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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인천시, 2022년까지 전기자동차 1만 5000대 보급한다
인천시가 오는 2022년까지 전기자동차 1만5000대를 보급한다. 같은 기간 전기이륜차 3700대 보급에도 나선다. 또 보급 차종도 다양화 하기로 하고 당장은 내년부터 배출가스 저감효과가 큰 1t 전기화물차량을 화물운송차, 택배차량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이런 내용으로 하는 '자동차 배출가스 감축 방안'을 26일 마련했다. 방안에 따르면 시는 올해 전기버스 10대를 포함해 643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2022년까지는 승용차 1만3180대, 버스 150대, 화물차 1670대 등 전기자동차 1만5000대와 전기이륜차 3700대 보급할 예정이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7574


2. 넥센테크-엔디엠,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자율주행 기술 시연회 개최
차량의 자율주행은 크게 ‘정밀지도 기반의 자율주행’과 ‘센서 기반의 자율주행’으로 나뉜다. 미시간주립대 캔버스팀은 3D 정밀지도가 탑재된 차량을 활용해 안전한 주행경로를 탐색하는 기술을 선보인다. 서울대학교 SML팀은 ‘스마트 모빌리티 랩’의 아이오닉 차량을 활용해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는 경로와 움직임을 산출 및 제어하는 알고리즘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17537


3. 아이의 시선으로 본 '미래 자동차'…어떤 모습일까?
그림책 <안녕, 난 미래를 달리는 자동차야>는 현대자동차가 2018년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수소전기자동차 '넥쏘(NEXO)'를 통해 미래 자동차의 가능성을 이야기한다. 출판사 북이십일과 현대자동차와 협업해 출간했고,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두 차례 라가치상을 수상한 정진호 작가가 그림을 그렸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61298


4. 블룸버그 "중국 車 수입관세 반토막...10~15%"
앞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10일 하이난(海南)성에 열린 보아오(博鰲)포럼 개막식 기조연설에서 올해 자동차 수입관세를 상당폭 인하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자동차 수입관세를 점진적으로 낮추겠다는 중국 당국의 발표보다 진일보한 것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6/2018042601543.html


5. BMW 전기 SUV iX3 공개...달라진 그릴 주목!
iX3는 전장 장비를 하나로 통합한 5세대 BMW e드라이브 기술이 적용됐다. 덕분에 무게를 줄이면서도 성능과 주행거리, 공간 활용성을 향상시켰다. 최고출력 270마력을 발휘하며, 70kWh 배터리를 탑재해 한 번 충전으로 400km 이상 달릴 수 있다(WLTP 기준).
http://www.carmedia.co.kr/fmt/593177


6. 중국 전기차 시장에 몰리는 글로벌 기업…현지 생산 확대 나서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25일(현지시간) 중국 정부의 EV 생산 유도 정책에 따라 전 세계 자동차 기업들이 새로운 생산 계획을 속속 발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정부는 친환경자동차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 내년부터 모든 자동차업체에 일정 비율 이상의 친환경자동차를 의무적으로 생산하도록 했다. 또 크레디트 제도를 도입해 만약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면 휘발유 차량 생산에 제한을 받거나, 다른 자동차업체에서 크레디트를 사 오도록 할 방침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17729


7. 그린카 전기차, 3년8개월동안 710만km 달렸다
그린카는 전기차 도입 시작 시기인 지난 2014년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3년8개월동안 약 8만명의 고객들이 총 60만시간동안 전기차를 이용했다고 밝혔다. 전체 주행거리는 총 710만km로 지구 약 180바퀴에 달하는 수준이다. 그린카는 “가솔린 차를 주행한 경우와 비교할 때, 약 700톤의 배기가스 배출을 줄인 것으로 30년생 소나무 10만 그루를 심은 것과 환경 개선효과가 동일하다”고 밝혔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26090903


