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년 09월 1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中 알리바바, 차와 통신할 자율주행 '도로' 개발
스마트폰 처럼 '차간 통신' 가능케할 기지국 개발 중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0072432


2. 볼보차, 자율주행차로 300㎞ 이내 항공기와 경쟁
-수면 및 사무, 엔터테인먼트 가능한 완전한 자율주행
 -15년 내 상용화 목표, 단거리 항공편 대체 전망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9072236201


3. 네패스, "성장동력(자율주행,…" BUY(INITIATE)-리딩투자증권
리딩투자증권에서 10일 네패스(033640)에 대해 "성장동력(자율주행, AI, 2차전지)의 향연"라며 투자의견을 'BUY(INITIATE)'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16,000원을 내놓았다. 리딩투자증권 서형석, 정태원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BUY(INITIATE)'의견은 리딩투자증권에서는 올해들어 처음 내놓는 매매의견이며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전체의견에 수렴하고 있어, 이번 의견은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10000007


4. 美, 자율주행 식품 배달 서비스 ‘AutoX’ 론칭
aTKati에 따르면 식품 마케팅 컨설팅 회사인 FMI(Food Marketing Institute)와 글로벌 리서치기관인 닐슨(Neilson)의 2018년 연구 결과 미국 소비자 약 70%가 향후 5~7년간 인스타카트(Instacart), 아마존(Amazon), 클릭 앤 콜렉트(click-and-collect, 주문 후 직접 매장 수령 또는 배달 서비스) 등의 온라인 쇼핑을 할 것이며, 소비자들이 점점 더 이-커머스(E-commerce, 전자상거래)와 다양한 배달 옵션을 원할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력이 크고 편리‧신선‧건강한 식품에 관심이 많은 젊은 쇼핑객들에게 이런 경향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foodbank.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518


5. 대전시 자율주행 공모 도전장
12일까지 접수 타 광역시와 경쟁
ETRI와 협업…대전만의 장점 살려
빅데이터 활용 자율주행 서비스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44515


6. SK텔레콤, 조직개편과 함께 Security기술원 등 신설
SK텔레콤, 조직개편 시행 “고객 눈높이에 맞춰 서비스 혁신”
서비스위원회와 기술위원회 신설, ICT기술원에는 Security기술원과 New Mobility TF 신설
ICT기술원, ICT 기반 융복합 보안기술 및 자율주행·드론 등 모빌리티 기술 R&D 강화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853


7. 모빌리티 서비스, 사회 인프라로서 역할 더욱 커져
이와 관련해 시장조사업체 애틀러스 리서치앤컨설팅이 9월 10일 모빌리티 산업의 현주소와 향후 발전방향을 전망하는 ‘모빌리티 산업, ‘인프라 역할 더욱 커진다’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해 주목받고 있다. 애틀러스는 보고서를 통해 최근 모비리티 서비스 시장에서 나타나는 주요 변화들을 다섯가지 트렌드로 정리했다. 가장 먼저 우버가 승차공유 서비스의 가능성을 입증한 이후 전세계 곳곳에서 유사 서비스가 등장하고, 각 업체들이 구글과 소프트뱅크, 알리바바, 텐센트 등 ICT 업체들의 투자를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에 나서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http://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02


8. BMW, 차세대 전기차·AI 음성비서 공개
BMW 독일 본사는 순수 전기 콘셉트카 '아이넥스트(iNext)' 티저 공개에 이어 10일(한국시간) 최신형 음성비서 기술인 '인텔리전트 퍼스널 어시스턴트' 구동 원리를 소개했다. BMW는 아이넥스트를 5세대 배터리 기술이 탑재된 전기차로 소개하고 있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435마일(약 700km) 정도 주행이 가능하며, 레벨 3 수준의 반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됐다. BMW는 최근 아이넥스트 글로벌 공개 행사 준비를 끝마쳤다. 아이넥스트는 9일 현재 뮌헨발 뉴욕행 비행기에 실린 상태며, 14일까지 뉴욕, 샌프란시스코, 베이징, 프랑크푸르트 일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0155342


