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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세코닉스, 인공지능 반도체 세계 1위 엔비디아와 자율주행차 관련 개발 中
8일 세코닉스 관계자는 “현재 엔비디아와 자율주행 카메라를 개발 중”이라면서 “차량 전체를 통제하는 보드에 탑재되는 카메라에 저희 제품이 들어가게 된다”고 밝혔다. 세코닉스는 광ㆍ메모리용 마이크로 렌즈 전문 회사다. 휴대폰용 카메라 CMOS 렌즈 모듈과 자동차용 전 후방 카메라 등의 렌즈를 생산하는 업계 1위 업체다. 주요 매출처는 삼성전자와 현대모비스 등이다. CMOS는 빛을 전기 신호로 바꿔서 기록하는 센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0505


2. 자율주행株 삼성전자 자율주행조직 신설 소식에 상승세
8일 오전 10시21분 현재 넥스트칩(092600)은 전일 대비 17.61% 오른 1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모(073070) 역시 전일 대비 12.17% 오른 1만5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가 2대주주로 있는 에이테크솔루션(071670)도 4.43% 오른 1만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3A4PDZE9


3. ‘집배원’ 변신한 자율주행 드론, 780m 산정상에 8분만에 5㎏ 우편물 배송
집배원으로 변신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우정사업본부(이하 우본)의 드론이 780m 산정상으로 5㎏ 무게의 우편물을 실어날랐다. 기존에는 산악도로를 30분 이상 차로 달려 우편물을 배달했는데, 이 일을 단 8분 만에 해냈다. 우본은 4년 후인 2022년 우편물 드론 배송 상용화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우본은 8일 강원도 영월우체국에서 드론을 활용해 영월 봉래산 정상의 별마로천문대에 실제 우편물을 배송하는데 성공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8/2018080801837.html


4. 재계 1,2위 삼성·현대차, 자율주행차 힘 합칠까
삼성은 과거 자동차산업에 진출했다가 2000년 삼성차를 르노에 매각한 후 내부적으로 '자동차' 사업을 금기시해왔고, 2016년 글로벌 자동차 부품사 하만을 인수했을 때도 '전장사업'이라는 표현을 썼다. 하지만 하만 인수에 이어 자율주행차 조직 신설, 전장사업 투자 등이 잇달아 단행되며 삼성이 자동차 분야에 본격 진출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커지고 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808_0000385931


5. 우버 자율주행차 사망사고, 볼보는 막을 수 있었다.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는 7일(현지시각), 지난 3월 애리조나주 탬피에서 발생한 우버 자율주행차의 보행자 사망 사고를 분석한 보고서에서 우버가 XC90의 충돌 회피시스템을 무력화 한 것을 강하게 비판했다. IIHS 관계자는 "볼보 차량에 기본 장착된 안전 시스템이 사고 당시의 상황에 개입했다면 보행자가 사망에 이르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자율주행 기술이 안전하게 개발되려면 주행 전 충돌 회피시스템이 적용됐는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97


6. ‘기술의 혼다’ 자존심 접고 전기차ㆍ자율주행 외주 결정
일본 재계에 따르면 혼다는 지난해 자체 기술의 세계 수준에 뒤져 잇따라 낭패를 당했다. 지난해 3월 부분자율주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카메라ㆍ센서 결함으로 사물을 피해 주행하는 시험을 통과하지 못했다. 경쟁업체와 비교해서도 시험 차량 중 최저점을 기록해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었다. 절치부심한 혼다는 8개월 후 시빅이 같은 테스트에서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얻었다. 그러나 시험에 통과할 수 있었던 건 자체 기술 덕분이 아니었다. 독일 부품업체 로버트보쉬 감지 센서를 장착한 덕분이었다.
http://hankookilbo.com/v/e9fd6b0b45884449bfd32663c5a318fd


