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년 02월 1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교통체증 심화시킬 수 있다"
미국 IT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크루즈대학 환경학과 아담 밀라드볼(Adam Millard-Ball) 교수의 최근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자율주행자동차는 사람을 원하는 목적지에 데려다 준 다음 주차구역에 주차하거나 집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고 주변을 저속으로 운행하며 사람을 기다리기 때문에 교통 체증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211135256


2. 대구시, 미래형 자율주행차 실증도시 조성 가속도
실증도로 구축과 자율주행차량 개발 올 연말까지 마무리
수집한 빅데이터 분석 처리하는 5천억원 규모 사업 뛰어들기로
http://mnews.imaeil.com/RealEstate/2019021118181472794#cb


3. 자율주행 야드 트랙터 개발 청신호
부산항만공사(BPA)는 한국교통연구원과 ‘항만물류 운송 시스템 개선과 자율협력주행 야드 트랙터 기술 연구개발 협약’을 최근 체결했다. 야드 트랙터는 선박이 접안하는 부두 안벽과 장치장 사이를 오가며 컨테이너를 운반하는 장비이다. BPA와 교통연구원은 이 트랙터에 자율주행기술을 접목하기로 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90212.22014000273


4. 엔지스, 자율주행용 차량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국제 인증
'A-SPICE'는 유럽 자동차 업체들이 중심이 돼 부품회사와 협력사를 대상으로 설계 검증, 관리 등 소프트웨어 영역의 역량을 심사하고 개발 프로세스와 품질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만든 국제 인증 모델이다. 2007년 자동차 산업에 적용되기 시작한 이래 현재는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해외 유수의 자동차 제조사에서 레벨 2 이상을 요구하고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21109301718270


5. '자율주행 연구인력' 줄인 애플, 철수설 사실일까
지난달 24일(현지시간) CNBC,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주요 외신은 애플이 최근 ‘타이탄 프로젝트’와 연관된 직원 200여명을 감축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인력조정 대상자 중 일부는 애플의 다른 부서로 자리를 옮겼지만 다른 일부는 아예 회사를 떠나 다른 기업에서 자율주행 연구를 계속하게 됐다.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9020114098085432&type=4&code=w0402&MTN


6. 쌍용차 신형코란도, 자율주행 2.5레벨 기술 적용
동급 최초 고속도로 및 일반도로에서 동작하는 지능형주행제어 및 탑승객 하차보조 적용
http://www.daily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113


7. 무섭게 달려가는 中 무인기술, 로봇이 하루 20만 건 택배물건 처리 징둥사 10만㎡ 물류창고에 사람은 ‘제로’
과거의 쇼핑이 오프라인 쇼핑이었다면, 현재의 쇼핑은 온라인 쇼핑이다. 실물을 보지 않고도 온라인 홈페이지나 모바일앱에서 주문하고, 주문한 상품은 내 집 앞에 늦어도 이틀이면 당도한다. 미래의 쇼핑은 한 단계 더 진화할 것이다. 소비자에게 더 빨리, 더 정확하게 물건을 전달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물류 경쟁에 돌입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9&no=83269


8. 드림텍, 차량용 지문인식센서모듈 현대차 납품…양산차 세계 최초 적용
전자부품 제조기업 드림텍은 차량용 지문 인식 센서 모듈 양산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드림텍의 지문 인식 센서 모듈은 현대자동차의 `스마트 지문인증 출입·시동 시스템`에 적용될 예정이다. 전장부품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자율주행 관련 기술과 전기자동차 등의 비중 증가로 최근 대부분의 전자업체들이 미래 먹거리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81490


9. ‘규제 샌드박스’ 첫 승인…1호는 수소충전소
새로운 기술이나 서비스 도입을 위해 불합리한 규제를 면제해주는 ‘규제 샌드박스’ 첫 사업이 오늘 선정됐습니다. 앞으로는 국회를 비롯한 도심 한복판에 수소차 충전소가 설치되고 유전자를 분석해 건강관리를 해주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건데요 자세한 내용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90211015000038/


10. 도로가 꽉 막혔네…“플라잉카 타고 가면 되지”
생활형 항공교통 자율비행車 기술패권 경쟁 ‘활활’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20816531314160


11. 폭스바겐, 성능 강화한 제타 GLI 공개
높아진 성능에 맞춰 부품들의 변화도 돋보인다. 골프 R에 들어가던 대구경 디스크 브레이크와 캘리퍼를 장착했고 멀티링크 타입 스포츠 서스펜션을 기본으로 넣되 높이는 15㎜ 낮췄다. 이와 함께 스포츠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과 어댑티브 섀시 컨트롤을 추가해 한층 역동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902101540211

반응형
반응형


2018년 11월 2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홈팟 신통치 않지만" 애플, 차세대 인공지능에 투자 확대
애플 홈팟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CIRP이 지난 7일(현지시각) 발표한 자료를 보면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스마트 스피커는 아마존 에코로서 설치 대수의 70%를 차지했다. 이어 구글 홈이 25%, 애플이 5%로 뒤를 이었다. 그리고 인공지능(AI) 비서 '시리'는 이해능력과 정확도 측면에서 구글 어시스턴트에 못 미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럼에도 애플은 인공지능을 차세대 먹거리로 낙점하고 전사적으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IT전문매체 더 인포메이션 보도를 보면 애플은 인공지능 스타트업인 '실크 랩스'를 비밀리에 인수했다. 인수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글로벌 데이터 분석 업체 피치북에 따르면 약 400만 달러(약 45억 2000만 원)로 추정된다.
http://thegear.co.kr/16464


2. '하이 빅스비'와 만난 NHN벅스, 인공지능 기반 음악 서비스 협력
NHN벅스는 삼성전자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음악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빅스비(Bixby)를 비롯해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 ▲QLED TV ▲Car mode(for Galaxy) 등 삼성전자의 전방위 플랫폼과 연동하며 인공지능 기반의 기술 확장에 협력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6/2018112602337.html


3. 인공지능(AI) 신약 개발 탄력·왓슨도 의료기기 허가 가능
오제세의원 발의 '제약산업육성법·의료기기법' 국회 본회의 통과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37331&thread=22r01


4. 인공지능이 제조업 살린다
0.2초 만에 품질검사 끝내는 프론텍처럼
AI기능은 생산·수주·판매에 자신감 높여
디지털 전환서 나아가 'AI전환' 서둘러야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642721


5. '인공지능(AI) 무한경쟁' 시대, 우리 미래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알파고와 함께 다가온 인공지능(AI) 시대가 도래했다. 최근에는 인간의 지적 능력을 모방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산업계는 주축으로 사회근간까지 뒤흔드는 중이다. 인공지능의 대표적 응용 분야는 무엇일까? 인공지능의 대표적인 분야는 단연 개인 비서 역할을 하는 인공지능 시스템 '인공비서'다. 애플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IT 기업은 물론 온라인 쇼핑으로 유명한 아마존까지 저마다 인공비서를 개발하고 있다.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36214


6. 글로벌 제약사, 신약개발 인공지능 시대
올해 다국적 제약사 등 15곳 AI 채용, 비용 시간 줄여 성공확률 높인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1312


