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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HD촉감’으로 가상현실 더 실감나게!
가까운 미래의 월요일 아침, 외출을 준비하며 아침식사를 차린다. 요리를 못하지만 걱정 없다. 요리책이나 블로그, ‘인스타’ 레시피는 옛말이다. 촉감재현장치를 장착한 가상현실(VR) 기기로 가상의 프라이팬을 들고 따라해 보면 학습 끝이다. 메뉴는 따뜻한 오믈렛, 너로 정했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4983


2. 가상현실, 더 이상 게임 아닌 '미래'
가상현실(VR)이 게임이나 엔터테인먼트에만 국한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VR 기술은 지난 몇 년 동안 빠르게 진화해 교육, 의료, 관광, 전자상거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기업시장이 가상현실 단말의 도입을 견인하면서 '가상현실 단말이 잠재력 있는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IDC와 슈퍼데이터의 자료에 따르면 가상현실 단말기의 판매량이 올해 400만대에서 내년에 1500만 대로 4배가량 신장할 것으로 추산됐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111200113


3. 가상현실로 대피요령 익혀요…'2018 안전체험마을' 개최
전쟁·지진 등 재난상황 체험 프로그램 마련…14일 일산 킨텍스서 개최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4993


4. ZOTAC, VR 게임용 백팩 PC 'VR GO 2.0' 출시
ZOTAC VR GO 2.0은 세계 최초의 VR 백팩 PC였던 이전 모델 대비 엔터테인먼트, 제품 개발, 의료 실무, 디자인, 교육, 고객 서비스, e스포츠 및 기타 분야의 산업 및 비즈니스 전반에서 VR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0452


5. CNBOX, 재난안전 교육을 주제로 한 VR 컨텐츠 제작 선보여
CNBOX는 '2018IAAPA'에서 재난안전교육 VR 등 체험형 교육을 주제로 한 여러 VR콘텐츠들과 VR 홀로그램이 결합된 솔루션인 ‘HOLOMR’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VR체험자 앞쪽으로 VR환경 내부의 오브젝트 등을 유사홀로그램 방식을 통해 띄워주는 VR솔루션인 ‘HOLOMR’은 VR, MR 신생 벤처기업인 BIBIMBLE과 협업해 2년여간의 R&D를 진행해 특허 받은 기술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2/2018111202345.html


6. 부동산의 미래? 주목해야 할 도시 변화 동력 10가지
셋째는 가상실재, 즉 아바타 기술이다. 강원도에 거주하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이스라엘 텔아비브나 브라질의 상파울루의 사물통신기기 전문가와 가상현실 공간에서 회의하는 것은 공상과학 이야기가 아니다. 앞으로 20년 안에 충분히 실현될 기술이다. 실시간 통역기가 언어 장벽을 허물게 되면, 사람들은 글로벌 일자리를 갖게 될 것이다.
http://www.hani.co.kr/arti/science/future/869823.html


7. 中 최대 통신사 '5G 영상 통화' 성공
특히 여러 사용자군에 따라 통신 요금 기준을 달리하면서 B2B 업종 등에 맞는 서비스 모델 등을 고심하고 있다. 예컨대 5G 네트워크 저지연 특징을 살릴 경우 AR과 가상현실(VR) 등 서비스 기업, 게임 기업 등에 대해 어떤 식으로 과금을 해야할지 등에 대한 사안이다. 교육, 공연 등 현장 생방송형 서비스에 대한 과금 방식도 고려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2030335


8. "5G 네트워크의 최선전" 노키아 '퓨처 X' 개발 현장을 가다
클라우드가 지원하는 운전, 원격 수술, 터치 감응 가상현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산업 생산성의 막대한 증가는 모두 현실화하는 중이고 한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즉, 5G 네트워크 인프라로의 지속적인 진화다.
http://www.ciokorea.com/news/40156


9. 메딕션 "갈수록 심각해지는 현대인의 중독 문제, VR로 치료할 수 있다"
2009년 설립된 메딕션은 생체신호 분석 기술과 가상현실(VR)을 결합해 중독 진단과 치료를 할 수 있는 기기를 개발했다. 김석민 대표(사진)는 "기존 병의원에서 하는 중독 진단 및 치료는 설문, 상담, 약물 위주라 객관적인 접근이 힘들고 재발률이 높았다"며 "이를 보완하는 데 우리 솔루션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3년 회사에 합류하기 전 그는 한빛소프트 개발본부장, 엠게임 전략기획실장을 지내며 게임을 개발했다. 그는 "한빛소프트에 있을 때 처음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를 접하고 VR 사업을 시작해야겠다고 결심했다"며 "게임보다 의료 분야에 사업성이 크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098213f


10. 칼로리코인 "500만 사용자 애큐페도와 연동"
최근 VR 실내용 바이크 트레이너 ‘로라VR’를 출시한 가상현실 기업 앤서와도 업무협약을 맺고 개인 실내 운동 및 피트니스 센터 등으로 칼로리코인 적립처와 소비처를 확대하는 공동사업을 전개한다. 또, 실물경제와의 연결을 위해 올해 말과 다음 해 초, 순차적으로 칼로리코인을 국내외 암호화폐 거래소에 상장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2090717


11. "5G 킬러콘텐츠는 스포츠"...美 버라이즌, NBA VR 중계 선봬
새크라멘토 킹스와 제휴...360도 VR로 경기 관람
버라이즌 CEO "5G에서 콘텐츠 매우 중요"
https://www.ajunews.com/view/20181112102357123


12. 스마트 인테리어 통한 '뉴 스마트 공간(HVC)' 발전전략 모색
HVC란 새로운 스마트 공간인 '홈(Home), 마을(Village), 도시(City)'를 뜻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HVC에 적용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5G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인테리어, 가구, 가전 등 최근 산업 트렌드와 서비스 정보를 소개한다. 또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새롭게 적용되는 스마트 인테리어 산업기술 이슈를 제공하고, 업계 네트워크 형성도 촉진한다.
http://www.etnews.com/20181112000267


13. '킹덤', '범바너 2'… 내년에 나올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는
김은희 작가의 조선 시대 좀비물 '킹덤'
한층 물오른 출연진이 만드는 추리 예능 '범인은 바로 너!' 시즌 2
풋풋하고 설레는 로맨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천계영 작가 동명 웹툰의 드라마화 '좋아하면 울리는'
http://www.nocutnews.co.kr/news/5059329


