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년 08월 0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KAIST, ‘국제 인공지능(AI) 기술 워크숍’ 개최
KAIST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KAIST 대전 본원 학술문화관 (E9) 정근모홀에서 ‘KAIST 국제 인공지능(AI) 기술 워크숍’을 개최한다. 공과대학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AI 전문가를 초빙해 기조연설, 단기 집중 강좌, 패널 토론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AI의 기술적 이해와 알고리즘 개발 방법, 미래의 AI 기술 전망 등을 다룰 예정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090


2. SKT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 호텔 IoT 기기로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플랫폼 ‘누구(NUGU)’가 호텔 서비스에 이용된다. 음성 명령을 통해 호텔 객실에 설치된 IoT 기기를 조작하고 호텔 서비스 관련 정보를 확인하는 식이다. AI 플랫폼은 확장성이 높아 다양한 서비스 활용 방안이 모색되고 있다. SK텔레콤은 올해 4분기 중 누구 오픈 플랫폼을 공개해 AI 서비스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6872


3. 인텔 "작년 인공지능 칩 매출 10억달러"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인텔 데이터 센터 책임자인 나빈 셰노이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에서 월가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한 행사에서 지난해 제온(Xeon) 프로세서 제품들로 올린 AI 관련 매출은 10억달러라고 설명했다. 인텔의 지난해 전체 매출은 628억달러였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09/0200000000AKR20180809128600009.HTML


4. 일본, 첨단의료 드라이브…"인공지능병원 10곳 세운다"
의사가 환자를 진찰하는 과정에서 설명하는 내용을 AI가 자동으로 기록해 준다. 대신 의사는 진찰 자체에만 집중하게 되는 식이다. 또 자기공명영상(MRI)이나 내시경 자료를 AI가 분석해 예상되는 질환에 대해 분석 결과를 의사에게 제안하고 최적의 치료법을 추천하는 업무 등도 AI가 맡게 된다. 일본 정부가 AI 병원을 위해 예산을 수백억 엔까지 쏟아붓기로 한 것은 병원 효율성을 높여 환자와 건강보험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다.  의사, 간호사 등 인력 부족이 날로 심해지면서 인건비가 높아지고 전체 치료비 역시 상승해 부담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00980


5. 국산 인공지능 발전 본격화되나…솔트룩스 320억 투자 유치
솔트룩스 AI는 '날리지 그래프' 기반으로 구성됐다. 검색이 아닌 사고를 통해 반응한다. 날리지 그래프는 사람 뇌 구조와 비슷한 체계로, 습득하는 데이터를 하나하나 저장하는 게 아닌 연결해 저장한다. 사용자와 고난도 실시간 대화가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애플 '시리', 아마존 '알렉사', 삼성 '빅스비' 등도 모두 날리지 그래프 기반 서비스다. 국내에서 AI 관련 투자는 지난해 말 삼성전자가 대화형 AI 스타트업 '플런티'를 인수하면서 주목받았다. 빅스비 고도화를 염두에 둔 삼성의 국내 스타트업 인수합병(M&A) 첫 사례였다. 그 과정에서 스타트업 업계 중심으로 인수가 후려치기 논란이 일어 빛이 바랬다.
http://www.etnews.com/20180809000453


6. 부정 로그인 곤욕치른 우리은행, 인공지능 FDS 구축 추진
우리은행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금융거래의 정상/비정상 여부를 확인하고 초당 1200 건에 대해 분석 및 대응이 가능한 솔루션 도입을 추진한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 6월 23~27일 동일한 IP로 약 75만회에 걸쳐 인터넷뱅킹 접속 시도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중 5만6000여 회는 로그인에 성공했다. 인터넷뱅킹을 통한 출금 피해는 없었다고 은행 측은 밝혔지만 대응 방식에 의문을 남기기도 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1500


7. 광진구, 인공지능 재활용 회수기 ‘네프론’ 설치
네프론은 4차 산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해 이미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투입된 캔과 페트병을 자동 선별해 압착하고 그 외 품목이 투입되면 배출하는 자판기 형태의 로봇이다. 이렇게 투입된 재활용품은 배출자의 휴대전화 번호로 캔 15포인트·페트병 10포인트를 적립해 주며, 2,000점 이상 쌓이면 현금으로 돌려준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091&kind=1


8.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는 인공지능 로봇 '벡터' 킥스타터서 화제
인공지능 로봇 벡터는 다른 인공지능 음성 비서 서비스인 아마존 알렉사, 구글 어시스턴트와 같이 시간을 물어본다거나 날씨 정보를 물어봐서 대화를 할 수도 있고 "나를 찾으러 와"하고 말하면 4개의 온보드 마이크를 통해 목소리가 나오는 방향을 추적해 사용자를 찾아오는 등 다소 복잡한 명령도 수행한다.
https://www.kbench.com/?q=node/190185