7. 인공지능(AI), 의료기기에 들어가다
삼성의 영상진단기기 제품군은 초음파, 디지털 엑스레이, 컴퓨터 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등이다. AI 기반 진단기기는 인구 1000명당 의사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개발도상국 병원 또는 의료진을 지원하고 진단이 까다로운 병변의 오진율을 줄이기 위해 그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삼성은 이 같은 의료환경을 감안, 제품군별로 활용도가 높은 기능을 중심으로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학계 전문가들이 AI 기반 진단보조기능들을 집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https://www.kipost.net/news/articleView.html?idxno=10200


8. 다국적 회계법인 '언스트앤영', "블록체인‧인공지능 인력 2,000여명 충원"
2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언스트앤영 인도 지사는 3년에 걸쳐 블록체인, 인공지능 신규 인력을 확장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언스트앤영 인도 지사의 컨설팅 부문을 이끄는 람 사르베팔리(Ram Sarvepalli)는 인도의 공공 및 민간 분야가 디지털화·자동화를 향하면서, 언스트앤영이 블록체인을 비롯한 첨단 기술 개발을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4966


9. 무시못할 말레이시아 토종차 실력... 멀티 뷰 카메라에 AI(인공지능)까지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295


10. ‘한마디면 알아서 척척’ 농사도 인공지능 시대
농사하면 힘들게 직접 몸으로 일 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데요. 지금 농촌에서는 농사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이 빠르게 상용화하고 있습니다. 음성으로 명령만 내리면 농삿일을 알아서 척척 하는 시스템까지 개발됐습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1126004700038/


11. 진화하는 인공지능…자산 관리는 언제쯤?
"아직 걸음마 단계…규제 줄이고 투자 늘려야"
http://news.mtn.co.kr/v/2018112611003619295


12. 中, 남중국해에 최초 AI 해저식민기지 건설 계획
중국이 남중국해에 과학 및 방위 임무를 수행할 무인 심해 해저 기지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고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26일 보도했다. 이는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 식민지가 될 것이라고 이 계획에 관여하고 있는 중국 관리들과 과학자들은 말했다. 그리스 신화에서 지하세계를 다스리는 신 하데스의 이름을 딴 이 계획은 지난 4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하이난(海南)성 싼야(三亞)의 심해연구소를 방문한 후 이달 들어 베이징의 중국사회과학원에 의해 시작됐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55151


13. 풀러스, 'AI 푸시·운전자 이익 환원' 전략 통할까
서영우 신임 풀러스 대표는 26일 서울 성수동 카우앤독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풀러스의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풀러스는 새 핵심 가치를 ‘풀러스 투게더'로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스마트 카풀 ▲플랫폼 성장 이익 나눔 ▲소통 강화 등 전략에 대해 공개했다. 간담회에서 풀러스는 지난 2년 반 축적한 주행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AI 기술을 고도화해 운전자-승객 매칭에 접목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택시 업계와 공존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해 상생방안도 찾는다. 이익 환원과 관련해 풀러스는 운전자에게 풀포인트 인센티브제를 운영하는 동시에 장기적으로 풀러스 주식을 10%까지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6181825&type=det&re=zdk


14. 필립스, AI 연구 활용 '인포매틱스 플랫폼' 강화
의료기기 사업에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필립스가 영상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인공지능(AI) 연구에 활용하기 위한 인포매틱스 플랫폼을 강화한다. 로열 필립스(이하 필립스)는 25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제104회 북미영상의학회 (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 Meeting, RSNA2018)에서 AI 접목 플랫폼을 소개한다.  의료계는 환자 임상 결과를 개선하면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솔루션을 요구한다. 필립스는 지난 2년간 전체 영상진단 포트폴리오 중 70%를 개편했다. 의료진의 워크플로우를 개선하고 임상 결정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솔루션 전반에 AI를 접목했다.
http://www.etnews.com/20181126000087


15. “로봇이 조리하고, AI가 관리한다”
주문과 조리, 서빙 등이 기계화, 시스템화 된 이 레스토랑에는 일본 파나소닉과 중국 인공지능(AI) 기업 커다쉰페이(科大讯飞, 아이플라이텍iFLYTEK)의 기술이 적용되었다. 음식을 만들고 분류하는 로봇 팔은 파라소닉이, 인공지능 부분은 커다쉰페이가 맡았다. 특히 자체 개발한 운영시스템(IKMS : Intelligent Kitchen Management System)을 통해 모든 항목에 대해 데이터를 수집해 재고와 유통기간, 생산 상태 등을 관리한다. 그리고 서빙로봇은 상하이 로봇 기업 키논(Keenon)이 하이디라오의 매장 상황에 맞춰 로봇을 공급했다.
https://platum.kr/archives/111510


16. 클라리파이, AI 기반 CT 노이즈 제거 솔루션 출시
지능형 의료영상 솔루션 전문업체 클라리파이는 최근 인공지능(AI) 기반 컴퓨터단층촬영(CT) 노이즈 제거 솔루션 ‘클라리CT.AI(ClariCT.AI)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솔루션은 이달 25~30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2018 북미방사선의료기기전시회(RSNA)’에 전시된다. 클라리CT.AI는 시중 모든 CT 장비와 호환되는 CT 노이즈 제거 솔루션이다. CT 검사 시 환자 방사선 피폭량을 기존 대비 최대 20분의 1로 줄여줘 초저선량 검사를 가능케 한다. CT 영상 품질도 획기적으로 높여 의료진 진단을 도와준다는 설명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6104242


17. 대구시, 블록체인‧AI 등 첨단기술 주제로 '대구시-SKT IoT 포럼' 개최
대구시와 SKT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대학교가 주관하는 '대구시-SKT IoT 포럼'이 오는 27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일반 학생 및 시민들에게 IoT 관련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기업인들에게는 비즈니스 모델 창출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하고자 한다. '왓 이즈 넥스트(다음은 무엇일까)?-AI, 블록체인, 넥스트 미디어'를 주제로 AI와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미디어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고,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의 조건과 새로운 미디어 트렌드에 대한 전문가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4960

반응형
반응형


2018년 11월 2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대구시-SKT, IoT 포럼' 개최…사물인터넷 신기술 공유
인공지능,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기술과 서비스는 모든 사물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정보를 수집하고 학습시키는 지능형 정보기술 및 서비스로 스마트워치, 스마트홈, 스마트헬스케어, 스마트가전 등을 대표적인 사례로 들 수 있다. 이러한 IoT 기술은 향후 우리나라 정보통신산업의 발전을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로 평가받고 있으며 대구시도 중요성을 인식해 관련 기술의 보급 및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53459


2. 스프링클러 無, 소화기 1대, 당직자 2명...광케이블, 전화선 이렇게 관리했다
2004년 이후 ‘이틀간 통신장애’는 처음
화재난 곳, ‘스프링클러’ 없고 당직자 2명
KT "소방당국이 막아 복구 지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5/2018112500544.html


3. "갤럭시폰 체험·구매 한 번에"…삼성 英 매장 오픈
사진·음악·게임 등 체험존+라운지 공간 마련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5090355


4. 병원·軍통신까지 '먹통'…플랜B는 없었다
세계 최초 5G 상용화 선언 앞두고 '민낯' 드러내
이중 백업 시스템 없는 KT지사 전국에 27곳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507271


