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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대우조선해양, 가상현실 통해 안전사고 실제처럼 체험한다
가상안전체험실에서는 고소작업, 밀폐공간 및 안벽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하, 질식, 폭발, 협착 등의 사고 상황을 가상현실에서 체험할 수 있다. 가상현실에서 제공되는 모든 배경은 조선소와 동일하게 제공돼 실제 작업 환경과 똑같은 느낌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단순하게 3D 영화를 보듯 감상하는 수준이 아니라 컨트롤러로 사다리를 직접 조정하고 실제로 특정 장소까지 걸어가야 하는 등 상호작용을 통해 현실적인 체험이 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435


2. 가상현실의 미래와 산업전망은…부산서 VR 페스티벌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떠오른 가상현실(VR)의 미래와 관련 산업의 전망을 살펴보는 2018 부산 VR 페스티벌이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인 부산 VR 페스티벌은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과 AR(Augmented Reality·증강현실)의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하고 글로벌 플랫폼을 조성하기 위해 열린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7/0200000000AKR20180717151400051.HTML


3. VR 헤드셋 커넥터의 새 표준 ‘버추얼링크’ 공개… 엔비디아·오큘러스 주축
가상현실 업계의 주요 업체들인 엔비디아, 오큘러스, 밸브(Valve), AMD, 마이크로소프트로 이루어진 버추얼링크 컨소시엄이 이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플레이스테이션 VR을 개발한 소니와 썬더볼트 사양을 지원하는 인텔이 빠진 것이 눈에 띈다. 이 컨소시엄에 합류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VirtualLink.org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버추얼링크의 사양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컨소시엄 회원사들에 따르면 버추얼링크는 4개의 고속 HBR3 디스플레이포트 레인을 동시에 제공하고, 고해상도 카메라와 센서 지원을 위한 1개의 UBS 3.1 데이터 채널, 최대 27와트의 전력 공급을 제공할 것으로 추측된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90


4. 휴먼아이티솔루션, 가상현실 인지재활시스템 'Tion' 시연
모션센서를 이용한 가상현실 인지재활시스템 Tion(티온)은 총 53종의 시지각 평가도구와 일상 훈련 게임으로 구성되어있어 지적 자극을 통한 인지 능력을 회복시키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제 해결 능력을 증진시킨다. 인지 장애 예방에 탁월할 뿐만 아니라 뇌 손상 및 뇌 질환 환자까지 행동 능력을 강화시키고 이해 능력을 발달시키는 데 효과적으로, 가상현실을 통해 인지 장애 예방과 재활운동을 한 번에 즐겁게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105488


5. 안경·장갑 쓰고 五感으로 가상세계 체험… 4년 뒤엔 세계 시장 규모 119조원 이를 듯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만들어 올 3월 말 국내에도 개봉된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여기에는 2045년 컨테이너 빈민촌에 사는 사람들이 가상 세계인 '오아시스'에 접속해 즐기는 장면이 등장한다. 이들은 머리와 손에 디스플레이와 열 감지 촉각 장갑을 각각 착용하고 오아시스에 들어가 모험과 오락의 스릴을 만끽한다. '일본가상현실협회' 설립자인 스스무 다치 게이오대 교수는 "이번 세기 중반이면 대부분의 사람이 컴퓨터 영상과 현실 세계가 혼재된 사이버 세계에 살 것"이라고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7/2018071703364.html


6. 놀이기구 근처도 못가는 당신, VR로 고소공포증 고쳐보세요
대니얼 프리먼 영국 옥스퍼드대 정신의학과 교수 연구진은 가상의 컴퓨터 코치가 고소공포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VR 심리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에 따르면 VR 프로그램 치료를 받은 고소공포증 환자들의 상당수가 치료 효과를 봤다고 답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랜싯 정신의학` 최신호에 게재됐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51161


7. 개막 하루 앞둔 GDF 2018, 사전등록 1,000명 돌파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3일간 개최되는 글로벌 개발자 포럼(Global Developers Forum, 이하 GDF 2018)이 사전등록자 수 1,000명을 돌파했다. 행사를 주최한 경기도는 GDF 2018을 통해 VR(가상현실) / AR(증강현실) 산업에 관한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관련 전문가들의 노하우도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를 앞두고 미리 참여자를 모집하기 위해 사전예약 신청을 받은 GDF 2018은 개회식 하루 전인 18일 기준으로 사전등록자 수 1,000명을 넘어선 상태다. 특히 올해는 작년보다 훨씬 빠르게 신청자가 몰려 VR/AR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행사 관계자는 전했다.
http://it.donga.com/27951/


8. 4차 산업혁명 중심… 부산 VR 페스티벌 개최
‘2018 부산 VR 페스티벌 (BVRF 2018)’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최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인 이 페스티벌은 4차 산업 혁명의 핵심으로 떠오른 VR(가상현실) 및 AR(증강현실) 산업의 저변 확대, 글로벌 플랫폼 조성, 산업 및 지역간 협업체계 구축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다. 주요 특징으로는 우선 비즈니스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ㆍ해양플랜트, 건설 등 전통산업과 VR 기술과의 협업을 통해 재도약을 지원한다는 것
http://www.hankookilbo.com/v/c751e6d36a4b457186c5b3df56c93d6a


9. 불법 VR게임 주의보…"저작권 위반·성인 게임도 제한없이 판매"
게임 플랫폼 '스팀'에 불법 가상현실(VR) 콘텐츠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을 지키지 않는 게임도 유통되고, 성인용 게임도 돈만 내면 아무런 제한 없이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미성년자를 추행하는 게임까지 버젓이 판매 중인데 막을 방법이 없는 실정입니다. 고장석 기자입니다.
http://news.mtn.co.kr/v/2018071809145274369


10. 오큘러스, 독립형 VR 헤드셋 오큘러스 Go 상업용 버전 판매 개시
오큘러스(Oculus)가 독립형 가상현실 헤드셋 오큘러스 고 비즈니스 번들(Oculus Go Business Bundle) 판매에 들어갔다. PC나 스마트폰 연결이 필요없는 독립형 VR 헤드셋 오큘러스 고는 지난 5월 일반 소비자 버전을 출시하면서 비즈니스 번들의 예약판매도 함께 실시했는데 오늘부터 제품 판매를 시작한 것이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7832


11. 베이징 신공항, '얼굴인식 기술'로 출입국 심사...인천공항과 경쟁
18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베이징 신공항 출입국 심사에 안면 인식 기술이 도입될 예정이다. 최근 중국에서 금융, 교통,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 안면인식 기술이 활용되고 있는 추세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신공항은 세계적인 이라크 건축가 자하 하디드가 생전에 디자인한 곳으로 주목을 받았다. 하디드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설계하기도 했다. 베이징 신공항은 도심에서 남쪽으로 5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우두국제공항의 수송객을 분담할 목적으로 지어졌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8/2018071802194.html


12. 국가대표 브랜드 KT, 바른손 맞손, '링크 온 어워드' 프로젝트 돌입 … 차세대 가상현실 프로젝트 발굴 예고
국가대표 브랜드 KT와 바른손이 손잡고 차세대 가상현실계 스타를 발굴하는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두 기업은 총상금 1억원을 내걸고 VR, AR, MR 전분야에 걸쳐 차세대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링크 온 어워드' 공모전을 실시한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648


