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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아우디 첫 전기차 'e-트론'에 LG화학 배터리 장착
아우디가 브랜드 최초로 선보이는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LG화학의 배터리가 장착된다. 아우디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e-트론 월드프리미어'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아우디 AG의 드라이브트레인(동력계통) 개발담당 지그프리드 핀트는 이날 뉴시스를 포함한 한국언론과의 인터뷰에서 'e-트론에 어떤 배터리가 탑재되느냐'는 질문에 "LG화학의 전기차 배터리가 들어갈 예정"이라고 답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82530


2. [단독]1兆 전기차 R&D사업 시동, 국산차 활로 뚫는다
산업부 '부품산업 육성사업' 기술 타당성 적합 판정
이달중 본 예타 돌입...내년 상반기 최종 결론날 듯
업계 "정부자금 마중물돼 민간투자도 늘것"기대감
http://www.sedaily.com/NewsView/1S4OOP6F1Q


3. 대창모터스 등 12개 中企, GM 군산공장 '전기차' 기지로
9만여 평 매입해 경상용차 다마스 전기차로 생산
기아테크·중앙제어·에디슨모터스·포밍 등 참여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878101


4. 우리산업, 中에 전기차 핵심 부품 1500억 공급
자동차 부품사인 우리산업이 중국 전기자동차 스타트업인 퓨처모빌리티에 전기차 핵심 부품을 공급한다.  우리산업은 18일 FMC의 전기차 브랜드 바이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들어가는 고전압용 PTC 히터와 쿨런트 히터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향후 6년간 총 1500억원 규모의 전기차 히터 제품을 FMC에 납품할 예정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877611


5. 사우디, 미국 전기차 회사에 10억달러 투자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미국 전기차 회사에 1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우디의 공공투자기금(PIF)은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전기차 기업인 '루시드모터스(Lucid Motors)'에 대한 투자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 자금은 오는 2020년 루시드의 첫 전기차 ‘루시드 에어(Lucid Air)’의 상업화에 필요한 자금으로 사용될 전망입니다.
https://www.voakorea.com/a/4575148.html


6. 폭스바겐, 테슬라 겨냥 전기차 제조사로 탈바꿈
2022년 전세계에 전기차 공급…생산라인 구축에 60억유로 투자
http://www.inews24.com/view/1126875


7. 올해 전기차 보급 사실상 마무리, 변수는 추경
올해 전기차 민간보급의 진행률이 97%를 기록하며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각 지자체별로 추경을 통해 전기차 민간보급 대수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환경부가 최근 집계한 자료를 살펴보면 전국 기준 목표 대비 보조금 접수율은 97%, 출고율은 64%를 기록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 보면 추경을 포함 전국 전기차 민간보급 목표는 18,611대이며, 이 중 17,967대에 대한 보조금 신청이 접수되어 97%의 접수율을 기록했다.
http://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10183


8. 머스크 구설수...전기차 중심축 中으로
에너지 전문가 전망... FT에 기고 "세계 전기차 3분의 2 중국서 생산"
http://www.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866


9. [영상] 새로운 가능성 보여준 전기차, 기아차 니로 EV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8/2018091802862.html


10. 하이브리드 보조금 곧 0원…'전기차' 뜨나
내년부터 전액 삭감으로 소비자 실구매가격 상승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47448


11. 전기차충전기를 직접 보고 고른다! 충전기 종합전시장 오픈
그동안 소비자들은 환경부가 지정한 8개 민간사업자의 충전기를 웹페이지 정보로만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었으며, 설치 신청과 상담 등도 모두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는 한계가 존재해왔다. 이에 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 측은 파워큐브, 시그넷EV, 중앙제어, PNE, 시어스 등 5개 사업자와 업무협약을 맺고 자사의 제품을 포함, 6개 제조사의 비공용 충전기 제품을 한 자리에서 판매하고 있다.
http://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10174


12. "2022년에는 LG화학·삼성SDI가 글로벌시장 리딩할 것"
"기술력·글로벌파트너사·원가·자금 고려하면 CATL·파나소닉 제쳐"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47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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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충전기 고장난 채 방치
도내 주민자치센터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기 일부가 고장이 났지만 수리되지 않은 채 방치되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제주시 연동 주민자치센터 주차장에는 전기차 충전기 1대가 설치돼 있지만 현재 뿌연 먼지만 뒤집어쓴 채 방치돼 있다. 주민들은 해당 충전기는 고장이 난지 최소 보름 이상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수리가 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1738


2. 쉐보레 볼트 EV, ‘내비 無’ 굴욕 해소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로 국산 내비 사용 가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6085628&type=det&re=zdk


3. 캠시스, 다음달 초소형 전기차 공개...가격은 1500만원 전후
'PM100'은 캠시스가 자체 개발했지만 부품 수급 등 국내 사정을 고려해 제작·생산은 당분간 중국에서 진행한다. 배터리도 우선 중국 제품을 장착했다. 국내 판매 물량이 확보되는 대로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배터리 등을 국산제품으로 전환해 국내에서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PM100'는 국내 경쟁 차량과 달리 캠시스의 카메라 기술로 각종 안전 편의 사항을 장착했다. 차 주위의 사물을 살필 수 있는 '어라운드뷰모니터링(AVM)'를 비롯해 사물 움직임을 알려주는 동작감시시스템(MOD)과 차선이탈경보시스템(LDWS), 전방추돌경고시스템(FCWS) 등이다.
http://www.etnews.com/20180914000203


4. 1회충전에 406km… 국내 전기차 수준 끌어올린 코나 일렉트릭
현대자동차의 코나 일렉트릭(EV)은 국내 전기차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모델이다. 세계 최초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기차다운 실용성을 갖춘 데다 1회 충전에 서울∼부산까지 거리인 406km를 달릴 수 있다. 이미 코나 EV는 올해 5월 출시 이후 사전 계약 대수가 1만 8000대를 웃돈다.  코나 EV를 시승하면서 본격적인 장거리 전기차 시대가 열렸음을 실감했다. 대체로 정속 주행을 한 탓인지 400km를 달리고도 남은 운행 거리가 10km쯤 됐다. 코나 EV는 배터리 용량에 따라 39.2kWh와 64kWh 두자리 트림으로 나뉜다. 시승차는 프리미엄 모델인 64kWh 사양이다. 최고출력 150kW(204마력), 최대 토크 395N·m(40.3kg·m)의 성능을 낸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1702101932027001


