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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넷매니아,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체크로드 출품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은 세상에 존재하는 유형 혹은 무형의 객체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서로 연결되어 개별 객체들이 제공하지 못했던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사물에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받는 기술이나 환경을 일컫는다. 센싱 기술, 유·무선 통신 및 네트워크 인프라, IoT 서비스 인터페이스 기술 등을 활용해야 비로소 사물간 온도나 습도, 위치나 열 같은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다. 사물인터넷 시대가 열리면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는 사람의 도움 없이 서로 알아서 정보를 주고 받으며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블루투스나 근거리무선통신(NFC), 센서데이터, 네트워크가 이들의 자율적인 소통을 돕는 기술이 된다.
http://www.etnews.com/20180903000388


2. 디바이스를 연결하기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 Blockcloud 인터뷰
IoT 시대의 수십억 디바이스를 연결하기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 Blockcloud! CEO인 Zhongxing Ming님을 ICOTODAY 사무실에서 만났습니다. 한국 커뮤니티에 BlockCloud를 소개하기 위한 그의 열정과 노력이 느껴졌던 시간이었습니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09/03/icotoday-blockcloud/


3. 국민은행, IoT 기반 동산담보 인프라 구축 동참
동산담보 관리에 IoT·QR코드 등 활용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44702


4. 메를로랩, 스마트조명으로 IoT시대 개척
이 조명은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인공지능(AI)스피커와 연동, 가전기기를 제어한다. AI스피커는 음성명령으로 교통·날씨 정보를 얻거나 음악재생을 할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러나 홈허브로서 뚜렷한 한계가 있다. 홈허브 역할을 하려면 조명, TV, 에어콘, 세탁기, 냉장고 등도 제어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사용하는 가전제품은 IoT 기능이 없다. 대부분 적외선(IR) 리모컨으로 전원을 켜고 기능을 선택한다. 따라서 AI스피커로 구동할 수 있는 가전제품을 구입해야 제대로 스마트홈이 구축된다고 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03000281


5. "이제는 스마트홈!"...한·중·유럽 경쟁 후끈
이 적용된 가전 자체가 다뤄졌다면 이번 IFA에선 해당 가전들이 실제 일상 생활에서 사람들에게 어떤 편의와 기능 등을 제공할 수 있는지 현실적으로 소개됐다. 또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빌트인 본고장 유럽에 빌트인 주방가전 브랜드 출사표를 던지고 유럽, 중국 등 기업들도 스마트 기능을 강화한 제품들을 선보이면서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3일(현지시간) 개막 나흘째를 맞은 'IFA 2018' 전시회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밀레, 지멘스, 보쉬, 메이지, 하이얼 등 한국과 유럽, 중국 주요 가전기업들이 스마트홈과 빌트인 주방가전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3144012&type=det&re=zdk


6. 하이트진로 강원공장, Smart HACCP 첫 도입
하이트진로가 강원공장에 Smart HACCP 시스템을 최초로 도입,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Smart HACCP은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기술을 활용해 각종 기록일지 데이터를 디지털화하고, 중요관리점과 주요 공정의 모니터링을 자동화하는 등 데이터 수집ㆍ관리ㆍ분석을 총 망라한 실시간 HACCP 종합관리시스템이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식품안전관리 및 식품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HACCP 종합관리시스템인 Smart HACCP 도입을 추진한 결과, 이번에 첫 결실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687


7. 레드우드컴, 2018 IoT Korea에서 LoRaWAN 테스터 'RWC5020A' 공개
레드우드컴(RedWoodComm)이 9월 12일부터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2018 IoT Korea Exhibition)에 참가해, 무선 데이터 통신 기술 LoRa(Long Range, 이하 로라)를 적용한 LoRaWAN(Long Range Wide Area Network) 단말기의 프로토콜과 RF 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테스터 ‘RWC5020A’를 공개한다. RWC5020A는 LoRaWAN 프로토콜 분석 기능과 사전인증 시험, RF 성능 시험, 양산 라인 시험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410