14. 경기콘진원, TEC콘서트 성황리에 마쳐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지난 7일 수원 광교비즈니스센터 11층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개최한 채수응 영화감독 초청 TEC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 'VR 스토리텔링으로 재해석하는 시간, 공간 그리고 존재'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에는 가상현실(VR)콘텐츠 제작 관계자와 시민 70여명 참석, VR 영화 트렌드와 의미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http://www.etnews.com/20181112000056


15.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언리얼엔진' 지스타 부스 운영
애플 아이폰X 이상의 디바이스로 애플 증강현실키트(ARKit)의 페이스 트래킹 시스템을 사용해 언리얼 엔진에서 페이셜 캡쳐 데이터를 쉽게 만들 수 있는 데모인 '페이스 AR'도 체험할 수 있다. 애플 ARKit에서 제공하는 표정이나 머리 위치 정보를 언리얼 엔진의 라이브 링크 플러그인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엔진에 전달받으면 '소년과 연'의 주인공 캐릭터가 돼 표정과 머리 움직임을 직접 컨트롤할 수 있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http://www.inews24.com/view/1139349


16. 전 세계 150개 VR매장 보유 VR존 ‘주목’
지난 2016년 설립 이후 불과 2년만에 대한민국을 VR로 물들인 기업 예쉬컴퍼니가 지스타에 참가한다.
예쉬컴퍼니는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펼쳐지는 지스타2018 BTB홀 N01 부스에서 바이어들을 맞이한다. 이들은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전북글로벌게임센터 부스에 참가, 자사 라인업인 '데드 프리즌'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1120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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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KT ,"VR·AR 시장 키우는 전기될 것"
황창규 KT 회장 역시 5G 시대의 킬러 콘텐츠로 '가상현실(VR)'을 주목하고 있다. 황 회장은 자율주행과 같은 서비스는 당장 실현되기 어려운 만큼 5G 서비스 초기에는 곧바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가상현실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황 회장은 지난달 13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MWC 아메리카 2018'에 참석해 "가상현실은 5G를 가장 잘 실감할 수 있는 콘텐츠"라며 "깜짝 놀랄 만한 서비스 내놓겠다"고 밝혔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0402101731727002


2. 안양시, 가상현실(VR) 콘텐츠 아카데미 운영
안양창조산업진흥원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기초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나뉘어 기초과정인‘360°영상콘텐츠 제작과정’은 10월 8일부터 11월 2일까지(100시간) 360°카메라 촬영, 편집, 소셜미디어 활용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심화과정은‘영상콘텐츠 VR연동을 위한 프로그래밍 과정’으로 UNITY를 통한 실제 VR게임제작을 하게 되며, 교육 기간은 11월 12일부터 12월 18일까지(140시간)이다.
http://www.ksw-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43


3. 챗봇·스마트글라스·AI…4차산업혁명 기술이 교실로
인공지능(AI) 교사, 빅데이터, VR·AR 기술 등으로 상징되는 에듀테크의 발전은 교사가 주도하는 암기 위주의 전통적인 교육을 근본부터 흔든다.  일정한 교과과정이 없기 때문에 학생 중심의 능동적이고 탐구 기반 학습으로 변화된다. 이제 아이들은 기술과 사회 변화로 학습에서 참여와 토론은 일상이 되고 3D프린팅, 드론, AI, 빅데이터 등을 통해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펴고 하고 싶은 일을 실제 추구해 볼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616735


4. "IPTV 수익으로 미래 준비"…통신 3사, 유무선 대신 IPTV 강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같은 통신 3사가 고착화된 유무선 시장 대신 인터넷(IP)TV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인공지능(AI) 스피커의 활용 방안이 많아지고 IPTV와 AI·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이 접목된 콘텐츠가 나오기 시작하면서다. IPTV가 그 중심축이 될 확률이 높다는 게 통신업계 전망이다. IPTV 수익을 모아 미래 먹거리를 찾아나설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2/2018100201592.html


5. 英 스타트업 절반이 에듀테크…481조 시장으로 폭발성장
학생들은 익스페디션 앱이 설치된 구글 카드보드 헤드셋을 착용해 구글이 제공하는 800개 이상의 VR 콘텐츠와 100개 이상의 AR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다. 교실에서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가상으로 살펴볼 수 있고 생생한 우주 탐험도 가능한 것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616737&year=2018


6. 올해가 5G 원년… ‘LTE 20배’모바일 속도경쟁
5G 상용화 초반에는 이동통신사들이 5G 시대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이통사들은 B2C와 B2B로 나눠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우선 VR(가상현실)이나 VR(증강현실)과 같은 모바일 기반의 실감형 미디어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VR 게임을 더욱 안정적으로 서비스하거나 AR을 활용한 데이터 스포츠 중계 서비스를 선보이는 식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0402101731727003


7. 입학식 없앤 日학교, 인터넷 게임으로 소풍
아예 물리적 공간을 없앤 학교도 속속 등장한다. 2016년 4월 일본 정보통신(IT)기업 '드왕고'가 설립한 N고교가 대표적이다. ‘N’은 '네트워크(net)' '새로움(new)' '다음(next)' 등의 뜻을 담고 있다. 이 학교의 모든 교육은 인터넷과 가상현실(VR)을 통해 이뤄진다. 지난해 신입생들이 VR 헤드셋을 끼고 가상현실에서 치른 입학식 사진은 일본 언론에서 화제가 됐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15229


8. 기업 디지털전략, 누가 만들어야 하나
디지털전략팀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또는 디지털 변혁 대응 및 선도를 목표로 한다. 디지털 변혁에 대해 일부 컨설팅 회사는 고객 경험, 비즈니스 모델 및 업무 프로세스의 디지털 변혁으로 정의한다. 여기에 더해 필자를 포함한 일부 학자와 실무가는 정치·경제·사회 변혁까지로 그 의미를 확장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3D 프린팅,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이 디지털 변혁의 촉매 기술이다. 이들은 모두 범용 기술이며, 동시에 디지털 기술이다.
http://www.etnews.com/20181002000092


9. 日 제4이통 장비 '노키아' 선정
라쿠텐은 5G도 노키아와 협력한다. LTE 전국망 구축 이후 5G 상용화 시점에 맞춰 5G 통신장비 공급도 함께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앞서 라쿠텐은 6월 일본 노키아 카나가와기술센터에서 28㎓ 주파수 대역 5G 성능 테스트도 진행했다. 4K 영상과 360도 가상현실(VR) 콘텐츠 실시간 스트리밍 등 다양한 5G 서비스를 검증했다. 인텔 5G 모바일 시험 플랫폼을 활용한 기지국 간 5G 통신 테스트도 성공했다.
http://www.etnews.com/20181003000059


