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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세븐일레븐, 인공지능 결제 로봇 '브니' 공개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5월 세계 최초로 핸드페이 기술 기반 스마트 편의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오픈을 시작으로 20일 차세대 가맹점 수익 강화 모델인 자판기형 편의점 '세븐일레븐 익스프레스'를 선보였다. 브니는 세븐일레븐의 세 번째 디지털 혁명 프로젝트다. 브니는 롯데그룹 계열 유통사, ICT 업체와 로봇 벤처기업인 퓨처로봇이 3개월동안 철저한 보안속에 개발한 로봇이다. 브니는 5살의 북극곰을 형상화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56


2. 인공지능으로 사람 몸도 바꿔치기 한다
UC버클리 연구진, 춤추는 기술 접목 실험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28111652


3. 중국 인공지능(AI) 산업 성장률 40% 넘어
지난 주 중국 충칭에서 열린 '국제스마트산업박람회(스마트 차이나 엑스포)'에서 중공중앙정치국상임위원이자 국무원부총리인 한정(韩正) 주석은 축사를 통해 "인공지능 시장 규모는 연평균 성장률이 40%를 넘어섰다"고 말했다. 또 "중국에는 약 8억 명의 네티즌이 있어 세계 최대 스마트폰, 모바일 지불, 인터넷 쇼핑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연속 6년 간 산업용 로봇 제 1소비대국"이라고 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49


4. 뷰온, LG화학에 인공지능 머신비전 솔루션 공급
뷰온의 서피-인스펙트 솔루션은 제품표면 검사에서 검사재질의 명암분포와 밝기 등 광학 정보를 수치화하고 형상화 할 수 있는 기술이다. 특히, 기존의 머신비전 기술로는 한계가 있던 반사가 심한 알루미늄 재질의 2차전지 표면의 스크래치와 얼룩, 찍힘, 주름, 눌림 등 미세한 불량의 판별과 인식을 가능하게 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10567


5. 프론테오, "100여 기업에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솔루션 공급"
프론테오가 누적 100곳 이상의 기업에 자사의 인공지능 ‘키빗(Kibit)’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프론테오는 주요 사업 분야인 이디스커버리(eDiscovery) 및 부정행위 조사 등에서 쌓아 온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해 순조롭게 AI 솔루션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금융, 제조, 헬스케어 등 데이터의 효과적 관리가 중요한 산업 분야에서 그 가치가 입증되고 있다고 프론테오는 설명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9381


6. 내 취향에 맞는 상품, 롯데쇼핑 ‘인공지능 로사’가 추천
롯데백화점이 지난해 12월 선보인 인공지능 채팅봇 ‘로사(LO.S.A)’가 8개월간의 고도화 과정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9월부터는 ‘KT 기가지니’의 스마트 스피커를 통해 전국 롯데백화점의 쇼핑 정보를 안내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로사는 패션, 식품, 리빙 등 모든 상품군에 걸쳐 고객에게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고, 온라인 쇼핑몰 또는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질문에 답하는 등 고객과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롯데백화점에 대한 모든 것을 안내하는 인공지능 채팅봇이다.
http://www.hankookilbo.com/v/6e8b7ba0d3964ddb914dbd8ec191d980


7. LG, 인공지능 기술 앞세워 글로벌 시장서 영토 확장 지속
LG전자는 글로벌 TV 시장을 지속 선도하기 위해 독자 인공지능 플랫폼인 ‘딥씽큐(DeepThinQ)’를 적용한 ‘LG 올레드 TV AI ThinQ(씽큐)’를 선보였다. LG 올레드 TV AI ThinQ는 자연어 음성인식 기능을 적용, 말 한 마디로 화면모드 변경, 채널 변경, 볼륨 조절 등 다양한 TV 기능을 손쉽게 제어한다. 또, 스스로 최적의 화질로 바꿔 주는 인공지능 화질엔진 ‘알파9’을 탑재, 보다 완벽한 올레드 화질을 제공한다.
http://www.hankookilbo.com/v/936e251fcdf74c579f3ff76638fabd3f