8. 보수적 유럽 업체들도 ‘스마트’ 키친 본격화
업계에서는 올해 IFA 전시회의 주요한 트렌드 중 하나로 ‘스마트’ 기능이 초프리미엄 브랜드로 꼽히는 밀레(Miele)등의 업체에도 드디어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한 것을 꼽았다. 이들 초프리미엄 브랜드는 그간 사물인터넷(IoT)을 비롯한 기술을 갖춘 제품들이 ‘보수적이다 싶을 정도로’ 거의 없는 편이었으나, 올해는 뚜렷할 정도로 관련 제품들이 늘어났다는 것이다. 밀레는 이번 박람회에서 새로운 컨셉트의 식기세척기를 선보였는데, DVD만한 직경에 높이 4㎝짜리 용기에 과립화된 세제가 들어있는 ‘파워디스크’(Power Disk)가 그릇의 오염도를 감지해 적절한 분량의 세제를 자동투입한다. 와이파이로 동작을 제어할 수 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9031423001&code=920501


9. 노키아-SKT, 양자암호통신 상용망 시연 성공
분당-을지로 구간 상용 네트워크 암호화 연동 시연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3135819&type=det&re=zdk


10. UNIST 만 27세 교수 배출...울산 실리콘밸리 '산학융합지구' 성과
만 27세 대학교수가 탄생했다. 3일 첫 강의를 시작한 대전 국립 한밭대 백수정(사진) 교수가 주인공이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3일, 제어설계공학과 출신의 백수정 박사가 한밭대학교 산업경영공학부 조교수에 임용됐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박사학위를 취득한 지 6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38236


11. ‘중국 화장품, 5G•Iot•AI•Big data 등 준비 VS 국내, 사드•요우커 핑계‘
5G, Iot, AI, Big data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화장품 유통을 어떻게 변화할까? 국내 화장품들은 중국의 단체관광객과 사드 쇼크로 매출이 하락했다며 2년 동안 핑계를 대고 있다. 반면 중국은 5G, Iot, AI, Big data 등을 활용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유통 변화를 준비하고 있어 대조를 보인다.
http://www.thebk.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5393


12. 핀란드, 자율주행차에서 5G 이동통신 테스트
엣지 컴퓨팅과 분산형 클라우드 서비스 기술 활용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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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대구대, 학부생 'IoT' 연구 논문 SCIE급 저널 게재
이준영·박광일·신종하·이진해 씨, 편리성 강화 'SoEasy' 과제 수행
국제학술대회서 논문 발표하기도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32813


2. 넷매니아,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넷매니아는 지난 2년간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 checkLOD라는 솔루션을 연구 개발해왔다. checkLOD는 콜드체인의 last mail에 적용하는 스마트 사물인터넷 콜드체인 솔루션이다. 저온을 유지해야 하는 백신, 혈액, 와인 등에 적용하는 핵심 시스템이다. checkLOD는 글로벌 기업에 지난 1년간 필드 테스트를 진행해왔으며, 현재 시범 테스트를 준비 중이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279


3. KT, NB-IoT 20만 회선 돌파..."5G IoT 혁신 지속"
KT가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서비스 상용화 1년 만에 20만 가입회선을 유치했다. KT는 2017년 9월 NB-IoT 상용화 이후 유사 서비스 중 최단기간 20만회선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김준근 KT 기가IoT사업단장(전무)은 “단순 회선 판매가 아닌 수요를 면밀하게 분석, 서비스 모델을 제시하고 효율성을 실증해 고객을 설득한 성과”라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375


4. SK텔레콤, LTE-M1 모듈 인증 속도...IoT 생태계 확산 나선다
SK텔레콤은 AM텔레콤과 우리넷이 개발한 LTE-M1 통신모듈을 인증을 완료했다. 와이솔 등 통신장비업체와 모듈 추가 인증 작업 중이다. 3분기까지 7종, 4분기까지 총 10종 모듈 인증을 완료한다. 이는 통신 모듈 포트폴리오를 확충, 다양한 LTE-M1 단말을 개발·출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려는 포석이다. 통신 모듈은 IoT 단말과 기지국이 통신하기 위한 필수 부품으로, 인증된 모듈만 통신사 망에서 IoT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모듈 종류가 많을수록 IoT 서비스 다변화에 유리하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380


5. SBA 서울IoT센터, 제 4차 서울IoT 워크숍 개최…OpenCV 전문과정 진행
서울시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이 4차 산업혁명 핵심분야인 사물인터넷(IoT)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전문성 배양에 힘쓴다. SBA 측은 오는 26~28일 3일간 서울 구로동 서울 IoT센터에서 사물인터넷 기업 재직자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제 4차 서울IoT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비전인식 분야의 전문가인 한동대학교 전산전자공학부 이강 교수 및 황성수 교수를 강사로 하는 OpenCV(영상처리 프로그램 라이브러리)분야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049


