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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노던트러스트, 블록체인에 회의록 저장 기술 특허
노던트러스트는 각종 행사 데이터를 포함, 좀 더 다양한 영역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분산화된 시스템을 통해 각종 업무 데이터를 수집하고자 하는 회사의 방침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특허 신청서에 적힌 내용의 일부를 발췌하면 다음과 같다.
https://www.coindeskkorea.com/%EB%85%B8%EB%8D%98%ED%8A%B8%EB%9F%AC%EC%8A%A4%ED%8A%B8-%EB%B8%94%EB%A1%9D%EC%B2%B4%EC%9D%B8%EC%97%90-%ED%9A%8C%EC%9D%98%EB%A1%9D-%EC%A0%80%EC%9E%A5-%EA%B8%B0%EC%88%A0-%ED%8A%B9%ED%97%88/


2.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제2기 ‘블록파티’ 연다…블록체인 개발자 모집
미국 대퍼네트워크의 에릭 정 대표가 프로그램을 이끌며, Fr8네트워크, 해시드 등의 블록체인 업계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한다. 이번에는 참가자를 두 배로 늘리고, 더 다양한 블록체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3일간의 블록체인 개발 교육 과정은 ▲디앱 유저 경험(UX) 이해 및 구현 ▲ 스마트 계약 프로젝트 ▲ 효율적이고 안전한 스마트 계약 ▲디앱 프로젝트 등 블록체인 개발에 필요한 필수 과정들로 구성했다.
http://platum.kr/archives/101448


3. ‘블록체인 코리아 컨퍼런스 2018’ 핵심 키워드는 ‘ICO 규제’
김현우 아시아경제TV 대표이사는 기조연설에서 “블록체인의 미래를 제시해 줄 전문가들의 집단 지성을 통해 규제 디자인에서부터 크게는 블록체인 산업 전망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통찰을 제시할 것”이라며 개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정세균 전 국회의장, 최운열 국회의원, 진대제 한국블록체인협회 협회장, 오세현 오픈블록체인협회장,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 등이 차례로 축사를 전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955


4. 토큰포스트, ‘2018 블록체인 오픈포럼’ 주최...리플, NEM, 기프토 등 참가
행사에서는 ‘미래와 마주하다(Encounter the Future)’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외 각 분야 전문가의 주제 발표를 통해 블록체인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시간을 갖는다. 주제로는 ▲블록체인 플랫폼 ▲토큰 이코노미 ▲블록체인 활용 사례 등을 다룬다. 이번 행사에는 리플, NEM, 기프토, OSA DC, PAYX FOUNDATION 등 다수 글로벌 업체들의 참여가 확정돼 눈길을 끈다. 먼저 요시가와 에미 리플 합작투자 파트너 이사가 주제 발표 연사로 참여한다. 요시가와는 현재 일본 50개 시중은행이 참여하는 리플 기반 컨소시엄을 운영 중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2953


5. "블록체인, 공정한 시장 참여·보상 가능케 할 것"
김서준 해시드 대표 "공유경제도 결국 부의 편중 나타나"
"토큰 경제가 주주자본주의 구조적 문제 해결할 열쇠"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360689


6. 日 후지쯔, '판촉용 쿠폰‧적립금 토큰화' 블록체인 시스템 개발
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후지쯔는 쇼핑센터 및 관광특구 내 판촉 활동을 통합할 수 있는 블록체인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특정 매장에서 발행한 쿠폰이나 적립금을 지역 내 다른 매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이는 쿠폰이나 적립금을 토큰화하는 형태로, 소비자의 거래 내역을 분산화된 형태로 처리 및 저장하고, 중앙센터의 데이터 처리 부담을 줄여 더 나은 데이터 분석을 가능케 한다. 후지쯔가 밝힌 해당 시스템의 최종 목적은 '지역경제 활성화'이다. 지역 내에서 발행한 토큰화된 포인트가 같은 지역의 상점, 레스토랑, 학교, 교통수단, 관광지에서 순환될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2950