13. 오에스벤처스, 프리미엄 VR카페 ‘엔터 VR’ 신사점 오픈
원이멀스 관계사 오에스벤처스는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오프라인 가상현실(VR)카페 ‘엔터(ENTER) VR’ 신사점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엔터 VR 신사점은 서울 지하철 3호선 신사역 인근,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존 지점들과는 달리 VR어트랙션과 VR플레이룸의 VR게임을 각각 2층과 3층에 구비해 함께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8/2018071800940.html


14. 새처럼 자유롭게 몸으로 드론 조종
과학자들은 17명의 실험대상자를 선정해 이들의 몸에 19개의 감지기를 달았다. 이후 이들의 상체 움직임과 근육 움직임을 자세하게 측정하고 기록했다. 실험참가자들은 가상현실(VR) 안경을 쓰고 가상현실 안경 안에서 나타나는 풍경을 따라 움직이는 가상 드론을 따라가도록 자신의 몸을 움직였다. 그랬더니 사람 동작의 패턴이 드러났다. 과학자들은 실험참가자가 부착한 19개의 감지기에서 획득한 데이터를 분석해 아주 빠른 시간 안에 드론 조종 기술을 마련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83%88%EC%B2%98%EB%9F%BC-%EC%9E%90%EC%9C%A0%EB%A1%AD%EA%B2%8C-%EB%AA%B8%EC%9C%BC%EB%A1%9C-%EB%93%9C%EB%A1%A0-%EC%A1%B0%EC%A2%85


15. 레고, 모바일 증강현실 게임 '브릭헤즈 빌더 AR' 출시
레고 브릭헤즈 빌더 AR은 이용자가 가상의 레고 브릭을 활용해 직접 레고 브릭헤즈 피규어를 디자인하고 피규어로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해 현실 세계와 가상의 레고 작품을 접목시켜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마법책(Magic Book)'을 따라 게임을 진행하면서 새로운 레고 브릭헤즈 캐릭터와 소품을 발견하고 창의적인 놀이를 즐길 수 있다. 가상 레고 브릭을 조립해 무엇이든 만들어 볼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앱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7.0 버전 이상의 스마트폰에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13639


16. USB-C 탑재 그래픽카드 늘어난다, VR HMD 포트 VirtualLink로 통일
이들이 도입하기로 한 VirtualLink는 USB 타입-C Alt 모드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영상 전송과 데이터 전송을 한번에 처리할 수 있다. 영상 전송에는 DP 신호가 사용되며 최대 32.4Gbps까지 대역폭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4K 120Hz 전송도 가능하다. 사실 상 DP 1.4라고 보면 된다. 데이터 전송에도 10Gbps의 높은 대역폭이 제공된다. 하지만 USB 2.0으로 사용되던 A6과 A7 그리고 B7과 B6 핀을 그대로 활용하기 때문에 기존 10Gbps 타입-C 케이블로는 사용이 어려울 전망이다. 차폐 처리가 보강된 VirtualLink 전용 케이블이 나오지 않을까 예상된다.
http://www.kbench.com/?q=node/189522


17. 아시스VR 융합·플랫폼 지향…VR 데이트게임 러브 레볼루션 연내 출시 예정
국내에도 다양한 VR게임들이 등장했지만 콘텐츠 자체는 성과를 내지 못했다. 이에 VR업체들은 ‘테마파크’ 형식의 시장으로 출구를 찾고 있는 상황. 콘텐츠를 팔아 수익을 낼 수 있는 시장이 아직까지 형성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내 중소업체에서 연애시뮬레이션 장르로 VR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 업체가 있다. 바로 오아시스VR이 주인공이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94785


18. 포켓몬 고 개발사 나이언틱, 시즈믹 게임즈 인수
시즈믹 게임즈의 대표는 2004년에 출시됐던 고전 슈팅 게임 ‘스타워즈: 배틀프론트’의 총책임자였다. 더불어 시즈믹 게임즈는 마블 스트라이크 포스의 공동 개발사로 잘 알려져 있다. 마블 스트라이크 포스는 무료 스마트폰 게임으로, 사용자들은 마블 만화 속 주인공들을 팀으로 구성할 수 있다. 이번 주 보도된 바에 의하면 이 게임은 시장에 출시된 지 4개월 만에 2,5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또 시즈믹 게임즈는 구글의 데이드림 헤드셋으로 즐길 수 있는 가상현실 게임 ‘블레이드 러너’를 개발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1359


19. 리얼야구존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 스크린야구로 시원하게 풀자"
VR(가상현실)의 대중화와 함께 주목 받기 시작한 스크린야구는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에서 각광받고 있다. 공간, 장비, 인원 수 등의 여건과 관계없이 언제나 야구를 즐길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스크린야구 업계를 선도하는 ‘리얼야구존’의 경우 생생한 타격감과 현실감 있는 경기 진행으로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리얼야구존은 메이저리그에서 사용 중인 피칭머신을 도입해 프로야구 선수가 된 것 같은 기분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피칭머신은 최고 구속 약 160km, 3개의 휠로 7가지 다양한 구종을 제공한다. 야구공은 국내 프로야구에서 사용 중인 경식구를 사용해 타격 시의 짜릿한 쾌감을 한층 높였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666


20. “VR로 미래직업 세계 체험해요”
VR 부스에서 관람객은 ‘자율자동차개발자’, ‘스파트팜전문가’ 등이 돼 해당 직업 종사자가 하는 일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자율자동차개발자’는 운전자를 대신해 스스로 운전하는 자동차를 개발하는 사람이다.
관람객은 VR기기를 착용하고 자율주행차개발 공장으로 들어가 엔진, 타이어 등의 부품을 설치할 수 있으며, 만든 자동차에 타서 자율주행을 경험해볼 수 있다. ‘스마트팜전문가’는 ICT기술을 이용하여 원격?자동으로 작물과 가축이 자라는 환경을 제어할 수 있는 농장인 스마트팜을 설치하고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사람이다.
http://go.seoul.co.kr/news/prnewsView.php?id=112855


21. 성장하는 VR·AR 시장…콘텐츠 영역 확대
"AR, VR 보다 6배 이상 성장할 것"
엔터테인먼트·교육·의료 등 분야서 활용
http://www.mediapen.com/news/view/369594


22. 넥슨컴퓨터박물관, 개관 5주년 기념 ‘던전앤박물관 시즌5_CODE 101’ 개최
제주에 위치한 넥슨컴퓨터박물관은 아시아 최초의 컴퓨터 박물관으로서 2013년 7월 27일 개관하였으며, 지난 5년 동안 71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제주를 대표하는 지역 명소로 자리잡았다. ‘애플 I(Apple I)’을 비롯한 1세대 개인용 컴퓨터(PC)부터 ‘바이브 프로(HTC Vive Pro)’ 등 최신의 가상현실(VR)기기까지 IT 역사에 깊은 족적을 남긴 7,000여 종의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단순히 ‘보는’ 전시에서 탈피하여 관람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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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VR) 선도기업 쓰리디팩토리 121억 투자유치
2016년 국내 최초로 멀티플레이 VR 서바이벌 게임 ‘스페이스 워리어’를 개발하고, 2017년 3월 국내 최초로 VR 서바이벌 게임장 ‘캠프VR’을 오픈한 ㈜쓰리디팩토리는 현재 전세계에 15개의 VR 서바이벌 게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6월 한달 동안 8개의 매장을 추가 계약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전국에 27개의 VR방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브이알플러스의 주식을 인수함으로써 국내외에 50개의 매장을 확보한 이 분야의 절대 강자이다.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89933


