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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서울시, '4차 산업+행정 ' 2,121억 원 투자해 청년일자리 창출
2015년 북촌에서 시작해 금천‧홍대‧신촌‧이대‧강남(2016년), 노원‧용산‧은평‧서대문 4개 자치구와, 서울로7017, 어린이대공원, 전통시장 (2017년) 등으로 확대한 ‘사물인터넷(IoT) 도시 조성’ 실증지역을 올해도 7개소 추가 조성한다.
http://www.outsourci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092


2. 엑시스, ‘2018 영상 보안 시장 10대 기술 트렌드’ 발표
사물인터넷은 이제 데이터를 확장, 수집하고 분석할 있는 단계에 도달했다. 연결된 장치의 네트워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려면 확장 가능한 아키텍처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위 IoT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존의 네트워크 인프라를 통해 서로 다른 노드 공급업체의 장비가 공존하면서 쉽게 정보를 교환하는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앞으로 더욱 중요한 것은 국제 표준을 수립해 다양한 IoT 플랫폼 간의 상호 운용성을 높이고, 벤더 종속에서 자유로운 시스템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07815


3. 센티미터 단위 정확도 갖춘 고속도로 지도 나온다···SK텔레콤·HERE 협업
SK텔레콤은 글로벌 초정밀 지도업체 히어(HERE)와 이러한 내용을 담은 ‘5G 자율주행·스마트시티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히어는 전세계 200 여개 국가에 내비게이션, 실시간 교통정보, 실내 지도를 제공하고 있는 초정밀 지도·위치서비스 기업이다. 아우디, BMW, 다임러 등 독일 완성차 3사, 인텔, 파이오니아 등이 ‘히어’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보쉬(Bosch), 콘티넨탈(Continental)도 ‘히어’ 지분 참여 의사를 밝힌 바 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100955001&code=920501


4. 삼성 “연결성” LG “개방성”… AI-IoT업체로 변신 선언
올해는 무엇보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업체들을 비롯해 소니 등 글로벌 전자업계의 오랜 강호들이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업체로의 색깔 변신을 선언한 것이 공통적인 특징이다. 미래에는 개별 가전의 성능보다는 제품 및 서비스 간 연결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AI를 활용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핀 포인트가 맞춰졌다. 이날 각 콘퍼런스에는 세계 각지에서 온 1000명 이상의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http://news.donga.com/Main/3/all/20180109/88097322/1


5. [CES 2018] 삼성, LG,소니... 사람들이 원하는 진짜 스마트 TV는?
LG전자의 새 TV 이름은 ‘LG AI OLED TV ThinQ’다. 이름부터 요란하다. TV 개발에 참여한 모든 관련 부서의 이름을 다 붙인 듯하다. 대신 이 TV의 지향점이 무엇인지는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 기술적으로는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와 사물인터넷 플랫폼인 ‘씽큐’ (ThinQ)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1066


6. 융합 스마트시티 활짝…CES 2018 막 올랐다
CES 2018에는 세계 약 4천개에 이르는 참가 기업들이 ▲자율주행·전장 기술 등 오토모티브 ▲스마트홈·홈엔터테인먼트 등 홈&패밀리 ▲스마트 시티·에너지 등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드론을 보여주는 로보틱스 등의 카테고리에서 부스를 차리고 관련 제품과 솔루션을 대거 선보이며 미래 먹거리 발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10020651&lo=zv37


7. 전세계 IoT 이동통신 가입회선 5억 돌파, 모듈 판매량 전년대비 35% 증가
IoT 이동통신 모듈 시장은 심컴 와이어리스(SIMComm Wiresess)가 출하량 부문에서 2017년 상반기 기준시장 점유율 23%로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매출액 부문에서는 캐나다의 시에라 와이어리스 (Sierra Wireless)가 시장의 약 35%를 차지하며 우위를 지키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는 심컴 와이어리스(SIMCom Wireless), 켁텔(Quectel)등 중국업체 등이 비교적 저렴한 2G와 3G모듈을 통해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데, 4G와 LPWA 네트워크 중심으로 시장이 바뀌면서 새로운 경쟁구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47427


