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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웹VR과 블록체인의 결합? 차세대 가상현실 '디센트럴랜드'
디센트럴랜드의 또 다른 특징은 웹VR 기술을 이용해 씬클라이언트(가벼운 클라이언트, 저사양 환경을 말한다)에서도 실행되는 가상현실 환경을 만들었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가상현실 게임은 클라이언트상에서 가상현실을 처리하고, 서버에서 처리하는 것은 최소화했기 때문에 고사양 PC나 모바일 스마트폰이 필요한 단점이 있다. 반면 디센트럴랜드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상에서 가상현실을 구현하고, 이 영상을 사용자에게 송출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때문에 디센트럴랜드에 접근한 사용자의 PC와 스마트폰의 사양이 떨어지더라도 동일한 VR 경험을 할 수 있다.
http://it.donga.com/27971/


2. 오큘러스 고를 둘러싼 페이스북의 VR 전략 7가지
VR의 인기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아직 정점에 다다르지는 못했다. 레디 플레이어 원(Ready Player One)에서 본 것처럼 관련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합쳐져 소비자 문제를 극복하는 미래는 아직 멀었다. 페이스북의 오큘러스 고(Oculus Go) 같은 단독형 VR 헤드셋이 이런 미래를 현실화하는 제품은 아닐 수 있다. 하지만 다른 전략을 통해 그러한 돌파구에 도달하는 제품일 수는 있다. 페이스북의 APAC 기술 및 통신 전략 담당 로스 유마 로스와 페이스북의 헤드셋 신제품 전략을 논의해보았다.
http://www.itworld.co.kr/news/110121


3. 디즈니 8월에 첫 가상현실(VR) 영화 공개한다
가정의 의미를 담은 영화 ‘사이클스’ 시그라프서 공개
촉감 전달하는 ’포스 재킷’에 이어 VR기술 실험 박차
http://www.hani.co.kr/arti/science/technology/854145.html


4. 메딕션, 법무부에 가상현실 알코올 중독 치료 프로그램 납품
가상현실 프로그램은 △알코올 거절 훈련 △음주운전 폐해체험 △혐오 치료 요법 △금주 성공 체험 등의 콘텐츠로 구성됐다. 맥파(PPG)센서를 통한 체험자의 심박수 변화를 확인하고 상황에 따른 분노 조절 능력을 키우는 과정도 포함됐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720000429


5. CEEK, VR 솔루션으로 음악업계 '10억 달러 저작권 침해' 해결
처음 VR 헤드셋이 등장했을 때 기존 소비 시장 기준 가격이 높다고 인식됐다. 하지만 업계가 커지면서 소비자들을 향한 접근성이 높아졌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가상현실에 대해 호의적인데, 이는 가상현실이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세상을 접할 기회를 주기 때문이다. 판타지, 우주 여행 등 VR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설렘을, 업계에 수익 창출의 기회를 안겨주었다. 엔터테인먼트 업계는 VR을 활용하기 적합한 업계 중 하나로 꼽힌다.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주요 문제 중 하나는 저작권 위반 행위이다. 글로벌 저작권 침해 보고서에 따르면 음악 저작권 침해는 2017년 14% 증가했으며, 전 세계의 불법 음악 사이트들은 730억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3497


6. 대구교대-美 조지아대, 가상현실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대구 명덕초등 2∼3학년 학생 대상
VR로 사고위험상황 생생하게 전달
대처능력 기르고 안전의식 향상시켜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80720.010200801020001


7. ‘VR e스포츠’ 첫 실험...킬러 콘텐츠 가능성 열다
VR과 e스포츠의 결합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은 물론, 최근 들어 사그라진 일반 소비자들의 VR 및 AR(증강현실)에 대한 관심을 다시 높일 수 있는 새로운 킬러 콘텐츠로 떠오를 전망이다. GDF 2018의 둘째 날인 20일 열린 ‘VR e스포츠 쇼케이스’는 지난 6월 21일 경기도와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의 주도로 국내 e스포츠 전문가와 해설진, 유명 프로게이머 등 20여 명이 참여해 발족한 전문 연구 그룹 ‘VR e-스포츠 아카데미아’가 준비한 행사다. VR 콘텐츠를 e스포츠화하기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아이디어를 한데 모으고, 그 중간 결과를 공개하는 자리였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0/2018072002535.html


