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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04일 전지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vs 수소차, 미래차 패권 누가 쥘까?
정부가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로드맵을 발표한 이후 수소전기차를 지원하는 정책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는 도심 충전소 설치에 걸림돌이었던 입지 규제를 풀어 국회 등에 수소충전소를 설치하는 것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수소차 생산과 연료전지 보급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도 곧 구체화할 것으로 보인다. 바야흐로 수소차 시대가 열리는 것일까?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884361.html


2. 미세먼지 배출 없는 친환경 '전기차', 우리는 어디까지 왔나?
2019년 1월에 집계된 미국의 전기자동차 판매량을 살펴보면 2018년 1월 대비 43%나 늘어난 1만 7천여 대에 달한다. 미국은 연말에 전기자동차 구매 관련 세제혜택이 몰리다 보니 매년 1월에는 판매량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 통상적인데, 상당히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때문에 2019년 전기자동차 판매량도 기대해볼 만하겠다는 것이 중론이다.
http://monthly.appstory.co.kr/plan11479


3. LG화학 "유럽 전기차 배터리 생산능력 확대 검토"
LG화학 관계자는 4일 “전기차 배터리 생산능력을 지속 확대하는 추세로 유럽 내 신규 공장 설립을 포함해 기존 공장 증설과 생산능력 확장 등 여러 가지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시기와 규모는 확정된 바가 없다”고 덧붙였다. LG화학은 한국 오창, 미국 홀랜드, 중국 난징 제1·2공장, 폴란드 브로츠와프 등 글로벌 4각 생산거점을 운영한다. 현재 35GWh 수준인 전기차 배터리 생산능력을 2020년까지 110GWh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중 폴란드 공장 생산 비중이 절반가량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http://www.etnews.com/20190304000281


4. 중국 전기차 시장은 생각보다 빠르게 달린다.
사람들은 점점 공기청정기나 청소기,블루투스 이어폰같은 것이 필요하면 제품력이 높으면서 가격경쟁력까지 보유한 ‘중국산’으로 골라서 산다.그렇다면 자동차는 어떨까?아직까지는 그래도 유럽의 자동차가 강세-라고 생각한다면지난 5회차 칼럼에서 다룬 벤츠와 BMW간의 합작법인 논의에 대해서 읽어보시길. 전통의 강호였던 유럽 자동차제조기업이 중국의 IT기술 산업의 성장으로 압박감을 느껴 적극적인 대응을 한다는 이야기를 보면 꽤나 충격을 받을 수도 있겠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2521


5. 나노스, 中체리자동차와 한국형 전기차 공동개발·생산 협약
나노스는 중국 전기차 상용차 부문 생산 1위 기업 체리자동차(CHERY Automotive)와 수소 전기자동차 유통 및 한국 제조공장(SKD) 설립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상호협의를 거쳐 조만간 본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나노스와 체리자동차는 국내 독점판매를 전제로 한 한국형 수소전기차 개발을 중국 현지와 국내에서 동시에 착수할 계획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30408354341285


6. ‘수소충전 프로토콜’ 갖춰야 수소전기차 활용 ‘극대화’
수소충전 프로토콜, 최단 시간에 수소를 안전하게 100% 충전하는 기술
미국 SAE의 J2601, 룩업테이블 및 MC-Formula 기반의 충전방식 규정
일본, JPEC-S 0003 시행 중…SAE 기준과 달리 Midium Duty 충전기준 규정
국내, 충전프로토콜 표준화 늦었지만 수소경제 확산에 ‘긍정적’ 기대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7334


7. 독일 완성차업계, EV 개발에 77조원 쓴다
 -CO2 감축 위한 대대적 조치
 -고비용 저수익은 협업으로 돌파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903031813351


8. 급증하는 전기차 수요 ‘소비자 마음 움직이기 시작했다’
EU중심으로 수요 변곡점 임박…전기차 배터리 주가 동반 상승 기대
http://www.kidd.co.kr/news/207480


9. 포르쉐, 중형 SUV ‘마칸’ 전기차 선보인다
포르쉐는 지난 화요일, 마칸의 전기차 버전 발표와 함께 오는 2025년 초까지 라인업의 50%를 전기차로 구성한다 입장에도 변함이 없음을 강조했다. 올리버 부루메 포르쉐 회장은 "포르쉐는 전동화 계획과 완벽하게 함께할 것“이라며 ”고효율과 스포티한 특성 모두를 공유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외신에 따르면 차세대 마칸은 포르쉐가 아우디와 함께 개발 중인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또 PPE(프리미엄 플랫폼 전기차)로 불리는 첫 번째 자동차는 2021년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http://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8773


