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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5만개 사물인터넷 센서 설치…서울시 ‘빅데이터 수도’ 야심
2022년까지 1조4천억 투자해 시민 서비스 향상
교통·복지·안전·환경·경제·행정에 신기술 적용
다산콜센터에 인공지능 챗봇, 지능형 CCTV도입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85731.html


2. 관악구, 미세먼지 사물인터넷로 살피다
금년 3월 중으로는 관내 어린이집 268개소에 ‘미세먼지 알리미‘를 보급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알리미‘는 Wi-Fi 서버를 연동하여 실시간으로 우리구의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농도를 수신하여 미세먼지가 나쁠 시에는 외출을 삼가고, 불가피한 외출 시엔 마스크 착용을 유도하는 등 구민 스스로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https://www.newsro.kr/%EA%B4%80%EC%95%85%EA%B5%AC-%EB%AF%B8%EC%84%B8%EB%A8%BC%EC%A7%80-%EC%82%AC%EB%AC%BC%EC%9D%B8%ED%84%B0%EB%84%B7%EB%A1%9C-%EC%82%B4%ED%94%BC%EB%8B%A4/


3. 영암, 산간벽지 농가 축사 사물인터넷 서비스 제공
13일 영암군에 따르면 사물인터넷(IoT)이란 사물에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 받는 기술을 말한다. 전파도달거리가 10㎞이내까지 무선통신서비스가 가능해 축사에 CCTV를 설치해 스마트폰으로 CCTV영상과 온·습도 정보를 원격관리 할 수 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312010006213


4. 4차산업혁명, 5G 활용 스마트 팩토리 시대 열어… 리탈-ABB 기술 도움
세계 최초 5G 상용화 앞둬… 경제효과 기대
스마트제조혁신센터 머신러닝 플랫폼 데모 구축, 다수 기업 참여
https://www.mk.co.kr/news/view/society/2019/03/149814/


5. 와이솔, IoT 사업 매각… “RF·신규 산업 집중”
와이솔은 11일 공시에서 IoT 사업을 표면실장기술(SMT:Surface Mount Technology) 기업인 성지산업에 양도한다고 밝혔다. 와이솔은 사업 양도 목적을 수익성·재무건전성 제고라고 설명했다. 주력인 RF 및 신규 사업에 집중하고, 5G 시장 준비를 위한 재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양도가액은 41억원이지만, 향후 재고자산 및 베트남 법인의 유형·재고자산을 별도 양수도 계약으로 진행하면 전체 양도가액은 15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025


6. 다원디엔에스, 최적 에너지 소비·관리 가능한 IoT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 개발
이 회사가 개발한 'IoT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은 스마트팩토리 에너지관리시스템(xEMS)이다. 분전함이나 설비에 설치한 IoT 단상과 3상 에너지 미터로 측정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소비 전력량과 전력 소비 패턴을 파악, 공장 전체의 실시간 소비 전력을 분석해 적절한 계약 전력량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http://www.etnews.com/20190313000176


7. 에이치닥, BaaS 플랫폼으로 영토 확장하고 스테이블코인 추진
에이치닥은 13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텔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 사업을 위해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협력할 계획이며 조만간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치닥은 우선 엔터프라이즈 솔루션들을 분야별로 프레임워크한 뒤, 클라우드 플랫폼 회사와 협력해 BaaS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1분기 중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를 개발을 완료하고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개발 환경 구축 및 프레임워크를 갖출 예정이다. 기존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인프라와의 통합을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40


8. 슈나이더, 디지털 전력관리 시스템 최신버전 업그레이드
또한 슈나이더일렉트릭 ‘에코스트럭처 파워 2.0’은 IEC 62443-4-2 사이버 보안을 준수한다. 배전 및 산업용 제어 시스템을 위한 사물인터넷(IoT) 어플리케이션은 IEC 사이버 보안 준수가 필수적이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에코스트럭처 파워 2.0’의 사례를 통해 고객 시스템을 보호, 감시, 분석 등 관리하는데 있어 IEC 사이버 보안 방식을 장려한다.
http://www.gn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503


