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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판교서 내달 15∼17일 제2회 자율주행 모터쇼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가 '새로운 경기, 자율주행 시대를 열다!'라는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모터쇼는 대학생 자동차 융합기술 경진대회와 자율주행 자동차 시승회, 자율주행 산업 전시회, 국제포럼, 자율주행 자동차 시연 등으로 진행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29/0200000000AKR20181029040300061.HTML


2. 제주, 자율주행차 실증주행 성공...시속 80km로 달렸다
국내 최초 평화로 22km 구간에서 왕복주행
http://www.headlinejeju.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7814


3. 국내 자율주행기술 개발업체 PLK테크놀로지, ADAS 신제품 '로드스코프8' 국토부인증획득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774


4. 자율주행차 사고 나면 책임은 소유주?
2020년이면 국내에서도 ‘레벨3’ 등급의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된다. 자율주행차는 기술 수준에 따라 전체 6등급으로 나뉘는데, 최종 등급인 ‘레벨5’는 운전자 없이 자동차 스스로 주행하는 단계다. 중간쯤에 해당하는 레벨3는 제한된 조건 하에 운전자 개입 없이 자동차 스스로 주행하는 단계다. 레벨3 정도만 돼도 운전자의 전방주시나 차량조작 의무가 없기 때문에 실질적인 자율주행차로 본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810221416001&code=114


5. 7년만에 풀체인지 `BMW3 시리즈`… 자율주행 기능 달고 `2030 홀릭`
이를 위해 기존 역동적인 디자인, 민첩한 핸들링은 물론 효율성에 더해 첨단옵션을 대거 적용한다. 자동차 업계에 거스를 수 없는 흐름 '자율주행' 기능을 대폭 확대했다. 도심 제동 기능이 포함된 충돌과 보행자 경고 기능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이 기능은 자전거 운행자를 감지해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최신 기능까지 포함하고 있다.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차선 이탈 경고, 차선 변경 경고 시스템, 측면 충돌 보호 시스템과 교차로 통행 경고 기능은 추가 사양으로 선택할 수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3002101032052001


6. '영국 커넥티드 자율주행에 대해 심도있게 알릴 것'...마이크 웰치 주한영국대사관 참사관
주한영국대사관은 11월 1일(목)부터 4일(일)까지 총 4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Daegu International Future Auto EXPO 2018, 이하 DIFA)'에 참가해 영국의 첨단 자동차 산업을 한국에 소개할 예정이다. 영국은 고성능 스포츠카, 프리미엄 럭셔리카 등 다양한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는 국가다. 포뮬러원(F1)의 열개 팀중 일곱 팀이 영국에 기반을 두고 있을 정도로 영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31252


7. ‘자율자동차 윤리’ 문제, 2백만명의 답은?
‘노인보다 젊은이 우선’ 의견 많아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E%90%EC%9C%A8%EC%9E%90%EB%8F%99%EC%B0%A8-%EC%9C%A4%EB%A6%AC-%EB%AC%B8%EC%A0%9C-2%EB%B0%B1%EB%A7%8C%EB%AA%85%EC%9D%98-%EB%8B%B5%EC%9D%80


8. 두바이 도로교통국, ‘자율주행 교통을 위한 두바이 월드 챌린지’ 결선진출자 발표
두바이 도로교통국(Dubai Roads and Transport Authority, 이하 ‘RTA’) 이사회 의장이자 사무총장인 마타르 알 타예르(Mattar Al Tayer) 경이 ‘자율주행 교통을 위한 두바이 월드 챌린지(Dubai World Challenge for Self-Driving Transport)’ 참가가 수가 등록 막바지 단계에서 목표치를 30% 웃돌았다고 발표했다.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77989


9. 현대모비스, 미래차 기술 개발에 사활
2020년까지 자율주행 독자센서 모두 개발
수소차 핵심부품 연산 3000대 체제 구축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029_0000456178&cid=10402


10. 네이버, 생활환경지능 개발 확장 꿈꾼다
xDM 플랫폼 공개...다양한 사업자와 협력 강화
정밀한 실내 측위 기술에 가상현실(AR)까지 접목
로봇 및 자율주행차량 전용 솔루션 고도화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029_0000455947&cid=10406


11. 대구서 열리는 미래車엑스포…부품업계 수출길 열리나
대구시와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은 오는 11월1~4일 엑스코에서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를 연다. 테슬라, 닛산, 메르세데스벤츠 등 글로벌 기업이 참가한다. 국내 완성차업계의 실적 부진으로 지역 자동차부품 업계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어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새로운 계기가 마련될지 업계의 관심이 높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2972561