7. 中 통신사,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모바일 데이터 관리' 특허 출원
특허 명세서에 따르면, 사용자가 네트워크에 가입하는 동시에 사용자 정보에 따른 '초기 탑업 거래'가 생성되며, 거래 데이터는 다수의 '탑업 노드'를 구성한 블록체인에 저장된다. 사용자가 추가의 '탑업 데이터 처리'를 요청할 경우 추가 요금이 청구된다. 블록체인 기술의 기본 개념에 따라 사용자가 처리한 거래 내역을 블록체인 노드가 인증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중앙 데이터센터에서 처리하던 데이터량을 줄일 수 있으며, 사용자의 거래 내역 기록 체인은 분산화된 형태로 저장된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949


8. 리버디, 데이터 중심 블록체인 광고업계 구축…LIB 토큰 프라이빗 세일 진행 중
광고 기술업체들은 리버디에 긍정적인 피드백과 관심을 보이고 있다. 리버디의 CEO 코비 램은 "프라이빗 세일이 진행되고 있다. 벌써 많은 화제를 일으키고 있으며 전 세계, 특히 아시아 전역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에 리버디를 소개하고, 더 많은 이용자들에게 기업을 알리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프라이빗 세일 참여자들을 맞게 되어 기쁘다. 지금 참여하는 분은 더 나은 조건을 제공 받으실 수 있다"고 덧붙였다.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는 리버디는 승인 기반 광고의 미래를 새롭게 빚어가고 있다. 유럽 일반개인정보보호법(GDPR)을 통해 개인이 자신의 디지털 정보에 대한 권한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2944


9. "블록체인 기술사업화 첫 성공사례 되겠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2년전 코스닥 상장 후 지난해 모비젠과 에스에스알을 인수하며 연결매출 규모를 약 200억원에서 400억원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또 지난해 사물인터넷(IoT) 보안 스타트업 아이오트러스트에 투자를 진행, 이달 출시될 암호화폐 하드웨어지갑 '디센트' 사업에 협력하고 있다. 올해 2월엔 오는 2020년까지 국내 보안업계 3위권, 매출 1천억원 회사를 목표로 신기술과 신사업을 가속하겠다고 선언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07155447&type=det&re==


10. 차칵, 블록체인 기술 기반 보안 서비스 '스마트 에스크로' 론칭
차칵 관계자는 "특허 등록 성사금 지급에 대해 세전특허법률사무소와 블록체인 상 스마트 컨트랙트로 계약을 체결했다"며 "실제로 본 서비스를 통해 특허가 등록됐고 지난달 10일 자동으로 등록성사금이 지급됐다"고 밝혔다. 차칵은 서울산업진흥원 'SBA 액셀러레이팅 사업'의 투자를 유치했다. 해당 사업은 엔젤, VC 등 민간 창업 플레이어들과 공동으로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비즈니스서비스, 인프라, 네트워킹 등 SBA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하는 창업육성 지원 사업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07/0200000000AKR20180607141600848.HTML


11. 오세현 협회장 “블록체인, 세상 바꿀 화두로 등장했다”
오픈블록체인산업협회장, “한국 산업 큰 기회...성급한 ICO, 10%만 유지”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8146


12. 후오비, 퍼블릭 블록체인 출시 계획…"차세대 금융 프로토콜 개발"
후오비 체인 프로젝트 책임자인 고든 첸(Gordon Chen)은 "미래에는 새로운 형태의 금융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점진적으로 일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후오비가 블록체인 자체 개발에 대한 결정을 포함해 커뮤니티 주도의 거버넌스를 추구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후오비는 후오비 체인 프로젝트를 위해 시가로 1억달러 가치인 2000만 후오비 토큰(HT)를 초기에 투자할 계획이다.
http://www.coinreaders.com/1398