9. KAIST "자율車·나노·AI 특허 팝니다"
기업이 손쉽게 현업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게 올해 선보인 특허들의 공통점이다. KAIST는 ‘대표 특허’를 뽑기 위해 지난 4월부터 내부 공모 행사를 열었다. 변리사와 벤처캐피털, 사업화 전문가 등 15명 내외로 구성된 심사단의 자문과 평가도 거쳤다. 기업의 선택지를 줄여주기 위해 내부에서 미리 ‘예선전’을 치렀다는 설명이다. 당장 상용화가 가능한 특허로는 김민혁 전산학부 교수의 ‘초분광 카메라 기술’이 꼽혔다. 초분광 카메라는 가시광선 영역(400~700㎚)과 근적외선 영역(700~1000㎚) 파장대를 수백 개의 구역으로 세분해 촬영하는 기기다. 김 교수는 나노 구조 패턴이 형성된 투명전극을 활용해 카메라의 품질을 높였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095151


10. KT, 4차산업혁명 분야에 5년 간 23조 투자
또 KT그룹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투자가 이루어지는 5G 분야와 혁신성장 분야에서 중소기업에게 새로운 사업기회를 제공하고, 서비스 개발 인프라 무상제공 등으로 중소기업의 AI,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관련 사업개발을 지원한다. 또 국내 성공모델을 기반으로 글로벌시장에 공동 진출하는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와 시장 확대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5G망 구축, 장비 공급 및 서비스 개발에 중소기업이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중소기업 참여가 가능한 규모는 약 2조 원대로 추산되는데 이미 협의체를 구성해 중계기 등 장비를 개발 중이다.
http://www.nk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376


11. LG이노텍 車 부품 GM '품질우수상' 수상
품질우수상은 GM이 매년 품질 결함 '제로(Zero)' 수준의 엄격한 기준을 만족시킨 협력사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완성차에 장착되는 부품을 품질 문제 없이 공급해야 이 상을 받을 수 있다. LG이노텍은 GM에 직류-직류(DC-DC) 컨버터와 전기차 충전용 통신 컨트롤러(EVCC) 등 전기차용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높은 품질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DC-DC컨버터는 배터리에서 나오는 고압의 직류 전력을 차량 전자장치에 적합한 저압 직류로 바꿔주는 부품이다. EVCC는 전기차와 충전 기기 간에 충전 상태·사용자·요금 등의 정보를 주고 받는 중요 기능을 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0084303


12. 2018 스마트국토엑스포 `공간정보가 만드는 미래`
12일부터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
드론 날리기·홀로그램 혼합현실 등 체험 기회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1002109932047002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9월 0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AI 친구, 현실이 되다
中 챗봇 ‘샤오빙’ 열풍, 채팅은 기본에 창작까지
https://www.sciencetimes.co.kr/?news=ai-%EC%B9%9C%EA%B5%AC-%ED%98%84%EC%8B%A4%EC%9D%B4-%EB%90%98%EB%8B%A4


2. “인공지능의 공포? 아직은 먼 미래다”
[인터뷰]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캘리포니아대 교수 “로봇 발전 속도 인공지능에 비해 더뎌”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77297


3. '표정 읽는 인공지능' 개발하는 삼성 케임브리지 AI센터
" 삼성전자 케임브리지 AI 센터의 마야 팬틱 교수는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삼성 유럽 디자인 연구소를 방문한 취재진에게 AI 개발 방향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삼성전자 케임브리지 AI 센터는 지난 5월 22일 문을 열었다. 팬틱 교수와 마이크로소프트 케임브리지 연구소장을 역임한 앤드류 블레이크 박사 등 AI의 대가가 스카우트됐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62009


4. AI석학 "AI가 인간지능 뛰어넘는 '특이점'은 안 온다"
그는 인공지능에 대한 신화 확산 이유에 대해 "과학에 근거하지 않은 강력한 로봇 영화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기계에 거짓으로 인간성을 부여하는 이들 때문"이라며 "일반적으로 인공지능 신화를 지지하는 경향을 가진 대중매체도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컴퓨터가 걷고, 말하고,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본 1958년 뉴욕 타임스 기사를 사례로 들며 "아직 이런 기술은 나오지도 않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06/0200000000AKR20180906155700063.HTML