12. ㈜케이티, 다양한 커넥티드카(Connected Car) 서비스 소개 예정
이번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은 '사람을 생각하는 기술 KT'라는 모토에 따라 사람의 안전과 편의를 중심으로 혁신적인 기술이 접목된 KT의 서비스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서비스는 ▲자율주행셔틀버스, ▲자율주행 관제 플랫폼, ▲C-ITS 교통정보 서비스, ▲KT 교통상황예측 플랫폼, ▲KT 차량 운전보조 서비스(Connected ADAS), ▲GiGA drive IVI(In Vehicle infotainment) ▲전기차(EV) 관제 서비스, 총 7개로 구성 되었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31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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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LG, IoT 등 첨단 기술 직접 체험하는 '영 메이커 페스티벌' 인기
http://www.insight.co.kr/news/178852


2. “중추적 도약” 위한 9년 - 우시의 IoT 발전, 굉장한 돌파구 마련
중국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의 최신 성과를 소개하는 중요한 플랫폼인 2018 세계 사물 인터넷 엑스포(World Internet of Things Expo)가 9월 15~18일에 열린다. 중국과학원 및 공정원(Chinese Academy of Sciences and Engineering) 소속의 30명이 넘는 학술 위원, 수많은 해외 학술 위원, 상위 300대 기업 명단에 들어간 35개 업체 등이 우시에서 열리는 이번 엑스포에 참석할 예정이다. 우시에서는 수년간의 양성 노력 끝에 IoT를 “진주”로 만들었다. 2017년 우시의 산업 영업 소득은 장쑤 성 전체 중 2분의 1에 달하는 2,437억 위안에 달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15/0200000000AKR20180915046800009.HTML


3. 美 M2M기업 '멀티테크' 한일 시장 동시 진출
미국 사물통신(M2M) 기업 '멀티테크'가 한국과 일본 시장에 동시 진출한다. 멀티테크는 내달 한국과 일본 지사를 설립하고 동북아시아 사물인터넷(IoT) 시장 공략에 착수한다. 멀티테크는 1970년부터 M2M 분야 통신장비를 공급한 기업으로 세계 1000여개 이상 고객사를 확보했다
http://www.etnews.com/20180914000288


4. 현대모비스, 3D게임 기술 활용 자율주행 테스트
이 기술은 컴퓨터 게임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시나리오의 3D 가상 환경에서 자율주행 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이다. 현실에서 여러 제약 조건에 전혀 제한 받지 않고, 원하는 환경을 구현해 테스트하기 때문에 카메라 성능을 높일 수 있다. 이를 통해 현대모비스는 독자 개발 중인 자율주행 차량용 카메라의 사물 인식 정확도를 대폭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련 기술 개발을 위해 현대모비스 인도연구소는 타타 엘렉시와 최근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타타 엘렉시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자율주행 등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인도의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74090


5. 삼천리, ‘2018 Iot Awards’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16일 삼천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인 IoT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사물인터넷협회가 주관해 마련됐다. 삼천리는 지난해부터 LG유플러스와 함께 도시가스사 최초로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배관망관리 시스템’을 개발, 현재 공급권역 내 일부 지역에서 시범운영을 진행 중에 있다. 이 시스템은 기존 인력에 의해 관리됐던 도시가스 배관망을 첨단 ICT 기술을 이용해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데이터를 수집ㆍ분석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도시가스 시설을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이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520417


6. 대구서 열린 ‘2018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 폐막…대성황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130여개사 452여 부스가 참가해 스마트시티, 사이버보안, 드론 등 ICT(정보통신기술)와 융합한 첨단제품 및 혁신 아이디어 상품이 엑스코 전시장을 가득 채웠으며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1만6500여명이 참관했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미래형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IoT(사물인터넷), 시스템솔루션, 원격제어, CCTV, LED가로등으로 구성된 ‘스마트시티 특별관’이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 기반기술인 사이버보안 기술과 핵심트렌드를 선보인 사이버보안 공동관에는 10개사가 참가해 정보보안관련 혁신적인 기술 및 서비스를 선보여 많은 관람객의 관심을 받았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74697


7. 환경부, 상하수도 기술개발에 7년간 1882억원 투자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상하수도 관망의 누수, 수질과 유량 등 실시간 측정(모니터링) 기술, 정수장 및 하수처리장 자동 제어 및 최적 운영시스템, 빅데이터를 활용한 수돗물 정보서비스 제공 등 8개 상하수도 지능형 관리기술 개발에도 나선다. 2011년 1조3000억원에서 2015년 2조1000억원대로 급증한 상하수도 유지관리비용을 14%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환경부는 기대하고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74419


8. PBS 개선안 '지지부진'···연말까지 의견 수렴 후 맞춤형?
과기부, 출연연에 연말까지 역할에 맞는 PBS 개선방향 요청···내년께 PBS 개선안 내놓을 예정
연구현장 "누가 찬성하고 반대하는가의 관점 아닌 문제 해결을 고민해야"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6100