13. 블록체인업체들, 인센티브 앞세워 사용자 유치 앞장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매일 다양한 기업들이 블록체인 산업에 뛰어드는 상황에서 이용자들을 위해 블록체인 업계 동향에 대한 국‧내외 이슈를 다뤄본다. 블록체인을 활용해 이용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서비스들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다. 헬스케어 산업의 블록체인 이용의 가능성을 확인한 림포(Lympo)는 최근 한국에 상륙을 준비 중이다. 이미 해외에서 인정받은 업체인 만큼 한국의 헬스케어 산업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차량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는 엠블(MVL)은 자체 블록체인인 엠블체인을 앞세워 모빌리티 산업의 변화를 꿈꾸고 있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549


14. 팝체인 재단, '블록체인X콘텐츠' 밋업 개최
참여자 모두가 즐기고 도우며 보상받는 '콘텐츠 문화 혁명'을 이루겠다는 것이 재단의 목표다. 이번 밋업은 지난 5월11일 대만에서 개최한 첫 밋업 이후 2번째다. '지속가능한 콘텐츠 생태계를 위한 탈중개화'를 부제로 내건 이번 밋업에서 팝체인 재단은 멀티미디어 콘텐츠 산업과 블록체인 신기술을 연결한 '팝체인' 프로젝트 전반에 대해 해외 투자자 및 블록체인 관계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자세한 설명에 나설 계획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94075


15. 엑스블록시스템즈,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전자투표 시스템 시범사업자 선정
선관위는 현재 온라인투표 시스템 구축을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본 시범사업을 통해 확보되는 블록체인 기술은 향후 구축되는 선관위의 자체 온라인투표 시스템에 연동되어 적용 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블록체인은 신뢰성을 담보하는 기술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으며 블록체인을 접목한 온라인 투표는 전세계적으로 확산 추세다. 스페인의 포데모스 및 호주의 플럭스 정당에서는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투표를 통해 정당의 정책방향을 결정하고 있으며 지난 2016년 미국 유타주 공화당의 대선 후보 선정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전자투표를 진행했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631


16. 종이 의무기록사본 없어진다? 블록체인으로 관리하는 건강 정보
메디블록이 제안하는 해결방안은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여 환자가 본인의 의료정보를 손쉽게 다룰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동시에 중앙화를 피하고 개인이 제어하는 분산화된 정보 교류 생태계를 구축하자는 것이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 및 의료인과 환자는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주고받을 수 있게 되고 연구기관은 환자로부터 직접 데이터를 획득할 수 있게 된다. 단, 이러한 메디블록의 구상이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의료정보의 교류와 관련된 문제, 개인 정보 보호 문제와 제도 정비 문제가 선결되어야 한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623


17. 블록체인·음성인식 등 혁신기술 적용…수수료 부담 없는 간편결제 기술 선봬
중소벤처기업부는 7일 오전 서울 강남 팁스타운에서 혁신적 간편결제 우수기술과 서비스 보유 기업 13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소상공인 간편결제 피칭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페이콕, 카카오페이, 토스, 케이뱅크 등 간편결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과 스타트업 등 13개사가 나서 자체 보유한 기술과 서비스를 시연했다. 이들은 QR코드, 근거리무선통신(NFC), 블록체인, 음파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결제대행업체인 VAN사와 PG사를 통하지 않고 수수료를 낮출 수 있는 결제시스템을 소개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07021099607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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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0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뛰어든 닷컴·게임업계, 기술보다 수수료 걷는 거래소에 눈독
블록체인이 4차 산업혁명 기술 중 뜨거운 관심을 받는 만큼 정보기술(IT) 업계에서도 관련 사업을 끌어안기 바쁘다. 네이버, 카카오와 같은 인터넷 플랫폼 업체는 물론 게임사인 넥슨도 나섰다. 하지만 글로벌 업체들이 블록체인 기술에 초점을 맞춰 서비스 플랫폼 사업을 전개하고 정부도 기술 응용에 초점을 맞춘 것과는 반대로 ‘가상화폐 거래소’에 사업이 국한된 한계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9/2018031902109.html