8. '인공지능(AI)의 힘'… 인텔리전트팩토리 사업 본격화하는 삼성SDS
28일 삼성SDS 잠실캠퍼스서 미디어데이 개최
AI·빅데이터·IoT·클라우드 적용 '넥스플랜트'공개
제조역량에 IT 더해 스마트팩토리 시장 공략
http://www.sedaily.com/NewsView/1S3JC26B3J/GD05


9. '인공지능'으로 도배된 기조연설…조성진 LG전자 부회장 '첫 테이프'
LG전자, 개막 기조연설서 'LG 씽큐' 소개
화웨이·MS·아마존 등 인공지능 가능성 제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283579g


10. '인공지능'으로 도배된 기조연설…조성진 LG전자 부회장 '첫 테이프'
올해 기조연설의 주제는 단연 '인공지능(AI)'이다. 최근 2년의 화두는 연결성(2016년)과 스마트홈(2017년)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올해 주제는 더욱 구체화됐다. 인공지능은 스마트홈과 사물인터넷(IoT)를 이루는 중요한 요소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283579g


11. 중국 인공지능 기술의 현주소
지난 5월 중국 동부지역 도시 자싱 Jiaxing의 공안은 A.I.의 얼굴인식기술을 이용, 홍콩 가수 재키 청 Jacky Cheung(성룡)의 공연을 보러 온 2만 명 이상의 관객 가운데 감자 도둑을 체포했다. 콘서트 보안 시스템을 통과한 직후, 전혀 의심을 받지 않았던 한 사람이 검거됐다: 알고리즘 기술이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현상수배범‘의 머그샷과 일치하는 사진을 찾아낸 것이었다. 공안 당국은 1만 7,000달러 어치의 감자를 훔친 혐의로 그 범인을 체포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3JAQ2KBH


12. 인공지능 기술로 '뇌 지도' 정복 나선 구글
구글, AI 기술 기반으로 뇌 이미지 분석 과정 '완전 자동화'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2813331719955


13. 기아차, 하반기 대졸 신입공채…인공지능으로 자기소개서 분석
기아자동차가 대졸 신입사원 전형에 인공지능(AI)을 활용, 자기소개서(자소서)를 분석한다. 지원자의 성향을 분석해 직무 적합도를 판별하는 한편, 타사 지원 자기소개서의 활용 등 불성실 지원자를 식별할 예정이다.
기아차는 내달 3일부터 자사의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2018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자동차 업계 가운데 처음으로 입사지원 서류의 객관적 평가와 변별력 확대를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분석 지원 시스템을 도입한게 특징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6956


14. "제조부터 금융까지...AI, 전천후로 쓰인다"
"인공지능(AI) 정확도가 98%까지 높아져, 95% 정확도 수준의 사람보다 인식이 좋아졌다. 지금은 주어진 한 가지 일만 잘하는 형태지만 수년 내 사람 같이 일반적인 지능으로 발전할 것이다" 한국HPE 유충근 상무는 28일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지디넷코리아가 개최한 제15회 어드밴스드컴퓨팅컨퍼런스플러스(ACC+) 기조연설을 통해 "AI가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28133638&type=det&re=zdk


15. 인공지능의 편견 문제를 파헤치다
기업들이 인공지능(AI)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는 요즘, 당황스러운 시험 결과가 보고됐다. AI의 알고리즘과 ‘딥러닝’ 시스템이 사회적 편견을 강화할 수 있다는 증거가 발견된 것이다. 과연 대형 기술기업들은 이를 통제할 수 있을까?
http://www.sedaily.com/NewsView/1S3JAE2X8Y


16. 과기정통부, 내년 예산 14.8조원..인공지능 핵심 기술 개발 집중
기초연구 분야는 올해 1조4200억원에서 내년 1조6900억원으로, 데이터·AI경제 분야는 올해 3467억원에서 내년 4211억원으로, 수소경제 분야는 올해 383억원에서 내년 796억원으로 각각 늘어났습니다. 혁신인재양성 분야에는 280억원이 신규 투입됩니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215


17.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 연구센터, 심포지엄 개최
중소기업형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 심포지엄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와 한국차세대컴퓨팅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중소기업, 스타트업 및 공공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성공 모델을 공유하는 정보교류의 장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기업의 개발기술 전시와 사례발표, 그리고 특강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93619