6. 중소 가전업계, "정부 주도 IoT 빅데이터 플랫폼 지원 필요"
중소·중견 가전기업의 사물인터넷(IoT)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공동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IoT 가전에서 수집한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하는 플랫폼을 만들자는 것이다. 중국 등 경쟁국이 이미 정부 주도로 IoT 산업 지원에 나서고 있어 우리도 서둘러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중소·중견 가전 업계를 중심으로 IoT 가전 활성화를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243


7. 인공지능에 기대는 건 보안의 답이 될 수 없다
인공지능은 컴퓨팅 파워가 많이 소요되는 기술이다. 결국 파워가 약하면 인공지능도 약하고 느려진다. 예를 들어 사물인터넷 장비들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보자. 이런 네트워크는 파워도 낮고 흘러 다니는 데이터의 양도 적은 게 보통이다. 그런데 공격자가 이런 네트워크에서부터 멀웨어를 퍼트린다면 어떨까? 아마 인공지능은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메모리, 컴퓨팅 파워, 많은 데이터가 있어야 인공지능은 효력을 발휘하는 기술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586&kind=0


8. 유럽의회 연구보고서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 암호화폐 경쟁구도 바꿀 것"
20일(현지시간) 발표된 연구 보고서는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가 암호화폐 시장의 경쟁 판도를 바꿀 것이라 예상했다. 연구 보고서는 "중앙은행이 발행한 디지털 화폐가 암호화폐 시장 내 더 많은 경쟁자들이 진입하는 계기가 되어 경쟁의 판도를 재구성할 것"이라고 서술했다. 또한 비트코인(BTC) 등 암호화폐를 "통화 정책과 금융 안정성을 흔들 수 있는 기술적 패러다임"이라고 표현했다. 그밖에 AI, 클라우드 컴퓨팅, 생체인식, 디지털 신원인증, 블록체인, 사이버시큐리티, 레그테크(RegTech), 사물 인터넷, 증강현실 등 신기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508


9. 반려동물산업 新시장 ‘펫ICT’
그 중에서도 최근 들어 가장 주목을 끄는 신조어로는 ‘펫ICT’가 있는데, 인공지능(AI)이나 사물인터넷(IoT) 같은 정보통신 기술을 기존 제품에 접목하여 편의성을 높인 상품들을 가리키는 용어다. 이에 대해 대한반려동물협회의 관계자는 “얼마 전 까지만 해도 반려동물 시장은 사료나 간식 같은 ‘펫푸드(pet-food)’와 갖고 노는 장난감인 ‘펫토이(pet-toy)’가 대부분을 차지했다”라고 언급하며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첨단 ICT 기술이 반려동물 시장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치면서 펫ICT 관련 제품들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B0%98%EB%A0%A4%EB%8F%99%EB%AC%BC%EC%82%B0%EC%97%85-%E6%96%B0%EC%8B%9C%EC%9E%A5-%ED%8E%ABict


10. 마곡에 ‘스마트에너지시티’ 조성… 전력자립률 30% 목표
서울시는 이를 스마트에너지 홈∙빌딩∙커뮤니티∙타운∙지역난방의 5가지 대표 모델로 구현한다. 스마트에너지 홈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각 세대의 에너지 사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원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스마트에너지 빌딩은 조명, 냉∙난방 등 에너지 사용 설비와 태양광 발전, 연료 전지 등 에너지 생산 설비를 효율적으로 설계한 건물을 뜻한다.
http://hankookilbo.com/v/ab4358f66dfe4fb08c7f12ce51b60e4a


11. 포항제철소 스마트 데이터센터 준공…공장 정보 수집·분석
포스코는 포항제철소에 '포항 스마트 데이터센터' 준공식을 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 데이터센터는 본사 전산실과 포항제철소 32개 공장에 설치한 사물인터넷 센서를 통해 얻은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저장하는 곳이다. 포스코는 데이터센터에 모은 정보를 축적하고 분석한 뒤 현장에서 최적의 생산환경을 만든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23/0200000000AKR20180723147500053.HTML


12. 코웨이,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 ‘위스쿨’ 3기 수료
이날 약 150여 명의 3기 교육생들이 참석했으며, 6개 팀이 위스쿨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완성된 스마트 환경가전 분야 사업계획서를 발표했다. ▲가정용 IoT(사물인터넷) 무인택배보관함(WECS) ▲IoT 변기 클린 케어 시스템(Toelect) ▲IoT 스마트 디퓨저(허밍랩) ▲스마트 슬립케어 솔루션(알고리고) ▲데이터 기반 퍼스널 쇼퍼 서비스(펄스) 등 아이디어가 경쟁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900


