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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대우조선해양, 가상현실 통해 안전사고 실제처럼 체험한다
가상안전체험실에서는 고소작업, 밀폐공간 및 안벽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하, 질식, 폭발, 협착 등의 사고 상황을 가상현실에서 체험할 수 있다. 가상현실에서 제공되는 모든 배경은 조선소와 동일하게 제공돼 실제 작업 환경과 똑같은 느낌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단순하게 3D 영화를 보듯 감상하는 수준이 아니라 컨트롤러로 사다리를 직접 조정하고 실제로 특정 장소까지 걸어가야 하는 등 상호작용을 통해 현실적인 체험이 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435


2. 가상현실의 미래와 산업전망은…부산서 VR 페스티벌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떠오른 가상현실(VR)의 미래와 관련 산업의 전망을 살펴보는 2018 부산 VR 페스티벌이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인 부산 VR 페스티벌은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과 AR(Augmented Reality·증강현실)의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하고 글로벌 플랫폼을 조성하기 위해 열린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7/0200000000AKR20180717151400051.HTML


3. VR 헤드셋 커넥터의 새 표준 ‘버추얼링크’ 공개… 엔비디아·오큘러스 주축
가상현실 업계의 주요 업체들인 엔비디아, 오큘러스, 밸브(Valve), AMD, 마이크로소프트로 이루어진 버추얼링크 컨소시엄이 이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플레이스테이션 VR을 개발한 소니와 썬더볼트 사양을 지원하는 인텔이 빠진 것이 눈에 띈다. 이 컨소시엄에 합류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VirtualLink.org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버추얼링크의 사양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컨소시엄 회원사들에 따르면 버추얼링크는 4개의 고속 HBR3 디스플레이포트 레인을 동시에 제공하고, 고해상도 카메라와 센서 지원을 위한 1개의 UBS 3.1 데이터 채널, 최대 27와트의 전력 공급을 제공할 것으로 추측된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90


4. 휴먼아이티솔루션, 가상현실 인지재활시스템 'Tion' 시연
모션센서를 이용한 가상현실 인지재활시스템 Tion(티온)은 총 53종의 시지각 평가도구와 일상 훈련 게임으로 구성되어있어 지적 자극을 통한 인지 능력을 회복시키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제 해결 능력을 증진시킨다. 인지 장애 예방에 탁월할 뿐만 아니라 뇌 손상 및 뇌 질환 환자까지 행동 능력을 강화시키고 이해 능력을 발달시키는 데 효과적으로, 가상현실을 통해 인지 장애 예방과 재활운동을 한 번에 즐겁게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105488


5. 안경·장갑 쓰고 五感으로 가상세계 체험… 4년 뒤엔 세계 시장 규모 119조원 이를 듯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만들어 올 3월 말 국내에도 개봉된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여기에는 2045년 컨테이너 빈민촌에 사는 사람들이 가상 세계인 '오아시스'에 접속해 즐기는 장면이 등장한다. 이들은 머리와 손에 디스플레이와 열 감지 촉각 장갑을 각각 착용하고 오아시스에 들어가 모험과 오락의 스릴을 만끽한다. '일본가상현실협회' 설립자인 스스무 다치 게이오대 교수는 "이번 세기 중반이면 대부분의 사람이 컴퓨터 영상과 현실 세계가 혼재된 사이버 세계에 살 것"이라고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7/2018071703364.html


6. 놀이기구 근처도 못가는 당신, VR로 고소공포증 고쳐보세요
대니얼 프리먼 영국 옥스퍼드대 정신의학과 교수 연구진은 가상의 컴퓨터 코치가 고소공포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VR 심리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에 따르면 VR 프로그램 치료를 받은 고소공포증 환자들의 상당수가 치료 효과를 봤다고 답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랜싯 정신의학` 최신호에 게재됐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51161


7. 개막 하루 앞둔 GDF 2018, 사전등록 1,000명 돌파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3일간 개최되는 글로벌 개발자 포럼(Global Developers Forum, 이하 GDF 2018)이 사전등록자 수 1,000명을 돌파했다. 행사를 주최한 경기도는 GDF 2018을 통해 VR(가상현실) / AR(증강현실) 산업에 관한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관련 전문가들의 노하우도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를 앞두고 미리 참여자를 모집하기 위해 사전예약 신청을 받은 GDF 2018은 개회식 하루 전인 18일 기준으로 사전등록자 수 1,000명을 넘어선 상태다. 특히 올해는 작년보다 훨씬 빠르게 신청자가 몰려 VR/AR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행사 관계자는 전했다.
http://it.donga.com/27951/