18. '호텔에 부는 인공지능 바람'...앰배서더 레지던스, 사물인터넷+AI 접목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 호텔 인근에 위치한 '앰배서더 레지던스'가 IoT(사물인터넷) 서비스 와 인공지능을 적용하고 대대적인 리뉴얼 공사를 통해 새롭게 탄생했다고 28일 밝혔다. 3개 타입 객실의 총 19세대 프리미엄 단독 빌라 형태로 구성된 앰배서더 레지던스는 침실과 거실이 통합된 스튜디오 9세대, 독립된 침실과 거실로 이뤄진 원 베드 룸 9세대, 두 개의 침실과 넓은 거실을 자랑하는 투 베드 룸 1세대로 이뤄져 있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6261


19. 中 알리바바 인도서 AI 클라우드 사업 나서
중국 알리바바가 인도에서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해 현지 최대 결제 서비스 기업 페이텀(Paytm)과 손잡았다. 중국 기업이 인도 스마트폰과 전자상거래 시장에 이어 B2B 시장에서 행보를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도 관심이 모였다. 인도 페이텀 모회사인 원97커뮤니케이션즈(One97 Communications)는 '페이텀 AI 클라우드' 스마트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 개시를 발표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28084441&type=det&re=zdk


20. 인공지능 챗봇 솔루션 강자 한일네트웍스, 해외여행자보험 앱 ‘여행119’ 출시
마지막으로,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 운영에 많은 실적을 보유한 한일네트웍스는 ‘여행119’ 서비스에 인공지능 챗봇을 적용했다. 해외여행자보험에 대한 궁금한 점을 인공지능 챗봇에게 물어보면 인공지능이 친절하게 알려준다. ‘여행119’ 서비스 총괄 박재수 상무는 “해외여행 시 여행자보험 가입은 필수사항이다. 리워드와 다양한 포인트 제휴를 통해 부담 없이 보험을 가입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국내여행자보험, 자동차보험 등의 분야로 적용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3JBGJK5Z


21. [IFA 2018] ‘8K TV·인공지능(AI)’ 눈과 귀 사로잡는다
올해 IFA에서 가장 주목할 트렌드는 ‘스마트홈의 대중화’다. 가전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과 만나며 스마트해지는 흐름은 이미 수년 전부터 진행됐지만, 올해는 실생활 속에 좀 더 깊숙이 침입한 스마트 가전의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각 기기들을 연동·제어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게 될 ‘AI 스피커’의 중요성이 한층 강조될 전망이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828010008800


22. 인포마크-퀄슨, AI 활용한 주니어 영어교육 ‘키즈유니버스’ 공동 설립
인포마크는 AI 디바이스에 대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 포털사에 AI 스피커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2017년부터 스마트 토이를 활용한 코딩 및 4차 산업혁명 관련 교육사업을 신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퀄슨은 어학교육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2017년 교육 앱 부문 매출 1위의 ‘슈퍼팬’ 및 2018년 기준 10만 가입자를 확보한 ‘리얼클래스’를 개발한 회사로 소프트뱅크벤처스가 투자한 에듀테크 기업이다.
https://platum.kr/archives/105551


23. 中, AI·빅데이터 '서울대 두뇌' 사냥
화웨이·알리바바 등 ICT 기업
교수·학생들에 잇따라 러브콜
4차혁명 핵심기술 유출 우려
http://www.sedaily.com/NewsView/1S3JCKPHME


24. 씨마른 AI 자원
기계도 인공지능을 탑재해 생산 일원이 되겠죠. 한국은 '2022년까지 AI 인재 7000명이 부족'하다는 기관 전망이 나왔는데요. 실리콘밸리에 영입된 인재 소식이 아쉬울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 바이오업계의 성과와 투자가 크게 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대규모 자금과 장기간 연구개발로 숙성한 신약 사업이 본 궤도에 올라탔단 신호로 보는데요. 가속을 위해 투자 과열도 환영한다는 입장입니다.
http://hellodd.com/?md=news&mt=view&pid=65916