10. 경찰 테이저건 사용 많지만 사격훈련은 전무…"의무화해야"
경찰은 희망자에 한해 온라인 동영상을 시청하거나 교육과정에서 소수 인원이 체험하는 정도로만 테이저건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경찰인재개발원과 중앙경찰학교가 최근 가상현실(VR) 시뮬레이터를 도입했지만 올해 6월까지 교육받은 인원은 경찰인재개발원 275명, 중앙경찰학교 1천301명에 그쳤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3/0200000000AKR20181003032500004.HTML


11. 용산전자상가서 5∼6일 '용산위크'…8비트컴퓨터 35대 전시
축제 기간 오후 1∼9시 열리는 '용산 드래곤페스티벌'에서는 각종 첨단제품을 볼 수 있다. 경매 행사와 3D 프린터·가상현실(VR) 체험존이 마련되고 일기예보 등 가수와 디제잉 공연도 즐길 수 있다. 5일 오후 2시30분에는 용산전자상가 제1공영주차장에서 컴퓨터 박물관 건립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상인들이 기증한 컴퓨터와 기증에 얽힌 사연, 과거 용산 전자상가 이야기를 풀어내는 토크쇼 '용산! 그땐 그랬지 진품명품쑈'가 열린다. 요즘은 보기 힘든 8비트 컴퓨터 35대도 전시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2/0200000000AKR20181002161600004.HTML


12. 경제효과 全산업으로 확산… 자동차분야 `최대 기대주` 부상
5G 기반의 실감형 미디어는 통신·콘텐츠 기업들이 5G 킬러콘텐츠로 꼽는 최우선 분야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실감형 미디어는 5G 상용화 첫 논의가 나온 수년 전부터 언급된 서비스다. 실감형 미디어는 특히 실감형 엔터테인먼트의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0402101731727001


13. 인텔 5G 테크 아워 미디어 브리핑
5G의 사용 유형은 보통 세 가지가 꼽힌다. 먼저 초광대역 이동통신(EMBB)는 가장 즉각적인 사용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이며, 모바일 디바이스의 더 빠른 연결을 가능하게 하고, VR이나 4K 이상 비디오의 스트리밍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미션 크리티컬 서비스’는 주로 아주 낮은 지연시간이 요구되는 서비스로, 자율주행차나 헬스케어, 원격의료, 로보틱스, 자동화, 드론 등의 원격 제어 등이 해당된다. 이와 함께 ‘매시브 IoT’는 스마트시티 등 한정된 공간에 다수의 센서 등의 디바이스가 배치되어, 많은 접속에 특화된 성격을 가진다.
https://kr.acrofan.com/detail.php?number=116078


14. 5G 올인하는 이통3사, 연간 경제효과 47兆에 육박
여기에는 5G 서비스를 통해 이통사들이 벌어들이는 수익뿐만 아니라 5G망이 구축되면서 발생하는 전후방 산업효과가 포함됐다. 5G 서비스가 광범위하게 확산된 2030년에는 제조, 자동차, 금융, 미디어 등 10개 산업영역에서 연간 42조3000억원의 경제효과가 창출될 것이란 분석이다. 5G 시대에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등 모바일 기반의 'M 미디어' 시대가 꽃을 피울 전망이다. 또한 초고속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AI, 빅데이터 서비스도 본 궤도에 오를 것으로 분석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0402100131727001


15. 모바일 시대 이끈 구글·애플, 다른 방식으로 새시대 준비
지난 10년 간 모바일 시대를 이끌었던 구글과 애플이 새로운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들은 인공지능, 자율주행,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과 같은 소프트웨어 기술을 중심으로 혁신을 도모한다는 점에서는 공통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이를 이루려는 방식에서는 차이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002_0000432551


16. 강화도 북단 민통선 안에 '밀리터리 테마파크' 만든다
강화군은 이를 위해 내년 2월까지 4,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강화군 밀리터리 테마파크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  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될 밀리터리 테마파크에는 수도권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서바이벌 게임장을 비롯해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군부대 폐막사와 초소 등을 활용한 가상현실(VR) 체험장과 병영 먹거리 판매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5RR7IIBC


17. 4차 산업혁명 문화 콘텐츠로 만나다
‘SW코딩교육’은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이 돼 아두이노 키트를 활용, 직접 코딩을 통해 조명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으로 90팀이 참여가능하다. ‘스피로로 즐기는 미래놀이터’는 공 모양의 로봇을 활용해 축구와 볼링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9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3D 입체영화인 ‘코코’는 당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80명이 관람할 수 있다. 야간 아크로바틱 공연은 저녁 7시부터 시작하며, 최대 100명이 관람할 수 있다. 오픈프로그램으로는 가상현실VR 콘텐츠 체험, 메이커스 작품 전시,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http://www.joongang.tv/news/articleView.html?idxno=11550


18. 장애학생기능경진대회 4~5일 개최…종목 바뀐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전라북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1968년 시작돼 올해 47회를 맞았다. 장애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계발하고, 직업기능 역량을 강화해 사회․경제적으로 자립할 길을 열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감각·지체장애(시각·청각·지체장애) 영역과 발달장애(지적·정서·행동, 자폐성장애) 영역으로 나눠 치러진다.  올해는 17개 시·도교육청을 대표하는 감각·지체장애학생 223명이 참여한다. 또한 공예품 만들기, 가상현실(VR) 체험 공간, 캘리그라피, 아로마테리피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마련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002_0000432693


19. 규제로 손발 다 묶고는 드론산업 육성 어렵다
무게와 속도로 나누는 구분까지도 머잖아 무력화시킬 만큼 드론은 다양화되는 추세다. 안전성 담보는 비행 드론(고성능 드론)이 아니라도 모든 드론에 요구되는 필수 사항이다. 작은 장난감을 제외한 드론을 공공기관에 신고하고 최소한의 교육을 받게 하는 것도 규제 강화일 수는 있지만 이해된다. 아쉬운 것은 드론이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loT) 등과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성장 잠재력을 가진 핵심 분야라는 인식이 얼마나 있느냐다. 활용 가능성과 기대를 빼고 나면 국민이 체감하는 혁신성장에 근접할지도 의문이다.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분야가 그런 것처럼 혁신 성장 붐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100301000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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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넷매니아,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체크로드 출품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은 세상에 존재하는 유형 혹은 무형의 객체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서로 연결되어 개별 객체들이 제공하지 못했던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사물에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받는 기술이나 환경을 일컫는다. 센싱 기술, 유·무선 통신 및 네트워크 인프라, IoT 서비스 인터페이스 기술 등을 활용해야 비로소 사물간 온도나 습도, 위치나 열 같은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다. 사물인터넷 시대가 열리면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는 사람의 도움 없이 서로 알아서 정보를 주고 받으며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블루투스나 근거리무선통신(NFC), 센서데이터, 네트워크가 이들의 자율적인 소통을 돕는 기술이 된다.
http://www.etnews.com/20180903000388


