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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3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러시아 교육과학부, 블록체인을 통한 다이아몬드 추적 플랫폼 출시
3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교육과학부가 출시한 블록체인 기반 다이아몬드 추적 기술은 다이아몬드의 원석추출 과정부터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공급체인 내 모든 단계에서 다이아몬드 상품의 진위성을 완벽하게 보증한다고 밝혔다. IT 기술과 블록체인에 기반한 이 새로운 시스템은 그동안 합성 소재나 가짜 원석으로 모조품이 난무하던 다이아몬드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정당한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출시되었다.
https://tokenpost.kr/article-5670


2. "블록체인과 엔터프라이즈 DB 경계 결국 사라질 것"
그에 따르면 현재 데이터베이스로서의 블록체인에 대해 현재 많은 논쟁들이 벌어지고 있다. 일리가 있는 반박들도 있다. 그럼에도 그는 현재 현실에선 간단하지 않겠지만 블록체인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적절한 사용 사례를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란 입장이다. 그는 "이더리움 메인넷이 1000만 블록에 이르면, 블록체인은 전통적인 데이터베이스와 구별할 수 없게 될 것이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13


3. 람다256-이포넷, 블록체인 기부 플랫폼 공동 개발
두나무 블록체인 연구소 람다(Lambda)256과 금융 시스템 전문 개발업체 이포넷(E4Net)은 업무 제휴를 맺고 블록체인 기반으로 기부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이포넷은 람다256의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BaaS) ‘루니버스‘를 기반으로 기부 플랫폼 개발 및 확산에 나선다. 기부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본 소프트웨어 개발은 이포넷, 블록체인 기반 기술지원 및 서비스 플랫폼 제공은 람다256이 맡는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11


4. 서울시, 시민과 블록체인 사업 공유
서울시가 블록체인 거버넌스단을 발족했다. 각계각층의 서울시민 100여명으로 구성된 거버넌스단은 앞으로 서울시가 추진하는 블록체인 사업과 시험운영 서비스 등에 사용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31/2019013100902.html


5. 지난해 中 블록체인 보안 사고 피해 2조원 넘어
이같은 사실은 중국 블록체인 보안 정보 플랫폼 BCSEC와 블록체인 보안 기업 펙쉴드(PeckShield)가 낸 보고서에서 드러났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내 블록체인 보안 사고로 일어난 경제적 손실은 22억3천800만 달러(약 2조 5천32억 원)였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31080633


6. 세계 대표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알파콘 메인넷 1.0 런칭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알파콘 네트워크 파운데이션이 알파콘 메인넷1.0을 런칭하였다고 31일(현지시간) 밝혔다. 알파콘은 자체 메인넷(MainNet) 개발을 통해 헬스케어 산업을 선두하는 플랫폼으로 독자적인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알파콘 메인넷1.0은 약 3개월 간의 테스트넷 운영을 거쳐 깃허브(https://github.com/AlphaconNetwork)에 소스코드가 공개되었다.
https://tokenpost.kr/article-5675


7. KEB하나은행-한빛미디어, 2월 20일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세미나
KEB하나은행과 IT전문 출판사 한빛미디어가 오는 2월 20일 오후 1시부터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을 주제로 한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선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진영의 3대축인 하이퍼렛저, 엔터프라이즈 이더리움, R3 관련 주제가 모두 다뤄질 예정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15


8. 메신저 라인, 금융 대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블록체인 연합 형성에 나서
3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라인이 노무라 홀딩스와 블록체인 연합 형성 내용을 담은 MOU를 체결했음을 밝혔다. 해당 블록체인 연합은 2019년 3월 말까지 계약을 모두 마친 뒤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계약 내용에 따르면 노무라 홀딩스는 개인, 기관 및 정부 고객에게 투자, 금융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라인과 블록체인 연합에 합류를 밝힌 LVC사는 메신저의 디지털 자산 및 블록체인 사업부서를 담당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5663


9. 바하마 기술 기업, 난파선의 유물관리에 블록체인 도입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3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의 바하마의 기술 기업 PO8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방안으로 유물들을 실고 바하마 섬 근처에서 침몰된 난파선에서 발굴된 유물들의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작업에 돌입했음을 밝혔다. PO8은 해당 프로젝트로 인해 바하마 경제에 매해 생기는 경제적 이득을 약 600억 달러로 추산 했으며, 100여개의 직업군이 작업시기에 창출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5674


10. 여성 늘고 있지만… 블록체인 업계 약 80% 이상이 남성
블록체인·암호화폐 이벤트에 참석하는 인원을 조사한 결과 80% 이상이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여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는 있지만 업계는 남성이 지배적이라는 분석이다. 3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회사인 Bizzabo(비짜보)의 연구 결과 업계의 약 80% 이상이 남성인 것으로 조사됐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64190


11. (주)다윈KS, 중국 블록체인 전문업체 체인업과 파트너쉽 계약 체결
(주)다윈KS는 암호화폐 지불, 결제 및 환전시스템 사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중국의 세계적인 블록체인 전문기업 베이징 체인업(ChinUP) 테크놀러지와 블록체인 기술분야 협력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주)다윈KS 이종명대표는 베이징 체인업(ChinUP) 테크롤로지 양범(Yang Fan) 부대표와 Blockchain software products, Global SuperNode Partnership 계약체결을 지난 23일 다윈 본사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9240


12. 레밋(REMIIT), 블록체인 기반 실시간 결제 플랫폼 ‘코티(COTI)’와 업무협약 체결
‘코티(COTI)’는 세계 최초 기업과 자영업, 국가기관, 탈중앙화 네트워크, 그리고 스테이블 코인 발행자용 탈중앙화 결제에 최적화된 블록체인 프로토콜이다. 대다수의 블록체인 플렛폼들은 디앱 위주의 블록체인 네트워크 개발에 집중하고 있지만, 코티는 일상적인 거래에 필요한 기반이나 도구들이 갖춘 결제 플렛폼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5672


13. 은행 공동 블록체인 '뱅크사인' 기사회생...이용자 15만명 돌파
31일 본지가 뱅크사인을 이용 중인 시중은행 전수 조사 결과 1월 한달에만 뱅크사인 신규 가입자만 약 5만여명에 육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오픈 초기 이용 번거로움과 은행의 소극 대응으로 실제 발급은 10만건이 채 되지 않았다. 발급받았다 폐기한 소비자도 1만건 이상이었다. 하지만 1월 이후 상황이 급변했다. 1월 한 달간 실가입자 약 5만명이 가입했고 이 속도대로라면 다음 달 20만명 돌파도 점쳐진다.
http://www.etnews.com/20190131000283


14. 국내최초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게임 '크립토 몬스터' 발표
해당 게임이 가장 주목받는 이유는 4차 산업 기술의 핵심으로 여겨지는 블록체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제작되어 진다는 점이다. 오아시스 시티는 리버스 ICO를 표방한 프로젝트로써 VR기술을 활용한 완벽한 가상도시를 구현한다는 큰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최근 국내를 비롯하여 전세계적으로 코인/블록체인 시장이 위축되는 가운데 블록체인 시스템을 활용하여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게임과의 접목인 만큼 크립토 몬스터가 침체된 블록체인 시장에 올바른 블록체인 기술의 선순환 구조를 제시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http://www.etnews.com/20190130000394


15. 이스라엘 블록체인 오브스, 요즈마그룹 손잡고 한국 시장 진출
요즈마그룹은 이스라엘 기반 블록체인 프로젝트 오브스와 한국시장 진출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오브스는 이스라엘 기반 블록체인 인프라스트럭처 플랫폼 회사로 2018년 기관투자자로부터 1천300억원 이상의 펀딩에 성공하며 주목을 받았다. 국내 투자사로 카카오인베스트먼트에서도 투자를 유치했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30232751