9. 남부발전, 드론, IoT, AI 등 최신기술 접목 발전환경 조성
국내 발전사들이 4차 산업혁명 대응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한국남부발전이 드론과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술이 접목된 발전환경을 만들기로 했다.  한국남부발전(대표 신정식)은 지난 12일 서울 KT 광화문빌딩 이스트(East)에서 KT(대표 황창규)와 우리항공(대표 박선기), 싱크스페이스(대표 송철호) 등과 최첨단 드론과 융합보안 등 4차 산업혁명 신기술 개발·적용에 대한 공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420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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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법무부-SKT, 범죄예방에 사물인터넷·빅데이터 활용한다
이날 법무부와 SK텔레콤은 정부과천청사에서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범죄피해자 보호, 빅데이터를 활용한 범죄예방 시스템 고도화, 출소자 및 보호관찰 대상자 재범방지 활동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 두 기관의 빅데이터 전문가로 공동연구 전담조직을 구성해 범죄예방 시스템을 첨단화 할 예정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725139


2. 인천시, 사물인터넷 기반 다중이용시설 ‘공기질 관리시스템’ 구축
인천시가 사물인터넷(IOT)기반 다중이용시설 공기질 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9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규제 중심의 실내공기질 관리정책에서 자율적 참여정책으로의 전환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체계 구축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우선 어린이, 임산부,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119010010851


3. IoT 장비에서의 음성 명령, 왜 얼마나 위험한가
지난주 독일 폭스바겐은 아이폰 사용자가 시리를 통해 골프와 제타스를 컨트롤할 수 있는 VW 카-넷 모바일 앱을 업그레이드했다고 발표했다. IOS 12에서의 아이폰은 차 안에서 ‘헤이 시리’라고 말하면서 차량을 잠그고, 잠금 해제하고, 경고등을 켜거나 경적을 울릴 수 있다. 또, 자동차 시동, 성에 제거, 실내 온도 조절 같은 명령을 내리는 개인별 특정 문구를 지정해 IOS 12의 ‘단축어’ 앱을 적용하고, 심지어는 주차장에서 “내 차 어디 있어?”를 물어볼 수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11538


4. 中 샤오미 음성비서, 자동차에 첫 적용
디이자동차와 협력...AI 생태계 확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9071255&type=det&re=zdk


5. IoT 성공 열쇠는 ‘신뢰성’
정보 제공자와 생산자 간 신뢰 중요
https://www.sciencetimes.co.kr/?news=iot-%EC%84%B1%EA%B3%B5%EC%9D%98-%EC%97%B4%EC%87%A0%EB%8A%94-%EC%8B%A0%EB%A2%B0%EC%84%B1


6. 한전KDN, AMI·통신망 이용 ‘전력 IoT 게이트웨이’ 솔루션 개발
한전KDN(사장 박성철)이 지능형 전력계량기(AMI)와 사물인터넷(IoT) 망을 융합할 수 있는 ‘전력 IoT 게이트웨이’ 솔루션을 개발했다. 최근 AMI와 사물인터넷망은 전국적으로 대규모 공사가 이뤄지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전력 IoT 게이트웨이’는 AMI 구축의 핵심설비인 데이터집중장치(DCU)에 내장할 수 있는 소형의 크기와 저전력 소비형 하드웨어를 채택했다. 저전력 소비 장치에 적합하게 만든 IoT 디바이스 관리용 프로토콜인 LwM2M 등 국제 표준프로토콜과 한전의 IoT 표준 규격을 준수하도록 설계됐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527



7. 부산, IoT·AI로 스마트시티 구축
폐쇄회로(CC)TV에 찍힌 교통 영상을 인공지능(AI)이 스스로 분석하고, 교통신호를 자유자재로 조절해 차량을 분산시킨다.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부산에 있는 모든 통신 인프라스트럭처를 연결하고, 정보를 교환해 미세먼지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며 각 지역에 정보를 제공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725006


8. 전선·농기계도 IoT·빅데이터로 기술력 강화
LS그룹이 14년째 열고 있는 ‘LS 티페어(T-Fair)’는 혁신을 통해 품질과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리려는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다. 2004년 시작된 티페어는 그룹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연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열리는 행사다. 그룹 내에선 ‘기술 올림픽’으로 불린다. 지난 9월17~18일 열린 행사에선 구 회장과 구자엽 LS전선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각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최고기술책임자(CTO), 연구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이룬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1981411


9. ‘옥천 계룡 리슈빌 분양’… 브랜드파워와 뛰어난 미래가치 그리고 최첨단 ioT시스템 적용
특히 마성산 옆 명당자리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기대해볼 수 있다. 이밖에 단지내 휘트니스센터와 무인택배 시스템(전세대 15%),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25인승 소형버스)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구축해 품격 있는 주거 생활이 가능할 전망이다.  여기에 군 단위 지자체에서 보기 어려운 사물인터넷(IOT) 시스템(sk텔레콤 제공, 3년간 무상 제공)을 적용해 눈길을 끈다. 이는 특별시, 자치시, 광역시 등 1군 브랜드 아파트에서만 적용됐던 시스템으로, 생활 편의성을 더욱 드높일 전망이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911WRKI