9. KT 위즈파크, 내년 5G 빅데이터 구장 변신
실감미디어·IoT빅테인먼트 실현
스포츠·관중·기술 융합공간으로
서비스 향상…3년내 100만 관중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1702101631041001


10. "정부가 요구하는 키워드 쫓느라…정작 본업인 연구는 뒷전"
정권따라 바뀌는 R&D주제
예산 따느라 연구원은 고달파
美 보건분야 정부 보조금
80% `상향식 연구`에 투입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84001


11. 부산세관 드론 관제 시스템에 아프리카 '관심'
아프리카 관세 당국 고위 인사들이 우리나라 드론 관제 시스템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부산본부세관은 지난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나이지리아, 말리 등 아프리카 15개국 관세당국 청장 8명을 포함해 고위 인사 26명이 참여한 '아프리카 고위급 초청 무역 원활화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916000097


12. 로봇이 서빙…`푸드테크`가 뜬다
식음료업계가 음식에 기술을 접목한 '푸드테크(Food+Tech)'에 주목하고 있다. 음료가 슬러시로 변하는 자판기부터 앱 하나로 나만의 레시피 커피를 추출하는 스마트 커피머신, 서빙·바리스타 로봇까지 다양한 첨단 기술을 활용해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겠다는 전략이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카-콜라는 최근 CGV 용산 아이파크몰과 메가박스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 슬러시 자판기 '슈퍼 칠드 코-크(Super Chilled Coke)'를 선보였다.
https://m.mk.co.kr/news/company/2018/583302#mkmain


13. 학습 약점까지 콕 짚어주는 AI 선생님
인공지능(AI) 기반 교육프로그램 ‘스텔라’는 딥러닝, 머신러닝 등 기술을 이용, 학생 각자가 약점을 집중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학생 개개인의 문제풀이 결과를 분석한 뒤 틀리기 쉬운 문제만 집중 제공해 잘 못하는 분야만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교육과 정보통신기술(ICT)이 결합한 산업인 ‘에듀테크’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다. 미국에서 가장 먼저 성장하기 시작했지만 중국 등 교육열이 높은 아시아와 유럽에서도 성장하고 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917021005


14. 물건 들고 지나가면 결제가 싹~
무인 수퍼·레스토랑 등 속속 등장 …中 무인 유통시장 2020년 10조원대 규모 전망
https://news.joins.com/article/2297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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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中전기차 배터리 업계 '휘청'…한국 배터리 기회?
최근 중국의 자동차 배터리 업체들이 정부 보조금 중단을 앞두고 잇따라 파산 혹은 생산 중단을 선언했다. 업계는 중국 내 시장 판도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중국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폐지 시한이 임박하면서 자동차 업체들의 경영난이 배터리 업계에도 영향을 미쳤다. 반면 이들과 경쟁하는 우리 업체들이 반사이익을 누릴지 주목된다.
http://www.etnews.com/20180903000286


2. 줄어든 내년 전기차 보조금...지자체 지원금도 덩달아 준다
서울시와 경기도가 내년도 전기차 추가 지원금을 올해 500만원보다 줄이거나 동결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또 전기차 보급량이 가장 많은 제주도는 2년에 한번씩 지원금을 내린 만큼 내년에는 올해(600만원)보다 지원금을 인하시킬 방침이다. 대구는 올해와 같은 600만원 지급을 계획하고 있다. 제주도가 내년에 계획한 보급 물량은 1만대, 서울과 대구는 최소 7000대 이상 수준이다. 이들 물량만 전체 3만3000대 중에 절반이 넘는다.
http://www.etnews.com/20180903000185


3. 프리미엄 SUV 전기차 경쟁 불 붙는다
I-페이스는 지난 4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EV 트렌드 코리아'에서 아시아 최초 공개됐고, 5월 제주국제전기차엑스포에서도 전시돼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재규어 I-페이스는 자체 개발한 배터리 기술로 영하 40도에서도 주행이 가능하다. 향후 확대 설치될 100kW DC 충전기를 사용할 경우 단 40분만에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현재 국내에 설치되어 있는 50kW 공공 급속 충전기를 사용할 경우에는 90분 만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3090854&type=det&re=zdk


4. '똘똘한 성장주' 뜬다…질주하는 전기차·엔터·바이오
[내일의전략]"개별 종목 장세 예상…박스권서 성장주 두각 드러낼 것"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0314124537507


5. 부산시, 2018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수소전기차 등 공개
부산시는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환경·에너지 분야 통합 전문전시회인 ‘제12회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엔텍·ENTECH 2018)’을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벡스코와 투데이에너지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0개국 305개 업체, 718개 부스 규모로 진행돼 1만4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 신기술들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관련 다양한 기술들을 대거 선보이고, 각종 전문교육 세미나도 열려 국내·외 산업 전문가들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35921


