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종합] 2018년 07월 2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진화된 사물인터넷 서비스… '5G시대' 성큼
KT ‘기가 IoT’는 유·무선 인터넷을 통해 가정 내 생활기기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가정 안전을 책임지는 ‘기가 IoT 홈’과 건강 관리를 돕는 ‘기가 IoT 헬스’가 있다. 기가 IoT 홈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가정에 있는 홈캠, 가스안전기, 플러그, 도어록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2254401
2. 왓츠앱·페이스북 메신저, 기업내 최대 보안위협?
미국 중간선거 겨냥한 해킹 시도, 로봇 청소기와 감시 기계,
가정용 네트워크 취약점 무료 진단해주는 ‘아비라 홈 가드’,
기업 내 최대 위협 앱에 오른 왓츠앱과 페이스북 메신저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577&kind=3
3. 삼성전자, 스타트업 투자도 'AI' 중심...AI 글로벌 리더십 '장기 포석'
특히 삼성전자는 글로벌 AI시장에서 리더십을 구축하기 위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관련 기술기업에 대한 투자를 수 년 전부터 이어왔다. 지난 2015년 인공지능 기술 스타트업 비카리우스, 2016년 인공지능 플랫폼 기업 비브랩스, 2017년 텍스트 음성변환 기술 스타트업 이노틱스에 이어 국내 대화형 인공지능 기술 스타트업인 플런티를 인수했다. 삼성넥스트는 세계의 스타트업들과 협업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과 함께, 증강현실과 가상현실(AR, VR),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기반 건강관리, 스마트시티 등을 업계에서 주목받는 기술로 꼽았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22109
4. OS 점유율 80% 구글, 왜 새 OS 개발할까?
최신 블룸버그, 기가진 등 외신에 따르면 2016년 퓨시아의 존재가 알려졌을 때 업계는 이 OS가 사물인터넷(IoT)용으로 개발되는 것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퓨시아 개발에 종사하는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 OS는 IoT뿐 아니라 스마트 스피커와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말기 기반 OS를 지향하고 있다. 현재 모바일 OS로 압도적인 점유율을 가진 안드로이드 외에, 노트북 PC용 크롬OS 및 구글 어시스턴트 앱 등을 모두 통합하는 주력 OS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2083518&type=det&re=zdk
5. 과기정통부, '스마트 디바이스' 공모전 개최
AI·IoT·AR·VR 등 활용 기기 대상...기업·일반인 참여 가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2002739&type=det&re=zdk
6. “로봇·IoT 인재양성 통해 글로벌대학 만들 것”…정병석 전남대 총장
“초고도화된 과학기술이 인간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는 세상이 됐다. 빅데이터에 기반을 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IoT), 로봇, 드론, 3D 프린트가 대표적이다. 이런 분야에서 변화를 선도하지 않으면 경쟁에서 낙오할 수밖에 없다. 융복합형 인재 양성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지혜롭게 헤쳐나갈 방법을 모색하는데 대학 구성원의 역량을 모으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23718
7. AI 스피커 보급, 올해 300만대 달해 “7가구 중 1가구 보유”
국내 인공지능(AI) 스피커 보급량이 올해 300만대에 달해 7가구 중 1가구는 AI 스피커를 보유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2일 KT그룹의 디지털 미디어렙 나스미디어가 최근 펴낸 ‘2018 상반기 미디어 트렌드 보고서’를 보면 올해 AI 스피커가 국내 전체 가구의 15% 수준인 300만대가량 보급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기준 보급량이 100만대 안팎으로 추산되는 것과 비교하면 1년 만에 약 3배 성장이 예상되는 셈이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7221218001&code=920100
8. IoT로 담보물 스마트관리… 다시 활기 찾은 동산담보대출
은행권 관리시스템 속속 개발..담보인정비율 40→60% 상향
모든 대출상품 적용 가능해져 당국-법무부 이달중 TF구성..연내 동산담보법 개정 예정
http://www.fnnews.com/news/201807221634437762
9. 한종희 사장 "가정용 마이크로 LED TV 내년 초 출시…대형TV 판매량 늘어"
최근 TV가 대형화되고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술이 발전하면서 TV는 점점 더 영상을 시청하는 기기 이상의 라이프스타일 TV로 변화하고 있다. 단순히 TV가 아닌 생활과 밀접한 디스플레이 스크린으로 인식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재 TV의 위치와는 달라져야 한다는 게 한 사장의 주장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60144
10. 삼분할 보안 체계로 리벤지 포르노 예방하는 '와임'
기반 기술을 활용해 연인뿐 아니라 비대면 거래 시 본인 인증 확인이나 의학용 사진 촬영, 국방 보안 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할 전망이다. 하피캠 외에도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 유통하는 '프라이버시 와임' 서비스를 개발해 도시가스사 등과 시범 적용을 협의 중이다. 사물인터넷(IoT)를 비롯해 다양한 영역에서 로그인에 적용 가능한 '시큐로그인'은 교통신호제어기 보안 인증 로그인 시범 사업에 적용됐다.