16. 이탈리아 우체국, 하이퍼레저 합류…”프라이버시 보호에 블록체인 효과적”
하이퍼레저는 분산원장 기술(DLT)을 위한 오픈소스 표준을 만들기 위해 리눅스 재단이 주도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카카오페이, LG CNS, 삼성 SDS, 씨티은행, 인텔, JP모건, 딜로이트, 화웨이 등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13130


17. 네오위즈플레이스튜디오 NBLAB “PVP 게임과 블록체인 궁합 잘 맞는다
소셜 카지노 및 캐주얼 게임 맡은 NPS, 블록체인 활용법 탐구
카드게임 솔리테어에 블록체인 접목…PVP 기능 제공, 과정 및 결과 투명성 제고
“NBLAB에 관심 있다면 언제든 연락 달라”
https://www.sedaily.com/NewsView/1VE917LRCX


18. SWIFT, 블록체인 스타트업 R3와 제휴 … 초국경 결제에 도입
CNBC 방송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SWIFT의 고트프리드 라이브란트 CEO는 이날 파리 핀테크 포럼에서 “오늘 우리는 R3와의 통합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험을 통해 글로벌 페이먼트 이노베이션(GPI)으로 불리는 SWIFT의 결제 표준 프레임과 R3의 트레이드 파이낸스 플랫폼간 상호작용을 관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64072


19. 퓨처피아, API 등 제공하는 블록체인 플랫폼… 내부거래소 및 디앱 투자시스템까지 구축
디앱의 제작 및 운영에 필요한 범용적인 기능들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는 API는 물론, 채팅〮게시판〮화상통화〮파일공유〮 방송 등 회원 확보 및 소통에 필수적인 기능까지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디앱의 토큰과 퓨처피아 코인을 거래할 수 있는 자체 거래소와 코인 홀더 및 퓨처피아 에코시스템이 디앱에 투자해주는 ‘상생의 코인이코노미’를 구축한 점도 돋보인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7396


20. 브릴라이트, '버프' 받는다…타 블록체인과 '협력'
양사는 블록체인 게임 개발, 암호화폐 사업 등에 협력한다. 브릴라이트는 특히 버프와의 협력을 통해 게임 블록체인 생태계 활성화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버프는 '킹 오브 파이터즈' 등 일본 SNK가 보유한 I·P를 블록체인 생태계에 접목하는 독점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버프 블록체인에 참여하는 개발사들은 SNK의 I·P를 활용해 게임을 만들고 서비스할 수 있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750


21. 그루 디앱 플랫폼, 블록체인 활용한 맞춤 뷰티 광고서비스 공개
그루 디앱 플랫폼은 광고 시청자에게 보상을 제공하며 시청자의 퍼스널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 광고를 제안한다. 광고시청을 통해 디앱 사용자가 광고주에게 제공하게 되는 익명의 데이터는 개인 단위로 수집되고 카테고리화 되어 암호화 처리 후 블록체인에 기록된다. 일반적으로 고객들의 데이터는 중앙 서버에서 일괄 관리되며 해당 데이터를 타사에 제공하는 것은 개인정보보호법 근거 법적 논쟁의 소지가 있다. 또한 암호화 처리가 되지 않은 RAW 데이터들은 언제나 해킹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9315


22. 한림대의료원, 블록체인 기반의 원스톱 보험청구 시스템 구축
기존에는 실손의료보험 등 병원비용을 보험청구할 때 병원에서 진료비계산서, 진단서 등의 증빙서류를 실물로 발급받고 이것을 팩스·이메일·보험사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접수하는 방식으로 청구해야 했다. 이 경우 챙겨야 할 서류도 많고, 발급을 위해 병원에서 대기해야 하거나 서류를 잃어버렸을 때 병원에 재방문해 다시 발급받아야 하는 등의 번거로움이 있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17678


23. 블록체인 기반 AI 프로젝트 마인드AI, ‘O2O Pay’와 파트너십 체결
O2O Pay는 개인 스마트 기기에서 데이터를 공유한 사용자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O2O(online-to-offline) 데이터 교환 플랫폼이다. 사용자가 받는 O2O 토큰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마인드AI의 창립자이자 대표인 폴 리(Paul Lee)는 “이번 제휴는 마인드 엔진의 또 다른 흥미로운 실생활 응용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마인드AI의 커뮤니티를 확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http://www.dcoinnews.net/%EB%B8%94%EB%A1%9D%EC%B2%B4%EC%9D%B8-%EA%B8%B0%EB%B0%98-ai-%ED%94%84%EB%A1%9C%EC%A0%9D%ED%8A%B8-%EB%A7%88%EC%9D%B8%EB%93%9Cai-o2o-pay%EC%99%80-%ED%8C%8C%ED%8A%B8%EB%84%88%EC%8B%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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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과 공공서비스가 만난다' 외국 정부 사례
전세계 많은 정부가 건강 기록, 투표, 세금, 복지 수당부터 시민 및 디지털 통화까지 모든 것에 대한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분산 원장에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면 어떨지를 자세히 조사하고 있다. 그중에는 이미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시작한 정부들도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8904


2. 바이낸스, '블록체인 섬' 몰타에 블록체인 은행 설립한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바이낸스가 몰타에 블록체인에 기반한 신규 은행 설립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바이낸스는 다른 주요 투자자와 함께 은행 지분의 5%를 보유하게 되며, 해당 은행의 가치를 1억3,300만 유로(한화 약 1,700억원)로 내다봤다. 프로젝트의 세부적인 사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바이낸스는 ICO 형식으로 은행에 투자할 투자자를 모집할 것으로 보인다. 블록체인 기반 주식 모금 플랫폼 뉴펀드(NeuFund)에서 투자금을 유치하고, 투자자는 법적 승인을 받은 주식형 토큰을 보유하게 된다.
https://tokenpost.kr/article-3399


3. 현대페이, O2O·스마트홈 등 블록체인 신사업 확장 나서
현대페이는 O2O 플랫폼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합해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블록체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블록체인 월렛(전자지갑)'과 연동한 POS(판매시점정보관리) 등의 서비스를 구현해, 암호화폐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블록체인 기술을 일상에서 체험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홈 사업은 블록체인 기술과 월패드를 연동해 전기‧수도‧난방 등의 에너지 사용 정보를 편리하게 관리하고, 사용한 만큼 관리비를 지불하여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게 한다. 또한 관리비 내역 조작 방지와 IoT 기기 간 보안 강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403


4. 까르띠에 모회사 리치몬트, 블록체인으로 다이아몬드 공급망 관리
런던정경대학교(LSE)의 경제학자 진케유(Jin Keyu) 교수는 지난 12일 열린 콘퍼런스 강연에서 리치몬트가 암시장에서 유통되는 보석을 통제하는 데 블록체인을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 교수는 지난해 리치몬트의 사외이사로 임명된 바 있다. “까르띠에를 소유한 리치몬트는 다이아몬드와 여러 보석, 금 등의 원산지를 광산과 재활용 공장 단위로 정밀하게 추적하고 관리하는 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우리가 판매하는 모든 시계에도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진품임을 증명하게 될 수 있으면 좋겠다.”
https://www.coindeskkorea.com/%EA%B9%8C%EB%A5%B4%EB%9D%A0%EC%97%90-%EB%AA%A8%ED%9A%8C%EC%82%AC-%EB%A6%AC%EC%B9%98%EB%AA%AC%ED%8A%B8-%EB%B8%94%EB%A1%9D%EC%B2%B4%EC%9D%B8%EC%9C%BC%EB%A1%9C-%EB%8B%A4%EC%9D%B4%EC%95%84%EB%AA%AC/