6. "중국 전기차 시장, 앞으로도 폭발적 성장 전망"
중국 당국은 오는 2020년까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 자동차 판매량을 연 200만대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며, 2019년까지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최소한 한 개의 전기차 모델을 가질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지 부회장은 중국이 이러한 야심찬 목표치를 모두 달성하지는 못할 수 있지만, 관련 정책들은 견조한 모습이며,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903000258


7. 성능저하 전기차용 전지, 축전용으로 재활용 확산
전기자동차(EV)용 전지를 축전용으로 재활용하려는 움직임이 유럽에서 확산하고 있다. 일본 닛산(日産)자동차와 독일 다임러사 등은 성능이 나빠진 EV용 전지를 전력공급망을 안정시키기 위한 축전시스쳄에 재활용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열화해 성능이 나빠지지만 축전용으로 쓰는 데는 문제가 없는 EV전지 재활용 사업은 일본에서도 시작됐다. EV용과 축전용 전지 공용화가 이뤄지면 비용억제가 가능해 전기차 보급 확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3일 전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03/0200000000AKR20180903070700009.HTML


8. 대구이어 제주서… 독일産 전기車 충전기 부품 폭발
지난달 28일 도청 주차장서
‘DC콤보’ 방식… 합선 추정
충전하던 차체 일부 그슬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9030103132710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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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네이버랩스-만도, 자율주행차 연구 힘 합친다
자율주행 연구를 진행 중인 네이버랩스(대표 송창현)가 자동차 전장 업체 만도와 자율주행기술 공동 연구개발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협약에 따라 네이버랩스는 인공지능 및 자율주행SW 기술분야에서, 만도는 레이더 및 카메라 등 차량센서 기술분야에서 각자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 및 사업 능력, 자원을 활용해 자율주행기술 개발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5125816&type=det&re==


2. 애플, 폭스바겐과 손잡고 자율 주행차 선보인다
우리 중 상당수가 애플 스토어에 들어가 신차를 끌고 나오는 날이 오길 바라지만, 가능성이 희박하다. 신규 자동차 회사들이 디바이스 업체보다 자주 등장하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다. 아주 어려운 비즈니스이기 때문. 안전성에서부터 생산 타임테이블까지, 자동차를 만드는 일은 컴퓨터를 만드는 일보다 훨씬 더 어렵고, 애플은 이제 막 이 사실을 배우고 있는 듯하다. 몇 년 전 자동차 시장에 뛰어든 테슬라(Tesla) 조차도 최신 모델 3(Model 3)를 출시하는 데 애를 먹고 있다. 따라서 현재로써 애플의 직원들만이 ‘길 위의 애플’을 즐길 수 있으며, 나머지 우리에게는 카플레이(CarPlay)밖에 없다.
http://www.itworld.co.kr/news/109441


3. SK텔레콤, 서울대·현대차와 자율주행버스 개발
해당 과제는 자율주행 버스·트럭, 자율주행지원 관제시스템, HD맵·V2X(차량과 사물간 통신 연결)를 연계한 스마트 대중교통 시스템을 개발하는 게 목표다. 연구비는 총 359억원이다. SK텔레콤, 현대자동차, 서울대학교가 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세스트, 엔제로 같은 자율주행 중소·벤처기업들도 참여한다. SK텔레콤은 V2X, HD맵처럼 주변 교통 정보와 사고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시스템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5/2018052501103.html


4. "우버 자율주행차 보행자 사망사고, 비상브레이크 미작동 탓"
미 IT·경제매체들에 따르면 NTSB는 사고 차량에 탑재된 자율주행 센서가 약 6초 전 보행자를 인지했으나 비상브레이크 시스템이 작동되지 않아 충돌을 막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 사고는 3월 18일 밤 10시께 애리조나 주 템페 시내 커리 로드와 밀 애버뉴 교차로를 향해 주행하던 2017년식 볼보 XC-90 우버 자율주행차가 길을 건너던 여성 보행자 엘레인 허츠버그(49)를 치어 숨지게 한 사건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25/0200000000AKR20180525018800075.HTML


5. 대구 자율주행+스마트시티, 5G 날개를 달다
대구시는 ‘5G-V2X 기반의 C-ITS 자율주행서비스 개발·실증’ 사업과 ‘5G 기반의 스마트시티서비스 개발·실증’ 사업 공모에 참여해 2개 분야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5G-V2X 기반의 C-ITS 자율주행서비스 개발·실증 사업은 3년간(2018~2020년) 국비 249억원과 민간부담금 295억원(대구시 50억원 포함) 총 사업비 544억원이 투입되며, KT를 주관기관으로 대구시·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KIAPI) 자동차부품연구원·이래에이앰에스 등 총 17개 기관·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에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742