8. [모션그래픽] 2018년 , 산업계가 꼭 알아야 할 5가지 제품 설계 트렌드
2. IoT가 바꾸는 설계도 
업계에서는 아마존 에코, 네스트 온도조절기, 또는 핏비트(Fitbit) 등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키려면 제조 기업은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혁신하여 현장의 제품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이해하고 활용해야 한다. 제품이 점점 더 복잡해지고 CAD 도면에 제품 정보를 메모하는 것만으로 더 이상 충분하지 않다. 더 체계화된 제품 개발 프로세스가 필요해졌다.
http://www.etnews.com/20180110000418


9. [CES 2018]코웨이, 정재승 교수와 '뇌파 이용 수면 케어' 협약 체결
이번 협약으로 코웨이와 정재승 교수는 뇌파를 이용한 수면 단계 분석 및 개인 별 최적화된 수면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나갈 계획이다. 이로써 코웨이는 매트리스 맞춤 케어 렌탈 비즈니스의 수면 케어 솔루션 역량을 강화하게 됐다.
http://www.etnews.com/20180110000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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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가전→플랫폼→도시'...CES 2018, 스마트 혁신의 '판' 키운다
다만 CES의 주최 측인 CTA(전미소비자기술협회)가 이번 행사의 테마를 '스마트시티(Smart City)'로 선정한 것에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 2010년대 이후 스마트 가전, IoT, 인공지능 서비스, 자율주행 솔루션 등 복잡다단하게 흩어져 있는 CES의 테마들을 하나로 포괄해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 것이기 때문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4/2018010402284.html


2. 기업들의 AI·빅데이터·IoT 융합…5G로 가속도 붙는다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기존 사업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을 융합하면서 사실상 IT 기업으로 바뀌고 있다. 5G는 산업 간 융합을 더 촉진하고 있다. <소리 없는 연결>(한스미디어)의 공동 저자인 민준홍씨는 “5G로 데이터가 더 빠르고 정교하게 흐르기 때문에 산업 융·복합을 꾀하는 기업에는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050600075&code=930100


3. NXP, 자율주행차 개발용 오토메이티드 드라이브 키트 발표
자동화 드라이브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려면 다양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옵션에 쉽게 액세스 할 수 있어야 한다. NXP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파트너들이 다양한 개발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유연한 개발 플랫폼을 육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NXP 오토메이티드 드라이브 키트는 레벨 3 개발 기준을 제공하며, 생태계 성능이 확장됨에 따라 자체적 수준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공한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525


4. '미래자동차 모빌리티 혁명' 저자 정지훈 “韓 미래차 개발, 새로운 플레이어 많이 등장해야”
자율주행차에 대해서 질문 드릴텐데요. 국내에서는 네이버나 다음카카오와 같은 곳들이 추진하고 있는데 해외에 비교해서 어느 정도 수준차이가 난다고 볼 수 있을까요?
http://news.mtn.co.kr/v/2018010513290672387


5. 닛산, 뇌파 이용하는 자율주행기술 개발. 2018 CES 공개 예정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398


6. 4차산업혁명, 상용차 자율주행 동향
- 자율주행 시장, 승용차보다 상용차 주도 전망
- 2020년경 자율주행 상용화 시대 진입…일상화 전망
- 국가ㆍ지자체 협력 대규모 자율주행 실증사업 추진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670


7. 자율주행 택시·길 안내 로봇…스마트시티가 온다
"목적지를 말하면 넓은 전시장에서도 정확하게 길을 안내해주는 안내로봇…운전기사 없는 자율주행 택시…." 오는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스마트 시티'를 슬로건으로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8)이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150여개국, 3900여개의 업체, 17만명의 관람객이 참가한다. 올해로 51회째인 이 전시는 가전으로 출발했지만 모든 ICT를 아우르는 행사로 발전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10512595798635


8. 배터리 폭발·자율주행 사고를 예방한다…’검사장비’ 주목!
자율주행차의 경우에는 차를 탄 인간의 생명과 직결되는 기술과 부품은 0.1%의 오류도 용납되지 않는다. 100% 안전성이 필수적이다. 자율주행차에는 ▲차선을 인식하는 센서 ▲주변을 인식하는 카메라와 레이더·라이다 ▲센서가 수집한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술 ▲이상 유무를 판단하는 기술 ▲갑작스러운 상황을 제어하는 부품이 필요하다. 또한, 이러한 기술과 부품들은 0.1초 이하의 짧은 순간에 지연과 이상이 없이 구동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기술과 부품 제작영역부터, 조립, 완성, 상용화까지 수많은 검사가 필요하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223


[인공지능]
 - 2018년 01월 0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0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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