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업체 절반 서울에 있지만...성과는 '글쎄'
사물인터넷 매출액 서울 22.9% vs 경기도 46.3% 압도적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108_0000467612
2. "삼성 폴더블폰, 5G·AI·IoT와 결합해 더 진화할 것"
고동진 사장 "내년 상반기 출시…구글과 UX 개발 박차"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1120855&type=det&re=zdk
3. KT, 호주 스마트 커뮤니티 세운다
정부가 수출 추진 스마트시티 축소판… 서울대·컨소시엄사 등 참여 업무협약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31740&code=11151400&sid1=eco
4. 누리텔레콤, 한전 스마트 전력량계 14만4000대 수주
누리텔레콤은 스마트 전력량계를 비롯해 고압 및 저압 AMI용 통신모뎀, 데이터수집장치(DCU), 헤드엔드 시스템을 비롯해 계량데이터관리시스템(MDMS)과 연계할 수 있는 지능형 검침인프라(AMI) 솔루션을 한전과 해외 전력사 등에 공급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1/2018111100269.html
5. 롯데마트, 전 상품에 QR코드 도입
롯데마트는 오는 12일부터 매장 내 판매하는 상품의 가격표에 QR코드를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주류, 패션, 토이 등 일부 품목은 제외된다. 고객이 상품 가격표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스캔)하면 상품의 상세정보와 상품평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모바일 롯데마트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주문도 가능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9/2018110902729.html
6.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 성황… 창업혁신 플랫폼 '자리매김'
대구시 및 한국가스공사 주최,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혁신적 디바이스 및 소프트웨어(SW)를 개발하는 ‘메이커톤’ △주제별 아이디어 및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아이디어톤’ △스타트업 사업계획 및 아이디어를 피칭하는 ‘스타트업 오디션’ △중·고교생들의 정보통신기술(ICT) 경연인 ‘루키캠프’ 4개 부문과 함께 부대행사로 스타트업의 스케일 업(UP)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스타트업 페어’도 열렸다
http://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713
7. 민관 협력 활동으로 풍영정천 오염사고 사라졌다
광주 도심 하천인 풍영정천의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려는 민관 협력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주민들이 제안한 수질 감시 체계를 구축한 이후 오염사고가 관측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하천을 건강하게 되돌려 놓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11일 광주 광산구와 환경단체인 풍영정천 사랑모임에 따르면, 최근 1년간 풍영정천에서 인근 산업단지 업체의 오폐수 사고 또는 무단 방류가 발생하지 않았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13562
8. ‘스마트 보안등 점멸기 설치' 양천구 우수 사례 경진 최우수상 받아
보안등 관리에 사물인터넷(IoT)를 도입, 신속한 유지보수 및 조명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조명관리로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스마트 보안등 점멸기 설치 사업(양천구 도로과)’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11120524898538
9. LX 대전충남본부, 도시공간정보컨퍼런스 참가
대전시와 대전도시공간정보발전협의회가 주최·후원한 도시공간정보컨퍼런스는 관련 산업체, 대학, 연구소, 국토교통부, 시도 관련 공무원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LX는 '국토에 가치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UVA(드론), 3D 정밀스캔 기반 AR(증강현실), MR(홀로렌즈 복합현실) 체험, 융복합 드론을 활용한 LX국토정보 분석시스템, 재해지도 등을 다룬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42637
10. 세계 1위 스마트홈 시장 미국의 트렌드는 '보안·호환성'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11일 발표한 '미국 스마트홈 소비자 트렌드와 시사점'에 따르면 최근 미국의 스마트홈 트렌드는 ▲인공지능(AI)·음성인식 기술의 빠른 적응 ▲보안에 대한 높은 관심 ▲제품의 상호 운용성 ▲경험보다 가격 등이 꼽힌다. 미국 스마트홈 시장은 세계 1위로 중국, 일본, 영국 등 주요국에 비해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42.1%)을 차지하고 있다. 가정 내 보급률도 32%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며 구매 의향도 높다. 특히 실내외 보안 카메라, 연기 감지 센서, 스마트 알람, 스마트 도어락 등 스마트홈 보안 이용 가구는 지난해 1800만 가구를 기록했고 오는 2022년까지 연평균 18.5%의 높은 증가율이 예상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11108172765712
11.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SW코딩 기반 loT 전문가 과정’ 개강
경기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은 지난 7일 강남대학교 강의실에서 ‘SW코딩 기반 IoT구현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교육은 사물인터넷(IoT)와 SW코딩 개념의 이해, 프로그래밍, 앱인벤터, 아두이노, IoT 활용 등의 전문 이론·실습과, 취·창업 대비교육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강남대 창업전문가 고태형 교수가 창업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화 전략 수립,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111010006027
12. AI 스피커 ‘후발주자’ 삼성전자, 판 흔들까
삼성전자가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서 열린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SDC) 2018’에서 인공지능(AI) 스피커 ‘갤럭시 홈’을 선보이며 AI 스피커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지난 8월 ‘갤럭시 노트9’ 공개 행사에서 잠깐 모습을 드러낸 적은 있지만 직접 이용해볼 수 있도록 실물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 카카오와 네이버, SK텔레콤(SKT) 등이 주도하고 있는 국내 AI 스피커 시장에 삼성전자까지 뛰어들면서 이 시장이 그야말로 ‘춘추전국시대’를 맞고 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96883
13. 'AI에 꽂힌' 5대그룹 총수들…총성 없는 기술 주도권 확보 전쟁
신동빈 롯데 회장도 석방 이후 ‘디지털 전환’을 강조하며 그룹 전반에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사실 신 회장은 구속 이전부터 일부 서비스를 디지털화하는 것으로는 고객들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없다는 지론 아래, 비즈니스 전 과정에 AI, 로봇,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할 것을 당부한 바 있다.
http://m.ekn.kr/section_view.html?no=396882
14. "4차혁명 시대, 핵심기능 담은 ERP면 충분"
LG CNS 진경선 단장 "고객 맞춤형 개발 전략…계열사 넘어 대외시장 확대"
http://www.inews24.com/view/1139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