5. "800km도 거뜬?" 전기차의 미래 ‘기아차 니로 EV’
기아자동차가 최근 내놓은 전기차 ‘니로 EV‘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는 모델이다. 완충 시 주행가능 거리가 385km로 테슬라 모델 S 90D(378km) 보다 길다. 테슬라 차량은 90kWh급, 니로 EV는 64kWh급 배터리를 장착했으니 효율성 측면에서는 기아차의 압승이다. 니로 EV를 두고 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열어주는 모델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배경이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86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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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미니, 전기차 미니 일렉트릭 티저 공개..내년 글로벌 출시 계획
미니(Mini)가 전기차 모델의 티저를 공개했다. 미니 브랜드는 12일(현지 시각) 순수 전기차 모델인 미니 일렉트릭(MINI Electric)의 디자인 스케치를 온라인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티저는 미니 전기차의 그릴과 모델 특징으로 자리매김 할 휠 디자인 등 2장의 이미지로 구성됐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3/2018071301064.html


2. 이카플러그, 美 전기차 충전기 시장 출사표
이카플러그(대표 신광섭)는 미국 뉴저지주 충전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독자 개발한 전기차충전기 '이비랑'에 대한 미연방통신위원회(FCC) 인증 절차를 밟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비랑은 스마트폰으로 전기자동차 충전기를 직접 제어하고 과금·결제까지 할 수 있다. 충전기 1대에 3개 충전 포트를 내장, 전기자동차 3대를 동시 충전할 수 있다. 심야충전 예약기능을 사용하면 좀 더 저렴한 심야시간 대에 충전을 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http://www.etnews.com/20180713000224


3. 현대차, 2030년 수소전기차 값 40% 떨어진다
보급 확대 시 가격 떨어질 것으로 전망...핵심부품 국산화 추진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1315271277508


4. 공기 질 개선하고 유지비 줄이고…전기차 타는 양산시장
김일권 경남 양산시장이 취임과 함께 관용차를 전기차로 바꿨다. 13일 양산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취임 직후부터 기존 시장 전용차량이던 카니발 차량 대신 아이오닉 전기차를 시장 관용차로 교체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3/0200000000AKR20180713111700052.HTML


5. 국산 승용차 가솔린 줄고 '디젤·하이브리드·전기차' 늘었다
국산 승용차 시장에서 가솔린엔진을 장착한 차는 비중이 줄어든 반면, 하이브리드(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포함)와 전기차는 점유율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디젤엔진차 역시 SUV 인기와 함께 판매대수와 점유율 모두 높아진 모습을 나타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8년 5월까지 판매된 국산 브랜드의 승용차(OEM 수입 포함) 판매량은 52만2346대로 나타나 전년동기에 기록한 52만9096대와 비교해 다소 후퇴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3/2018071300361.html


6. 희망고문 언제까지…틈 보이다 다시 굳게 잠긴 中 전기차
배터리 업계는 이번 보조금 지급 대상 명단 발표를 앞두고, 처음으로 수혜를 입는 한국 업체가 나올 것인지에 촉각을 기울였다. 5월 22일 중국 자동차공업협회와 자동차배터리산업혁신연맹이 발표한 기술력이 검증된 업체 추천 목록(화이트리스트) 1차 명단에는 삼성SDI와 LG화학, SK이노베이션이 모두 포함됐다. 화이트리스트 자체가 보조금 지급과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지만, 작은 변화에도 배터리 업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3/2018071300803.html


7. "2021년 독일 업체 전기차가 미국 테슬라 추월"
영국 컨설팅 업체인 PA컨설팅그룹은 독일 자동차 기업인 다임러와 BMW, 폴크스바겐이 전기차 시장에서 2021년까지 시장 선두 기업인 미국의 테슬라를 따라잡을 것으로 전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현지 시간 13일 전했습니다. PA컨설팅그룹은 테슬라가 내년에도 전기차 부분 1위를 유지하지만, 점점 전통적인 자동차 기업들이 다양한 모델을 생산하면서 2021년에는 다임러가 1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또한 BMW와 르노-닛산-미쓰비시, 폴크스바겐이 뒤를 잇고, 테슬라는 7위까지 밀릴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http://www.ytn.co.kr/_ln/0104_201807140050051244


8. 전기차 경고음 장치 의무화 추진
엔진소음 없어 기 어려워… 보행자 안전 위해 미국 등은 필수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5548


9. 기아차 '니로 EV', 19일 출시…생산물량은 미정
겨울철 주행거리 감소를 방지해주는 히트 펌프 패키지가 장착되지 않은 니로 EV 경우 저온(영하 7도 기준) 주행시 303km까지 주행 가능하며, 히트 펌프 장착시에는 저온에서 348.5km까지 주행 가능하다. 상온 주행시에는 두 종류의 차량 모두 최대 385km까지 주행 가능하다. 환경부는 니로 EV의 국고보조금을 1천200만원으로 잡았다. 서울특별시에서 차량을 구매할 경우 지자체 보조금(500만원)이 더해져 1천700만원의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자체에 따라서 2천만원이 넘는 보조금 혜택을 누릴 수도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3153420&type=det&re=zdk


10. 온주 전기차 지원 폐지
따라서 전기차를 사는 주민들은 최대 1만4천 달러까지 제공됐던 인센티브를 더 이상 받을 수 없다. 전기차 충전소 설치비 지원(최대 80%)도 없어졌다. 온주 교통부는 11일 “전기차 인센티브는 탄소세로 충당된 온주 친환경 정책 중 하나였다”면서 “주정부는 주유소 개스값 10센트(리터당) 인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탄소세(cap and trade)를 폐지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온주민들은 전 자유당 정부가 도입한 탄소세로 연간 총 19억 달러의 개스비를 더 부담해야 했다”고 발표했다.
https://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11569