2. 럭키 팔머, 맥시코에 가상현실 국경 설치 … 감시 솔루션 개발 선언
감시망 근처에 발을 디디면 바로 이를 확인할 수 있고, HMD를 쓰고 각 사람들을 즉석에서 감시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개발됐다. 여기에 인공지능이 더해지면서 전자동 감시와 수동 감시가 가능하다는 후문이다. 지금은 극히 일부 구간이지만 기술력이 발전하면 멕시코 국경 전체를 소화할 수 있을만한 솔루션이 된다는 것이 이들의 분석이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367


3. 설원 누비는 스키 스피드 고스란히…진짜같은 아찔함에 여기저기 비명
기자가 방문한 VR게임방은 1시간에 1인당 1만원의 비용을 내면 칸막이로 분리된 하나의 공간을 빌려 원하는 게임을 골라 즐길 수 있는 방식이었다. 최근에는 종류가 다른 VR 게임을 각각 배치하고 방문객이 돌아다니며 게임을 골라하는 VR 게임방도 많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709000466


4. 국내 최초 VR 아티스트 염동균 작가의 VR 아트 드로잉 퍼포먼스 ‘주목’
국내 최초 VR 아티스트 염동균 작가의 VR 아트 드로잉 퍼포먼스가 주목받고 있다. 염동균 작가는 ㈜브로큰브레인의 이사이자 대표작가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VR 아트 드로잉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VR 드로잉 퍼포먼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기술인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기술과 예술(미술)을 결합시킨 형태의 공연이다. 가상현실 속 3D로 구현되는 아티스트의 시점을 대형 스크린(LED, 빔 프로젝터 등)을 통해 공유하며, 기존에 체험할 수 없었던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352


5. 현장 근로자·장비·시공까지 통합 관리 ‘DSC 기술’ 구현
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지난 2016년 건설 현장의 모든 장비와 근로자, 시공과정을 유기적으로 통합 관리하는 기술이 포함된 ‘대우스마트건설(DSC·Daewoo Smart Construction) 기술’을 발표했다. 국내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기반으로 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0901032003008002


6. 맥주 한잔과 VR콘텐츠를 함께 즐긴다 … 두리번 VR펍 '크립쇼' 오픈 파티 개최
가상현실 콘텐츠를 즐기며 음료수를 마시는 VR카페가 전국적으로 히트하는 가운데 가벼운 맥주와 안주를 즐기면서 가상현실 콘텐츠를 즐기는 'VR펍'이 열린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379


7. 드론·VR·과학수사…어린이과학관, 방학 프로그램 풍성
초등학교 3∼6학년 대상으로는 ‘어린이 과학수사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과학수사의 역사와 의미를 소개하고, 과학수사 기법을 알려준다. 가상 범죄 현장에서 직접 수사에 나서볼 수도 있다. ‘소프트웨어 공학교실’도 열린다. 3D 프린터로 조명을 만들고, 드론을 날리는 교육 과정이 각각 준비됐다. 가상현실(VR) 기술에 대해 배우고, 장비 사용법을 익혀 실제 VR 콘텐츠를 제작해보는 교육 과정도 있다. 예약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과학관 홈페이지(www.csc.go.kr)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각 과정은 4일간 진행되며, 교육비는 과정별 4만5천원이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93%9C%EB%A1%A0%C2%B7vr%C2%B7%EA%B3%BC%ED%95%99%EC%88%98%EC%82%AC%EC%96%B4%EB%A6%B0%EC%9D%B4%EA%B3%BC%ED%95%99%EA%B4%80-%EB%B0%A9%ED%95%99-%ED%94%84%EB%A1%9C%EA%B7%B8%EB%9E%A8-%ED%92%8D


8. ‘5G 빅뱅’ 성큼… 7년 뒤 GDP 2% 책임진다
9일 KT경제경영연구소가 발표한 ‘5G 사회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10개 산업 영역(자동차 제조 헬스케어 운송 농업 보안/안전 미디어 에너지 유통 금융)과 4개 기반환경(스마트시티 비도시지역 스마트홈 스마트오피스)에서 5G가 제공하는 사회경제적 가치는 2025년 최소 30조3,235억원, 2030년 최소 47조7,527억원으로 전망된다.이는 해당연도의 예상 GDP의 약 2%에 해당한다.
http://hankookilbo.com/v/4ae3f2d2472e466ea843c207e562248d


9. 강다니엘, VR 영상 내면 '천만' 찍을 男스타 1위…2위 뷔·3위 유노윤호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대표 신 지현)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디시’가 ‘VR 영상 내면 천만 조회수 찍을 남자스타는?’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강다니엘이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을 뜻하는 VR은 최근 기술의 발달로 가상현실도 마치 내가 직접 체험하는 것처럼 즐길 수 있게 도와주는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면서 관련 산업도 성장 중에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20MRCJ8J


10.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글로벌게임센터 게임제작 지원기업 간담회 개최
진흥원은 올해 글로벌게임센터의 게임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특성화 게임인 체감형 가상현실(VR)·증강현실(AR)·혼합현실(MR) 게임 분야의 와이즈빌·홍빈네트워크코리아·농업스마트테크·지지킹덤 △특성화 게임 이외 분야 퍼플나인·큐브·오리진스튜디오·더하모니·스마트 잇·사우스 포·비비소프트웨어·아이지소프트·토템89 등 13개사를 선정했다.
http://www.etnews.com/20180709000058


11. NST, 출연연-기업 테크비즈파트너링 개최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기업이 출연연 우수성과를 활용해 혁신성장을 이루도록 유망기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기술발표, 전시, 상담회가 주된 행사내용이다. 출연연 기관과 기업 외에도 기술사업화 유관기관과 금융기관이 참여한다. NST는 기술발표 및 전시에서 스마트 시티,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로봇, 드론, 스마트 헬스케어, 자율주행차를 비롯한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105건을 선보인다.
http://www.etnews.com/20180709000402


12. 한국에 휴대전화 등장 어언 30년…내년엔 꿈의 5G
5G 시대에는 산업 간 융합을 넘어 기술과 사물, 사람, 환경 등이 모두 어우러져 그간 `속도` 혹은 `기술` 경쟁에서 벗어나, `가치` 경쟁으로 서비스나 상품 유형, 제공 방식 등의 큰 변화가 예상된다. 예를 들어 여러 친구들과 가상현실(VR)을 통해 가상의 영화관에서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아바타를 통해 팝콘을 던지는 등의 움직임으로 감정 표현도 가능하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30030


