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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국내 유명 IT·블록체인 기업들 “토종 코인 ‘애스톤’ 사용할 것”
핸디소프트, 한국무역정보통신, 한컴시큐어,
세종텔레콤, ‘엑스블록시스템즈’ 등 '애스톤얼라이언스' 밝혀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08


2. 바르셀로나에 '블록체인 센터' 설립 예정
2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사설 비영리기관인 '바르셀로나 테크시티(Barcelona Tech City)'가 도심 내 블록체인 기술 개발을 위한 특구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2016년 여름 조직된 바르셀로나 테크시티는 '피어01(Pier01)' 지역 근방에 블록체인 센터 건물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해당 빌딩은 스페인 블록체인 네트워크 '알라스트리아(Alstria)'를 사용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2799


3. 어니스트앤영, 블록체인 기반 해운보험 플랫폼 출시
인슈어웨이브 출범에 참여한 회사들은 해운 보험에 관련된 여러 업체가 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해 선적 정보를 공유하고 보험 관련 거래를 자동화하며 보험 절차 전반에 걸쳐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밝혔다. 어니스트앤영은 인슈어웨이브 출시 첫해 총 1천여 척의 선박의 보험 관련 거래가 총 50만 건 이상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https://www.coindeskkorea.com/%EC%96%B4%EB%8B%88%EC%8A%A4%ED%8A%B8%EC%95%A4%EC%98%81-%EB%B8%94%EB%A1%9D%EC%B2%B4%EC%9D%B8-%EA%B8%B0%EB%B0%98-%ED%95%B4%EC%9A%B4%EB%B3%B4%ED%97%98-%ED%94%8C%EB%9E%AB%ED%8F%BC-%EC%B6%9C%EC%8B%9C/


4. 獨 은행, 블록체인 활용한 외환 거래 성공적으로 마쳐
코메르츠은행은 홈페이지를 통해 "금융 거래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면 거래지연 속도가 개선되고, 수작업으로 인한 오류와 외환 거래에 수반되는 리스크를 대폭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개별 거래가 조작이 불가능한 단일 노드에 기록됨에 따라 '거래 동기화(Transaction Synchronization)'를 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코메르츠은행의 수입자산 책임자 Nikolaus Giesbert는 "블록체인은 거래 수수료를 대폭 줄이고 안전한 데이터 확보를 보장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은행 거래 내역을 매칭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블록체인 기술로 해결할 수 있다. 티센그룹과의 이번 거래는 분산원장기술이 은행 거래 처리과정을 혁신하는 것을 보여준 일례"라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802


5. 디센트레-포레스팅, 블록체인 SNS 모임 ‘디센톡’ 개최
행사는 포레스팅 네트워크 서포터, 차세대 SNS 서비스 및 암호화폐 투자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 블록체인 사업에 관심 있는 일반인 100여명이 참석했다. 엄재현 포레스팅 대표는 “포레스팅 네트워크는 비트코인의 탄생 의미와 사토시 나카모토와 존 롤스가 공유한 보다 공정한 사회에 대한 철학적 고찰을 바탕으로 출범했다”며 “블록체인 기반 리워딩 SNS 포레스팅, 포레스팅 참여자를 위한 디지털뱅크 서비스 포레스팅 뱅크, 포레스팅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포레스팅의 기부금 운영을 통해 사회 변화를 실현시킬 포레스팅 재단으로 구성돼 있다”고 소개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5153304&type=det&re==


6. 한빛소프트 블록체인 ‘브릴라이트’, 투자 유치 500억 돌파
25일 미국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 4월 16일 시작된 ‘브릴라이트 코인’ 프리세일은 5월 중순경 5000만달러(한화 약 538억원)를 돌파했다. 이미 프리세일 나흘만인 지난달 20일 소프트캡인 1000만달러(한화 약 107억원)를 달성한바 있다. 이와관련 한빛소프트측은 “현재 프리세일 투자유치 금액을 구체적으로 말하기는 어렵다”면서도 “이미 계약된 총 금액이 5000만달러 이상인 것은 맞다”고 답했다. 이어 “투자 열기가 예상보다 더 뜨거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32211