http://www.etnews.com/20180720000212
11. 삼영S&C, 가격 절반으로 낮춘 초미세먼지 센서 개발
삼영S&C는 세계 최초로 0.3마이크로미터(㎛) 초미세먼지까지 측정할 수 있는 발광다이오드(LED) 기반 미세먼지 센서를 개발하고 내달부터 양산한다고 22일 밝혔다. 광학 방식 미세먼지 센서는 광소자로 레이저나 LED를 사용한다. 광소자에서 빛을 내보내면 공기 중 먼지 농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산란도를 포토다이오드가 측정해 전자신호로 변환한 후 신호를 분석하는 원리다. 지름 2.5㎛ 이하 초미세먼지는 입자가 작기 때문에 노이즈와 신호 간 미세한 차이를 구분하는 기술이 중요하다. 삼영S&C는 광학적 구조 개선으로 신호 대 잡음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이 기술을 국내외 특허 출원했다.
http://www.etnews.com/20180720000137
12. 잇단 ‘M&A’ 효과…익스트림, 유무선 네트워크 시장 ‘리더’로 껑충
익스트림네트웍스가 최근 발표된 유무선 랜(LAN) 액세스 인프라 분야 가트너 매직쿼드런트(MQ)에서 ‘리더(Leader)’ 입지를 확보했다. 가트너 MQ ‘리더’는 기업 비전 완성도와 실행능력면에서 가장 앞서있는 것으로 평가, 인정받은 선두기업들이 위치한다. 지난해까지 3년간 유망기업군인 ‘비저너리(Visionary)’에 포함됐던 익스트림네트웍스는 올해 처음으로 시장 선도자로 시스코,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컴퍼니(HPE 아루바)와 나란히 위치하게 됐다.
https://byline.network/2018/07/22-17/
13. 내년 상용화되는 5G, 스마트시티에 어떤 영향 미칠까
LTE 네트워크용 장비의 경우 속도 및 지연율이 상대적으로 빠르지만 전력소모가 커 상대적으로 저전력을 요구하는 스마트 미러링 기기 등의 지원에 한계가 있다. 저전력 무선통신 기술인 지그비나 블루투스는 통신거리가 짧다. 와이파이 역시 통신거리가 짧고 간섭 이슈가 존재한다. 기존의 네트워크의 경우 비용적으로도 대규모 IoT 장비가 연결되는 환경 구축에도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867
14. 스마트홈 시대 이끄는 프리미엄 콘덴싱 보일러
LOTTE E&M Q’HOME 프리미엄 콘덴싱 가스보일러는 고효율 친환경 보일러로 평가된다.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세미형 콘덴싱(2개의 개별적인 열교환기를 합친 형태)이 아니라 유럽형 리얼 콘덴싱 열교환기(잠열·헌열 열교환기를 일체화)를 적용했다. 기존 제품보다 내구성과 열효율이 뛰어나 에너지효율 1등급, 저녹스(NOx) 1등급을 받았다. 사물인터넷(IoT)기술을 적용해 집 밖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실내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지역별 실시간 날씨 정보도 제공해준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2254151
15. 13억 인도시장, 우리 기업들 식품·자동차·전기전자 수출 노려야
ICT와 전자상거래 분야는 미국, 중국 등 글로벌 기업과의 자본력 차이로 인해 기술 및 투자 경쟁에서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인도 내 우리 기업의 인지도 역시 낮았다. 보고서는 "IT나 통신기업의 R&D 자본조달 및 사물인터넷(IoT) 기술 경쟁력 제고가 필요하다"며 "전자상거래 분야는 전자결제나 전자상거래 산업기술 육성 지원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22369
16. 샤오미 대형 IPO 통해서 인터넷 기업으로 거듭난다?