8. 하프스터디 티치던트 "가상체험 학습으로 리얼토크, 영어공부 혼자한다"
최근 영어교육 기업의 학습기술 발전이 대단히 빨라지고 있다. ㈜하프는 교육 선두기업으로서, 전통36년의 노하우 및 기술력을 통해 하프스터디 티치던트에 가상체험영어를 론칭, 가상현실(Half Study Virtual Teachers) 인공지능개발이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하프스터디 티치던트 가상체험영어는 36년전통 반쪽학습법의 노하우 기술력으로 개발된 영어학습법으로, 가상인물 Virtual Teachers가 원어민과 1:1 대화수준의 학습을 진행해 실전 말하기 능력을 크게 향상시켜주는 효과를 보여준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766


9. 롯데百, 9월 '옴니매장' 첫 선…"올해 3곳 오픈"
롯데백화점은 '리빙 옴니매장'을 시작으로 연내 잠실 에비뉴엘에 '뷰티 옴니매장'도 오픈할 계획이다. 이곳에서는 고객들이 가상 메이크업 체험을 할 수 있고, 온·오프라인을 통한 상담과 구매도 가능하다. 또 롯데백화점은 입점되지 않은 브랜드를 디지털 쇼윈도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패션 옴니매장'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스마트미러를 통한 가상피팅 서비스와 3D 발사이즈 측정기 등이 도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110758&g_menu=022500


10. 피데스개발, 1인 가구용 주거공간 등 '7대 주거공간 트렌드 자료집' 발간
특히 2018~2019년 회차에선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등 최신 ICT 기술이 적용된 주거공간을 비롯해 최근 각광받고 있는 1인 가구용 주거공간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http://www.seconomy.kr/view.php?ud=201807201744247214798818e98b_2


11. 경기도, VR/AR 산업 통해 '4차 산업혁명 중심지' 천명
지난해 5월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가상에서 현실로(Virtual To Reality)'를 주제로 'GDF 2017'을 개최했다. 세계 각국 VR/AR 분야 핵심인사 32명이 참여해 31개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 포럼은 VR/AR을 산업적인 측면에서만 보지 않고 철학, 인문학 등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며 글로벌 전문가들과 청중이 자유롭게 토론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http://sports.chosun.com/news/news.htm?id=201807210100194800014753&ServiceDate=20180720


12. 남부발전, 시민혁신委로 내부혁신·사회적가치 창출
남부발전은 지난 6월13일부터 7월8일까지 공모된 총 214건의 아이디어 가운데 자체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 아이디어(국민 5팀, 직원 5팀)를 대상으로 경진대회를 열었으며 시민혁신위원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해 국민이 제안한 아이디어의 혁신성, 효과성, 독창성, 실행가능성 등을 종합평가해 최종 순위를 정했다. 이날 경진대회 일반부문에서는 추동진씨가 제안한 ‘발전소 내 가상현실(VR) 기술 적용’ 아이디어가, 내부부문에서는 김치환 차장의 ‘삼척본부 석탄계통 세척용수 재활용으로 화재예방 및 용수료 절감’ 아이디어가 각각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5005


13. '기후기술대전' 탄소자원화 기술 공유
기후기술의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에는 정부출연(연)과 SK 이노베이션, 현대차 등 총 110개 부스에서 기후기술·제품을 전시하고,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을 경험할 수 있는 대국민 홍보관(체험관)도 운영된다. 글로벌협력포럼, 탄소자원화포럼 등 기후기술 관련 다양한 행사도 개최된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00026


14. 증강현실 하나카드GO 이벤트
하나카드가 여름휴가철을 맞아 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위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8월 말까지 하나멤버스 애플리케이션에 증강현실 서비스를 탑재한 `하나머니GO`를 통해 `하나씨(HANA씨)`를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물을 증정해 여행의 즐거움과 찾는 재미를 모두 즐길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58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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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대우조선, 가상현실 접목한 '안전사고 체험실' 운영
대우조선해양[042660]은 가상현실을 통해 안전사고를 실제처럼 체험하는 '가상안전체험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우조선에 따르면 가상안전체험실은 안전사고 예방과 직원들의 안전의식 고취, 4차 산업혁명에 맞춰 조선소를 스마트화하는 '십야드 4.0'(Shipyard 4.0) 전략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곳에서는 높은 곳에서 작업할 때나 밀폐된 공간 및 안벽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하, 질식, 폭발, 협착 등의 사고 상황을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7/0200000000AKR20180717060900003.HTML


2. 삼성, 호주에서 치매 환자 위한 VR 파일럿 프로그램 착수
유나이팅은 호주의 뉴사우스웨일스주(NSW)와 호주수도준주(ACT)에서 85개 이상의 노인 요양 시설을 운영하는 업체다. 이번 VR 파일럿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시설은 총 5곳이다. 그 중 하나인 NSW의 유나이팅 전쟁 기념 병원(War Memorial Hospital)의 닉 브렌난 부교수는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서 치매 환자들과 노인들이 이동성이나 건강상의 문제로 이룰 수 없는 새로운 모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60