8. 렉서스 해치백 CT에 전기차 추가하나?…테슬라 모델 3 겨냥
자동차 전문매체 스파이더7 보도에 따르면 외관은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생동감을 더했다. 렉서스 최신 트렌드를 입히고, 리어 윈도우는 현재 판매중인 것보다 개성적으로 꾸몄다. 프론트 스핀들 그릴은 이중 구조로 새로운 느낌을 낸다. 부메랑 모양의 LED 램프도 독창적인 점 중 하나다. 전기차의 경우 프리우스와 프리우스 프라임(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관계와 비슷할 전망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0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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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0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부산 車산업 '전기차'로 재시동 걸자
부산시는 2011년부터 전기차 보급사업을 해왔지만 2016년까지 전기차 310대를 보급하고, 충전소 12대를 설치했다. 당시 전기차는 1회 충전에 100㎞ 주행하는 등 불편해 시민의 외면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1회 충전으로 400㎞ 이상 주행하는 전기차가 속속 출시되고 충전 속도도 급속도로 개선돼 부산시는 적극적으로 전기차 보급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402000314


2. 신소재 개발로 전기자동차 주행거리 2배 늘린다
전기자동차 배터리에 쓰이는 리튬이온 전지의 음극재를 기존 흑연보다 에너지 용량이 4배가량 높은 산화규소 나노 분말로 대체하는 겁니다. 전극 물질은 리튬이온 배터리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고, 이 기술은 음극 소재를 고품질로 값싸게 만들 수 있습니다. 생산 비용을 50% 가까이 줄일 수 있는 이 기술은 국내 기업에 이전돼 내년부터 양산화에 들어가 전 세계에 공급됩니다.
http://www.ytn.co.kr/_ln/0115_201804020228073446


3. 넥센테크 자회사 엔디엠,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참가…“자율주행 기술 시연”
이번 엑스포는 외연 확장 차원에서 기존 전기차 중심의 전시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수소연료전지차(FCEV), 자율주행차 등이 들여올 예정으로, 약 5만여명이 행사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4회 엑스포에는 현대차와 기아차, 르노삼성, 한국GM(쉐보레), 세미시스코, 대림자동차, 삼성SDS 등 148개 기업이 참가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40214371593240


4. 나주시, 올해 124대 전기자동차 보급 추진
20일까지 접수… 승용 기준 최대 2,080만 원 보조금 지원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589


5. 충전 대신 배터리 교환…도요타, 새 전기차 방식 검토
도요타자동차가 전기자동차 보급 장애요인의 하나로 꼽히는 충전시간을 대폭 줄이기 위해 배터리 자체를 교환하는 방식의 새로운 전기자동차(EV) 충전 시스템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기차는 전원에 코드를 연결해 충전하는게 일반적이지만 현재는 급속 충전기를 사용해도 완전 충전에 1시간 정도가 걸린다. 이에 따라 충전에 걸리는 시간이 전기차 보급을 가로 막는 주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02/0200000000AKR20180402075800009.HTML


6. 부산 미세먼지 특보 뜨면 관용차 3분의 1 운행금지
도로의 비산먼지를 제거하는 차량을 현재 34대에서 내년까지 50대로 늘리고 건설기계 230대의 엔진도 2020년까지 교체한다. 2020년까지 전기이륜차 1천대, 전기자동차 8천대, 천연가스 자동차 3천100대를 보급하고 노후 경유차 7천대를 조기 폐차하며 어린이 통학차량 200대도 LPG 차량으로 바꾸기로 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02/0200000000AKR20180402083700051.HTML


7. 전기차 메카 제주, 2억 인구 인도네시아 롤모델로..
이날 열린 ‘인도네시아 전기차협의회’ 발족 기념식에는 주인도네시아 김창범 대사, 인도네시아 조정장관 특별보좌관인 사트료(Satryo) 교수를 비롯해 인도네시아의 전기자동차 관련 학계는 물론 관련 업체 및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이날 발족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에 본부를 둔 글로벌전기차협의회(Global Electric Vehicle Association, 이하 GEAN)의 김대환 협회장과 이은철 사무국장이 특별 초청인사로 참석했다.
http://www.fairnews.co.kr/news/article.html?no=10543


