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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VR, 영화와 접목될 수 있을까?··· 한 영화 기술 선구자의 진단은 'No'
많은 사람들은 가상현실이 차세대 영화의 큰 파괴 기술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장에는 삼성 기어 VR(Gear VR),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 HTC 바이브(HTC Vive) 등 수많은 헤드셋 옵션이 늘고 있다. 가상 현실과 360도 영상을 모두 실험하는 영화 제작자들도 있다. 에미상(Emmy awards)은 이미 이 콘텐츠 카테고리를 인정하고 있다. 올해 초 한 VR 우주 다큐멘터리는 선댄스 영화제에서 7자리 숫자의 금액에에 계약되기도 했다. 그렇다면 지난달 콜링우드에서 문을 연 가상현실 시네마(Virtual Reality Cinema)와 같은 영화관에서 언젠가는 영화를 보게 될까?
http://www.ciokorea.com/news/39225


2. 가상현실서 스카이다이빙·좀비와 전투…5GX 게임 페스티벌
SKT, 킨텍스서 5G 게임중계 기술 선봬…12일까지 진행
http://newstomato.com/readNews.aspx?no=840881


3. 장성 주요 관광지, 항공 가상현실로 둘러본다
장성 관광명소 15개소 23개 지검 항공 VR 영상서비스 실시
http://www.momonews.com/49470


4. 'VR체험존' 민관 협력 1년, 성과는?…"놀이공원부터 관광지까지"
[박성준 / GPM 대표이사 : 문체부·과기부도 기존에 VR테마파크 산업이나 VR산업 활성화를 위해서 기존에 얽매였던 규제들이 많은데 규제를 해소하기 위해서 많은 자리를 자주 만들고 있어요. 작년부터 정부의 지원을 받았는데 저희 회사에 큰 도움이 되면서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http://news.mtn.co.kr/v/2018081015572269274


5. 몬스터 VR 건대 롯데백화점 오픈, “4차산업 혁명. VR에서부터 시작한다”
GPM, 오프라인 VR 테마파크 ‘롯데 몬스터 VR’ 오픈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85606


6. '등골이 오싹!' 네이버웹툰, 공포특집 '2018 재생금지' 인기
네이버웹툰은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과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을 접목한 여름 공포특집 ‘2018 재생금지’를 공개해 인기를 끌고있다고 10일 밝혔다. 2018 재생금지 공포특집은 ‘2016 폰령’, ‘2017 마주쳤다’에 이은 기술 기반의 공포 웹툰으로 AR 및 VR효과를 활용한 회차에서는 사용자 미션과 인터랙션을 통해 공포감을 극대화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10/2018081002511.html


7. 텔루스 "`K-STAR VR` 인기몰이…오픈 3개월만에 입장객 1만명 돌파"
방학 시즌을 맞아 가족단위의 이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10~20대 젊은 세대 이용자 사이에서 데이트 코스로 인기를 얻으며 지속적으로 입장객이 늘어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텔루스 관계자는 "이용객 및 매출이 매달 250% 이상 증가할 정도로 여의도 대표 놀이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최근 에버랜드와 해외 인바운드 여행사와 업무제휴를 맺는 등 VR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향후 텔루스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502407


8. 손으로 휘저으면 그 모습 그대로 그려져?!
배 교수 연구팀은 2016년 '스케칭위드핸즈(SketchingWithHands)'라는 3D 스케칭 기술을 개발한 바 있습니다. 공중의 손 자세 정보와 태블릿상 펜 드로잉 기법을 결합한 것으로, 적외선 손 추적 센서로 손 모양을 캡처한 뒤 그 손 정보를 3D 캔버스 안에 넣어 정보를 토대로 스케치를 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디자인 초기 단계에서부터 정확한 3차원 손 정보가 입력됐기 때문에 이를 여러 각도로 관찰해가며 아이디어를 빠르게 표현할 수 있고 즉각적인 수정 보완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었죠. 앞에서 언급한 수 없이 반복되는 디자인 과정을 대폭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래는 스케칭위드핸즈를 시연하는 영상입니다.
http://www.astronomer.rocks/news/articleView.html?idxno=86138


9. 스마트한 '홈캉스족'이 여름 휴가를 즐기는 방법
한여름 무더위로 여행을 떠날 엄두가 나지 않는다면, VR 기기를 이용해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에프엑스기어의 NOON VR 프로(눈VR 프로)와 전용 앱을 사용하면 360도로 촬영한 드론 영상이나 수중 촬영 영상 등을 고해상도로 즐길 수 있다. 먼 곳까지 직접 가지 않아도 현장의 모습을 가상현실을 통해 살펴볼 수 있으며, 특히 독도와 바다속 모습을 360도로 촬영한 UHD 콘텐츠를 통해, 독도 인근 상공을 날거나 바다를 탐험하는 등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버즈의 콘서트 영상, 수영장 등 레저 영상, 운동 및 레슨 등을 직접 보거나 따라해볼 수도 있다.
http://it.donga.com/28043/


10. "모바일 이어 콘솔·VR까지 넘본다"
엔씨의 IP활용 '잰걸음'…‘리니지’ ‘아이온’ ‘블소’ 등 전방위 차출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153