2. 태국 중앙은행, 블록체인 도입 계획 발표
태국 중앙은행은 현재 진행 중인 전자화폐 프로젝트 '인타논'(Inthanon)의 진행 전반에 거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했다. 프로젝트의 목표는 태국 중앙은행의 전자화폐를 전 세계에서 통용되는 각국의 중앙은행 전자화폐와 동일한 위치에 놓는 것이다. 이미 캐나다, 영국 및 싱가포르 중앙은행은 전자화폐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남아공, 사우디 아라비아를 포함한 수 개국이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1885


3. 대안 체인과 사이드 체인은 뭘까
현재 대안 체인은 두 가지 종류의 체인이 있다. 컨소시엄 블록체인 (Consortium Blockchain)과 프라이빗 블록체인 (Private BlockchaIn)이 바로 대안 체인에 속하는 체인이다. 엄밀히 말해 퍼블릭 블록체인, 컨소시엄 블록체인 그리고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모두 블록체인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차이점은 블록체인 관리자 주체가 다르다는 것이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8C%80%EC%95%88-%EC%B2%B4%EC%9D%B8%EA%B3%BC-%EC%82%AC%EC%9D%B4%EB%93%9C-%EC%B2%B4%EC%9D%B8%EC%9D%80-%EB%AD%98%EA%B9%8C


4. 블록체인 기술, 아파트 지분 거래에 최초 활용…'팡게아 프로젝트'
'팡게아'(Pangea)'라고 이름 붙여진 아파트 지분 거래 프로젝트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투자자들이 아파트의 지분으로 적절한 수취임대료를 거두고, 다른 투자자들에게 지분을 사거나 팔 수 있게 한다. 투자자들은 토큰 형태로 이뤄진 브루클린 아파트의 지분을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으로 설계된 웹사이트에서 거래할 수 있다. 토큰 하나는 지분 하나를 의미하며, 이를 통해 미화 몇 달러에 해당하는 거래도 가능하다. 다만 지분에 대한 정확한 책정 금액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https://tokenpost.kr/article-1888


5. 공공분야에 구현, 전자정부서비스 진화 빨라진다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에 대한 세계 각국의 경쟁력 확보가 본격화되고 있다. 우리 나라는 블록체인에 대한 첫발은 늦었지만 무서운 속도로 연구개발과 서비스 구현에 나서면서 세계에서도 주목받는 상용 서비스를 앞두거나 실체화 단계에 들어서고 있다. 블록체인이 초기 시장인 만큼 다양한 상용 서비스 시도는 결국 우리나라의 블록체인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촉매가 될 전망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905


6. 전 금융권 블록체인 테스트베드 내년 도입
전 금융권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본인 확인 서비스를 빠르게 제공할 수 있도록 금융위원회가 블록체인 테스트베드를 올해 하반기 운영한다. 테스트 베드는 서비스 출시 전 서비스의 기능·효과, 금융 보안, 시장·소비자에 대한 영향 등을 사전 검증하는 것을 의미한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0083232


7. 노던트러스트, 실시간 지분 감사 위한 블록체인 솔루션 개발
노던트러스트의 블록체인 솔루션은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다국적 회계컨설팅 기업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ricewaterhouse Coopers)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블록체인 솔루션은 리눅스 재단 하이퍼레저 패브릭(Linux Foundation Hyperledger Fabric)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하며, IBM 블록체인 플랫폼을 사용해 거래의 안전과 확장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https://tokenpost.kr/article-1893


8. 블록체인 업계,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사업 선보여...
업계에 따르면 블록체인 업체들이 의료제증명 사업, 3세대 블록체인 플랫폼, 블록체인 기반 환자 커뮤니티 구축 사업,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송금 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1828


9. 간편결제 핀테크업체에 인센티브...은행‧보험도 블록체인 본인인증
올해 하반기부터 모바일결제 서비스 이용 수수료가 낮아지고, 간편한 결제 서비스를 늘리는 핀테크 업체에는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금융투자업계에 이어 은행‧보험업계도 공인인증서가 아닌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본인인증이 가능해진다.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 등에 규제 관련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레그테크(규제와 기술의 합성어)’ 회사를 활성화하는 방안도 마련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20/2018032001721.html