25. 부산대학교치과병원, '인공지능을 통한 치아 관리 시스템 개발 착수'
연구를 통해 개발될 인공지능 치아 관리 시스템은 챗봇을 통해 문진을 실시하며 자신의 상태를 입력하고, 스마트폰으로 치아 사진을 촬영하면 인공지능이 입력받은 데이터를 분석한다. 그 후 치아 상태에 대한 보고서를 생성하고 의뢰인의 현재 구강건강 상태를 알려주어 치과 방문의 필요성 여부를 알려준다.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4096


26. 구직자 47%, '인공지능(AI)면접은 부담감 가중시켜'
AI면접에 대한 정보부족으로 답답함 증가... 취업준비시간 증가시키는 원인으로도 꼽아
http://www.consumerwide.com/news/articleView.html?idxno=31593


27. 사람 같은 AI 위해… 뇌 지도 그리는 구글
엉킨 전선 처음과 끝 찾듯
미세한 신경 연결 일일이 추적
가로-세로-높이 1mm 구조만 그려도
105만 기가바이트 데이터 나와
“인간 뇌 지도엔 10년 이상 필요”
“어떤 결과든 인류에 도움될 것”
http://hankookilbo.com/v/752e7e690e6c447a80d6e52353e3d9bd


28. AI 기술 판도를 바꾸고 있는 신생기업들
몬트리올에 위치한 엘리먼트 AI Element AI는 인공지능이 가진 가능성의 한계를 시험하고 있다. 관건은 자신들이 경멸하는 기존 대기업의 전철을 밟지 않고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는지 여부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3JBG5EEF


29. “AI 기술 선점하자”...코웨이ㆍ삼성에스원 등 중견기업도 경쟁 가세
인공지능(AI)이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로 떠오르면서 중견기업들의 기술 확보 노력이 가속화되고 있다. 삼성은 AI 플랫폼 ‘빅스비’를 2020년까지 모든 연결 기기에 탑재할 계획이며 LG는 AI 브랜드 ‘씽큐’를 론칭했다. 대기업의 AI 생태계 구축에 따라 낙수 효과도 기대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6862


30. 버즈폴, 3자 MOU 체결...바이오 헬스케어 분야 중국 진출
한국의 의료기술이 중국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 마련
“현 중국 시장에서 매우 의미 있는 사업 될 것”
http://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27


31. 한진重 첫 AI 아파트…남양주 다산동 '다산 해모로' 분양
31일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전체 가구가 84㎡이하
해모로 최초 인공지능 아파트…첨단 기술 탑재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2706551498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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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2월 2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밀양소식]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대상자 공모 등
보급 차종은 전기 승용차인 기아차 레이(경형)·쏘울(중형)과 현대 아이오닉(중형), 르노삼성 SM3(중형), 한국GM BOLT(소형), BMW i3(중형), 닛산 LEAF(중형), 테슬라 Model S 등 국내·외 생산 중 8개 차종이다. 보급 대상자는 20명으로 공모를 통해 접수순에 따라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지원 차종에 따라 1306만원부터 1800만원까지의 전기자동차 구매비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95085


2. 남양주시 전기자동차 보조금 최대 1700만원 지원
국비 1,200만원은 기종에 따라 차등지급 되며, 시가 지원하는 500만원은 일반 승용차 기준, 기종에 상관없이 500만원 전액이 지원된다. 다만 초소형 전기자동차 3개 모델(르노삼성 TWIZY, 대창모터스 DANIGO, 쎄미시스코 D2)은 국비 450만원, 시비 250만원만 균일 지원된다.
http://www.gnnews.org/news/articleView.html?idxno=4409


3. BMW, 중국 창청과 '미니' 전기자동차 합작 생산
시장에선 BMW가 EV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중국에서 판매 증대를 겨냥하는 외에 환경 규제에 대응하고자 합작 생산에 나서는 것으로 관측했다. 창청은 작년 10월 BMW와 합작 교섭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창청은 BMW로서는 중국에서 2번째 합작 파트너가 된다. BMW는 이번에 판매망을 새로 구축하지는 않을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미 합작을 하고 있는 화천(華晨) 자동차를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94210