5. 이세돌 9단, 바둑 ‘블록체인’ 프로젝트 ‘고블록’ 준비중
블록체인 기술을 바둑에 적용하고자 프로기사 이세돌 9단이 하이브리드 멀티월렛 코인어스와 협력해 블록체인 프로젝트 ‘고블록(Goblock)’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고블록'으로 이름 붙여진 이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바둑 교육, 바둑 저변 확대, 바둑 기보 콘텐츠를 중심으로 전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분산화된 프로/아마추어 바둑 리그를 만들 예정이다. 또한 바둑 생태계에 토큰 이코노미를 적용시키는 프로젝트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20


6. 정부 "블록체인 등 신성장기술 투자 세액공제 확대"
특히 고 차관은 혁신성장의 모멘텀이 될 '국가 투자 프로젝트'를 면밀히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미래 지향성, 일자리 창출력, 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관계부처와 선정작업반을 구성해 우선 추진과제를 발굴할 방침이다. 이어 고 차관은 미·중 통상마찰과 관련해 "통상갈등 확산으로 중국 경기둔화와 세계교역 위축 등이 현실화되는 경우 대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에 최대 하방리스크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407


7.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공영 기관 투명성 위한 블록체인 특허 출원
공개된 특허 신청 자료에 따르면, 특허는 올해 1월 10일에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공영 기관 정보 교환 관리 장치 및 시스템”라는 이름으로 출원되었다. 해당 기술은 다수의 서버에 의해 운영되며 공영 기관들의 모든 재정 기록을 기록하는 방식을 사용할 것이다. 궁극적으로 이 기술은 공영 기관의 투명성 및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한 하나의 기술이 될 것이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903


8. 바이두, 블록체인 '사진 저작권 보호' 서비스 개시
중국 검색 포털 기업 바이두가 블록체인 기반 사진 저작권 보호 서비스인 '토템(totem, 중국어명 투텅)' 운영을 개시했다. '픽 체인(PIC-CHAIN)' 플랫폼이라고 명명된 토템 서비스는 블록체인 기술에 뿌리를 뒀다. 사진 즉 이미지의 판권 정보를 영원히 블록체인에 저장한다. 블록체인의 공신력과 복제 및 개조 불가성에 바이두의 인공지능(AI) 사진 식별 기술을 결합시켰다는 점이 핵심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3022229


9. 리야트 시티, 정부 서비스에 블록체인 통합 한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주도인 리야드는 IBM과 파트너십을 맺고 정부 서비스와 블록체인 거래를 촉진한다. 제휴 조건에 따라 초기 블록체인 기술 발동기 IBM은 블록체인에 시민 및 거주자에 대한 정부의 거래와 상업 서비스를 연결하기위한 구현 전략을 개발하기 위해 지방자치 단체의 기술 파트너와 함께 작동한다. 시 행정부는 IBM과 엘름은 주요 정부 부처 및 사립 및 준 정부 부문과 더 많은 워크샵을 통해 블록체인으로 변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결정한다.
http://www.dcoinnews.net/%EB%A6%AC%EC%95%BC%ED%8A%B8-%EC%8B%9C%ED%8B%B0-%EC%A0%95%EB%B6%80-%EC%84%9C%EB%B9%84%EC%8A%A4%EC%97%90-%EB%B8%94%EB%A1%9D%EC%B2%B4%EC%9D%B8-%ED%86%B5%ED%95%A9-%ED%95%9C%EB%8B%A4/


10. 중국은행업협회, 블록체인 및 신기술 적용 가속화
중국은행업협회는 금융기술의 혁신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일체화하여 새 형태의 업무를 간편화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블록체인 등의 신기술과 금융산업의 융합을 도모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어 차세대 금융업을 위한 기술 인프라를 구축하고 금융 및 과학기술 관련 자회사를 설립하여 각 분야 간의 소통망을 효율화하면 상호발전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점차 온라인상으로 고객을 확장하고, 상품과 경로를 단순화함으로써 은행업을 신 세대에 맞춰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875


11. 블록체인이 헬스케어와 보험을 만났다... 메디블록, 보험청구 시스템 속도낸다
https://www.blockmedia.co.kr/news/article_view/?idx=2790&gCode=AB100


12. 한국블록체인협회 "제1차 자율규제 심사 결과 12개 거래소 통과"
협회 자율규제위원회는 자율규제를 바탕으로 일반 부문, 보안성 부문을 구분해 지난 5월부터 제1차 자율규제심사를 진행해 왔다. 제1차 자율규제심사는 여러 회원사들 가운데 자체적으로 심사준비가 된 12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했다. 이 심사는 일반심사와 보안성 심사, 투트랙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일반심사에서는 재무정보 체계, 거래소 이용자에 대한 기본 정보제공 체계, 거래소 이용자에 대한 투자 정보제공 체계, 민원관리 시스템 체계, 이용자 자산 보호 체계, 거래소 윤리 체계, 자금세탁방지 체계 등의 항목을 다뤘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541


13. 한국블록체인협회, ‘UN 미래포럼 한국 대표’ 영입
한국블록체인협회에서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한국지부 대표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한국블록체인협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박영숙 대표는 유엔미래포럼의 한국지부 대표를 역임했으며,  2010년 유엔미래보고서를 통해 “블록체인, AI기술이 미래기술이다”는 입장을 밝혔던 바 있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6885


14. 블록체인 DIPNET 지원 회사, 과학기술인재 배양 기지 설립
산업 블록체인 DIPNET 기술 지원 회사인 통정 과학 기술 CEO 완샤오옌(万晓燕)과 산업 블록체인 DIPNET 재단 이사 싱먀오(邢淼), 중국 정법 대학 주효무(朱晓武)교수가 참석해 본 회의에서 발표를 진행했다. 중국 정법 대학 주효무 교수는 금융 발전의 몇 단계와 금융학의 미시적 체계를 먼저 천명하고, 최초의 재정 금융부터 화폐 금융까지 미래 금융의 추세를 제시하였다. 또한 ‘금융 4.0 : 통정 금융’ 블록체인과 미래 금융의 발전의 관계는 매우 밀접하여 암호 화폐 권익 증명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http://www.etnews.com/20180713000260


15. 세종사이버대, 교육부 K-MOOC 사업 선정 4차 산업혁명 ‘블록체인’ 강좌
세종사이버대의 블록체인 강좌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교양과목 알기 쉬운 블록체인 ▲전공기초과목 블록체인의 원리 ▲블록체인과 정보보호 ▲전공심화 과목 블록체인 응용과 실습으로 이뤄졌다. 이번 강의는 사이버대학교가 최초로 참여하는 건으로 세종사이버대의 우수함이 증명됐다. 블록체인 강의는 약 27만 9,000명의 K-MOOC 회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블록체인 강좌는 올해 하반기부터 K-무크 누리집에서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4043.html


16. 블록체인 기반 전력 거래소 일렉트리파이, 동북아 진출 위해 방한
동북아 시장의 핵심으로 한국이 떠오르고 있다. 특히 미국과 북한의 대화가 이어지면서 한국과 러시아, 중국, 북한, 일본을 아우르는 거대 마켓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21세기 핵심 자원인 전력 거래가 이뤄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유럽은 EU국가 간 전력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경제체계를 갖춘 바 있다. 독일과 영국이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을 통해 생산한 전기를 이탈리아가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하는 방식이다. 싱가포르에서 전력 매매 마켓을 운영중인 일렉트리파이(Electrify)가 동북아 시장 공략을 위한 거점으로 한국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517