10. 블랙베리의 지치지 않는 ‘보안’ 사랑…AI 보안업체 ‘사일런스’ 인수
기업용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 솔루션인 ‘UEM’과 자율주행차량용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QNX’ 사업이 대표적이다. 이들 모두 고도화된 보안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블랙베리는 스마트 기기 사이의 안전한 통신과 협업을 지원하는 EoT(Enterprise of Things) 플랫폼인 ‘블랙베리 스파크 플랫폼’도 선보였다. 이를 블랙베리는 차세대 시큐어 칩투엣지(Secure Chip-to-edge)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https://byline.network/2018/11/19-47/


11. 다원디엔에스 'AI 파워매니저 스마트 플러그' 카카오홈과 연동
사물인터넷(IoT) 전문기업 다원디엔에스(대표 여운남)는 전기사용량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파워매니저 스마트 플러그'를 AI 플랫폼 카카오홈과 연동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AI파워매니저 스마트 플러그의 누적 전기 사용량을 카카오홈과 연동해 음성으로 실시간 확인하고 전원도 켜거나 끌 수 있다. 지능형 통계 정보는 IoT플랫폼을 통해 빅데이터로 수집해 사용자에게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 안전한 전기를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1119000309


12. '커피 로스팅의 테슬라' 꿈꾸는 스트롱홀드
스트롱홀드는 원두 로스팅 기기 제조사지만 최신 정보기술(IT)을 활용한 사물인터넷(IoT) 기업으로도 불린다. 스마트 로스팅 기기는 전문가가 수동으로 커피 생두를 볶으면 기기가 이 정보를 자동 저장한다. 다음에는 버튼 하나만 눌러도 똑같은 로스팅 결과가 나온다. 10분 안팎의 로스팅으로 40~50잔의 커피를 내릴 수 있다. 단순 엔지니어링이 아니라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을 장착해 원격으로 조정할 수 있다. 제품 간 서버는 통신을 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1911441


13. 中 광군제 전자상거래 물류 'AGV'가 일등공신
징둥, 쑤닝, 차이냐오 등 대표적 전자상거래 업체 AGV도입 확대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86


14. 안드레아 일렉트로닉스, IBM과 협력해 왓슨에 음성 기술 통합
IBM은 인공지능(AI) 기술뿐 아니라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디지털 어레이 마이크로폰 및 노이즈 감소 소프트웨어의 선구자 기업인 안드레아 일렉트로닉스(Andrea Electronics Corporation)가 IBM과 손을 잡았다. 이 회사는 IBM의 AI인 IBM 왓슨(IBM Watson)에 OEM 마이크 기술을 제공해 음성 기술을 통합했다. 이 기술은 또한 사물인터넷(IoT)을 위한 AI 보조 포트폴리오라고 할 수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1612


15. 정유·화학업계, ICT 결합 ‘스마트 플랜트’ 구축 속도낸다
스마트 플랜트는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을 활용해 공정의 안전성을 높이고, 인간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소화하는 솔루션을 구축한 미래형 공장이다. 정유·화학 공장은 그 특성상 공정 자동화가 이미 상당히 구축돼 있지만, 기존 제조업 공장의 스마트 팩토리 개념을 넘어서 그동안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조기에 위험을 감지하고 이상징후를 발견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는 수준까지 올라서고 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98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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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이통3사, 스마트폰 가입자 경쟁보다 사물인터넷 확대에 몰두
KT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사물인터넷시장 규모는 2022년 22조9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사물인터넷 서비스가 다가오는 5G 시대의 핵심 콘텐츠 가운데 하나로 여겨지는 만큼 사물인터넷은 이통3사가 치열하게 경쟁하는 시장이 됐다. SK텔레콤은 사물인터넷부문에서 2022년까지 매출 3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1328


2. 기업용 IoT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위한 첫 단계
마침내 사물인터넷(IoT)이 과장과 초기 배포 사이클을 지나 다수의 성공적인 기업 구현을 볼 수 있는 단계로 진입 중이다. 모든 산업에 걸쳐 많은 기업이 IoT가 제공하는 운영 측면의 혜택과 새로운 가치 제안을 경험했다.
http://www.itworld.co.kr/insight/110269