4. “전기자동차, 친환경적이지만 아직은 기술 부족해 보여”
이들에 비해 전기자동차는 ‘환경보호에 도움이 되고’, ‘앞서가는 느낌이며’, ‘희소성이 있고’, ‘앞으로 가격이 낮아질 것’이라는 이미지가 다른 차량보다 훨씬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의 차량에 비해 안전성과 승차감, 대중적 수요의 측면에서는 부족하다고 느끼지만, 환경적인 측면과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좀 더 발전된 형태의 자동차라고 바라보는 운전자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향후 전기자동차를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밝힌 답변은 48.3%로 적지 않았다. 딱히 구매해보고 싶은 생각이 없다(24.7%)는 의견보다 훨씬 우세했다.
http://heraldk.com/2018/02/24/%EC%A0%84%EA%B8%B0%EC%9E%90%EB%8F%99%EC%B0%A8-%EC%B9%9C%ED%99%98%EA%B2%BD%EC%A0%81%EC%9D%B4%EC%A7%80%EB%A7%8C-%EC%95%84%EC%A7%81%EC%9D%80-%EA%B8%B0%EC%88%A0-%EB%B6%80%EC%A1%B1%ED%95%B4/


5. MIG 중국 조이롱차 오르막 주행-보조금 '산넘어 산'
오르막 등판 능력 기술력 확보 '발등의 불'
한국정부 보조금, '안방 텃세' 등 해결과제
광주시-조이롱 "조만간 청사진 내놓겠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94211


6. 기아, 새 전기차 니로 EV 예약 판매 개시
기아차에 따르면 니로 EV는 전기차 고객의 사용 패턴을 반영해 1회 충전 주행거리가 긴 ‘LE’(Long & Excellent), 실용성과 경제성에 집중한 ‘ME’(Mid & Efficient) 모델을 선보여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64kWh 배터리를 탑재한 LE 모델은 1회 충전으로 380㎞ 이상 주행이 가능하고, 39.2kWh 배터리를 탑재한 ME 모델은 1회 충전으로 240㎞ 이상 달릴 수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5dfb1f0f2bb8473fa415dd0ec42de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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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1월 1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과기정통부, 실리콘밸리서 한국 ICT 기업 소개
올해 행사에는 1300여명의 바이어와 투자자, 일반 참관객이 참여했다고 과기정통부는 밝혔다. 15일 열린 ‘테크 콘퍼런스’에서는 29명의 연사가 모빌리티(자율주행차), 인텔리전스(인공지능), 커넥티비티(사물인터넷), 비주얼라이제이션(가상현실·증강현실)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을 공유했다. 서승우 서울대 지능형자동차연구소 교수와 자동차 디자이너 헨릭 피스커가 미래형 자동차의 보급이 가져오게 될 산업 생태계의 변화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9/2017111900476.html


2. 23만명 찾은 '지스타' 폐막…VR 퇴조, e스포츠 떴다
올해 지스타에는 전년도의 키워드였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게임은 찾아보기 어려워졌고, 대신 e스포츠가 전시장을 가득 채웠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9/0200000000AKR20171119023951017.HTML


3. 새 정부, 4차산업혁명 따라 VR창업 지원
 -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도 올해에만 다섯 번의 VR 산업에 대한 지원
 -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는 지난 7월 2일 ‘경기 VR‧AR 창조오디션’을 개최
 - 광주콘텐츠코리아랩은 콘텐츠 창작자, 창업인들을 만나 소통하고 다양한 분야와의 네트워크형성
http://www.youth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5


4.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근간 `ICT의 발전상`
초실감 빅뱅은 미디어의 진화와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과 같은 새로운 서비스 등장으로 초실감 서비스로 진화하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홀로그램, 포스트 UHD 등 가상과 현실을 구분할 수 없을 정도의 현장감과 몰입감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초실감 빅뱅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2002101860731001


5. 폰 화면에 가구배치하고 화장도 하고...증강현실, '킬러앱' 급부상
증강현실(AR)이 스마트폰의 새로운 킬러 서비스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AR 기능을 위해서는 카메라와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디스플레이 등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 이런 기능을 모두 지원하기 때문이다. 특히 대부분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통한 AR 확산 기반도 갖춰진 셈이다.
http://www.fnnews.com/news/201711161634286695