13. 반구대암각화 VR콘텐츠, 베스트인성클린콘텐츠어워드 첨단영상부문 ‘대상’
유콘크리에이티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지역특화VR콘텐츠 ‘국보 285호 반구대암각화VR’을 개발했다. 총 3개의 VR콘텐츠로 구성돼 있는데 7천년전 생성 당시의 모습을 가상현실로 구현해 타임머신 망원경 형태로 체험하고 3D드로잉과 가상현실 사냥 등을 할 수 있다. 개발을 완료한 지난 3월부터 국회와 국립중앙박물관, 코엑스, 대학로 등에서 순회전시를 가졌고, 오는 9월 초부터 울주군 신청사 VR관에서 상설전시를 연다.
http://www.uj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752


14. GPM “VR 테마파크 사업 강화…8월 건대점·연내 베트남에 해외점도 추진”
이중 플랫폼사업은 한국·미국·일본 등 전세계 12개국 VR 개발사의 콘텐츠를 제공받아 심사 등을 거쳐 서비스하고 있다. 몬스터 키오스크를 기반으로 ‘몬스터 큐브’, ‘몬스터 룸’ 등 각기 다른 형태의 VR 기기를 활용해 숙박 시설, 리조트, PC방, VR방, 가정, 학교 등에서 VR 콘텐츠를 쉽게 즐길 수도 있다. 특히 자체 VR 플랫폼 관리 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콘텐츠 업데이트 및 관리가 이뤄지며 이용자 분석과 통계를 통해 최적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93010


15. 신과함께 제작사 '덱스터 스튜디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VR콘텐츠 3편 상영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부천 중앙공원에 BIFAN VR VILLAGE를 조성한다. 지난해보다 3배 이상 확대된 규모로 마련된 BIFAN VR VILLAGE는 콘텐츠와 체험기기에 따라 12개의 인터랙티브 체험 및 스튜디오 초청전 형태의 단독 부스를 설치해 관객들이 새로운 VR 체험을 통해 시공간의 한계를 넘는 경험을 할 수 있게 했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1381


16. "로지스틱스 4.0시대, 첨단기술 무기 2020년 글로벌 빅5로"
박 사장이 CJ대한통운을 맡은 뒤 첫 보고 자리에서 이 회장은 "우리나라가 앞으로 제조업 빼고 먹고 살 산업은 2개로 하나는 물류이고 하나는 문화"라면서 물류 산업의 큰 그림을 그렸다고 강조했다. 박 사장은 "물류 산업은 이제 기술이 이끄는 시대"라며 "가상현실(VR)을 이용한 물류 센터 설계, 자율주행 운송 로봇 시스템 등 선진 기술력으로 차별화를 꾀할 것"이라면서 물류 선진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당부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0910561562524


17. '자동차 엔진 정비도 이젠 증강현실 통해'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18)'에서 업계 관계자가 증강현실 정비 소프트웨어를 시연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AI 전문 업체, 기관, 단체 등 100여곳이 참가해 AI 기술 정보 공유와 아이디어 경진대회, 체험행사 등을 진행한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384


18. 한빛소프트, 유조이월드와 38억원 규모 IP 사용 계약
유조이월드는 오는 2019년 상반기 인천 계양구에 총 면적 9만8천961㎡ 규모로 완공될 예정인 도심형 가상현실 융복합 테마파크다. 테마파크에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관련 시스템들과 다양한 어트랙션 및 문화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 6층, 지상 5층의 초대형 실내 테마파크로 완공될 유조이월드는 VR과 AR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세계적인 디지털 랜드마크로 자리잡는다는 목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86063?cloc=rss|news|total_list


19. 화분 피하는 피카츄? 나이언틱, 신규 AR 기술 공개
공개된 영상에서는 피카츄가 지나가는 사람이나 화분을 피해 뛰어다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기존 AR 기술에서는 피카츄가 화분이나 사람 등을 무시했다. 이에 카메라 뒤에서 누군가가 걸어와도 가만히 있는 등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에 대한 해결법이 바로 ‘나이언틱 오클루션’. 이 기술은 디지털 객체가 현실 세계의 객체를 인식하도록 한다. 현실의 사물을 인식해 AR에 적용하므로 현실의 사물을 무시하는 기존 AR 기술과 비교해 높은 현실감을 제공한다.
http://www.gameinsigh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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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허가 가이드라인 발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 기술이 적용된 기기나 소프트웨어 중 의료기기 해당 제품 정의·구분 기준 등을 담은 '가상·증강현실(VR·AR)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발간한다고 2일 밝혔다. 가이드라인은 가상·증강현실(VR·AR)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 기준을 명확하게 해 연구·개발자와 의료기기업체가 제품을 신속하게 개발하고 관련 산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식약처는 4월부터 산업계, 학계, 의료계 등 전문가 27명으로 구성된 전문가 협의체를 운영해 가이드라인 내용을 검토 및 자문, 가이드라인 초안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쳤다.
http://www.etnews.com/20180702000384


2. 가상증강현실산업회, '월드가상현실포럼'서 640만달러 수출 상담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회장 윤경림)는 지난달 7~10일(현지시간) 스위스 크랑몬타나에서 개최된 '월드가상현실포럼 2018(WVRF 2018: World VR Forum 2018)에 국내 유망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업들과 참여해 총 640만달러(약 70억원)의 계약 성과를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솔리드이엔지, 경북대 산학협력단, 스코넥엔터테인먼트, 프론티스, 육군사관학교 산학협력단, 지스톰, 테크빌교육, 인덕대 산학협력단, 토마토프로덕션, 매크로그래프, 벤타브이알 등 총 11개의 VR/AR 기업이 참가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02/0200000000AKR20180702060400848.HTML


3. 오큘러스 리프트, 제작 전문 플랫폼 미디움 2.0으로 VR 아티스트 지원
미디움 2.0에서는 레이어 개수를 늘리고, 그리드 스냅, 다중 조명 등의 핵심적인 가상현실 스컬프팅 기능을 확대하면서 가상현실 시장에서 강력하고 전문적인 제작 도구로서의 위치를 더욱 강화했다. 오큘러스 리프트 코어 2.0 헤드셋 사용자에게도 좋은 소식이 있다. 오큘러스 홈의 맞춤형 사용자 공간인 오큘러스 홈도 직접 내보내기를 통해 가상현실로 만들어진 스컬프팅 모델을 지원하게 된다. 오큘러스 리프트 헤드셋으로 가상의 방을 꾸미는 사용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디자인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09856


4. 반전 노리는 중견 게임사 '엔터·가상현실' 승부수
주인 바뀐 와이디, 엔터·태양광 사업 진출
드래곤플라이·넵튠 게임넘어 신사업 사활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07/02/0014


5. 부천판타스틱영화제서 국내 최대 규모 VR 체험을
이달 중순 열리는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에서 국내 최대 규모 가상현실(VR) 체험마을인 ‘BIFAN VR VILLAGE’가 선보인다. 부천영화제사무국은 13~22일 열흘간 부천일대 상영관 등에서 영화제를 개최하고, 부천 중앙공원에서는 최대규모의 ‘BIFAN VR VILLAGE’를 조성한다고 2일 밝혔다. BIFAN VR VILLAGE는 작년보다 3배 이상 확대된 150평 규모로 마련된다. 콘텐츠와 체험기기별로 12개 부스가 설치될 예정이다.
http://hankookilbo.com/v/afcc7dd83f174a9ba077d34777008b42