11. 자동차, 결국은 에너지전쟁의 산물
그러자 어차피 경유 및 휘발유, LPG 모두 땅 속 기름인 원유에서 추출되는 화석연료라는 점을 들어 아예 동력을 전기로 쓰자는 아이디어가 등장했고, 둘을 섞은 하이브리드가 주목받는 중이다. 하지만 전력의 일부를 동력으로 활용하는 하이브리드에서 필요한 전기 에너지는 엔진 회전을 통해 얻는다. 결국 전기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또 다시 화석 연료를 태워야 한다는 점이 지적됐고, 주차 때 아예 별도의 전력을 충전으로 저장해 사용하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세상에 태어났다. 이어 어차피 충전할 요량이라면 굳이 내연기관을 쓸 필요가 있냐는 판단에서 순수 배터리 전기차 시대로 넘어가자는 움직임도 뚜렷하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7131018271


12. 폭스바겐 비틀, 순수 전기차로 출시될까..4도어 채택도 ‘주목’
13일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모티브뉴스유럽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비틀의 후속 모델을 순수 전기차로 출시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으며, 여기에 기존 2도어 바디 스타일 대신 4도어 방식을 채택하는 것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비틀이 전기차 모델로 출시될 경우, 폭스바겐의 MEB 플랫폼을 바탕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욱 넉넉한 공간을 확보해 판매량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폭스바겐은 예상했다.
http://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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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충전 공짜 끝…道, 내년부터 요금 부과
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 전기차 충전 요금 부과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전기자동차 보급 촉진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도내 공공기관의 급속충전기는 제주도 구축 57기, 환경부 140기, 한전 102기 등 300기에 이르고 있으며, 민간업체(71기)까지 포함하면 370여기가 된다. 현재 제주도가 구축한 급속 충전기만 무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환경부와 민간업체에서 구축한 급속 충전기는 kwh당 173.8원을 받고 있다. 이는 환경부가 정한 공공급속 충전기 요금 313.1원의 50% 수준(전기기본료 면제 및 전기사용요금 50% 감면)이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7204


2. 수소전기차 연료전지 스택 특허 출원 ‘활기’
현대자동차는 연료전지 스택에 대해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총 1,317건, 연평균 131.7건의 특허를 출원하면서 수소전기차에 대한 기술 개발을 가장 활발하게 진행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 업체로서 도요타는 같은 기간 연료전지 스택에 대해 총 380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2015년에는 156건을 출원해 현대자동차의 135건을 일시적으로 넘어서기도 했다. 이는 도요타는 수소전기차 산업 주도권 경쟁에서 현대자동차를 견제하고, 자사 수소전기차의 국내 출시에 대비하기 위해 국내 특허를 확보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852


3. 영국도 공격적인 전기차 확대 발표
영국의 교통부는 2030년까지 전기차 신차 판매비중을 최소 50% 이상에서 70%까지 상향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이를 위해 기존의 2020년까지의 17억유로의 보조금 지급 외에 추가로 1) 신규 주택과 상업용건물의 충전소 설치 의무화와 기업 내 충전소 확대를 위해 4억파운드 투자 2) 주택용 충전기 설치에 가게당 500 파운드 보조금 지급 3) 전기차 무선충전 기술 확보에 4천만 파운드 투자 등 충전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자금집행을 확정했다.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6&c_uid=40458&sCode=12


4. 포항시 '그린웨이 전기차 퍼레이드' 개최
포항시는 지난 11일 영일대 해상누각 앞 광장에서 전기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포항 그린웨이(Green Way) 전기차 퍼레이드'를 개최했다. 이날 퍼레이드에는 참가희망 차량과 제작사 차량, 관용 차량 등 50여대의 전기자동차가 참여해 시승을 원하는 시민들과 동승해 2개 코스 각각 20km구간을 에코드라이브로 주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중형전기버스 2종과 전기승용차 7종, 전기이륜차 2종, 급속·완속충전기 14종을 전시해 전기차의 환경성과 유지관리의 경제성을 홍보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99375


5. 브리지스톤, 태양광 전기차 경주대회 후원
이번 대회는 오는 2019년 10월13~20일 호주 전역에서 개최된다. 1987년 시작된 레이싱 대회로, 호주대륙 북쪽 해안인 다윈에서 출발해 대륙 남쪽 끝인 아델레이드까지 총 3,000㎞를 5일 간 종단하는 대회다. 지난 2017년에는 전세계 19개국에서 38개팀이 대회에 참가했다. 참가팀의 대부분은 대학교 학생들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1259682


6. 제이카, 현대 수소전기차 '넥쏘' 도입…프리미엄 카쉐어링 서비스
차량공유 서비스 전문업체 제이카(대표 강오순)는 현대 수소전기차 '넥쏘' 10대를 도입, 광주KTX 송정역과 광주공항에서 프리미엄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리미엄 서비스에서는 역과 공항 주변 고객에게 차량을 배달해 주고, 전용쿠폰 발행을 비롯한 이벤트도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달에는 타 지역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한다.
http://www.etnews.com/20180712000264


7. 기아차 니로 EV, 환경부 보조금 대상에 포함
64kWh 배터리가 탑재된 니로 EV 장거리형은 환경부 공인 기준으로 한번 충전으로 최대 385km까지 갈 수 있다. 39.2kWh 배터리가 탑재된 경제형 모델의 주행거리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니로 EV의 정확한 판매가격은 미정이다. 전기차 구매 보조금 등을 제외한 프레스티지 트림 가격은 4천750만원~4천850만원 사이에서 책정될 예정이며, 노블레스는 4천950만원~5천50만원 선에서 예상된다. 39.2kWh 경제형 모델로 선택할 경우 각 트림별로 350만원이 차감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2161700&type=det&re=zdk