17. 친환경 블록체인 ‘SEED’, 바운티 프로그램 통해 Airdrop 증정
SEED 공식 홈페이지 가입 등을 통한 ‘회원등록 바운티 이벤트’는 공식 SNS를 팔로우 하고, ‘좋아요’를 누름으로써 보상을 받을 수 있다. ‘SNS 바운티 이벤트’는 SEED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많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콘텐츠 제작 바운티 이벤트’는 블로그 및 해외 커뮤니티에 포스팅을 하고 보상을 받으며, ‘포스팅 바운티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바운티 프로그램에 대한 신청 및 상세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http://www.etnews.com/20180713000118


18. 엔체인, 비트코인캐시 관련 특허 취득
해당 특허들은 비트코인캐시(BCH)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디지털 권리 강화’를 핵심으로 한다. 엔체인의 발표에 따르면 첫 번째 특허의 명칭은 “분산 해시 테이블(Distributed hash table)과 P2P 분산 원장을 이용해 디지털 자산의 완전성을 다양화하는 방법 및 시스템”이다. 나머지 두 특허는 모두 “분산 해시 테이블(Distributed hash table)과 P2P 분산 원장을 이용해 디지털 자산의 오너십을 다양화하는 방법 및 시스템”이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877


19. Ruff Chain, 블록체인 기술 통해 분산형 태양광(PV) 발전소의 자산관리와 금융 증권화 실현
분산된 발전소는 회사 혹은 가정에 무료 전력을 제공해주는 대안책이다. PV발전소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중국 내에서도 재생가능에너지법으로 인해 활발히 증설되고 있는 기대주다. 그러나 아직 PV 발전소는 여유 마력을 위한 자급과 계통 연계형 모델을 시행하고 있다. 최근 들어 확대되는 PV 시장과 재생가능에너지를 위한 국고보조금 덕분에 중국은 PV 발전소 설치를 장려하고 있는 추세다. PV 발전소의 발전혜택은 거래를 위해 금융 자금화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사업 모델의 변화 중에 PV 발전소의 투명성과 데이터 일관성은 보장되어야 한다. 이는 PV 발전소에서 자기자본을 구매한 소비자들이 실시간 발전 데이터에 접근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http://www.seconomy.kr/view.php?ud=201807131621234728e30a2c087c_2


20. 더블록체인, 디지털 광고 블록체인 프로토콜 기업 ‘루시디티’와 파트너십 체결
더블록체인은 현재 안드로이드 및 iOS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한 코인어스 지갑(CoinUs Wallet)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이는 하나의 지갑에서 다양한 암호화폐 및 토큰을 보관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코인어스는 최우선적으로 ETH 및 ERC20 토큰을 지원하고 있으며 추후에 BTC, Stellar, LTC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국내 최초 EOS 지갑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코인어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루시디티는 사이드 체인, 플라즈마, 시계열 데이터베이스와 같은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이더리움(Ethereum)과 같은 공용 블록체인을 확장하는 레이어 2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는 블록체인을 활용해 데이터 불일치와 광고 사기와 같은 고질적인 광고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확장·실현 가능한 개방형 프로토콜이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713010007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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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8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러시아 중앙은행 총재 "블록체인, 아직은 시기상조"
러시아 중앙은행의 올가 스코로보가토바(Olga Skorobogatova) 총재가 블록체인 기술을 상업적으로 활용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의견을 밝혔다. 2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 경제 포럼에서 스코로보가토바 총재는 "블록체인 기술은 여전히 개선할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을 상업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안전성과 확장성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821


2. 中 선전시, 블록체인으로 '탈세와의 전쟁'
뉴욕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선전시에는 마약 판매인들과 위조 영수증이 활개치는 큰 규모의 '지하경제'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고용주들을 속이기 위해 위조 서류를 작성하거나, 소비자들도 탈세를 저지르는 등 불법행위가 만연하다. 현재 중국 내 위조 영수증 추적은 세무국과 기업들의 주요한 해결과제이다. 텐센트의 마화텅 CEO에 따르면, 인텔리전스 텍스 연구소는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디지털 송장을 발행할 계획이다. 디지털 송장은 물품 및 서비스 구매 시 합법적인 증거자료가 된다. 해당 디지털 송장은 텐센트의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815


3. 中 항저우 블록체인 산업단지, 스타트업에 수백만 달러 투자 지원
25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항저우의 블록체인 산업단지가 지난 4월 출시한 블록체인 이니셔티브 'Xiong'An Global Blockchain Innovation Fund'의 위챗 계정에서 "단지 내 블록체인 스타트업 설립에 수백만 달러의 기금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4월, 항저우 블록체인 산업단지는 미화 16억 달러(한화 1조7,000억원)의 자금을 유치한 블록체인 펀드를 출시했으며, 이 중 30%는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았다.
https://tokenpost.kr/article-2819


4. 삼성SDS-IBM, 물류분야 블록체인 제휴
28일 업계에 따르면 홍원표 삼성SDS 대표이사는 29일 마리 윅 IBM 블록체인 총괄사장과 만난다. 삼성SDS와 IBM은 그동안 블록체인 분야에서 광범위한 협력을 진행했으며 이날 만남을 통해 양 사가 함께 진행해온 사안을 점검하고 해운물류 분야 협업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마리 윅 사장은 지난해
1월 IBM의 블록체인 총괄사장으로 임명돼 글로벌 시장에서 블록체인 사업 관련 모든 활동을 총괄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338072


5. IOST, 글로벌 주요 VC와 블록체인 개발자 육성.
IOST는 싱가포르에 위치한 IOST 재단이 추진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기존의 인터넷이 보안성 측면에서 취약하다는 점에 착안해, 모든 웹상 서비스를 블록체인으로 구축해 보안성을 강화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IOST와 VC가 힘을 모아 설립한 테세우스팀은 IOST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실생활에서 유저들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앱을 개발한다. 게임, UCC 관련 앱은 물론이고 거래소, 온라인 광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앱을 개발할 예정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8171357


6.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소매 회사, 블록체인 공급 플랫폼에 합류
트레이서는 각 다이아몬드에 대한 ‘디지털 인증서’를 작성한다. 이 디지털 인증서에는 다이아몬드의 속성 및 거래 내용이 담겨 있으며 블록체인 플랫폼에 기록된다. 이로써 소비자는 다이아몬드의 원산지 및 진위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드비어스의 CEO인 브루스 클리버(Bruce Cleaver)는 “트레이서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전체 다이아몬드 가치 사슬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 공급망에서 생길 수 있는 여러 비 효율과 부정행위를 줄여 비용을 절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5782


7.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건축물, 블록체인 경매 시장 등장
팔라체토는 1580~1616년에 지어진 르네상스 양식 건축물로 이탈리아 건축계 거장 지아코모 델라 포르타(Giacomo della Porta)와 지롤라모 라이날디(Girolamo Rainaldi)의 작품이다. 지아코모 델라 포르타는 미켈란젤로 사망 후 성베드로 성당을 마무리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현재 저택의 가치는 4,200만 달러(한화 451억원)에 달한다. 경매는 내달 28일까지이며, 법정화폐 또는 암호화폐로 참여가 가능하다. 프로피의 CEO 나탈리아 카라야네바(Natalia Karayaneva)는 이번 경매가 "유서 깊은 건축물 거래를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특별한 기회"라면서 "블록체인의 부동산 업계 도입이 초기 단계에 있는 만큼 주목할 만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820


