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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관악구, 사물인터넷으로 홀몸 어르신 지킨다
사물인터넷(IOT) 센서 ‘응급안전 알리미’로 어르신 안부 상시 확인...독거노인 친구 만들기 등 노인복지 11개 사업 총 91억 예산 투입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30807082730321


2. 루커스, 보안성 갖춘 IoT 액세스네트워크 제품군 출시예고
회사측은 루커스 IoT제품군으로 통합 IoT 액세스네트워크를 구축하면서 IoT엔드포인트 보안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IP기반 네트워크의 프로비저닝, 관리, 보안 성능과 여러 액세스 기술 통합이 필요하고 엔드포인트간 통신과 분석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통합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디지털인증서, 트래픽격리, 물리보안 및 암호화 등 접근방식으로 IoT 솔루션 구축을 지연시키는 요소를 해결한다고 덧붙였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8180922


3. HPE 아루바 "호텔 보안 위해 백오피스와 숙박객용 네트워크 분리해야 "
문제는 시중에 출시된 많은 IoT 기기들이 보안성을 고려해 설계되지 않았는 점이다. 면역력을 갖지 못한 IoT 기기의 잠재적 위험성은 최근 수년째 드러나고 있다. 호텔의 수많은 IoT 기기를 더 안전하게 하고, 해킹을 막는데 필요한 기술과 솔루션이 강력하게 요구되는 시점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6145612


4. 정부, “중소기업 생태계 강화…고성능컴퓨터 허브-IoT센터에 기대”
이날 김 차관은 간담회에 앞서, 고성능컴퓨터(HPC) 허브와 사물인터넷(IoT) 시험‧인증센터를 둘러본 뒤 “고성능컴퓨터 허브와 사물인터넷 시험‧인증센터와 같은 기업지원시설들이 우수 중소 벤처기업을 발굴해 다양한 성공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ttp://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573


5. 보편요금제에 발목 잡힌 IoT 규제 완화
과기정통부는 법률 개정으로 IoT 기업의 별정통신사업자 등록을 면제할 계획이었다. 기존에는 기업이 IoT를 결합한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려면 별정 통신사업자로 등록해야 했다. 납입자본금 30억원, 기술전문가 3명 이상 등 자격 요건이 필요해 시장 진입 규제로 지적됐다. 그러나 보편요금제에 대한 국회 통과가 불투명한 만큼 IoT 규제 완화를 장담할 수 없는 실정이다. 정부는 보편요금제 도입을 위한 가계통신비 정책협의회를 3개월 이상 가동했지만 이해 관계자 간 합의를 도출하지 못했다.
http://www.etnews.com/20180308000299


6. 보쉬시큐리티시스템즈, 보쉬 빌딩테크놀로지 사업부로 개칭
거트 반 이프런Gert Van Iperen) 보쉬시큐리티스시템즈 사업부 대표 사장은 “비즈니스 조직을 통합해, 고객 니즈를 충족하고, 더 나아가 사물인터넷(IoT)에 의해 프로세스를 재정립하고자 한다. 커넥티비티, 통합 솔루션과 서비스에 집중하며 동시에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357


7. KISA, 아태 25개국과 사이버공격 대응 공동훈련
KISA와 APCERT는 훈련으로 국가간 핫라인 및 협력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지난해 세계를 강타한 '워너크라이' 랜섬웨어와 같은 방법으로 전파되는 사물인터넷(IoT) 악성코드에 의해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상황(Data Breach via Malware on IoT)을 가정했다. 훈련에 참여한 CERT가 협력해 빠르게 대응하는 걸 목표로 진행했다. 한국 'KrCERT/CC' 포함 25개국 32개팀이 참여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8105044


8. 인테리어부터 반려동물까지 횰로족 위한 IoT 제품 등장
사물인터넷의 편리함을 경험 한 그녀는 바쁜 일상 속에서 신경 쓰지 못하는 부분까지 사물 인터넷으로 관리 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 아침 출근 시 블라인드를 그대로 열어 놔 보안이 걱정 되었던 부분은 일정 거리 이상 집에서 멀어질 경우 자동으로 블라인드를 내려주는 스마트 블라인드로, 독립과 동시에 키우게 된 반려동물에게는 스마트 위치 알림이를 달아주어 산책길에 반려동물을 잃어버릴 염려를 덜었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t=1&idx=8661


9. 넥스지, 서강대와 블록체인 연구센터와 '엠블럭' 설립
엠블럭은 앞으로 서강대 지능형 블록체인 연구센터로부터 기술을 이전 받아 블록체인 플랫폼 연구개발에 집중한다. 또한 자율주행자동차와 드론 등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 활용가능한 블록체인 기반의 보안기술 개발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1740


10. 포장지 QR코드 찍으면 "입고부터 포장. 판매 등 이력 한 눈에"
삼성SDS, AI·블록체인 스마트물류 확대…신뢰↑시간·비용↓ e커머스 적극 공략
http://www.nocutnews.co.kr/news/4936017