8. 美, 스마트 전기차 브랜드 ‘SF모터스’..올해 한국시장 진출
중국차를 국내에 소개하고 있는 신원CK모터스가 빠르면 올해 안에 미국의 SF모터스(SF MOTORS) 전기차를 국내 시장에 투입한다. SF모터스는 스마트 전기자동차를 생산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최근 미국에서 전기차 ‘SF5’와 ‘SF7’을 공식 론칭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SF모터스의 차량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에버 하드는 테슬라의 초대 CEO 출신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모은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9724


9. 어스텍, 전남 영광에 전기차 폐배터리 ESS 재활용 공장 건립 추진
이 회사는 이곳에 수명이 다한 전기차 배터리의 반납, 수거, 보관, 재사용 및 재활용을 위한 원스톱 공정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단계로 올 하반기부터 오는 2020년까지 240억원을 투입해 ESS용 이차전지 재생공장, 2단계로 2021년까지 60억원을 추가 투입해 리튬·코발트·니켈·망간 등 유가금속 추출 설비를 각각 갖추기로 했다.
http://www.etnews.com/201803300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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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현지 경찰, 우버 자율주행차 과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사고 정황을 감안할 때 자율주행 모드이던 인간 운전자가 운전을 하고 있었든 사고를 피하기는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사고 차량에 탑승했던 보조 운전자는 갑자기 사람이 어둠 속에서 튀어나왔다고 증언했다. 피해 여성이 길이 아닌 수풀을 헤치고 도로에 진입한 것으로 보이며 사고 현장에서 제동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http://thegear.co.kr/15901


2. 현대차, 자율주행차 100대 실증사업 추진…“완전 자율주행차 2030년 상용화”
현대차 지능형안전기술센터장인 이진우 상무는 21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자율협력주행 산업발전 협의회' 심포지엄에서 “현대차도 대규모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고 실증하려는 계획을 수립해서 진행 중”이라며“자율주행차 100여대를 도로에서 시범운행하고, 자율주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검증해서 솔루션을 완성하면 양산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321000178


3. 자율주행차 사고의 책임은 누구한테 있나
현실적으로 자율주행차 사고에 대한 법적 책임에 대한 논쟁은 수년 전부터 큰 논란거리였다. 특히 보험 업계에서 관심이 높다. 그 이유는 사고 과실과 책임에 따라 보험 보상 범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사람이 탑승하지 않거나 탑승했더라도 주행 명령을 내리지 않은 경우에 사고가 날 경우, AI에 죄를 물어 감옥에 가둘 수 있을까? 허무맹랑한 동시에 완벽한 해결책이 아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8548&sec_no=-1


4. 우버發 자율주행차 안전 적신호…업계 “테스트 기준 강화 시급”
테스트 안전 기준 없어 업체별 기준 제각각… 테스트 공인제도 마련해야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1718


5. 국토부, 산학연 자율협력주행 연합체 발족
글로벌 기업들과 세계 주요 선진국들은 2020~2022년경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목표로 기술개발 중으로, 상용화 시기가 도래하고 세계 시장 규모가 2020년 1,890억달러에서 2035년 1조1,520억달러로 급격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자율주행차 시장 선점을 위해 기업 간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687


6. 자율주행차 보행자 사망사고…넥센테크 '3D 정밀지도 기술' 부각
코스닥 상장기업 넥센테크는 자율주행 관련 자회사인 엔디엠(NDM)을 통해 미국 카메라(CARMERA)의 3D 맵핑(Mapping)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경쟁업체들의 맵핑 오차범위가 10~15cm라면, 엔디엠의 오차범위는 3cm 내외로 매우 높은 정밀도가 특징이다. 넥센테크 관계자는 "자율주행차가 실생활에서 상용화되려면 정밀지도를 구축하기 위한 단계가 필수적이다"라며 "기상 악화 때나 정비되지 않은 도로는 센서와 카메라만으로 인지할 수 없어 초정밀 지도를 활용해 안전성을 보완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05600