10. 차움·부테린 등 블록체인 유명인사 한국 온다
분산경제의 이론적 토대를 마련한 암호학자 데이비드 차움, 실제 비트코인 개발자로 알려진 컴퓨터 과학자 크레이그 라이트,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 등 세계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분야 유명인사들이 한국을 방문한다.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블록인프레스는 다음달 3~4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제1회 분산경제포럼’을 개최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0161026&type=det&re==


11. 와이디온라인, 신사업은 블록체인 기반 소셜게임과 음원 유통
신규 사업모델은 게임과 음원 플랫폼으로 구성됐다. 게임 부문의 경우 전 엔씨소프트 중국 총괄책임자였던 한석원 박사(이사)를 영입해 기존 게임사업과 함께 블록체인 기반의 소셜게임을 기획·개발해 선보인다. 또 올해 4분기에는 새로운 음원 플랫폼을 공개한다. 블록체인 기술과 인공지능(AI)) 기능이 접목된 완전히 새로운 형태다. 와이디온라인은 새로운 기능과 합리적인 수수료를 강점으로 대형 음원 유통사와 경쟁한다는 방침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79554


12. “긱이코노미 시대 일자리 문제, 블록체인으로 푼다”
블록체인 스타트업 ‘블루웨일’은 이런 상황에서 ‘긱이코노미 시대에 맞는 새로운 노동(일자리) 솔루션’을 제시하며 등장했다. 이원홍 블루웨일 최고경영자(CEO)는 “토큰 경제로 묶인 공유경제 생태계를 만들겠다. 국경을 초월한 시스템이 될 것이다”라고 블루웨일의 포부를 밝혔다.
https://www.bloter.net/archives/305006


13. IT리더스포럼 "과기정통부, 블록체인 거래 생태계 활성화 주도해야"
“늦어도 10년, 빠르면 5년 안에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15%가 디지털화 자산으로 거래되는 세상이 올 것입니다. 블록체인과 가상화폐를 활성화시킬 정부의 주무 기관이 필요합니다.”
http://www.etnews.com/20180320000200


14. 美 포브스 “인공지능, 블록체인 기술 대체 가능”
셔먼 리는 AI 기술이 블록체인 기술을 필요로 하는가는 논란의 여지가 없으며, 5~10년 안에 전 세계가 탈중앙화 인프라로 이동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러한 탈중앙화 세계를 조성하기 위해 수많은 기반 인프라와 프로토콜 레이어가 구축돼야 하고, 인공지능과 기계학습(Machine Learning, ML)기술이 이를 위한 필수적 요소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1891


15. 인텔, 블록체인 미디어 저작권 관리 시스템 특허 출현
지난 8일 미국 특허청이 공개한 특허 출원서에 따르면, 인텔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이미지와 관련 저작권을 다운로드 하는 기술을 특허로 신청했다. 특허 출원서에는 “블록체인 기술은 디지털 콘텐츠의 저작권 속성을 문서화하고 확인하는 데 사용된다. 관련 속성에는 ‘콘텐츠 저자의 식별자, 작성 시기를 나타내는 타임 스탬프, 이후 콘텐츠 복사 및 수정 추적 경로’ 등이 포함된다”는 내용이 서술되어있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3608


16. [4차 산업혁명 시작 '블록체인']<3>블록체인, 왜 차세대 기술인가
적은 비용으로 안전한 거래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효율성이 뛰어나다. 블록체인에 기반한 거래 정보는 임의 변경을 할 수 없다. 분산원장 기술 기반은 동일한 거래 장부가 네트워크 참여자에게 전체 개방하고 실시간으로 내용을 갱신하는 것이다. 제3의 기관 없이 운영되기 때문에 수수료를 절감한다. 거래 시간 단축과 비용 절감으로 자금 조달·운용 효율성을 높인다.
http://www.etnews.com/20180320000165


17. [국제]"G20에서 가상화폐 새 규제 나오지 않을 것"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에 모인 금융계 수장들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에 대해 구체적 규제 조치를 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소식통을 인용해 “G20에서 새로운 규제가 나올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http://www.etnews.com/20180320000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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