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년 09월 1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에 책임감을 허하라!”… 고개 드는 ‘리스폰서블 AI’론(論)
73억5000만 달러(약 8조3000억 원). 지난해 온라인 통계 포털 스타티스타(Statista)가 추산한 올 한 해 글로벌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 시장 규모다.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다국적 컨설팅 기업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ricewaterhouse Coopers, PwC)에 따르면 이 금액은 2030년 1570억 달러(약 177조 원)으로 약 21배 급증할 전망이다. 트럼프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올해 미국 정부 예산의 42배를 상회한다. 인공지능에 대한 전(全) 지구적 관심이 어느 정돈지 가늠할 수 있는 지표들이다.
https://news.samsung.com/kr/%EC%9D%B8%EA%B3%B5%EC%A7%80%EB%8A%A5%EC%97%90-%EC%B1%85%EC%9E%84%EA%B0%90%EC%9D%84-%ED%97%88%ED%95%98%EB%9D%BC-%EA%B3%A0%EA%B0%9C-%EB%93%9C%EB%8A%94-%EB%A6%AC


2. 네이버, 인공지능 상품 추천 시스템 ‘AiTEMS(에이아이템즈)’ 일본 라인쇼핑에 적용
라인쇼핑은 글로벌 메신저 라인(LINE)을 통해 제공되는 쇼핑 플랫폼으로, 일본을 비롯한 대만,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AiTEMS가 적용된 라인쇼핑은 일본에서 라인앱 내 라인쇼핑 메뉴를 실행하고 원하는 상품을 클릭한 후, ‘연관상품 추천(가칭)’ 영역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라인쇼핑에 진입한 후 운동화를 클릭했다면, 브릿지 페이지를 통해 해당 운동화와 유사한 스타일, 가격대, 색상의 운동화를 추천하는 것뿐만 아니라 가격비교가 가능하도록 외부 쇼핑 사이트 목록도 함께 제공한다.
https://platum.kr/archives/106663


3. 이재용 부회장, 인공지능·전장부품 등 집중 점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차세대 반도체, 인공지능(AI), 전장부품 등 미래 수종 사업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최근 삼성전자종합기술원을 방문, 3~4년 후 미래 성장 동력 사업을 점검했다. 사업부가 아닌 삼성종기원 기술개발담당팀을 직접 방문한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이 부회장은 최근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AI와 차량 전장부품 등 미래 사업을 점검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12000136


4.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 연구센터, “중소기업형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 심포지엄” 성료
중소기업형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 심포지엄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와 한국차세대컴퓨팅학회가 공동 주관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및 공공기관에 종사하는 실무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의 유성준 센터장은 지난 5년간 200여 개 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인공지능/빅데이터 산업의 문제점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하며 심포지엄의 포문을 열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biznews/861780.html


5. 불안전한 AI 통제, 어떻게 해결할까?
AI를 간단히 정의하자면 ‘특정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이를 뒷받침하는 알고리즘은 크게 ‘지식공학’과 ‘기계학습’으로 나눠진다. 지식공학(Knowledge engineering)은 사람이 AI에 공식을 제공해 문제를 해결하게끔 하는 알고리즘이다. 따라서 지식 공학을 기반을 둔 AI의 경우 특정 입력 값이 주어지면 사람이 주입한 공식에 따라 결과값을 산출한다. 반면 기계학습(Machine learning)은 경험을 제공해 AI가 문제를 해결하게끔 하는 알고리즘이다. 여기서 경험은 데이터다. 기계학습은 AI에 어떤 공식도 제공하지 않는다. AI는 스스로 학습해서 공식을 만들어내고, 주어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B6%88%EC%95%88%EC%A0%84%ED%95%9C-ai-%ED%86%B5%EC%A0%9C-%EC%96%B4%EB%96%BB%EA%B2%8C-%ED%95%B4%EA%B2%B0%ED%95%A0%EA%B9%8C


6. 인공지능이 악성 민원인 상대?…전자정부 향상
행안부는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지능형 정부 청사진을 제시한다. 인공지능 등 지능정보기술이 전자정부시스템에 전면 적용될 수 있게 한다. '인공지능 행정비서'와 '인공지능 정책자문관'이 전략과제로 제시될 전망이다.  인공지능 행정비서는 행정기관별로 흩어진 각종 공공서비스를 하나로 모은다. 사람의 대화처럼 이해하기 쉽도록 국민에게 안내를 제공한다. 인공지능 행정비서는 민원상담, 공과금 납부정보 등을 미리 학습해 국민생활에 필요한 공공정보를 필요한 시간에 개인별 맞춤형으로 알아서 제공한다. 정부24 등 각종 전자정부시스템과 연계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63289