5. "멀티카메라·폴더블폰·5G·2차전지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혁신기술株에 기회"
美 기술주 한파에도 주목받는 IT주
파트론·SKC코오롱PI 등 관심
삼성SDI·포스코켐텍·일진머티리얼즈
전기차용 배터리 수요 증가 수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598161


6. '미세먼지' 대응 위해 전주에 공기질 측정 장비 40개 설치하는 KT
https://www.insight.co.kr/news/193582


7. ICT 강국 '그을린 자존심'···소방법·통신 체계 손보는 기회 삼아야
KT 아현지사 화재는 '정보통신기술(ICT) 강국'을 자처하는 대한민국에 보내는 '경종'으로 해석된다. 통신이 국민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인프라'가 돼 낡은 기준이 적용되는 통신 운영 체계 전반을 뜯어고치는 계기가 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피해자 보상을 신속하게 진행하는 한편 소방법과 통신국사 이중화 문제를 집중 논의해야 한다.
http://www.etnews.com/20181125000047


8. 귀뚜라미, 겨울철 미세먼지 줄이는 저녹스 1등급 보일러 보급 앞장
최근 우리나라 곳곳에 미세먼지 농도 ‘나쁨’을 나타내는 적신호가 켜지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세먼지 대란’이 재현될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수년째 반복되고 있는 극심한 미세먼지에 친환경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도 커지고 있어 귀뚜라미보일러는 미세먼지 감축에 효과가 있는 저녹스 1등급 제품 보급에 열을 올리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91089


9. ‘리테일테크’ 환영하는 국내 유통업계, 한계는?
‘리테일테크’의 등장은 유통산업을 4차 산업혁명의 최대 격전지로 부상시켰다. 세계 각국의 유통업계는 리테일테크 도입을 통해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으며, 과거 유통산업의 중심이었던 전통적인 소매점 기반의 유통업체들은 주도권을 잃기 시작했다. 소매(retail)와 기술(technology)을 합성한 신조어인 ‘리테일테크’는 기존 유통산업에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로봇 등 최신 ICT 기술을 결합해 유통 혁신을 일으키고 있는 기술을 말한다.
http://www.kidd.co.kr/news/205859


10. 직류전력량계 계량 표준 마련…신재생 수익 ‘기대’
계량 변환 손실 20% 방지…한전, 변전소까지 송전 필요 없어 재생에너지 전력 손실 감소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9859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9월 1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IoT의 미래를 엿본다...'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않고 주변의 모든 사물을 조종하는 건 이제 영화 속만의 일이 아니죠. 이를 가능하게 하는 '사물인터넷' 기술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http://ytn.co.kr/_ln/0105_201809140236308645


2. 제주 대중교통 기반 사물인터넷 통합플랫폼, 최고상
제주특별자치도의 '대중교통 기반 제주 사물인터넷(IoT) 통합플랫폼 서비스체계 구축' 사업이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최고상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13~14일 전국 정보화담당 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한 제35회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대중교통 기반 제주 IoT 통합플랫폼 서비스체계 구축'에 대통령상을, 전북 김제시 '특이차량 실시간 알림이 시스템 구축'에 국무총리상을 수여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71339


3. 생활속 IoT기술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최첨단 사물인터넷(loT)의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18 사물인터넷 국제 전시회’가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에서 개최됐다. 국내외 200여 개 기업이 400부스 규모로 참가했고 전시품목은 loT 응용서비스, loT 융합제품, loT 보안, 유무선 통신 등 네트워크, loT 플랫폼, loT 디바이스 등 다양한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를 선보였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6296


4. SBA, ‘도시 공공시설 문제해결 위한 서울 IoT 해커톤’ 개최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는 서울의 공공시설을 관리하고 있는 서울시설공단, 세계적인 반도체 및 소프트웨어 설계기업 arm, 클라우드 기반 사물인터넷 서비스 기업 달리웍스 등 IoT 관련 기관, 기업과 손잡고 ‘서울 IoT 해커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990


5. 서울도시가스,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참가
자체 기술로 제작한 애플리케이션과 IoT 기반의 디바이스 전시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626


6. 에어릭스, 사물인터넷 진흥주간에서 과기부 장관 표창
에어릭스의 IoT 시스템은 스마트폰, PC, 태블릿 등 휴대용 디바이스에서도 사용 가능하며, 산업현장 설비의 고장 이력을 관리하는 스마트 정비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한 사전 정비 예측이 가능하고, 소모품의 수명을 연장시켜 운영 비용까지 절감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3936


7. LG CNS·한컴 등 SW기업, 미래생활 변화시킬 신기술 선봬
LG CNS는 IoT 플랫폼 '인피오티', 스마트시티 플랫폼 '시티허브', 로봇 서비스 플랫폼 '오롯' 등 서비스를 소개했다. 인피오티는 가전 등 홈 IoT부터 자동차, 공장, 교통수단, 빌딩 등 다양한 IoT 기기의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한다. 데이터는 유형별로 한 번에 쉽게 표준화해 저장한다.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팩토리, 커넥티드카, 홈IoT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지원한다.
http://www.etnews.com/20180914000270


8. 다원디엔에스, IoT 기능 AI 스마트 플러그 개발
다원디엔에스(대표 여운남)가 최근 인공지능(AI) 스마트 플러그를 개발했다. 네이버, 구글, 카카오 등에 공급한다. 이 회사가 개발한 스마트 플러그는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통해 소비전력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고,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대기 전력을 자동으로 차단한다. 무선통신을 이용해 스마트폰과 PC 등으로 원격 제어가 가능하다. 과열 및 과전압 차단 보호 회로를 채택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소켓 방향에 제한을 받지 않는다. 타이머와 알림 등 다양한 기능도 갖추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13000333


9. 효성중공업, 포스코건설과 '스마트 변전소 기술 개발' MOU
효성重 AHMS-포스코건설 플랜트 기술 접목해 변전소 통합 관리 기술 개발
빅데이터·사물인터넷(IoT) 기반으로 변전 설비 실시간 진단 및 관리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91410001667609


10. 인텔, 획기적인 이동통신 규격 5G로 미래의 먹거리 준비
인텔은 9월 12일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MWC 아메리카에 앞서 5G 서밋이라고 불리는 기자 회견을 개최, 통신 장비 인프라 기업 및 미디어 기업과 함께 5G 보급을 목표로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인텔은 “2023년 분당 2PB의 모바일 데이터가 소비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17년의 8배에 해당한다. 그중 75%는 스트리밍 동영상 등의 재생에 이용되면서 지금보다 45% 증가할 것이다. 이런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기술이 바로 5G다. 5G는 현재 4G의 단순한 연장선이 아니라 매우 혁신적인 통신 기술”이라면서 “사물인터넷 및 자동 운전 등 미래 기술 구현에 5G가 필수”임을 강조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72540


11. "교사가 글라스 쓰면 학생들 학습 능력 한눈에"...이러닝 코리아 컨퍼런스
인공지능 학습의 권위자인 브루스 맥라렌 카네기멜런대학교 교수는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이러닝 코리아’(e-Learning Korea 2018) 콘퍼런스에 참석해 이런 질문을 던졌다. 브루스 교수는 AI를 활용한 지능형 교습 시스템을 연구했다. 토론 수업을 하는 학생들의 논의과정을 대시보드에 시각화할 수 있는 ‘아규너트’ 툴과 AI를 활용해서 학생들의 학습 형태를 분석하고 교사가 쓰는 스마트 글라스에 표현해주는 ‘루밀로’를 연구했다. 브루스 교수는 “전통적 교실에서 교사는 학습자들에게 정보를 주입하는 역할이었지만 학생이 무엇을 하는지 교사가 직접 볼 수 있는 기술이 있다면 교사의 역할은 바뀔 것이다”라고 말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72541


