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7월 3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시리즈A 투자 유치 비주얼캠프 “가상·증강현실 시장 노린다”
비주얼캠프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모바일 시선 추적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시선 추적 기술과 시선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선 추적 기술과 시선 정보 분석 서비스를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광범위하게 접목시키고 있다는 설명. 모바일 아이트래킹 기술의 경우 스마트폰용 광고나 게임, 교육 콘텐츠 관련 업체의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새로운 UI나 UX로 활용할 수 있다.
http://www.venturesquare.net/766488
2. AR·VR 투자 28% 급감… 거품 꺼지나
AR·VR 관련 투자가 줄어든 건 중국의 투자 감소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2016년 한 해 중국의 AR·VR 투자 금액은 14억달러 규모에 달했으나 지난해 상반기엔 1억2900만달러 규모로 급감했다. 한국VR산업협회 관계자는 “부실 업체가 정리되고 시장이 내실화되는 단계에 들어갔다”며 “투자 금액 감소와 별개로 전체 AR·VR 시장 규모는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3040831
3. 실시간 입체영상에의 색다른 접근법··· 룩킹 글래스 디스플레이
실시간으로 입체영상을 보여주는 3D 그래픽과 디스플레이 기술은 생각보다 더디게 발전하고 있다. 아직은 영화 속에서처럼 자연스럽지 않고, 특별하고 번거로운 장치가 필요하다. 현재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을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안경(HMD ; Head Mounted Display)이나 헬멧(HMD ; Helmet Mounted Display)처럼 머리에 직접 착용하는 장치를 활용하는 것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9078
4. '의료 도우미' VR 뜬다… 어려운 질병 치료에 효과
"식이장애 치료 성공률 50%이하→90%"… 의료 VR 산업 2026년 11조원 규모 성장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3010295744918
5. "100G 넘어 400G로"··· 고속 이더넷 전환 '가속도'
데이터센터 서버가 새롭고 똑똑한 애플리케이션과 사물인터넷(IoT) 기기, 영상 등에서 엄청난 규모의 트래픽을 처리하게 되면서 고속 이더넷이 네트워킹 표준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9084
6. 메타포트, 'VR 가상 훈련시스템' 안전교육교재로 주목
이 시스템은 VR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안전교육 솔루션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을 다양한 시나리오로 재구성, 가상체험과 훈련을 통해 안전의식을 고양하고 재난 대응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개발됐다. 현재, 직업체험 테마파크, 안전박람회, 재난안전 교육 프로그램에 활용되고 있는 '나도 소방관'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소방관 직무를 체험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가상의 화재 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하거나 화재를 진압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03051
7. 제1호 팁스 창업팀으로 VR방송 플랫폼 기업 ㈜살린 선정
㈜살린은 대구창조제혁신센터의 대표적인 창업보육 프로그램인 C- Lab 6기 졸업기업으로, 방송·미디어 산업의 VR방송 플랫폼를 개발하고 있다. 또한, ㈜살린은 2017년 11월부터 2018년 6월까지 진행된 '제3차 소프트뱅크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서 AR/VR 영역의 최종 우승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http://www.goodnews365.net/news/articleView.html?idxno=57976
8. YJMㆍ드래곤플라이, ‘부산 VR 패스티벌’서 관객 호응얻어
이 행사에서 와이제이엠게임즈는 관계사 원이멀스, 오에스벤처스, 서울XR스타트업과 함께 민간기업 최대 규모로 참가했다. 이 행사에서 이 회사는 가상현실(VR) 게임 ‘마이타운: 디저트슬라이스’’마이타운: 스카이폴’의 체험 부수를 운영했고,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어냈다. 또 지난 26일에는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회사의 관계사인 원이멀스 임종균 공동 대표가 나서 VR 게임의 방향성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이 회사는 이 행사에서 다양한 사업 관련 문의가 잇달았다고 밝혔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957
9. 증강현실 체험하면 보상…코인빈, 암호화폐 '캐럿' 상장 앞두고 공개 판매
캐럿은 AR 산업에서 프로젝트 및 경험의 성장과 발전을 촉진하는 데 사용되는 디지털 토큰이다. 개발자와 설계자는 카툰에서 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는 AR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으며, 영향력 있는 사람들은 AR 프로젝트를 팔로어 또는 팬에게 홍보함으로써 캐럿을 얻을 수 있다. 총 발행량은 2000만개(FLC)로 이번에 700만개를 판매한다. 교환가격은 1캐럿(FLC) 기준 7달러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46052?cloc=rss|news|total_list
10. 텔레콤 스퀘어,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 ‘PinnAR’ 출시
사용자는 구글 플레이스 정보를 이용해 현재 위치 부근의 다양한 장소를 찾을 수 있다. 사용자는 이용 가능한 구역 내에서 15가지 유형에 해당하는 장소를 찾아볼 수 있다. 이용 가능한 장소의 유형으로는 기차(역), 버스(정류장), 식당, 카페, 바, 쇼핑센터, 병원, 호텔, ATM, 편의점, 택시 정류장, 레저 장소, 박물관, 가전제품 매장, 나이트클럽 등이 있다. 이 서비스는 구글 플레이스가 지원되는 나라에서 이용할 수 있다.
http://www.mnc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5
11. 'AR∙AI∙안면인식으로 고객경험 강화' 알리바바의 신유통 모델
온라인과 오프라인 쇼핑의 경계가 없는 유통의 미래를 꿈꾸는 중국계 전자상거래 거물 알리바바는 증강현실(AR), 인공지능, 안면인식으로 소비자 경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ciokorea.com/ciostory/39076
12. 美 스타트업 ‘큰손’ 떠오른 중국-中 투자 늘자 美 “첨단기업 주식 매입 제한”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를 비롯한 다수 중국 기업이 미국 스타트업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예를 들어 알리바바는 증강현실(AR) 분야 스타트업인 매직 리프(Magic Leap)에 약 4억달러를 투자했다. 디지털 이미지와 실제 세계를 혼합하는 헤드셋을 개발하고 있는 이 회사의 가치는 60억달러로 평가받는다. 이 밖에도 자율주행차와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죽스(Zoox)는 중국이 포함된 다수 투자자로부터 3억6000만달러를 조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8301.html
13. 무안연꽃축제 AR 보물찾기 게임으로 즐기자
이번 연꽃축제에서 선보일 AR게임은 GPS위치정보를 기반으로 행사 참여자가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애플 앱 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AR보물찾기’를 검색하여 앱(APP)을 다운받은 후 축제장을 직접 돌아다니며 곳곳에 숨어있는 ‘무아니’, ‘연이랑’등의 무안군 캐릭터를 찾는 게임이며, 획득한 점수로는 푸짐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http://www.honam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5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