7. 이성을 연결해 주는 고리 '블록체인', 바이올라.AI 공개
제이미 리(Jamie Lee) 런치 액츄얼리 그룹 공동창업자는 바이올라.에이아이(VIOLA.AI, 이하 바이올라.AI)를 통해 온라인 데이팅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고 내년 국내 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발표했다. 기본적으로는 애플리케이션 기반 데이팅 서비스지만 단순히 사용자 정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상대방을 소개해 주는 것이 아니라, 참여자들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나아가 연애와 만남을 위한 조언까지 제공하는 종합 연애 플랫폼(?) 개념에 가깝다.
http://it.donga.com/27774/


8. IBM, 프랑스에서 블록체인 연구원 대거 영입
IBM의 CEO 버지니아 로메티(Virginia Rometty)는 프랑스 언론 르몽드(Le Monde)와의 인터뷰에서 IBM이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연구원을 고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로메티는 프로젝트 내용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지는 않았지만 현재 크레딧 뮤추얼(Credit Mutuel), 제네랄리(Generali), 프랑스 국영 철도 시스템, 루이비통SE(LVMH) 등과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IBM은 블록체인 전문 인력 확보를 통해 해당 산업의 연구를 활발히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5728


9. 비탈릭을 불러온 그 청년, 백종찬이 보는 ‘블록체인’
초기 프라이빗 블록체인 진영에서 느꼈던 매력은 그를 기관 투자를 하는 팬부시 캐피탈과 금융권 블록체인 컨소시엄인 R3로 이끌었다. 하지만 그는 “지금은 퍼블릭 블록체인 쪽으로 (흥미도가) 많이 갔다”라고 말했다. “기존 사고방식에 사로잡힌 사람들과 일하는 게 재미없다”는 것이다. 백종찬 대표는 “재미있어 프라이빗 쪽으로 갔는데 이해관계의 충돌이나 규제 문제로 막히기 시작하니 진전이 더딘 게 보였다”라며 “그런데 퍼블릭 블록체인 진영은 그렇지 않다. 상대적으로 아이디어나 패러다임에 있어 매우 큰 자유도를 가지고 있다. 혁신에 자유로울 수밖에 없다”라고 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0763


10. 넵튠·두나무, 블록체인 게임업체 ‘나부스튜디오’에 첫 투자
한편 넵튠과 두나무앤파트너스는 지난 4월 5일 각각 50억원씩, 총 10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조성해 블록체인 기술 기반 게임기업에 투자한다고 밝힌바 있다. 이번 나부스튜디오 투자의 경우 각각 2억5000만원씩 총 5억원이 투자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31702


11.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이커머스를 위한 마지막 해결책
인공지능이 전 세계 전자상거래 업계에서 크게 활약하고 있다. 22조1,000억 달러 규모의 대형 시장에 인공지능이 도입되면서 온라인 소매업자들이 엄청난 실적을 올리고 있다. 다음은 가장 많이 알려진 업계 선두주자들의 인공지능 사용사례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2801


12. 비즈블록,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 지갑 보안 플랫폼 개발
비즈블록은 완벽한 핵심키 보안과 스마트폰의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에 기반해 개인용·기업용 블록체인과 하드웨어 인증 보안 플랫폼을 세계 최초 개발한 업체로, 이번에 선보인 카이저 월렛은 API 인증 블록체인 방식을 채용해 누구나 손쉽게 탈중앙형 애플리케이션(DAPP, 댑)을 만들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195


13. 블록체인 활용법, 중소벤처기업 현장에서 찾는다
진대제 한국블록체인협회 회장은 '블록체인이 만드는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한 기조 발제에서 건전한 블록체인 생태계 육성, 정부 육성정책의 조기정립 중요성 및 차세대 블록체인 개발의 필요성 등을 역설했다. 이어 '블록체인과 미래의 보안'을 주제로 발제한 김종현 아주대 교수는 블록체인 기술의 강점인 보안성을 중심으로 기술의 현실적용 가능성을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80525079500030&site=2400000000