8. 보험업계, 블록체인 등 ‘인슈어테크’ 활성화 나서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이 데일리금융그룹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를 통해 블록체인, AI, 빅데이터, 보험플랫폼 등 4대 기술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데일리금융그룹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 등 핀테크 분야 벤처기업 30여 개를 보유한 국내 최대 핀테크 기업으로 블록체인, 인공지능, 암호화폐 등을 핵심 사업 부문으로 두고 있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4차 산업혁명으로 급변하는 보험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슈어테크 신기술을 활용한 신상품, 서비스 발굴 및 보험업무 프로세스 혁신 등의 부문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2830


9. 태국 방콕은행, 'R3 무역금융 블록체인 이니셔티브' 합류
R3는 코다(Corda) 플랫폼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진행하는 뉴욕의 거대 블록체인 컨소시엄이다. 방콕은행은 '마르코폴로(Marco Polo)' 무역금융 이니셔티브에 합류했다. 마르코폴로 블록체인 플랫폼은 무역금융 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불편한 수작업과 서류작업 공정을 없애고 중개업체의 개입을 줄여 원활한 거래를 돕는다. 프로젝트 합류 소식과 함께 방콕은행 측은 "분산원장기술로 무역금융 분야에 수반되던 복잡성과 비효율성을 줄이겠다"고 전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822


10. 美 대형 철도업체, '블록체인 운송연맹' 가입
2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노포크 서던이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철도 및 운송산업 개선을 목표로 하는 블록체인 운송연맹에 가입했다고 보도했다. 작년 출범한 블록체인 운송연맹은 현재 250개 이상의 업체 및 기관이 속한 대형 연합으로 거듭났다. 지난 2월, 워런 버핏의 투자사 버크셔 해서웨이 산하 철도업체 벌링턴 노던 산타 페(BNSF)와 세계적인 운송업체 페덱스가 블록체인 운송연맹 가입을 밝힌 바 있다. 이어 3월, 국제적인 대기업 제너럴 일렉트릭스(General Electric)의 자회사 GE트랜스포테이션이 가입을 발표하면서 해당 연합은 큰 주목을 받았다.
https://tokenpost.kr/article-2826


11. 블록체인 기반 선박운송 프로젝트 본격화…"보험처리 자동화 목표"
해당 프로젝트의 목표는 분산원장기술을 활용해 운송정보를 기록하고 필요할 경우 보험처리를 자동화하여 효율성과 투명성을 극대화한 선박운송 보험 시스템을 설립하는 것이다. 상용화 첫 해에 1,000여 개 이상의 선박, 5,000여 개 이상의 블록체인 도입 거래를 성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어니스트&영은 프로젝트가 성공할 경우 블록체인 솔루션을 항공 및 에너지 분야에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2823


12. 블록체인 마법, 식중독 퇴치에도 힘 발휘할까
분산원장 시스템인 블록체인이 해마다 심심찮게 발생하는 식중독 피해를 예방할 기대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LA타임스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록체인을 활용할 경우 식료품 원산지를 효율적으로 관리·저장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또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변질 등을 신속하게 찾아낼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8084041


13. 관세청, 전자상거래 업체와 블록체인 시범사업 MOU 체결
관세청은 2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상거래 수입통관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자상거래 관련 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본 업무협약식에는 ‘코리아센터’, ‘CJ 대한통운’, ‘롯데글로벌로지스’ 등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은 각자가 생성하는 정보의 상호 공유, 세관에 신고하는 수입통관 목록의 자동생성 등 블록체인 기반의 통관 플랫폼 개발을 위해 업무적·기술적 검증을 관세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관세청은 지난 3일 전자상거래 업체, 특송업체 등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11일까지 시범사업 참여기업 공모를 진행한 바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221


14. 블록체인 빌딩 '이오스 타워' 서울 건립... 4차산업혁명 메카 될까
플래닝코리아, ‘이오스 타워(EOS Tower)’ 서울에 건립 추진
“신성장동력인 블록체인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 할 것”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29


15. 페이스북도 뛰어든 데이팅앱···블록체인·인공지능 신기술 접목 활발
인공지능은 이용자의 성격과 취향을 분석해 적절한 상대를 추천해주고 선물과 데이트 코스 등도 맞춤형으로 설계해 준다. 이런 과정은 챗봇을 이용해 진행되는데 심리학 전공자나 관련 학위를 가지고 있는 전문가 그룹이 만든 데이터베이스(DB)가 활용된다. 자체 가상통화인 ‘바이올라 토큰’은 데이팅 앱 내에서의 보상과 결제에 이용된다. 판매자들이 입점해 있어 토큰을 사용해 선물이나 꽃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이용자들이 다른 사람들이 올린 연애 상담에 조언해주면 토큰을 받을 수 있다. 런치 액츄얼리 그룹은 올 1월 싱가포르에서 진행한 가상통화공개(ICO)에서 200만달러(약 21억5500만원)를 조달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5280950001&code=920501


16. 크로노뱅크, 블록체인 기반 구인·구직 플랫폼 LaborX 출시
크로노뱅크, 블록체인 기반 구인·구직 플랫폼 출시 "채용산업 혁명 일으킬 것"
http://www.coinreaders.com/1311


17. 우본-교보생명,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보험금청구 업무협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강성주)와 교보생명보험(주)는 28일 교보생명빌딩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한 ‘스마트 보험금 청구시스템’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스템이 도입되면 우체국보험 고객은 병원비 수납 후 모바일기기에서 병원 의무기록 연계와 보험금 청구서 자동생성 등을 통해 편리하게 소액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게 된다. 진단서와 처방전 등 여러 증빙서류를 따로 받아 우체국에 제출할 필요가 없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220


18. 4차혁명 특위 - 정부에 블록체인 ICO허용 권고
https://www.blockmedia.co.kr/news/article_view/?idx=1782&gCode=AB100


19. 블록체인 스타트업,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트 오류 보완한 '제플린OS' 출시
25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스타트업 '스마트 컨트랙트 솔루션즈(Smart Contract Solutions)'가 2016년부터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트의 오류를 보완하고자 매진해온 결과물인 '제플린OS(ZeppelinOS)'를 출시했다. 스마트 컨트랙트 솔루션즈는 그간 이더리움의 스마트 컨트랙트가 가진 문제점을 언급해왔다. 수백만 달러의 자금이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치명적인 약점에도 불구하고 비용 문제로 어떤 조치도 취해지지 않았음을 지적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827


20. 홍준 애드포스인사이트 대표 “블록체인으로 광고계 바꾼다”
블록체인 광고 커뮤니티 ‘위블록’ 선보여…“아시아 최고 블록체인 광고 기업 될 것”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4459


21. 코스콤, 블록체인 전문가 양성 과정 개설
이번 교육 과정은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총 84시간에 걸쳐 사내 직원 및 한국거래소, 증권사 직원 등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가톨릭대 금융수학전공 대학원생 6명도 참여했다. 교육과정은 ▲블록체인 기초와 기반기술 ▲이더리움 블록체인 개발 ▲하이퍼렛저 개발 ▲디앱(dApp: decentralized Application) 심화 및 ICO(가상통화공개) 미니 프로젝트 등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62384?cloc=rss|news|total_list