7. 배달의민족, 피자헛에서 서빙 로봇 ‘딜리’ 시범운영
배달의민족이 국내에 처음 선보인 레스토랑 전용 자율주행 로봇 ‘딜리 플레이트’는 8월 19일까지 피자헛 목동 중앙점 패스트 캐주얼 다이닝(FCD) 레스토랑에서 점원을 도와 고객에게 음식을 서빙하게 된다. 서빙 로봇 ‘딜리’는 피자헛 매장 안에서 테이블 사이를 자율주행으로 오가며 음식을 나른다. 주문을 받으면 최적의 경로를 찾아 테이블까지 서빙하고 사람이나 장애물을 마주치면 알아서 멈추거나 피한다. 사람이 걷는 속도로 움직이며 본체 상단의 쟁반을 통해 한 번에 최대 22kg 중량의 음식을 나를 수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69731


8. 정부, 부산 센텀2지구 그린벨트 해제… 미래차 등 일자리 1만개
전북 자율주행트럭·경남 수소차·제주 전기차 등에 2조5천억 투자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082829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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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트루윈, 국내 유일 자율주행 센서 양산 공급…국내 통신사와 진행 중
7일 트루윈 관계자는 “열영상 센서를 양산 중”이라며 “일부 초도 물량이 생산돼 공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율주행차 관련 국내 통신사와 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열영상 센서 카메라가 자율주행차와 밀접한 아이템”이라고 덧붙였다. 트루윈은 자율주행차 및 드론, 사물인터넷(IoT) 등에 활용되는 IR센서(적외선센서)를 개발해 양산에 돌입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0102


2. 넥스트칩, 삼성 협력 자율주행 CPU 부각…100조 투자 기대감 ‘강세’
넥스트칩은 전일을 제외하고 최근 3거래일간 급등세를 보이며 56%가량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날 또한 급등 추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양새다. 넥스트칩이 자율주행차 중앙처리장치(CPU) 기술을 보유한 가운데, 칩 제작을 삼성전자에서 하고 있다는 것이 주목받으면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49845


3. 두 손 놓고 자율 질주… ‘카·레·라’만 믿어라!
자율주행차 시스템은 센서를 통해 상황을 인지하고, 주행 전략 등을 판단해 기계 장치들을 제어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인지·판단·제어 등 3가지 영역 가운데 인지 영역에 해당하는 장치가 자동차의 ‘눈’에 해당하는 센서다. 판단 영역 장치는 자동차의 ‘두뇌’에 해당하는 전자제어장치(ECU)와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등이고, 제어 영역 장치는 지시에 맞춰 가·감속 등을 실행하는 ‘액추에이터’ 등이다. 외부환경 인지에 사용되는 센서는 카메라, 레이더(Radar), 라이다(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 등으로 구성된다. 이들 3가지 센서는 각각 장단점이 뚜렷하고 역할도 조금씩 다르기에 복합적으로 적용돼 상호 보완작용을 한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80701032039176001


4. 제2판교테크노밸리 자율차 산실로...159개사 모집
판교공공지식산업센터 2차 분양...KT·만도 등
http://www.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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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車 종류·안전기준 마련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은 2일 자율주행자동차의 상용화를 위해 필수적인 규정을 신설하는 내용의 '자동차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자율주행차의 개인정보처리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의 '정보통신망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자동차관리법은 자율주행차의 종류나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이 없어 상용화에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개정안은 자율주행차의 종류를 세분화하고 안전기준과 안전운행요건, 시스템관리자의 의무 등을 신설하는 내용이 추가됐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54948


2. 벽한 자율주행 구현 위해 손잡은 '다임러-보쉬'
메르세데스-벤츠 모회사인 다임러그룹은 2030년까지 완벽한 자율주행 차량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자율주행 기술은 자동차, 센싱, 컴퓨터 등 다양한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단일 회사가 완성하기 불가능하다. 이에 따라 다임러는 2017년부터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 회사인 '로버트 보쉬'와 협력을 맺고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나섰다.
http://www.etnews.com/20180802000150