8. 집주인 취향 미리 학습한 AI 조명 켜고 전기차 충전 ‘척척’
단순한 원격제어 정도가 아니라 AI로 상황과 사용자의 취향을 학습하고 미리 최적화된 결과를 제공하게 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한 전문가는 “사물인터넷이 연결되면 많은 데이터가 수집되고 여기에 AI 기술을 융합하면 지능적인 서비스가 가능해진다”며 “결국 모든 IoT 기기에 인공지능이 들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과정에서 특히 주목받는 플랫폼은 AI 스피커다. 이는 음성으로 사용자 명령을 인식하고 집 안의 사물인터넷 기기를 연결하는 허브가 된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7122118005&code=930201


9. 캠시스, 초소형 전기차 브랜드 'CEVO' 발표
캠시스는 브랜드 공개와 함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오픈했다. 자사의 전기차 정보뿐 아니라 초소형 전기차 기술 트렌드와 카드뉴스, 생활에 유용한 정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cevo_ev)과 페이스북 등에 마련했다. 김구수 전기차 마케팅담당 전무는 “초소형 전기차는 국내에서 아직 생소한 차종이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정보가 부족할 수 밖에 없다”며 “전기차 구매를 망설이거나 친환경 차량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줄 수 있는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2000124


10. 元 지사 기재부 방문, 전기차사업 등 국비 요청
원 지사는 이날 중앙부처에 ▲하수처리장 및 하수관거 확충(1203억원) ▲전기자동차 구매 및 충전 인프라구축 사업(1616억원) ▲광역폐기물 소각시설 확대(249억원) ▲농업용수 통합 광역화사업(200억원) ▲노후상수도 교체(145억원) 등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국비를 지원을 건의했다. 원 지사는 또 ▲한라산국립공원 관리사업(87억원) ▲공항 혼잡 구역 입체 교차로 조성(80억원) ▲4·3트라우마센터 건립(55억원) ▲제주 농산물 해상운송비 지원(37억원) 등도 요청했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7276


11. 전기차 춘추전국 시대…2022년 니켈 가격 2배로 ‘쑥’
전기차 배터리 비중 높아지며 니켈수요 급등
연 생산량 200만톤...5년후 공급부족
中, 고품위 원료 사재기로 재료 비축
업계 니켈함유 높은 양극재개발 박차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73523


12. 국내외 전기차 동향을 담은 '제주EV리포트 6월호' 발행
제주를 비롯, 국내외 전기차 관련 동향을 담은 제주EV리포트 6월호가 발행됐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연구원 전기차정책연구센터가 발행한 이번 리포트에는 KAIST 친환경자동차 연구센터의 제주 입성 소식과 급속충전기 유료화 소식 등 제주 지역 뉴스와 충전카드 통합 등 국내 뉴스, 최대 400kWh 규격의 차데모 2.0 개발 등 해외소식이 수록되었다.
http://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9316


13. 도쿄대 근골격 휴머노이드 '건오랑', 소형 전기차 운전
건오랑은 116개의 근육 유닛으로 이뤄져 있으며 174의 관절 자유도를 실현했다. 신장은 165cm이며 몸무게 56kg이다. 인간의 주요 골격근을 재현했다. 해부학적으로 인간의 골격을 99% 모사해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다. 하나의 관절을 여러 근육으로 움직일 수 있으며 공간 절약을 위해 뼈의 내부에 배터리를 끼워 넣었다. 가동 시간은 20분 정도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38


14. 서울시 전기택시 '코나'·'SM3' 낙점...실구매가 800만원부터
서울시와 르노삼성이 국산 신형 전기차를 800만원대에 살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가 전기택시 보조금을 일반 전기차 보조금(1700만원)보다 700만원이나 더 많은 2400만원으로 책정했다. 여기에 차량 제작사인 르노삼성도 전기택시에 한해 500만원을 추가로 할인하기로 했다. 4000만원하는 신형 전기차를 최소 800만원에서 1100만원에 구매할 수 있게 된 것이다.
http://www.etnews.com/2018071200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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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포르쉐 타이칸 어떤 차길래..."독보적 전기차될 것"
키르쉬 대표는 15일 서울 양재동 필파킹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포르쉐 70주년 기념행사 이후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실제로 타이칸을 타 봤는데, 이 차가 진정한 포르쉐 다운 차량임을 느꼈다"며 "만일 이 차가 출시된다면, 경쟁 차종을 쉽게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의 독보적인 전기차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5144933


2. 중국 전기차 보조금 퇴출 2년... 한국산 배터리 맷집은 키웠다
삼성 SDIㆍLG화학 중국 시장 고전
2020년 보조금 폐지하면 해볼만
중국의 새로운 장벽 나올 우려도
http://www.hankookilbo.com/v/51d30e544ce44f45a6bfd368173ac6e1


3. AJ렌터카, 시그넷이브이와 전기차 렌탈·충전 인프라 구축 '맞손'
AJ렌터카는 친환경 자동차 시대에 맞춰 전기차 렌탈 상품 개발 및 충전 인프라를 구축, 전기차 관련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시그넷이브이는 AJ렌터카의 사업모델에 적합한 맞춤형 충전기 개발과 설치에 집중하고 AJ렌터카는 기술개발 투자에 나선다. AJ렌터카는 지난 3월부터 전기차 관련 사업을 전담하는 e-모빌리티팀을 신설하여 전기차 장〃단기 렌탈 및 카셰어링 상품 개발과 충전 플랫폼 구축 사업을 진행 중이다.
http://www.etnews.com/20180615000087


4. 국회 전기차 충전소 추가 설치...'전기차 급속 충전소' 준공식
국회기후변화포럼(대표의원 홍일표·한정애)은 15일 국회 방문객 주차장에서 '전기차 급속 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충전소는 이날 추가로 1개가 더 설치되며 총 4개가 됐다. 포럼은 지난해 5월 국회사무처와 협약식을 맺고 1년간의 준비 끝에 준공식을 가졌다. 전기차는 미세먼지와 탄소 배출 저감 등에 큰 효과가 있으나, 충전소가 부족해 전기차 확대가 미진한 상태다.
http://www.etnews.com/20180615000232