11. ‘亞 최대 규모’ 홍콩 전자·정보통신 박람회 4월 개최
커넥티드홈관은 모바일 앱으로 제어하는 집안 IoT 활용기술, 로봇공학&무인기술관에선 항공 카메라와 전기 스쿠터, 산업용·가정용 로봇을 소개한다. VR관에선 VR헤드셋, 비디오 카메라 등 VR 관련 기술이 전시된다. 웨어러블 전자기기관은 스포츠 기능을 실시간 모니터하고 스마트폰 알림 기능을 하는 스마트 시계, 스마트 밴드 등 여러 제품을 선보인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8151151


12. 미쓰비시 전기, 한국과 대만을 IoT 연합에 추가
일본의 전자 회사인 미쓰비시 전기(Mitsubishi Electric)가 공장 자동화 연합에 한국과 대만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미쓰비시는 아시아에서 사물 인터넷(IoT) 기술 판매 목표를 달성할 전망이다. 미쓰비시 전기는 지난 달 대만에서 킥오프 이벤트를 주최하며 약 50개 기업을 초청했다. 대만 정부는 스마트 설비와 IoT 기술로 자국의 국제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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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8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부동산계약 서류 없이 블록체인 기술 적용된다
선정된 6개 과제는 △투명한 전자투표 시스템(중앙선거관리위원회) △블록체인 기반 전자문서 발급 인증 시스템(외교부) △믿을 수 있는 축산물 이력관리 시스템(농림수산식품부) △종이 없는 스마트계약 기반 부동산거래 플랫폼(국토교통부) △빠르고 효율적인 스마트 개인통관 서비스(관세청) △청년활동지원 온라인 플랫폼(서울특별시) 등이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35191.html


2. 에너지 산업 파고드는 '블록체인'…한국·호주·영국 기술 도입 확산
LO3에너지는 소비자간 전력 거래로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전력회사에 마이크로그리드(소규모 지역에 전력을 자급자족 할 수 있는 차세대 전력망)를 연결하고 있다. 이 회사는 자사 시스템에 블록체인(특정 데이터를 네트워크에 연결된 모든 사용자 컴퓨터에 분산 저장해 안전하게 보관하는 기술)을 적용해 안전한 P2P(개인간거래) 시스템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7/2018030701917.html


3. 블록체인으로 정부 만족도 향상
불신과 비효율적 서비스를 블록체인으로 해결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B8%94%EB%A1%9D%EC%B2%B4%EC%9D%B8%EC%9C%BC%EB%A1%9C-%EC%A0%95%EB%B6%80-%EB%A7%8C%EC%A1%B1%EB%8F%84-%ED%96%A5%EC%83%81


4. 옐로모바일, ‘블록체인’ 에 승부수…실적악화 탈출할 수 있을까
‘공룡벤처’ 옐로모바일이 ‘블록체인 그룹’으로의 변신을 서두르고 있다. 가상화폐(암호화폐)의 근간이 되는 블록체인을 중점 사업으로 키우면서, 사업 구조개선 작업을 통해 경영 효율화도 꾀하는 모양새다. 실적 부진을 딛고 숙원이던 IPO(기업공개)에 성공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금융투자업계를 중심으로 옐로모바일이 상장을 앞두고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한편, 최근 기업가치가 하락하면서 계열사 상장 전략으로 선회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http://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497


5. 삼성SDS "블록체인 경쟁력 사례로 보여주겠다"
홍원표 삼성SDS 대표는 8일 경기도 분당 판교 캠퍼스에서 열린 '스마트 물류 미디어데이'에서 이같이 말하며 자사 블록체인 플랫폼 '넥스레저'는 "실사례를 통해 그 효용성이 검증된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올해 회사의 4대 핵심 전략 사업을 소개하는 첫 번째 자리로 마련됐다. 삼성SDS는 스마트 물류, 클라우드, 디지털 금융, 스마트 팩토리를 전략 사업으로 정했다. 지난해 4조2천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만큼 성장한 물류 사업을 가장 먼저 내세웠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8134608


6. 스웨덴 토지등기소, 세계 최초 블록체인 부동산 거래 예정
랑트마트리엇의 블록체인 실험은 2016년 시작되었으며 작년 3월 2차 실험까지 완료했다. 지난 7월에는 작은 규모지만 토지와 부동산을 스웨덴 블록체인 스타트업 크로마웨이(ChromaWay)의 프라이빗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등록한 바 있다. 해당 기관은 일찍이 디지털화 시스템, 무서류(paperless) 시스템을 도입, 운용하고 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1745


7. 中 알리바바-징둥, 이제는 '블록체인' 경쟁
캔야는 호주의 가상화폐발행(ICO) 플랫폼이며 업종불문 블록체인 관련 스타트업이 포함됐다. 징둥은 이 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비즈니스에 적용하고 원가를 낮추면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한다. 알리바바는 산하 직구 쇼핑몰인 티몰글로벌과 물류 기업 차이냐오가 지난 2월 공동으로 블록체인 기술 기반 추적, 업로드, 수입품 확인 물류 정보 제공 등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는 블록체인을 모든 수입품의 '신분증'으로 삼고 소비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8074937&type=det&re==