7. SK텔레콤-윤선생, 인공지능(AI) 기반 영어학습 서비스 개발
SK텔레콤이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과 인공지능(AI) 기반 영어학습 서비스 '윤선생 스피커북'을 개발한다. 윤선생 스피커북은 7~9세 아동의 영어에 대한 흥미유발 및 듣기, 말하기 실력 향상을 목표로, 윤선생 영어교육 콘텐츠를 SK텔레콤 AI 스피커 '누구(NUGU)'와 결합한다. 누구 기기 뿐만 아니라 'T맵(T map) x NUGU' 등에서도 들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양 사는 향후 아동이 문제를 풀며 축적한 AI를 활용해 학습진단 결과를 토대로 최적의 학습 콘텐츠를 추천하는 기능도 선보일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0912000130


8. KTB네트워크, 中 인공지능 기업에 1100만弗 추가 베팅
1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KTB네트워크는 최근 미국 벤처캐피털(VC)인 GGV캐피털 등 4개 투자회사와 공동으로 중국 AI 회사인 ‘클로보틱스(Clobotics)’에 1100만달러를 투자했다. 지난 1월 500만달러 투자에 이은 추가 투자다. 이 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 출신인 조지 얀이 독립해 2015년 설립했다. 사물인식 AI 분야에서 글로벌 선두권 기술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 시애틀과 중국 상하이에 본부를 두고 미국과 중국을 주요 타깃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283251


9. 인공지능이 메르스 예측?…”이제 걸음마 단계”
메르스 같은 감염병 관리에도 인공지능,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이용하자는 움직임이 꾸준히 이어져왔습니다. 하지만 3년이 흐른 지금도 이러한 신기술은 별다른 역할을 해내지못하고 있는 게 사실인데요.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아직도 갈길이 멀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0912005500038/


10. `우주소년 아톰` 인공지능 로봇으로 다시 태어났다
한국에서는 `우주소년 아톰`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됐던 인기 애니메이션 `철완 아톰`의 캐릭터 아톰이 일본에서 가정용 로봇으로 다시 태어났다. 12일 아사히신문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출판사 고단샤(講談社), 데쓰카(手塚) 프로덕션, NTT도코모 등 5개 회사는 전날 아톰 캐릭터의 가정용 로봇인 `커뮤니케이션 로봇 아톰`을 다음달 1일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75899


11. 아이퀘스트의 특허 출원 '인공지능 경리봇', 중소기업 창업자 지원
해당 프로그램은 기업 활동에 지출된 비용에 대한 증빙자료(은행거래내역, 세금계산서, 신용카드 등)를 수집 및 분류하고, 자동으로 전표처리를 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자동화시스템이다. 스크래핑 기술을 활용해 각 금융기관으로부터 자동수집 한 다양한 거래 관련 증빙내역을 인공지능 시스템이 스스로 처리한다. 업체별로 전담컨설턴트가 배정되며 기타 경리업무에서 지원이 필요한 기본적인 거래처 관리, 매입/매출 관리, 미수/미지급금 관리, 인사노무관리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http://www.etnews.com/20180912000037


12. 롯데홈쇼핑,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AI 편성 시스템’ 업계 최초 도입
롯데홈쇼핑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TV홈쇼핑 방송 상품을 자동 편성하는 ‘스마트 AI 편성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 인공지능의 한 분야로 빅데이터를 분석 가공해 새로운 정보를 얻거나 미래를 예측하는 기술)기술을 기반으로 상황에 따라 알고리즘을 적용해 각 상품의 시간대별 매출을 예측해, 최적의 편성을 조합하는 솔루션이다.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417


13. 스마트 가전시장, AI플랫폼 전쟁
독일 베를린에서 지난 8월 31일~9월 5일까지 열린 유럽 최대 가전박람회 ‘IFA 2018’ 현장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 바꿔놓을 우리의 미래가 성큼 다가섰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 덕에 기존에 사람이 버튼을 눌러 작동하던 가전제품들은 이제 음성인식으로 동작하고, 집은 사용자의 위치정보를 인식해 실내온도와 조명을 비롯한 환경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이처럼 스마트 가전을 움직이는 ‘인공지능’ 서비스의 플랫폼 지분을 놓고 구글과 아마존의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었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809101523521&code=114