5. 정부 수소-전기차 보급에 박차..주도주 전략
정부 혁신 성장 산업 발전 일환으로 전기.수소차 보급 확산 2022년까지 전기차 35만대, 수소차 1만5천대 보급 목표 [수혜주 확인] 정부는 혁신성장 산업 발전 일환으로 전기.수소차 보급을 확대 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 하기 위한 ‘제 1차 혁신 성장 관계장관회의를 열었다. 이 날 회의에서 전기.수소차 보급 확산 방안을 비롯해 혁신 성장 가속화 방안이 논의 되었다. 정부는 2022년까지 전기차 35만대, 수소차 1만5천대를 보급 한대는 목표를 세웠다. 작년 기준 전기차 보급량은 2만5천대, 수소차는 177대인데 빠르게 친환경차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http://vip.mk.co.kr/news/view/21/31/100184.html


6. 지엔텔, 전기차 충전요금 낮추고 결제 쉽게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기업 지엔텔(대표 임기수)은 국가지속가능경영 대상에서 품질혁신상 대상을 수상하며 기업 역량을 인정받았다. 지엔텔은 환경부와 경기도청이 공식 선정한 전기차 충전 서비스 사업자다. 고정 통신비를 대폭 절감하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선보이며 경쟁력 확충에 나섰다. 편리한 결제 방식과 저비용 충전 서비스를 통해 친환경 전기차 충전 인프라스트럭처 보급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77326


7.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 시장을 넘본다, 중국發 전기차 춘추전국시대
모터쇼마다 ‘짝퉁’으로 세계를 놀라게 했던 그들이 이제는 전기차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18 베이징 모터쇼는 가히 전기차 대전이었다. 중국의 전기차 산업은 세계 최대의 내수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거대 전장이다. 자체 기술력이든 외부와의 합작이든, 소형이든 중형이든, 크기와 형태를 막론한 업체들이 전장을 누비고 있다. 중국에서 벌어지는 전기차 춘추전국 전장의 그 치열한 면면을 들여다보자.
http://monthly.appstory.co.kr/plan10801


8. "있을 건 다 있네"…초소형車 편견 날렸다
일반 자동차에 준하는 내장과 최적화된 실내 공간도 D2의 강점이다. 초소형차에서 흔히 예상되는 협소한 공간 문제도 해결했다. 보통 변속기가 센터페시아 근처에 있는 것과 달리 D2는 스티어링 휠 오른쪽에 칼럼식 변속기가 있다.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가 좁아지는 효과를 낳아 실내 공간이 여유롭다. 175㎝ 이상 성인 남성 2명이 탔지만 주행 내내 좁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78975


9. '니로EV' 가격 나왔다...4400만원~5050만원
서울시 기준으로 국가 보조금을 지원 받으면 64㎾h급 프레스티지는 3050만원, 노블레스는 3250만원이다. 39.2kWh급 프레스티지 2700만원, 노블레스 290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코나 일렉트릭과 비교하면 100만원 가량 비싼 가격구조다.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과 업계 최초로 8:1:1 비율의 NCM(니켈·코발트·망간) 신형 배터리를 장착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공개된 니로EV 가격은 사전계약자를 위한 가이드라인일 뿐 다소 바뀔 가능성도 있다”며 “경쟁 차량에 비해 차체도 크고 배터리 성능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615000245


10. 이천시, 전기자동차 보조금 받고 알뜰 구입하세요.
경기도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올해 친환경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을 확대해 50대를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지원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통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감소시켜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시는 전기자동차 구입 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차종에 따라 전기승용차는 1,206만 원부터 최대 1,700만 원, 초소형 전기자동차는 7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61501000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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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BBQ, 전기자동차 르노 트위지를 배달차로 도입하기로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의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치킨 업계 최초로 초소형 EV(전기자동차) 차량인 ‘르노 트위지(Twizy)’를 도입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배달 문화를 만들어 간다. 현재 패밀리타운점, 종로본점 등 BBQ 직영점에 우선 도입되어 실제로 배달에 이용되고 있으며, 5월 내 BBQ 패밀리(가맹점, 이하 패밀리) 에 60대를 도입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8년 한 해 동안 총 1000대를 패밀리에 도입 시킬 예정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03/2018050300716.html


2. 호남대, 자율주행 전기자동차 시승체험 행사
행사에서 광주 수피아여중 학생과 대학생, 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해 호남대 미래자동차공학부에서 제공한 자율주행전기차를 타고 자율주행 모드상태로 휴대폰으로 ‘셀카’를 찍거나 화장을 고치며 교내 구간을 주행했다. 미래자동차공학부는 이날 시승체험 행사에 자체 제작한 자율주행전기차와 아이오닉 전기자동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카, 경주용 전기자동차 등 4대의 교육용 전기자동차를 제공해 학생들과 시민들이 자율주행전기자동차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RC-Car 4대를 이용한 레이싱 체험도 실시했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008


3. 충북TP,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참가
충북TP는 전기자동차, 자율주행차, 신재생에너지, 스마트 그리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엑스포에서 △제3회 전기자동차 스마트그리드 정보기술 국제 학술대회(ICESI 2018) △제2회 자율주행전기차 국제포럼 △제3회 전기차 국제표준포럼 △전기차 사용자들이 참여하는 EVuff포럼 등 12개 컨퍼런스 40개 세션에 참여하고 클러스터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2804


4. "울산, 전기자동차 충전 여건 좋아진다"
울산시, 공용급속충전기 추가 74기 설치…총 112기 대폭 확대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778