3. 대구교대-美 조지아대, VR 교통안전교육 실시
대구교육대학은 미국 조지아대, 대구명덕초등학교와 함께 시나리오 기반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조지아대학교 교육혁신 연구소는 어린이(7~10세)들의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가상현실 프로그램을 국내 VR 교육컨텐츠 개발 회사인 글로브포인트와 협력해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 교통사고가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상황에서 어린이들의 적절한 의사결정을 돕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01581


4. 가상현실(VR)'이 우리 삶에 가져올 변화
이런 가운데 VR 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분야가 바로 테마파크다. ‘송도 몬스터 VR’ 성공사례를 기반으로 최근 많은 기업들이 VR 테마파크 사업에 뛰어 들고 있다. 이는 또 부동산시장적 측면에서도 집객시설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VR 테마파크는 말 그대로 도심속의 작은 놀이 공원이다. 기존의 놀이공원은 365일 즐길 수도 없고 콘텐츠를 바꾸기도 힘들어 수십년째 변화가 없지만, VR을 이용한 놀이공원은 상대적으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고 콘텐츠 변화 주기도 짧아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각광받고 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74364


5. 갤러그부터 VR/AR까지, '만화로 보는 비디오 게임의 역사' 출간
'만화로 보는 비디오 게임의 역사'는 '퐁'과 '스페이스 인베이더'처럼 지금은 고전이 된 1970~80년대의 수많은 아케이드 게임들부터 집집마다 하나씩 있던 아타리와 닌텐도의 가정용 콘솔 게임기,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든 중독성 강한 콘솔과 휴대폰 게임은 물론 가상 현실과 사이버 공간에서 승부를 겨루는 미래의 게임까지, 다양한 게임들을 훑어본다. 또한 우리 삶에서 게임이 밀접해진 계기를 찾아나간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3385


6. 신안 안좌초등학교, 학교로 찾아가는 소프트웨어교육
1,2,3학년 29명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체험을 했다. 3D그림을 색칠해서 완성하고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해 증강현실을 체험해보고 직접 만든 VR 글라스를 쓰고 가상현실을 맛보는 체험을 했다. 4,5,6학년 16명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체험과 더불어 오조봇이라는 코딩로봇을 이용해 놀이를 하며 코딩의 기본 원리를 익혔다. 학생들은 처음 해보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체험에 흥미로워했고 신기해했다.
http://www.koreanmad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231


7. 곡성군 VR 콘텐츠 공모사업 재선정
곡성군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관 '2018 전남 지역기반 게임육성산업 양산·고도화 제작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1차 공모사업에 선정돼 받은 1억2천만원의 국비로 섬진강 기차마을 내에 VR체험존을 조성한 곡성군은 올해 지원사업 공모에 재선정돼 약 1억5천만원 국비를 추가 확보하게 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7/0200000000AKR20180717143000054.HTML


8. 3D융합산업협회, VR·AR 3D프린팅 융합 워크숍...비즈니스 모델 창출 나선다
3D융합산업협회(회장 김창용)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과 3D프린팅 융합 협력에 나선다. 관련 기업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위해 연 3회 이상 정기 워크숍을 개최한다. 향후 통신사·공공기관과 협력도 강화한다. 3D융합산업협회는 VR·AR과 3D프린팅 분야 기술기반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위한 워크숍을 최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유브이알, 제이에스씨, 룩시드랩스, 레티널 등 VR·AR 기업과 시공테크, 센트롤, 윈포시스, 소나글로벌 등 3D프린팅 기업이 참여했다. 각 사별로 협업할 기술 아이템을 제시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7000117


9. 사막 한복판서도 버퍼링 없다…유튜브 위협하는 `블록체인TV`
시청자의 여유 트래픽 활용, 다른 사람들에게 영상 전송…대형서버 없이도 버벅임 無
각 지역 `네트워크 센터`서 데이터 보내주는 방식 탈피
송출자 비용절감 효과 크고 사용자들은 코인 보상 쏠쏠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50577


10. U+프로야구·U+골프 서비스 등 ‘모두가 즐기는 5G’ 구현
U+골프 역시 실시간 경기 중계와 함께 시청자가 원하는 또 다른 경기를 시청할 수 있고, 지난 홀의 경기 장면을 쉽게 돌려 볼 수 있다. 5G가 상용화되면 화질은 물론 화면 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서비스 수준이 한층 진화할 전망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6월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상하이 2018’에서 세계 최초로 5G망 기반 VR e-Sports(온라인 게임 대전) 글로벌 생중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차이나텔레콤 등과 함께 현장에서 진행한 게임 대전을 서울 용산구 한강로 LG유플러스 본사 5G 체험관에서 머리에 쓰는 디스플레이인 HMD 기기로 실시간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1701032003011001