12. 대구시,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 홍보관 운영…스마트시티 전시
대구시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2회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 2018’(이하 WSCW 2018)에 ‘스마트시티 대구 홍보관’을 운영한다.  14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스마트시티, 내 삶이 변화하는 행복한 도시’라는 주제로 스마트시티 전시관, 콘퍼런스, 국제협력 프로그램, 비즈니스 행사 등이 다양하게 구성된다. 대구시는 ‘대구홍보관’을 통해 수성알파시티,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대구 달성군 가창면 일대에 적용한 스마트시티 서비스들을 전시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72092


13. [오픈테크넷서밋 2018] 삼성전자 “개인화된 IoT, ‘엣지 컴퓨팅’에 주목”
기존 클라우드 컴퓨팅 방식이 데이터 처리와 연산이 중앙에 집중된 방식이라면, 엣지컴퓨팅은 사물인터넷(IoT) 기기들과 가까운 주변이나 기기 자체에서 데이터를 분산 처리하는 방식이다. IoT 기기와 클라우드 사이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역할을 해준다. IoT 기기의 확산으로 데이터량이 폭증하면서 이를 처리하기 위해 개발됐다. 박 그룹장은 “대부분 가정에 있는 기기들이 눈으로 보기엔 물리적으로 직접 연결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클라우드를 거쳐 연결되는 것”이라며 “쓰레기같은 데이터는 클라우드 보내지 말고, 정제해서 효율적으로 쓰자는 것이 엣지”라고 설명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2747


14. 아토피 관리 위한 실내공기질 측정기 나온다
포름알데히드는 건축 내장재에 사용되는 각종 접착제에서 많이 방출되는 1급 발암물질이다.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며 아토피피부염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리즈에는 포름알데하이드(HCHO) 외에 부유먼지(PM10), 미세먼지(PM2.5), 초미세먼지(PM1.0) 이산화탄소(CO2), 일산화탄소(CO), 온도, 습도 센서가 탑재돼 종합적인 실내공기질을 파악할 수 있다. 실시간 측정한 값이 제품에 직관적으로 표시되며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하면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일반 가정뿐 아니라 병원, 조리원,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도 설치가 쉽고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http://www.etnews.com/20180914000208


15. 모닛, 글로벌 IoT 수요에 부응하여 모닛 코리아 설립
모닛 코페레이션의 CEO 겸 설립자인 브래드 월터스(Brad Walters)는 “아시아 시장에서 원격 센싱 솔루션에 대한 엄청난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모닛 코리아는 그러한 수요를 발굴하기 위해 아시아 시장에서 영업활동을 진행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현재 전세계에 걸쳐 87개국에 고객을 두고 있으며 현지 경험을 충분히 흡수하면서 그밖에 다른 지역으로 시장을 넓히게 되어 반가운 마음 금할 수 없다. 모닛은 다른 지역에서도 이와 유사한 파트너십을 개발 중에 있다. 우리의 궁극적 목적은 기존의 기술을 좀더 활용하기 쉽게 만들고 보다 지역적으로 초점을 맞춘 솔루션을 개발해낸다는데 있다”고 말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468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7월 3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마크.스페이스 블록체인 기반 가상현실 웹사이트 구현 지원
VR과 AR에 대한 일반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들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TV 프로그램으로도 소개된 바 있는 VR 게임 ‘리치스 플랭크’, AR 게임의 대표주자 ‘포켓몬 GO’가 대표적이다. 이 외에 VR과 AR을 이용한 웹사이트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고 확인할 수 있기도 하다. VR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분야 중 하나는 부동산 서비스다. 방문하기 힘든 지역의 부동산을 VR로 촬영, 이용자에게 보여주는 방식이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993


2. 2018 가상현실(VR) 스포츠실 지원 대상 선정심사위원회 개최
가상현실 스포츠실이란 실내에 설치된 화면과 움직임을 인식하는 전방위 카메라를 통해 학생들이 화면 위의 목표를 공으로 맞추거나, 화면 속의 신체 동작을 따라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공간을 말한다.  초등학생의 체육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황사 등 야외활동의 불안감으로부터 안전한 체육활동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의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계획에 따라 시는 지난 6월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시교육청과 업무협조를 통하여 각 초등학교에 지원 신청을 안내하였다.
http://thesegye.com/news/newsview.php?ncode=1065599826414139


3. 가상 현실로 공황 장애, ADHD 치료한다
가상 현실(VR) 기술로 공황 장애와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ADHD)의 자가 관리를 돕는 서비스 개발 프로젝트가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코리아메디케어, VR 콘텐츠 전문 기업 에프앤아이(FNI), 강남세브란스병원, 셀바스에이아이(셀바스AI) 등 4개 기관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2018년 가상 증강 혼합 현실 플래그십 프로젝트'에 선정돼 VR 기술로 공황 장애, ADHD 자가 관리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4개 기관은 2019년까지 공황 장애와 ADHD의 관리 통제를 돕는 모바일 VR 콘텐츠를 개발한다. 올해 11월까지 일부 콘텐츠를 먼저 공개하고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http://m.kormedi.com/news/NewsView.aspx?pArtID=1228516


4. 애플, VR 페인팅 개발 중
애플은 최근 '사이버 페인트(Cyber Paint)'앱을 제작한 스털링 크리스핀을 영입했다. 사이버 페인트는 사용자가 VR헤드셋을 착용하고, 모바일 가상현실에서 2D나 360도 3D 이미지를 그릴 수 있는 앱이다. 생생한 색채와 자연스러운 이미지가 강점이다. 그는 “오큘러스고, 기어VR 등 VR헤드셋을 사용해서 자연스러운 360도 이미지 구현을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사이버 페인트는 오큘러스고, 기어VR, 바이브 포커스 등 대부분의 VR헤드셋에서 이용 가능하다.
http://www.etnews.com/20180731000226


5. 브이알카버, 중국 제1의 VR시뮬레이터 개발 및 제조사 'Funin VR'과 MOU 체결
'브이알카버'는 모듈 관련 중국 생산 및 판매에 대해  중국 제1의 VR시뮬레이터 개발 및 제조사인 'Funin VR' 기업과 MOU를 체결했다. 브이알카버와 Funin VR는 공통투자한 R&D회사를 중국에 설립해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며 한국 내에 중국 Funin VR과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022년 북경 동계 올림픽을 겨냥한 다양한 사업에 공동 협력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03425


6. '시선추적기술' 스타트업 비주얼 캠프,18억 5천만원 투자 이끌어내
모바일 시선추적(eye-tracking), 차세대 핵심기술로 두각
신한-코그니티브·캡스톤파트너스·코리아에셋·신한DS로부터 투자 유치
http://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56