8. 4차 산업혁명 중심… 부산 VR 페스티벌 개최
‘2018 부산 VR 페스티벌 (BVRF 2018)’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최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인 이 페스티벌은 4차 산업 혁명의 핵심으로 떠오른 VR(가상현실) 및 AR(증강현실) 산업의 저변 확대, 글로벌 플랫폼 조성, 산업 및 지역간 협업체계 구축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다. 주요 특징으로는 우선 비즈니스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ㆍ해양플랜트, 건설 등 전통산업과 VR 기술과의 협업을 통해 재도약을 지원한다는 것
http://www.hankookilbo.com/v/c751e6d36a4b457186c5b3df56c93d6a


9. 불법 VR게임 주의보…"저작권 위반·성인 게임도 제한없이 판매"
게임 플랫폼 '스팀'에 불법 가상현실(VR) 콘텐츠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을 지키지 않는 게임도 유통되고, 성인용 게임도 돈만 내면 아무런 제한 없이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미성년자를 추행하는 게임까지 버젓이 판매 중인데 막을 방법이 없는 실정입니다. 고장석 기자입니다.
http://news.mtn.co.kr/v/2018071809145274369


10. 오큘러스, 독립형 VR 헤드셋 오큘러스 Go 상업용 버전 판매 개시
오큘러스(Oculus)가 독립형 가상현실 헤드셋 오큘러스 고 비즈니스 번들(Oculus Go Business Bundle) 판매에 들어갔다. PC나 스마트폰 연결이 필요없는 독립형 VR 헤드셋 오큘러스 고는 지난 5월 일반 소비자 버전을 출시하면서 비즈니스 번들의 예약판매도 함께 실시했는데 오늘부터 제품 판매를 시작한 것이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7832


11. 베이징 신공항, '얼굴인식 기술'로 출입국 심사...인천공항과 경쟁
18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베이징 신공항 출입국 심사에 안면 인식 기술이 도입될 예정이다. 최근 중국에서 금융, 교통,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 안면인식 기술이 활용되고 있는 추세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신공항은 세계적인 이라크 건축가 자하 하디드가 생전에 디자인한 곳으로 주목을 받았다. 하디드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설계하기도 했다. 베이징 신공항은 도심에서 남쪽으로 5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우두국제공항의 수송객을 분담할 목적으로 지어졌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8/2018071802194.html


12. 국가대표 브랜드 KT, 바른손 맞손, '링크 온 어워드' 프로젝트 돌입 … 차세대 가상현실 프로젝트 발굴 예고
국가대표 브랜드 KT와 바른손이 손잡고 차세대 가상현실계 스타를 발굴하는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두 기업은 총상금 1억원을 내걸고 VR, AR, MR 전분야에 걸쳐 차세대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링크 온 어워드' 공모전을 실시한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648


13. 오에스벤처스, 프리미엄 VR카페 ‘엔터 VR’ 신사점 오픈
원이멀스 관계사 오에스벤처스는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오프라인 가상현실(VR)카페 ‘엔터(ENTER) VR’ 신사점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엔터 VR 신사점은 서울 지하철 3호선 신사역 인근,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존 지점들과는 달리 VR어트랙션과 VR플레이룸의 VR게임을 각각 2층과 3층에 구비해 함께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8/2018071800940.html


14. 새처럼 자유롭게 몸으로 드론 조종
과학자들은 17명의 실험대상자를 선정해 이들의 몸에 19개의 감지기를 달았다. 이후 이들의 상체 움직임과 근육 움직임을 자세하게 측정하고 기록했다. 실험참가자들은 가상현실(VR) 안경을 쓰고 가상현실 안경 안에서 나타나는 풍경을 따라 움직이는 가상 드론을 따라가도록 자신의 몸을 움직였다. 그랬더니 사람 동작의 패턴이 드러났다. 과학자들은 실험참가자가 부착한 19개의 감지기에서 획득한 데이터를 분석해 아주 빠른 시간 안에 드론 조종 기술을 마련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83%88%EC%B2%98%EB%9F%BC-%EC%9E%90%EC%9C%A0%EB%A1%AD%EA%B2%8C-%EB%AA%B8%EC%9C%BC%EB%A1%9C-%EB%93%9C%EB%A1%A0-%EC%A1%B0%EC%A2%85


