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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영등포구, 사물인터넷(IoT) 기술로 24시간 어르신 안전 살핀다
구는 지역 내 독거노인 중 응급상황 발생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독거어르신 건강․안전관리 솔루션(IoT)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영등포구는 서울시 시범 자치구로 선정됐다. 이에 독거노인 82명의 가정에 IoT기기를 설치했고 올해는 10월부터 62명에게 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
http://www.womennews.co.kr/news/145047


2. 생활가전 속으로 스며든 '사물인터넷’
스마트폰 터치로 커피 추출·전기레인지 온도 조절·식기세척기 작동
국내 IoT 시장 규모 연 평균 38.5%↑…'스마트 홈' 기술 사업 본격화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1629


3. "우리 집이 생중계되고 있다"…韓 사물인터넷 보안 빨간불
사물인터넷 기술이 발전하면서 휴대 전화만 있으면 집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밖에서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는데요. 해킹에 대한 국내 제품들의 보안이 취약해 사생활 침해가 우려됩니다
http://news.mtn.co.kr/v/2018101515290131472


4. 클라우드 환경과 광범위한 참여를 요하는 IoT 기반의 스마트 시티
그러나 진전이 아예 없는 건 아닙니다. IoT(사물 인터넷)와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를 계기로 새로운 가능성과 통찰력, 그리고 새로운 성과가 창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과 정보 사이의 격차를 좁히는 IoT 프로젝트에 힘입어 거점 도시가 시민과 경제적 지속 가능성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 시티의 이상적인 미래상이 실현되고 있습니다. 
http://it.donga.com/28262/


5. "모든 사물을 연결하는 5G 시대, 네트워크 해킹에는 사실상 무방비"
네트워크 보안 철저히 해야
사물인터넷·스마트팩토리 등
안심하고 쓸 수 있을 것
한국 기업 10곳 중 6곳에서
매일 5000건 이상 보안 경보
감지해도 대부분이 방치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539491


6. '초연결사회' 불감증? … IoT 보안인증 '외면'
사물인터넷(IoT)으로 모든 사람과 사물이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이른바 초연결사회가 도래하고 있다. 편리하지만 연결된 모든 곳이 허술한 보안 탓에 해커 등에 뚫릴 수 있다는 뜻도 된다. 이에 따라 정부가 'IoT 보안 인증'을 마련, 지난해 12월부터 유뮤선 네트워크(IP) 카메라 등 IoT 기기의 보안 수준을 평가해 인증키로 했으나 참여가 저조하다.
http://www.inews24.com/view/1132159


7. “해양의 미래, 담대한 도전”세계해양포럼 17일 개막
올해 포럼 역시 국내외 해양산업 관계자 및 참가자의 관심을 끌만한 연사들로 구성됐다. 기조연사로는 IoT(Internet of Things, 사물 인터넷)라는 개념의 창시자 케빈 애시튼(Kevin Ashton)이 연단에 선다. 케빈 애시튼은 사물인터넷과 해운산업과 조선해양산업이 연결됐을 때 창출할 수 있는 가치들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1515413359081


8. 노르딕, LTE-M 및 NB-IoT 모듈 시연 성공
북유럽 엣지 엑스포에서 텔레노와 손잡고 선보여
https://www.kipost.net/bbs/board.php?bo_table=semiconductors_news&wr_id=794


9. 디에스티로봇, 해외사업 활성화로 내년 매출 목표 400억원 상향 조정
서비스 로봇 제니보의 향후 계획은 인공지능(AI)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과 소셜로봇의 수요 증가에 발맞추어, 기존 유아 교육용으로 개발된 제니보를 일상생활 지원이 가능하고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노인 돌봄 기능을 지원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메인보드와 센서의 저가화, 기구부의 단순화를 통해 보급을 가속화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대화 및 상황 인지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760733&code=61141411&sid1=eco


10. 은행권, IoT 기반 동산담보대출 치열한 경쟁 예고
기업·신한은행 대출 실적 급증…KEB하나·우리도 시스템 적용 완료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51565


11. 롯데건설, 건설현장에 3차원 레이저 스캐너 도입
레이저 스캐너가 현장 스캐닝으로 고유한 위치 데이터를 확보하면 자료를 취합해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영상을 구현하고 이를 분석해 현장에 적용한다. 특히 이번에 도입한 스캐너는 건축물 설계와 시공 정보를 3차원으로 구현하는 '빌딩 인포메이션 모델링'(BMI) 데이터와 연계돼 정밀한 시공과 하자 예방이 가능하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0&year=2018&no=640929