7. 폭염 날려줄 울산 태화강 대숲납량축제 열려
올해 축제는 대표 프로그램인 호러 트래킹 외에 공포 가상현실(VR)체험관, 팔도귀신한마당, 러시아 국립극단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호러 트래킹은 놀이시설에서 공포 체험관과 비슷한 형식으로 십리대숲 오솔길 240m 구간 중간중간에 귀신들이 갑자기 등장해 공포를 선사한다. 올해 처음 선을 보이는 공포체험 가상현실 체험관은 다양한 장르의 공포 영상물을 실제에 가까운 영상과 소리로 재생해 입체적인 공포 체험을 할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80753


8. 메디치이앤에스, 인천 SW융합클러스터 'VR, AR 및 IoT 융합 과정’ 교육생 모집
메디치이앤에스는 VR․AR 및 IoT 분야 취업 지원을 연계하는 전문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다음달 15일(수)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SW융합클러스터에서 주관하는 취업지원 교육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교육기간 동안의 중식도 무상 지원한다. 교육대상은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 또는 사물인터넷 서버 개발에 관심 있는 취업 준비자 또는 인천 지역 대학 졸업 예정자와 기 졸업자, 인천 지역에 거주하는 취업 준비자다.
http://www.etnews.com/20180731000132


9. 서핑장까지…쇼핑몰이 신난다
11월 문여는 롯데아울렛 용인…국내 쇼핑몰 첫 실내 서핑장
타임스퀘어·아이파크몰 등 VR·공포체험관 등 속속 확대…온라인에 뺏긴 고객유치 전쟁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81222&sID=501


10. 드림스타트와 함께하는 즐거운 여름방학
1일과 8일에는 경기대학교 첨단미디어테크랩과 함께 가상현실 미디어 교실을 진행한다. 나만의 가상현실 세계를 만들고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가상현실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를 접해볼 수 있어 아이들이 미래 직업에 대한 꿈을 찾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가상현실미디어교실은 보다 많은 아동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제1동 자치회관과 경기대학교 첨단미디어테크랩에서 진행된다.
http://www.rpm9.com/news/article.html?id=20180731090039


11. 국립수산과학원, 독도 수중세계 사진 전시회 포항서 개최
이번 전시회에서는 독도 수중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는 아름답고 다채로운 해양생물 60여 종의 사진과 계절별 생생한 모습을 담은 수중 동영상이 소개됐다. 특히 독도 주변해역에서 직접 채집한 20여 종의 어류 박제 외에 독도(동도, 서도) 주변 바다 속 수중생태계와 지형을 볼 수 있는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체험 할 수 있도록 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3013553287426


12. 집중하면 체감온도 뚝...집에서 즐기는 공포게임
진행방식 역시 공포감을 높이기 위해 액션을 최소화하고 적을 피해 숨고 도망치는 행동이 주가 된다. 또한 시점도 이용자의 눈으로 보는 듯한 1인칭 시점으로 바뀌었다. 더불어 1인칭 시점인 만큼 가상현실(VR) 헤드셋인 PSVR을 지원해 더욱 몰입도 높은 플레이도 체험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31095654&type=det&re=zdk


13. 대구시, 4차산업혁명 청년체험단’ 공모
1기 체험단원들은 CES전시회 참관과 함께 구글, 애플 등의 글로벌 기업 본사방문 및 스탠포드대학교 특강을 비롯해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소개도 실시하며 해외진출을 위한 멘토링도 받았다.
이번에 선발할 2기 참가자들에게는 미국 방문 이전에 IoT(사뭉인터넷), VR(가상현실), 드론, 3D프린팅 등 4차산업혁명에 대한 교육과 1박 2일 사전교육 캠프 등을 실시하고 1기 청년체험단원들과의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해 현지체험에 필요한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48333


14. "넷플릭스 韓 공략 강화···위기가 기회될 수 있어"
이종관 법무법인 세종 박사는 "이제 업체들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는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 같은 기술적 요소가 될 수 있고, 미디어 포맷이 될 수도 있다"며 "스낵컬처(과자를 먹듯이 짧은 시간에 콘텐츠를 소비하는 것)같은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포맷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상황은 2009년 아이폰이 들어올 때와 비슷한 것 같다"며 "들어오는 걸 막기는 어렵고 우려만 할게 아니라 이를 어떻게 대응할지를 강구해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300&g_serial=1113689


15. 中, 글로벌 AR·VR 시장서도 큰 손
2016년 한 해 중국의 AR·VR 투자 금액은 14억달러 규모에 달했으나 지난해 상반기엔 1억2900만달러 규모로 급감했다. 이와 관련, 한국VR산업협회 관계자는 “부실 업체가 정리되고 시장이 내실화되는 단계에 들어갔다”며 “투자 금액 감소와 별개로 글로벌 전체 AR·VR 시장 규모는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564


16. LG유플러스, '체험 가능' IPTV 출시…음성인식 모듈 추가
U+tv 아이들 나라 2.0은 고도화된 증강현실(AR)과 인공지능(AI)을 놀이 플랫폼에 적용한 서비스. 아이들이 생생하게 체험하며 놀이를 할 수 있게 했다. 실제로 아이가 직접 그린 물고기 그림이 TV 수족관 속으로 나오기도 하고, 직접 그린 그림들을 촬영해 동화 속 주인공으로 나오는 놀이도 즐길 수 있다.
http://www.g-enews.com/view.php?ud=20180731143943308578c769af4f_1


17. LG유플러스, 증강현실 기술 앞세워 ‘5G 서비스’ 선도한다
5G 상용화시 현재 적용된 일부 AR기술 활용
기술 장벽 낮추고 지속적 업데이트 통해 콘텐츠 다양성 확보
http://www.dailian.co.kr/news/view/729671

반응형
반응형


[주말종합] 2018년 06월 1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IoT 생육환경 수집·VR 서비스 등 국립백두대간수목원 'ICT' 탈바꿈
앞으로 국비 12억을 지원받아 생물다양성협약애 따른 식물유전자원의 보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반 식물 생육환경 수집 및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람객 편의와 교육프로그램 다양화를 위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콘텐츠를 서비스하게 된다. 식물 생육환경 수집을 위해 대기·토양의 온·습도, 광량, 기압, 풍향, 풍속 등을 실시간 측정하고, 이미지 촬영을 통해 식물의 생육상태를 파악한다. 측정된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서버로 전송돼 누적되고, 분석시스템을 통해 식물의 생육환경과 생육상태에 대한 통계분석을 할 수 있다. 수집·분석된 자료는 추후 자생식물 보전 및 연구에 활용된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21043


2. LG전자, G7 씽큐에 AR 스티커 추가…“사후 지원 강화”
새로 추가되는 AR 스티커는 움직이는 캐릭터나 글씨 등 3차원으로 된 AR 스티커를 사진이나 영상에 삽입해 다양한 상황을 연출할 수 있는 기능이다. 구글의 증강현실 기술로 구글 자체 스마트폰인 ‘픽셀’을 제외하고 전 세계 스마트폰 중 LG G7 씽큐에 최초로 탑재된다.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소프트웨어(SW) 업데이트를 완료하면 카메라 모드에 AR 스티커가 추가된다. AR 스티커를 활용하면 내 책상 위에서 가상현실(VR)로 만든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공연을 펼치고 친구 옆에 가상의 3차원 브로콜리가 춤추도록 만들 수 있다. 이런 재미있는 장면을 사진과 영상으로 촬영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지인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0/2018061000393.html