3.싱가포르, 자율주행 차량에 대한 새로운 법률 제정
싱가포르의 자율주행 차량 개발 업체 가운데 누토노미(NuTonomy)라는 신생업체는 2016년 세계 최초로 자율 카 쉐어링(ride-sharing) 공유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는 동남아시아의 우버에 상응하는 그랩(Grab) 앱을 통해 운영되는데, 이 업체는 싱가포르 내 여러 지역에서 운영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 자율 주행 기술에 대한 투자는 개인 소유 차량 숫자를 줄이기 위한 싱가포르 정부의 또 다른 정책 가운데 하나이며, 현재 개인 차량에 최고로 부과되는 세금에 영향을 준다. 싱가포르는 현재 도로에 있는 60만 대의 개인 소유 차량과 렌터카 만으로 560만 명의 인구가 살고 있다. 개인 소유 차량을 줄이기 위한 싱가포르의 15년 계획에는 차량 공유 계획과 대중 교통 이용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포함되어 있다.
http://www.itworld.co.kr/insight/110268


4. ‘전세계 通하도록’…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 박차
현대·기아차-바이두 ‘협업 MOU’ 체결
현대·기아 ‘국제 표준화’ 선도 
스마트카 개발 4년간 2兆투입 
2030년 완전자율차 상용화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80201112030115001


5. 우버, 자율주행 트럭 프로젝트 중단..그 배경은?
한편, 구글 웨이모는 우버가 자율주행 기술 개발 업체 오토(Otto)를 인수할 당시, 앤서니 레반도브스키(Anthony Levandowski) 전 구글 엔지니어이자 오토 설립자가 웨이모의 기업 비밀을 훔쳐 우버에게 넘겼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후 우버 자율주행 트럭 프로젝트는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상태이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2/2018080201056.html


6.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에 중기들 가세
지능형교통시스템 분야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차량 자율주행시스템을 완성하기 위한 다양한 요소기술들을 포함하고 있어 관련 중소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한 기술분야이다. 2016년 이후 특허출원이 급증한 것은, 이러한 중소기업들이 시장 선점을 위한 기술개발에 적극 뛰어들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5G를 비롯한 새로운 고속 통신기술의 빠른 성장에 힘입어 통신관련 기술의 출원이 급증한 것이 눈에 띈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28661&r_key=6536535744


7. 엔시트론, 관계사 자율주행 사업 부각 '상승'
엔시트론은 관계사 에스디옵틱스의 자율주행 관련 핵심 제품에 대한 국내 독점 사업권을 가지고 있다. 에스디옵틱스는 자율주행 관련 핵심 제품인 초고속 가변 초점렌즈 MALS(Mirror Array Lens System)를 소형화하는데 성공했다. 현재 자율주행차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하기 위해 글로벌 기업들과 협의 중이다. 에스디옵틱스는 미세전자제어시스템(MEMS) 기반의 초고속 가변 초점렌즈 MALS(Mirror Array Lens System) 및 MALS를 활용한 비전검사장비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0215011896271


8. 에스모 “아폴로, 자율주행 전문 음성엔진 베타버전 개발 완료”
2일 엔디엠에 따르면 회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글로벌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업 ‘아폴로(Apollo)’가 AI 엔진 베타버전 개발을 최종 완료했다. 이번에 개발된 음성 엔진 베타 버전은 오픈 플랫폼 형식으로, 안드로이드와 iOS 등 각종 운영체제 및 응용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주요 기능으로 날씨 알림, 위치 검색 등 주요 정보들을 사용자가 음성으로 물어보면, 아폴로 엔진이 음성으로 정보를 전달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0214450537268


9. 넥스트칩, 세계 첫 자율주행 차량용 CPU 기술 보유...삼성 협력 개발 '↑'
기술을 이전받은 넥스트칩은 삼성전자 등과 협력해 세계 첫 자율주행차량용 CPU '알데바란'을 개발, 이와 함께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알고리즘 등을 추가한 통합칩을 개발하고 있다. 이 제품의 프로젝트명은 '아파치(apache)4'로 2020년 양산될 전망이다. 한편, 이날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현재 유럽 출장 중이다. 지난 2월 석방 이후 두 번째 유럽 출장이다. 이 부회장은 지난 3월 유럽 출장에서 프랑스 등 주요국 기업을 찾아 전장·인공지능(AI) 사업 관련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802000273


