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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삼성C랩, 업계 최초 전기차 충전 로봇 'EVAR' 개발
삼성전자 사내 벤처가 업계 최초로 전기차 충전 로봇을 개발했다. 로봇을 이용하면 충전을 위해 고압 충전케이블에 손댈 필요가 없다. 고정설비 설치를 위해 전용 주차면을 갖추지 않아도 된다. 전국에 방치되고 있는 전기차 폐배터리로 제작돼 재사용 가치도 확보했다. 삼성전자가 이 로봇을 어떻게 사업화할지 주목된다.
http://www.etnews.com/20180911000268


2. 르노삼성차 "올해 상용 전기차 출시 계획 없다"
질 노먼 르노그룹 전기차 총괄 부회장은 지난해 11월 23일 진행된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 기조연설 프레젠테이션 자료에서, 출시 예정인 상용 전기차에 마스터 Z.E. 이미지를 넣었다. 마스터 Z.E.는 57kW 전기 모터, 33kWh 배터리팩이 탑재된 차량이다. 유럽 NEDC 측정 기준으로 한번 충전으로 최대 20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유럽 NEDC보다 엄격한 미국 EPA(환경보호청) 기준으로 환산하면, 평균 160km까지 주행할 수 있는 수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1095443&type=det&re=zdk


3. ‘친환경’ 수소전기차 충전소 보유, 울산이 1위
9월 기준 전국 10기 중 4기 울산…서울·광주 각 2기
울산시, 내년까지 7기 확충…수소차 보급 확대도 추진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61548.html


4. "오빠 전기차株 샀다, 불날 걱정 없으니까"... 주가 괘속질주
BMW 쇼크 이후 전기차 선호 ↑
2차전지 시장 폭발적 성장 예고
삼성SDI, 장중 사상 최고가 경신
SK이노·코오롱인더 등 동반상승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1202101332048001


5. 박한우 기아자동차 사장 “니로EV, 전기차시장서 대표주자 될 것”
기아자동차, 니로EV 미디어 시승회…385km 주행 가능 ‘순수전기차’
한 번 충전으로 서울–부산까지 주행…“동력성능 확보에 주력”
전기차, 전폭 낮아 적재공간 제한…니로EV ‘공간성’ 강화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873


6. 전기차가 이 소재를 입으면…'꿈의 연비'가 현실로
코오롱플라스틱, SK종합화학 경량소재 시장 공략 박차…소재 감량 부담 큰 친환경차 수요 증가 대응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1110343161037


7. 내연기관車 무덤 된 중국… 토종 전기차는 ‘씽씽’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 중국이 친환경 저공해차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100년 넘게 이어온 전통적인 내연기관 차가 빠르게 퇴출되면서 친환경 저공해를 앞세운 신에너지 자동차가 확산되고 있는 것. 이런 변화 속에서 중국 토종 자동차 기업이 하나둘 시장의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모자란 기술력을 만회하기 위해 거대 자본을 거침없이 투자하고, 외국계 기술 기업의 인수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획일화된 규제가 일반화된 덕에 급변하는 자동차 정책에 중국 자동차 기업들도 속속 친환경차로 지향점을 옮기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2224


8. "자율·전기차, 전북 성장 동력으로 키운다"
전북도는 오는 17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2018 전북 미래상용차 국제포럼(Jeonbuk Commercial Vehicle International Forum 2018)'을 연다고 11일 발표했다. 도와 자동차융합기술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번 국제포럼은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다. 자율·전기차 등 미래형 산업의 최신 글로벌 동향 및 기술 트렌드 등 정보 교류와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상용차산업 혁신성장과 미래 기술'을 주제로, 자동차융합기술원 이성수 원장의 기조연설로 시작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13178h