22. [중국산업]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초보적 단계 완성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최근 ‘2018년 중국 블록체인 산업백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백서에 따르면 올 3월 말까지 블록체인을 주 업무로 하는 중국 기업 수가 456곳을 기록해 산업의 규모가 기초단계를 형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제조·플랫폼 서비스·보안 서비스 등의 후방산업, 산업기술 응용 서비스 등의 전방산업, 투자 및 융자·미디어·인재 서비스 등의 산업 발전 보장 업종 등과 관련한 기업이 우후죽순 등장하면서 기본적인 산업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http://www.digii.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82


23. 크립토애즈 팀, 텔레콤 및 블록체인 전문 어드바이저 영입
ICO벤치와 국제블록체인컨설팅발표그룹에서 발표한 블록체인 전문가 6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R&D, IT 영업 및 컨설팅 서비스 부문의 관리 경험이 있으며, 2000여 개 앱에서 사용 중인 9개의 기술 관련 특허를 보유 중이다. 제이슨 홍은 탈중앙화 마케팅 및 광고 플랫폼의 장점에 대해서 "크립토애즈는 블록체인 상의 투명하고 안전한 솔루션이다. 중개인을 제거함으로써 브랜드와 소비자 간 가치 및 광고 공급 체인을 단순화하여 소비자에게 힘을 되돌려주는 플랫폼이다"라고 설명한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120


24. 김승주 교수 "블록체인 '짝퉁기술' 생존 불가"
인터넷 사업에서 기초 체력을 갖춘 한국에 ICO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김 교수는 "ICO의 장점은 국경 없는 투자에 있다"면서 "그런 의미에서 분명 우리한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블록체인 원천기술을 확보해야 하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그는 "한국 사업자들이 내놓은 기술도 조금만 들여다보면 이미 외국에 있었던 기술이 많다"면서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새로운 신규 서비스 만들면 국경 제약 없이 사이버 영토를 늘릴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05281712034327902857eb1a_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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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4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HSBC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 이용해 무역금융 거래”
HSBC는 14일 성명을 통해 미국 곡물 거래회사 카길의 신용장(거래은행이 수입업자의 요청에 따라 무역 거래에 필요한 지불을 보증하는 문서)을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처리했으며, 여기에 쓰인 플랫폼을 상업적으로 도입할 준비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카길은 지난주 아르헨티나산 콩을 말레이시아로 수출하기 위해 신용장을 개설했다. HSBC는 이 신용장을 처리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 컨소시엄 중 하나인 R3에서 개발한 ‘코다 플랫폼’을 사용했다. 거래 상대방인 네덜란드 은행 ING도 해당 플랫폼을 채택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4/2018051401978.html


2. '피의 다이아몬드' 걸러낸다··· 보석업체의 블록체인 활용법
자사 상품의 진위를 입증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석 업계가 다이아몬드와 보석 공급망에 대한 글로벌 출처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반의 온라인 분산 원장에 주목하고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8231


3. 글로벌 청년 혁신가 40명, 블록체인 특별세션 10개 연다
중국인 주도로 개발된 가상 화폐 중 시가총액이 두 번째로 큰(약 1조원) '퀀텀(Qtum)' 창업자 패트릭 다이(29)는 첫날 '블록체인의 미래 혁신' 세션에 참석해 조아킴 손포르제(35) 프랑스 하원 의원, 진대제 한국블록체인협회장 등과 함께 기조 토론을 한다. 싱가포르 소재 블록체인 컨설팅사 트라이브(tryb)의 마커스 너크(29) 대표 역시 포브스의 30세 이하 혁신가 리스트에 이름이 올라가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4/2018051400283.html


4. 삼성·LG 블록체인 등장…스타트업의 생존 전략은?
삼성, LG 등 국내 대기업들이 블록체인 산업에 본격 진출하면서 정작 산업의 핵심 동력인 스타트업들이 움츠러들까봐 우려하는 시선이 적지 않다. LG CNS는 13일 차별화된 디지털 인증 서비스를 위해 자체 블록체인 ‘모나체인’을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11일 한국금융투자협회와 MOU를 체결하고, 삼성패스와 금투협 블록체인 공동인증을 접목하기로 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614


5. IBM·NGO 단체, '기부금 경로추적 블록체인 플랫폼' 제작 경연대회 개최
IBM은 구호 활동을 위한 기부금이 취지에 합당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NGO 단체와 협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IBM은 발표문을 통해 "극심한 빈곤 및 전염병과 같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려면 기부된 모금액이 올바르게 사용되는지 정확한 확인 절차가 필요하다. 특히 정부차원의 기부금 같은 경우 더욱더 철저한 경로 확인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IBM과 글로벌시티즌이 진행할 '챌린지 어셉티드'는 구호금 기부자부터 최종 사용처까지 모든 기부금의 경로를 추적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제작하는 경연대회이다. 참가자들이 IBM 블록체인 플랫폼에 3인 네트워크를 구성하도록 장려하며, 우승자에게는 상금으로 포상할 예정이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611


6. 가상화폐로 의료서비스 결제…헬스벤처 블록체인 서비스 봇물
메디블록, 환자 의료정보 받고 제공한 가상화폐 `메디`로 병원 진료·약제·보험료 결제
직토,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보험정보 가상화폐로 매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306354


7. 네덜란드 블록체인 연합, 블록체인 주요 연구의제 발표
첫 번째는 법적·사회적 기관이 블록체인 혁신을 관리해 대중들의 신뢰를 얻는 것이다. 혁신을 위해서는 우선 블록체인 내 정보의 안전성을 높이고, 원장기술의 신뢰성 구축 및 정확한 스마트 컨트랙트 시스템 생성을 우선순위로 두어야 한다.
두 번째는 블록체인의 '기술 경제성(Techno-Economic)'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현재 사회에 도입했을 경우 경제적인 측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2620


8. 포레스팅, 美 블록체인 행사 ‘컨센서스 2018’ 참가
컨센서스 2018은 블록체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회사 코인데스크가 매년 주최하는 글로벌 블록체인 컨퍼런스다. 지난해 약 3천여 명의 참가자와 주제 발표자 약 130명, 스폰서 기업 약 80개 업체, 그리고 70개국 이상에서 참여했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컨센서스는 작년 대비 약 2배 규모로 예상되며, 상장된 암호화폐 기준으로 약 50개 이상, 신규 암호화폐 업체는 약 400~50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해 열띤 홍보와 상호 교류를 잇는다는 방침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4155121


9. 딜로이트-메디블록, 블록체인 사업 모범사례 구축위해 맞손
이번 협약은 양사의 블록체인 기술 공유 및 딜로이트 블록체인 랩과 업무협력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기업의 성장 지원 및 관련사업의 모범 사례를 구축하기 위해 체결됐다. 메디블록은 기술력을 확보한 블록체인 선도기업이다. 딜로이트와 업무·기술 협력을 통해 블록체인 시장에 대한 정확한 파악을 기반 기반으로 성공사례를 구축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4085015


10. 美 뮤추얼펀드 경영진 "블록체인, 산업혁명 주도할 핵심기술"
스티브 치아바론은 페더레이트 인베스터스의 부회장이자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3,922억 달러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그는 블록체인을 자동화, 로봇공학, AI, 사물인터넷과 함께 다음 산업혁명을 주도할 핵심기술로 언급했다. 치아바론 부회장은 "블록체인은 자동화와 효율성을 가져올 잠재적 기술이다.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던 지원 업무나 서류 작업를 대체 및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뱅크오브아메리카와 같은 대형 금융업체가 블록체인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고, 공급망을 가진 모든 기업들은 블록체인을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619