11. 첨단 ICT 기술 도입해 군사력 운용 강화 추진
인공지능, 빅데이터, 가상현실 기술 등 적용해 무기체계 지능화 및 훈련체계 고도화
첨단 ICT 기술을 기존 체계에 융합, 훈련병 관리와 원격 진료 스마트 병영환경 조성
http://www.securityfact.co.kr/893


12. 리얼리티매직 김성균 대표 “기술력 바탕 아시아 최고 VR게임 개발 자신”
국내 VR게임 전문 개발사인 리얼리티매직이 자사 강점인 뛰어난 기술력과 그동안 쌓아온 VR 아케이드 시장 노하우를 발판삼아 아시아 대표 VR게임 개발사 도약을 노린다. 김성균 리얼리티매직 대표는 자사 대표 콘텐츠 '인피니트 파이어'와 '슈퍼퐁', 그리고 '스페셜포스 VR: ACE'를 비롯해 드래곤플라이와 공동 개발한 VR게임 라인업을 앞세워 국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http://mbiz.heraldcorp.com/amp/view.php?ud=2018081000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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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스토리텔링 어떻게 바꾸나
‘월드 워 툰즈’ 등 VR게임 개발사인 ‘스튜디오 로코밴(STUDIO ROQOVAN)'의 제임스 정 대표는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은 스토리텔링의 대중전달용 매체이다. VR영화의 등장으로 인해 새롭게 인식되지만 이미 게임업계에서 VR은 오래 전부터 주목 받아온 플랫폼이다. 사용자를 가상현실 속 공간으로 끌어들이는 차이가 있는데 현재 출시된 VR컨텐츠가 사용자들에게 지속적인 소비를 끌어내는 지가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설명했다.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10673


2.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다부동전투 가상현실 체험존 운영
경북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이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기념관 지하1층 로비에서 6·25전쟁 당시 최대 격전지였던 다부동전투의 가상현실(VR) 체험존을 운영하고 있다. 호국평화기념돤에 따르면 국가보훈처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이번 체험은 최신 IT기술을 접목한 VR콘텐츠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관심을 높이고, 국가유공자를 예우하는 보훈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을 원하는 관람객이 VR 체험장비를 착용하면 국군의 시선으로 다부동전투에 참전해 당시의 상황을 간접 경험하면서 호국정신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느껴볼 수 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606010002307


3. “VR시대, 절대반지의 주인공이 되세요!”
지난 2월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기간 중,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우리나라 IT기업의 홍보 부스를 찾아 VR 스키점프를 체험한 후, 실제 스키를 타는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로 스릴을 느꼈다며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렸다. VR의 경우, 미국이 기술력에서 앞서고 중국이 그 뒤를 바짝 쫓고 있으며 한국도 기술경쟁력에서 뒤지지 않고 있다. 그 누구도 최상의 VR 경험을 제공하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절대반지의 주인공을 가리는 경쟁은 지금부터다.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90589


4. 경기도, 네이버웹툰·YJM게임즈와 도내 게임개발사 제작 지원
‘VR/AR 게임 제작지원 부문’은 국내 대표 VR/AR 기업인 YJM GAMES가 지난해에 이어 참여하며,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 분야 우수 게임개발사를 선발해 제작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개 분야에 총 10개 게임 개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 개발사에는 최대 6,000만원 등 총 5억3,000만원의 개발지원금과 제작 및 서비스 진행 단계에 따른 마케팅, 컨설팅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165


5. 한국폴리텍Ⅳ대학,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이끌 인재양성 학과 신설
올해 노동부 30억원 지원 받아 VR(가상현실)미디어콘테츠 신설
전문대·대학졸업자 20명 선발해 10개월(1200시간)동안 집중교육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0606010002308


6. SKT•KT•LGU+, '탈 통신' 가속화... 전략은 저마다 제각각
앞서 평창올림픽에서 5G 시범서비스를 구축했고, 이를 바탕으로 선보인 타임슬라이스, 싱크뷰 등 올림픽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사람들이 더 가까이서 실감할 수 있도록 가상현실 테마파트 '브라이트'를 신촌에 개관했는데, 이 곳은 개관 한달만에 누적 방문객 4000명을 기록할 만큼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KT는 VR 서비스 이후 선보일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를 AR을 점찍고 연내 '개인형 VR극장' 서비스도 출시할 계획이고요. 실감형 미디어 시장을 2020년까지 1조 시장으로 키운다는 계획입니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508


7. 안동 '임청각' 독립운동 역사, VR·AR 콘텐츠로 제작
이 사업은 지역의 전통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콘텐츠 제작지원을 통해 지역관광 및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은 물론 지역의 VR·AR 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시와 경북도, (재)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은 총사업비 8억7000만 원(국비 5억 원, 시비 3억 원, 기업자부담 7000만 원)을 투입해 임청각을 소재로 한 VR·AR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89927


8. 게임과 가상화폐의 만남은 어떨까
이 외에도 다양한 업체들이 게임과 가상화폐를 결합하는 작업에 나서고 있다. 지난 4월 라이브플렉스는 모바일 게임 ‘노블레스M’을 출시하며, 향후 이 작품의 글로벌 서비스에 크립토컴퍼니에서 개발한 가상화폐 비트지코인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여기에 증강현실(AR) 게임과 가상화폐를 연결한 리얼리티플렉션의 모스코인, 가상화폐 기반의 게임 플랫폼을 준비하는 쿠베라프로젝트 등 게임과 가상화폐를 연결하려는 다양한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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