12. 스마트홈의 진화, 가구의 가전을 심다...LG는 伊 '나뚜찌' 삼성은 '톤첼리'
LG, 美서 '스마트 리빙 콘셉트' 선봬
삼성, 유럽 가구업체 인수 추진
4차 산업혁명 미래 먹거리로 부상
http://www.sedaily.com/NewsView/1S5X9AX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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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엔프라이드’, 국내 전기자동차 기업 필리핀 사업 참여.
10여 년 동안 매연공해의 제거를 위해 필리핀 정부가 장기프로젝트로서 진행해온 이 사업
http://www.yangpatv.kr/news/articleView.html?idxno=10941


2. 동두천소방서, ‘전기자동차 사고대응 특별교육훈련’ 실시
이번 교육은 최근 전기자동차와 관련된 사고가 증세 추세를 보임에 따라 마련됐다. 동두천소방서는 현대자동차 북부서비스센터 소속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고압전류가 발생하는 전기 자동차의 구조와 특징, 유형별 사고 대처법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전기자동차 사고와 관련해 ▲효율적인 인명구조 방법 ▲신속한 화재진압 방법 ▲현장 출동대원의 감전사고 방지 방법 등 대응방법 마련 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70809


3. 충주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2차 신청접수
보급차종은 '전기자동차 보급대상 평가에 관한 규정'에 따른 기준에 적합한 차량으로 환경부 전기자동차 종합포털(www.ev.or.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이번에 '아이오닉'과 '코나'가 환경부 전기자동차 보급대상 평가를 통과해 추가됐다. 지원대상은 전기차 구매신청 공고일전 충주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이나 충주시에 사업장(본사, 지사, 공장 등)이 있는 법인 및 기업 등이다.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0501010000096


4. 노르딕의 전기차 사랑, 제주에서 외친 ‘녹색혁명’.
라에케 플러더 회장은 “지난 주 정부에서 화석연료를 줄이고 태양열을 늘려야한다는 전략을 발표했다”며 “특히 교통부문이 긍정적인 변화가 가능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덴마크의 전기차 수 자체는 적은 편(1만대 수준)이지만, 정치적인 의지로 추후 폭발적인 판매량이 예상된다”며 “특히 산업 전반에서 전기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03951


5. 속초시 전기차 충전시설 17개소로 확충
1일 속초시에 따르면 이달 환경부 지원사업을 통해 시청 앞 공영주차장과 로데오 제2주차장, 속초해변 주차장, 종합경기장 축구보조구장 주차장 4곳에 50㎾급 급속충전기가 설치된다. 또 상반기 중 엑스포 유원지와 속초시립박물관, 국립산악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에 급속충전기 100㎾급과 50㎾급 각각 1기가 설치될 예정이다. 현재 시청 앞 공영주차장과 한국전력 속초지사, 이마트 속초점, 더케이설악가족호텔, 척산주유소에 50㎾급 급속충전시설이 운영되고 있고, 대명늘푸른아파트와 현대1차아파트에도 설치가 완료돼 운영을 앞두고 있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3519950&page=1


6. '전기차 늘면 윤활유 안 팔려' SK루브리컨츠 상장실패 이유있네
1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SK루브리컨츠는 지난달 25~26일 국내외 기관으로부터 공모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기관 배정물량 수요 미달로 회사에서 제시한 밴드 내 가격 산정이 실패했고, 기업공개 추진을 철회하기로 했다. 당초 SK루브리컨츠의 희망 공모가 밴드는 10만1000~12만2000원이었다. 하지만 수요예측 과정에서 일부 해외 투자자들이 최하단인 10만1000원보다 낮은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SK루브리컨츠는 회사 가치가 기대보다 낮게 평가됐다고 보고, 공모 조건을 바꾸지도 않고 상장 자체를 철회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30/2018043002328.html


7. 전기차엑스포 D-1, 제주로 모이는 시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 현대차, 기아차, 르노삼성차, 쎄미시스코 등 다양한 업체에서 참가하는 전시회에서는 각사의 주력 전기차 모델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삼성 SDI 등 배터리 업체 등 전기차 관련 부품업체와 관련분야 150여개 업체도 참여한다.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해 중국, 덴마크, 노르웨이, 오스트리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남아공 등 40여개국 전기차산업 전문 바이어들이 대거 참석한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03966


8. ‘전기차 왕국’노리는 현대기아… 3년후 15종·13만대 생산체제
2021년 연13만대 생산체제 구축 PHEV 포함 15종 체제 구축 코나 일렉트릭·니로EV 주목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0202100832052001