2. 디바이스를 연결하기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 Blockcloud 인터뷰
IoT 시대의 수십억 디바이스를 연결하기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 Blockcloud! CEO인 Zhongxing Ming님을 ICOTODAY 사무실에서 만났습니다. 한국 커뮤니티에 BlockCloud를 소개하기 위한 그의 열정과 노력이 느껴졌던 시간이었습니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09/03/icotoday-blockcloud/


3. 국민은행, IoT 기반 동산담보 인프라 구축 동참
동산담보 관리에 IoT·QR코드 등 활용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44702


4. 메를로랩, 스마트조명으로 IoT시대 개척
이 조명은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인공지능(AI)스피커와 연동, 가전기기를 제어한다. AI스피커는 음성명령으로 교통·날씨 정보를 얻거나 음악재생을 할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러나 홈허브로서 뚜렷한 한계가 있다. 홈허브 역할을 하려면 조명, TV, 에어콘, 세탁기, 냉장고 등도 제어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사용하는 가전제품은 IoT 기능이 없다. 대부분 적외선(IR) 리모컨으로 전원을 켜고 기능을 선택한다. 따라서 AI스피커로 구동할 수 있는 가전제품을 구입해야 제대로 스마트홈이 구축된다고 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03000281


5. "이제는 스마트홈!"...한·중·유럽 경쟁 후끈
이 적용된 가전 자체가 다뤄졌다면 이번 IFA에선 해당 가전들이 실제 일상 생활에서 사람들에게 어떤 편의와 기능 등을 제공할 수 있는지 현실적으로 소개됐다. 또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빌트인 본고장 유럽에 빌트인 주방가전 브랜드 출사표를 던지고 유럽, 중국 등 기업들도 스마트 기능을 강화한 제품들을 선보이면서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3일(현지시간) 개막 나흘째를 맞은 'IFA 2018' 전시회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밀레, 지멘스, 보쉬, 메이지, 하이얼 등 한국과 유럽, 중국 주요 가전기업들이 스마트홈과 빌트인 주방가전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3144012&type=det&re=zdk


6. 하이트진로 강원공장, Smart HACCP 첫 도입
하이트진로가 강원공장에 Smart HACCP 시스템을 최초로 도입,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Smart HACCP은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기술을 활용해 각종 기록일지 데이터를 디지털화하고, 중요관리점과 주요 공정의 모니터링을 자동화하는 등 데이터 수집ㆍ관리ㆍ분석을 총 망라한 실시간 HACCP 종합관리시스템이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식품안전관리 및 식품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HACCP 종합관리시스템인 Smart HACCP 도입을 추진한 결과, 이번에 첫 결실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687


7. 레드우드컴, 2018 IoT Korea에서 LoRaWAN 테스터 'RWC5020A' 공개
레드우드컴(RedWoodComm)이 9월 12일부터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2018 IoT Korea Exhibition)에 참가해, 무선 데이터 통신 기술 LoRa(Long Range, 이하 로라)를 적용한 LoRaWAN(Long Range Wide Area Network) 단말기의 프로토콜과 RF 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테스터 ‘RWC5020A’를 공개한다. RWC5020A는 LoRaWAN 프로토콜 분석 기능과 사전인증 시험, RF 성능 시험, 양산 라인 시험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410


8. 보수적 유럽 업체들도 ‘스마트’ 키친 본격화
업계에서는 올해 IFA 전시회의 주요한 트렌드 중 하나로 ‘스마트’ 기능이 초프리미엄 브랜드로 꼽히는 밀레(Miele)등의 업체에도 드디어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한 것을 꼽았다. 이들 초프리미엄 브랜드는 그간 사물인터넷(IoT)을 비롯한 기술을 갖춘 제품들이 ‘보수적이다 싶을 정도로’ 거의 없는 편이었으나, 올해는 뚜렷할 정도로 관련 제품들이 늘어났다는 것이다. 밀레는 이번 박람회에서 새로운 컨셉트의 식기세척기를 선보였는데, DVD만한 직경에 높이 4㎝짜리 용기에 과립화된 세제가 들어있는 ‘파워디스크’(Power Disk)가 그릇의 오염도를 감지해 적절한 분량의 세제를 자동투입한다. 와이파이로 동작을 제어할 수 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9031423001&code=920501


9. 노키아-SKT, 양자암호통신 상용망 시연 성공
분당-을지로 구간 상용 네트워크 암호화 연동 시연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3135819&type=det&re=zdk


10. UNIST 만 27세 교수 배출...울산 실리콘밸리 '산학융합지구' 성과
만 27세 대학교수가 탄생했다. 3일 첫 강의를 시작한 대전 국립 한밭대 백수정(사진) 교수가 주인공이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3일, 제어설계공학과 출신의 백수정 박사가 한밭대학교 산업경영공학부 조교수에 임용됐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박사학위를 취득한 지 6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38236


11. ‘중국 화장품, 5G•Iot•AI•Big data 등 준비 VS 국내, 사드•요우커 핑계‘
5G, Iot, AI, Big data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화장품 유통을 어떻게 변화할까? 국내 화장품들은 중국의 단체관광객과 사드 쇼크로 매출이 하락했다며 2년 동안 핑계를 대고 있다. 반면 중국은 5G, Iot, AI, Big data 등을 활용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유통 변화를 준비하고 있어 대조를 보인다.
http://www.thebk.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5393


12. 핀란드, 자율주행차에서 5G 이동통신 테스트
엣지 컴퓨팅과 분산형 클라우드 서비스 기술 활용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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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수원시, 사물인터넷으로 공공청사 에너지 통합관리
경기 수원시는 올 연말까지 모든 공공청사에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통합 에너지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수원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올 초 진행한 사물인터넷 제품·서비스 상용화 사업 공모에 'IoT 기반 공공건물 통합 에너지관리 시스템 개발' 사업을 신청해 사업대상으로 선정됐다. IoT 기반 공공건물 통합 에너지관리 시스템 개발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시청, 구청, 사업소, 동 행정복지센터 등 47개 공공청사의 에너지 소비 효율을 극대화하는 사업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11/0200000000AKR20180611096800061.HTML