6. 안전보건공단, 산재사망 감축 총력…'가상현실 기술' 동원
사망사고예방존에는 추락 및 충돌사고 방지를 위해 VR(가상현실)기술을 활용한 작업발판(비계작업) 및 지게차 안전장치 체험, 질식사고 방지를 위한 급기팬 작동시연, 고객응대노동 체험 부스 등이 설치된다.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행사에 참여를 원할 경우 사전 또는 현장 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참여 신청은 안전보건 강조주간 홈페이지(http://www.safetyweek.or.kr) 또는 행사전용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63998


7. 가상·증강현실 적용한 의료기기, 어떻게 구분할까
식약처, 허가‧심사 가이드라인 발간… 진단‧치료‧예방‧처치 목적은 의료기기 해당
http://www.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22124&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8. 나이언틱, 물체 인식·반응 AR 기술 '리얼 월드 플랫폼' 개발
나이언틱 리얼월드플랫폼은 컴퓨터비전 기술로, 현실 세계 속 피사체의 종류·위치·특성을 분석 후 이 결과를 AR 콘텐츠에 적용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AR 콘텐츠가 현실 세계 속 피사체를 뚫고 지나가거나 공중에 떠 있는 등 부자연스러운 현상을 줄일 수 있다. 현실 세계 속 꽃에 AR로 구현된 꿀벌이 날아들거나 현실 세계 속 의자에 AR 인물이 자연스럽게 앉는 모습 등을 만들 수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02/2018070202617.html


9. 日 유명 프로듀서 대거 참전 VR게임 '도쿄 크로노스' 크라우드 펀딩 선언
일본 게임업계에서 올스타급 멤버들이 함께 뭉쳐 가상현실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차세대 가상현실 시장을 이끌 새로운 비즈니스모델과 장르 탄생에 이목이 집중된다. '도쿄 크로노스'팀은 오는 7월 10일부터 자사 프로젝트 펀딩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출시전부터 이미 마니아들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타이틀로, 대작 탄생을 예감케한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179


10. 매직마이크로, 286억에 네덜란드 기업 지분 75% 취득
라이오닉스인터내셔널은 광반도체 및 바이오센서,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관련 핵심 기술을 보유한 네덜란드 소재 기술 연구소다. 매직마이크로는 판데라가 보유하고 있던 라이오닉스인터내셔널의 지분 75%를 인수해 광반도체 포토닉스 기술을 기반으로 5G 시장에 본격 진입할 계획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66001


11. VR·AR에 빠진 유통업계... ‘리테일테크’ 확산
현대백화점은 중국 뷰티 관련 스마트폰 앱 개발 전문기업인 ‘메이투’와 제휴를 맺고 공식 온라인 쇼핑몰 ‘더현대닷컴’에 가상 메이크업 서비스를 5월 도입했다. 온라인몰에 증강현실을 이용한 메이크업 시연 서비스를 도입한 것은 현대백화점이 처음이다. 온라인 쇼핑몰들이 최저가와 배송 속도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나온 현대백화점의 차별화 전략 중 하나다. 현대백화점은 우선 에스티로더·슈에무라 등 8개 화장품 브랜드에 서비스를 도입한 뒤 향후 20여 개 브랜드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37079


12. 뉴딘콘텐츠, 복합 놀이공간 세븐 스틸 사업 확장
뉴딘콘텐츠는 오는 6일 서울 강남구 선릉로에 위치한 사옥에서 세븐 스틸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스크린 스포츠와 가상현실(VR) 게임 등 대표 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 희망자별 점포 규모와 투자 비용, 상권에 맞는 상담을 진행한다. 창업주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희망 상권 컨설팅과 교육비용 면제, 시스템 구매시 무이자 리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0702000307


13. '120g' 짜리 로키드의 AR 글라스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로키드(Rokid)가 증강현실(AR) 글라스 ‘로키드 글라스’를 발표했다. 이 글라스는 올해 1월 처음으로 CES에서 공개됐으며 연말 양산을 앞두고 있다.
로키드 글라스는 유연한 본체에 120g 중량을 보유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Hololens)의 4분의 1에 불과하다. 전체 면적이 시모델에 비해 40% 줄어들면서 가벼운 디자인을 완성시켰다. 90% 이상의 사용자 머리 모양과 동공거리에 적합하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근시 사용자의 경우 손쉽게 부착식 교정 렌지를 적용할 수 있다
http://www.cnet.co.kr/view/100167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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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공간서 엑소 공연을”…SKT ‘옥수수 소셜 VR’ 내놔
옥수수 소셜VR은 가상현실 기기를 쓰고 가상공간에 들어가 아바타(3D캐릭터)를 이용해 다른 참여자들과 같은 동영상 콘텐츠를 보며 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자가 다른 이용자를 초대해 함께 가상공간 안 대형 스크린에서 옥수수가 제공하는 영상을 볼 수 있다. 아바타를 통해 대화를 주고 받거나 다양한 표정을 짓고, 팝콘을 던지는등의 동작까지 취할 수 있어 의사소통과 감정표현이 가능하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32652.html


2. "스켈레톤 선수처럼" 평창올림픽 가상현실에 '푹'
ICT 체험관, 인기 관광지 '우뚝'…85대 로봇 편의·재미 선사 '지니톡' 언어 장벽 없애
https://nocutnews.co.kr/news/4926010


3. IGSTRIM 경험한 VR 개발사 픽셀핌스 "자주 사용하고 싶다"
"뇌파 분석이라고 하면 멀게 느껴진다. 의료 분야에 쓰이는 것 같은 느낌도 든다. 그런데 해외에서는 인터랙티브 개발 관련해서는 모두 EGG 분석 장비를 쓴다고 들었다. 우리도 굵직한 콘텐츠를 개발한다면 꼭 사용하고 싶었던 부분으로 도입하고 싶었지만 비용이 부담됐었다. 이제 VR/AR 테스트베드 플러스에서 자주 사용할 생각이다."
http://it.donga.com/27418/


4. 분당서울대병원, 혼합현실 연구소 열어
혼합현실이란 컴퓨터로 구현한 가상의 이미지를 사용하는 가상현실(VR) 기술과, 현실세계에 3차원 가상 이미지를 겹쳐 보여주는 증강현실(AR) 기술의 장점을 합쳐 진화된 가상세계를 구현해내는 차세대 정보처리 기술이다. 최근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제한적인 인프라와 의료 인력 부족을 극복하고 보다 진보되고 효율적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러한 기술들을 다양하게 접목하는 추세다.
http://hankookilbo.com/v/870bf4f539b248b3b5c3a70c114fa06a


5. 평창올림픽 공연, 인천공항서 '실시간 파노라마'로 본다
서정일 ETRI 테라미디어연구그룹장은 "실황중계 성공을 통해 UWV 기술의 응용분야가 기존의 전시관, 영화, 스트리트 뷰 등에서 스포츠, 콘서트, 문화공연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UWV 기술은 360도 가상현실(VR) 같은 새로운 실감미디어 서비스 시장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9/0200000000AKR20180219034800063.HTML