6. Suning, 자동화 추진 위한 자율주행 중장비 트럭 테스트 완료
Suning Holdings Group 회장 Zhang Jindong은 “스트롤링 드래곤의 성공적인 자율주행 테스트는 Suning의 획기적인 업적이며, 온-오프라인이 연결(O2O)된 스마트 소매화 전략에서의 또 다른 진보를 의미한다”라며, “Suning의 목표는 중국에서 가장 크고 지능적인 소매 인프라 네트워크를 갖춘 물류 산업을 개발하는 것이다. 자동화 솔루션은 Suning의 물류 운영 효율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업계와 소비자에게 더 많은 가능성을 제공해 더욱 나은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25/0200000000AKR20180525152000009.HTML


7. 현대차 자율주행 염두, 레이더 기술 기업 투자
레이더는 전자기파를 쏜 뒤 반사되는 기파를 수신해 앞에 있는 물체나 사물, 사람과의 거리나 방향 등을 감지하는 장치다. 이 때문에 자율주행 기술의 눈으로 불린다. 특히 카메라와 달리 주·야간 등 빛의 유무, 기상 상태 등에 영향받지 않고 주변 사물을 정확히 감지해야 한다. 현대차에 따르면 메타웨이브는 ‘미국판 모빌아이’(인텔이 인수한 이스라엘의 자율주행 기술 업체)로 불리며 급성장 중인 회사다. 2017년 실리콘밸리에 설립돼 자율주행차용 레이더와 인공지능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인공적으로 개발한 ‘메타물질’을 활용한 전자기파를 생성해 기존 레이더보다 정확도와 사물 인지능력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차세대 레이더 개발을 추진 중이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524/1181132


8. 미래자동차 산업, 커넥티드카·전기차·자율주행차·카셰어링이 관건될 것
프로스트 앤 설리번 홍성훈 이사 “주행거리 향상·인프라 확대로 전기차 도입 활성화”
http://www.kidd.co.kr/news/202633


9. 우버, 파리에 '드론 택시' 첨단기술센터 짓는다
최근 자율주행차 인명사고로 사실상 자율주행 테스트가 중단된 가운데, 우버가 2020년 '드론 택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우버는 이를 위해 프랑스 파리에 첨단기술센터(ATCP)를 개소하고 2천만달러를 투자한다. 24일(현지시간) 엔가젯, 테크레이더 등 IT 매체에 따르면, 27일까지 미국 텍사스 주 달라스에서 열리는 엘리베이트 서밋(Elevate Summit)에서 우버는 수직 이착륙(VTOL) 항공기를 이용한 도심 '드론 택시'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으며, 올 가을 파리에 첨단기술센터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http://m.nocutnews.co.kr/news/4975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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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정부, 자율주행 버스·화물차 개발에 2021년까지 383억원 투자
정부가 자율주행 버스와 화물차를 개발하고, 실제 대중교통과 물류 체계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2021년까지 총 383억원을 투자한다. 올해 우선 자율주행 버스와 관제 시스템을 설계하고, 내년 2대의 소형 자율주행 버스를 일반도로에서 시험 운행한 뒤 2021년까지 8대 이상의 소형·중대형 자율주행 버스를 일반 도로에서 운행한다는 계획이다. 또 화물차가 무리지어 자율주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내년 자율주행 화물차 2대를 제작해 시험 운행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2021년까지는 4대 이상의 자율주행 화물차를 실증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3/2018052300873.html


2. 서울ㆍ파리ㆍLA 연결하는 ‘자율주행용 지도’ 나온다
SK텔레콤, 유럽ㆍ중국ㆍ일본과 글로벌 지도 구축 연합군 결성
2020년까지 세계 지역 정보 담은 표준 HD맵 구축
http://www.hankookilbo.com/v/99117b15c46541f68d39b90d4cddc3b4


3. 자율주행차 등장으로 빌딩 설계가 달라진다. 주차공간은 불필요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992


4. 삼성이 눈독 들이는 자율주행 신흥 중소기업은 어디?
23일 에스모 관계자에 따르면 회사 경영진은 삼성전자와 인수합병을 위한 논의에 들어갔다. 다만 이 관계자는 "협상 초기 단계라 아무것도 정해진 것은 없다"고 전했다. 에스모는 자동차 내 신호 전달 체계인 와이어링 하네스 제조 기술을 가지고 2017년 7월 넥센에서 독립했다. 2017년 매출은 823억원을 기록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2062


5. 대구 5G 기반 자율주행·스마트시티 구축한다
자율주행 서비스 사업은 KT를 주관 기관으로 2020년까지 국비와 민간자본 544억원을 들여 수성알파시티에 5G 자율주행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한 자율주행셔틀 서비스 등을 구현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23/0200000000AKR20180523142000053.HTML