14. 가천대 제3기 인공지능 최고위 과정 개강식 열려
가천대와 전자신문이 공동 주관하는 제3기 인공지능 최고위 과정 개강식이 12일 경기도 성남시 가천대에서 열렸다. 김충식 가천대 부총장(왼쪽 다섯 번째), 김용수 전 과기정통부 차관(왼쪽 여섯 번째), 황보택근 가천대 부총장(왼쪽 일곱 번째), 오해석 인공지능기술원장(왼쪽 여덟 번째), 홍승모 전자신문 이사(왼쪽 두 번째)와 3기 과정생들이 포즈를 취했다.
http://www.etnews.com/20180912000413


15. 급속히 보급되는 인공지능(AI), 편리함만큼 커지는 두려움
"인공지능(AI)이 도입되면 숙련된 기술이 필요 없는 일자리를 중심으로 실직을 가져오고 경제적 불평등을 심화할 것이라는 우려도 터무니없는 것이 아니다" 우리 생활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영역이 급속도로 확산되는 가운데 점점 많은 사람들이 불편해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1일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서리대학 물리학과 교수인 짐 알-칼릴리는 BSA 연례모임인 영국과학축제(BSF)를 앞두고 "AI 발전이 너무 빨리 이뤄지고 있어 충분히 통제되지 않고 있다"는 경고를 내놓았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91200169


16. 日 기업들, AI로 '퇴사 고위험' 직원 가려내 집중 관리
AI를 이용해 퇴사할 것 같은 이른바 ‘고위험 근로자’를 식별하는 일본 기업이 늘고 있다고 일본 닛케이 아시아리뷰가 1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 시스템을 개발해 자사에 도입한 후 상용화에 성공한 일본의 직원관리업체 ‘리크루트 홀딩스’는 직원의 인적사항과 인사고과, 자가 평가 등 각종 데이터를 한데 모아 AI를 가동해 6개월 이내에 퇴사 가능성이 큰 직원을 분류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2/2018091202806.html


17. Sk인포섹, 인공지능 보안관제 고도화…연구센터 구축
SK인포섹은 지능화된 보안위협을 정확히 관제하기 위해 인공지능(AI)를 접목한 보안관제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SK인포섹은 12일 종로에서 열린 ‘인공지능을 활용한 보안관제서비스(MSS) 고도화’ 기자 간담회에서 AI 보안관제 고도화를 위해 자체 연구센터를 구축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고도화된 보안관제 서비스를 내년쯤에 완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860


18. 美 FDA, AI 기반 칼륨 농도 측정기술 ‘혁신 의료기기’로 지정
前 구글 부사장 스타트업이 개발…혈액 체취 없이 확인 가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2093033


19. 영화가 현실로…ICT·인공지능 업은 로봇 우리 곁 찾아온다
먼 미래, 혹은 해외의 이야기가 아니다. 한국에서도 인구 밀집 지역, 사무실과 유통가 등 곳곳에서 로봇의 활약이 시작됐다. 달콤커피는 바리스타 로봇 ‘비트(b;eat)’는 사람을 대신해 커피를 만든다. 이미 인천공항, 스타트업 본사 등 여러 곳에 배치됐다. 배달의 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는 배송 로봇 ‘딜리 플레이트(Dilly Plate)’를 개발해 피자헛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1/2018091102901.html


20. 가스보일러·조명업계, 구글 인공지능(AI) 음성서비스 앞다퉈 도입
경동나비엔, 구글 홈 연계 ‘보일러 원격제어 연동서비스’ 지원
필립스라이팅, 구글AI 스피커에 스마트조명 휴(hue) 연동 제휴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85995


21. 쓰레기의 가치에 주목…인공지능 재활용 수거 로봇 개발
수퍼빈, 쓰레기통 ‘네프론’ 개발해 전국 보급 확대…재활용 문화 스튜디오도 설치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1510


22. 아주대병원, 영국 인공지능 벤처기업과 공동 연구 MOU 체결
아주대병원이 영국 인공지능 벤처기업인 Transformative AI Limited(http://transformative.ai/,대표이사 Marek Sirendi)와 지난 7일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료데이터 및 생체신호 데이터 분석 관련 공동 협력연구 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의료데이터 및 생체신호 데이터를 사용한 예측모델 개발 △예측모델 검증 및 성능 평가 △공동 연구논문 출판 △연구진간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0062


23. 구글 AI 이끌던 중국계 '여신' 다시 학교로
구글중국센터 이끌던 리페이페이, 스탠퍼드대학 복귀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2081139