5. 삼성의 자동차용 반도체 솔루션, 어디에 들어가나
자동차가 정보통신기술(ICT)과 만나 ‘움직이는 전자제품(Mobile Device)’으로 진화하고 있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자동차로 확대되고 지능화된 자율주행 기술이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등 첨단 전장시스템이 장착되며, 자동차 그 자체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같은 ‘모바일 기기’가 되는 것. 전기자동차 시대로 접어들면서 그 변화의 속도는 더욱 빨라졌다. 이에 따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는 물론, 메모리, 카메라, 각종 센싱 시스템 등 수많은 반도체 솔루션이 자동차에 탑재되고 있다.
https://news.samsung.com/kr/%EC%9D%B8%ED%8F%AC%EA%B7%B8%EB%9E%98%ED%94%BD-%EC%82%BC%EC%84%B1%EC%9D%98-%EC%9E%90%EB%8F%99%EC%B0%A8%EC%9A%A9-%EB%B0%98%EB%8F%84%EC%B2%B4-%EC%86%94%EB%A3%A8%EC%85%98-%EC%96%B4%EB%94%94%EC%97%90


6. 르노삼성, 제주서 전기차 SM3 Z.E. 택시 투입..판매 목표는?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달부터 제주특별자치도의 2018년 전기 택시 보급 사업에 참여하고 준중형 세단 전기차 SM3 Z.E. 택시 100대 보급을 목표로 판매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앞서 르노삼성은 무탄소섬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제주도의 친환경차 보급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온 바 있다. 지난 2014년에는 제주도에 처음 전기차 택시를 보급했으며, 2016년에는 제주도 전기 택시 100대중 98대를 SM3 Z.E.로 공급하는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현재 제주에서는 145대의 SM3 Z.E. 택시가 영업중이며, 제주도 전체 전기택시 가운데 약 6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03/2018050301176.html


7. 전기·자율주행차 국제표준·세계적 기술 한자리에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은 이번 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동력인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의 기술경쟁력 강화 및 보급확산 지원을 위해 ‘전기·자율주행차 표준화 전략’을 발표했다. 국제표준을 선점하기 위해 우리나라가 기술우위에 있는 자율주행차 시뮬레이션 시험방법 및 전기자동차 무선충전 상호 호환성 등 5개의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 국제표준안을 올해 제안하고 10개의 자율주행 국제표준 대응위원회 구성해 국제표준화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2779


8. 테슬라 “중국 정부에 감사…연내 공장 입지 발표”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2일(현지시간) 열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중국 정부와 “좋은 논의를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머스크는 “생산 공장의 소유권을 완전히 인정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중국 정부에 우리는 매우 감사함을 표한다”고 말했다. 중국은 지난 1994년 이후 외국 자동차 업체가 국내 기업의 지분을 50% 이상 보유할 수 없도록 제한해왔다. 중국은 이 규제를 오는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폐지할 계획이다.
http://news.donga.com/list/3/01/20180503/89920032/1


9. 기아차 니로EV vs 현대차 코나… 전기차 집안경쟁
기아자동차가 친환경차 브랜드 니로를 앞세워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기반 전기차 시장에 본격 가세한다. 이르면 7월 중 출시 예정인 니로 전기차(EV)는 비슷한 체급인 현대자동차 코나 일렉트릭과 '집안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기아차는 지난 2일 제주도 서귀포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서 니로 EV를 첫 공개했다. 니로는 기아차가 2016년 선보인 친환경차 브랜드로, 현재 시판 중인 제품은 하이브리드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 등 2종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0402100932052002


10. 캐나다, 도로변에 전기차 충전기 설치
캐나다 정부는 전기차 활성화를 위해 주차 공간이 아닌 일반 도로변에 100여개의 전기차 충전 스테이션을 설치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테크에이블 등 외신이 2일 보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캐나다 천연 자원부의 예산으로 진행되며, EV충전스테이션 기업 애드에너지(AddEnergie)가 충전 스테이션 설치와 운영 등을 맡는다. 애드에너지는 캐나다 최대의 EV 충전 스테이션 네트워크 ‘FLO’를 구축한 기업으로 전해졌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3085006


11. 다시 열리는 중국 전기차 배터리 시장 … 투자 늘리는 기업들
중국 전기차 보조금 정책 내년말 종료
일부 완성차업체들 국내사와 물밑접촉
LG화학·삼성SDI·SK이노베이션 3개사
500㎞ 이상 주행 제품양산 기술경쟁도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0402100832781001


12. e마트와 닮은 초소형 EV D2, e마트에서 판다
이순종 세미시스코 대표 “전국 17개 e마트 매장서 D2 구입 가능”
알루미늄휠, 냉난방 공조시스템…경차 외관 자랑하는 초소형 EV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805/dh2018050309041313808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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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제주서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개막
2~6일 제주컨벤션센터 제5회 전기차엑스포 열려
전기차 완성차 및 배터리 포함 150여개 업체 참가
지방도로에서 처음으로 자율주행차 주행 시도해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43020.html


2. 현대자동차 '제주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참가
현대자동차는 이달 2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제주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서 코나 일렉트릭을 전기차 최대 수요처인 제주 지역 최초로 전시한다. 코나 일렉트릭은 1회 충전 시 406km 주행거리를 가진 소형 SUV 전기차다. 최대 출력 150㎾(204마력), 최대 토크 40.3㎏의 전용 모터를 탑재했으며 1회 충전으로 제주도 일주도로를 따라 2번 이상 돌아볼 수 있다. 64㎾h 배터리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 편도 운행도 가능하다.
http://www.carmedia.co.kr/nks/594120


3. BBQ, 배달용 전기자동차 '트위지' 도입
현재 패밀리타운점, 종로본점 등 BBQ 직영점에 우선 도입했다. 이달 중 BBQ 패밀리(가맹점)에 60대를 시작으로 연내 총 1000대를 도입할 계획이다. 트위지는 근거리 소매물류 운송차량에 최적화됐다. 트렁크 공간은 최대 180ℓ까지 확장할 수 있다. 시저윙 방식 도어는 90도까지 열린다. 차내 보호장치와 4점식 안전벨트 및 에어백으로 안전성도 높였다. 월 2~3만원 수준 연료비는 자영업자 비용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applen.or.kr/news/articleView.html?idxno=39975