6. 남양주 '야무진 꿈'…진건·퇴계원 '테크노시티' 4차산업 거점
테크노밸리에는 IT, 소트트웨어, 사물인터넷, 핀테크, 게임 등 지식기반서비스와 정보통신기술 사업을, 뉴스테이 첨단산업단지에는 지능형 로봇,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3D 프린터 등 국가 성장 동력 첨단산업을 각각 유치할 방침이다.
http://www.1g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3545


7. 충남도, 미래 먹거리 창출 투자전략 도출
경제·사회적 성과 창출형 R&D 투자 강화에는 가상 증강현실 기반 산업 기술 플랫폼 구축, 에센셜 오일 의약 바이오 소재 및 스마트 글래스 개발, 빅데이터 서비스 기반 플랫폼 구축, 인간 친화적 퍼스널 로봇 개발 등 51개 사업이 담겼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285797


8. 인터넷 속도차별 금지하는 '망 중립성'…12월 철폐되나
국내 이동통신사들은 망 중립성 완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5G시대를 앞두고 사물인터넷(IoT), 가상·증강현실, UHD콘텐츠 확산이 예고된 상황이다. 폭발적인 트래픽 증가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네트워크 투자가 필요하다. 이들은 망 중립성 완화를 통해 거대 플랫폼 등으로부터 별도 망 사용료를 과금하고, 이를 통해 네트워크 설비를 더욱 강화할 수 있다고 본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1817421522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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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17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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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그 어디쯤 위치한 윈도우 MR의 현주소
윈도우 MR이 표방하는 혼합 현실은 이 두 가지 모두이기도 하고, 결합체라고도 할 수 있다. 가상 세계나 디스플레이 한계가 있는 증강 현실을 결합해 디지털 객체를 실제 공간 안에 배치하고, 현실 세계와 실시간으로 어느 정도 상호작용하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명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07225


2. 내 방에 좀비가 나타난다…”VR 아닌 MR이 중심될 것”
마이크로소프트의 MR은 이미 흔할대로 흔한 가상 현실 기기 중 하나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좀 더 큰 플랫폼을 그리고 있다고 해야 할까요. 홀로렌즈를 개발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 구루인 알렉스 키프만은 빌드 행사 직전 인터뷰를 통해 “스마트폰 시대는 끝났고,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를 넘나드는 MR이 다음 플랫폼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https://byline.network/2017/11/1-938/


3. 테크후, 기업 인증 보안 솔루션 구축…VR 분야 진출로 사업 다각화
테크후는 지난 4월부터 관련 기관 실무진과의 업무 협의와 워크숍을 통해 관련 해법을 모색하는 한편 가시적인 연구개발 시험 성과가 나오는 내년 상반기에는 개인 및 법인 600만 사업자에게 실효성 있는 '기업간 거래(B2B) 인증 중개 서비스' 플랫폼을 결합해 획기적인 거래 활성화의 물꼬를 트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2791


4. 경기 동북부 지역 '최고의 테크노밸리 조기 구축' 후속조치 발표
남양주시  뉴스테이지구내의 첨단산업단지 부지에는 지능형 로봇, VR ․ AR (가상․증강현실), 3D프린터 등 국가혁신 성장 동력 첨단산업과 연구  개발 ․ 스타트업 육성 ․ 시제품생산 ․ 테스트베드 ․ 유통 등, 연구에서 생산·유통등이 일체화 된 토탈시스템을 구축하여 4차 첨단산업의 선도적 모델을 만든다는 야심찬 계획이다.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803


5. "규제 대신 생태계 육성해야"…한·일 유통산업 발전 세미나
"현재 유통산업은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쇼핑, 인공지능(AI),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로 진화하면서 정보와 지식기반 플랫폼사업자로 변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7/0200000000AKR20171117087400003.HTML


6. 과기정통부 “웹툰은 4차 산업시대의 핵심 플랫폼”
토론회에서 전세훈 웹툰협회 부회장은 드라마, 영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융합콘텐츠의 원천으로써 웹툰의 성장가능성을 언급하며 광화문, 경복궁 등 국내 주요 명소에 대한 3D 배경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현재 대다수가 사용하고 있는 미국, 일본의 개발도구를 대체할 수 있는 국산 제작도구, 그리고 신인작가 발굴 지원 등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요구했다.
http://www.sanhak.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