8. 넥스지, 서강대와 블록체인 전문 기술회사 '엠블럭' 설립
넥스지는 "지난해 11월 업무협약(MOU) 이후 지속적인 협의 끝에 블록체인 핵심 기술을 집중 연구하고 인재를 확보하는 풀을 갖출 수 있는 신규 법인 설립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햇다. 넥스지는 지난해 11월 지능형 블록체인연구센터와 상호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인증 및 보안 전반 ▲송금, 결제, 대출 등 핀테크 기술 개발 ▲차세대 은행 플랫폼 개발 ▲블록체인 핵심 글로벌 인력 양성 등 신규 사업을 공동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8110949


9. “블록체인∙AI는 게임체인저”…금융사들 스타트업 투자 러시
GSV랩스에 스타트업 즐비, 블록체인∙AI 기술 개발 몰두, “금융∙보안 등 모든 분야에 필수”
벤처캐피털∙액셀러레이터 등 앞다퉈, 스타트업 성장∙해외진출 도와
http://hankookilbo.com/v/cb1ae3b1767749c1b357f94be5510b4a


10. "암호통화·블록체인 논란의 해법은 '규제 샌드박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정부가 암호통화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암호통화는 블록체인 분산 원장 기술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비트코인이 대표적이다. 보고서는 앞으로 프라이빗 혹은 '인가 받은(permissioned)'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기업도 이 관리의 범주에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http://www.ciokorea.com/news/37498


11. 와이디, 블록체인 사업 추진...게임 접목 플랫폼 개발
볼록체인 기술 연구 집단 미래성장위원회 구성...김학배 교수 초대위원장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8112613


12. '블록체인 기반' 카카오페이 인증 가입자 100만명 넘겨
카카오의 핀테크(정보기술·금융 혼합 업종) 자회사 카카오페이는 블록체인 기반의 모바일 인증 서비스 '카카오페이 인증'이 출시 8개월 만에 가입자 100만명을 넘겼다고 8일 밝혔다. 블록체인은 가상화폐(암호화폐)의 모체 기술로 유명하며, 거래 내용을 중앙 특정 서버가 아닌 네트워크 참여자 전원에 분산 저장해 위조나 해킹을 어렵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8/0200000000AKR20180308076000033.HTML


13. 中 화웨이, 블록체인 저작권 관리 특허 신청
이번 특허는 2016년 8월 처음 신청되었다. 화웨이는 개발 기술을 “분산 네트워크에 ‘인증 기능’을 추가한 것으로 P2P네트워크에 분산된 디지털 컨텐츠에 대한 지적재산권을 보호하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특허신청에 따르면 해당 네트워크는 디지털 컨텐츠의 ‘인증 정보’를 보관한다. 다운로드 요청이 들어오면 컨텐츠에 접근할 수 있는 프라이빗 키나 라이선스가 있는지 확인하고, 유효한 경우에만 다운로드를 허용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1748


14. 가상화폐-블록체인 사업 합종연횡 가속화…주도 인물은?
게임 및 가상화폐 관련 업체들이 가상화폐와 블록체인 사업에 대해 모색하면서 손을 잡거나 세력을 키우는 모양새다. 이는 게임 아이템 거래와 가상화폐 간 사업 연관성이 높아 가상화폐 관련 사업을 새로운 기회로 파악하는 업체가 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http://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534


15. 투비소프트, 국내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에 블록체인 기술 공급
회사 관계자는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안전한 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보안, 인증, 정산 시스템들을 정비 중에 있다”면서 “다양한 핀테크 기술과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력을 갖추고 있어 암호화폐 거래소에게는 최적의 기술 파트너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유명 거래소와 보안, 인증, 정산 영역에서 계약을 체결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고 강조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30808492070429


16. 리플, 블록체인 결제어플 ‘머니탭(Money Tap)’ 개발 중…일본 61개 은행과 협력
SBI리플 아시아의 최고경영자(CEO) 타카시 오키타(Takashi Okita)는 성명을 통해 “신뢰와 안정성, 참여 은행들의 영향력을 통해 결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더 빠르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결제 환경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어플은 이번 가을 출시되어 먼저 SBI넷 스미신 은행(SBI Net Sumishin Bank), 스루가 은행(Suruga Bank), 레소나 은행(Resona Bank)에 시범 도입되고, 이후 컨소시엄 전체 은행 시스템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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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에 대하여] 분산원장의 가치
블록체인 산업도 이와 같은 현상을 보인다. R3의 마켓 리서치 디렉터인 Tim Swanson은 “Chainwashing”이란 용어를 사용해 현 상황을 비판했는데, 블록체인이 금융, 무역, 공공, 예술, 모든 영역에서 파괴적 혁신을 할 것이라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는 것이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01/11/blockchain-dlt/