4. 벤츠 코리아, 전기차 브랜드 'EQ' 앞세워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참가
2.0 리터 가솔린 엔진은 최대 출력 211마력과 토크 35.7kg.m을 자랑하고, 8.7kWh 용량의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가 결합한 전기 모터는 최대 시스템 출력 116마력과 최대 토크 34.7kg.m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의 가속 시간은 5.9초이며, 235km/h의 기존 내연기관 모델 대비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의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4MATIC, 자동 7단 변속기(7G-TRONIC) 등이 더해져 온로드뿐만 아니라, 오프로드에서도 최적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5851


5. 연료전지동호회가 말하는 ‘수소사회로 가는 길’
수소차·전기차, 어느 한 쪽 아닌 양립 틀 만드는 게 중요
수소를 익숙하게 접할 수 있는 환경 제공돼야
정부 지원과 기술개발·상용화 노력 어우러져야
수소경제, 제도·시스템적으로 작용토록 해야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692'



6. 이젠 마트에서도 전기차 구입? 벤츠도 전기차를?
제주에서는 신제주점과 서귀포점에 D2가 전시돼있고 실제 구매도 가능하다. 또 정비 서비스 강화를 위해 마스타자동차관리(와) 업무계약을 체결한 점도 강조했다. 이순종 (주)쎄미시스코 대표는 “제주에는 이마트 매장 외에도 영업, 정비, 부품교환, 고객관리시스템을 갖춘 SMART EV 첫 전시장을 이미 오픈했다”며 “전기차의 메카인 제주에서 높아진 도민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이번 엑스포 전시를 통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04014


7. 아이에이, 전기차엑스포서 참가…전기차용 모터제어기 등 첫 선
아이에이는 전력반도체 전문업체인 트리노테크놀로지, 전력모듈 전문업체인 아이에이파워트론 등 계열사들과 함께 참가하며, 전기차를 포함한 자동차 분야에 적용 가능한 차량용 반도체 소자와 전력모듈, 차량용 모터 제어기 솔루션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전기차에 특화된 전력모듈 및 차량용 모터 제어기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워 국내외 자동차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며, 이외에도 기존의 내연기관차와 전기차에 모두 적용할 수 있는 전장 제품도 함께 전시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50299216


8. 기아차, 전기차 '니로 EV' 세계 최초 공개… 1회 충전 주행거리는?
구체적으로는 기하학적 무늬를 사용해 환경과의 어우러짐을 나타낸 '파라메트릭' 디자인 패턴의 니로 EV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느낌을 살렸다. 화살촉 모양으로 새롭게 디자인된 주간전조등(DRL)은 친환경 컬러의 가니시와 조화시켜 친환경을 향한 속도감을 표현했으며, 전기회로를 연상시키도록 디자인된 인테이크 그릴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또한, 스포티한 느낌이 강조되도록 사이드실 디자인을 변경했으며, 17인치 전면 가공 휠로 차량의 개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차체가 커 보이도록 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02/2018050201301.html


9. 쎄미시스코, 초소형 전기차에 '아틀란 5' 내비 탑재
쎄미시스코 관계자는 2일 제주국제전기차엑스포 현장에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던 'EV 트렌드 코리아'가 지난달 15일 막을 내린 이후로, D2에 전기차 특화 내비게이션 '아틀란 5' 내비게이션을 쓸 수 있는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내 업체 맵퍼스가 제작한 '아틀란 5' 내비게이션은 기존 내비게이션과 달리 전기차 모드를 실행할 수 있는 'EV 모드' 적용돼 있다. 실시간 무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 전기차 충전소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2133354


10. 새안, 마이크로카 대신 ‘소형 전기차’로 사업 전환 나서
국내 ‘마이크로카’ 관련 법안이 3년이 넘도록 맴돌고 있는 가운데 전기차(EV) 전문기업인 ㈜새안이 마이크로카 사업을 소형 전기차로 전면 전환키로 결정했다. 2일 새안 관계자는 “마이크로카 개발비나 소형 전기차 개발비가 큰 차이가 없고 소형 전기차는 고속도로 주행 등 제약이 없는데다 4인승이라 오히려 시장에서 더 큰 환영을 받을 것이라 보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라고 전했다.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805021656003&sec_id=563002


11. 메르세데스-벤츠, EV브랜드 EQ 앞세워 전기차엑스포 참가
지난 1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항과 함께 공항 내 GLC 350 e 4매틱 모델을 전시하며 EQ 브랜드의 국내 출시를 예고했던 벤츠 코리아는 이번 엑스포 참여를 통해 국내 고객과 EQ 브랜드와의 접점을 본격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 더 뉴 GLC 350 e 4매틱은 전기 모터와 가솔린 엔진이 결합해 구동하는 최첨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역동적인 성능과 하이브리드 차량의 친환경성과 SUV만의 다목적성을 동시에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모델로 큰 기대를 얻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19127


12. 美 신흥 전기차 메이커 니콜라 모터, 특허 침해 이유로 테슬라 제소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791


13. 프랑크 슈타트 라이트너 “한국 전기차 역량 충분, 그런데 정부만 관심” 쓴소리
그는 “한국에는 현대기아차 등 세계 유수의 자동차 완성차 기업이 있고 LG화학과 삼성SDI 등 역시 세계적인 전기차 제조사가 있어 세계 전기차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다”며 “다만, 정부만 전기차 보급 전략과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는 것 같아 아쉽다”고 지적했다. 이같은 발언은 한국에서는 전기차 완제품이 주력 수출산업이 아니라는 현실을 에둘러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805/dh2018050216220313808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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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중국, 전기자동차 시장 패권 도전...2018 베이징모터쇼 개막
특히 중국의 EV가 눈에 띄었다. 베이징자동차그룹 산하의 베이징신에너지차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에너지 효율과 안전성을 대폭 높인 모델을 선보였다. 광저우자동차그룹도 EV 컨셉트카인 ‘엔버지(Enverge)’를 공개했다. 베이징자동차 관계자는 “EV와 PHV를 성장 전략의 중심에 놓고 세계 톱클래스 진입을 노리겠다”고 말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425000200