6. 5G·자율주행차 혁신 서비스 체험… "스마토피아 온 것 같아"
KT, 서울-도쿄 5G 영상통화 시연, '스페셜 포스 VR' 게임장도 인기
SKT, 자율주행 초정밀맵 공개, "AI가 안전하고 빠른 경로 찾아줘"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52347881


7. 교통안전공단, 獨 FSD와 자율주행차 검사기술 개발 '맞손'
이번 MOU 체결은 자율주행시대를 대비해 자율주행 자동차의 검사제도와 기술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서다. 독일 FSD는 자동차검사 제도 관리와 기술개발을 목적으로 2004년에 설립된 기관이다. 독일뿐 아니라 유럽 정부승인 검사기관에 첨단차, 자율차 및 친환경자동차의 검사 기준을 제시하는 등 유럽의 교통 안전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첨단안전장치 정상작동 검사용 진단기를 개발해 2015년부터 의무 적용하고 사고예방에 기여했다.
http://www.etnews.com/20180523000363


8. 내년부터 자율주행 버스·화물차 일반 도로에서 만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5일 서울 엘타워에서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 시스템 실증 연구’와 ‘차량·사물통신 기반 화물차 군집주행 운영기술 개발’ 연구개발 과제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안전하고 편리한 자율주행차가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매일 생활에서 접하는 대중교통, 물류 등에 자율주행 기술이 조속히 도입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은 개인 승용차 위주로 이루어져 왔으며, 버스나 화물차는 이제 시작하는 단계다.
http://www.goodnews365.net/news/articleView.html?idxno=48554


9. [NI위크] 사람 안 씁니다…日 자동차 업체가 매료된 ‘HILs’
22일(현지시간) 미국 오스틴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내쇼날인스트루먼트(NI)의 연례 컨퍼런스 ‘NI위크’에서 일본 자동차 업체 마쓰다는 새로운 HILs 구축을 통해 사람이 없이 자동차 테스트가 가능한 사례를 소개했다.이날 연사로 참가한 아다치 토모히코 마쓰다 수석 엔지니어는 “과거에는 전자제어장치(ECU)가 일부 기능에만 사용됐으나 지금은 전장화가 빠르게 이뤄져 여러 개의 ECU가 자동차에 적용된 상태”라며 “그만큼 테스트가 복잡해졌고 투입되는 시간과 인력이 늘어났지만, NI의 랩뷰와 HILs를 사용해 이런 문제를 해결했다”라고 설명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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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인천공항 전기차 충전시설 확대
인천공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은 3월 기준으로 완속충전기(7㎾) 총 10기(인천공항공사 청사·인재개발원)와 급속충전기(50㎾) 총 13기(T1 4기, 공항공사 1청사 2기, 2청사 4기, 인재개발원 1기, 기타 2기) 등 총 23대다. 공사 측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전기자동차 수요에 따라 공항 이용객의 전기충전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공항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소 추가 설치를 추진했다.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51230


2. 대구에 국내 첫 전기화물차 공장 준공…"하반기 양산 목표"
하반기 출시 예정인 1t 전기화물차 '칼마토' 시범 차량을 택배 회사에 인도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제인모터스는 연 3천대 이상 전기화물차 생산 설비를 갖췄다고 밝혔다. 울산 자동차 부품기업 디아이씨 대구법인인 이 회사는 1t 포터를 개조해 전기화물차를 생산하는 신생 전기자동차 생산 업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16/0200000000AKR20180516126900053.HTML


3. 실리콘밸리 기술회사가 자동차 회사를 대신할 수 있을까
인공지능 등 신기술이 눈에 띄게 부상하고 자동차 설계에서 지배적인 부분이 되면서 실리콘밸리 기술 회사가 자동차 제조사를 대체할 수 있을까? 실리콘밸리 회사는 자동차 제조사보다 훨씬 자금이 두둑하다. 또한 미래지향적인 자동차로 가는 로드맵이 되는 자동차 기술 분야 전문 지식까지도 보유하고 있다. 기술 회사에 부족한 것은 자동차를 만들어 최종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인프라다.
http://www.ciokorea.com/news/38264


4. 코스모신소재, NCM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양산 시작
이번에 신설된 라인은 전기자동차 및 중대형 배터리에 사용되는 NCM계열 양극활물질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다. IT기기에 주로 사용되는 LCO계열 양극활물질만 생산하던 코스모신소재가 본격적으로 전기자동차 및 중대형 배터리 시장 진입을 알리는 중요한 시점이라 할 수 있다. 코스모신소재의 주요 매출 품목인 이차전지 양극활물질이 전기자동차 부문으로도 확대됨에 따라 매출 및 이익 부문의 성장속도가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3189


5. 부산모터쇼, 국내 첫선 신차 25대 등 볼거리 풍성
참가업체 극비 보안 속 신차 정보 관심, 차별화된 부스 컨셉으로 완성차 브랜드 마케팅 경쟁도 치열
http://www.nocutnews.co.kr/news/4970983