2. 업비트, 한국블록체인협회 가입…"정부·협회 규제안 적극 수용"
업비트는 지난해 12월 블록체인협회가 발표한 거래소 자율규제안을 적극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협회 자율규제안은 ▲자기자본 20억원 이상 ▲금융업자에 준하는 정보보안시스템, 정보보호인력 및 조직도 구축 ▲투자자 예치자산 보호 ▲불공정 거래 관련 임직원의 윤리 규정 등을 내용으로 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1138


3. 최종구 금융위 "블록체인은 장려.. 가상통화 불법화도 고려"
최 위원장은 이날 국회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위원들이 가상통화 투기 열풍에 따른 불법화 가능성에 대해 묻자, "그럴 수도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국내 거래소를 폐쇄하더라도) 개인끼리 거래하든지 외국 거래소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법 제정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그 이전에는 현행법의 테두리 안에서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11119442824859


4. 패스트 인베스트, 블록체인 활용한 소액대출 분야 개척
업계 최초로 실시되는 사업에서 패스트 인베스트는 사용자들이 현금 형태의 대출에 대한 담보로 그들의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마트 계약의 특성상, 이와 같은 대출은 별다른 수기 작성 서류 없이 실행될 수 있고 모든 사용자는 대출 조건이 이행됨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 계약은 사람의 개입 없이도 코드와 수학을 이용해 계약 내용을 확인하고 시행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1119


5. 코닥, 블록체인 기술 등에 업고 부활을 꿈꾸다
코닥과 웬 디지털은 라이선스 파트너십을 통해 코닥원(KODAKOne) 이미지 권한 관리 플랫폼과 코닥코인(KODAKCoin)을 발표한다. 블록 체인 기술을 사용하는 코닥원 플랫폼은 사진 작가가 플랫폼 내에서 라이선스를 취득 할 수있는 작업이 가능한 암호화 된 디지털 권한 보유자를 생성한다.
http://www.venturesquare.net/758305


6. 넥스지, 블록체인 자회사 '넥스코인' 설립
넥스코인은 가상화폐 거래소와 함께 전자지갑과 전자결재, 전자상거래, 전자인증 등의 서비스 제공을 목표하고 있다. 여기에다 P2P 대출과 크라우드펀딩, 외환송금, 통합자산관리, 신용정보분석 등 핀테크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http://www.bizwatch.co.kr/pages/view.php?uid=35860


7.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아프리카에 경제혁명을 불러오다
http://www.getnews.co.kr/view.php?ud=CA1110565538546b1e1686d5_16


8. 비트코인, 블록체인에 4차산업 혁명 자리 내주나
미국 투자전문 매체 벨류워크(Valuewalk)는 지난해 비트코인 가격이 연초 1천 달러 선에서 12월 중순 거의 2만 달러로 급등했지만 핀테크(FinTech) 전문가와 업계 관측통들은 지원기술인 블록체인(blockchain)의 잠재력이 더 큰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8/01/20180111343666.html


9. 日 전력업체 도쿄전력(TEPCO), 블록체인 기술 도입 준비
후쿠시마 사고 이후 적자 회복 위해 블록체인 기술 필요
해외 블록체인 벤처 기업에 투자 중
http://www.sedaily.com/NewsView/1RUDWHCWP8/GC06


10. JCB, 블록체인 상호 융통 가능한 구조 개발 착수
http://www.getnews.co.kr/view.php?ud=CA111248404050481065a1d6_16


11. SBI핀테크솔루션즈, 블록체인 자회사 SBI코스머니 해외 송금 서비스 본격 개시
해외송금 핀테크업체인 SBI코스머니는 일본 SBI그룹의 일원으로, 코스닥 상장기업인 SBI핀테크솔루션즈와 국내 블록체인기술 선두기업인 코인플러그와의 합작법인이다. 그룹사인 SBI레밋은 앞선 2011년 해외송금업을 시작하여, 2017년에는 연간 송금액이 약 1조 4천억 원에 이르는 등 일본 내 해외송금 업계에서 선두권을 달리고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UDXF52U7


[이전뉴스]
 - 2018년 01월 10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09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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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0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러시아에서 온 블록체인 ‘웨이브즈’
웨이브즈의 창업자인 알렉산더 이바노프(Alexander Ivanov)는 “우리 개발자는 지금껏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새로운 화폐 거래 플랫폼을 개발했다. 안정성과 효율성 제고를 통해 전문가뿐 아니라 입문자 또한 거래에 참여할 수 있게끔 설계했다”며 손쉬운 UI를 웨이브즈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http://www.venturesquare.net/757568


2. 블록체인은 비트코인이 두렵다
블록체인은 구성원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투명한 정보 공유를 핵심 가치로 한다. 그리고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암호화폐가 탄생했다. 그러나 최근 비트코인을 위시한 암호화폐 시장은 블록체인이 최초에 추구하던 가치와는 정반대의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983


3. 조달청, 나라장터에 블록체인 도입한다…'조달행정 발전방안' 발표
이에 조달청은 나라장터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면 재구축하고,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등 혁신기술을 적용하기로 했다. 또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그동안 축적해온 데이터를 분석, 조달업체 및 수요기관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1025