2. BMW 그룹, 2018 베이징 모터쇼서 iX3 콘셉트 공개
BMW iX3 콘셉트가 선보이는 혁신 중 하나는 5세대 BMW e드라이브 기술이다. 강력한 신형 배터리를 장착한 e드라이브 시스템은 가볍고, 확장성이 높으며 놀라울 정도로 간편한 구조를 자랑한다. 특히, 분리된 전기 드라이브 시스템 내에 전기모터와 변속기, 전장 장비를 하나로 통합해 차량의 성능 및 주행 거리 향상, 중량 감소는 물론 공간성과 유연성 부분에서도 상당한 수준의 발전을 이루어 냈다. 5세대 전기모터는 200kW, 270마력의 힘을 발휘하며, 70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를 통해 한번 충전 시 400km(WLTP 기준) 이상의 주행 거리를 보장한다. BMW iX3 콘셉트는 이를 통해 BMW 특유의 운전의 즐거움과 배출가스 없는 쾌적한 주행을 제공한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92477


3. 한국형 전기車 제조클러스터조성사업 추진단 출범
주복원 한전산업개발 사장은 “한국형 전기자동차 제조클러스터 추진으로 지속가능한 사회경제시스템으로의 변화를 주도하면서 국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형 전기자동차 제조클러스터조성사업은 정부에서 역점으로 추진 중인 에너지신산업에 적극적으로 부응하는 것으로 전기자동차 생산을 넘어 궁극적으로 자율주행자동차 생산 등 정보기술 융합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www.energy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44098


4. GaN·SiC 전력반도체 시장, 2027년 1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
하이브리드와 전기 자동차의 메인 파워트레인 인버터로 SiC나 GaN 전력반도체를 채택함으로써, 2017년 이후 연 35%의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2027년에는 100억 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752


5. ABB 전기차 충전기 상용화… 8분 충전, 200Km 달린다
글로벌 전력 자동화 전문기업 ABB는 지난 23일 독일 하노버에서 개막된 ‘하노버산업박람회((Hannover Messe 2018)’에서 단 8분만에 최대 200Km 주행이 가능한 전기자동차용 충전솔루션, ‘테라 하이 파워(Terra High Power)’ 충전기의 상용화를 선언했다. 새로운 충전기는 독일, 미국, 중국 등에서 필드테스트를 거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고속도로 휴게소 및 주유소에서 사용하기에 이상적이다.
http://icnweb.kr/2018/abb-%EC%A0%84%EA%B8%B0%EC%B0%A8-%EC%B6%A9%EC%A0%84%EA%B8%B0-%EC%83%81%EC%9A%A9%ED%99%94-8%EB%B6%84-%EC%B6%A9%EC%A0%84-200km-%EB%8B%AC%EB%A6%B0%EB%8B%A4/


6. 국표원, 전기차 충전기 어댑터 허용한다...테슬라 최대 수혜
25일 업계에 따르면 국가기술표준원이 전기차 충전기 어댑터에 대한 국가안전기준(KC) 제정 작업에 착수했다. 정부가 전기차 충전 한국산업규격(KS)을 '콤보1'으로 통일함에 따라 다른 규격을 사용하는 전기차 충전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미국과 유럽 등 해외 국가도 각기 다른 충전 규격 전기차 모델이 늘면서 다양한 어댑터를 사용한다. 다만 이들 국가별로 어댑터 사용을 제재하거나 반대로 사용을 권장하는 국가 차원 안전규격을 갖춘 나라는 아직 없다. 결국 국표원이 안전 규격을 제정, 공식 제도화하는 건 세계 최초 시도다.
http://www.etnews.com/20180425000253


7. KTL, 중대형 이차전지 시험인증센터 개소
에너지신사업의 활성화로 전기자동차 및 전력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의 보급이 확대되면서 중대형 이차전지 시장이 급성장 중이다. 반면 국내 중대형 이차전지 기업들은 제품에 대한 국내 시험인증 평가 인프라가 부족하여 해외기관을 통해 고비용·장시간이 소요돼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대형 이차전지 시험인증센터는 총 사업비 179억원(국비 59억원, 충청남도 10억원, 천안시 10억원, 충남테크노파크 20억원, KTL 80억원)을 들여 충남테크노파크 부지 8,119m²에 연면적 5,435m²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기술융합동과 전지시험동으로 건축됐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2589


8. 기아차 전기차 '니로EV', 제주서 글로벌 첫 공개
기아차가 배터리전기차(BEV) '니로EV'의 세계 첫 공개지로 제주를 택했다. 오는 6월 '부산모터쇼'에서 공개하려던 당초 계획을 한 달 앞당겼다. 경쟁력 있는 신차가 공개되면서 제주 국제전기차엑스포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http://www.etnews.com/20180425000193


9. “獨 전기 슈퍼 스포츠카에요” 폭스바겐 I.D. R 파이크스 피크 역할은 무엇
순수 전기차(EV)로 제작된 I.D. R 파이크스 피크는 최고출력과 최대토크가 각각 500kW(환산 680마력), 66.3kg·m에 이를 만큼 강인한 ‘모터’ 구동력을 갖춘 EV이자 스포츠카다. 공차중량은 1100㎏으로 제로백은 2.25초대다. 이는 ‘포뮬러1’과 ‘포뮬러E’ 규격 차량보다 더 빠른 속도로 폭스바겐은 이 모델 개발에 들어간 고도의 기술력들을 향후 대중적인 초고속 EV 모델들에도 고스란히 반영시킬 전략이다.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804251225003&sec_id=563002


10. 에코프로, 포항시에 둥지
에코프로의 자회사인 에코프로비엠의 주 생산품인 리튬이차전지용 하이니켈 양극재는 고밀도, 고출력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1,2위의 경쟁력을 가진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기술로 주목을 받고 있다. 에코프로의 리튬이차전지 소재 생산으로 양극재 매출 대부분이 포항에서 발생해 2022년 3조, 2023년 4조의 매출이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24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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