7. 김현미 국토장관 "자율주행차 핵심은 안전…안전기준 만들 것"
김 장관은 "주행 난도가 높은 도심 도로의 경우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C-ITS) 지원, 실시간 정밀지도 제공 등 이중·삼중의 기술적 안전망을 갖춰 국민안전을 보장하겠다"고 강조했다. 민간기업에도 "안전을 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80321077000003&site=0300000000


8. 웨이모, 조지아주 도로에서 자율주행 트럭 테스트 주행 
시스템 모니터링과 제어하기 위해 숙련된 운전사 동행 방식으로 진행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233


9. 보잉, 올해 중 한국에 자율주행·AI·항공전자 연구센터 설립
보잉에 따르면 새 연구소는 자율주행, 인공지능(AI), 항공전자공학, 데이터 분석 등 분야와 스마트 객실, 스마트 팩토리 및 차세대 항공우주 제품 생산을 위한 기술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그렉 하이슬롭 보잉 엔지니어링·테스트 앤 테크놀러지 선임 부사장은 "한국은 최고의 인재와 산업 파트너뿐 아니라 혁신개발을 촉진하는 정책을 이끌어 왔다"며 "세계를 변화시킬 항공우주 혁신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라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1/0200000000AKR20180321046700003.HTML


10. 도심형 자율주행 전기버스가 온다
미국·뉴질랜드 등 10여개사 자율주행버스 판매
세종시부터 자율주행셔틀 선도적 도입 검토할만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32102102251607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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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우버 자율주행차, 첫 보행자 사망사고
자율주행 모드서 횡단보도 밖 보행자 치어 사망
업계 “인간 운전보다 안전”…기술 불완전·규제 미비 우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836899.html


2. 자율주행차 상용화 속도낸다… '산학연 협의회' 발족
국토교통부는 이달 21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자율협력주행 산업발전 협의회' 발족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협의회는 국토부 장관과 민간업체 대표 4인(현대차, 삼성전자, SK텔레콤, 이씨스)이 공동의장을 맡고 자율주행차 관련 업체 100여곳과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국토부는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선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첨단기술을 교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각계가 참여하는 협의회를 구성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32010271362626


3. 유진투자증권 “5G 빅사이클 도래…자율주행차·전기차 시장 개화”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스몰캡 팀장은 20일 여의도 기자간담회를 통해 “전세계 통신시장이 향후 2~3년간 5G로 업그레이드 될 전망으로, 4차산업혁명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5G 기반의 자율주행차가 확대되고 2차전지 가격하락, 친환경 정책 등으로 전기차 보급이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32016555058622


4. 넥센테크, 자율주행차 기업가치 부각…글로벌 대열 합류 기대감↑
넥센테크 관계자는 20일 “델파이, 구글, 인텔 등을 필두로 한 대표적인 자율주행 기업들의 가치가 급상승하고 있다”며 “국내에서는 자율주행 기술을 대거 확보한 넥센테크가 엔디엠을 통해 미래 자동차 시장을 선도하고 글로벌 자율주행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가치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넥센테크와 가장 사업구조가 흡사한 자동차 부품업체 ‘델파이(Delphi)’는 시가총액이 25조원에 육박한다. 지난 2017년 기업 분할을 결정하고 ‘앱티브(Aptiv)’라는 이름으로 자율주행 사업을 알린 후 자율주행 스타트업 ‘누토노미(NuTonomy)’까지 인수한 델파이는 BMW, 모빌아이, 인텔과 기술 개발에 협력하며 자율주행 관련 사업을 확장 중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32015320699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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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천국’ 제주, 1만대 시대 열었다
1년 넘게 전기차를 운행한 결과 김씨도 대만족이었다. 우선 차량 유지비가 엄청나게 줄었다. 예전 타고 다녔던 승용차의 한달 유류비가 15만원에서 20만원 정도가 들었지만 전기차 충전비는 한달에 1만원 남짓에 불과했다. 또 충전이 불편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퇴근하고 집 옆에 설치된 완속충전기로 충전하면 다음날 하루종일 차량을 운행해도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 이 뿐만 아니라 차량 소음도 거의 없고, 1년에 한두번 엔진오일 등을 교체할 필요도 없는 등 김씨는 전기차의 매력에 푹 빠졌다.
http://hankookilbo.com/v/0bfea8ab8d344827add1e08826e7a1bb