24. “감정 읽기부터 누드 사진 색출까지” 개발자가 행복해지는 머신러닝 API 10선
그리 오래지 않은 과거만 해도 인공 지능이라고 하면 흰색 실험실 가운을 입은 사람들의 전유물이었다. 과학이란 신비롭고 복잡하며 극소수의 사람만 이해할 수 있는 학문이었다. 이제는 아니다. 실험실 가운을 입은 과학자들은 소프트웨어를 서비스로 배포하는 방식이 지닌 위력을 알아채고는 코드를 모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API로 만들었다. 서비스에 데이터를 게시하면 똑똑한 인공 지능이 몇 ms만에 결과를 가지고 온다. 물론 데이터 집합이 큰 경우 그보다 조금 더 오래 걸릴 수는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756


25. 딜라이브, 셋톱박스-AI 스피커 '카카오미니' 연동
음성인식 리모컨 제어...카카오 AI 플랫폼 TV로 이용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2140443&type=det&re=zdk


26. 다방, AI로 부동산 거래 안전성 높인다
AI 부동산 권리분석 서비스가 적용된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9324


27. '구글 천하' AI 스피커도 공략…세금은 다른 나라에 낸다?
우리 말을 알아듣고 가전제품을 조종하는 스피커, 구글이 한국어로 무장한 인공지능 스피커 '구글홈'을 국내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이미 SKT 등 이동통신 3사와 네이버, 카카오도 선제적으로 인공지능 스피커를 내놨지만 전 세계 시장의 30%를 차지하는 구글홈 등장에 국내업계는 긴장하고 있습니다. 국내 동영상 시장은 이미 유튜브가 85%를 차지해 사실상 독점 체제를 구축했고, 스마트폰 운영체계 시장에서도 구글 안드로이드를 80% 이상 석권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930687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9월 1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내년 SW중심대학 10곳 확대… AI 선도 대학원 신설”세티연구소 “인공지능이 수상한 외계 신호 72개 찾아내”
지난해 발견 외계전파 ‘FRB121102’
400TB 분량 데이터 기계학습 분석
연구소 “72개 특이전파 더 발견”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861544.html


2. 30억 광년 떨어진 별에서 '우주생명체' 단서 찾은 AI
IT에서 의학까지 활동 범위를 넓혀가는 인공지능(AI)이 천문학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버클리캠퍼스 외계 생명체 프로젝트(SETI) 연구팀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30억 광년 떨어진 별에서 발생한 72개의 빠른 전파 폭발을 발견했다고 10일(현지시각) 밝혔다.   빠른 전파 폭발(Fast Radio Bursts)은 우주에서 발생한 짧지만 강한 전파 현상을 뜻한다. 수천분의 1초 수준에 불과해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짧은 시간 동안 발생한다. 하지만 에너지양은 태양의 활동에 비할 정도로 강력하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61654


3. 음악추천부터 법률지원까지 생활에 스며드는 인공지능
시작은 스마트폰과 스피커였습니다.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과 하드웨어(HW) 기업이 나서서 AI 스피커, 스마트폰 탑재 AI 솔루션을 대거 선보였습니다. 아마존 '알렉사', 구글 '어시스턴트', 마이크로소프트(MS) '코나타', 애플 '시리', 페이스북 '엠', 바이두 '듀어' 등이 대표적입니다. 국내에서도 삼성전자 '빅스비', 네이버 '클로바', 카카오 '카카오미니' 등이 있습니다. 지금은 간단한 검색 서비스, TV 채널 변경, 음악 추천 등 역할에 그치고 있지만 앞으로는 스마트홈과 연결돼 더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모든 가전을 사물인터넷(IoT)으로 연결한 스마트홈이 본격화되면 AI는 지휘통제 역할을 맡게 될 것입니다. 집안 온도를 조절하고, 가전제품 작동을 관할하며, 키우는 반려동물이나 식물에 적절한 영양 공급까지 할 것으로 보입니다.
http://www.etnews.com/20180911000271


4. 솔트룩스, 유통·쇼핑업계에 인공지능 상담 '아담 톡봇' 소개
행사 부스에서는 기존 타사 챗봇 제품과 차별화된 '아담 심층 질의응답' 기술 접목과 유통·쇼핑 고객 맞춤형 상담을 시연했다. 신기술 도입을 통한 시장 선도와 업무 효율 개선에 관심 있는 유통·쇼핑 관계자 도입 문의가 이어졌다. 아담 톡봇은 온톨로지 지식그래프와 딥러닝이 결합한 다중 도메인 대화 플랫폼이다. 의미기반 대화와 딥러닝, 기계학습, 다양한 시나리오 정의를 위한 '톡봇 빌더'를 제공한다. 구축 시 코딩이 필요 없어 프로그램 개발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 사용자도 쉽게 상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11000230