2. 인천시, 국내 최초 실시간 사물인터넷 주차정보시스템 구축
인천시가 관내 220개 공영주차장에 빈 주차공간을 찾아내는 사물인터넷(IoT) 주차정보시스템을 구축했다. 주차 가능 면수, 주차장 위치, 이용요금 등을 내비게이션이나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사람·사물, 사물·사물 간 정보를 소통하는 IoT를 주차장에 적용하기는 국내 최초여서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3093


3. 사물인터넷(IoT)이 사회에 끼친 영향에 대한 이해 ①
가장 적합한 이름이 무엇이든 IoT는 클라우드(인터넷)를 통해 서버에 연결된 사물들의 집합이며, 이 서버는 데이터(트렌드, 경고 등)를 저장하고 분석하여 컴퓨터, 태블릿 또는 스마트폰에서 실행 중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자에게 이를 전달하게 된다. 이와 같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인터넷에 연결된 사물’이 아니다. 그것보다는 인터넷에서 데이터를 수집, 전송·수신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데이터 분석이며, 사물 그 자체가 아니기 때문이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01


4. 코보, 진화형 IoT 및 와이파이 기술로 한국시장 진출
국제 표준 기반 가정용 IoT 솔루션 소개
‘와이파이의 아버지’ 케이스 링크스 코보 솔루션
http://www.e4ds.com/sub_view.asp?ch=23&t=1&idx=9289


5. AT&T와 노키아, 20개국에서 윙 IoT 서비스 개시
네트워크 사업자인 AT&T와 전자 제품 제조 업체 노키아(Nokia)가 협력해 전 세계 20개국에서 윙 사물인터넷(WING IoT)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들은 기업 고객이 노키아의 IoT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전 세계 IoT 네트워크 그리드를 활용할 것이다. 노키아의 WING 시스템은 통신 서비스 제공 업체 및 기업이 IoT 에코 시스템을 사용해 이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시스템은 장치 관리, 보안, 고객 관리 및 청구, 운영과 같은 여러 유형의 회사 서비스에 사용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270


6. “기록으로 투명사회·신뢰사회·책임사회…디지털 보존 필요”
이소연 “세월호 ‘기억할게요’ 민간 기록과 보존 감동”
정재승 “기록 통째 전달…다음세대는 다른눈으로 볼 수도”
방대욱 “기록없어지면 기억 소멸…보통의 일상 기록해야”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48508.html


7. KISA-서울시, 공공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협력
양측은 ▲대민 인터넷 서비스의 웹 호환성, 개방성, 보안성 향상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이용환경 조성 ▲공공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보안성 시험과 인증 ▲ IPv6 도입 컨설팅 및 이용확산 협력을 통한 IPv6 선도 적용 ▲혁신적 핀테크 서비스 개발 지원 등 신산업 육성 지원 시범사업도 추진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1170908


8. 지능형 악성코드 분석 ‘샌드박스’의 진화…리눅스·맥·iOS, 가상·베어베탈 환경까지 지원
또한 주로 윈도우와 맥OS,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만 지원하던 것에서 리눅스, iOS까지 모든 플랫폼에서 실행 파일과 URL, 파일·문서 포맷 분석과 의심스러운 활동 모니터링, 브라우저 플러그인 분석 등의 기능을 통합 지원한다. 윈도·맥·iOS에 이어 최근 선보인 ‘조샌드박스 리눅스’는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타깃으로 하는 악성코드 정밀분석을 위해 출시된 제품이다. 모듈식 아키텍처로, 리눅스를 기반으로 하는 하나 이상의 컨트롤러 시스템과 VM, 베어메탈 등 이와 연결된 여러 개의 리눅스 분석 영역으로 구성된다.
https://byline.network/2018/06/11-15/


9. 한화토탈, 회사 밖에서 모든 업무 처리 가능한 시스템 구축
스마트 세일즈 시스템은 4차 산업혁명 대응과 공장 중심 정보기술(IT) 고도화를 위해 한화토탈이 추진 중인 ‘스마트 플랜트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스마트 플랜트 프로젝트는 빅데이터, 모바일, 사물인터넷(IoT) 등을 활용해 모든 상황을 한눈에 모니터링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지능형 공장’으로 탈바꿈하는 계획이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611MW14265861788


10. 노르마, ‘2018 부산국제모터쇼’ 참가…자동차 블루투스 해킹 시연
IoT 차량 및 최첨단 자율주행차 도입에 따른 블루투스 해킹 위험성, 보안 중요성 강조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263


11. 방통위, 대한민국 위치기반 서비스 공모전 개최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석환)은 창의적인 위치기반 서비스 발굴을 통한 위치정보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18 대한민국 위치기반 서비스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에는 위치기반 서비스에 관심 있거나 사업화를 진행중인 예비 창업자, 스타트업, 학생 등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6월 11일부터 7월 27일까지 온라인으로 응모할 수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262


12. 프롤리 멀웨어에 주의, 이미 4만 대 이상 시스템 감염
가디코어 연구진은 해커가 인터넷에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는 IP 및 도메인 등에 공격 시스템을 저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원격 사전 인증 공격에 취약하거나 공격자가 무차별 대입으로 암호를 알아낼 수 있는 서비스가 공격받았다. 프롤리 작전이 시작된 이유는 모네로라는 가상 화폐를 마이닝하기 위해서였다. roi777과 같은 트래픽 수익자는 프롤리 가해자로부터 온라인 트래픽을 구매해 필요할 때 도메인으로 리디렉션한다. 이들은 roi777을 통해 전송되는 트래픽 양을 기준으로 수익을 창출한다. 대상 도메인은 가짜 서비스 및 멀웨어성 브라우저 확장 등을 자주 호스팅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276


13. 그렉터, 대보정보통신과 스마트시티 구축 전략제휴 체결
이번 제휴로 그렉터는 자체 보유한 엣지컴퓨팅 기술이 탑재된 엣지게이트웨이 '아이커넥터'와 IoT 플랫폼 '앨리엇 엣지 플랫폼'을 대보정보통신의 다양한 현장 인프라와 고객사이트에 접목시켜, 스마트시티와 지능형빌딩시스템(IBS),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양사가 함께 선점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256