15. 레고, 모바일 증강현실 게임 '브릭헤즈 빌더 AR' 출시
레고 브릭헤즈 빌더 AR은 이용자가 가상의 레고 브릭을 활용해 직접 레고 브릭헤즈 피규어를 디자인하고 피규어로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해 현실 세계와 가상의 레고 작품을 접목시켜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마법책(Magic Book)'을 따라 게임을 진행하면서 새로운 레고 브릭헤즈 캐릭터와 소품을 발견하고 창의적인 놀이를 즐길 수 있다. 가상 레고 브릭을 조립해 무엇이든 만들어 볼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앱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7.0 버전 이상의 스마트폰에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13639


16. USB-C 탑재 그래픽카드 늘어난다, VR HMD 포트 VirtualLink로 통일
이들이 도입하기로 한 VirtualLink는 USB 타입-C Alt 모드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영상 전송과 데이터 전송을 한번에 처리할 수 있다. 영상 전송에는 DP 신호가 사용되며 최대 32.4Gbps까지 대역폭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4K 120Hz 전송도 가능하다. 사실 상 DP 1.4라고 보면 된다. 데이터 전송에도 10Gbps의 높은 대역폭이 제공된다. 하지만 USB 2.0으로 사용되던 A6과 A7 그리고 B7과 B6 핀을 그대로 활용하기 때문에 기존 10Gbps 타입-C 케이블로는 사용이 어려울 전망이다. 차폐 처리가 보강된 VirtualLink 전용 케이블이 나오지 않을까 예상된다.
http://www.kbench.com/?q=node/189522


17. 아시스VR 융합·플랫폼 지향…VR 데이트게임 러브 레볼루션 연내 출시 예정
국내에도 다양한 VR게임들이 등장했지만 콘텐츠 자체는 성과를 내지 못했다. 이에 VR업체들은 ‘테마파크’ 형식의 시장으로 출구를 찾고 있는 상황. 콘텐츠를 팔아 수익을 낼 수 있는 시장이 아직까지 형성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내 중소업체에서 연애시뮬레이션 장르로 VR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 업체가 있다. 바로 오아시스VR이 주인공이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94785


18. 포켓몬 고 개발사 나이언틱, 시즈믹 게임즈 인수
시즈믹 게임즈의 대표는 2004년에 출시됐던 고전 슈팅 게임 ‘스타워즈: 배틀프론트’의 총책임자였다. 더불어 시즈믹 게임즈는 마블 스트라이크 포스의 공동 개발사로 잘 알려져 있다. 마블 스트라이크 포스는 무료 스마트폰 게임으로, 사용자들은 마블 만화 속 주인공들을 팀으로 구성할 수 있다. 이번 주 보도된 바에 의하면 이 게임은 시장에 출시된 지 4개월 만에 2,5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또 시즈믹 게임즈는 구글의 데이드림 헤드셋으로 즐길 수 있는 가상현실 게임 ‘블레이드 러너’를 개발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1359


19. 리얼야구존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 스크린야구로 시원하게 풀자"
VR(가상현실)의 대중화와 함께 주목 받기 시작한 스크린야구는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에서 각광받고 있다. 공간, 장비, 인원 수 등의 여건과 관계없이 언제나 야구를 즐길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스크린야구 업계를 선도하는 ‘리얼야구존’의 경우 생생한 타격감과 현실감 있는 경기 진행으로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리얼야구존은 메이저리그에서 사용 중인 피칭머신을 도입해 프로야구 선수가 된 것 같은 기분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피칭머신은 최고 구속 약 160km, 3개의 휠로 7가지 다양한 구종을 제공한다. 야구공은 국내 프로야구에서 사용 중인 경식구를 사용해 타격 시의 짜릿한 쾌감을 한층 높였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666