6. LG유플러스, 팅크웨어와 NB-IoT 기반 블랙박스 공동 개발
기존 블랙박스는 주차 중 차량 충격 발생 시 충돌 발생 시점을 알 수 없어 녹화된 영상을 돌려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또한, 차량 정보도 운전자가 차 안에서만 확인 가능해 이러한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통신형 블랙박스 서비스에 대한 요구 사항이 높은 점에 착안해 LG유플러스는 지난 2월 팅크웨어와 ‘협대역 사물인터넷 차량용 블랙박스 기술 공동 개발’에 대한 사업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커넥티드 블랙박스를 개발 및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공동 개발한 제품은 ‘아이나비 퀀텀2 토르 에디션’으로 전후방 QHD 화질의 영상을 구현하며, 측후방 사각지대를 감지해 운전자에게 위험을 경고하는 비전 BSD(Vision Blind Spot Detection) 기능 및 NB-IoT를 활용한 통신형 기술인 ‘아이나비 커넥티드’가 적용됐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440



7. 환노위, 전기車 지원 237.5억 감액…환경부 추경 의결
환노위는 연례적인 집행부진과 연내 집행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 해당 사업의 237억5000만원을 감액하는 것으로 의결했다. 다만 수소연료전지차의 보급을 활성화하고, 늘어나는 구매예약에 대응하는 명목으로 전지차 보급사업에 112억5000만원을 증액하고, 소형화물차의 미세먼지 발생을 저감하고 연료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로 노후 경유차 LPG 전환 지원사업에 125억원을 증액하기로 했다.
http://news1.kr/articles/?3319529


8. 펜타시큐리티, ‘ITS 아태 포럼’ 참가…전기차(EV) 보안세미나 진행
아우토크립트는 차량 외부에서 내부로 침입하는 공격 트래픽을 탐지하는 차량용 방화벽 ‘아우토크립트 AFW’, 차량과 외부 인프라의 안전한 통신을 보장하는 ‘아우토크립트 V2x’, PKI 인증 시스템인 ‘아우토크립트 PKI’, 내부용 키 관리 시스템 ‘아우토크립트 KMS’ 등 스마트카 보안에 필요한 필수 기능을 제공하는 통합 보안 솔루션이다. 펜타시큐리티 IoT융합보안연구소장 심상규 공학박사는 행사 중 진행된 ‘전기자동차(EV) 충전 시 필요한 보안 시스템’ 세미나를 통해 전기자동차의 ‘플러그앤차지(Plug&Charge)’ 충전 환경에 필요한 보안 체계에 대한 연구 논문도 발표했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10


9. 2018년 1분기 전기차 배터리용 코발트 소비 80.2%↑
SNE리서치는 1분기 순수 전기차(B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를 중심으로 전기차 판매가 크게 늘어난 것이 요인이라고 밝혔다. BEV와 PHEV 판매량은 각각 19만 1000대와 11만 6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1.0%, 67.6%씩 급증했다. 자료는 승용차와 상용차를 포함해 실제로 판매된 EV, PHEV, HEV 등 전기차의 배터리에 투입된 원재료 출하량을 기준으로 집계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998


10. 수입차협회, 전기차 미래 조명 포럼 개최
- 제3회 KAIDA 오토모티브 포럼
- 경제성과 시장 안착 과제 점검
- 주요 브랜드 전략과 기술 소개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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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자동차 선두주자' 아이티엔지니어링 김제에 둥지
김제지평선일반산단에 1차로 8만2211㎡ 매매계약 체결
2020년 본격생산…순차적으로 부지 9만4910㎡도 매입
http://news1.kr/articles/?3256199


2. 청양군, 전기자동차 ...최대 2천만 지원
군에 따르면 올해 전기자동차 구매자에 대한 보조금은 최대 2000만원으로 차종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보급대상 차종은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EV, 기아자동차의 레이EV, 르노삼성자동차의 SM3 Z.E, BMW의 i3, GM의 볼트, 테슬라의 모델S, 닛산의 LEAF 등 환경부 전기차 보조금 지급대상 평가를 만족하는 13종이다.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07517


3. 대구 미래형자동차 기술개발사업, 매출·고용 효과 뚜렷
대구시는 전기자동차 및 자율주행자동차 분야 핵심기술 개발 지원으로 기업 매출 증가와 신규고용 창출 등 효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역 자동차부품기업 성장 발판을 마련하려고 2016년부터 40억원으로 전기충전기 개발 등 7개 과제 참가기업과 '미래형자동차 선도기술개발사업'을 했다.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8/03/09/0706000000AKR20180309128400053.HTML


4. '깜놀할' 중국의 첨단 기술 혁신 사례 9선
1. 주행 중 전기차 충전하는 태양광 고속도로
http://www.ciokorea.com/news/37522