11. 블록체인, 암호화폐 기업이 러시아로 가는 이유
러시아 핀테크 스타트업 ‘크반토르(Квантор, kvantor)‘ 역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시동을 건 스타트업이다. 이들이 내놓은 프로젝트는 제 3자를 거칠 필요없이 당사자들이 직접 지급 결제를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로, SWIFT(국제은행간 통신협정)을 통한 국제 송금 시 발생하는 비용과 시간을 감소시켜 간편하고 빠른 송금 거래를 지원한다. 분산형 원장 프로토콜을 통해 초 단위로 거래를 가능하게 했다. 수수료 역시 몇 센트에 불과할 정도로 저렴하다. 회사측은 ‘금융 거래 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프로젝트’라 설명한다.
http://platum.kr/archives/100004


12. [마소 392호] 블록체인 기반 게임, 크립토키티의 등장
크립토키티(CryptoKitties)는 대중들이 쓸 수 있는 최초의 Dapp(분산 애플리케이션)이자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마비시킬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게임이다. 이전까지 개발됐던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들은 거의 다 토큰(Token)의 발행과 거래 용도로만 쓰였기 때문에 직접 블록체인을 이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고, 그마저도 대부분 중앙 거래소를 통해서 암호화폐를 거래하는 실정이었다. 하지만 크립토키티의 등장으로 대중들에게 멀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이더리움이 실질적으로 다가오게 됐으며, 크립토키티가 블록체인을 실생활에서 이용하는 방법을 훌륭하게 보여주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그 가능성에 대해서도 깨달을 수 있게 됐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1520


13. 권용원 금투협회장 "소상공인 지급결제 서비스에 블록체인 도입 검토"
금투협의 블록체인 사업인 `체인 아이디(Chain ID)`는 올 상반기 PC플랫폼을 만들어 상용화하겠다고 밝혔다. 체인 아이디는 한 증권사에서 인증 절차를 거치면 별도의 등록 절차 없이 다른 증권사에서 금융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공동 인증 서비스다. 지난해 10월부터 11개 증권사가 참여한 가운데 스마트폰서 시범 운영 중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05535


14. 바레인 정부, '블록체인 기반 차량 등록 시스템' 개발 완료
1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는 바레인의 차량 총괄부서(Bahrain's General Directorate of Traffic)가 블록체인 기반 차량 등록 시스템 개발을 완료했고, 시스템 실행을 위한 기술 협력업체를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바레인 차량 총괄부서의 총담당자 Shaikh Abdulrahman bin Abdulwahab Al Khalifa는 발표문을 통해 "차량 등록 시스템은 차량 정보의 유지 및 관리에 드는 전체 비용을 절감하고 공급체인 관리의 효율성을 향상시켜 차량 등록 절차 내 모든 사용자에게 투명성을 보장한다"라고 설명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615


15. 로봇 스타트업, 블록체인 교육 콘텐츠 사업 추진
교육용 로봇 '카미봇'을 공급하고 있는  삼쩜일사(대표 채덕병), 작곡 알고리즘을 코딩에 접목한 음악 코딩 로봇 '뮤보(MUBO)'를 개발한 로보디바인(대표 이상준),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업체인 '재미뮤직(대표 안신영) 등 3개사는 교육콘텐츠 블록체인 프로젝트 ‘재미에듀(Gemmy Edu)’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에듀재미는 한국음반산업협회의 블록체인 음원유통 공식 코인 ‘재미코인’을 활용한 플랫폼인 '재미뮤직'을 개발하고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11


16. [마소 392호] 블록체인 만난 게임 산업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는 그 초창기부터 게임과 깊은 연결 고리를 가지고 있었다. 암호화폐가 전산이나 장부상으로 움직이는 속성이 게임 머니와 유사하다는 원초적인 비유는 차치하더라도, 하나의 폐쇄된 시스템 내에서 시스템을 유지하는 플레이어에게 보상을 주고 시스템에 피해를 주는 플레이어에게 불이익을 주는 '게임 이론' 자체가 두 분야를 공통으로 구성하는 근간이라는 점이 더욱 중요한 연결 고리라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컨셉을 직접적으로 도입한 게임의 등장은 그리 오랜 일이 아니다.  'Steam'(Steem이 아니다)이 비트코인 결제를 받기 시작한 것은 2017년, 디지바이트가 디지바이트 게이밍 서비스를 통해 게이머들을 유입시키기 시작한 것도 2017년이다. 이더리움의 등장을 통해 본격적으로 블록체인이 주류 산업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시점에서 게임도 자연스럽게 블록체인과의 본격적 인연을 시작했다고 볼 수 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1519


17. G20, 암호화폐 사실상 '가상자산'으로 인정...갈라파고스 되는 한국
G20은 자금세탁과 테러 자금 조달에 대항하기 위해 설립된 재무대책특별위원회(FATA) 기준을 가상 자산에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화폐가 아닌 자산 개념으로 리스크를 감시하고 다국 간 대응책을 공유하는 방안이다. 자산으로 규정하면 각국은 암호화폐 규정을 제정하고 표준화할 수 있다. 이는 의미가 두 가지다. 우선 일본 등이 언급한 것과 달리 G20은 암호화폐를 별도 통화로 인정하지 않았지만 '가상자산 표준화 룰' 제정에 합의했다. 제도권 내에서 다루겠다는 의미다. 민간 가상자산으로 사실상 편입, 소비자 보호 대책 수립에 각국 정부가 공조하겠다는 의미다. 한국이 룰 제정에 참여하지 않으면 해외 선진국 간 협력이 어려워질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514000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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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6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푸틴 "블록체인 기술, 국가 발전에 있어 아주 중요"
하지만 푸틴 대통령의 우려와 달리 가상화폐에 대한 러시아의 관심은 꾸준히 늘고 있다. CCN은 “가상화폐 뿐 아니라 모든 통화, 주식, 채권 등 완벽한 가치를 자랑하는 상품은 없다”며 “모든 자산의 가치는 공급과 수요에 의존하기 때문에 가상화폐에 본질적인 가치가 결여된 것은 크게 문제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6/2018022600824.html


2. KT, 블록체인으로 BC카드 전자문서 관리
이로써 BC카드는 가맹점 계약서 및 증빙 자료를 비롯한 모든 전자문서를 용량과 형식에 상관없이 블록체인 기반으로 저장할 수 있게 된다. 각각의 데이터를 실시간 병렬 처리해 고속으로 암호화하고 블록체인에 등록할 수 있어 전자문서의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다는 게 KT의 설명이다.
https://www.bloter.net/archives/303294


3. 中 샤오미 '블록체인' 본격화 , '연봉 1억' 인력 채용
채용 공고에 따르면 샤오미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광고 배포 및 효과 측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 비대칭과 사기 등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예컨대 광고업계에 존재하는 다양한 문제로서 데이터 협력 및 광고 배포 및 효과 측정 환경의 불신 문제, 그리고 조작 행위, 자원 낭비 등 문제를 일컫는다고 설명돼 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6053147


4. 가브린트, 블록체인 활용한 유언장 서비스 개발
가브린트가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유언장 서비스를 개발·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블록체인 유언장 플랫폼을 통해 구체적으로 손쉽게 자신의 유언장을 공개 또는 비공개로 작성할 수 있다. 가브린트는 무료로 제공하는 법률 자문 및 법정에서 인정받는 과정 일체의 법률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유언장에 대한 대중의 보편적인 인식 개선을 함께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1619


5. SpaceChain, 최초의 블록체인 노드 저궤도에 성공적 발사
이달 2일, SpaceChain은 최초의 블록체인 노드를 궤도에 진입시켰다. 위성은 중국 고비 사막의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에서 현지 시각 3시 51분에 CZ-2D 로켓에 탑재됐다. 여기에는 퀀텀(Qtum) 블록체인에서 전체 노드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라즈베리파이 하드웨어 개발 보드가 장착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6/0200000000AKR20180226144200009.HTML