20. “VR로 미래직업 세계 체험해요”
VR 부스에서 관람객은 ‘자율자동차개발자’, ‘스파트팜전문가’ 등이 돼 해당 직업 종사자가 하는 일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자율자동차개발자’는 운전자를 대신해 스스로 운전하는 자동차를 개발하는 사람이다.
관람객은 VR기기를 착용하고 자율주행차개발 공장으로 들어가 엔진, 타이어 등의 부품을 설치할 수 있으며, 만든 자동차에 타서 자율주행을 경험해볼 수 있다. ‘스마트팜전문가’는 ICT기술을 이용하여 원격?자동으로 작물과 가축이 자라는 환경을 제어할 수 있는 농장인 스마트팜을 설치하고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사람이다.
http://go.seoul.co.kr/news/prnewsView.php?id=112855


21. 성장하는 VR·AR 시장…콘텐츠 영역 확대
"AR, VR 보다 6배 이상 성장할 것"
엔터테인먼트·교육·의료 등 분야서 활용
http://www.mediapen.com/news/view/369594


22. 넥슨컴퓨터박물관, 개관 5주년 기념 ‘던전앤박물관 시즌5_CODE 101’ 개최
제주에 위치한 넥슨컴퓨터박물관은 아시아 최초의 컴퓨터 박물관으로서 2013년 7월 27일 개관하였으며, 지난 5년 동안 71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제주를 대표하는 지역 명소로 자리잡았다. ‘애플 I(Apple I)’을 비롯한 1세대 개인용 컴퓨터(PC)부터 ‘바이브 프로(HTC Vive Pro)’ 등 최신의 가상현실(VR)기기까지 IT 역사에 깊은 족적을 남긴 7,000여 종의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단순히 ‘보는’ 전시에서 탈피하여 관람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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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4일 AR,VR, MR 관련 뉴스


1. 넥슨컴퓨터박물관, 가상현실 콘텐츠 공모전 접수 시작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NCM 오픈콜은 가상현실 콘텐츠 창작자를 지원하기 위해 넥슨컴퓨터박물관에서 매년 운영하는 공개 공모전이다. 열린 공모전답게 특별한 자격 요건이나 제한 사항을 두지 않으며, 가상현실(VR)·증강현실(AR)·혼합현실(MR)을 다루는 콘텐츠 창작자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8월 31일까지다. 시상 규모는 총 1,000만원이다. 이 중 가장 놀랍고도 혁신적인 가상세계를 선보인 작품에게 500만원, 가장 생생하고 실감나는 가상현실을 보여준 작품에게 300만원, 독창적인 기획력이 돋보이는 작품과 뛰어난 시각적 효과를 보여준 작품에게 각각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971


2. "으악" 3대 사망사고 예방존 가상현실 체험 실감나네
2018년 국제안전보건전시회 안전보건공단 홍보관 '눈길'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2491


3. 국회에 등장한 ‘VR 노래방’ 체험
2일(월)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 로비에 ‘수상한 노래방’이 등장했다. 흡사 코인노래방처럼 보이는 작은 공간에는 VR(가상현실) 헤드기기를 쓴 사람들이 화려한 사이키 조명 아래서 흥겹게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옆을 돌아보니 VR 기기를 쓴 여성이 화면에서 보이는 애니메이션의 주인공과 대화를 하듯 미소를 지으며 VR 체험에 몰입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이곳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5%97-%EA%B5%AD%ED%9A%8C%EC%97%90-%EB%93%B1%EC%9E%A5%ED%95%9C-vr-%EB%85%B8%EB%9E%98%EB%B0%A9


4. [인터뷰] 하태진 버넥트 대표 "증강현실(AR)로 4차산업 중심에 우뚝 서겠다"
-스마트 글래스 Remote AR을 활용, 전문가가 현장의 작업자에게 문제 해결 방안 지시
-AR모니터링으로 스마트팩토리 구현 가능
-Play AR 앱으로 일반인 누구나 증강현실 제작이 가능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57


5. VR·AR로 설계 정밀도 높인다 … 첨단화하는 건축현장
카타르 월드컵주경기장 현장
BIM활용 첨단IT기술 경연장
오토데스크 포럼서 기술조명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70402109931650003


6. 드래곤플라이, 리얼리티매직에 지분 투자…VR 사업 탄력
VR 테마파크 브랜드 'VR 매직 파크' 사업 전개 속도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521&g_serial=1106405