10. 에어택시·자율주행 비행기, 한발 더 앞으로
이런 신기종들은 이전의 보잉 737과 에어버스 A320을 개량한 단통기(single-aisle) 모델로, 요즘 시장에서 가장 잘 팔리는 기종들이기 때문에 이번 쇼에서도 가장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런 신기종들은 이 산업의 미래가 등유를 사용하면서 날개 달린 튜브 모양의 항공기 개발에 달려있을 것이라고 예상했을 때부터 꿈꿔 왔던 것이다. 이런 신기종에 적용된 최신 기술은 주로 연료 절감, 주행 거리, 조용한 엔진에 집중되어 있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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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KT, ‘자율주행차 국민체감 행사’ 참여
이번 행사에는 총 7대의 자율주행차가 참여했으며, KT는 차체 길이 12m·차량 폭 2.5m의 45인승 자율주행 버스를 지원했다. 이 차량은 자율주행운행 허가를 받은 최초의 대형 버스다. 라이다(Lidar)와 같은 기본적인 차량용 센서를 비롯해 GPS 위치 정보를 보정하는 ‘정밀측위’ 기술과 차량 통신 기술인 ‘V2X(Vehicle-to-everything)’가 도입됐다. KT는 자율주행차 국민체감 행사에서 ‘협력 자율주행’을 선보였다. 협력 자율주행은 차량이 신호, 주변 차량의 위치 등 외부 교통 정보를 V2X로 수신해 차량 스스로가 위험요소를 인지하는 핵심 자율주행 기술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436


2. [시승]대화만 했다, VW 자율주행 '세드릭' 타보니
 폭스바겐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자율주행 EV 세드릭(SEDRIC)을 선보인 것은 지난해 3월 제네바모터쇼 때다. 물론 컨셉트로 등장해 주목을 끌었지만 실제 어떻게 모빌리티 서비스에 활용되고 움직이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었다. 그저 먼 미래의 일로만 여겼을 뿐이다. 하지만 지난 14일(현지시간) 폭스바겐그룹이 보유한 독일 에라(Erha) 라이센 주행 시험장에서 처음 경험해 본 자율주행 전기 이동 수단 세드릭은 모빌리티 사회를 확실히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기에 충분했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6180015331


3. 울산, 전국 첫 스마트도로 자율주행 실증 나선다
주요 사업 내용은 차량과 실시간 통신할 수 있는 통신망 구축과 신호 개방, 사각지대 보행자 감지 등으로 오는 12월 완료된다. 자율주행시대로 가기 위한 필수 인프라인 ‘스마트 도로’는 차량 센서에 기반해 주변상황을 인식하는 자율주행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 차량과 도로 인프라의 소통을 통해 자율주행차량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주행을 지원하게 된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619MW142403933398


4. 자율주행車 가속페달 밟는데… 보험상품 개발 ‘헛바퀴’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재 개발된 자율주행차 관련 보험상품은 시험용 자율주행차 보험이 전부인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최근 서울 강남 영동대로에서 정부 주최로 자율주행차 시연행사가 진행되는 등 관련 사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정부는 ‘2020년 상용화’를 목표로 자율주행차 법률과 보험제도, 관련 기술개발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현대해상은 지난해 11월 업계 최초로 ‘시험용 자율주행 자동차보험’을 내놨다. 삼성화재 역시 같은 달 자율주행차 보험금 지급 내용을 추가한 ‘시험용 운행 담보 특약’을 선보였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32851


5. 송도컨벤시아에 자율주행 안내 로봇 등장
인천 송도컨벤시아가 7월 20일부터 국내 컨벤션센터 최초로 자율주행 로봇 '로미'의 안내 서비스를 시작한다. 전시안내 로봇 로미는 자신의 위치·방향을 인식해 자율 주행하며, 복잡한 전시장·회의장 위치를 안내하고 본체 하단부의 고해상도 LCD 화면으로 전시·컨벤션 홍보화면을 표출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19/0200000000AKR20180619106500065.HTML