13. 이지스로직, 태지테크와 통합검침 가능한 근거리 무선통신 모뎀 공동 개발
국내 중소업체가 통신 인프라가 열악한 환경에서 전력이나 수도, 가스 등을 통합 검침할 수 있는 근거리 무선 통신모뎀을 개발했다. 검침시스템 개발업체 이지스로직(대표 박경남)은 사물인터넷(IoT) 및 임베디드 전문업체 태지테크(대표 서상현)의 무선통신기술을 이용해 반경 100∼300m 이내에서 통합 검침할 수 있는 근거리 무선통신 모뎀(A-OMR)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274


14. 엘센 / IoT 스마트 온습도계·터치수유등 `미나엘`
엘센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연구원 창업기업으로, 사물인터넷(IoT) 센서 디바이스와 센서 칩 제품을 개발하는 기술 서비스 전문 회사다. 엘센은 IoT 기반의 스마트 온습도계·터치 수유등 `미나엘`을 출시했다. `미나엘`은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온도와 습도를 확인할 수 있어 집 안 온도·습도 변화를 한눈에 파악 가능하다. 또한 사용자가 필요한 온도·습도 범위를 설정해 알림을 받을 수도 있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피부가 민감한 아기들에게 온도·습도 모니터링은 필수 기능으로 뽑힌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6270.html


15. 트리포스, 중소기업용 스마트솔루션 3종 출시
싱크이지는 GS인증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한 솔루션이다. 안정적이고 확장성 있는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서비스로 저렴한 비용으로 쉽고 빠르게 IoT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다. 스마트 팩토리, 설비 모니터링, 제어 등에 효과적으로 적용 가능하다. 특히 공장 내 설비와 기계에 센서(IoT)를 설치하여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설비 작동 및 이상, 고장 여부를 실시간으로 관리하여 제조 산업의 불량률 감소, 생산성 향상 등 기업의 성과 제고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210


16. AI 스피커 시장 뛰어드는 삼성전자…아마존·구글 양강 체제 판도 흔든다
ㆍ이르면 내달 둘째주 자체 AI 음성비서 ‘빅스비’ 탑재 제품 공개
ㆍ전자제품 라인업 보유 장점…“기술 격차 좁히기 공세 펼칠 것”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7230600005&code=930100


17. `전자` 의존 낮추니…삼성전기·SDS `훨훨`
그룹 내 삼성전자 의존도가 가장 높았던 삼성SDS도 가까스로 전자 매출 비중을 낮추며 선전하고 있다.
반면 제일기획은 전자 비중이 오히려 높아지며 주가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23일 매일경제신문이 삼성그룹 상장사 15곳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작년 매출에서 삼성전자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계열사는 삼성SDS(73.5%)로 나타났다. 그 뒤를 제일기획(64%), 삼성전기(47.8%)가 따랐다. 이들은 전체 매출에서 10%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고객을 공시하고 있는데 모두 삼성전자인 것으로 나온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63210


18. 혈압 재고 소변량 기록하고…간호 보조기기 봇물
週 40시간 적용 예외 간호사…日 10시간 근무 열악한 환경
높은 이직률로 간호사 부족…병원, 업무 경감 장비 도입↑
간호 보조로봇 `간호캡 25`…환자 바코드 대면 기록 뜨고 혈당 수치 등 자동으로 기록
주삿바늘 자동폐기 기기…간호사 주사기 분리하다 바늘에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63121


19. 인텔, 비전 인텔리전스로 IoT 산업 변화에 앞장
지능적인 데이터가 이끄는 미래 진입하려면 확장성 갖춘 강력한 포트폴리오 필요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791


20. 준등기 우편서비스·농협 간편식 판매액 100억·쿠쿠 IoT 밥솥 外
쿠쿠는 LG 유플러스와 협업을 통해 대표 생활가전인 전기밥솥, 공기청정기, 정수기에 IoT 기술을 도입했다. 쿠쿠 'IoT 밥솥'은 밥솥 전원을 켜고 외출했을 시 간편하게 앱으로 밥솥 전원을 끄거나 절전모드로 전환해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쿠쿠 'IoT 인앤아웃 직수정수기'는 정수기 주변에서 먼지가 감지되면 사용자에게 앱을 통해 알려 코크 안팎을 자동으로 살균할 수 있도록 한다.  이 밖에도 앱으로 정수기 필터 교체 주기를 알려주고, 제품에 문제가 있을 시 원격 진단도 가능하다.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34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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