7. 국토부, 올해 771개 공간정보 사업에 3031억원 투자
국토부는 4일 '2018년 국가공간정보정책 시행계획'을 국가공간정보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간정보란 공간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들에 대한 위치, 경로, 시점 등에 관한 정보를 말한다. 길 찾기, 택시·철도 등 교통이용, 가상현실 게임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자율주행차, 무인기(드론) 등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핵심 기반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국토부는 올해 총 771개의 공간정보 사업에 3031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난해 예산에 비해 102억원 줄었지만, 사업수는 49건 늘었다. 중앙부처에서는 총 67개 사업에 1981억원을 투입하고, 지자체에서는 704개 사업에 1050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04/2018070400920.html


8. 사무실 소개를 VR 거리뷰 처럼 '인디스팟'
온라인 지도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거리뷰'와 유사한 형태로 생동감 넘치는 가게 점포 모습을 비롯해 임직원, 서비스 소개까지 구현하는 플랫폼이다. 룩360은 정지된 360도 사진이나 단순 VR 영상을 한 단계 발전시켜 인터랙티브 요소를 가미했다. 지도 거리뷰에서 화살표를 누르면 현장서 이동하는 듯한 느낌으로 해당 지점 전경을 볼 수 있는 것처럼 가게(혹은 사무실) 입구부터 내부 공간까지 시점을 이동시키며 360도로 볼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704000401


9. "한가지 기술만 육성땐 성장 한계..AI·핀테크·VR 등 융합해야"
이 교수는 “1990년대까지는 경제성장에서 기술혁신이 차지하는 비중이 45% 정도였지만 현재는 60% 이상”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지난해 경제성장 동력원의 비중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980~1990년에는 △기술혁신 45.1% △노동투입 36.6% △자본투입 18.3% 순이었다. 하지만 2000~2100년 시대에는 기술혁신의 비중이 60.9%까지 확대될 것으로 관측됐다. 뒤를 이어 노동투입(21.7%)과 자본투입(17.4%)의 비중은 점차 줄어들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1YDAXO2M


10. "VR산업 핵심은 결국 콘텐츠…불법 콘텐츠 근절이 최우선 과제"
“국내 VR(가상현실)시장은 대기업 중심으로 한 하드웨어 산업 분야에 지나치게 치중돼있어요. 결국 답은 콘텐츠에 있는데 이런 콘텐츠제작 업체들이 자생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줘야합니다. 또 이를 위해서는 공정한 시장 질서가 이뤄질 수 있도록 무등록 콘텐츠나 불법 콘텐츠를 근절하고, 지적 재산권이 보호돼야 합니다.” 김성광 한국VR·AR콘텐츠진흥협회(KOVACA) 사무총장은 3일 ‘대한민국 VR 산업이 제대로 자리잡기 위해 무엇이 필요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80703006064


11. 韓 제도 미비, 디지털 헬스케어…"아마존이 탐낸다"
"빅데이터·VR·웨어러블 접목으로 의료계 패러다임 바꾼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106542&g_menu=02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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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넥슨컴퓨터박물관, 가상현실 콘텐츠 공모전 접수 시작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NCM 오픈콜은 가상현실 콘텐츠 창작자를 지원하기 위해 넥슨컴퓨터박물관에서 매년 운영하는 공개 공모전이다. 열린 공모전답게 특별한 자격요건이나 제한사항을 두지 않으며,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을 다루는 콘텐츠 창작자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http://www.etnews.com/20180703000369


2. 한컴지엠디, 가상현실 콘텐츠 제공 시스템 특허 취득에 강세
3일 오전9시47분 현재 한컴지엠디는 전거래일 대비 10.52% 오른 2330원을 기록중이다. 전날 장 종료 후 한컴지엠디는 가상현실 콘텐츠 제공 시스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가상현실 내 동작 센서나 모션트래커 같은 장치를 이용해 사용자와 객체간 다양한 상호작용이 가능한 기술이다. 회사는 집중력, 지각능력, 계산능력 훈련을 필요로 하는 인지훈련이나 치매예방 콘텐츠 개발에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703010001427