5. 낙농·축산업, 인공지능(AI) 적용 '속속'...전염병 예방~사망확인까지 '척척'
일본, 폐사 닭 조기 개발 시스템 90% 정확성
알리바바, 가축사육 클라우드 AI 사육 시스템
http://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101


6. 다방 "안전한 부동산 거래 인공지능으로 해결하세요"
부동산 권리분석은 부동산 거래 시 존재하는 다양한 문제점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부동산 등기부등본과 건축물 대장상 사실과 권리관계 등을 면밀하게 분석하는 것을 말한다. 'AI 부동산 권리분석 서비스'는 다방 파트너 공인중개사라면 누구나 전용 시스템인 '다방프로'에 접속해 별도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법무법인 '한결' 전문성을 바탕으로 부동산 최종 평가 점수를 안전, 안전장치 필요, 위험, 위험 현실화 등 4개 등급으로 표시해 매물에 대한 안전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http://www.etnews.com/20180911000135


7. LG가전 8종, AI 스피커 '구글 홈'과 연동
LG전자는 지난해 미국에서 구글 어시스턴트가 탑재된 인공지능 스피커와 스마트폰에 주요 가전제품을 연동시켰다. 이번에는 한국, 호주, 캐나다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는 데 이어 독일, 영국, 프랑스 등 다른 국가로 확대할 예정이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해 한국어로 연동되는 LG전자 가전은 세탁기, 건조기, 스타일러, 에어컨, 공기청정기, 냉장고, 광파오븐, 로봇청소기 등 8종이다. 고객들은 음성으로 편리하게 제품의 상태를 확인하고 동작을 제어할 수 있다. LG전자는 연동되는 가전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1093723


8. 전자부품硏, 국내 최초 인공지능 기반 수화 인식 기술 개발
기존 기술 비해 실용성ㆍ정확성 높아…웹캠만 있어도 이용 가능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2367


9. SK텔레콤 '누구' 인공지능(AI) 2년 "월 사용자 400만명"
SK텔레콤은 2016년 9월 102만1000건으로 시작한 대화량은 8월 7343만8000건으로 72배 늘었고 월간 실사용자(MAU)는 같은 기간 5280명에서 387만5000명으로 734배 급증했다고 11일 밝혔다.  월간 발화량도 7343만8000건으로 2년 만에 72배, 음악 재생은 10배 증가했다. AI 적용 기기 확대와 서비스 종류 증가에 따른 효과다. AI가 적용된 기기는 2년간 AI 스피커 1종에서 이동형기기 '누구 미니', IPTV와 연계한 'BtvX누구', AI스피커에 조명 기능을 추가한 '누구 캔들' 등 총 7종으로 뮤직·날씨·일정 등 14건에 불과했던 서비스 종류는 36건으로 늘었다.
http://www.etnews.com/20180911000227


10. 의정부 을지대병원 인공지능 종합병원으로
오는 2021년 3월 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 개원을 준비하고 있는 의료원은 개원을 위한 총괄운영본부와 을지대학교 병원경영연구소를 중심으로 ‘AI-EMC’ 개발에 착수했다. 을지의료원에 따르면 ‘AI-EMC’는 의료사물인터넷(IoMT), 모바일서비스(m-Hospital)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까지 접목한 것으로 향후 사실상 인공지능 병원 개원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을지의료원은 1차적으로 정밀의료 정보시스템을 위한 의료정보 빅데이터화와 모바일서비스를 위한 시스템 개발을 내년 하반기까지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http://www.k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170


11. 인공지능 대학원 등 신설…SW 실무인재 4만명 육성
내년에 4차 산업혁명 핵심인 소프트웨어(SW) 분야 인재를 양성할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와 ‘인공지능(AI) 대학원’ 등이 신설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열린 제7차 일자리위원회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성장을 통한 SW 일자리 창출 전략’을 발표했다. SW 분야 인력 부족률은 2016년 기준 4.0%로 전 산업 평균(2.4%)을 크게 웃돌고, 향후 5년간 3만 2000명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산업에서 SW 벤처 투자 비중도 2016년 기준 11.3%로 미국(47.7%) 등 경쟁국에 훨씬 뒤처져 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912022005