5. "인공지능 교육 집중"…UNIST, 고성능 실습실 'AI Lab' 개소
이 공간은 인공지능 교육을 위한 PC 실습실로 GPU컴퓨팅이 가능한 고성능 워크스테이션 102대와 40테라바이트(TB)의 데이터 서버, 멀티미디어 장비 11대를 갖췄다 이들 장비는 복잡한 수학 연산이 필수적인 인공지능을 구현하는 데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 학술정보관 1층 380㎡의 공간에 구축된 이 시설에선 102명의 학생들이 동시에 인공지능 프로그래밍을 실습할 수 있다. 학생들은 24시간 개방되는 AI Lab에서 수업시간 외에도 자유롭게 인공지능 관련 학습을 할 수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47248


6. SK텔레콤, 인공지능 콘퍼런스 `ai.x 2018` 개최
SK텔레콤은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워커힐에서 글로벌 인공지능(AI) 분야 선도업체와 학계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AI 콘퍼런스 `ai.x 2018`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SK텔레콤은 `AI·인간, 기계, 함께 경험을 쌓다`라는 주제로 900여 명의 AI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인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AI 연구가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콘퍼런스에서는 김윤 SK텔레콤 AI리서치센터장이 기조연설을 통해 "AI가 생활 전반에 활용되는 시대가 왔다"고 강조하는 등 AI의 실생활 접목으로 인한 발전 사례가 강연을 통해 여러 차례 소개됐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62481


7. 멀어져가는 ‘인공지능’(AI) 강국 꿈
▶ 한국, AI준비도 세계 평균 턱걸이, 미국·중국과 격차 더 벌어져
▶ 투자액도 한국보다 200배 많아, 기술차 2030년 23%P까지 확대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905/1201175


8. “인공지능 구루 모십니다” 백지수표까지…
글로벌 IT 업계의 AI 인재 영입은 전쟁을 방불케 한다. 이미 실력을 인정받은 최고 전문가를 글로벌 기업들이 서로 뺏고 빼앗는다. 올해 4월 애플로 옮긴 존 지안난드리아 구글 어시스턴트 개발 총괄을 비롯해 구글, MS를 거쳐 삼성전자로 영입된 래리 헥 박사 등이 이에 해당한다. 삼성전자에서 구글로 옮긴 이인종 부사장, 애플 AI 서비스 ‘시리’를 담당하다 SK텔레콤에 영입된 김윤 센터장 등도 마찬가지다. 삼성전자 고위 관계자는 “AI가 10년 전 잠깐 부상했다가 가라앉았기 때문에 인력 풀이 세계적으로 부족하다”며 “‘구루’급 거물을 영입해야 그 밑의 제자까지 싹쓸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news.donga.com/3/all/20180905/91855802/1


9. 인공지능·영상인식 기술로 안전해지는 자동차
콘티넨탈은 AI기술 기반 5세대 다기능 카메라를 2020년에 양산할 계획이다. 이 카메라는 신경망과 스마트 알고리즘은 물론 기존 컴퓨터 시각화(비전) 알고리즘을 활용해 보행자 의도와 몸짓을 인지하도록 설계됐다. 잠재적 장애물을 보다 빨리 인식하도록 지원하는 8메가 픽셀 해상도와 조리개 각도를 최대 125도로 확장한 게 특징이다.
http://www.etnews.com/20180906000065


10. SAS, AI 활용 분석플랫폼 '바이야' 새 버전 출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국내 인공지능 신뢰 인식도 조사에 따르면, 인공지능에 대한 전반적인 신뢰도는 7점 만점에 4.7점으로 낮게 나타났다. 알고리즘 설계의 편향성, 책임 소재 등에 대한 우려를 보여준 것. 실제 최신 머신러닝 기술은 더욱 정확한 분석 결과를 제공하고 있으나, 작동 원리가 매우 복잡해 특정한 예측 결과를 어떻게 도출했는지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블랙박스(black box)’ 문제를 안고 있다. 대출 심사, 채용 추천, 의료 진단 등 인공지능의 활용 범위가 점차 확대되는 가운데 인공지능 모델을 해석하고 투명한 결과를 도출하는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6153129