6. NXP, S32 자동차 프로세싱 플랫폼 첫 제품 출시…전기·자율주행차용
NXP 반도체는 차세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의 차량 동역학을 제어할 수 있는 고성능의 안전한 마이크로프로세서(MPU) 제품군을 발표했다. 새로이 선보이는 NXP S32S MPU는 운전자 제어 또는 자율주행 제어 시에 관계없이 차량의 가속, 제동, 조향 기능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329


7. 육상물류시장, 트럭운전자 교체할 ‘군집주행’ 현실화 
고비용·인력난 겪는 물류현장, 자율주행 체계로 난제 풀어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746


8. 애플도 자율주행?… 웨이모 출신 인재 영입
15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구글 자율주행차 개발을 담당하는 웨이모 출신 엔지니어를 영입했다. 웨이모의 수석 시스템 엔지니어였던 제이미 웨이도(Jaime Waydo)가 그 주인공이다. 웨이도 엔지니어의 경력은 상당하다. 그는 웨이모 합류 전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제트 추진 연구소(Jet Propulsion Laboratory)의 엔지니어로 10년 이상 근무했다. 이후 웨이모로 옮겨 4년간 시스템 엔지니어링 부문을 총괄했다. 애플은 이 같은 경력을 토대로 웨이도 엔지니어를 영입한 셈이다. 자사 자율주행 사업을 키우기 위한 결정이다. 애플은 자율주행 분야에 많은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팀 쿡 애플 CEO 역시 자율주행에 대해 “모든 인공지능(AI) 프로젝트의 중심”이라고 말한 바 있다.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680


9. 넥스트칩, 中 롱혼에 AVM 공급
롱혼 향으로 발생할 매출로 베이다스의 소프트웨어(SW)만 연 200만달러 이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AVM 플랫폼으로 넥스트칩 ISP가 최소 4개 이상 사용되기 때문에 매출액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완성차 5개 사에 약 20여개 차종으로 확대 적용도 예상되고 있다. 이번에 양산을 시작한 본 VGA AVM 외에 2019년부터는 HD 이더넷 AVM도 공급할 예정이다. HD 이더넷 카메라에는 넥스트칩의 카메라 ISP와 함께 공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2020년 상용화를 목표로 양사가 힘을 합쳐 자율주행차 플랫폼 기술도 개발중이다. 데모를 바탕으로 선행 프로젝트를 올해 안에 진행할 계획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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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LG전자, 자율주행차 부품 사업 ISO26262 인증 받아
LG전자 VC(Vehicle Components)사업본부는 글로벌 인증기관 ‘TUV 라인란드(TUV Rheinland)’로부터 ‘자율주행차 부품’과 ‘차량 미디어 부품’ 사업에 대한 ISO26262 프로세스 인증을 획득했다. ISO26262 프로세스 인증은 자동차 부품 고장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기능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제품 설계, 개발, 생산 전 단계에 걸쳐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정한 표준규격이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1&t=1&idx=8124


2. '스스로 운전' 자율주행차 만드는 혁신 기술…車 부품사가 이끈다
충돌이 예상되면 자동차가 속도를 줄이거나 스스로 조향장치를 돌려 운전하는 자율주행차. 더 이상 상상이 아닌 현실 속 이야기입니다. 특히 첨단 자율주행차 기술은 모두 자동차 부품회사들이 주도하고 있는데요. 자율주행차의 진화, 최종근 기자가 자세히 취재했습니다.
http://news.mtn.co.kr/v/2017122616094177056


3. 퀄컴·애플 자율주행 기술 경쟁
퀄컴은 가주차량국(DMV)으로부터 공공도로에서 자율주행차를 시험주행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 퀄컴은 지난 9월 자동차가 다른 차나 신호등 같은 시설과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9150 C-V2X 칩세트를 발표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1225/1095072