14. 핸디소프트, 협업 솔루션 ‘핸디 스마트 오피스’ 출시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근태관리, 임원 재실 관리, 사무실 환경 관리 등 그룹웨어와 IoT 기술의 접목도 활발해 지고 있으며, 기존 그룹웨어 구축 프로젝트의 산출물을 패키지화한 ‘전결 규정’, ‘메모 보고’, ‘문서 일괄 변환’을 부가 솔루션으로 제공하는 등 각 기업의 환경에 맞춰 협업과 업무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확장 기능을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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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경기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가상현실(VR)콘텐츠 운영
대학측은 서대문구청의 협력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의 고증을 바탕으로 경기대 첨단미디어테크랩연구소가 VR콘텐츠를 제작하여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옥고를 치렀던 서대문형무소 역사기록을 VR콘텐츠로 제작해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는 관람객은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2281520001&code=940100


2. KT, 스위스 가상현실(VR) 시장 공략 본격화
세컨드월드는 VR 체험사업뿐 아니라 렌탈, 카페 등을 추진하는 사업자다. 이번 MOU 체결을 시작으로 스위스 이베르동(Yverdon), 부시니(Bussigny) 지역에 VR 체험공간을 오픈, 이후 10여개 이상으로 사업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T는 세컨드월드에 VR 플랫폼과 VR 어트렉션 2종을 제공하기로 합의하고 향후 세컨드월드와 공동으로 유럽 내 타사업자로 시장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103


3. 리얼리티리플렉션, 쓰리래터럴과 'VR 디지털 휴먼' 개발
리얼리티리플렉션은 설립 초기부터 가상현실 세계에 가장 사실적인 디지털 휴먼을 만드는 기술을 연구해 왔다. 이에 160대의 DSLR 카메라와 뎁스(Depth) 카메라가 설치된 3D 스캐닝 스튜디오 설비를 구축하고, 3D 휴먼 스캐닝과 이미지 컴프레션, 리얼타임 포토리얼리스틱 렌더링 기술력을 쌓아왔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8093735


4. ‘360도 카메라 없이 VR 콘텐츠 만든다’ 네이버, 관련 기술 특허
네이버가 손쉽게 VR(가상현실)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360도 카메라 없이 네이버 지도 파노라마(거리뷰) 데이터를 활용해 VR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을 최근 개발했다. VR 콘텐츠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 확산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8/2018022800930.html


5. [MWC 2018] 눈앞에 다가온 '5G'…응용 서비스 봇물
특히, 통신 장비업체들은 5G를 통해 수익을 낼 수 있는 사업 모델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IoT로 대표되는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같은 개인(B2C) 영역으로 통신사를 설득할 수 있게 사례 중심으로 전시관을 꾸몄다. 또 기존 4G 망 업그레이드를 통해 장비 투자비를 절감할 수 있는 방안도 제시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8/2018022801145.html


6. 5G의 킬러서비스는 무엇이 될까?
5G 시대의 킬러 서비스로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이다. VR/AR은 일반 멀티미디어 콘텐츠보다 용량이 4배 가까이 크다고 한다. 이 때문에 훨씬 대역폭이 넓고 빠른 데이터 전송 기술이 필요하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1600


7. '가상현실·증강현실 용접교육' 꿈 아닌 현실로
[2017 지역특화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탐방] (1)빅스스프링트리
고위험·고숙련 산업현장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지원
가스터빈 자체 개발도 박차 "정비 통합플랫폼 구축할 것"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60312


8. 국립생태원, 스마트폰용 증강현실 콘텐츠 3월 1일부터 제공
호랑이와 금강앵무를 주제로 그려진 체험활동지를 색칠한 뒤에 증강현실 전문 개발사 서커스컴퍼니에서 개발한 스마트폰 전용 앱 ‘서커스AR’을 스마트폰에 내려받아 체험활동지에 비추면 색칠한 동물들을 증강현실(AR) 그래픽으로 볼 수 있다. 체험활동지는 3월 1일부터 국립생태원 누리집(www.nie.re.kr) 자료실에서 그림파일(JPG)을 내려받아 직접 인쇄하거나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1층 상설 체험존에서 인쇄물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http://www.news-stor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86


9. "기사를 실감나게"…NYT·WP, 평창올림픽때 AR기술 활용
해외 주요 언론사들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증강현실(AR) 기술 실험장으로 적극 활용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28일 한국신문협회와 NYT 등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평창올림픽에서 뉴욕타임스(NYT)와 워싱턴포스트(WP)는 AR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보도를 쏟아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7/0200000000AKR20180227095600033.HTML


10. 스마트폰 이을 모바일은?…노키아 '커프'·'슬리브' 개발
신종 모바일 기기 공개…근육 움직임만으로 제어·키보드 불필요
웰던 CTO "스크린 없는 스마트폰도 가능…통신장치 역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8/0200000000AKR20180228134000017.HTML


11. 부산 영화체험과 트릭아이를 한 번에
특히 2017년에는 세계 최초로 AR(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해, 3D 입체 착시 체험을 보다 역동적이고 생생하게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전시 업종 외 IT 분야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최근에는 MR(혼합현실) 기술을 적용한 작품 개발에도 매진하고 있다. 특히 트릭아이뮤지엄측은 이번 재개관을 계기로 용두산 공원 주변 관광지에 VR(가상현실)과 AR, 그리고 MR 기술을 적용 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http://www.travelnb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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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광주 남구, '사물인터넷(loT)기반' 대기오염 관리 시스템 구축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문제를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효율적인 공기 질 관리를 위한 사물인터넷(IoT) 기반 미세먼지 측정망 추가로 구축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185


2. 팅크웨어, LG유플러스와 사물인터넷 블랙박스 개발
통신형 블랙박스는 협대역 사물인터넷을 통해 스마트폰을 통한 주차 위치 확인, 차량 연비 및 베터리 상태 확인, 주차 중 발생되는 충격 알림 및 이미지 전송 기능 등 협대역 사물인터넷 통신망을 통한 원격 모니터링 기능을 주요 특징으로 하고 있다. 현재 관계사인 라임아이와 모듈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LG유플러스는 통신형 블랙박스 개발에 필요한 기술과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2102003&type=det&re==


3. GSMA, 모바일 IoT·LPWA 네트워크 발전에 가속도 붙어
현재까지 23개 모바일 업체들이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과 LTE-M에서 전세계에 41개 모바일 사물인터넷 네트워크를 출시했다. 34개 사물인터넷 연구소를 비롯해 GSMA의 모바일 사물인터넷 혁신 커뮤니티(Mobile IoT Innovators Community) 내 800개 이상의 조직으로 구성된 확장 중인 커뮤니티가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GSMA 인텔리전스(GSMA Intelligence)의 예측에 따르면 2025년까지 18억 개의 허가 받은 LPWA 연결을 포함해 31억 개의 셀룰러 사물인터넷 연결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940