9. 소리분석 AI 스타트업 ‘디플리’ 3억 투자 유치
디플리(DEEPLY)’의 음성 AI 기술은 아이의 배고픔, 졸음, 배설 등 상황에 따른 울음소리나 칭얼거림을 한 공간에서 발생하는 소음, 음악 등과 분리하여 수집한다. 그리고 필터링된 아이의 비언어적 소리를 딥러닝을 통해 분석하여 초보 엄마에게 아이의 상태와 요구사항을 알려줄 수 있다. 분석 신뢰도는 95%가 넘는다. 디플리의 이수지 대표는 “그동안 축적한 음성 데이터와 AI 기술 노하우를 글로벌 진출이 가능한 사업모델로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http://www.venturesquare.net/767134


10. 레고처럼 '뚝딱' 코딩초보 'OK' "직접 만드는 AI 스피커"
동아시아출판사 '메이커스: 어른의 과학 Vol.03' 출판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5761


11. 대우건설, 보이스 인공지능 아파트 짓는다
네이버, LG U+와 홈 IoT 기능에 음성인식 기능 접목 인공지능 스마트홈 구축...검색·외국어·쇼핑·음악·지역정보 등 음성으로...철산 센트럴 푸르지오부터 적용
http://www.nvp.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318


12. KT, AI 음성인식 차량제어 '홈투카' 광고 공개
홈투카는 KT가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와 함께 제공하는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반의 차량 제어 서비스다. 홈투카를 이용하면 집안에서 간단한 음성 명령만으로 차량 내부의 온도, 문잠금, 비상등과 경적 켜기, 전기차 충전 등을 할 수 있다. 광고 영상에는 생활 속에서 AI와 음성인식을 통해 집에서 편하게 차량을 제어하는 이용자의 모습이 표현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9141731&type=det&re=zdk


13. 일본, 인공지능 병원 세운다… 차트 기록·의료 영상 분석 지원
9일 닛케이 아시안 리뷰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오는 2020년까지 10개의 AI 병원을 세울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향후 5년간 1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것으로 예상한다. AI는 환자 기록지를 업데이트하는 것을 비롯해 검사 및 이미지 분석 등의 작업을 지원하게 된다. 이는 일부 지역의 의사, 간호사 일손 부족과 의료비 상승 등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의료 분야에서 AI 경쟁력을 강화해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의지도 담겨 있다.
http://www.ajunews.com/view/20180809143947981


14. "눈 깜빡였네요" 사진 다시 찍으라는 AI비서
자연어 인식률 대폭 높이고 삼성 AI스피커와 연동 가능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01446


15. 레이더스탁, AI 투자플랫폼 `로보스토어` 입점
로보스토어 통해 가입땐 14일간 서비스 무료이용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01049


16. "내 주치의는 AI"...'AI병원' 글로벌 경쟁 불붙었다
日, 정부 중심 산학 협력 추진
2022년까지 시범병원 10곳 건설
中선 위챗까지 결합해 이미 영업
美선 IBM 등 민간기업 뛰어들어
http://www.sedaily.com/NewsView/1S3ALRCVEP

반응형
반응형


2017년11월 0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이 감염병 대응에 핵심 역할하는 시대 온다"
"인공지능이 병원균의 변이분석과 감염병 경로 등 보건·의학·지리 관련 빅데이터를 분석하면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다"면서 "미국 등지에서는 이미 정보기술, 보건학, 의학, 지리학의 융합연구가 시도되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8/0200000000AKR20171108187700017.HTML


2. '인공지능 스마트폰' 시대 개막…애플·화웨이 속속 출시
AI 스마트폰은 AI 기능을 수행할 별도의 칩이 달린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를 채용한 스마트폰을 말한다.
8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애플, 화웨이가 연이어 AI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아이폰X'과 지난달 공개된 '메이트10'이 그 주인공으로, 이들은 모두 NPU(신경망 처리장치)를 탑재했다. NPU란 CPU(중앙처리장치)나 GPU(그래픽처리장치)처럼 정보 처리와 연산을 위한 반도체칩이다. CPU와 달리 동시다발적으로 여러 개의 연산을 처리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7/0200000000AKR20171107168700003.HTML


3. 스타크래프트 인공지능(AI)...게임은 아직 인간의 영역인가
유닛 움직임을 제어하는 컨트롤보다 순간 순간 상황판단과 같은 전략에서 아직까지는 인간 프로게이머의 영역을 넘지는 못하는거 같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알파고같이 스타크래프트를 집중적으로 훈련한 AI가 나온다면 조만간에 인간의 영역을 넘을 수 있을 것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3221