3. 한국가상현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2018 가상현실 콘텐츠 프런티어 프로젝트’ 선정
‘2018 가상현실 콘텐츠 프런티어 프로젝트’는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협업을 통한 중대형 콘텐츠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획-제작-유통’ 전단계를 원스톱으로 지원하여 가상현실 콘텐츠(VR, AR, MR)의 성공사업모델을 창출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될 한국가상현실의 프런티어 프로젝트는 ‘내 손안의 가상공간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VR(가상현실)기술을 활용하여 가상으로 주거문화, 상용문화공간을 디자인하고, 가구/마감재/소품 등으로 구성된 VR, AR콘텐츠를 배치하여 PC, 모바일, HMD 등을 통해 가상의 공간을 현실처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VR, AR 체험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71815


4. 글로벌 VR 전문가 20인과 함께하는 'GDF 2018' 19일 개최
3일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이번 GDF 2018은 세계 각국의 VR/AR 관련 인사와 업계관계자 1,000여명이 참여한다. '함께 하는 미래'를 주제로 VR/AR 분야 전문가 20인이 차례로 단상에 올라 VR-퍼블릭과 VR-커머스, VR-컨버전스, VR-e스포츠 등 4개 세션으로 나눠 포럼도 진행할 예정이다.
http://it.donga.com/27902/


5. VR콘텐츠로 성공사업모델 창출한다
한국가상현실, ‘2018 가상현실 콘텐츠 프런티어 프로젝트’ 선정
http://www.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383


6. 와이에이치월드, `2018 VR PC방 사업발표회` 성황리 개최
이번 사업발표회에서 김영호 대표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은 현실 세계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가시화된 기술로 가상현실(VR)이 4차산업 혁명시대에 산업 전반에 걸쳐 활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1990년대 후반 스타크래프트와 리니지의 등장과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로 인해 PC방의 황금기를 열었던 것을 예로 들며 가상현실(VR)이 PC방을 어떻게 변화 시킬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1305.html


7. ㈜VVR, 충북학생 대상으로 재난 대처방법 교육하는 'VR가상안전체험' 실시
VR 가상안전체험 교육은 일체형 가상현실(VR) 기기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시 교통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으로 재현해 안전장비와 탈출구를 탐색하는 체험이다. 아울러 기기를 통해 지진과 태풍 등 자연재난 상황을 직접 보고 몰입하며 대처방법 교육도 진행된다. 이번 안전교육에 사용된 VR컨텐츠는 VVR의 콘텐츠파트너인 스튜디오코인이 제작한 버추얼안전체험관으로 여러 가지 안전 장비의 사용법과 재난 상황 시 대피요령을 배울 수 있는 체감형 VR 학습 콘텐츠다. 최대 4명이 동시에 접속해 경험할 수 있으며 안전에 관한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하면서도 선택을 통한 개별 모듈 진행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교사가 수업에 적용할 때 수월하게 사용할 수 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492259&code=61121111&sid1=soc


8. VR월드, 찾아가는 지진체험 장비로 인기
이번 교육은 강남구청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가상현실(VR) 지진체험 안전교육' 일환이다. 최근 우리나라에 빈번해진 지진에 대비해 구민 대응 능력을 효과적으로 기르기 위해 계획됐다. 체험대상은 관내 31개 초·중·고교 학생으로 각 학교를 방문해 교육을 실시한다. 지금까지 총 17개 학교에서 1만5000명이 지진체험 교육을 받았다. 지진체험은 가로 2.8m 세로 1.7m 체험장비에 탑승해 VR 헤드셋 착용 후 안전요원 지시에 따라 진행된다.
http://www.etnews.com/20180703000246


9. 롯데월드 어드벤처, 118층 전망대·VR놀이기구 즐거움 가득
특히 `후렌치레볼루션2 VR`는 최적화된 품질, 게임처럼 즐길 수 있는 VR 콘텐츠가 실감 난다는 입소문이 퍼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해외에서도 수많은 화제를 모았다. 국제 테마파크 박람회인 `2017 IAAPA 어트랙션 엑스포`에 참가해 `로보트 태권V VR` `로스트 킹덤 VR` 등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완성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중국, 아랍에미리트(UAE), 벨기에 등 해외 여러 나라와 VR 콘텐츠 개발지원 및 VR 라이선스 배급 등 다방면으로 해외 세일즈에도 나서고 있다. 올해를 테마파크 운영사에서 우수 콘텐츠 판매자로 변신을 꾀하는 중요한 해로 삼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16755