6. VR로 실감나는 아이스하키… 올림픽 `5G관’ 이색 체험
KT는 관람객들이 5G 커넥티드에서 재밌는 체험을 통해 5G 속도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꾸몄다. 혼합현실(MR)을 활용한 탈출게임, 가상현실(VR)을 활용한 토치 릴레이 챌린지 등에 대기 줄이 늘어졌지만, 가장 인기 있는 체험은 대용량 영상 데이터의 실시간 전송을 게임으로 체험할 수 있는 '아이스하키 챌린지'다. 아이스하키 채를 잡고 스크린 속 골대를 향해 휘두르면 관람객의 각도나 힘에 의해 가상의 '퍽(아이스하키에서 사용하는 납작한 공)'이 날아간다. 이경실(22)씨는 "아이스하키는 우리나라에서 실제 쉽게 접하지 못하는 종목인데 가상이지만 현실감 있게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21902109931043001


7. 눈 앞에 펼쳐진 평창 올림픽, 뉴욕타임스 AR 뉴스 서비스 도입
이번 주는 명절을 맞이하면서 아시아 쪽 VR 업계가 전반적으로 조용했습니다. 하지만, 서구권 VR 업계에서는 여전히 많은 희소식이 있었습니다. 우선, 스포츠 VR 플랫폼 LiveLike가 960만 달러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고, VR e스포츠 생중계 플랫폼 SLIVER.tv 역시 2,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아울러, 매직리프는 독일 미디어 기업 Axel Springer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받았습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4446


8. 나이언틱, ‘인그레스 어노말리' 글로벌 이벤트 확정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고' 개발사인 나이언틱(Niantic)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현실 세계에서 진행될 AR 게임 '인그레스(Ingress)'의 이벤트 계획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 계획은 오는 4월 7일 일본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전 세계 48개 도시에서 개최되며 15개 프라이머리 행사 개최지에서는 특별한 현장 활동과 무대 공연, 실제 배우 참여, 특별 발표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한국은 8월 25일 인천에서 개최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26673


9. 삼성 'AR글래스' 인텔·애플과 한판 붙는다
MWC 2018에서 일부 파트너 등에만 프라이빗 전시장에서 공개
일반 안경 디자인..웨어러블 기기 특유의 거부감↓
'릴루미노' 기술 AR에 적용?..시력교정 기능 주목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164406619112160&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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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0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가상현실·인공지능…"세계최초 5G 올림픽"
오 국장은 "4G보다 20배 빠른 5G로 옴니뷰, 360도 VR, 타임슬라이스 서비스, 싱크뷰 서비스 등을 제공할 수 있다"며 "올림픽 현장에 85개 로봇을 배치해 환영, 청소, 음료 배달 등을 제공하며, 와이파이 접속지점 9천600개를 설치했다"고 덧붙였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8/0200000000AKR20180208074100007.HTML


2. VR로 만나는 손에 잡힐 듯 생생한 문화재
경주국립공원, 가상현실 체험관···남산·토함산 위치한 15점 대상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17192


3. 월마트 ‘가상현실’에 눈독
월마트는 지난 5일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신기술 사업인 ‘스토어 넘버8’(Store No 8)의 일환으로 VR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스페이셜랜드(Spatialand)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월마트는 “새로 출범하는 팀은 온라인, 오프라인을 포함해 월마트의 모든 유통 환경을 넘나들며 새롭게 VR을 활용하는 방안을 찾고자 한다”고 말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207/1103484


4. 구로구, 장애 학생 위해 VR 스포츠실 조성
정진학교 교실에 조성된 가상현실 스포츠실에는 공(Ball) 공급 및 수거 장치, 충돌 인식 스크린, 빔 프로젝터, 볼모션 분석 시스템 등이 설치됐다. 스크린골프장처럼 실내에서 학생들이 공을 차거나 던지면 카메라와 특수센서로 이를 인식해 대형 스크린에 공의 움직임을 보여준다. 공사에는 국비와 구비(각 3,600만원씩)를 합해 총 7,200만원이 투입됐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6671


5. 평창올림픽은 ICT올림픽…5G·VR·UHD로 생동감있는 체험 가능
정부와 기업들은 평창올림픽에 5세대 이동통신(5G), 사물인터넷(IoT), 초고화질영상(UHD),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을 이용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우선 5G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 처음 상용화되는데, LTE보다 20배 이상 빠르고 처리용량도 100배 많다. 5G를 통해 시청자들은 초고화질(UHD) 방송과 360도 VR영상을 볼 수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20467


6. 특허청 국제지재산연수원 올해 32만명 대상 지식재산 교육
변리사 실무수습을 내실화하기 위해 집합교육 중 출원, 심판·소송 실습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을 하며, 청소년을 위해서는 아두이노, 드론 관련 코딩 교육을 활성화하고 창의발명 체험관의 노후 시설을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최신 시설로 교체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8/0200000000AKR20180208109100063.HTML


7. IT기업 인텔이 평창에 간 까닭은?
인텔이 자체 개발한 트루 VR 전용 카메라는 전방 180도 방향을 동시에 촬영할 수 있으며, 이러한 카메라를 경기장 여러 곳에 설치해 다양한 시점에서 경기 실황을 그대로 담아낸다. 이렇게 촬영된 VR 경기 영상은 인텔의 전용 클라우드를 거쳐 하나의 콘텐츠로 통합되고, OBS(Olympic Broadcasting Services: 올림픽 방송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스트리밍 중계된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6545&cc


8. HMD 오디세이로 만나는 ‘차원’이 다른 혼합 현실
HMD 오디세이는 헤드셋과 두 개의 모션 컨트롤러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용자의 움직임과 공간을 인식하기 위한 별도의 모션 센서를 외부에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비밀은 헤드셋 전면에 위치한 두 개의 카메라인데요. 센서 역할을 하는 이 카메라는 6 DOF(6 Degrees of Freedom), 즉 6개의 운동방향을 지원해 현실의 물리적인 공간과 사용자의 움직임을 정교하게 포착합니다. 따라서 사용자가 더 실감나는 혼합현실을 체험이 가능합니다.
https://news.samsung.com/kr/hmd-%EC%98%A4%EB%94%94%EC%84%B8%EC%9D%B4%EB%A1%9C-%EB%A7%8C%EB%82%98%EB%8A%94-%EC%B0%A8%EC%9B%90%EC%9D%B4-%EB%8B%A4%EB%A5%B8-%ED%98%BC%ED%95%A9-%ED%98%84%EC%8B%A4


9. 제주에 AR·VR로 즐기는 '번개 레이싱 체험관' 개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로 자동차 레이싱을 즐기고 번개를 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실내 디지털 테마파크가 제주에서 문을 열었다. 과기정통부는 8일 제주도 서귀포시 항공우주박물관에 실내 가상·증강현실 테마파크인 '번개 레이싱 체험관'을 개관했다.
http://news1.kr/articles/?3230796


10. IoT·AR·로봇…`물류 혁신` 나선 롯데그룹
설비·지게차 등 IoT 센서 설치
차량 경로·운전시간 실시간관제
내달 작업자용 스마트글라스도
첨단 기술로 유통 경쟁력 차별화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20902101360053001