4. "年 270억 달러 비용 절감 가능"...해운업계에 부는 블록체인 바람
데이터 실시간 전달에 보안 우수, 머스크 등 글로벌 선사 잇단 적용
자체 연구 개발·컨소시엄 구성 등, 현대상선 등 국내사도 도입 적극
http://www.sedaily.com/NewsView/1OOXHS6U4U


5. 황창규 KT 회장 "내년 3대 달성목표는 5G·AI·블록체인 현실화"
황 회장은 20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의야지마을에서 열린 5G 빌리지 개소식에서 기자와 만나 "내년에는 5G와 AI, 블록체인을 현실화하겠다"고 말했다. 내년 2월 열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세계최초 5G 시범서비스를 실시한 후 2019년 상반기까지 5G 상용화를 하겠단 의지를 피력한 것.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6187


6. 美 SEC, 이달 2700% 오른 가상화폐 관련주 거래 정지
크립토 컴퍼니는 올해 3월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관련 자문과 투자, 거래를 하는 업체로 법인을 설립한 뒤 6월 피트니스 관련 웹사이트인 ‘크로에(Croe)’를 인수하면서 상장됐다. 이후 지난 10월 가상화폐를 뜻하는 ‘크립토’로 이름을 바꾸면서 주가가 급등하기 시작했다. 지난 9월 말 3.5달러에 불과했던 크립토 컴퍼니 주가는 이달에만 주가가 2700% 급등해 지난 18일 575달러를 기록했다. 현지 크립토 컴퍼니의 시가총액은 110억달러(약 11조9000억원)에 이른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0/2017122001710.html


7. "SI 넘어설 `4차 산업혁명` 먹거리 찾아라"
삼성SDS, 블록체인 솔루션 공개, LG CNS, 불량품 판별에 AI 활용, SK㈜ C&C, AI 활용툴 선봬 주목
혁신SW 개발 ·신시장 확보 집중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2102101360753001


8. 크리스털처럼 투명한 다이아몬드 출처
블록체인-비트코인을 비롯한 수많은 암호화폐의 작동 원리다-의 분산 처리 기술이 바로 이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블록체인의 핵심은 제거 불가능한 위변조방지 원장(元帳)이다. 이 새롭고 효율적인 기록 저장 방법은 해운과 보험 그리고 금융의 판도를 혁신할 것으로 예견돼 왔다. 그러나 블록체인 기술을 가장 먼저 수용한 업계는 다름아닌 다이아몬드 산업이었다.
http://www3.sedaily.com/NewsView/1OOXHLQZNS


9. 넥스지, 가상화폐 거래소 ‘넥스코인’ 베타 오픈
넥스지는 기존의 VPN 관련 보안 기술과 서비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가상화폐 거래소 오픈을 준비해왔다. 이를 위해 서강대 블록체인연구센터, 숭실대 금융학부 등과의 산학연 활동은 물론이고 핀테크 전문 기업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기술 교류를 꾸준히 이어왔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4&idx=38545


10. 美 가상화폐 투기 광풍, 90년대 닷컴 버블 연상
최근 미국 증시에서 가상화폐나 블록체인 기술 관련 기업의 주가가 무조건 뛰는 이상 과열현상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90년대 인터넷 기업들의 주가가 동시다발적으로 치솟았던 닷컴 버블을 연상시키는데요, 비정상적 과열이 이어지다 붕괴가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4926


11. 비트 코인 : 분산 저장하는 암호화 화폐
블록체인은 이런 정보가 한곳으로 집중되어 증명을 위한 정보들이 자신이 관리하거나 조회조차도 어려워지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제시된 것이다. 처음으로 돌아가, A와 B가 계약을 하고 앞으로 생길지 모르는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 좋은 방법은 계약서를 사진 찍어 자신들의 지인들에게 계약서 복사본을 뿌리는 것이다. 계약이 이루어지고 바로 뿌리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182


12. ICO 전 토큰 사전구매 판매소 ‘토큰 뱅크’ 오픈
프로젝트 방식으로 서비스를 진행 중인 토큰뱅크는 현재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지적재산권 플랫폼 '엔퍼(NPER)'를 선보이고 있다. 엔퍼는 기존 지식 재산권 산업에 접근해 창작자들의 권리를 찾고 누구나 지식 재산권 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소셜 서비스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20181537


13. 써트온-LG유플러스, 의료제증명서비스 시범사업 추진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써트온의 블록체인플랫폼 기반 의료제증명서비스와 LG유플러스의 인증서비스 결합으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PoC 추진을 통해 전국 중대형병원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기반 의료제증명서비스 사업 진출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25640&thread=22r06


14. 업비트 없는 자율규제가 무슨 소용?
블록체인協 협약 침묵 일관…"시장 외면 받을수도" 우려
일반적 거래소와 다른 성격…업계선 단순 중계업체 인식
http://www.ajunews.com/view/20171220110431131