2.  대중교통도 ‘전기 자동차 시대’..9월에 30대 우선투입 운영한다.
서울시는 이번 30대 보급을 시작으로 25년까지 전체 시내버스의 40% 이상인 3천대를 전기버스로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전기버스 보급 촉진을 위해 전기버스 운행업체 구매 보조금(국·시비 매칭) 및 충전시설설치비(시비)를 지원하고 전기버스는 대당 2억 9,400만 원을, 충전시설은 기당 최대 5천만 원을 별도로 지원한다.
http://www.radiogfm.net/news/13787


3. 진안군, 전기자동차 지원한다
대기환경 개선과 전기자동차 이용 촉진을 위해 전기 자동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전기 자동차 9대에 한하여 차량 성능에 따라 최대 1천800만원부터 최저 700만원까지 보조금을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3월 5일부터 ~ 4월 2일까지이며 희망자는 전국에 있는 전기차 판매점에 방문해 희망차종을 신청하면 된다.
http://www.klan.kr/news_gisa/gisa_view.htm?gisa_category=01040200&gisa_idx=31978


4. ‘하얀 석유’ 리튬, 칠레산 주목 받는 이유는
전기차를 움직이는 배터리에 리튬이 사용되기 때문이다. 특히 전기자동차는 중국이 세계 최대 시장이기도 하다. 장기 집권의 길로 들어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대기 환경 오염 방지에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면서 중국 내 전기차 대량 생산이 예고된 상태다. 리튬은 스마트폰엔 30g이면 충분하지만 전기자동차엔 최대 60㎏까지 들어간다.
http://hankookilbo.com/v/0dc51b80bf8a47f1b6b22d29b141361d


5. 日 수소사회 박차…한국 '제자리걸음'
지난해 4월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세계 최초로 수소 사회를 실현시키겠다"며 "생산부터 소비에 이르는 국제적 수소 공급망을 구축해 안정적 수요를 창출하겠다"고 수소사회 실현을 천명한 바 있다. 당시 일본 정부는 구체적으로 수소전기자동차를 현재 1800대 수준에서 2020년까지 4만대로 늘리고 충전 시설도 늘려나가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435181


6. 전기차 급속충전소 이용료 최대 4배 올린 테슬라…이유는?
애초 테슬라는 "슈퍼차저로 이익을 얻을 생각이 없다"며 2017년 1월 슈퍼차저를 평생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차량 판매 기간을 늘리는 등 조처를 했다. 2017년 1월 15일 전에 테슬라의 모델S와 모델X를 구매한 고객은 연간 400kWh를 무료로 충전할 수 있다. 하지만 테슬라가 슈퍼차저 가격을 조용히 올리자,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8073


7. 글로벌 자동차시장 전기차로 향해 달려간다…한경닷컴 EV 투자설명회
한경닷컴 전기차 투자설명회 'EV가 바꿀 미래'
30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 오후 2시
전기차 전망·트렌드 및 산업투자 등 소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3131287g