11. 나이언틱 포켓몬고, 스토리 퀘스트 모드 추가되나
7일(현지시간) 미국 게임매체 폴리곤 등 외신은 나이언틱이 AR게임 포켓몬고에 스토리와 도전 임무 등을 경험할 수 있는 퀘스트를 선보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포켓몬고의 퀘스트 관련 내용은 유명 커뮤니티 사이트 레딧을 통해 처음 알려졌다. 한 이용자가 게임 파일 내 폴더에서 ‘STORY_QUEST’ ‘CHALLENGE_QUEST’ 등을 찾아냈고, 이를 레딧에 공개했기 때문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08075827&type=de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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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2월 08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8년 02월 06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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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5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우리집에 딱 맞네" 가구도 증강현실로 산다
국내 가구 업계에서는 한샘이 처음으로 증강현실을 이용한 모바일 앱을 구축했다. 한샘은 지난 4월 모바일 앱인 ‘한샘몰 앱’을 통해 200여개의 가구를 실제 방에 배치하거나 3D로 살펴볼 수 있게 만들었다. 쇼핑을 하다 마음에 드는 가구가 보이면 ‘3D로 보기’로3차원으로 구현된 가구를 360도 돌려 꼼꼼하게 볼 수 있다. ‘AR로 보기’를 선택하면 현재 공간에 가상의 가구를 배치해볼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 비중이 높은 한국 모바일 환경에 맞춰 구글에서 발표한 ‘에이알코어(AR Core)’ 기술을 활용했다”며 “아이폰을 비롯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모두 활용 가능하다”고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4/2017120402906.html


2. "디지털 기술 접목 통해 에너지 효율성 향상에 주력할 때"
지금까지 많은 공장이 제어기가 고장 나면 제품 생산이 전면 중지돼 큰 경제적인 손실을 입었다. 제어기 문제는 원인을 찾기 어렵고 고치는 데 시간도 많이 걸린다. 하지만 증강현실·가상현실 기술을 사용해 태블릿PC에 공장 소프트웨어를 코딩해 놓으면 네트워크 기술이 연결돼 증강현실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어반 안에 있는 현재의 상태와 문제점을 파악한다. 이를 통해 공장에서 기계 문을 열어 접근하지 않더라도 원격으로 빠른 시간 내에 문제를 정상화시킬 수 있어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75209


3. 日 소프트뱅크, 이스라엘 3D 센서·반도체 설계 업체와 제휴…'1 조개 사물 연결' 밑그림
이뉴이티브는 3D 센서와 이미지 프로세서를 포함해 AI를 사용하는 시스템온칩(SoC·여러 가지 기능을 하나의 칩으로 구현한 반도체) 개발 업체다. 3D 이미지 형성을 지원하는 NU4000 프로세서가 회사의 대표적인 제품이다. 이뉴이티브의 3D 센서를 이용하면 기기가 이용자의 동작이나 사물·공간 등을 입체적으로 인식할 수 있다. 또 이뉴이티브의 기술과 제품으로 로봇과 드론의 성능 향상,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도 구현 가능하다. 지난해 7월 국내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도 3D 실감형 AR·VR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이뉴이티브와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5/2017120501271.html


4. 가상현실(VR), 구직자 대신 아바타 면접시대 예고
인공지능(AI)이 채용·승진 절차에 적용되고, 가상현실(VR)을 통해 채용 면접에서 구직자를 아바타로 대체하는 시대가 온다는 전망이 나왔다. AI, VR 같은 신기술의 발전에 따라 사람이 감정이나 편견없이 정보를 얻고 행동하는데 도움을 얻게 된다는 의미다. 5일 델 테크놀로지스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8년 주요 변화를 전망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4453&g_menu=020200


5. "2018년, AI·IoT·AR 등의 발전으로 효율성과 가능성 경험"…델 테크놀로지스
머지 않아 증강현실(AR)과 실제 현실의 구분이 모호해질 예정이다. 건축, 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미 AR은 상업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향후 더 많은 분야에서 AR 헤드셋을 착용한 사람들이 설계를 시각화하고,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하며, 직원들을 교육시키는 모습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VR(가상현실)의 몰입형 체험이 엔터테인먼트와 게임 등의 분야를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가는 동안, AR은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지식을 나누기 위한 방법으로 VR보다 더 빠르게 전파될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itworld.co.kr/news/107435


6. 국내 첫 VR 게임대회 22일 누리꿈스퀘어서
<스페이스워리어>는 백팩PC와 VR기기를 착용하고 4명이 한 팀을 구성해 가상공간을 이동하며 즐기는 VR게임이다. 오는 10일까지 광명철산점, 대구동성로점, 창원합성동점, 여수학동점에서 현장접수 후 예선전이 진행된다. 지역별 우승자 4팀이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하게 된다.
http://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1712051000003&sec_id=560201


7. SKT "자율차·AR… 5G생태계 구축 속도"
7일 개발자포럼서 기술현황 발표, 삼성·구글, 관련사업 소개시간도
"5G 구체적 기술 공유하는 자리"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0602101131055001


8. 나이언틱, 증강현실 신작 ‘인그레스 프라임’ 출시 예정
인그레스 프라임’은 전작에 비해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 된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및 사운드를 자랑하며,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한 최첨단 증강 현실 기술이 적용되어 SF게임의 몰입도를 더한다. 특히 글로벌 게임 보드가 새로운 스토리의 일부로 재설정 되지만 기존 에이전트들의 반발을 최소화 하기 위해 전작 ‘인그레스’의 모든 게임 진행, 레벨 및 항목은 그대로 유지된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1205001525102


9. 광운대 외 5개 대학, 드림하이 자유학기제 진로박람회
미디어콘텐츠센터는 '뉴미디어 VR체험'과 '기자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의 차이를 알아보고, 기자 체험을 통해 기자 직무와 기사 작성법 등 이론과 아울러 2인 1조로 직접 방송용 카메라를 활용해 촬영 및 리포팅을 체험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20509457465086


10. AI·스마트카 등 ICT 융합 서비스 쏟아내며 '주도권' 경쟁
SKT, 5G 상용화 준비 이상없다 - 서울.인천 등에 5G 전초기지 마련.. 현대차.SM엔터와 서비스 협력도
KT "평창올림픽은 우리 무대" - 방송중계망.5G시범망 구축 끝내.. 전세계에 ICT 서비스 선보이기로
LG U+, 스마트시티 조성 앞장 - 5G로 연결된 서울 프로젝트 돌입.. 비용 부담 적은 기가인터넷 보급
http://www.fnnews.com/news/201712051858546969


11. 5G 주파수도 '쩐의 전쟁?'...내년 상반기 경매
이통3사, 앞선 3차례 경매 총합 6조2000억원 투입, 평균 2조원 ‘쩐의전쟁’ 부담 호소, 투자 여력 약화
신사업 육성 통한 시장 성장 우선, 합리적 검토 필요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205000108


12. 경기도, 'VR·AR 컨퍼런스' 12월 13일~14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
제프 마셜 등 전문가 7인을 통해 보는‘VR/AR산업과 삶의 변화’
VR응용 분야 체험 및 VR면접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 운영
http://www.segye.com/newsView/20171205004648