이 중 70.3%는 스마트폰, 사물인터넷과 라이프 스타일 제품은 20.5%, 인터넷 서비스 8.6%. 다만 샤오미는 향후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비중을 높여갈 계획이다.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인터넷 서비스의 8.6%라는 비중은 2016년 9.6%보다 낮아졌다. 증가세가 높은 분야는 사물인터넷과 라이프 스타일 제품군이다. 즉 여전히 90% 넘게 하드웨어에서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향후 성장의 핵심은 해외 시장과 인터넷 서비스로 샤오미는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21293
17. 4차 산업혁명도 나노에 달렸다.
현재 나노 신소재 중 활발하게 상용화가 이뤄지는 탄소나노튜브(CNT)는 고성능 이차전지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등을 만드는 필수 소재로 자리 잡았다. 나노소재, 나노소자, 나노센서, 나노부품, 나노시스템 등 나노기술은 제조·정보기술(IT)·의료·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과 연계성이 크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AI, 클라우드컴퓨팅, 빅데이터,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드론, 로봇, 3D 프린팅 등 주요 기술과 융합돼 발전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etnews.com/20180720000226
18.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SK하이닉스, 'AI 플랫폼 강화' 네이버·카카오 주목
4차 산업혁명이 머지않아 세상을 크게 바꿀 것으로 전망된다. 18세기 증기기관으로 대표되는 1차 산업혁명, 전기에 기반해 대량 생산을 가능케 한 2차 산업헉명, 컴퓨터와 인터넷 확산에 따른 3차 산업혁명에 이어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드론, 3차원(3D) 프린팅 등 각종 신기술로 사회가 또 한 차례 크게 변할 거란 얘기다. 4차 산업혁명은 주식시장에도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은택 KB증권 주식전략팀장은 “이미 주요국 증시의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미래 성장성이 높은 기술주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대기업들만 모아놓은 S&P500지수에서도 시총 1위(애플)부터 6위(페이스북)까지가 모두 기술주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2254211
19. 똑똑한 포스코 제철소… 스마트 CCTV 구축
포스코가 제철소 조업 환경에 특화한 스마트 폐쇄회로TV(CCTV) 인프라를 구축했다. 영상을 녹화하는 기존 CCTV와 달리 제철소 내 형상과 움직임 등을 자동 감지하고, 조업 분석에 활용하는 지능형 CCTV다. 오는 27일 취임을 앞둔 최정우 회장 후보도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각별히 관심을 쏟고 있어 ‘포스코의 스마트화’가 한층 빨라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2262631
20. ‘농업용 IIoT’가 뜬다…미국의 농업용 IIoT 활용사례
인구증가에 따른 식량수요를 충족하고 각종 위험에 대처하기 위해 각종 첨단기술이 도입되고 있다. 세계 최대 식량생산국인 미국은 사물인터넷과 농업을 결합한 이른바 ‘농업용 IIoT(Industrial Internet of Things)’를 정밀농업과 가축모니터링, 스마트 관개 등 다양한 농업 분야에 활용하며 스마트농업을 선도하고 있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2138
21. 이통사들, 이종 업종에 ICT 기술 입힌다
커머스·부동산부터 스포츠 중계까지…신사업분야 미래 먹거리로
http://newstomato.com/ReadNews.aspx?no=837130
22. AI·음성인식에 빅데이터로 쇼핑도 진화... 차세대 커머스 꿈꾸는 유통가
유통업계 신기술 적용한 커머스 확대...AI부터 ICT 융합 기술 도입
대형마트·편의점, 무인점포 개발 위해 신기술 적용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720000404
23. “거실을 갤러리로”…삼성, ‘더 프레임’ 신제품 출시
TV 꺼져도 예술 작품 보여 주는 ‘아트모드’에 슬라이드·큐레이션 기능 추가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37119
24. 전기자극 수트입고 하루15분 운동으로 몸짱된다
미래형 헬스장 '식스패드 스테이션' 일본서 개발
"근육발달에 효과적 주파수는 20Hz" 이론 기반
전기자극 통해 15분 운동해도 90분 고강도효과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2210265752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