12. "AI, 테러 위협보다 세계에 더 큰 도전"
英 차기 과학협회장 "인터넷보다 일상생활 더 바꿀 AI 맞을 준비해야"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11/0200000000AKR20180911114700009.HTML


13. LG유플러스-파리크라상, 스마트 베이커리 구현..."AI·IoT·로봇으로 서비스 업그레이드"
LG유플러스(www.uplus.co.kr)는 파리크라상과 손잡고,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로봇 등 최신 ICT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베이커리’ 구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양사는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과 파리크라상 권인태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파리바게뜨 명동본점에서 ‘스마트 베이커리 구축을 위한 사업협약서(MOU)’를 체결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735


14. 우리곁에 성큼 다가온 인공지능 서비스 로봇
인천국제공항 제 1·2여객터미널에는 안내 로봇 '에어스타(AIRSTAR)'가 활약하고 있다. 에어스타는 자율주행, 음성인식 기능과 인공지능 등 각종 ICT 기술이 접목된 로봇이다. 기자가 "3번 게이트는 어디입니까?"하고 물어보니 로봇이 "저를 따라 오세요" 하고 안내한다. 에어스타는 길을 안내하다가 사람과의 거리가 멀어지면 잠시 멈춰서 기다리고, 또 이동방향에 장애물이나 사람이 나타나면 잠깐 멈추거나 피하기도 한다. 인천국제공항을 찾은 외국인과 어린이들이 안내로봇을 보고 신기해하며 사진을 찍기도 하였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273


15. 아이디스, 글로벌 파트너 서밋서 'AI 엔진 보안 솔루션' 소개
이번 행사에는 미국, 영국, 러시아, 호주, 두바이, 일본, 인도네시아 등 17개국에서 40여 명의 주요 파트너 및 아이디스 해외 법인·지사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인공지능(AI), 네크워크 보안, 혁신적 카메라 및 레코딩 기술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했다. 아이디스는 전략 제품으로 인공지능 엔진인 '아이디스 딥 러닝 엔진(IDLE)'을 활용해 데이터 분석과 보안 감시 체계를 구축하는 미래형 비디오 감시 보안솔루션을 시연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지능형 CCTV 인증을 획득한 IDLE는 32개 채널의 카메라를 동시 분석할 수 있는 정도의 빠른 속도와 96%의 높은 정확도를 구현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11/0200000000AKR20180911103300848.HTML


16. 미래의 인공지능과 교육의 중요성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제주대학교 창의교육거점센터(센터장 박남제)와 공동으로 13일 오전 10시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8년도 제3회 행복교육 학부모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학부모교실은 4차 산업혁명 변화와 교육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과거, 현재, 미래의 다양한 직업들을 소개한다. 또 인간처럼 자율 성장하는 미래의 인공지능을 재조명하고 프로그래밍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의 모습을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1400


17. AI가 다산콜센터 상담하고, CCTV가 골목길 보안관 된다
행사에는 아마존·오라클·LG유플러스·카카오모빌리티 등 국내외 정보기술 기업 21개사가 참여해 서울의 당면 과제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해결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관련 사례와 기술 정보도 공유한다. CCTV와 사물인터넷을 접목하는 ‘지능형 CCTV로 도시의 통합안전망 구축’에 대한 안건은 이 행사에 참여하는 한 국내기업이 제안했다. 이외에도 주차 문제 해결, 교육 격차 해소, 합리적인 전·월세 가격 산정 모델 개발 등에 대한 기업의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 제안, 토론이 이어진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62869


18. 삼성전자, 미국 뉴욕에 AI 연구센터 신설
센터장에 AI 로보틱스 분야 세계적 권위자 다니엘 리 부사장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871


19. 엔비디아, AI 컴퓨터 ‘젯슨 자비에’ 공급업체로 애로우 일렉트로닉스 선정
엔비디아(www.nvidia.co.kr)는 IT 유통업체 애로우 일렉트로닉스(이하 애로우)와 협력해 인공지능(AI), 로봇 및 엣지 컴퓨팅 용으로 설계된 엔비디아 젯슨 자비에(NVIDIA Jetson Xavier)를 전세계 기업들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엔비디아의 AI 역량과 애로우가 보유한 글로벌 산업 고객 기반, 그리고 엔지니어 및 디자이너로 구성된 광범위한 지원 네트워크를 결합한 것이다. 이를 통해 제조, 물류, 스마트시티, 헬스케어 등을 위한 AI 솔루션의 개발 및 구축이 한층 용이해질 것으로 양사는 기대하고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73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