9. [하이빔]EV 파라다이스 중국, PHEV에 집착 왜?
 -배터리 전기차(BEV), 친환경차 보급 한계 공감대 형성
 -기름과 전기 함께 쓰는 PHEV, 전동화(electrification) 경험 확대 효과적
 -친환경보조금 및 유류세 공존, 정부 재원 부담 완화 효과도 기대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4301422571


10. 800마력, 제로백 2.7초… 전기차도 ‘강심장’이 뛴다
지난달 12일 재규어는 자사 브랜드 첫 순수 전기차(EV)이자 고성능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I-페이스(PACE)’를 국내에 첫 공개했다. 최고출력 400마력(PS), 최대토크 71.4㎞·m로 고성능차의 출력을 자랑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4.8초. SUV지만 고성능 라인업을 제외하면 일반 세단과 달리기 시합을 붙어서 이길 차가 많지 않을 정도다.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도 약 500㎞(유럽 인증기준)에 달한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50202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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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IoT 기업 '브런트', 카카오벤처스·네이버로부터 15억원 투자 유치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홈 디바이스 및 플랫폼 기업 '브런트'는 카카오벤처스와 네이버로부터 공동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총 15억원이다. 브런트는 사용자경험(UX)에 주력한 스마트홈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IoT 기술을 중심으로 모바일 앱, 운영서버 등 소프트웨어뿐 아니라 하드웨어까지 자체 기술력과 서비스망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26/2018032601156.html


2. 노르딕 SoC, 美 IoT 스타트업 개발 플랫폼에 채택돼
메시 네트워크는 각각의 노드가 그물망(mesh)처럼 연결돼 하나의 큰 네트워크를 이루는 것을 의미한다. 파티클 메시는 개발자들이 스레드의 오픈소스 버전인 오픈스레드(OpenThread)로 IEEE 802.15.4 노드 기반의 메시 네트워크를 신속하게 구성할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6140651&type=det&re==


3. ‘미리 몬’ 내달 상용화…전통시장 등 우선 공급
공사는 오는 4월 미리 몬을 상용화한다. 우선 전통시장 등 사람이 몰리는 곳부터 4000여대를 보급한다. 하반기에는 전기자동차 충전소 등에도 공급한다. 아울러 공사는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전기화재 위험예측·예방’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 서비스를 활용하면 전기설비의 점검기록 등을 분석해 전기재해 위험지역이나 시설물들을 파악하기 수월하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22691&code=11151400&sid1=eco


4. 시스코-버라이즌 'ICN 띄우기' 손잡았다
시스코는 애플리케이션이 위치(IP 주소)가 아니라 콘텐츠에 기초해 이름 별로 데이터를 요청할 수 있는 ICN(Information Centric Networking) 기술을 오랫동안 지원해왔다. 이를 활용하면 네트워크가 아무 소스에서나 데이터를 동적으로 찾아 검색할 수 있다. 이 기능은 미래의 모바일과 IoT 환경에서 특히 중요하다. 시스코 측은, 보안을 개선하기 위해 이 기술이 인증된 호스트(Host)로의 점대점 연결을 설정하는 대신 데이터 자체를 보호하고 인증한다고 설명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7688


5. LG유플러스, ‘가스산업+IoT’ 미래 제시
지난해 7월 전국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전용망을 구축하고 상용서비스를 시작한 LG유플러스는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제3전시실에 있는 단독 부스에서 모바일 IoT, 산업 IoT 분야 6종의 서비스와 NB-IoT 통신모듈 및 통신 보드를 소개했다. 모바일 IoT 분야 부스에서는 ▲가스 배관의 부식상태 및 밸브실 내 가스 누출, 침수 여부를 원격으로 모니터링 가능한 ‘스마트 배관망 원격관리’ 솔루션 ▲액화석유가스(LPG) 소형저장탱크 가스 누출 및 가스 잔량 파악이 가능한 ‘LPG 소형저장탱크 원격관리’ 솔루션을 선보였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726


6. 구매공급망관리(SCM) 1위 업체 엠로, IoT 사업 뛰어든다
레이컴 IoT는 건설 현장에 주로 사용했다. 작업자 안전태그, 비콘 등 IoT 관련 장비를 곳곳에 설치, 현장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한다. 로라 등 IoT 전용 통신망으로 취합한 데이터는 클라우드 서버로 전송한다. 관리자는 데스크톱,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에서 실시간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한다. 작업자 안전 관리와 온도·습도·유독가스 등 현장 주요 변화 감지가 쉽다.
http://www.etnews.com/20180326000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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