4. 한컴그룹, MWC 2018서 '미래형 스마트시티' 선보인다
한컴그룹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보안 등 그룹의 솔루션과 기술을 망라한 '한컴 스마트시티 플랫폼', '서울형 스마트시티'를 전시한다. 한컴그룹의 스마트시티 플랫폼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 차량, 드론, CCTV, 스마트빌딩을 제어하는 IoT 플랫폼 ▲ 소방, 통신, 방범 등 시민 안전 및 편의와 연관된 스마트 공공 서비스 ▲ 전자정부, 스마트계약, 스마트 금융 등 블록체인 바탕의 스마트 행정 서비스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2/0200000000AKR20180222096500017.HTML


5. 기계설비산업 홍보관 문 열었다
엘에이치는 에너지 사물인터넷(IoT) 등 주요 기술을 비롯해 중소기업 신기술 신자재 전시, 엘에이치 판로 상담을 위한 상담부스 등 동반성장 코너를 마련했다. 또 공동주택과 도시를 중심으로 하는 스마트 홈 등 주요 기계설비 전시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설비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모델을 제시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property/833248.html


6. 삼성웰스토리, 유전자 맞춤형·고령친화형 식단 개발한다
삼성웰스토리와 한국식품연구원은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패키징 등의 기술을 통해 식자재의 품질 이력을 관리하고 신선도를 유지하는 스마트유통 시스템 개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2/0200000000AKR20180222099700030.HTML


7. 공항서 경기장까지 AR길안내 척척… 세계인이 반한 IT올림픽 `금메달감`
동계 올림픽이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IT 기술 중 하나인 사물인터넷(IoT) 활용 서비스들이 평창을 찾은 세계인의 주목을 끌고 있다. 올림픽 메달 성적은 톱10에 만족해야 할 상황이지만, 이곳을 찾은 관람객들 사이에서는 'IT올림픽' 만큼은 '금메달'감이라는 찬사가 절로 나온다. 특히 사물인터넷(IoT)·위치기반 기술을 활용한 길찾기 서비스인 'AR 웨이즈(Ways)'와 정밀 측위·NFC 센서를 적용한 앱 연동 웨어러블 '스마트밴드'는 생활 속의 IT 기술이라는 의미를 체감시켜주고 있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22302100431049001


8. 노키아와 텔레2, 글로벌 IoT 서비스 제공 위해 제휴
노키아의 월드와이드 IoT 네트워크 그리그(Worldwide IoT Network Grid)는 IoT 서비스를 위한 원스탑 상점으로서 텔레2의 기업 고객에게 IoT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이번 제휴를 통해 노키아 윙(Nokia WING)의 기업 고객들이 운송, 유틸리티, 건강 관리, 해외 운송 등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0487


9. 그래메디스, IoT 기반 스마트 기저귀 관리 시스템 전시
그래메디스는 제 34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8)에 참가해 기저귀를 착용한 영유아나 중환자, 치매환자, 와상환자 등의 대소변을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습진·발진·욕창의 피부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 기저귀 관리 시스템'을 선보인다.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819


10. 레드밴스, 스마트 조명 ‘오스람 스마트 플러스 램프’ 출시
스마트 조명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램프와 제어 장치를 무선 인터넷으로 연결해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조명이다. 시장조사업체 PMR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 조명 시장은 2016년 68억 달러(약 7조원)에서 2025년 403억 달러(약 44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214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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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SKT, 사물인터넷(IoT) 전용망 4월 전국 상용화
IoT 전용망인 'LTE Cat.M1', 기존 LTE-M 통신모듈 대비 전력효율↑ 가격↓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6636


2. 지니언스, NAC 새버전으로 IoT-클라우드 정조준
지니언스는 신제품에 '풀 오케스트레이션 보안 플랫폼'이라는 개념을 담아 IoT와 클라우드 환경에 NAC를 적용해 맥, 리눅스 등 여러 운영체제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또 단말플랫폼 인텔리전스를 통해 IT플랫폼 정보와 운영기술(OT) 산업군 플랫폼 정보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IoT환경의 단말 관리도 체계화한다고 강조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1203648&type=det&re==


3. 노키아, MWC서 스마트시티 플랫폼 공개
미국 정보기술(IT)매체 지디넷은 노키아가 스마트시티를 구현하는 데 필요한 네트워크와 사물인터넷(IoT) 센서, 비디오 감시, 환경 관리 등 일련의 서비스와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1084959&type=det&re==


4. "스마트폰으로 내차 블랙박스영상 확인"…SKT 4월 상용화
전력 효율 높인 IoT망 LTE Cat.M1 이용…MWC서 내주 공개
데이터 실시간 관리가능한 'IoT 혈당측정관리기'도 출시 예정
http://www.yonhapnews.co.kr/it/2018/02/21/2408000000AKR20180221042600017.HTML


5. 지니언스, IoT·클라우드 환경 지원 ‘지니안 NAC v5.0’ 선봬
지니언스는 IoT 환경과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네트워크 접근제어(NAC) 적용과 맥, 리눅스 등의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하는 신제품 콘셉트를 ‘풀 오케스트레이션 보안 플랫폼(Full Orchestration Security Platform)’으로 잡았다. 단말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IoT 환경에서 체계적인 단말 관리를 위해 ‘단말 플랫폼 인텔리전스(DPI)’를 통한 IT 플랫폼 정보와 함께 운영기술(OT) 산업군의 플랫폼 정보까지 제공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039


6. 노르마, MWC 스타트업 박람회 '4YFN' 참가
노르마는 MWC 4YFN 전시회 현장의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공동관에 참가해 네트워크보안기술을 소개하고 해외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업 무선네트워크 취약점 점검 솔루션 앳이어(AtEar)와 가정용 사물인터넷(IoT) 기기용 백신 IoT케어(IoT Care)를 선보일 예정이다. 글로벌 통신사, 제조사와 비즈니스미팅을 진행해 보안서비스, 기술 및 제품개발 협업방안을 모색한다는 구상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1090507