10. 포스코켐텍, 2천여억 투자 전기차배터리용 양극재 생산
화학·소재 부문 포스코 계열사인 포스코켐텍이 사명을 바꾸고 전기차 배터리용 양극재 생산을 시작한다. 포스코켐텍은 최근 사명을 포스코케미칼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사업영역을 명확히 표현하고 포스코그룹을 대표하는 화학·소재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기 위해서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포스코켐텍은 최근 이사회에서 전기차 배터리용 양극재 생산설비 증설을 위해 2천191억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 지금까진 배터리용 음극재만을 생산했다
http://m.yeongnam.com/jsp/view.jsp?nkey=20190304.010090730440001


11. 뉴로스(126870) 자동차부터 항공까지… 수소차 로드맵 상향에 따른 최대 수혜주
동사는 지난 2000년 5월 삼성테크윈에서 크루즈 미사일 개발 팀장이었던 김승우 대표가 설립하여 2012년 코스닥에 상장하였다. 주력 제품은 수처리 산업용 터보 블로워와 공기압축기 등이 있으며, 매출의 80% 이상은 터보블로워로 중국향 수처리 시설에 납품되고 있다. 동사는 뛰어난 공기베어링 기술을 바탕으로 현대의 수소전기차 ‘넥쏘’에 공기압축기를 납품, 현재 세계에서 유일하게 공기베어링 기술을 적용시킨 공기압축기를 상용화시키는데 성공하였다.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5&c_uid=106682&sCode=13


12. 서울모터쇼 조직위 “테슬라 참여, 4년 설득 끝에 이뤄져”
정만기 조직위원장 “지속가능한 모터쇼 유지 위해 최선”
http://www.zdnet.co.kr/view/?no=20190304123737


13. EV 전기를 EV에 팔 수 있다면
단순한 계산을 하나 해본다. ㎾h당 5.6㎞를 주행하는 현대차 코나의 연간 승용차 평균 주행거리를 1만3,000㎞ 운행으로 가정하고 필요한 총 전력량을 산출하면 2,321㎾h다. 그리고 코나에 부착된 배터리용량은 64㎾h이니 배터리 전력을 소진하고 다시 가득 충전하는 연간 횟수는 이론상 36.2회다. 이를 월 평균으로 계산하면 매월 3회를 완충해야 된다는 계산이 도출된다. 물론 배터리 전력이 모두 소진했을 때만 충전하는 게 아닌 만큼 현실에서 충전 횟수는 당연히 월 3회보다 많겠지만 그럼에도 단순 계산을 한 이유는 여러 조건을 비교해보기 위해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30455982


14. 넥쏘의 연료전지 금속분리판 책임지는 ‘유한정밀’
유한정밀, 수소전기차 ‘넥쏘’의 연료전지 금속분리판 전량 공급
금속분리판 금형 개발·설비 구축 위해 지난 10년간 118억 원 투자
금형 내구성 확보에 주력해 성공…해외에서도 많은 관심 보여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7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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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뉴로스 자회사, 농업용 드론 출시 ‘친환경-사물인터넷’ 시너지
FC(Flight Controler)는 드론 비행을 종합적으로 제어하는 핵심장치로 컴퓨터 CPU와 같은 핵심 기술로 꼽힌다. AMU(Agriculture Management Unit)는 ‘농업용 다기능 제어장치’ 약자다. 정부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인 미래 농어업용 사물인터넷(IoT) 기계 혁신 사업에서 케이드론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데 필수적인 기술 가운데 하나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21111273203689


2. 지능형 IoT사업 성공비법은?
5개 정부 부처·4개 기관·6개 기업 발표…15일 개최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5717


3. KT스카이라이프, AI 기반 TV 셋톱박스 '기가지니2 스카이라이프' 출시
기가지니2 스카이라이프는 TV시청 같은 미디어 서비스, 일정·날씨를 알려주는 AI 홈 비서 서비스, 쇼핑·배달, 홈 사물인터넷(IoT)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음성명령만으로 TV 화면을 보며 서비스를 실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지니야, 오늘 날씨 어때"라고 하면 동네 날씨와 미세먼지 정보를 알 수 있는 식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1/2019021100551.html


4. 아크페트로, 국내 공기호흡기 시장에 도전장
아크페트로의 ‘수호천사’는 2008년부터 쌓아온 해군 ‘비상탈출용 공기호흡기’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5년 2월소방관용 공기호흡기 개발에 착수, 2018년12월 3년여의 개발 과정을 마치고 소방산업기술원(KFI)으로부터 ‘공기호흡기(소방관용)인증’을 취득했다. 이후 30분(산업용), 45분(‘산업용), 60분(소방관용), 75분(소방관용)도 차례로 생산하고 있다.
http://news.donga.com/list/3/01/20190211/94050186/1


5. ‘비욘드 스크린’으로 진화하는 UI·UX
AI스피커·IoT 등 화면 없는 기업용 앱 개발 필요성 증대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950


6. 남원시, 스마트팜 영농 본격 지원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교육장에서는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한국형 스마트팜 기술 소개, 스마트팜 체험형 교육, 원격모니터링, 농업데이터 활용 컨설팅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 영농기술을 보급, 변화하는 농업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6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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