7. 마이크로소프트 ‘ICT 기술 활용 사회공헌’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교실에서 구현된다면 어떻게 활용될지 청사진을 그리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물리를 가상현실로 배웠으면 어떨까? 분명 흥미를 가지고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음악 물리, 건축, 등을 체험을 통해 연결해 더 나은 교육 환경과 경험을 선사한다.
http://mediasr.kr/archives/41734


8. 24시간 365일… 철저한 '데이터 관리'가 필살기
"넷마블이 글로벌 무대에서 승부하려면 '리니지'나 '포켓몬' 수준의 탄탄한 자체 지식재산권(IP)을 갖고 있어야 한다"며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 등 차세대 게임에 대한 투자 리더십도 보여줘야 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0/2017111001865.html


9. 추억 인기 만화 태권브이, VR로 재탄생
네오라마는 이날 현장에서 로보트 태권브이 VR 게임의 제작 과정 및 향후 서비스 전략을 공개했다. 태권브이VR은 개발기간만 1년 6개월이 소요됐으며 원작 만화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다. 지구를 침공한 적과 맞서 싸우는 방식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2820


10. 산단공,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과 MOU 체결
융합신산업은 전기·자율차, 사물인터넷(IoT) 가전, 로봇, 바이오헬스, 항공·드론, 에너지신산업, 첨단신소재,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서비타이제이션(제품 및 서비스간 결합) 등 9대 분야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1714060014888


11. 지스타2017, 사라진 VR 살아난 PC온라인
그래픽 처리장치(GPU) 전문업체인 엔비디아도 올해 지스타 부스에서 유명 게임 캐스터이자 스트리머인 BJ 단군과 개그맨 김기열을 초청해 배틀그라운드 게임 매치를 진행했다. 엔비디아는 지난해 VR 기기를 전시했으나, 올해는 배틀그라운드를 직접 시연해볼 수 있는 체험존을 구성, 운영한다.
https://byline.network/2017/11/17-9/


12. TI, DLP기술로 증강 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 구현
개발자는 오토모티브용 DLP3030-Q1 칩셋을 사용해 7.5m 이상의 가상 이미지 거리(VID)를 제공하는 AR HUD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다. DLP 기술의 고유한 아키텍처가, 먼 거리상에 가상 이미지를 구현할 때 발생하는 집적 태양광에 의한 열부하를 HUD 시스템이 문제 없이 견딜 수 있도록 해준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442


13. "꿈틀대는 한국 게임업계, 신기술 쟁취 나서야"
이재홍 한국게임학회장 "콘텐츠에 기술력이 붙어야"
양극화·규제 묶였던 국내 게임업계 변화 바람 불까
"다변화 필요한 시점…4차산업 핵심기술 쟁취해야"
http://daily.hankooki.com/lpage/ittech/201711/dh20171117185740138280.htm


14. 게임·IT사들도 축제 즐겼다···클라우드·VR 기술 각광
클라우드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신기술이 게임업계에서 화두로 떠오르면서 솔루션 기업이나 VR 게임, 기기 전문기업이 전시장 곳곳에 자리 잡아 존재감을 드러냈다
http://www.newsway.co.kr/view.php?tp=1&ud=2017111718223148826


15. "2019년 아이폰, 3D 감지 기능 적용··· AR 본격화 유력" 블룸버그
IOS11에는 매우 인상적인 증강 현실 기능이 내장되어 있으며, 아이폰은 이미 탁자 위의 도미노 카드나 가상 가구를 실제 방에 배치하는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그러나 전파 시간 카메라가 발전하면 이런 앱을 전혀 다른 수준으로 개선해 사물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그에 따라 달리 반응할 수 있게 된다.
http://www.ciokorea.com/news/36271

16. ‘미래 재활의학’, 로봇‧VR‧인공지능이 이끈다
“최근 재활의학 분야에서는 재활 로봇, 3D 기술을 활용한 가상현실 치료, 빅데이터와 인공 지능을 활용한 개인별 재활 치료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로 환자들이 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게 돕는 방법이 적용되고 있다”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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