 확장성, 높은 수수료, 미흡한 사용자 보호 대책 등 기존 블록체인 기술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차세대 블록체인 결제 플랫폼이다. 블록 생성이 없는 DAG 기반 트러스트체인 프로토콜을 통해 초당 수만 TPS에 상응하는 빠른 합의 시간과 낮은 수수료, 참여자가 신뢰할 수 있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자랑한다. 론칭한 트러스트체인은 DAG 환경에서 모든 사용자가 일종의 '신뢰'를 구축해 나가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신뢰 기반 합의 매커니즘이자 알고리즘이다.
http://www.etnews.com/20180912000269


24. 경희의료원, 블록체인 기술기반 암병원 최신경영 가능성 모색
1부 세션(좌장 정상설 후마니타스암병원 개원준비단장, 유방외과)에서는 4차 산업혁명으로 바라보는 블록체인 기술현황과 미래(김항진 theLooP 이사), 블록체인 활용 난제 및 해결 방안(한호현 경희대 컴퓨터공학과 교수), 미래의료 패러다임 변화와 블록체인의 역할(정지훈 경희사이버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특강이 진행됐다. 데일리인텔리전스(theLooP) 김항진 이사는 “블록체인 기술은 신분뿐 아니라 데이터의 무결성을 매개자의 중개 또는 신뢰보장 없이도 신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가능성과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9121722001&code=940601


25. 금융 패러다임 바꾼 블록체인… 새로운 비즈모델 만든다
글로벌 IB들 기술 특허 잇따라
디지털 화폐 전송·자산 관리 등
블록체인 기반 미래 금융 경쟁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1302101958054001


26. NASEM “블록체인, 선거 활용 이르다”
미국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전자투표를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블록체인 기술을 선거에 사용하기에는 이르다는 주장이 나왔다. 안정성이 확인될 때까지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2/2018091201411.html


27.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링카, 한국에서 결제 서비스 출시
링카는 결제 서비스를 먼저 출시한다. 링카의 결제 서비스는 신용카드 등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보유한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링카 토큰을 리워드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또 링카는 스테이블 코인 개념인 링카포인트로 결제를 할 때는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가맹점들에 사용할 이점을 준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신용카드, 알리페이 등의 결제수단을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POS와 로열티마케팅 솔루션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외에 소상공인 결제수수료 절감이나 지역화폐 발행을 계획하는 지자체, 경제 특구의 요청이 있을 경우도 무상으로 시스템을 구축해준다는 계획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4


28. 블록체인 프로젝트 젤스코인, 19일 첫 단독 밋업 개최 9월 19일(수) 강남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국내 첫 단독 밋업 진행
블록체인 운영자문업체 넥스트블록(대표 정규화)은 오는 9월 19일(수) 저녁 7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젤스코인의 첫 번째 단독 밋업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글로벌 블록체인 컨설팅 기업인 ICOBOX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젤스코인의 타케시 노지마(Takeshi Nojima) 대표가 직접 자사의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투자자들이 궁금해 하는 프로젝트 진척 상황 등에 대해 자세히 답변해줄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600만원 상당의 젤스코인 및 추석선물세트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927


29. 블록체인에 최적화된 디지털 광고의 탄생 주목하라
블록체인 전문기업 애드포스인사이트 산하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광고 플랫폼 프로젝트 위블락이 기존 디지털 광고 생태계의 역학 관계를 뒤집는 비전을 들고 암호화폐 생태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사용자가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 중심으로 디지털 광고 판을 재편하는 것이, 결국은 광고주들에게도 낫다는 것이 위블락이 강조하는 핵심 메시지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67


30. EOS 탈중앙화 거래소 DEXEOS, 네오플라이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팅 팀 선정
EOS 기반 탈 중앙화 거래소 덱시오스(DEXEOS: https://dexeos.io)를 운영하는 위즈랩(Wizlab: 대표 조민규)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네오플라이(대표 권용길, 오승헌)의 첫 번째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팅 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DEXEOS는 바이낸스, 업비트 등 중앙화된 거래소와 달리 블록체인에 저장된 개인 소유의 계정으로 투자자가 직접 거래할 수 있는 탈중앙화 거래소(DEX)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03


31. 中 정부, 자선 기금 추적에 블록체인 사용 검토
중국 내무행정 총괄 민정부, 올해 말 까지 블록체인 자금 추적 기술 도입
자선·기부 관련 데이터 블록체인 통해 공공에 투명하게 공개
http://www.sedaily.com/NewsView/1S4LVVH1S2


32. 링카, 블록체인 기반 결제서비스 첫선
링카는 12일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결제와 신용, 대출, 송금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결제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링카의 결제서비스는 신용카드 등 기존 결제 방식을 모두 지원한다. 기존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링카의 토큰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가맹점 입장에선 링카 포인트로 결제하면 따로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신용카드와 알리페이 등 모든 결제수단을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POS와 할인쿠폰과 포인트 등 로열티 마케팅 솔루션도 모두 무상으로 제공한다. 대금도 실시간으로 정산해준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09/12/0018


33. 미국 주요 암호화폐 기업들, 로비 단체 결성
이 로비 단체는 블록체인 교육 및 법, 제도 변화에 주력함으로써 암호화폐 스타트업과 미국 의회와의 관계를 정상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지난 11일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코인베이스(Coinbase), 서클(Circle), 디지털 커런시 그룹(Digital Currency Group), 폴리체인 캐피털(Polychain Capital), 프로토콜 랩스(Protocol Labs) 등이 블록체인 협회의 창립 멤버로 참여했다. 블록체인 협회는 설립과 함께 상원의원 보좌관 출신으로 쇼핑몰 오버스톡닷컴(Overstock.com)의 블록체인 로비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틴 스미스를 가장 먼저 영입했다. 스미스는 협회가 순조롭게 출범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하겠다고 말하며, “나는 오랫동안 로비와 관련된 기본적인 교육 업무를 맡아왔다. 이 분야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https://www.coindeskkorea.com/cryptolobbying/


34. 아시아-태평양 블록체인 서밋, 26일 도쿄에서 개최
가장 먼저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 블록체인 서밋(Asia-Pacific Blockchain Summit)은 이번 도쿄 블록체인 위크에서 열리는 행사 중에 규모가 제일 크다. 일본의 전 정치인, 금융청(FSA) 고문,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블록체인 협회장, 거래소 대표 등 각계각층의 유명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이번 서밋에서는 각국의 변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블록체인 정책에 대해 분석하고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그려보며 연도별 발전하는 트렌드를 논의한다. 또한, 수백 개의 전시 부스를 설치해 서밋 참가 업체와 투자자 사이에 소통의 장을 만들 것으로 보인다. 수십 개의 협력 언론사들 또한 여러 인터뷰와 프로젝트 홍보를 담당할 예정이다.
https://www.blockdaily.com/2018/09/12/1048/


35. 유망 코인 - 블록체인 기반 3D 콘텐츠 유통 플랫폼, 프리제B&C
기존 콘텐츠 창작자들과 광고주들은 여러 온라인 플랫폼에 분산되어 있고, 접촉 창구도 규격화되어 있지 않아 어려움을 겪어 왔다. 프리제B&C는 플랫폼 내에서 거래될 영상 내에 들어갈 광고 영상, 플랫폼 사이트에 들어갈 배너 광고 등을 P2P 방식으로 연결한다. 프리제B&C의 플랫폼을 통해 광고주는 광고대행사 없이도, 마음에 드는 창작자를 쉽게 접촉할 수 있으며 프리제코인(FRBC)을 통해 거래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성사시킬 수 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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