13. KT가 그릴 평창올림픽 "ICT 강국 한국의 힘을 전세계로"
5G 시대가 열리면 UHD(초고화질)와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등의 새로운 미디어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쏟아지게 된다. 자율주행차와 로봇, 드론 등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새로운 단말기가 수많은 센서들과 연결되면서 데이터 사용량 역시 폭증할 전망이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92751


14. 12. "AI연예인 아바타와 집에서 문화 즐기는 세상 곧 올 것"
5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매경미디어그룹과 한국문화산업포럼, 베트남상공회의소(VCCI)가 공동 주최한 '매경 베트남포럼' 전야제에 기조연설자로 나선 이수만 회장은 "미래에는 AI와 가상현실(VR) 기술을 기반으로 한 '초(超)거대 버추얼 제국'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집 안에 연예인과 똑같은 외모와 성격, 능력을 갖춘 AI 로봇이 돌아다니는 아바타 세상이 올 것"이라며 "AI 연예인과 함께 생활하면서 문화 콘텐츠를 즐기는 것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806773&year=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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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04일 AR, VR, MR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7년12월 03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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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종합] 2017년11월 2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제네시스 활용법 한눈에…증강·가상현실 활용 '버추얼가이드'
현대자동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을 활용한 사용자 안내서를 내놨다. 제네시스가 26일 공개한 3D 모바일 매뉴얼 애플리케이션(앱) '제네시스 버추얼 가이드'는 ▲ AR 매뉴얼 ▲ 버튼 스캐너 ▲ 360VR ▲계기판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소비자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6/0200000000AKR20171126014100003.HTML


2. 비주얼캠프, 시선처리 기술로 '글로벌' 향한다
회사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환경에서 사용자 시선을 추적하는 소프트웨어(SW)를 보유한다. 손을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이 눈동자 움직임으로 컴퓨터 키보드를 타이핑하는 기술에서 시작했다. 가상현실 환경에서 사용자가 시선 움직임으로 콘텐츠를 제어하거나 원하는 내용을 입력하도록 고도화했다.
http://www.etnews.com/20171124000242


3. 5G시대, O2O 생태계 변화 주목해야
글로벌 IT업계 거물들은 LTE보다 최대 1000배 빠른 5G 시대에 부상할 새로운 서비스들에 주목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관심 받은 기술은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실시간 VR과 AR영상 실행시, 전송 받을 데이터 양이 상당한데, 5G 시대에는 실행속도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로운 네트워크 환경에서 VR과 AR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관련산업이 눈부시게 도약할 것이란 예측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2702102269607002


4. SK텔레콤, 페루 수이자(Suiza) 초등학교서 이동형 ICT 체험관 개관
페루 리마를 찾은 ‘티움 모바일’은 MWC 2017 기간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선보였던 코딩·증강현실(AR)·가상현실(VR)·홀로그램·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ICT 체험 아이템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티움 모바일’ 체험 아이템엔 페루 문화와 예술 등을 반영해 현지 어린이들의 흥미를 돋웠다. SK텔레콤은 22일(현지시각) 수이자 초등학교 어린이 100여명에게 ‘티움 모바일’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http://youthpress.net/xe/kypnews_article_culture/333739


5. 포켓몬 고 제작사, 새 AR게임 제작 위해 2억달러 모금
“넷이즈, 스파크 등 새로운 투자자들과 함께 일하게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라운드는 새로운 전략적 기회를 가능케하고 AR와 나이앤틱의 실제 플랫폼에 장기간 투자 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71126000106


6. 은성의료재단 구정회 이사장, ‘U-IoT 월드 컨벤션 2017’ 개회사 진행
이번 컨벤션은 ‘4차 산업혁명과 인간 중심의 지능정보사회’를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 대응 방안에 대한 저명인사들의 강연과 주제 발표로 진행됐으며 스마트시티, 핀테크&보안, AI·VR, AR, 스마트 팩토리 4개 트랙 등 20개 주제로 컨퍼런스가 마련됐다.
http://leaders.asi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798


7. 삼성전자, 말레이시아서 가상현실 롤러코스터 운영
삼성전자는 레고랜드 말레이시아 리조트와 협력, 가상현실 롤러코스터 '더 그레이트 레고 레이스'의 운영을 지난 23일부터 시작했다.  더 그레이트 레고 레이스는 기어 VR을 착용하고 롤러코스터에 탑승하면 실제 레고로 만들어진 상상의 공간에서 인기 레고 캐릭터들과 직접 레이스를 펼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735


8. LG유플러스, 5G 미래 선보였다
'5G 프로야구' 서비스를 통해 야구 경기를 포지션별 영상과 360도 가상현실(VR)로 이용자가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했다. 8K급 UHD 영상을 응용한 초고화질 VR영상도 전시했다.
http://www.etnews.com/20171126000074


9. 실감교류사업단, '공존현실' 선보인다
체험자는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를 착용한 채 가상의 해상도시를 설계할 수 있다. 분업과 협업을 통해 미래 직업 환경을 체험한다. 물리적으로 같은 장소에 모이지 않아도 한 장소에 있는 것처럼 토론하고 훈련받는 환경이다.
https://news.google.com/news/search/section/q/%EA%B0%80%EC%83%81%ED%98%84%EC%8B%A4/%EA%B0%80%EC%83%81%ED%98%84%EC%8B%A4?hl=ko&ned=kr


10. NHN스튜디오629, IoT 기기 활용한 증강현실 FPS 개발? 관련 특허권 출원!
특허권과 함께 공개된 공개 전문을 살펴보면 이번에 출원된 특허권은 ‘증강현실용 오브젝트를 현실 오브젝트의 위치에 대응하여 맵핑하고, IoT 기기로부터 클라이언트의 위치를 판단하여 클라이언트의 위치에 따른 증강 지도에 현실 오브젝트를 배치하여 증강현실의 게임환경을 제공하는 방법’과 관련한 내용임을 알 수 있다.
http://www.hungryapp.co.kr/news/news_view.php?bcode=news&catecode=010&pid=69787


11. `아이폰X` AR시장 활력소 될까
필 실러 애플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지난 9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 사옥에서 신형 아이폰X을 공개하면서 "AR을 위해 설계된 최초의 스마트폰"이라며 "아이폰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AR에 최적화했다"고 강조했다. 당시 현장에서 현실의 농구장을 배경으로 거대 로봇들이 전투를 벌이는 모습과 야구장에서 스마트폰 화면 안에 선수들을 넣으면 이 선수들의 성적이 표시되거나, 밤하늘의 별을 스마트폰 화면으로 바라보면 별자리가 나타나는 등 기술도 시연됐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2702101031037001


12. 5G활용 현실+가상공간 활용해 게임 즐긴다
방문객들의 흥미를 끈 건 현실공간과 가상공간을 결합해 실감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혼합현실게임'이었다. 현실 공간을 실시간으로 촬영한 실사 영상에 가상의 캐릭터를 혼합, 실제 공간에 있는 장애물을 인식하고 반응하며 게임을 즐기도록 함으로써 더욱 실감나는 게임이 가능했다. 모니터 앞에 설치된 테이블에 포켓몬 인형들을 늘어놓으면 사격게임과 합쳐져 포켓몬들이 방패역할을 하는 방식이다.
http://www.fnnews.com/news/201711261317388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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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24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1월 23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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