11. 미래교육 어떤 모습일까…에듀클라우드 월드 성료
AI와 클라우드뿐 아니라 데이터 분석기술을 활용해 좀 더 다양하고 폭넓은 교육이 이뤄지고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을 활용해 실감나고 현장감 있는 교육이 가능합니다. 한석수 KERIS 원장은 “신기술과 교육을 융합하는 것의 주된 목표는 교육현장에서 정보 활용과 협업 활동을 쉽게 하고 학습자 수준을 진단하고 개선할 수 있으며 학습으로 현실과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있다”면서 “고차원 사고력과 창의력,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 소통·공감하는 능력은 물론 도전정신과 디지털 시민의식이 함양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www.etnews.com/20180717000235


12. 두리번, 국내 최초 VR펍 ‘크립쇼’ 정식 론칭 예고
실사 및 스토리 기반 VR(가상현실) 콘텐츠를 제작해온 VR 전문기업 두리번이 오는 7월 20일 국내 최초 VR펍 '크립쇼(CREEPSHOW)'를 홍대에 오픈한다. 단순히 VR게임이나 VR영상 체험을 넘어, 음악과 공간, 분위기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갖춘 신개념 '홍대 놀이터'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717000383


13. 박정호 SKT사장 "5G 생태계 확장이 중요…상생해야"
그는 "5G가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며 "특히 화소가 5배 넘게 변하는 미디어를 유심히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화소가 5배 넘게 변하는 것을 실감하면, 잘 안되고 있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환경이 좋아질 것"이라며 "그러한 비즈니스 모델 연구를 국내 여러 업체와 함께 해 생태계를 잘 만드려고 한다"고 말했다.
http://news1.kr/articles/?3374078


14. 코오롱하우스비전, 입주자용 스마트 서비스 앱 출시
커먼라이프 트리하우스는 스마트서비스앱 외에도 가상현실(VR)을 통한 쇼룸 구축 등 IT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VR 쇼룸은 6가지 스타일의 주거공간을 게임엔진을 사용해 VR로 구현, 입주자가 미리 거주 공간의 인테리어와 공간감을 현실에 가깝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현재 트리하우스의 VR 쇼룸을 통한 입주 상담은 누적 250여 건에 이른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1709194238268


15. 남서울대학교, 국내 첫 가상증강현실센터… 4차 산업혁명 전문가 키운다
2015년에는 학부에 가상증강현실 전공을 신설했다. 학생들은 매년 방학 기간에 싱가포르, 캐나다 등 글로벌 인턴십을 통해 기업의 선진 기술과 가상증강현실 콘텐츠를 접한다. 학생들이 해외연수 과정에서 개발한 콘텐츠는 전국에 전시된다. 서울 세종문화회관은 2015년부터 세종과 한글이야기, 충무공이야기, 옛 것과 새것의 공존이라는 주제로 작품을 전시했다. 산업기술 R&D(대전코엑스), 로보유니버스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체험전(고양 킨텍스) 등 각종 전시회에도 참가해 60여 개 XR 콘텐츠를 선보였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1782851


16. 증강현실 모바일 쇼핑몰 ‘KT, AR Market’ 출시··· 손안에서 현장감 있는 쇼핑 가능해져
AR 마켓은 모바일 기기에서 360도 증강현실 홈쇼핑 영상을 시청하며, 고객이 직접 매장에서 쇼핑하는 것처럼 주위를 둘러보다 상품을 골라 상세정보를 확인하고 구매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고객들은 ‘AR 마켓’ 으로 실제 매장에 있는듯한 현장감을 느끼며 몰입도 높은 쇼핑 경험을 할 수 있다.
http://www.nextdaily.co.kr/news/article.html?id=20180717800095


17. 스마트폰에 카메라 5개가 필요한 이유
최근 루시드는 고급 스마트폰 기능을 위해 소프트웨어 기능을 공급하는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모델에 집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루시드는 듀얼 및 멀티 카메라 스마트폰의 출현으로 이 시장에 진입할 수 있었다. 루시드의 3D 퓨전(Fusion) 플랫폼은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과 이력 데이터를 이용해 사진의 깊이를 실시간으로 신속하게 측정한다. 이 기능을 통해 오늘날의 스마트폰으로는 불가능한 고급 증강 현실 객체 추적과 고해상도 공중 제스처(Gesture)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http://www.ciokorea.com/news/38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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