14. KT, SW 전문기업 ‘인젠트’와 블록체인 전자문서관리 사업협정 체결
이 서비스는 블록체인 내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하는 KT 자체 개발 기술을 기반으로 각종 전자문서와 콘텐츠를 원본으로 저장 및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이를 활용할 경우 고가의 스토리지 비용을 절감하고 보안성과 관리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인젠트는 EDMS의 핵심 기술인 기업콘텐츠관리(ECM)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해 200여 기업 및 기관에 공급해 온 SW 전문기업이다. KT와 인젠트는 블록체인 기반 혁신적 EDMS 사업을 위한 협정을 맺고, 인젠트의 기존 서비스에 KT 블록체인을 적용해 혁신적인 서비스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56233


15. 비체인(VeChain), 와인 공급망에 블록체인 적용 "짝퉁 선별"
비체인은 이를 위해 소매상인 DIG(Shanghai Waigaoqiao Direct Imported Goods)와 협력해 프랑스 와이너리 피에르 페라드(Pierre Ferraud and Fils) 제품을 테스트하고 있다. 비체인의 파트너인 푸 유(Fu Yu)는 이 프로젝트에 대해 "블록체인의 장점은 포도원, 물류 및 소매상을 비롯한 여러 측면에서 와인 한 병의 전체 수명 주기에 대한 정보를 고객이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coinreaders.com/1294


16. 뉴욕, 이웃끼리 전기 사고판다
에너지 벤처기업 LO3에너지는 2016년 미국 뉴욕 브루클린 지역을 대상으로 ‘브루클린 마이크로그리드’라고 불리는 개인간(P2P) 전력 거래 시스템을 선보였다. 마이크로그리드는 소규모 지역에 전력을 자급자족 할 수 있는 차세대 전력망을 뜻한다. 분산형 전원을 이용해 독립적으로 에너지 네트워크를 구성할 뿐 아니라 기존 전력시스템과 연계도 가능하다. 브루클린 마이크로그리드는 브루클린 지역 가정 집 지붕에서 태양광 패널로 생산한 전기를 이웃에게 판매할 수 있도록 한다. 컨설팅 회사 액센추어에 따르면 69%의 소비자가 전력 거래 시장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4/2018052403105.html


17. 애스톤얼라이언스, 블록체인 기반 전자문서 공동사업 공식행보 '성큼'
‘애스톤얼라이언스’는 2017년 엑스블록시스템즈가 진행한 애스톤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기록물관리솔루션 전문기업인 ‘핸디소프트’를 포함해 공인전자문서사업자인 ‘한국무역정보통신’, 보안전문기업인 ‘한컴시큐어’, 통신사업자인 ‘세종텔레콤’, 바스아이디(BaaSid), 피알오(P.R.O) 등 국내 블록체인 기업 7개사가 뭉쳐 만든 다국적 블록체인 연합이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531


18. 오픈플랫폼(OPEN Platform), 블록체인 매개체 핵심 역할
지난 1월 네트워크 폭주로 인해 다수의 거래소가 어쩔 수 없이 이더리움의 인출을 중단해야 했고, 심지어 한 곳은 고객들에게 다른 암호화폐를 이용할 것을 제안했다. 그리고 6월에는 뱅코르(Bancor)와 스타터스(Status)의 ICO가 열기를 얻으며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며칠 동안 두 번이나 완전히 정지되었다. 심지어는 ‘크립토키티(Cryptokitties)’ 게임의 실거래 가격조차 네트워크 속도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 최근 시장의 열기 때문에 많은 개발자들이 경쟁에 가담하고자 하지만, 일부는 네트워크 가 둔화되거나 또 다른 인기 있는 프로젝트가 출시하여 둔화될 수 있는 우려 때문에 발을 내딛기를 꺼리고 있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740


19. 프로필·신상 블록체인 검증...데이팅 앱 '바이올라 AI', 韓 진출 예고
"온라인 데이팅 앱, 가짜 정보 넘쳐"...블록체인·AI로 해결
올해 내 앱 출시해 시장 진출 타진...내년 정식서비스 실시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525_0000318506


20. 밥 탭스콧 "블록체인 대혁명, 업종경계 넘는 교류로 대비하라"
밥 탭스콧 BRI 소장 “블록체인 21세기 바꿔 놓을 것…다양한 기업 간 네트워킹은 필수”
“블록체인 플랫폼 하나 믿고 가면 안돼…딥 러닝, IoT 등 기술의 융합체”
네트워킹 회원사, 한국 기업만 없어…내로라하는 미국, 중국, 일본 기업은 참여 중
http://www.sedaily.com/NewsView/1RZO4PE8KR