5. 석유화학업계, 유럽시장에 주목하는 이유는?
이들 업체들은 유럽이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 현지에서 제품을 생산해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LG화학은 폴란드 브로츠와프 공장에서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다. LG화학은 재규어 모델 전기차(EV) 'I-페이스'에 배터리팩을 공급, 지난해보다 전기차 배터리 매출을 50% 이상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426275?cloc=rss|news|total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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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2월 1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젖소 관리부터 가방 찾기까지' IoT 영토 확장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IoT(사물인터넷) 가축 관리서비스 '라이브케어(Live Care)'를 남양유업 목장에 도입할 계획이다. 라이브케어는 소의 첫 번째 위(반추위)에 IoT 통신 모듈을 탑재한 캡슐을 투입해 소의 체온을 상시 모니터링해 소의 질병 징후와 수정 적기 예측 등을 파악한다. 소의 체온에 이상이 나타나면 IoT 기지국을 통해 농장주의 스마트폰이나 PC로 알림이 전송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0/0200000000AKR20180210022900017.HTML


2. 대구, 대학생 사물인터넷 창업가 육성 나섰다
대구시는 8~9일 팔공산 유스호스텔에서 ‘IoT 창업 아이디어 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는 사물인터넷 관련 기초 이론 및 실습, 체험교육을 통해 IoT 관련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업을 통한 젊은 기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http://www.segyelocal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625148364711


3. 최정호 평창ICT 추진팀장, 평창은 세계 첫 ICT 데뷔무대…수험생 마음 같았죠
이 팀을 1년 넘게 이끈 최정호 팀장은 평창올림픽에서 선보일 5세대 통신(5G), 초고화질(UHD),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등 5대 ICT 서비스를 준비했다. 특히 ICT 서비스를 집중 체험할 수 있는 인천공항 ICT라운지, 평창 ICT체험관, 강릉 IoT거리, 강릉 ICT홍보관을 관련 기관·기업·연구소와 함께 구축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74075.html


4. 최신 IT 기술 녹여낸 평창올림픽, 감동 백배
이 쇼는 인텔 슈팅 스타 드론 시스템의 소프트웨어와 애니메이션 인터페이스를 통해 짧게는 몇 일, 길게는 몇 주 만에 기획 가능하다. 인텔은 ▲독자 알고리즘을 통해 레퍼런스 이미지 사용 ▲쇼에 필요한 드론 수의 신속한 계산 ▲하늘 위 이미지를 위한 드론 위치 파악 ▲최단 경로 공식화를 통해 애니메이션 프로세스를 자동화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11110000&type=det&re==


5. 해수부, 스마트기술 적용 관상어용품 개발
현재 세계 관상어 시장은 약 45조원 규모로 관상어는 강아지·고양이와 함께 3대 애완동물로 사랑받고 있다. 관상어 및 관상어 용품 관련 시장도 매년 7~8%씩 가파르게 성장하는 추세다. 11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올해 초 '관상어 사육용품'과 '관상어 관리용품' 2개 부문에 대해 각각 기술개발 과제를 선정했으며 올해 연말까지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21100008#cb


6. 전남도,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 등 정보화 시행계획 확정
방범·재난재해·어린이 보호 등을 위해 41억원을 들여 담양·고흥·해남 등 3개 군에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다. 향후 CCTV와 사물인터넷(IoT)·모바일 등을 결합해 CCTV 주변에서 위험상황 자동인지·신고 및 실시간 대응이 가능한 지능형 통합관제센터 구축 기반을 조성한다.
http://www.etnews.com/20180211000003


7. “재난·교통·보안, 정부 IoT 투자 최우선 분야”
이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관련 보고서를 통해 IoT 관련 정부투자가 합리적으로 이뤄지고 있는가에 대해 분석하고, 투자가 필요한 분야의 우선순위를 매겨 발표했다. △재난재해 및 환경 모니터링·감시 △차량·교통 인프라 △보안 및 인증 △헬스케어, 의료 △스마트농업·임업·수산업 △무선 자원 할당 △스마트공장·산업설비 △서비스 △스마트홈·빌딩 △센서 순이다.
http://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820


8. 공공정보화 대기업 참여제한 예외적용 사업 55건...정책 일관성 '의문'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신기술과 정보기술(IT)융·복합 분야 공공 서비스 수요가 지속 증가하는 상황에서 신속 대처가 필요하다는 게 이유였다.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국가기관 장이 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SW기반 신기술을 적용한 공공SW사업 발주를 계획하는 경우 적용 가능하다. 국가기관 등의 장이 대상 사업범위를 검토해 신청서와 관련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검토해 결과를 통보한다.
http://www.etnews.com/20180209000378


[이전뉴스]
 - 2018년 02월 0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8년 02월 0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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