8. 6월 출시 기아차 '니로EV'…“차 이미 다 팔렸어요”
기아자동차가 6월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니로 전기차(EV)를 첫 공개한다. 1회 충전으로 380㎞ 주행이 가능한 '니로EV'는 사전계약 이틀 만에 올해 판매 계획물량이 모두 매진됐다. 기아차는 추가 계약자가 쇄도하고 있지만, 국가 전기차 보조금 등 시장 수요를 고려해 더 이상 계약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http://www.etnews.com/20180313000184


9. 미리 본 전기차 세상… 에어모듈 날아와 합체 ‘플라잉카’ 깜짝
180여개 업체 신차만 110종 전시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 선점 각축
쌍용차 미래형 컨셉트카 e-SIV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첫 공개
http://hankookilbo.com/v/3b56534ce97d42f181b77a4c730a5872


10. 넥센테크, CB 발행해 전기차 사업 등 공략 나서
CB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은 넥센테크가 진행 중인 자율주행 신규사업과 EV 관련 부품 사업 등에 집중적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 지원 정책이 강화됨에 따라 넥센테크는 중국 BYD, BAIC 등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장피에르 라파랭 이사회 회장을 통해 중국 EV 시장을 공략하고자 했으며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 생산 공장 설립 추진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435601


11. 자동차공학회 "친환경차 시대 열려도…디젤 경쟁력은 유지"
학계 "폭스바겐 새 디젤기술 잠재력 클 것"
"상용차 등 디젤은 산업계 큰 수익 모델"
"2030년 내연기관 전체 80% 전망"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313203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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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국가표준(KS), 200종으로 확대한다
표준기술연구회에서 각 기관은 자율주행차 산업의 국제 주도국 도약을 위한 한국산업규격(KS) 확충, 국제표준 제안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번 연구회에는 국표원 강병구 국장, 현대자동차 등 완성차 3사 전문가,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윤경선 실장, 한국도로공사 송상규 본부장,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김수지 실장, 강원대 탁태오 교수, 자동차부품연구원 유시복 센터장 등 20여명 등이 참여한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66


2.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자율주행차 임시운행허가 취득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6일, 수입차 업계 최초로 국토교통부로부터 국내 실도로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시연할 수있는 자율주행차 임시운행허가를 취득했다. 이로써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아우디 A8 모델로 국내 첫 실도로 시험주행을 시작하고 도로 및교통환경 빅데이터를 축적, 아우디의 레벨 3 조건부 자율주행 기술인 ‘트래픽 잼 파일럿’을 점진적으로 개발한다는계획이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13


3. 자율차 국가표준, 2021년까지 200종으로 늘어난다
자동차 반도체 가이드라인 국제표준(ISO 26262-11)이 오는 6월께 제정되면 국가기술표준원은 이를 신속하게 KS로 제정하고 안내서로 제작해 배포하기로 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차선유지보조시스템 성능평가 방법 등 우리나라가 제안한 11종의 자율주행차 기술이 국제표준에 포함되도록 관련 활동도 강화하기로 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E%90%EC%9C%A8%EC%B0%A8-%EA%B5%AD%EA%B0%80%ED%91%9C%EC%A4%80-2021%EB%85%84%EA%B9%8C%EC%A7%80-200%EC%A2%85%EC%9C%BC%EB%A1%9C-%EB%8A%98%EC%96%B4%EB%82%9C%EB%8B%A4


4. 자율주행차 사고에 '사람 개입'…올해 가주서 발생한 6건 중 2건
지난 1월 2일 제너럴 모터스(GM)의 셰비 볼트는 운전자가 없는 채로 샌프란시스코 시내를 주행 중이었다. 신호대기를 하던 차량에 한 남성이 다가와 소리를 지르며 공격을 시작했다. 차의 뒷부분을 온몸을 이용해 부수려 시도했고 결국 후미등이 부서졌다. 부상자는 없어 경찰은 개입하지 않았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048462