3.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LCoS→LED’ 전환…MEMS는 생존
LCoS는 초소형 프로젝터를 비롯해 웨어러블 기기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기술이다. 기존 LCD 생산설비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고 DLP와 달리 내부에 움직이는 부품이 없으며 가격이 저렴하다. 최근에는 국내 중소기업인 라온테크가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 디스플레이위크 2018(SID 2018)에서 고해상도 가상현실·증강현실(VR·AR) LCoS 기술을 선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마이크로 LED가 해상도를 더 높일 수 있는 데다가 전반적인 성능(화질, 시인성 등)에 있어 상대적으로 더 낫다. 가격과 생산성이 확보된다면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손색이 없다는 게 주 교수의 설명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622


4. 대구시, VR·AR 선도 앞장서다
VR·AR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 공모 선정
기업 경쟁력 확보·청년 일자리 창출 계획
http://www.gailbo.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139&idx=228579


5. 증강현실의 향연…애플·삼성 이어 LG 'AR 스티커' 선보여
LG G7 씽큐, AR 스티커 업그레이드
구글의 AR 기술로, 픽셀 제외 전 세계 스마트폰 중 최초
애플 미모지, 삼성 AR이모지 등 AR 기술 풍성해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1010214578833


6. 1400㎞ 먼곳서 반칙 콕… 월드컵 판정, 모스크바로 통한다
기존 화면에 가상의 이미지를 덧씌우는 AR(증강현실) 기술도 러시아월드컵 중계에 등장한다. 미국의 폭스스포츠와 스페인어권 방송사 유니비전데포르테스는 경기 전후 유명 선수들을 AR 형태로 중계 스튜디오에 불러놓고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가령 15일(현지 시각) 열리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경기 직전에 각 팀의 주장인 세르히오 라모스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AR 캐릭터로 스튜디오에 등장해 경기를 앞둔 각오를 전하는 식이다. 앞서 미 NBC방송이 올해 2월 미국 프로미식축구(NFL) 수퍼볼 중계에서 각 팀의 대표 선수를 AR 캐릭터로 스튜디오에서 선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9/2018060900175.html


7. 청년인재양성 수행기관 모집
이 사업은 졸업예정자·취업준비자를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관련 8대 핵심분야의 실무 전문인력을 배출하기 위한 것이다. 프로젝트 중심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8대 핵심 분야는 인공지능, 블록체인·핀테크, 빅데이터, 클라우드, 가상·증강현실, 스마트공장, 자율주행차, 드론 등이다. 교육생에게 6개월 동안 약 1000시간의 집중 교육을 하고 전체 교육과정의 50% 이상을 산업체 경력 10년 이상인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한 프로젝트 교육으로 편성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0802109976102002


8. 포르쉐 AG, '포르쉐 스포츠카 70년 역사' 담은 특별 전시회 열어
포르쉐는 이번 전시회에서 '포르쉐 커넥트'를 통한 네트워킹, 블록 체인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보안 등 디지털 프로젝트도 함께 선보인다. '미션-E'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인터랙티브한 경험은 물론, AR 스마트 글래스를 사용해 '미션-E'에 대한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도 있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7455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6월 0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성공적인 엔터프라이즈 IoT 배치의 핵심 구성요소
IT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물 인터넷(IoT)이 지금 중대한 기술이고 엄청난 속도로 성장 중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다. BI 인텔리전스(BI Intelligence)는 2019년까지 IoT 디바이스의 수가 233억 개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IoT 지원이 기업에서 중요한 관심사로 부상하는 지금 엔터프라이즈 IoT 배치에 관한 다음과 같은 4가지 중대한 사안을 고려해야 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09586


2. MS, IoT용 윈도10에 유료 지원서비스 추가
윈도10 IoT는 '윈도임베디드' 시리즈를 계승하는 임베디드 OS 최신 버전 제품군이다. MS는 윈도10 IoT를 '코어' 에디션과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2가지로 제공한다. 윈도10 IoT코어는 세미애뉴얼채널(SAC)로 쓸 수 있다. 이는 연 2회씩 업데이트를 통해 신기능을 적용받는다는 뜻이다. 그런데 윈도10 IoT코어서비스는 기능 업데이트를 차단하고 보안업데이트만 제공받는 방식으로 이 OS를 쓰게 해준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07171235


3. “자동차 블루투스 보안은 안전과 직결”
노르마,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자동차 블루투스 해킹 시연
IoT 차량 및 최첨단 자율주행차 도입에 따른 블루투스 해킹 위험성과 보안 중요성 강조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183


4. 산업교육연구소, IoT·AI·환경센서 활용안 세미나
이번 세미나에서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청정환경을 위한 플랫폼, 서버구축 및 모니터링 관리시스템과 관련 센서를 비롯하여 인공지능(AI) 기반 미세먼지 측정과 저감을 위한 창호 환기시스템뿐만 아니라 고성능 가스센서, 초소형 유해가스 센서시스템 및 중금속 검출 플랫폼 기술개발과 활용방안 및 사업화 동향에 이르기까지 청정 환경을 위한 IoT· AI·환경센서 제반 정보를 심도 있게 논의하게 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0702109952660002


5. 구자열 회장 “디지털에 강한 LS로 탈바꿈”…LS엠트론 전주공장 방문
구 회장은 “B2B 기업의 핵심이자 출발점은 R&D를 통한 기술 경쟁력에 있다”며 2015년부터 연구 개발 효율을 촉진하는 ‘R&D Speed-Up’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LS산전, LS니꼬동제련 등 주요 계열사들이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빅데이터를 분석해 생산 효율을 최적화하는 스마트팩토리 구축하고 있다. LS전선은 업계 최초로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재고 관리 시스템 사업을 추진하는 등 계열사별로 디지털 변화에 대응 중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7/2018060702272.html


6. 건설 수주전, 특화경쟁 전환…'스마트홈' 대결로
삼성물산은 지난 1일 사물인터넷(IoT)기술이 접목된 미래형 스마트홈 주거공간 '래미안 IoT 홈랩'을 공개했다. 이번 스마트홈 서비스를 위해 총 13개의 IoT 기업과 협업했다. 체험관은 단순히 IoT 기술을 전시하는 개념을 넘어 지속적인 기술 업그레이드와 협력강화, 고객 조사 등을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피드백을 통해 개선점을 찾아 향후 분양하는 래미안에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내년 분양물량부터 이 서비스를 적용시킬 예정이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28548


7. 국립백두대간수목원,ICT 수목원으로 변신한다
IoT 센서로 자생식물 생육환경 수집 및 분석…VR·AR 콘텐츠로 관람객 편의서비스 향상}
http://www.sedaily.com/NewsView/1S0PSMK012


8. 그늘막·인공 안개비·양산…서울로의 여름 준비
정원교실 벽면에는 벽면녹화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그린시티월’을 설치해 시범 운영한다. 서울시는 “그린시티월은 벽면에 370여개 초화류 화분을 설치하고, 사물인터넷 기술로 자동으로 물주기 등이 이뤄진다”며 “온도 저감효과 등을 분석해 향후 서울로의 다른 시설물로 확대 운영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6071453001&code=940100