7. “교활한 안드로이드 랜섬웨어, IoT 기기부터 장애인 서비스까지 노려”
이어 “리눅스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뿐만 아니라 커넥티드카, 스마트 가전, 내비게이션 장치, 의료 기기, 산업용 제어 장치 등 다양한 IoT 기기를 구동하기 위한 운영체제로 사용의 폭을 넓혀가고 있기 때문에 랜섬웨어 감염 때 피해가 커질 수 있다”며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장치가 공격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037


8. 명품부터 첨단 IoT까지…350여개 홈퍼니싱 브랜드 한자리에
특히 홈퍼니싱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국내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주목을 끌고 있다. 국내 최고의 사물인터넷(IoT) 기술력을 선보이는 LG전자의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가 혁신적인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칼럼냉장고·냉동고` 라인을 선보인다. 3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칼럼냉장고·냉동고를 공간디자인그룹 보이드플래닝과 함께 아트피스 같은 오브제로 소개해 사람과 기술을 잇는 주방 공간을 전시한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760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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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3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미야우치 켄 소프트뱅크 부사장 "인터넷 혁명으로 '에너지 공유 시대' 열린다"
“앞으로 IoT 기술이 더욱 발전해 ‘IoT 시대’가 오면 산업과 산업, 산업과 사람, 산업과 정부, 산업과 물건, 사람과 로봇이 연결되는 게 가능해진다”며 “이를 바탕으로 에너지 사업은 ICT 기술에 의해 향후 각 개인이 주체가 되는 에너지 발전, 제어, 판매 등을 할 수 있을 것”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30/2017113002023.html


2. 2018년 가장 '핫'하게 될 IoT 애플리케이션
최신 유망 분야인 IoT가 최종 사용자에게 좀 더 매력적인 배치를 제공하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메라는 "분산형 기업, 소매 및 물류, 건강 관리, 스마트 도시 전반에 적용되는 최신 사용 사례와 배치는 해당 분야의 수직 계열에 걸쳐 더 큰 추진력을 제공할 것
http://www.itworld.co.kr/insight/107386


3. 4차 산업혁명 ‘큰그림 1.0’…지능화기술 R&D 2조2천억 투자
신산업으로의 원활한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에 사물인터넷·로봇 등 신기술 훈련과정을 개설하고, 스마트제조 분야 직무전환 교육 실시도 추진한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21476.html


4. 도시의 삶이 바뀐다
“소음을 통해 스스로 인구 밀도를 파악하고, 대기오염을 측정해 자동으로 조명 밝기를 조절해요. 바르셀로나 지역 곳곳에 설치된 100여 개의 ‘스마트 가로등’은 단순히 빛 조절을 할 뿐 아니라 도심에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동시에 신호등 역할까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0646


5. 신성장 사업 어그러진 日 도시바…경영 재건 계획 물 건너가나
도시바가 신성장 동력으로 꼽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사업 부문에서 300명에 달하는 인력을 감축하기로 했다. 도시바의 경영 재건(再建) 계획이 회사 뜻대로 풀리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29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일본 현지 매체는 도시바의 정보통신기술(ICT) 부문 자회사인 ‘도시바디지털솔루션’이 300명 규모의 인력감축을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30/2017113002591.html


6. 中 IT 공룡 바이두·샤오미, AI 사업 협력 강화
중국 최대 인터넷기업 바이두(NASDAQ:BIDU)가 샤오미(Xiaomi)와 파트너십을 맺고 사물 인터넷(IoT) 및 인공지능(AI) 사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29일(현지시각) 미국 경제전문매체 CNBC는 중국 바이두와 샤오미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AI, IoT 부문 등 신(新)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협력 관계 강화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30/2017113001927.html


7. 국방무인화·간병로봇·준자율차…2022년 달라지는 생활상
인공지능, 빅데이터, IoT 등 관련 기술을 총동원해 미세먼지의 원인을 규명하고 오염을 감소시키는 노력에 힘입어 대기 중 초미세먼지 오염도가 지금보다 31% 낮은 18㎍/㎥ 수준으로 낮아진다. 또 센서가 상태를 자동으로 파악하는 스마트 상하수도가 일반화돼 그 비중이 상수도 26%, 하수도 49.6%로 높아진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30/0200000000AKR20171130103300017.HTML


8. 제8회 SBA서울혁신포럼, '6대 기술 통한 4차 산업혁명의 미래를 보라'
이번 8회 포럼은 인공지능·클라우드·빅데이터(12일), 스마트팩토리·사물인터넷·드론(13일) 등 2017년 한 해동안 다뤄왔던 4차 산업혁명 관련 주요 의제들을 종합적으로 다루는 것은 물론 '일의 미래와 중소기업의 직무혁신'이라는 주제로 산업변화에 따른 일자리 문제들을 돌아보는 다양한 발제와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71130000471


9. 노키아, 美 주니퍼 네트웍스에 160억달러 규모 인수 제안
핀란드 노키아(HEL:NOKIA)가 미국 통신장비업체 주니퍼 네트웍스(NYSE: JNPR)와 인수・합병(M&A) 협상을 진행 중이다.  CNBC 등 외신은 29일(현지시각) “노키아가 주니퍼 측에 약 160억달러에 인수하겠다는 제안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주니퍼의 시가총액 약 111억2000만달러보다 50억달러 정도 많은 규모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30/2017113001830.html


10. 정보보호 신산업 허브 ‘정보보호 클러스터’ 판교에 들어서다
정보보호 스타트업 21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엠투엠테크, 제이애니솔루션, 시옷, 티엔젠, 시큐리티플랫폼, 센스톤, 페스카로 등 사물인터넷(IoT)보안·융합보안·정보보안 분야 스타트업들이다
https://byline.network/2017/11/1-955/


11. 한국기업 상대 美 관세법 위반 혐의 신고 증가...발동 요건 까다롭지 않은 특허침해 주의해야"
락슈미 아루나찰람(Lakshmi Arunachalam) 박사가 “삼성을 포함한 수십 개 기업이 본인 소유 웹 애플리케이션 IoT(사물인터넷) 특허를 침해했다”며 이들 기업을 337조 위반 혐의로 ITC에 신고했다. D램 제품 관련 특허를 가진 원 린(Wen T. Lin)은 지난 9월 18일 SK하이닉스가 337조를 위반했다며 ITC에 신고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30/2017113002421.html


12. 전 세계 '하늘길 관문'이 부산에서 열렸다
미래 공항에 도착에서 출국하기까지 진행되는 모든 과정을 사물인터넷(IoT) 같은 첨단기술과 접목한 생체인식시스템, 스마트 수하물처리, 첨단 안내로봇 등이 볼거리를 제공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1130000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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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2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7년11월 2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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