5. 차간거리 제어·교차로 자율회전 가능한 '자율주행 전기차'
르노그룹은 이 같은 자율주행 4단계 기술을 개발을 통해 온디맨드 로보자동차를 활용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가 도입되면 전방 차간거리 제어, 차로 유지 및 변경, 교차로 자율회전, 사고 발생 시 자율주행 혹은 얼라이언스를 통해 개발 진행 중인 모니터링 센터와 연결을 통해 안전한 위치로 이동할 수 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307000263


6. 넥센테크, 자동차 부품사 넘어 자율주행 선도 기업으로
중국 EV 시장 활성화·자율주행 확대 기대감…주가 1년새 8배
http://newstomato.com/ReadNews.aspx?no=810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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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상용화 앞둔 자율주행차 EMC 기준 만든다
정부가 자율자동차 EMC 기준을 마련하는 것은 오는 2020년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대비한 제도 정비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일반적으로 자동차에 적용되는 EMC 기준은 전자기적 주위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차체에서 발생하는 기기간 전자파 방해를 억제해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지침이다.
http://heraldk.com/2018/02/18/%EC%83%81%EC%9A%A9%ED%99%94-%EC%95%9E%EB%91%94-%EC%9E%90%EC%9C%A8%EC%A3%BC%ED%96%89%EC%B0%A8-emc-%EA%B8%B0%EC%A4%80-%EB%A7%8C%EB%93%A0%EB%8B%A4/


2. MWC 일주일 앞으로… 갤럭시S9 세계무대 첫선
자율주행차와 통신 기술이 뗄 수 없는 관계가 되면서 올해 MWC는 지난달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18' 때처럼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 BMW는 새로운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이고 중국의 전기차 브랜드인 바이튼은 새 차량 모델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적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원(Formula 1) 측에서도 MWC에 처음으로 자체 전시 공간을 마련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18/2018021801478.html


3. 자율주행의 진화…운전자 졸음 감지하면 스스로 운전
현대모비스가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8'에서 공개한 'DDREM' 기술은 의학적 관점으로 접근한 최초의 자율주행 기술로 꼽힌다. DDREM은 'Departed Driver Rescue & Exit Maneuver'의 줄임말로 위험에 빠진 운전자를 구하고, 안전한 곳으로 유도하는 자율주행 레벨4 수준의 기술이다. 미국자동차기술학회(SAE)는 자율주행 단계를 레벨 0~5단계로 나누는데 레벨4 이상은 운전자 개입이 필요 없는 완전자율주행 단계를 의미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113470


4. 국민대, 스키로봇 챌린지 자율주행 대학부문 1위
‘스키로봇 챌린지’는 로봇이 기문의 위치를 센서로 자동 인식하여 이동하는 자율주행 부문과 사람이 직접 조종하는 원격조종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5개 기문의 통과 개수에 따른 점수와 시간기록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결정한다. 국민대의 ‘RoK-2’는 기문 2개를 통과한 후 코스를 완주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77536


5. 르노 닛산 CEO, "자율주행 차량이 현재의 이동수단과 문화 바꾼다"
자동차 회사 르노 닛산 얼라이언스(Renault Nissan Alliance)의 CEO 카를로스 곤이 자율주행 자동차 가 향후 6년 이내에 거의 모든 곳에서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발전은 도시 전체를 재구성하고 사람들의 일상을 변화시킬 것이며 이에 따라 자동차 산업이 확장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0269