11. 인공지능이 바꾸는 삶…삼성 'AI 청사진' 나온다
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오는 오는 8일 부터 여는 삼성 AI 챌린지 2018를 시작으로 삼성 AI 컨퍼런스 2018, 뉴욕 AI 센터 개소, 삼성개발자대회 2018 등 AI 관련 행사들이 연말까지 진행한다. 학계, 산업계, 삼성전자 연구원, 외부 ICT 개발자들에게 삼성전자의 'AI 청사진'을 공개해 삼성전자-개발자-학계를 아우르는 거대한 'AI 생태계'를 만들 계획이다. 각 행사에는 김기남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사장), 김현석 소비자가전(CE) 부문장(사장), 고동진 IT모바일(IM) 부문장(사장) 등 삼성전자의 최고경영자(CEO)들이 나와 AI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90611443101648


12. 네패스, 명세아이앤씨와 AI칩 사업파트너 체결…“인공지능 프로젝트 등 사업활동 추진”
명세아이앤씨는 1997년 설립된 중견 유통사로 셈텍(Semtech), 보쉬(Bosch), 코보(Qorvo), 자일링스(Xilinx) 등 특정 IT 산업분야에 리더십을 지닌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최돈명 명세아이앤씨 대표는 “최근 시장에서 인공지능 솔루션에 요구가 늘고 있다”며 “인공지능 솔루션의 브레인과 같은 네패스의 AI칩 기술로 비즈니스를 창출의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0542


13. “AI가 자기소개서를 분석해드립니다”
이번 서비스는 코멘토가 자사 취업 멘토링 플랫폼을 통해 발생한 구직자 자기소개서 평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것이다. 코멘토 측은 7∼8월 진행된 베타테스트를 통해 참가자 100명 중 91%가 만족도를 보였고 77%가 분석을 통한 자기소개서 수정 방향을 이해했다고 밝혔다. 이재성 코멘토 대표는 “이번 서비스 론칭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해 저비용으로 빠른 시안 안에 구직자가 취업 준비에 올바른 가이드를 받을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venturesquare.net/768312


14. UNIST, 인공지능 교육 'AI Lab(러닝커먼즈 II)'개소
AI Lab’에서 인공지능 가르치고 배운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535


15. 오늘 태어난 아기가 AI시대를 헤쳐나가는 법
그 다음은 인간의 권위 하락. 생명기술과 정보기술 혁명이 합쳐지면, 인간보다도 더 훨씬 정교하게 인간을 이해하는 빅데이터 알고리즘이 구축될 수 있다. 상품구매뿐 아니라 진로, 결혼 같은 중차대한 판단까지, 변덕스러운 인간보다 더 믿음직스러운 알고리즘에 의존할 수 있다. 인간의 자유의지라는 환상이 무너진 자리엔 알고리즘이 지배하는 세상, 즉 디지털독재가 가능해진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861042.html


16. LG전자 가전 기술력에도 구글 인공지능 의존은 아쉬워
LG전자도 구글이나 아마존의 인공지능 플랫폼을 적극 활용한 기업 가운데 하나다. 오픈 플랫폼이라는 개방형 전략을 추진하면서 제품마다 필요한 플랫폼을 각각 적용했다. 인공지능 TV에는 구글 어시스턴트, 아마존 알렉사, 딥씽큐가 탑재됐고 스마트폰 G7에는 구글 어시스턴트가 적용됐다. 자체 플랫폼에 구글의 정보력, 언어기능, 구글홈 기능, 아마존의 쇼핑과 생활정보 기능 등을 더해 경쟁력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5213


17. 포스텍, 국내 처음으로 블록체인-AI 분야 온라인 단기 석사과정 도입
포스텍(총장 김도연)은 정보통신대학원이 국내 대학에서는 처음으로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온라인 단기 석사과정을 도입,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정보통신대학원은 올해 처음 개설하는 블록체인·인공지능 석사과정의 일부 과목을 온라인 과목으로 제공하고 퀴즈와 과제, 프로젝트나 시험을 모두 마치고 70% 이상의 성적을 받은 경우 수료로 인정할 계획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48870


18. 日, AI 인재 인증제 신설키로…“최대 4만명 육성”
이는 2020년까지 AI 인재가 5만명 정도 부족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련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내각부는 이날 전문가회의를 열어 인재 육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AI 전략을 논의한다. 전문가회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정보기술(IT)을 활용한 데이터 교육을 필수로 실시하고 IT 기업 등이 대학에서 시스템 개발·활용 기법을 주제로 한 강좌를 개설하는 방안을 제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6%97%A5-ai-%EC%9D%B8%EC%9E%AC-%EC%9D%B8%EC%A6%9D%EC%A0%9C-%EC%8B%A0%EC%84%A4%ED%82%A4%EB%A1%9C%EC%B5%9C%EB%8C%80-4%EB%A7%8C%EB%AA%85-%EC%9C%A1%EC%84%B1