15. 암호화폐, 해킹에 안전?…유빗은 왜 당했나
결론부터 말하면 암호화폐 거래기록을 담는 블록체인 자체는 안전성을 보장하지만 이를 거래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투자자들이 쓰고 있는 전자지갑은 해킹 위협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그만큼 보안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는 뜻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20150149&lo=z35


16. 모건스탠리 “가상화폐 헤지펀드 더 늘어날 것”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올 한해 가상화폐 헤지펀드 투자 자금은 20억달러를 넘어섰다. 기관이 리서치전문업체 오토노머스 넥스트(Autonomous NEXT)와 내부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오는 2018년 해당 펀드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가상화폐 열풍으로 개인 및 기관 투자자가 모두 가상화폐에 관심을 보이면서 올해 비트코인 개당 가격은 달러화를 기준으로 1500% 넘게 상승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0/20171220015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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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가상화폐는 일부분…블록체인 주목해야"
반면 블록체인 방식에서는 참여자 A가 B에게 송금을 시도하면 거래정보가 블록으로 생성된다. 이 블록은 모든 참여자에게 전송되고, 참여자들은 해당 블록의 유효성을 상호검증한다. 여기서 문제가 발견되지 않아야 블록이 체인에 연결될 수 있다. 송금은 이 과정들이 끝난 다음 이뤄진다. 이런 특성 때문에 블록체인 시스템에서는 거래내역 위조나 해킹이 거의 불가능하다. 가령 참여자 C가 블록 3에 대해 해킹을 시도한다면, C는 블록 3의 기록을 갖고 있는 블록 4의 데이터도 수정하고 현재 생성 중인 블록 5의 데이터까지 수정할 수 있어야 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7/2017120701277.html


2. 올림푸스 랩스, 블록체인 기반 금융플랫폼 구축
3, 4분기 독자적인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4분기 영지식 증명(Zero-knowledge proof) 도입을 통해 편의성과 보안성은 물론, 익명성까지 모두 갖춘 블록체인 기반 금융플랫폼 구축을 앞두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기업과 투자자들이 블록체인과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투자 포트폴리오와 파생 상품을 발굴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 기반 금융 프레임 워크·프로토콜’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07481


3. 과도한 블록체인 기대감 덜어드립니다
이 신중론의 주인공은 블록체인 컴퍼니 빌더를 자처하는 스타트업 '체인파트너스'의 표철민 대표다. 체인파트너스는 블록체인 분야의 비즈니스를 직접 만들고 운영한다는 목표로 움직여 왔다. 그의 메시지는 블록체인을 매개한 세간의 관심과 기대를 오히려 걷어내는 모양새다. 표 대표도 블록체인이 분명 세상을 뒤엎을 잠재력을 지닌 기술임을 부인하지 않는다. 다만 산업 환경이나 기술 측면에서 현시점의 한계를 명확히 파악하고, 환경 변화와 기술의 발전에 따라 앞으로 가능해질 시나리오가 어떤 것일지 제대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07171138&type=det&re==


4. 리플·스텔라 창시자 "비트코인, 10년은 있어야 안전 자산…블록체인 거품 빠진 후 혁신 도래"
비트코인이 금과 같은 안전자산이 되려면 10년은 있어야 합니다. 블록체인도 ‘인터넷 버블’과 같은 거품이 있습니다. 거품이 꺼지고 나면, 알짜 기술을 가진 업체들이 살아남아 혁신을 주도할 것입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7/2017120700091.html


5. 호주증권거래소, 주식거래정산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
7일 로이터통신은 호주증권거래소(ASX)가 주식거래정산에 호주 금융기관 최초로 블록체인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SX는 기존 '체스(Clearing House Electronic Subregister System, CHESS)' 시스템을 블록체인으로 불리는 '분산원장기술(DLT)'로 전환할 방침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960


6. 서일석 모인 대표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서비스로 새로운 시장 열겠다"
서일석 대표가 이끄는 스타트업 '모인'은 블록체인 기반 소액 외화 송금 핀테크 기업이다. 시중은행이 해외송금 시 사용하는 '스위프트'라는 국제 금융 통신망을 이용하는 것과 달리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다. 스위프트는 3개 이상의 중개은행을 거치는 과정에서 각종 수수료가 붙어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단점이 있다. 반면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면 바로 수취인에게 전달할 수 있어 빠를 뿐 아니라 저렴하다.
http://www.etnews.com/20171207000171


7. 최종구 "정부, 블록체인 등 기술 발전속도 따라잡기 어려워"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7일 "최근 블록체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의 발전속도는 가히 경이적임에도 제도와 이를 설계하는 정부는 그 속도를 따라잡기 어려워 항상 시장을 쫓아가고 있는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7/0200000000AKR20171207068800002.HTML


8. ‘블록체인’으로 이웃 간 전력거래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 이하 ‘한전’)는 ‘블록체인 기반 이웃 간 전력거래 및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웃 간 전력거래는 전기를 소비하면서 동시에 지붕위 태양광 등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프로슈머’가 한전의 중개를 통해 누진제 등으로 전기요금 부담이 큰 이웃에게 남는 전기를 판매하는 혁신적인 전력거래 방법이다.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7537