6. 넥센테크와 손잡은 '카메라' "자율주행 기술 넘어 도시관리 솔루션 제공할 것"
카메라는 넥센테크와 손잡고 제주도의 자율주행 지도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양사는 이달 12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전기차 자율주행 정밀지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카메라가 미국 외 지역에서 자율주행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은 제주도가 처음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95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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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0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달리는 자율주행차, 5G 통신으로 通했다
이날 시연에는 SK텔레콤과 공단이 개발하고 있는 5G자율주행차 2대가 등장했다. 이 차량들은 ▲5G 차량통신 기술(V2X) ▲3D HD맵 ▲딥러닝 기반 주행 판단 기술을 활용해 서로 통신하고, 신호등·관제센터와 교통 상황을 주고받으며, K-시티의 스쿨존·교차로·고속도로 상황 등으로 구성된 자율주행 트랙 약 2km 구간을 안전하게 달렸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05085614&type=det&re==


2. 한국 '자율주행차 준비' 20개국 중 10위…네덜란드 1위
KPMG 분석…"기반시설 우수하나 기술·혁신 부족"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4/0200000000AKR20180204044500003.HTML


3. 수소자율주행차 서울∼평창 주파
문 대통령이 탄 수소자율주행차는 이날 공해를 배출하지 않고 운전자의 개입도 없이 15분가량을 안전하게 주행했다. 이 모델은 같은 날 서울∼평창 구간 고속도로에서도 약 190km를 달렸다. 수소차로 100km가 넘는 장거리를 최대 시속 110km로 달리며 자율주행에 성공한 것은 세계 최초다.
http://news.donga.com/Column/3/all/20180205/88507670/1


4. 자율주행차 길잡이 ADAS 센서, '고성능?소형?경량?저가' 끝없는 진화
전문가들은 향후 10년간 자율주행 레벨 1~2에 해당하는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가 호황을 누릴 것이라 입을 모은다. 스트래티지 어낼리틱스(Strategy Analytics)에 따르면 세계 ADAS 시장규모는 2016년 160억달러에서 2021년 370억달러까지 연평균 18%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http://www.etnews.com/20180205000223


5. SKT "5G 자율차, 세 가지 수익모델 가능해"
'5G+HD지도' 이용해 교통보험·전자상거래·데이터 판매 예상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05155220


6. 격렬해지는 자율주행차 경쟁…벤츠의 다임러·車부품업체 보쉬도 뛰어들어
폴크마 덴너 보쉬 최고경영자(CEO)는 아우토빌보헤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몇 달 동안 거리에 시험용 차량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시험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다임러와 보쉬는 지난해 로보 택시의 개발과 생산에 협력하기로 하고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한 팀을 구성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91261


7. 아우디코리아, 2년만에 모터쇼 참가…자율주행차 선봬
A8, e-트론,Audi Aicon 전시 추진
2025년까지 모든 차종, 친환경 자율주행차로 전환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205000080


8. 윤종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자율주행차 기술발전 선도할 것"
이어 "자율주행차 기술발전과 4차산업혁명 관련 산업동향을 면밀하게 확인해 도로교통 안전분야 제도 개선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4차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구현과 경영혁신에도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205000240


9. 넥센테크, 자율주행차 정책 기대.. '강세'
문 대통령은 2일 경기도 성남의 판교 창조경제밸리 기업지원허브에서 열린 '미래자동차 산업간담회'에서 "2022년까지 고속도로·스마트도로에서 완전 자율주행 차량이 상용화되도록 목표를 세우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2022년까지 전기·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분야에 민관 합동으로 35조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205000125


10. 차끼리 대화하는 자율주행차 상용화 ‘가속 페달’
도로를 달리는 자율주행차량. 어린이가 갑자기 뛰어들자 앞차가 즉각 멈추고, 뒤에 가던 차량도 거의 동시에 멈춰섭니다.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서는 누가 먼저 갈지 자연스럽게 순서를 정해 주행합니다. 차량끼리의 대화는 0.001초 만에 이뤄집니다. 4세대인 지금의 LTE보다 50배까지 빠른 5세대 통신인 5G 무선망 덕분인데, 5G는 처리 용량도 100배나 많아 동영상 같은 대용량 데이터도 빠르게 전달합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078415


[이전뉴스]
 - [주말종합] 2018년 02월 0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2018년 02월 0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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