6. ICO설 휩싸인 中 공유자전거 공룡 "블록체인만"
이에 중국 콜택시 앱 '콰이디다처'의 창업자인 천웨이싱씨가 다시 웨이보에서 "오포의 다이웨이 CEO와 함께 오포가 블록체인 비즈니스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를 여러 차례 고민하고 또 교류한 바 있으나 ICO는 아니다"며 "다이웨이 CEO는 블록체인과 토큰(Token)을 통해 새로운 생태계를 설계하려고 할 뿐인 것"이라고 반박하기도 했다. 천씨는 또 "오포에 있어 '블록체인화'는 최대의 기회"라며 방향성을 언급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6061041&type=det&re==


7. 위조도 도난도~ 블록체인이 다이아몬드를 지킨다!
우선 원석 채굴회사는 원석의 크기, 산지, 어느 연마회사로 갔는지 등의 정보를 블록으로 등록한다. 다음으로 연마회사가 다이아몬드를 가공한 뒤 세계적 감정기관 GIA로부터 감정서를 받아 관련 정보를 블록으로 추가한다. 그러면 에버렛저는 이 다이아몬드에 대해 40군데를 측정해 그 결과 고해상도 사진을 다시 해당 다이아몬든 블록에 등록한다. 이후 수집상, 도매상, 소매상 등도 소유권이 넘어올 때마다 블록이 추가된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22610272057203


8. 대형 게임업체 유비소프트(Ubisoft), 게임산업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 방안 검토
Sauer 연구소장은 “블록체인 상의 제품을 복제하는 것이 피카소의 작품을 훔치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 될 것이다. 이로써 디지털 상품이 수많은 복제품으로 재생산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Sauer 연구소장은 블록체인에서 더욱 흥미로운 기능들을 찾고, 새로운 게임과 서비스 개발에 활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1626


9. 글로벌 블록체인 컨소시엄 R3CEV, 내달 일본서 첫 시연회 개최…신한·농협·우리銀 참여
글로벌 블록체인 컨소시엄인 R3CEV가 다음달 일본 도쿄에서 개최하는 시연회에 신한·농협·우리은행이 참여한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R3CEV는 오는 3월 7일 일본 도쿄 만다린 오리엔탈 도쿄 호텔에서 첫 시연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R3CEV의 분산원장 플랫폼인 ‘코다(Corda)’의 개발 현황과 그간의 성과 등을 발표한다. 국내에서는 신한은행, NH농협은행, 우리은행이 이날 행사에 참여하기로 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1628


10. 블록체인, IoT와 결합땐 새로운 빅데이터 창조"
시스코·퀄컴 등 글로벌기업 모여
실시간 해킹감지 등 미래기술 논의
http://www.sedaily.com/NewsView/1RVUTLVEJ1


11. 물류 블록체인 의욕 JY, 中 업체와 美 동반진출
삼성SDS가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인 선전KYJ이커머스(Shenzhen KYJ E Commerce)와 미국 시장에 동반 진출한다. 조인트벤처(합작사)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에 삼성SDS는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물류 비즈니스프로세스아웃소싱(BPO)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VUSHI1QE


12. 가상화폐 횡보장 지속...'엽전 코인'은 고공행진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26일 오전 11시9분 기준 비트빈은 1주일전보다 78% 오른 26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빈의 가격은 한달 전 대비 109% 이상 올랐고 6개월 전 대비로는 285% 이상 올랐다. 비트빈은 지난 2015년 2월26일 최초 발행됐지만 국내에서 거래할 수 있는 거래소가 없어 지난해 하반기 가상화폐 붐 속에서도 가격이 크게 오르지 않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6/2018022601072.html


13.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가상화폐 돈세탁 위험 커져…기준강화"
26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지난 18∼23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FATF 총회에서 회원국들은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회원국들은 소유자 신원 확인이 어려운 전자지갑, 무작위 거래를 일으키는 믹서(Mixer) 등으로 가상화폐 거래의 익명성과 자금세탁 위험성이 커졌다고 우려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6/0200000000AKR20180226073700002.HTML


14. ‘가상화폐’에서 '블록체인'으로 갈아타는 주식시장
일단 정부의 가상화폐 규제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는데다, 시장의 키워드가 어느새 '블록체인'으로 바뀌었다. 블록체인으로 재미를 보려는 시도가 우후죽순처럼 나타나고 있다. 물론 이 같은 현상에 정부의 눈초리도 매서워지고 있다.
http://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185


15. 아시아 최고 가상화폐 부자는 캐나다 화교 개발자 '창펑자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바이낸스(Binance)의 최고경영자(CEO) 창펑자오(Changpeng Zhao・41)다. 포브스 선정 세계 3위 가상화폐 부자에 오른 창펑자오는 11억~20억달러(1조1924억~2조1680억원, 이하 거래액은 1월 19일 기준) 규모의 가상화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7211


16. 가상화폐 902개 중 418개 파산해 없어져
'토큰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가상화폐 발행 과정에서 가상화폐 142개가 투자금을 유치하지 못해 파산했다. 276개 가상화폐는 투자금 유치에는 성공했으나 가상화폐의 가치 폭락, 해킹에 의한 피해 등을 이기지 못하고 파산했다. 파산 위기에 처한 가상화폐도 113개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비트코인은 올 초 가격이 1개당 2만4000달러까지 폭등했다가 약 두 달 사이에 1만 달러 선까지 하락한 바 있다.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3091&Newsnumb=2018023091


17. 씨티엘, 가상화폐 크립토컴퍼니 전 세계 최초 한국형 기축통화 마블화 적용
국내 대다수의 대형거래소가 원화를 기축통화로 사용하고 있지만 바이낸스, 후오비 등 해외 대규모 거래소에서는 이미 특정 국가의 화폐가 아닌 테더나 바이낸스코인과 같은 기축통화용 코인이나 자체 기축통화 코인을 적용해 글로벌 거래소 플랫폼으로써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가상화폐를 기축통화로 적용해 매매를 진행하면 전세계 모든 가상화폐 유저들이 쉽게 거래소에 가입해이용할 수 있고 국내처럼 해당 국가의 은행계좌를 보유할 필요가 없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98462


18. 가상화폐도 할랄시대…이슬람 인증 코인 등장
헬로골드는 골드엑스가 현지 이슬람 금융 자문기업인 아마니 어드바이저스의 샤리아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반이 되는 자산이 없는 여느 가상화폐와 달리 이 가상화폐는 은행에 예치된 금을 바탕으로 가치가 매겨집니다. 아울러 불로소득과 순수 투기 목적의 거래를 금지하는 이슬람 금융의 원칙을 지키기 위해 정해진 시한 내에 반드시 거래가 완료되도록 설계됐습니다.
http://m.yna.co.kr/kr/contents/?cid=MYH20180226004200038


19. 가상화폐 열기 식었지만..거래소 물밑에서 업그레이드 한창
빗썸은 이 솔루션을 가상통화 거래소가 도입한 것은 자사가 최초라고 강조했다. PC 부팅과 동시에 실행되는 논액티브엑스(Non-Active X) 방식의 보안 모듈이어서 한층 안전하다는게 빗썸 측의 설명이다. 빗썸 관계자는 "이번 보안 솔루션 구축으로 고객에게 보다 안전한 거래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거래소 보안 수준도 크게 강화돼 빗썸의 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http://www.fnnews.com/news/201802261602059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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