9. 폭발 내력 전기차 급속충전기 커넥터 교체 늦장… 이용자 불안
제주도는 도청 주차장에 설치한 전기차 급속충전기에 달린 독일 A사의 'DC콤보'용 케이블 커넥터 파손 사고에 대한 후속 조치로 사고 커넥터와 같은 제품 26개를 모두 교체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도청은 물론 제주시청, 서귀포시청, 제주항, 혼인지 등 15곳에 설치된 DC콤보용 커넥터를 모두 다른 제조사의 제품으로 바꿨다. 그러나 이는 사고가 발생한 제품과 같은 커넥터 중 일부만 교체된 것으로 이용자들의 불안은 여전하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13289Y


10. 테슬라, 전기차 기본 색상 줄여 생산 단순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11일(현지시간) “테슬라의 7가지 색상 중 2가지를 수요일(12일) 제조를 단순화하기 위해 없애기로 했다”면서 “옵시디언 블랙(Obsidian Black)과 메탈릭 실버(Metalic Silver)(색상)는 특별 요청에 따라 더 높은 가격에 가능하다”고 밝혔다. 테슬라는 현재 ‘모델S’와 ‘모델X’, 보급형인 ‘모델3’에 7가지 색상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결정은 테슬라가 ‘모델3’ 출하에 속도를 내기 위한 전략 일부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911000594


11. 삼성전자·현대차, 美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社 225억 투자
미국 솔리드 파워社…현대차와 공동 투자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1109062260225


12. 하나금투PE, '테슬라 납품社' 명신산업에 500억 투자
하나금융투자 프라이빗에쿼티(PE)가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에 부품을 납품하는 명신산업에 총 500억원을 투자했다. 국내 완성차업계의 실적 부진으로 일부 자동차 부품사들이 도산하고 있지만 전기차·자율주행차 등 차세대 자동차 분야의 유망 부품 기업에는 투자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1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하나금투PE는 명신산업이 제3자 배정 유상증자 형태로 발행한 의결권 있는 전환우선주(CPS) 59만6107주를 200억원에 인수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138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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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미리 몬’ 내달 상용화…전통시장 등 우선 공급
공사는 오는 4월 미리 몬을 상용화한다. 우선 전통시장 등 사람이 몰리는 곳부터 4000여대를 보급한다. 하반기에는 전기자동차 충전소 등에도 공급한다. 아울러 공사는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전기화재 위험예측·예방’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 서비스를 활용하면 전기설비의 점검기록 등을 분석해 전기재해 위험지역이나 시설물들을 파악하기 수월하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22691&code=11151400&sid1=eco


2. '맑은 고을 명성 되찾자'…청주시 미세먼지 줄이기 팔 걷어
또 9억6천만원을 들여 분진 흡입차 4대를 구입, 구청별로 배치할 계획이다. 도로 미세먼지가 퍼지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클 것이라고 청주시는 전했다. 시는 미세먼지를 다량 뿜어내는 사업장과 경유차 배출가스 단속을 강화하고 새벽이나 야간 등 취약시간대를 이용한 불법소각 근절에도 나서기로 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6/0200000000AKR20180326121900064.HTML


3. "기술 고도화된 내연기관 자동차, 2030년에도 세계시장 주류될것"
배 교수는 "한 가지에 치우친 일방적·감상적·정치적 정책 결정은 전망 오류와 예산 낭비를 초래할 수 있다"며 "사안별 중요성을 고려하고 균형 잡힌 분석을 통해 시기에 맞는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파워트레인 기술별로 적합성을 판정하기 위해 모든 사항을 고려한 전 주기적 분석과 공정한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며 "한 기술에 인위적으로 치중되지 않도록 시기별로 다양한 기술 수준에 균형 잡힌 정책과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기술별 연구개발(R&D) 투자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85021.html


4. 닛산, 완전자율주행차 IMx 양산 결정
닛산이 콘셉트카 IMx를 양산하기로 결정했다. 글로벌 시장 투입을 전제로 하는 크로스오버 전기차(EV)가 될 예정이다. IMx는 2017년 가을 도쿄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됐고,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는 검은색을 주제로 꾸민 IMx 쿠로가 모습을 드러냈다. 완전자율주행기술을 탑재한 차세대 크로스오버 EV를 표방하고 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8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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