9. 고려해운, ‘블록체인’ 시험운항 완료
고려해운이 실시한 이번 시험운항은 국내 30여개 민관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해운물류 블록체인 컨소시엄’의 2차 시험운항에 따른 것이다. 고려해운은 컨소시엄의 일원으로써 11일 간 부산-홍콩 구간에서 냉동컨테이너를 운송하는 과정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했다.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512


10. 써트온, 러시아 블록체인 시장 진출 '청신호'
써트온이 러시아 소재 P2P 플랫폼 기업 ‘카르마(KARMA)’와 토큰상장 및 러시아 가상화폐 거래소 공동 구축 및 운용을 골자로 하는 MOU를 체결하고 해외 진출을 본격화한다. 써트온은 최근 일본시장 진출에 이어 두 번째로 러시아 가상화폐 시장에 진출하게 된다. 회사 측은 이번 협약으로 카르마가 발행하는 암호화 화폐 '카르마 토큰(KARMA Token)'을 내달 코인링크를 통해 국내 상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175


11. 시스코 "신생 가상화폐 IOTA와 기술협력설은 사실무근"
시스코코리아 관계자는 7일 조선비즈와 전화통화에서 “시스코가 IOTA와 함께 협력을 진행(Team up)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시스코가 속해있는 ‘트러스티드 IoT 얼라이언스(Trusted IoT Alliance)’의 약자가 ‘TIOTA’라 가상화폐 IOTA와 혼선이 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트러스티드 IoT 얼라이언스 측이 시스코와 IOTA가 협력한다는 내용을 실은 외신 매체에 정정요청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7/2017120702378.html


12. 넥스지, 블록체인 기반 가상화폐 거래소 설립 추진 기대감 ‘↑’
최근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SCI평가정보, 비덴트, SBI인베스트먼트, 알서포트 등 관련주들이 급등락세를 보이자 넥스지에도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IT·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넥스지는 지난 달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거래소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1799


13. '디지털 변혁, 플랫폼 이해가 핵심이다' 한국IDG IT리더스 서밋 개최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을 이용한 하나의 산업이며 블록체인을 적용할 수 있는 분야는 특정 산업이 아니라 전체 공급망관리(SCM), 각종 인증을 대체할 수 있고 투명성과 신뢰성을 필요로 하는 분야에 적용될 수 있다. 오 전무는 블록체인이 설계의 기술이며 앞으로 신사업 생태계가 변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6556


14. SBI BITS와 엔체인, 전략적 파트너십 발표
SBI홀딩스(본부: 일본 도쿄, 대표이사, 사장 겸 CEO: 요시타카 키타오)가 전체 주식을 보유한 자회사로 금융 기술 제공사인 SBI BITS와 블록체인 연구 개발의 선구자 엔체인[nChain (본부: 앤티구아, 엔체인 연구와 사업은 영국 런던, 이사회 의장: 스테판 매튜스)]은 비트코인 캐시(Bitcoin Cash) 네트워크에 특별히 초점을 맞춘 암호 화폐의 개척을 위한 전략적 협업 파트너십을 발표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7/0200000000AKR20171207171200009.HTML


15. 암호화폐 거래에도 세금 매길 수 있나
며칠 전까지만해도 1천만원을 넘겼던 1 비트코인(BTC)이 이젠 1천600만원(12/7 현재 2100만원)으로 치솟았다. 가격 폭등하면서 암호화폐 거래소는 수수료로 짭짤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투자자들은 역시 그대로 두거나 오른 가격만큼 현금으로 바꾸는 등 방법으로 돈을 버는 사례가 속속 나오고 있다. 주식과 비슷한 듯하면서도 훨씬 급격한 가격 변동으로 인해 수익을 얻거나 손해를 보는 가운데 거래소, 투자자의 수익에 대해 정부가 세금을 물리는 일이 가능할까?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07154405


16. 시만텍, 2018년 10대 보안 전망 발표
전망 2. 새로운 공격대상으로 주목 받는 비트코인
블록체인(Blockchain)은 이제 전자화폐 이외의 은행 간의 결제나 사물인터넷(이하 IoT)을 활용한 용도로도 사용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것은 아직까지는 초기 단계로, 대다수 사이버 범죄자들의 공격 대상은 아니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29&t=1&idx=8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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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06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 2017년12월 0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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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애스톤, 블록체인 기반 '의료제증명 서비스' 해외 공략 나서
써트온의 의료제증명 서비스는 한해 수 천만 건에 달하는 진단서, 의료내역서 등 의료제증명서 발급 절차를 간소화하여 환자 편의를 향상시켰다. 해당 서비스가 도입·확대되면 환자들은 종이 문서를 발급받기 위해 병원을 방문하는 등의 번거로운 절차가 사라질 전망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904