9. 대구시, 상수도 스마트 물관리 추진단 운영
추진단은 우선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IoT망을 이용한 가창지역 원격 검침 사업의 결과를 분석해 향후 원격검침을 대구시 전역에 확대 하기 위한 단계별 종합 추진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가창지역의 원격검침은 기존 IoT 기반 전용망인 SK텔레콤의 로라(LoRa)망을 사용하고 있어 통신망에 대한 관리부담이 적으며 대구시 전역에 통신망이 구축돼 선별적인 확대가 가능하다. 또한 수도계량기 원격검침 사업은 검침원 방문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옥내누수를 자동으로 점검해 알려 주는 등 시민에게 여러 가지 편리함을 제공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92418


10. “모기 안녕~” 세계 최초 IoT 기술 적용 ‘홈매트 홈컨트롤’ [카드뉴스]
와이파이(WI-FI)로 모바일 앱과 연동해 집 밖에서도 간편하게 전원을 끄고 켤 수 있으며 모든 기능을 컨트롤 할 수 있다. 사용자의 거주 환경에 맞게 시간과 강도를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스마트모드, 원하는 시간만큼 사용하는 타이머, 또 리필 교체 알람 기능까지 더해져 교체시기를 알려주고 앱에서 바로 온라인 구매까지 가능하다.
http://www.visualdive.com/2018/06/%EB%AA%A8%EA%B8%B0-%EC%95%88%EB%85%95-%EC%84%B8%EA%B3%84-%EC%B5%9C%EC%B4%88-iot-%EA%B8%B0%EC%88%A0-%EC%A0%81%EC%9A%A9-%ED%99%88%EB%A7%A4%ED%8A%B8-%ED%99%88%EC%BB%A8/


11. 한국IDC, "스마트 시티 문제, IoT 활용해 해결"
한국IDC가 국내 여러 지방자치도시들이 스마트 시티 구축 과정에서의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해 IoT(사물인터넷)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사례를 제시했다. 국내 도시들, 중앙정부기관, 스마트 시티 구축 사업자와 도시민까지 포괄하는 스마트 시티 구축에 관여하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IoT를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 것이다. IDC는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거나 감소시키는 것보다 관리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과 함께, 활용 가능한 사소한 정보도 활용하고 AI, 딥러닝 등 차세대 기술을 이용한 지능형 IoT를 이용해 스마트 도시 인프라를 관리해야 한다는 결론을 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392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5월 3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의 움직임을 현실로, '리얼감 건틀렛'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운영하고 있는 'NRP(Next Reality Partners)'는 이러한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한 VR/AR 진흥 프로그램이다. NRP는 선발 기업에게 6개월간 제공하는 맞춤형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성장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해 해외시장 진출부터 후속 투자까지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팀 선발' -> '시드 R&D 자금 제공' -> '티칭섹션 및 멘토링' -> '데모데이 개최'로 진행되는 육성 과정 동안 사무 공간과 법률 상담, 멘토링, 비즈니스 교육 등도 제공한다. 특히, NRP는 경기도, 경콘진과 같은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구글(Google)과 HTC 바이브(Vive), KT 등 국내외 기술 및 플랫폼 미디어 기업과 벤처캐피털 등 총 32개 사가 참여하고 있다.
http://it.donga.com/27788/


2. 가상현실 따라 몸 움직이니 재활·교정 치료 효과가 쑥쑥
가상현실 치료의 효과는 강력한 몰입감에서 나온다. 시각을 장악해 치료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인간이 받아들이는 감각 정보의 70%는 눈을 통해 들어온다. 가천대 길병원 재활의학과 이주강 교수는 "눈을 완벽하게 속이면 뇌는 가상현실을 현실이라고 착각한다"고 말했다. 덮개형 디스플레이로 시야 전체를 가상현실로 채우면 가상현실 속 영상이 신체 움직임에 반응해 1인칭 시점으로 펼쳐진다. 여기에 청각·촉각·후각적 요소를 추가하면 몰입감을 높일 수 있다. 현실이 아닌데도 그 상황에 놓여 있는 것처럼 느낀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241676


3. “수술 훈련 VR솔루션으로 의료시장에 깃발 꽂겠다”
게임업계에서 주로 언급되는 가상현실(VR) 기술을 의료업계으로 끌어들인 국내 헬스케어 기업이 있다. 서지컬마인드(Surgical mind)는 국내 최초로 VR 기술로 정교한 백내장 수술 훈련이 가능한 솔루션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다. 전문의는 숙련도를 높이고 레지던트와 의과대학생들은 수술을 경험할 수 있다. 수술 훈련 솔루션 범위는 향후 이비인후과, 성형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재활치료, 정신과치료에 도움되는 VR 콘텐츠도 개발 중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30170807&type=det&re==


4. 'VR 체험·미술품 감상·글램핑'…중소호텔은 무한 변신중
야놀자는 또 VR플랫폼 개발사 GPM과 손잡고 4∼5월 호텔야자 홍대점 프런트 앞 대기공간에 VR 기기를 설치해 체험 이벤트를 진행했다. 7월부터 H에비뉴 이대점과 호텔야자 광주 충장로점 일반 객실에서 VR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며, 고객반응 등을 살펴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28/0200000000AKR20180528155000030.HTML


5. 울산시, VR·AR·MR 기술개발 본격 추진
울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신규 공모한 ‘2018년 가상증강혼합현실(VR/AR/MR) 플래그십 프로젝트’에 ‘선박의 안전 건조 및 안전 운항을 위한 가상증강혼합현실(VR/AR/MR) 콘텐츠 서비스 개발 및 상용화 과제’를 응모해 선정됐다고 밝혔다. 과제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노바테크·에이딕·쓰리큐브즈·리얼리티탭·심지 등 5개 기업이 참여하며, 2018년 5월 착수해 2019년 12월 완료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925


6. 신화테마파크, 6월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 눈길
신화테마파크는 6월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 대상으로 ‘썸머 패밀리 패키지’를 마련했다. 신화테마파크 대인과 소인 입장권 각 1매씩 총 2매로 구성되며, 추가로 신화테마파크의 새로운 어트랙션인 ‘범핑 튜브카’ 또는 가상현실(VR)어트랙션 1회 중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정상가 대비 30% 할인된 4만7000원으로 6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05616


7. 강력한 경험공유의 시대 온다
1인 미디어는 이제 동영상을 넘어 진정한 경험공유를 위한 오감융합의 경험산업으로 진화할 것이다. 시각·청각·촉각 등 오감이 융합하는 가상현실에서 더 강력한 경험공유의 시대가 열릴 것이다.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가 가상현실(VR)에 거액을 투자한 이유다. 가상현실 산업의 기회를 놓치지 말자.
http://www.sedaily.com/NewsView/1RZQG5EP8V


8. 애플, 2019년 트리플 카메라 아이폰 선봬
대만 온라인 매체 이코노믹데일리뉴스(Economic Daily News)는 28일(현지시각) 애플이 2019년 나올 신형 아이폰 후면에 카메라 3개(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애플 아이폰 신제품의 트리플 카메라는 증강·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용으로 쓰인다.  카메라 두 대가 서로 다른 각도에서 같은 피사체를 촬영한 후 이 사진을 조합하면 입체 3D 이미지가 된다. 여기에 피사체까지의 거리 정보를 더하면 증강현실 3D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30/2018053085007.html