21. 블록체인 기반 제휴 마케팅 플랫폼 ‘레디토’, 광고주 매출 견인
엘솔컴퍼니, 분산 원장 기술과 머신러닝 기법으로 차별화…마케팅 최적화·자동화 기여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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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GM, 내년 ‘교통지옥’ 뉴욕서 자율주행차 시험 나선다
카일 포크트 GM 크루즈 오토메이션 CEO는 내년 초에 뉴욕 로어 맨해튼 구역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쉐보레 볼트 전기자동차 여러 대를 시험 주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보도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1019/1082586


2. 야간 자율주행의 새로운 대안 '적외선 카메라'
이스라엘 '아다스카이' 자율주행차용 적외선 센서 '바이퍼' 개발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97


3. 3D프린터로 하루만에 車 생산…"서울에 공장 짓고싶다"
공간 제약없는 초소형 공장…오바마 "혁신 아이콘" 극찬
디자인에 고객 누구나 참여…`오픈소싱` 글로벌생산 눈길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694606


4. 파나소닉,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대열 ‘합류’
파나소닉의 자율주행차 개발에 대해 다수의 전문가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TV, 카메라 개발 및 생산에 숙련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파나소닉이 저속 자율주행 및 자율주차와 같은 기초 자율주행을 쉽게 구현할 것이라는 예상이 전문가들 사이에서 주를 이루고 있다.
http://www.kidd.co.kr/news/197059


5. 자율주행 피자 배달에 이어 또 다른 자율주행 배달 차량 등장
자동차 회사 포드(Ford)는 피자 업체 도미노와 손잡고 미국 미시간 주의 한 지역에서 자율주행 피자 배달을 테스트했다. 차량에는 포드의 안전 엔지니어가 탑승하고 있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24982&page=&total=


6. "LG전자, 퀄컴과 기술협약…전장부품 경쟁력 확대될 것"
전날 LG전자는 퀄컴과 차세대 커넥티드카 솔루션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두 회사가 공동 연구소를 설립하고, 퀄컴은 2018년 말까지 국내 마곡산업단지에 연구소를 추가로 세울 계획이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앞으로 양사는 이동통신 기반 V2X(차량과 모든 개체간 통신) 등 차세대 커넥티드카 솔루션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0/20171020006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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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GM, 내년에 '교통지옥' 뉴욕서 자율주행차 시험 나선다
카일 포크트 GM 크루즈 오토메이션 최고경영자(CEO)는 내년 초에 미국 뉴욕 로어 맨해튼 구역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쉐보레 볼트 전기자동차 여러 대를 시험 주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18/0200000000AKR20171018140200009.HTML


2. "2021년이면 자율주행차 상용화…안전 모델 확립이 관건"
암논 샤슈아 인텔 수석 부사장 겸 모빌아이 최고경영자(CEO)는 8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자율주행차 상용화 필수 요건으로 안전 모델 확립을 꼽았다.
http://www.etnews.com/20171018000355


3. 아마존, 자율주행차서 드론 충전하는 특허 취득
아마존이 최근 ‘자율주행차량을 사용해 에너지를 전달하는 기기 및 방법에 대한 시스템’ 특허를 취득했다고 보도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018082655&type=det&re=


4. "영국 자동차 몰락은 오해"…영국 정부, 한국에서 홍보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여파로 영국 자동차 산업이 위축될 거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영국 정부는 연구개발(R&D)과 미래차 기술을 중심으로 성장동력이 크다면서 한국 자동차 업체들의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18/0200000000AKR20171018107000003.HTML


5. 중국 바이두, 내년 완전 자율주행 버스 내놓는다
오픈소스 기반 소프트웨어 ‘아폴로’로 자율주행 기술 주도권 노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50875


6. 벤츠 승용구매담당 "친환경차 시대..한국 부품기업에 기회있다"
"韓스타트업 지오라인, 맥스트, 세코닉스와 협력 논의중"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01809380730727


7. 스마트시티의 양 날개, 첨단 기술과 표준
http://www.etnews.com/201710180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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