19. 인공지능이 추천한 ‘꼬깔콘 버팔로윙맛’ 혼맥족 사로잡다…벌써 100만봉
‘꼬깔콘 버팔로윙맛’은 롯데제과의 인공지능 트렌드 분석 시스템 ‘엘시아’의 분석 결과를 적극 반영한 제품이다. ‘엘시아’는 최근 스낵 소비 트렌드 분석하며 ‘과맥(과자+맥주)’이라는 키워드에 주목했다. 1인가구가 늘고 ‘혼술’, ‘혼맥’이 대세가 되면서 다른 안주류에 비해 부담이 적은 과자를 맥주 안주로 선호한다는 것.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90609251942224


20. 네이버, AI로 키보드 오타 줄인다
네이버가 인공지능(AI)을 통해 스마트폰 키보드 오타를 줄였다. 딥러닝(RNN) 기반 모델링을 자사 키보드앱에 적용해 자주 발생하는 오타를 자동으로 보정해주는 방식이다. 해당 기능을 사용하면 오타율이 16%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는 9월6일 AI 키보드 앱 ‘스마트보드’에 딥러닝 기반 오타 보정 모델링을 반영해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오타 보정 모델링 연구를 위해 진행한 사내 경진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모델링을 서비스에 적용했다고 전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8983


21. 최중경 공인회계사 회장 “AI시대에 공인회계사 수 늘리지 말아야”
최중경 공인회계사회 회장이 “다가오는 블록체인·인공지능(AI) 환경에서 감사인력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며 “공인회계사 합격자 수 늘리는 데 반대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 대상 세미나에서 “회계사는 한번 뽑으면 40년을 일하기 때문에 40~50년을 바라보고 인력 수급을 따져봐야 한다”며 “AI(인공지능), IT(정보기술) 환경에서 필요한 회계사 인력이 줄어든다는 전망도 있는데 일시적인 수요로 회계인력을 늘리는 것은 옳지 않다”고 밝혔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9061014001&code=920100


22. 과기정통부, 데이터경제 및 AI 활성화 위한 민관합동 TF 발족
레이니스트는 핀테크 스타트업이자 데이터 전문 기업으로 올해 과기정통부에서 처음 추진하는 마이데이터(MyData) 시범사업의 금융분야 주관사로 지난 6월에 선정됐다. 레이니스트는 은행과 카드사가 보유한 고객 데이터를 고객 자신이 손쉽게 내려받거나 본인 동의하에 제3자에게 제공하는 정보주체 중심의 데이터 활용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에 발족하는 데이터경제 및 AI 활성화 민관합동 TF는 지난 8월 13일 혁신성장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데이터와 AI, 블록체인이 전략투자 분야로 선정되면서 후속으로 기획재정부 혁신성장본부와 함께 세부 실행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됐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06/2018090601767.html


23. “한국, 폐쇄적 데이터 정책탓 AI 발전에 큰 장애”
‘AI와 인류’를 주제로 한 1세션 토론에서는 AI의 부정적 측면을 제어하기 위한 국제적 대응 방안과 AI 기술 개발의 윤리적 이슈에 논의가 집중됐다. 토론자로 나선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AI가 줄 수 있는 긍정적 영향도 많지만, 경제적·군사적 강국들이 선점하고 있고 군사력 향상 목적으로 AI를 이용하려는 조짐도 없지 않다”며 “AI를 어떻게 다루느냐가 중요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90601070439176001


24. 김윤 SKT 리서치센터장 "AI, 실생활로 이미 들어왔다"
"인공지능(AI)이 우리의 실제 세계(Real World)로 들어와 실생활(Real Life)에서 실시간(Real Time)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하는 시대가 왔다." AI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 중 한 명인 김윤 SK텔레콤 AI리서치센터장은 현 시점의 AI를 이같이 설명했다. 아직 인공지능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고 현 단계의 AI플랫폼은 '초기' 수준에 불과하지만, 이미 실 생활에서 인간과 함께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http://news1.kr/articles/?3419355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