4. 자율주행차 위치 확인, 한뼘 오차를 극복하라
따라서 완전자율주행차가 경로를 쫓아가는 `경로 추종`을 하기 위해서는 기하 정보에 대한 해석이 25㎝ 이내 오차 범위에서 이뤄져야 한다. 이를 위해 업계에서는 `센서융합측위기술`에 투자하고 있다. 이 기술은 고정밀 지도 데이터와 차량 내 각종 센서 정보를 융합한 실시간 위치 측정에 기반한다. 고정밀 지도는 각종 지형지물 위치뿐 아니라 경사도와 도로 곡률 등의 기하 정보를 포함한 것이다. 이 지도의 오차 범위는 20㎝ 내외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61502.html


5. 넥스트칩, 정부 자율주행차 등 14개 혁신성장동력 확정에
정부의 자율주행-스마트시티 등 13개 혁신성장동력 산업 확정에 넥스트칩(092600) 등 자율주행차 관련 업종이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관계부처는 22일 제13회 국가과학기술심의회 미래성장동력특별위원회(위원장 과학기술혁신본부장)를 열고 ‘혁신성장동력 추진계획’을 심의?확정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P070C08C/GA01


6. 자율주행차·빅데이터·AI 등 범부처 성장동력 분야 확정
조기상용화 분야는 규제개선·실증 등을 통해 민간참여 및 투자확대를 유도한다. 자율주행차, 빅데이터, 맞춤형헬스케어는 신산업·신기술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규제개선과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금융지원, 인프라 조성을 추진한다. 스마티시티, 가상증강현실, 신재생에너지는 산학연 공동의 대형 실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4692


7. 애플, 자율주행 내비게이션 시스템 특허 출원
외신에 따르면 자동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차량에 장착된 센서를 통해 운전자가 일상적으로 운전하는 주행 경로의 ‘가상 특성화’에 대한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상세 지도를 계속해서 변경할 필요가 없어 높은 효율성을 자랑한다. 또한 도로 공사, 차선 이탈 등과 같이 조건이 변경되는 경우와 운전자가 운전석에 탑승한 상태를 포함해 저장된 주행 경로 특성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는 시스템도 갖췄다.
http://www.gpkorea.com/bbs/board.php?bo_table=gp_motorsports&wr_id=19195


8. 현대차그룹이 내년 CES와 평창올림픽에서 선보일 미래차 신기술은?
26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내년 1월 열리는 2018 국제가전박람회(CES)와 2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등 글로벌 행사에서 자율주행차, 수소차, 커넥티비티 등 미래 신기술을 대거 공개한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8985


9. 울산시 5조2천억 투입 4차 산업혁명 기반 구축
미래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친환경자동차 산업 육성(3개 사업, 2천952억원), 자율주행차 핵심기술개발과 플랫폼 구축(4개 사업, 379억원), 미래자동차 산업 생태계 조성(6개 사업, 980억원) 등을 추진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26/0200000000AKR20171226025100057.HTML


10. "경기도, 자율주행산업의 중심지로 부상"
경기도는 실증단지에 고정밀지도, 차량-차량 및 차량-인프라 간 통신기술(V2X), 지능형 교통시스템 등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차량주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받아 교통상황을 관리할 수 있는 관제센터도 설치할 예정이다.
http://www.ajunews.com/view/20171226082511841


11. 메르켈, EU·유엔 달려가 "車규제서 獨기업 빼달라" 호소
이처럼 아우디가 자율주행 시장에서 획기적 기술을 확보했지만 법규정이 문제였다. 독일을 포함한 전 세계 대부분 국가가 운전자는 항상 핸들을 잡고 있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우디 A8이 레벨3 자율주행 기술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법적으로 운전자가 레벨3 이상 자율주행 모드에서는 핸들에서 손을 뗄 수 있다고 규정해 줘야 한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61430.html


12. 박명식 LX 사장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역할 담당할 것”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이 집약된 자율주행자동차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중심에 있다. LX는 자율주행차의 안전벨트 역할을 하게 되는 고정밀지도와 센서 등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http://www.ajunews.com/view/2017122609144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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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휴종합] 2017년12월 2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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