9. 대구시와 경북대, 건설 4차 산업혁명 주도한다
본 센터는 건설 관리자 부족, 건설 노무자 부족, 생산성 지체요인 발생이라는 사회경제적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지능드론, 로보틱스, 군단제어, 컴퓨터 비전, 가상현실, 인공지능, IoT 센서, 건설관리정보시스템(PMIS) 기술 등을 활용해 생산성 혁명을 달성하는 미래형 건설기술을 창출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919


10. 수주잔량 반토막에 3개 독 가동 멈춰… 빈방 늘고 상권도 휘청
이 가운데 정부가 29일 울산 동구를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함에 따라 조선업 불황으로 인한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지역 경제가 다소나마 활기를 띨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울산시는 동구의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과 관련, 우선 지난 21일 국회를 통과한 정부 추경 예산 361억 원으로 동구 대왕암공원 증강현실(AR)콘텐츠 체험존 조성, 울산대교 전망대 가상현실(VR)체험 콘텐츠 스테이션 조성 등 동구 지역 경제살리기 사업에 우선 활용하기로 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53001071327108002


11. 나 어릴 적 콘솔은 말이지 … 세가 메가 드라이브, 스팀 VR 지원
지난 29일, 세가가 스팀에서 서비스 중인 레트로 콘솔게임 번들팩 ‘세가 메가 드라이브 & 제네시스 클래식’이 VR 지원 기능을 추가했다. HTC바이브만 적용된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90년대 초반의 감성을 담은 ‘플레이 경험’을 되살리는 것이다. 이에 세가는 가상공간에 레트로 풍으로 꾸며진 소년의 방을 구현, 방 안에 위치한 브라운관 TV나 전체화면을 통해 과거 ‘메가 드라이브’의 명작들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331


12. 스마트시티 4.0의 의미와 단계별 비교
이민화 이사장은 스마트시티 4.0을 위한 4단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데이터화 단계인 1단계는 현실 도시에서 발생하는 시간, 공간, 인간을 데이터화하는 것. 2단계는 클라우드에 빅데이터를 형성하는 융합의 단계로 정보화를 뜻한다. 3단계는 인공지능이 예측과 맞춤의 가치를 창출하는 지능화단계이며, 4단계는 증강현실, 가상현실, 로봇, 드론과 같은 기술이 현실을 스마트하게 만들어주는 스마트화 단계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183


13. 슈퍼마이크로, 업계 최초의 스케일업 AI와 머신러닝 시스템 선보여
인공지능(AI), 딥러닝, 자율주행 차량, 스마트시티, 헬스케어, 빅데이터, 고성능 컴퓨팅(HPC), 가상현실 등과 같은 고도 병렬 애플리케이션의 속도를 최대로 하기 위해 차세대 엔비디아 NV링크(NVLink™) 인터커넥트 기술을 적용한 슈퍼마이크로의 새로운 4U 시스템은 최대 성능에 최적화되어 있다. 엔비디아 HGX-T1급의 GPU 가속 서버 플랫폼의 한 부분인 슈퍼서버(SuperServer) 4029GP-TVRT는 클러스터와 하이퍼스케일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하기 위해 최대의 GPU-투-GPU 대역폭을 갖춘 엔비디아 테슬라 V100 32GB SXM2 GPU 액셀러레이터 여덟 개를 지원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30/0200000000AKR20180530086400009.HTML


14. 경북대 지능형 건설자동화 연구센터 250억원 연구비 지원 받아
대구시 관계자는 “연구센터는 건설 관리자 부족, 건설 노무자 부족, 생산성 지체요인 발생이라는 사회경제적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지능드론, 로보틱스, 군단제어, 컴퓨터 비전, 가상현실, 인공지능, IoT 센서, 건설관리정보시스템(PMIS) 기술 등을 활용하여 생산성 혁명을 달성하는 미래형 건설기술을 창출한다”고 설명했다.
http://www.deconom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507


15. 스노우 제페토, 당신보다 조금 더 귀엽고 예쁜 아바타
지난 2018년 5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유나이트 서울 2018(UNITE SEOUL 2018)' 현장에서 스노우 위드 스튜디오에서 제페토(Zepeto) 프로젝트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김대욱 리드를 만났다. 제페토는 증강현실(AR)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를 닮은 캐릭터, 아바타를 만드는 서비스다. 그리고 서비스이자, 플랫폼을 꿈꾼다. 제페토를 통해 생성된 아바타를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하겠다는 것. 그의 말을 빌리자면, 아바타 플랫폼이다.
http://it.donga.com/27791/


16. 스마트폰, 부품 투자 키워드는 증강현실과 5G - 키움
이에 따라 스마트폰의 출하량 모멘텀이 부재하다는 보수적 시각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스마트폰 부품에 대한 투자 키워드는 증강현실과 5G가 될 것이다. 3D 센싱 모듈, 듀얼 및 트리플 카메라, 안테나, MLCC 등의 성장성이 유 효할 것이다. Apple의 하드웨어 차별화 전략의 핵심은 3D 카메라이고, 메인 카메라는 듀 얼을 넘어 트리플 카메라로 진화할 것이다. 내년에 등장하는 초프리미엄폰 카 메라의 새로운 기준으로서, 전후면 3D 센싱 모듈과 후면 트리플 카메라가 더 해져 7개의 카메라 및 센싱 모듈이 장착될 수 있다.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805/dh20180530090633138110.htm


17. 고팍스, AR기반 블록체인 '모스랜드(MOC)' 상장
국내 가상(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는 내달 1일 위치 기반 증강현실 게임을 지원하는 모스랜드(MOC)를 세계 최초로 상장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스랜드는 현실의 부동산을 소재로 하는 위치 기반 증강현실(AR) 모바일 게임 서비스로, 모스코인과 모스체인 및 제 3의 탈중앙화 앱들을 통해 현실의 자산, 재화, 서비스를 가상화해 거래할 수 있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26982


18. VR·AR 시장 급속 팽창… 2020년 6조원 예상 북한은 아직 3G, 통신분야도 남북협력 이뤄질까
5G(5세대 이동통신) 시대 통신업계의 근본적인 고민은 ‘먹거리’다. 특히 조단위가 훌쩍 넘는 5G망 투자액을 고려하면 우려는 더 커진다. 핵심은 ‘어떤 서비스로 이익을 낼 수 있을까’다. 국내 통신업체들은 최근 가상현실(VR)·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을 활용한 서비스를 앞다퉈 내놓고 있다. 360도 화면을 보여주는 VR 콘텐츠와 실제 화면에 가상의 이미지를 덧씌우는 AR는 일반 동영상보다 파일 용량이 크고 전송 속도도 빨라야 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43616


19. 구글, 샤오미와 협업통해 AR플랫폼 지원
엔가젯, 나인투파이브구글 등 외신은 구글이 샤오미를 통해 AR개발 플랫폼 AR코어를 제공한다고 29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샤오미 스마트폰 중 현재 AR코어가 지원되는 기종은 미믹스2S(Mi Mix 2S)가 유일하다. AR코어는 샤오미 앱스토어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은 현재 자사 플랫폼 배포확대를 위해 중국의 로컬 앱스토어와 협력중이며 샤오미 외에 안드로이드TV 미박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구글은 "중국내에 AR코어가 지원되는 스마트폰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395

반응형

+ Recent posts