4. 인텔 CEO "AI, 아직 '유아기'…규제하기 일러"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규제를 논하는 것이 시기상 적절치 못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CNBC에 따르면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인텔 최고경영자(CEO)는 “AI 산업은 아직 ‘유아기(infancy)’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규제를 논하기에는 이른 상황”이라고 7일(현지시각)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8/2017110802448.html


5. 부산은행, 이상거래 탐지에 AI 도입
부산은행은 이번 인공지능 기능 도입으로 부산은행은 금융사기를 98.6%가량 탐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공지능은 금융 사기 확률이 90%를 넘어설 것으로 판단되면 거래를 자동 차단한다. 특히 이 시스템에는 이상 거래 유형 등을 인공지능이 스스로 업그레이드시키는 기능도 탑재돼 한층 정확한 탐지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1108000324


6. ‘AI 스피커’ 불러만 주면 척척
아마존 ‘에코’가 열어젖힌 사물인터넷 세계의 열쇠…네이버, 카카오 등도 도전장
http://weekly.donga.com/Main/3/all/11/1118311/1


7. 스티븐 호킹, AI 위험성 경고…"더 나은 미래 되길"
그는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AI 무기의 위험성은 물론이거니와 우리 경제도 파괴할 수 있다"며 "AI가 선(善)을 위해 일하고 인류와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낙관론을 믿고 있지만 인류는 AI의 위험성을 반드시 인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8/0200000000AKR20171108138700033.HTML


8. 인공지능 '뇌 명의' 키워 치매 조기 진단·치료 길 연다
최근에는 '뇌 질환 진료지침 정밀의료 플랫폼' 개발에 나섰다. 이세돌과 대국을 펼친 알파고에 수많은 기보를 학습시키듯 AI에 뇌 질환과 관련된 데이터를 입력한다. 이를 통해 치매를 비롯한 퇴행성 뇌 질환의 진단·치료 정확도를 끌어올려 인류의 삶의 질을 높인다는 목표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page=1&branch=NEWS&source=&category=society&art_id=5764023


9. 인공지능의 미래 놓고 설전 누가 맞을까
“인류 멸망 가져올 최악의 재앙” vs “4차산업혁명 위한 신성장동력”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108500169


10. 똑똑한 인공지능 쓰레기통 네프론, 자원순환·환경보존에 이바지
네프론은 캔과 페트병을 압착하는 방식으로 수거하는 자판기 형태의 로봇이다. 수거되는 양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해 일정 금액 이상을 현금으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쓰레기에 가치를 부여한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자원순환의 현상을 놀이의 형태로 교육해준다.
http://news.donga.com/List/3/08/20171108/87163101/2


11. 글로벌 1위 자연어 분석 中기업의 야심
‘1024 계획’은 AI 생태계, 교육, 공익 영역 등, 세 영역을 겨냥했습니다. 앞으로 대세가 될 AI 영역의 기반을 먼저 장악함으로써 미래 산업의 주도권을 쥐겠다는 것입니다. 다음은 후위가 1024 계획 발표 행사에서 한 발언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중국 대표격 테크미디어인 36커​와 인터넷 미디어인 소후닷컴​의 현장 보도를 참고
http://www.mobiinside.com/kr/2017/11/08/liu-global-npl/


12. 인공지능을 0순위에 두고 있는 구글
“모바일 우선에서 인공지능 우선으로(Mobile first to AI first)”라는 슬로건을 제시하며, 앞으로 인공지능이 모든 것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구글은 인공지능 연구 결과를 검색 결과 개선, 지메일 자동 답장, 사진 처리 등 자사의 서비스 전반에 활용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을 이용해 주수익원인 광고사업의 수익을 증대시키기 위해 노력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711071000521&code=116


13. 닻 올린 포털사 AI 플랫폼…중견 가전사는 IoT 참여 `주저`
견 가전사들은 포털 업체가 내놓은 새로운 AI 플랫폼 참여에 주저하고 있다. 제품 개발비용뿐만 아니라 플랫폼 참여 비용 등이 부담이 된다는 입장이다. 기존에 이동통신사의 스마트홈 플랫폼을 통해 IoT 기능을 지원해왔는데 추가 비용을 들여 AI 플랫폼에 참여해야 할 동기가 부족하다는 게 공통된 의견
http://vip.mk.co.kr/news/view/21/20/1548300.html


[이전뉴스]
 - 2017년11월 0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2017년11월 0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