10. 디지털 시대의 M&A와 사이버보안 전략
디지털 신기술이 놀랍도록 빠르게 혁신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런 현상을 전문 용어로 ‘Disruptive Technology’ 즉 ‘파괴적 신기술’이라 부른다.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5G, 드론 등이 대표적인 기술로 이미 우리들 일상 속에 들어왔거나 손에 잡힐 만큼 가까워 낯설지 않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808


11. 경기도 VR/AR 글로벌 개척단, NRP 월드와이드 프로그램 통해 신흥시장 3개국 순회 쇼케이스 성료
경기도의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및 AR(Augment Reality, 증강현실) 스타트업 기업의 역량강화 및 해외진출을 위한 지원사업인 <경기도 VR/AR 글로벌 개척단(영문 : NRP Worldwide Program)>이 신흥 VR/AR 시장 3개국의 대표단 출정을 마쳤다. 현재 VR/AR 신흥시장으로 알려진 영국, 캐나다, 중동 등 3개국에 현지 기업/시설 탐방 및 자체 쇼케이스 행사 개최 등을 통해 현지 기업/기관의 네트워크 구축 및 기업들의 해외진출 역량강화를 목표로 두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703000332


12. 광주시 "근대건축물 기록, 디지털 작업으로 바꾼다"
광주시는 2010년부터 추진한 근대건축물에 대한 기록보존사업을 올해부터 디지털 아카이브 방식으로 전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기존 도면·보고서 등 평면적인 기록보존 방식을 넘어 3D모델링, 가상현실(VR) 영상, 3D애니메이션 제작 등 디지털 변환작업으로 바꾼 것이다. 이를 통해 근대건축물을 관광자원 등으로 활용할 때 스토리텔링의 기초자료로 제공하게 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03/0200000000AKR20180703138600054.HTML


13. 매직마이크로, 라이오닉스인터내셔널 인수…5G 사업 본격화
LXI은 네덜란드에 소재한 첨단 기술 보유 연구소로 미국과 유럽 시장에 등록된 26여가지 특허를 기반으로 TripleX 광반도체, MEMS(미세전자제어기술) 및 마이크로플루이딕스(Microfluidics)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매직마이크로는 LXI의 축적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5G 이동통신 중계기안테나(빔포밍모듈),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자율주행 라이다(Light Detection And Ranging) 등 4차 산업 시장의 핵심 제품을 상용화할 전망이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1316.html


14. "안전사고 경각심 일깨우고 우수 안전보건 장비 직접 체험"
이에 전시회에서는 소비자가 가상현실(VR)을 통해 타워크레인, 건설현장 작업발판 등 간접체험으로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가상체험들이 곳곳에 마련됐다. 특히 3대 사망사고 예방존에서는 건설현장 작업발판 및 타워크레인, 지게차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장치 등을 간접체험 할 수 있다. 또 고객응대노동자 보호코너를 함께 설치해 악성고객 대응체험과 대처방안 등을 상담 받을 수 있으며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매뉴얼도 배포됐다.
http://newstomato.com/ReadNews.aspx?no=833578


15. 교원그룹,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홀로렌즈 창의융합캠프 개최
이번 캠프에서는 스마트 우주과학교실이 가장 인기를 끌었다. 아이들은 교원그룹이 보유한 홀로렌즈를 통해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결합한 우주를 체험하며 태양계를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원그룹은 그동안 아이들의 인성 함양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바른 인성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또 교재 발행, 바른 인성캠프 개최, 교육 상품 기증 등 활동도 벌였다.
http://news1.kr/articles/?3362332


16. 인천시, 가상·증강현실(VR·AR) 개발 전문가 양성
http://www.sedaily.com/NewsView/1S1XW4A9L7


17. 40조 '키즈 시장' 잡아라…이통사, ICT 접목한 콘텐츠 경쟁 '활활'
3일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키즈 산업의 시장은 40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IPTV 업체들의 주문형비디오(VOD) 시청 중 키즈 콘텐츠 비중은 이통3사 모두 40%를 넘어섰다. 이에 이통3사는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미래형 ICT 기술을 콘텐츠에 접목시켜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http://www.biztribune.co.kr/news/view.php?no=63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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