2. 北 평양과기대, 외국인 강사 초청 '블록체인·가상화폐' 특별 강연
앞서 평양과기대는 지난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탈리아 출신 페데리코 텡가 강사가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에 대한 강연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강연은 지난 봄 학기부터 시작된 평양과기대 외국인 강사진의 연구 강연 가운데 하나로 마련됐다고 전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907


3. 넥스지, 베트남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시장 공략
이번 MOU 체결로 양사는 베트남의 블록체인 및 핀테크 시장을 중심으로 금융 IT 분야를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윌비솔루션비나는 금융 전문 경영 및 IT 컨설팅 업체인 윌비솔루션의 베트남 현지 법인으로 베트남중앙은행(SBV, STATE BANK of VIETNAM)과 시중 은행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3247


4. 대만계 스타트업 ‘OwlTing’, 블록체인 기반 '호텔 관리 서비스' 론칭
OwlNest는 올인원 방식의 이더리움 기반 호텔 관리 서비스로 예약 솔루션(Booking Engine) 과 자산관리시스템(Property Management System, PMS)을 포함하고 있다. 이더리움의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유연한 재고 관리와 효율적인 예약 거래가 가능하다. 블록체인 기반으로 고객 프라이버시 보호는 물론 강력한 보안성을 제공한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853


5. 위드코인, 한국 코인이즈-국제 코인첼에 최초 론칭
위드코인 플랫폼은 기존 블록체인을 보완하고 수정하여 화폐로서의 기능만으로 개발된 블록체인이다. 가상화폐 중 가장 빠른 1초 이하의 전송 속도로 실생활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블록체인 암호화 가상화폐를 생성하기 위해 엄청난 양의 전기가 소비되는 기존 GPU 채굴 방식을 벗어나 가장 저렴하게 채굴할 수 있도록 스스로 진화하는 탈 중앙형 암호화 가상화폐이다.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5971


6. 장화진 한국IBM대표 "클라우드와 AI로 플러스 성장 이끌겠다"
자체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을 원하는 기업과 공공 등을 대상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컨설팅한다. 블록체인 솔루션을 클라우드로 쉽게 제공해 적용한다. 금융, 기업 등과 협업해 작은 서비스부터 블록체인을 적용, 점차 확대하도록 유도한다.
http://www.etnews.com/20171127000176


7. 이동통신사상, 블록체인 바탕의 해외송금 솔루션 등
SKT상을 받은 모인은 분산 원장 기술인 블록체인을 바탕으로 개발한 신개념 해외송금 솔루션이다. 중계은행을 거치지 않아 비효율적인 해외송금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수수료가 은행 대비 최대 90% 저렴하고 송금 속도가 최대 네 배 빠른 것이 장점이다. 중국, 일본 송금 서비스를 내놨고 앞으로 동남아, 유럽, 미주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http://www.wowtv.co.kr/funfun/life/view.asp?artid=X20171127162507


8. 3억명 中 중산층에 몸 낮춘 '황제酒'… 세계 시가총액 1위 주류업체 '황제株'로
짝퉁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2013년엔 중국 후난TV 홈쇼핑업체인 콰이러거우(快樂購)와 함께 마오타이 공장에서 생중계 판매를 하고, 온라인 판매를 하며 알리바바 계열 금융사 앤트파이낸셜의 블록 체인 기술을 활용해 진품의 생산 이력을 확인시켜줄 정도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1/2017112102224.html


9. [보안·IT산업 동향] 과기정통부, 공개SW Day 개최 外
 - 넥스지, 베트남 블록체인 기반의 핀테크 시장 공략
 - 써트온, 블록체인기반 ‘애스톤(Aston) 플랫폼’ 해외 공략 본격 나선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58262


10. 미래학자 토마스프레이 '2020IoT혁명=기회의 시대'
3회를 맞는 ‘밥먹자 중기야’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중심이 되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IoT, 스마트팩토리, 블록체인, 3D프린팅 등 차세대 기술 및 실제 도입사례 공유를 통해 현 정부의 핵심의제인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혁신성장을 위한 모멘텀을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개최됐다.
http://www.fashionbiz.co.kr/TN/?cate=2&recom=2&idx=163786


11. 규제가 유망 벤처를 해외로 몰아낸다
핀테크(기술금융) 분야만 해도 기업가치가 500조원이 넘는 중국의 알리바바는 국내에서는 금산분리법 때문에 불가능한 기업 형태이고, 기업가치 16조원이 넘는 엑스페리온의 사업 모델은 개인정보보호법으로 꽉 막혀 있다. 또 기업가치 6조원의 킥스타터, 1조2000억원의 트랜스퍼와이즈, 얼마 전 가상화폐공개(ICO)를 통해 2억5000만달러를 모금한 파일코인 등의 사업모델 역시 한국에서는 규제에 가로막혀 있다. “구글이 제공하는 26개 주요 서비스 중 16개는 한국에서 할 수 없는 서비스”라고 최근 한 세미나 주제발표자가 한 말도 귓가에 생생하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12737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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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종합] 2017년11월 26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 2017년11월 24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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