3. 한샘, IoT 침대·원룸 맞춤형 가구 등 신제품 선보여
종합 가구업체 한샘이 이달 6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샘 사옥에서 ‘한샘 2018 F/W 신상품 발표회’를 열고 사물인터넷(IoT) 침대 등 신제품을 전시한다고 2일 밝혔다. 한샘은 이번 발표회에서 침대, 매트리스, 소파, 수납장 등 가구 18종을 새로 선보인다. 사물인터넷(IoT) 침대 등 신기술을 적용한 가구도 만나볼 수 있다. IoT 침대는 LG전자와 함께 개발, 오는 11월 출시할 예정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2/2018080202248.html


4. 텐센트, 로라 얼라이언스 가입해 IoT 개발에 LPWAN 도입
로라(LoRa)망은 롱레인지(Long Range)의 약자로 저전력으로 통신할 수 있는 장거리 통신망이라 IoT 전용 통신망으로도 불린다. 현재 로라 얼라이언스에는 500개 이상의 회사가 가입해 저전력 장거리 통신망(LPWAN) 표준 개발에 힘쓰고 있다. LPWAN 표준이 개발되면 IoT 장치를 대규모로 배치할 수 있다. LPWAN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텐센트 또한 본사가 있는 중국 선전 지역에 LoRaWAN 네트워크를 개발 및 배치하기 위해 로라 얼라이언스에 가입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7252


5. 농업의 4차 산업혁명 ‘스마트팜’
이런 가운데 현장에 가지 않고도 스마트폰으로 물을 주거나 온실 창문을 개폐할 수 있는 화성시의 포도 농가들이 8월 말 첫 수확을 앞두고 있어 주목을 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양승환 수석연구원팀이 개발한 스마트폰 기반의 스마트팜 기술 덕분이다. 이 기술을 적용한 포도 농가들은 농장에 설치된 환경계측장비의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통해 주변의 온도 및 습도, 광량, 이산화탄소 농도 등 8가지 생육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작업자는 이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보면서 현장에 가지 않고도 물을 주거나 온실 창문을 개폐하는 등 날씨 변화에 맞춰 원격 제어할 수 있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86%8D%EC%97%85%EC%9D%98-4%EC%B0%A8-%EC%82%B0%EC%97%85%ED%98%81%EB%AA%85-%EC%8A%A4%EB%A7%88%ED%8A%B8%ED%8C%9C


6. AI·앱경제 ‘新직종’의 탄생… 일자리, 파괴·창조 거쳐 더 진화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을 통한 차세대 산업혁명을 의미하는 4차 산업혁명의 화두 속에는 지금보다 풍요로운 미래의 모습을 꿈꾸는 기대감도 크지만, 이면에는 첨단 시대에 적응하지 못하면 밀려난다는 불안감도 공존한다. 구체적으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3D 프린팅, 가상현실, 빅데이터 등의 첨단 신기술이 융합되면서 산업 규모도 더 커지고 인류의 편리함도 비약적으로 늘어날 테지만, 상대적으로 필요 없는 산업은 물론 관련 분야 일자리가 대체되거나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들도 고민되는 상황이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80201030921080002


7. 음성인식서 AI로봇까지… ‘커넥티드 카’ 함께 개발한다
중국 정보기술(IT) 산업의 중심에 서 있는 바이두와의 협업을 계기로 중국 소비자들에게 현대·기아차의 위상을 확실히 인식시킬 수 있음은 물론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변혁을 주도하는 업체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게 된다. MOU 체결로 양사는 미래 자동차의 핵심기술 경쟁력인 지능화와 커넥티비티 트렌드에 대한 공동의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구체적 협업은 △커넥티드 카 서비스 △음성인식 서비스 △AI 로봇 개발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등 4대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진행된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80201112030115002


8. IoT 주파수 할당안, 이달말 중소기업과 머리 맞댄다
과기정통부, 현장과 면담 통해 할당계획 도출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114304&g_menu=020300


9. IoT로 자동결제·걸으며 보안검색…공공기관, 혁신투자 앞장선다
에너지·스마트시티 등 8대 혁신산업 공공기관이 먼저…5년간 30조 투자
혁신기술 우선 도입해 저변 확대…임직원 사내벤처 겸직제한도 완화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6&year=2018&no=486009


10. 다원디엔에스, 'IoT 스마트 태양광 발전량 측정시스템' 개발
사물인터넷(IoT) 전문기업 다원디엔에스(대표 여운남)는 최근 태양광 패널의 발전량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IoT 스마트 태양광 발전량 측정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태양광 발전량 측정기와 태양광 패널을 연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태양광 발전량의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802000143


11. 경북도, 상주에 1600억 규모 스마트팜 혁신밸리 유치
전북 김제와 함께 선정
생산·교육·연구 기능 갖춰
2021년까지 사벌면 일대 조성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0259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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